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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E☆E]「BOOTLEG RADIO #31」엔도리케리월드 리퀘스트 BEST 10 / 10위~6위 (2008.10.3)

by 자오딩 2008. 11. 17.

 

지난달에 엔도리케리 월드에서 탄생한 모든 곡중에서 BEST 10의 순위가 발표되었죠 :)

정말 한 곡 한 곡이 탄생한 배경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그에 얽혀 있는 에피소드라든지,

또 쯔요시가 갖고 있는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뒷 얘기들을 듣고 나서 그 곡을 다시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이 드는 것도 신기했고 ^^

확실히 소메이요시노만해도 그냥 노래 자체만을 들었을 때랑

어머니와 함께 벚꽃구경을 갔을 때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그가 느꼈던 마음을 떠올리며 들었을 때랑 정말 큰 차이가 있잖아요.

더불어 팬들이 얼마나 쯔요시를 아끼고, 사랑하고 따르고 있는지가 한 가득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그동안은 제가 중간중간에 막 코멘트도 달거나 까불거리며 이야기 했었습니다만 ^^:;

왠지 이번에는 괜시리 겸허해져서 방송 내용만 레포로 올립니다.

너무나 좋은 말이 많아서 또 한 번 쯔요시와의 만남이 소중해 지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일본에는 진짜 벌의 별 랭킹이 다 있지 않습니까. ~하고 싶은 남자 라든지 ~~하면 뭐 할 것 같은 남자라든지.

전 옛날부터도 그랬지만, 우리 나라 방송도 그렇고 음악 프로에서 순위를 매긴다든가 하는 것에

거의 신경을 안쓴다고 할까, 이런 랭킹 같은 것에 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만,

(아, 얼마전 쯔요이 키즈나 랭킹 1위가 킨키였던 것은 예외입니다.

이것은 자랑이면서 동시에.............부끄럽기 짝이없어지는.........것 입니다만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또 왠지 서로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디테일 한 부분에서는 서로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다든지

정말 사람의 수많큼 생각하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이 랭킹이 바로 모든 팬의 마음을 대변하는 거야!! 라고는 절대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순위같은 것에 별로 의미를 두지 않는 저도 이번에 방송을 들으며 즐거웠던 것은

의외로 제가 생각하지 못한 곡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거나,

제가 미쳐 느끼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다른 팬들이 말씀해 주셨다거나,

그러면서 또 세상을 나 중심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타성에 젖어 한 쪽면만 바라보게 되는 것에 대해서도 반성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나와 비교해보고 자극받아서 좀 더 성장해가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도 느낀다거나.

비록 메세지를 보내주신 것은 일본분들이시라고는 하지만 쯔요시군을 향하고 있는 같은 입장에서

팬들 사이의 교감이랄까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너와 나는 달라도 그래도 결국 같은 곳에서 치유를 받는구나.... 라는 동질감이랄까.

제가 예전에 붓렉듣다가 인류애...라며 괜히 거창한 말장난도 했었습니다만

정말 무언가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무언가가 우리들 사이에는 이어져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아무쪼록, 정말 소중한 방송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레포를 쓰고자 했고,

방송 듣고 나서는 쯔요시가 더 좋아져버려서 감당이 안됩니다만 - _ -;;;ㅋㅋ

이게 바로 행복인걸까요? ㅠㅠ

그런데 사실 모두 같은 느낌일텐데....

정말 한 곡을 고르라고 하다니............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아!!!!!!!!!!!!!! ㅠ

쯔요시도 참 짓궂죠ㅠ 나쁜 남자같으니라고ㅠㅠ

하여튼 정말 죄많은 남자 - 도모토 쯔요시. !!ㅠㅠㅠㅠ

그런데 그래도 그런 절박한(?) 상황에 처했다고 했을 때

제가 최후로 골랐을 것 같은 곡이 또 1위가 되어 순간 찡해져서는 또 괜시리 눈물이 핑~돌고 말았네요ㅠㅠㅠ

우선 이번에는 10위에서 6위까지의 발표입니다.

이 다음주의 5위~1위 발표 방송 분도 또 다음에 한 번 레포 적어볼게요 ^^

다음 방송에도 좋은 말이 역시나 옴총 많아요ㅠ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FM 오사로부터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NDLICHERI☆ENDLICHERI presents TSUYOSHI DOMOTO BOOTLEG RADIO 의 시간입니다.

오늘은 벌써 제 31회가 되었네요.

이번의 테마는 "소중히 하고 싶은 당신과의 한 토막"

웅~~ 좋네요 저거. 그 "한 토막"이라고 하는 것을 시간으로 구분지어도 좋고, 뭐 '방'으로 가두어도 좋고,

뭐, 뭐든지 좋네요~. 그 한 토막.

어쨌든 그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람'이란 것 말이에요. 그거 좀처럼 나타나지를 않지만요.

저에게도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람이 행복하게도 많이 있어요.

그 사람이기에야 말로 이...... 그 사람이기에야 말로 이렇다는 기분을 여러가지로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저 꽤 갖고 있습니다만,

그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갖고 있는 기분이라는 것이 말이에요.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도 있지요.

웅~ 뭔가 그게 어느덧 그 사람을 생각했던 이런 것이,

그 사람이 아마 이렇게 한 일로 자신도 이렇게 형성되어 이렇게 전했구나...라든지,

이런 행동이 나왔고..., 같은 여러가지가 인간에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말이죠 뭔가 타이밍이 어긋나면 말이에요. 반대로 상처를 입는다든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유가 되어 상처를 입혀버리는 일을 사람은 여러가지 있으면서 배워가는 것입니다.

그것과 동시에 자신이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자, 뭐 이 방송을 시작했던 계기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칸사이라고하는 거리에 애정이 있습니다.

역시 지금도 킨키쪽에 돌아가고 싶네~같은게 말이에요. 오사카, 교토, 나라.

저 자신이 나라에서 태어났으니까 칸사이계 쪽에 돌아가 살고 싶구나~ 라고 좀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그런 칸사이에 사랑이 있는 제 기분에도 딱이네요.

내일입니다만 '도시경관의 날'이하는 것으로 도시경관에 대한 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자는 목적으로

'도시경관대상'이라고 하는 표창을 주거나 하는 날이라는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하고 있습니다만

'도시경관백선'에는 저의 홈타운인 나라도 3군데 정도 뽑혀서요.

뭐 정말 이거말이죠 정말 뽑아주셨다는건 멋진일이라는거네요.

내일을 계기로 해서 부디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지금 이상으로 여러가지 시선, 시점을 향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자, 그런것으로 저 도모토 쯔요시가 말이죠 매주 수수께끼의 방음 부스에서부터 하고있습니다.

오늘도말이죠 뭐 지금 엄청난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큰 트럭 말이에요 누군가 뭔가를 릴리스해버렸습니다.

엔세엔세~~~라고 하는 소리가 엄청 들어가 있습니다만 방음할 마음이 전혀 없는 모양입니다 이 벽. 뭘까요.

저녁해는 좋은 느낌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만

방음만이 전혀 Shut up이 되지 않든다고 하는 방음부스로 부터 보내드리고 있는 라디오쇼입니다.

 

이번주와 다음주네요. 지금까지 계속 모집해왔습니다만

저의 그 ENDLICHERI☆ENDLICHERI WORLD 이 월드 안에서 리퀘스트 베스트 10이라고 하는 것을 계속 모집했습니다.

그 발표, 저 도모토쯔요시 ENDLICHERI☆ENDLICHERI 공화국에서 ENDLICHERI☆ENDLICHERI가 릴리즈한...

제가 잠시 244 ENDLI-x같은 것을 말하면서 놀아보았습니다만

웅, 잠깐 와이드쇼 그렇게도 가볍게 해버렸기 때문에 하기 어렵게 된 오늘 요즘입니다만

정말 조금 손댄 것 뿐인데도 뭔가 '개명'같은 것이 되어 넷을 봤더니「개명했다」라고 어느 곳에나 다 실려있어서요.

웅.... 작은 장난도 먹히지 않는 나라구나~라고 유감스런 기분이 가득입니다만요. 웅.

뭐 제가 말이죠 ENDLICHERI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오늘까지 릴리스한 작품

ENDLICHERI 공화국에서 던져낸 곡 중에서 여러분 리스너쪽이 맘에 드는 곡.

이것이 1위다라고 말하면서 여러분이 뽑아주신 곡이

오늘 드디어 베스트 10 기획으로 방송에서 발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레코드회사쪽도 부디 들어주셨으면 하는 것이네요.

이런 곡은 어때? 이런 곡은 어때? 라고 여러가지 들어왔습니다 저도.

역시 이것이 이쯤 오게 되면!!

'조금 ENDLICHERI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야?' 하는 것을 여러 어른께 들어보고 싶은 것입니다. 

자, 그럼 최종집계를 한 베스트 10을 소개하기 전에 8월 22일 제 25회 방송에서 보내드렸던 중간발표를 돌아보도록하죠.


ENDLICHERI☆ENDLICHERI
BOOTLEG RADIO

(각 사비부분만 조금씩)
♪5위 傷の上には赤いブラッド
♪4위 Let's Get FUNKASY !!!
♪3위 愛 get 暴動 世界 !!!
♪2위 春涙
♪1위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에- 당신이 뽑아준 ENDLICHERID☆ENDLICHERI WORLD No.1 Song

 8월 22일 제 25회에서 방송한 중간발표를 돌아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제 5위의 傷の上には赤いブラッド.

Wrist Cutter (손목을 그어 자살 또는 자해 행위를 하는 것)를 하는 분의 다큐멘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선,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다고 한다고 말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

네, 저 자신도 역시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물론 살고있고,

저 자신도 역시 생명이라고 한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살았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음악에 구원 받아 오늘 FUNK를 하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웅.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이 傷の上には赤いブラッド 를 썼습니다.

 

이것이 5위가 되었고, 제 4위는 244 ENDLI-x 명의로 릴리스한 Let's Get FUNKASY !!!

이것은 뭐 Funk와 Fantasy를 섞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여하튼 어둡지 않습니까. 지금 이 세상은.

웅. 그래서 펑크만으로도 좀 다른 느낌이 들고 판타지를 보면서 펑크를 해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여러가지 이유를을 담아서... 그래서 청중들에게 여러가지 있겠지만 뭐 따라와주면 좋지 않을까....하는 감각으로 쓴 곡입니다.


그리고 제 3위입니다만 여기 244ENDLI-x명의로 릴리즈한 「愛  get 暴動 世界 !!!」

이것도 칸사이사람들을 향해 만든 것 같은 것입니다만,

チョケたくはない (까불고 싶지 않아) 라고 하는 칸사이 사투리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제가 파리에 갔을 때 거기의 정치에 관련이 있는 분이라든지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나라에는 폭동이 있다. 일본에는 폭동이 었다. 폭동이 결코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자신의 주장이라든지 국민의 주장이라든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웅.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네요.

실제 뭔가 물건을 부순다든가 사람을 다치게 한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죠.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은채 보내는 것도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하고.

그러니까 「愛 get 暴動 世界 !!!」

자신의 몸속, 자신의 안에서 우선 폭동을 일으키라고 하는 이유로

이「愛 get 暴動 世界 !!!」 라고 하는 세계를 곡으로 던져본 것입니다.

 

 

이것이 제3위에 들어갔고 자아, 이거네요 제 2위 244ENDLI-x명의로 릴리스한「春涙」

이것은 정말 싱글 후보였으니까말이에요. 이것은 이른바 NARA FUNK네요.

나라 마인드를 담아 만든 곡이니까요. 이것이 당당히 2위가 되었습니다.

 

 

그럼 드디어 제 1위입니다만 ENDLICHERI☆ENDLICHERI 명의로 릴리즈한것이네요.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Dreams come true의 요시다 미와짱도 대절찬 해주신 곡이에요.

역시 ENDRICHERI가 제일 말하고 싶은 것이네요.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라고 하는 것은

비참한 사건이 세상에 정말로 벌어지는 것으로

이것이 당연하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당연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이만큼의 날을 지내오면서 당연한 일이 많이 있고, 여러가지 일어나요-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하루 하루를 소중히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과 한 번뿐인 인생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음악을 소중히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 곡을 만들었네요.

역시 아이돌이 좋은 느낌의 ROCK 발라드라든지 좋은 느낌의 POPS를 부를는 것도 있습니다만

역시, 제가 지금은 29입니다만, 이 곡을 만든 무렵은 아직 25, 6이었으니까요.

그런 시기에 이런 가사를 부르고 있는 것은 좀 좋은 느낌으로 건방지기도 하고

어른인 사람들로 부터도 자극적인 가사일까나.....하고 생각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만든 것이에요.

제가 늙어서도 부를 수 있는 가사구나...라는 것도,

그런 노래를 제 자신이 직접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으로 그럼 우선 ENDLICHERI☆ENDLICHERI WORLD 리퀘스트 베스트10 제 10위부터 들어보도록 하죠.

244ENDLI-x名명의 보니핑크상과께서 합작해주신 Say Anything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Request BEST No. 10
♬ Say Anything
 

 

 

 

자아- 그런것으로 방금 Say Anything 들어보았습니다만 편지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후사상이네요

 

ENDLICHERI☆ENDLICHERI WORLD No.1 Song. 상당히 고민했습니다만고민한 끝에 Say Anything 에 한 표입니다.

오사카 LIVE 하우스에 신청했었습니다만 추첨에서 떨어져서 어떻게든 니가카 롯트의 2차 신청으로 갈 수 있었던.

그렇습니다. LIVE하우스는처음이었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만 설마 니가타가지 갈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LIVE의 첫 번째 곡 이 Say Anything에 ENDLICHERI☆ENDLICHERI WORLD에 단번에 끌려들어갔습니다.

소름이 돋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또 다시 언젠가 라이브하우스테서 노래해 주었으면 합니다.

가까이서 쯔요시군의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멋지고 사치스러워요!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FM오사카에서 쯔요시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저도 간절이 바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역시 라이브 하우스에서 노래하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네요.

만약 이번에 하게 되면 라이브 하우스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야외같은 것도 말이죠. 여러가지가 좀 있겠지만서도

여러분이 혹시 비에 젖어도 마지막 까지 들어주신다고 약속해 주신다면 야외도 괜찮아요.

환불같은 것이 있다고 여러가지로 윗분들 쪽이 음.....;; 이라고 말씀하시지만요.

뭐뭐 그래도 여러분의 노력이 있다면, 사랑이 있다면 야외도 꿈이 아닐 것이라는 것으로

그런 날도 오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아, 이어서 가을이 좋아상입니다만 또 Say Anything 을 리퀘스트해주셨는데요

 

베스트 곡을 베스트곡 응모 마지막인 오늘까지 계속 고민했습니다.

라디오로도 "코라보곡 들어봐~" 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했고

이야기가 바뀝니다만, 삼각군이 부른「SPACE Kiss」의 가사에서

"転んで刺さって逆さに唱えた 굴러서, 박혀서, 거꾸로 외쳤다 " 에서 "逆さに唱えた" 부분이

저에게는 어떻게 해서든 "お母さんの為だと 엄마를 위해서라고" 들립니다만

("사카사마니토나에타" 라는 부분이 "오카상노타메다" 라고 들린 모양) 

 

으흐흥, 아, 그렇습니까?

 

쯔요군에게는 그렇게 들리지 않습니까?

 

그것은 제 자신이 불러서 소리를 바꾼거네요.

좀... 전 그렇게는 들리지 않습니다만、

 

그것과 라이브에서 DARLIN과 H/A/P/P/Y를 부르지 않는 것은 에로틱한 가사이기 때문입니까?

 

---라는 것입니다만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만

단순히 H/A/P/P/Y를 불러도 분위기가 오르지 않지 않을까라는 것으로,,, 말하기엔 어렵고 

DARLIN은 목이 망가질 것 같아 부르지 않는 것 뿐이네요.

 

자, 그런것으로 FM 오사카로부터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NDLICHERI☆ENDLICHERI presents TSUYOSHI DOMOTO BOOTLEG RADIO

오늘 밤은 ENDLICHERI☆ENDLICHERI WORLD 리퀘스트 랭킹 발표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계속 가보도록하죠.

이어서 제 9위는 ENDLICHERI☆ENDLICHERI「The Rainbow Star」


Request BEST No. 9

♬ The Rainbow Star
 

 

자, 지금 들어보셨습니다만 The Rainbow Star입니다.

이것을 리퀘스트 해주신 유카리상의 메세지입니다.

이분은 말이죠

 

라디오가 방송되지 않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만 No.1 Song 에 참가시켜 주세요.

 

라는 것으로

 

No.1은 The Rainbow Star입니다.

"一人じゃ何も出来ないと思いがちでしょう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이라고하는 가사

확실히 자신 혼자서 무엇을 해도 아무것도 되지않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을 100이나 1000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1mm라도 움직이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혼자서 완수했다고 생각해도 거기에는 반드시 모두가 찬동해 주어

직접 관련되지 않고서도 자신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 곡은 그런 생각을 지지해 주었습니다. 좀 더 좀더 적극적이 될 수 있게 해준 곡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이 곡이 시작되면 자연히 몸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라이브를 생각해 내어서 가라오케에서도 자주 노래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좋아하는 곳이 많이 있으니까요~~

 

---라는 것입니다. 응. 이 곡을 만들었을 때 정말 말이죠 

정말 하지만 인간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보자면결국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정말.

자신 혼자서 지금 인류가 멸망해서 단 한 명이 되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는 이야기네요.

뭐 아슬아슬 빠듯하게 스스로 할 수 있는 한의 일은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힘든 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頑丈なバッファローの群れも砕く튼튼한 버팔로의 무리도 부순다"고 하는 가사도 그 뒤에 있습니다만,

코뿔소라는 것이 있잖아요. 동물인 코뿔소가 물 마시는 곳을 점령하고 있는데,

버팔로가 3마리나 있어도 코뿔소 한 마리에 버팔로가 도망가요. 

확실히 '무섭다'라고 하는 녀석이네요. 3마리로도 그 버팔로가 3마리라도 코뿔소 한 마리에는 쫄아버리고 마네요.

그 후 물먹는 곳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할까...했더니

버팔로는 20마리 30마리를 데리고 온거에요. 그래서 코뿔소 한 마리를 물리칩니다.

그만큼 거친 녀석입니다만

그래도 그걸 다시 반대의 발상으로그 20, 30을 물리친다고 하는 "나" 라는 의미라고 하는

'튼튼한 버팔로의 무리를 부순다'고 하는 가사를 썼습니다만,

역시 동물이라는 것은 굉장하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을 포함해서. 정말 여러가지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저의 가사가 완성되거나도 합니다만

뭐 여러가지로 여러분 사회 속에서 고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웅...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이거 현실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그녀가 메일에서도 써준 것 처럼 그것만은 역시 아니라고

많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말로지금의 자신 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며 살아가면

언젠가 반드시 멋진 Rainbow Star 무시개색으로 빛나는 별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럼 ENDLICHERI☆ENDLICHERI WORLD리퀘스트 베스트 10 제 8위 이것. 들어보도록 하죠.

244 ENDLI-x .명의로 릴리즈한 OH LOAD! 들어주세요.


Request BEST No. 8

♬ OH LORD!

 

 


자, FM오사카가 보내드리는 TSUYOSHI DOMOTO BOOTLEGRADIO

오늘은 ENDLICHERI☆ENDLICHERI WORLD에서 릴리즈 한 여러가지 지금까지의 모든 곡이네요

베스트 10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방금 들으셨습니다. 244ENDLI-x 명의로 릴리스한 OH LORD! 라는 곡입니다만 여기 편지가 도착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전혀 라디오를 듣지 않습니다만

쯔요시군이 DJ를 하고 있다는 것을 5주 전에 안 것 같네요.

5주전에 알아서

 

(늦어!! 라며 츳코미하셔도 좋아요).라고 괄호 안에 쓰고 있네요.

 

잊지 않게 캘랜더에 쓰고 있습니다.

 

쯔요시군은 슬라이와 만날 수 있어, 살아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만,

저희들도 쯔요시군의 라이브를 들으면 살아있어서 좋았다고 감동합니다.

칸사이에 마구마구 와버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베스트 10 리퀘스트 아슬아슬하게 했습니다.

 

--- 라고 해주셨습니다만.

OH LORD! 는요 그렇네요. 상당히 여러가지의 뭐 추억들이 있어 만든 곡이에요.

뭐 좀처럼 아직 말 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존레논의 슈퍼라이브를 보았을 때 조금 하늘에서 부터 내려 온 것이네요.

역시 지금 좀 제 주변에도 Fake가 많네요. 시대도 사회도 모두 그렇습니다. 지금 Fake가 많으니까요.

이 Real를 추구 하고 싶다고.

우선은 사회에 흘려보내는 방식이 아니고 자신 안의 Real을 찾는 다고 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하는 감각으로

여러가지 생각으로 쓴 OH LORD!라는 곡입니다만.

 

에... 또 다른 분은 나라현이네요. 치카짱입니다.

 

ENDLICHERI WORLD 베스트 10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른 것은 OH LORD!입니다.

저는 앨범과 싱글의 초회반을 샀습니다.

전날 있었던 라이브에 가서 처음 들었기 때문에 들은 순간 '뭐야 이곡은!!!' 라며 단번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엄청난 충격을 받아 눈물이 복받쳤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다음날 조속히, 동상반도 사러 가서 계속 들었습니다.

다른것도 여러가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습니다만 그날의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아 이곡으로 했습니다.

쯔요시군의 리얼한 생각을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방음부스이건만)  킹콩캉콩 울리고 있습니다만

정말.....어렵네요. 이 자신 속의 리얼이라고 하는 것은요. 불쑥 내밀지요.

하지만 이것은 정말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만

제 자신이 이 리얼한 곡을 쓰거나 앞으로 리얼한 곡 가사를 부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써는

역시 청중 분들이 있어주기 때문에 이걸 쓰는 것이네요.

안심이 되는 마음이 있으니까'이 사람들에게 절대 전해진다'거나

혹은 반대로 당신들이 (저로 하여금) 쓰게 한 것 같은 것입니다. 이곡은. 정말

그러니까 저도 지금은 말이죠 그렇게 심하게 리얼한 가사라든지가 있어,

이런걸 쓴다고 말할 만큼 쓰지는 않았지만웅. 써오고도 있지만

뭔가 청중을 의식해서 서로 연결된 다음의 리얼이라는 것은 좀처럼 써온적이 없었네요.

지금까지 자신 안에서 우선 책임을 갖는 것과 같은 리얼을 쓰고 있다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말이에요.

이야... 정말 여러 관계성이라고 할까 자신의 안으로부터 정말로 청중들에 대해서도 존재라고라는 것을

뭐 점점 저도 나이가 들어갈 때마다 변화되어 오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그것은 사랑을 가지고 전신으로 감사하고 싶은 것이니까요.

앞으로도 더더욱 응원해주세요.

 

 

자, 그래서 지금까지 발표해왔습니다만

응. 뭐 여러가지 꽤 농후하네요~이 랭킹 보면.

의외로 어떻게 해서 신경 많이써서 쓴 곡은 역시 뽑히지가 않았네요.

제가 제대로 완전 정면으로 부딪혀서 쓴 곡이라든지,

고민하다가 이런 부아가 치미는 것을 리얼이라고 말하면 과격하니까 쫌 POP으로 바꿔서 쓴 곡.

여러가지에 화가 치밀어서 쓴 것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결과네요.

 

자, 그런 감상 가운데 지금부터 번외편으로 스

탭이 고른 ENDLICHERI☆ENDLICHERI WORLD 리퀘스트 베스트 10입니다만

뭐 저희 레코드 회사의 스탭 저는 맛치보우(성냥개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맛치보우군이 선택한 ENDLICHERI☆ENDLICHERI No.1은......

 "White DRAGON입니다." 라고 대답했네요.

이거 말이죠. 레코딩 할 때도 기타도 들고 노래도 한 번에 전부 한 번에  '하나~ 둘~'(카운트)로 한 번에 녹음했어요.

모두말이에요 딱 이 때 スーパーバタードッグ 의 다케우치군을 필두로

우리의 드러머들이 진짜 괜찮다고 말씀하셔서 

'아,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일부러 후쿠이에서부터 차로 달려와 주셔서

 "별로 못잤어요~~~"라고 말씀 하시면서 드럼을 쳐주시거나 한다든지 해서 말이에요.

여러가지 추억이 있습니다만.

오늘 조금 말이죠 자시키와라시가 (쯔요시 매니저의 애칭) 없습니다만,

뭐 자시키와라시는 좀 까불까불한 곡을 고를 것 같네요~

웅. 뭔가지금 이 느낌으로 우홧~~~하고 가서 뭔가 '난데야넹~' 같은 것을 말할 것 같아서

지금 이대로 말하지 않고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런것으로 이 맛치보우군이 선택한 White DRAGON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Request BEST 

♬ White DRAGON

 

 


자, FM오카사가 보내드리는 ENDLICHERI☆ENDLICHERI presents TSUYOSHI DOMOTO BOOTLEGRADIO
오늘은 말이죠 ENDLICHERI☆ENDLICHERI에서 릴리스 한 악곡 전체 중애서

베스트 10을 리스너로부터 모집한 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번외편으로 스탭이 고른 베스트 1, 지금 White DRAGON이라고 하는 곡을 들으셨습니다만

계속해서 이것입니다.제 7위네요.

제 7위는 이것이 올라왔습니다. 7위는 ENDLICHERI☆ENDLICHERI의 Blue Berry 이것 들어보도록 하죠.

 

 


Request BEST No. 7

♬ Blue Berry

 

 


자, 지금 Blue Berry를 들으셨습니다만 여기 Blue Berry에 대해서도 메일이 와있습니다.

비와코(비파호, 시가현에 있는 일본의 가장 큰 호수)를 사랑하는 센치상이네요.

 

매주 일로 지친 마음과 몸, 심신을 쯔요시군의 목소리로 치유받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전파를 잡으며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어떤 서브테마일까나? 라며 항상 기대하며 듣고 있어요.

 

라고 하시는 것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Blue Berry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 첫 라이브 참가는 케리상의 요코하마 라이브입니다.

 

꽤 찐할 시기에 왔군요~

 

그 때 생으로 Blue Berry를 듣고서 엄청엄청 너무 지나치게 멋있어서, 

지나치게 자극적이어서 제 마음이 뻥 뚤려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엄청엄청 너무 좋아게 되었습니다.

Blue Berry를 들으면 텐션이 올라가고 힘이 납니다.

항상 통근중의 전차안에서 듣고서는 '좋아, 오늘 하루도 힘내자'라며 텐션을 올려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햐, 기쁘네요.

이 Blue Berry를 만들 때도 저 굉장히 시력이 좋았어요.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점점 시력이 떨어져서 나빠졌어요.

블루베리를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 이야기를 엄마도 알고 계셔서 뭔가 엄마가 블루베리 쥬스를 사와주신거에요.

그게말이죠 블루베리쥬스를 한 병 마시는 걸로 시력이 올라가진 않죠.

하지만 그런 다정함이 제 옆에 있다면...이라고 생각해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기분적으로.

아... "블루베리" 단순히 '소리의 울림이 좋은데~' 라고 생각해

이거 뭔가 이런 블루베리를 먹는 것에 의해 시력이 좋아진다고 하는 그런 뭐 이런 에피소드를 가지고, 

블루베리를 먹어서,

뭔가 벌써 몇년이나 앞서서 스탠바이하고 있는 행복이 뭔가 보이고 있는 기분이 드는것과 같은

이테마에~ 이테마에~ ('까부셔' 정도의 의미를 담은 강한 어조의 오사카 방언)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 사회에 대한 메세지를 쓰고 싶었기 때문에 Blue Berry는 좀 POP같은 냄새도 있고 응.

꽤 과격한 걸 말해도 괜찮을까... 생각하면서 쫌 쓴 곡입니다만.

이 곡은 멤버 모두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네요. 역시. 응.

이 곡은 정말 NARA FUNK STYLE을 다시 녹음 할때는 의상을 입고 "하나~ 둘~~" 로 (진짜 본방처럼) 녹음했는걸.

제대로 ENDLICHERI☆ENDLICHERI의 한곡을 틀어놓고 모두 부스에 들어가서 그렇게 해서 연주했으니까요.

응. 상당히 이상한 녹음 방법이었습니다만. 웅.

 

그리고 한교동상(반만 교활한 아이?;;; 잘모르겠어요 ^^;;)이네요. 에-한교동상은 말이죠

Blue Berry NARA FUNK STYLE을 골랐습니다.

여러가지 있네요.이 사람도 여러가지 곡을 골라주셨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Blue Berry NARA FUNK STYLE의 멜로디가 좋다고

고맙습니다.

 

다음의 PFP펑크 기대하고 있습니다.

 

웅.  여러가지 다듬고 있는 중이니까요.

자. 그리고 코로코로(데굴데굴)이네요.

 

요코하나탱크에서 첫곡으로 Blue BEERY의 충격으로부터 시작했던 것을 기억이 났고

Blue Berry는 특별한 곡이라는 것과 엔도리의 테마곡이라고 인식이 되어 1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CD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생으로 들으며 춤추고 싶은.

 

정말로 이곡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아까부터 Dreams Come True의 이야기라든지 했습니다만

나카무라상도말이죠

"쯔요시군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라고 말씀하셔서 집에 불러주셨어요.

댁에 갔더니 뭔가 프린스의 DVD를 뭔가 잔뜩 보여주셔서

"ENDLICHERI는 이것을 뽑아 버려야한다"같은 것을 역설하셔서

"하지만 프린스에요 ^^;;:" 라고 했더니

"하지만 쯔요시군은 춤출 수 있잖아!" 그렇기 때문에

"네....."라고 말했더니

"절대 이거 해야만 해!!!" 라고 하셔서

"아니....." 라고 말하면서 인생의 이야기라든지 여러가지 하면서 돌아갔습니다만

마지막 보내주실 때까지 엄청 신세를 졌네요. 식사도 훌륭해서,,

이야... 뭔가 도리카무의 두분은 펑크도 엄청 좋아하시니까

블랙 뮤직의 이야기를 계속 하셔서 뭔가 여러가지 영향을 받았네요.이 두분의 이야기라든지 웅.

그래서 매우 두분에게는 엄청엄청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기타 사단, 여러분들께서 와주시고 계시네요.

그 분들로부터도 FUNK Flavor라고 하는 것을 상당히 주입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슬라이를 듣고서, 텐션 올라가서 우왓---라고 말하면서

라이브에 가서 우왓---들뜨고 있는 29세라니 역시 좀 늙고 있는걸요.

연대적으로 역시 다르니까요. 웅.

정말 슬라이의 라이브를 보러 갔는데 (머리) 뒤 까지 밀어버렸었죠 슬라이.

좀 영향 받아 (머리) 밀어버렸는걸요. 웅.

60이 넘은 할아버지에 영향을 받아서....

하지만 지금부터 올해, (유행이) 올거에요!'2 Block 투 블록'(옆을 남김없이 깎은 머리모양) 

뭐  내년 정도일까나. 하나의 유행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투블록'이라고 하는 머리(스타일)는.

이거 제가 유행 시켜 갈거니까요.

부디 청중 남자 제군은 투 블록을 목표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발표는 제 6위.

제 6위는 이것 ENDLICHERI☆ENDLICHERI 의 空が泣くから 들어주세요.

 

Request BEST No. 6

♬ 空が泣くから

 

 

※ 여기 중간중간에 끊김이 있습니다.레포 내용쪽을 봐주세요///


자, 그런것으로 空が泣くから를 지금 방금 들으셨습니다. 

 No.1. Song 투표

 

저에게 있어 No.1은 空が泣くから입니다.

솔직히 좋아하는 곡은 너무 많이 있어 헤맸습니다.

 

고맙습니다.

 

라이브에서 처음으로『空が泣くから』를 들었을 때

인트로 부터 눈앞에 푸홧---하고 나라의 경치가 펼쳐지는 느낌이 들어

소름이 돋을 정도의 감동을 잊을 수없어 이곡으로 결정하자고 생각했습니다.


--- 라고 말씀해 주셨네요.

이것은 정말 나라에 가서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라사람들에게 듣고서

뭔가 이렇게게 완성이된 것 같은 것이니까요. 웅.

 

자, 그리고 케이상이 말이죠. 보내주셨습니다만

에~~~ 그녀도 말이죠, 空が泣くから가 제일이라고.

 

이 노래에는 살아간다고 하는 힘듬에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나 맹세, 부드러운 빛을 느낍니다.

'용'이라는 것을 수단으로하여 '지금'을 넘어가는 세계관

그리고 안타까워도 따뜻한 사랑의 노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웅. 엄청 기쁘네요. 여러가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만.

결국 그.. 비가 엄청 내리지 않았습니까?

뭐, 올해도 그렇지만 이 空が泣くから도 그 만들기 전부터 꽤 비가 내렸습니다만

이 물, 그러니까 별이지 않습니까 지구라는 것은. 물의 혹성인거에요.

드래서 거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물이 없으면 죽어버리는 인간이에요. 인간도 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인간들이 말이에요. 말라버린 기분을 말이죠.

뭔가 여러가지 일을 저질러버리는 것은 틀린 것 아닌가하고.

역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촉촉한 기분으로 사람을 사랑한다든지, 자신을 사랑한다든지 시대를 바꾸어 가는,

시대를 말하는 방식에 물을 적시는 것처럼 뭔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이 소중하다고. 웅,

뭐 이런 식으로 뭔가 생각해가면서 그래서 뭐 나라의 뭔가 이런 정경이라고 할까요.'

그 flavor도 조금 빌리면서 만든 空が泣くから라고 하는 곡입니다만

뭐, 이 곡을 부르면 꽤말이죠, 탱크에 왔던 사람은 알.......(존대말로 고쳐서) 알아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꽤 뜨겁네요. 비가 내렸네요. 이곡을 불렀더니요.

뭐 이곡은 정말 나라 여행을 좀 팟---하고 했을 때, 그... 돌아와서 만든 곡입니다만.

이 곡이 또 존 레논과 연결된다고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만

뭐 오노요코상과 일을 받는다든지 여러가지 받았던 때이네요.

좀 불가사의한 사건이 역시 이 곡에는 꽤 여러가지 있어서 존도 그 생전에 용을 매우 좋아했었지만요.

그러니까 용을 모티프로 잘 해서 여러가지 쓴거네요. 뭔가 좀 불가사의하네요.

뭔가 그..... 여러가지 불가사의한,

뭐 이 空が泣くから라고 하는 곡을 만든 계기가 되었던 것은 9월 9일이에요.

그래서 존이 그 숫자 9를 매우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래서 오노요코상에게 제가 편지를 써서 용의 그림을 팟---하고 썼더니 비가 내린다든가 말이에요.

엄청 비가 내렸어요. 맑았었는데.

그래서 제가 그래서 그 '비로 머리를 감는다'고 하는 것을 했는데,

바지 하나만 입고 밖에 나가 부왓---하고 삼푸로 머리를 감았습니다만 도중에 그쳐버려요 ㅎㅎ
거품 투성이여서 오다이바의 탱크에 다시 한 번 샤워를 다시했습니다만

뭔가 좀 불가사의한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곡이네요. 이것은.

웅. 엄청 불가사의한 곡입니다만 이것이 당당히 제 6위 입니다.

 


자, 오늘은 말이죠, 여기서 좀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5위 이상의 발표는 다음주로 가져가고자 합니다.

"아직 그 곡이 안나왔어!!" 라고 하는 당신,

"에~내가 리퀘스트한 곡이 안나왔어!!!"라고 하는 당신 다음주도 기대해서 들어주세요.

이것 정말로 말이죠. 그게 놀랬습니다만

역시 좀 자신이 고집을 부렸던 곡이라든지

뭔가 이... 비틀어 놓은 곡이 Big up 되었다고 하는 것은 매우 기쁜일로 사치스러운 이야기네요.

웅. 뭐 이 결과 이 데이터를 말이죠. 에--- 맛치보우군도 포함해서

여러 사람과 서로 이야기해서 자아~이런 곡으로 괜찮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에서요

여러가지 또 ENDLICHERI☆ENDLICHERI 월드의 악곡을 추구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 에- 다음주네요. 아직 노래 안나왔는데....라고 하는 사람

다음주를 부디 기대해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자, 바이크의 소리부터 엔딩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만

FM 오사카로부터 보내드리고 있는 TSUYOSHI DOMOTO BOOTLEG RADIO ,

엔딩의 시간이지만요. 오늘은 말이죠 리스너가 뽑아준 ENDLICHERI☆ENDLICHERI 월드 Song 베스트 10.

뭐, 남은 5위 이것은 다음주로 가져갑니다만

뭐 정말 그 데이터로 해버리는 것은요,

정말요 신경을 써서 만든 곡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은 꽤 기쁜일이네요.

꽤말이죠. 뭐 신경써서 쓴 녀석도 있지만요.

이런걸 넣는 쪽이 기뻐해주는 걸까나....라든지 그런건 있는 쪽이 좋은 걸까나....라든지 넣고 싶은데...웅.

뭐, 상당히 재밌어.

저로써는 상당히 펑크한 데이터가 나와서 좋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음주말이죠 남은 것들도 부디 기대해주세요.

자, 그런것으로 뭐 이 방송에선 여러가지의 코너가 있어서요.

여러분으로부터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도 더더욱 여러가지 보내주세요.

어드레스는 fmosaka.net, fmosaka.net 입니다.

지금부터 방송 페이지에 가셔서 메일 형식으로 당신의 에피소드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리고 에 지금말아죠 좀 뭐 그...뭐 넷의 홈페이지쪽도말이죠

좀 뭐 멈춘다거나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나중에 그렇네요 다음주, 그 다음주 정도에는 뭔가....이것 밖에 말할 수 없네요.

'뭔가...'.밖에 말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만. 웅.

'뭔가'밖에를....'뭔가' 밖에를......'뭔가' 밖에의 형태로 '뭔가' 밖에 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직 좀 모르겠습니다만.

 

뭐, 하지만 정말로 그 릴리스 하지 않으면 안되는 DVD 등도 있고

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잔뜩 있습니다만

에.... 뭐, 여러가지 정치의 문제도 있네요. 여러가지 있는 것입니다만.

뭐 하지만 정말 쟈니상이 말이죠, 제일 처음 요코하나 탱크에 오셔서요

"어째서 이런 외우기 힘든 이름을 붙인거야"--라는 말씀을 하셔서

"아니 쫌 뭔가 외우기 힘든 쪽이 펑크일까나.....재밌을까나......라고 생각해서...." 라고 말해서

"이런거 미국사람이라도 기억못해."

---라든지 말씀하셔서 엄청 그런말을 들었습니다만

쟈니상: 뭔가 그.... 너가 팬들에게 이런 것을 하고 싶다,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을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팬들이 따라와 주지 않으니까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

쯔요시:  아니, 어째서 이것은 이렇게 되었는지 어째서 이것은 이렇게 되었는지 라고 여러가지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것은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이렇게 (탱크로) 해서....

쟈니상: 이것도 뭔가 룰없이 말한거니까 이렇게 하는거잖아.

          너의 룰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잖아. 

 

뭐 사장은 말씀하시는거죠.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말이죠. 얼굴을 마주할 때 마다 그...

"강속구를 던지라고!!!" 라든지

"하고 싶은 것을 해!!!" 라든가 웅. 뭐 쟈니상은 엄청 말씀해주고 계십니다만요

뭐 쟈니상도 그런 것이겠지요.

뭔가 이런 펑크를 하고 싶으시지만 되지 않는 순간도 뭔가 있는거겠지요.

덧붙이면 뭐 그 사이에 메인보컬이 '그 사람'이 될 가능성도 좀.........

뭐 트위스트에 관해서는 뛰어나게 능숙하시니까요.

트위스트를 하는 쟈니상은 저도 몇 번 봤습니다만,

좀처럼 없어요. 트위스트를 하는 쟈니상은. .

뭐뭐 하지만 정말로 그런 여러가지, 그 가시나무의 길을 걸어가며 온 ENDLICHERI입니다만요.

에~ 뭐 여러가지의 보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다시 할 것이기 때문에

모두 그 날까지 조금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런것으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주 금요일 21시에도 부디 여러분 들어주셨으며 합니다.

에~ 다음 회는 말이죠 에~ENDLICHERI☆ENDLICHERI 월드 리퀘스트베스트 10의

이어지는 발표의 나머지를 5위부터 1위까지 발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부디 들어주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을! 저는 도모토 쯔요시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