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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E☆E]「BOOTLEG RADIO #32」엔도리케리월드 리퀘스트 베스트10 /5위~1위 (2008.10.10)

by 자오딩 2008. 11. 20.
 

 
자아, 안녕하세요, 자아, 안녕하세요. 도모토, 자아 도모토 쯔요시 입니다.
FM오사카로부터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NDLICHERI☆ENDLICHERI presents TSUYOSHI DOMOTO BOOTLEG RADIO의 시간입니다만
오늘은 32회, 제 32회라는 것으로 서브테마는 말이죠
「夢に足元をすくわれるな 꿈에게 발밑을 구원받지 말라 」
웅. 이거 좀 의미심장하네요.
뭐, 꿈을 무모하게 쫓아서 실패하거나
'좀 이쪽으로 가볼까나~'같은 것도 해버려서 실패하거나
꿈이라고 하는것은 현실이 되어버리면 현실이니까말이죠.
하지만 뭔가 그 자신의 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할까, 상상이라든지 이상같은 것을 현실화 시켜가는 과정에서요, 역시 사람이란 헤매이다가 실패하거나 하는거네요.
하지만 현실이 되지 않는 꿈이라고 하는 것은 또 다시 이거, 생각하는 것에 따라 매우 멋진 느낌도 듭니다만.
뭐 꿈을 꿀 수 없는 시대가 되어 왔구나.... 라는 식도 조금 생각하거나 하네요.
그도 그럴게 꿈을 꾸면 혼나는걸.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라는 말을 듣고.
그게 ENDLICHERI☆ENDLICHERI 월드라고 하는 것도, 뭐 자기 안의 공화국인거에요.
그런걸 만들어서, 그래서 이 공화국에 뭐, 입국해오는거죠 모두.
입국해도, 비자도 필요없잖아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여권도 필요없고.
전차비이라든지 그런게 있다면 뭐 올수있는 공화국이니까, 이동식 공화국이니까, ENDLICHERI는.
공화국에 들어와서, 이 공화국 안에서만큼은 꿈을 꾸는 것이 허락되는 것이에요. 응.
그래서, 사랑을 믿는다고 하는 것만이 허락되어서, 그래서 자기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든지,
다시 고민해본다든지 여러가지가 이미 허락될 수 있는, 그것이 ENDLICHERI 공화국인것이네요.
Republic ofENDLICHERI☆ENDLICHERI입니다.
그런것을, 저는요, 단순히 뭐... 만들어서, 거기에 오고 싶은 사람만이 와서,
웅. 어떻게든 즐기고, 질리면 또 자신의 나라에 돌아가는 것과 같은,
그런 정도의 기분으로 이 ENDLICHERI라는 프로젝트를 세워가면서,
하지만 뭐, 시대에 대해서「愛 사랑」이라든지 뭐「命 생명」이라든지
그런것들을 뭐 들이 대면서 가고 싶다고 하는 확고부동한 메세지는 있습니다만,
그런것도「뭔 소릴 하는거야」나「일본이에요. 여기는 - _-!!」과 같은 말을 듣는다면 뭐 끝이죠 뭔가.
웅. 「(여긴) 도쿄입니다만 - _-」같은..「뭐야, 공화국이라니...」같은 말을 들어버리면 끝입니다만...
뭐 그런식으로 말이죠, 말씀해주시는 분도 분명 계실것이지만
뭐 오늘은말이죠, 그런「夢に足元をすくわれるな 꿈에게 발밑을 구원받지 마라」라고
뭐, 테마를 내걸고 보내드리겠습니다만

10월 10일입니다.
뭐, 옛날이었다면 "체육의 날"입니다만, 오늘은 그 Happy Monday라고 해서
 "체육의 날"은 다른 날이라고 하는 것으로 13일이 체육이 날로 이번 주말 3일 연속 휴일이네요.
뭐, 이 '3일 연속 휴일'이라는거.... 뭐 뭔가 관계없어졌네. 이 일하면서. 정말.
아, 세간은 그렇구나. 3일 연속 휴일이구나~ 라고 그런 대사를 몇 번이나 넣 고 있는 것입니다만,
 


뭐, 오늘은 말이죠, 「낚시의 날」이에요. 물고기를「とと 토토」라고 말하니까 10월 10일.
(물고기를 토토라고도 하는데 토=10을 말합니다.
그런 언어 유희로부터 전 일본 낚시 단체 협의회와 일본 낚시 진흥회가 제정한 날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뭐「낚시의 날」이라고 하는 것이네요.
뭐 전 최근 낚시를 갈 수 없습니다만,
낚시.........................(한숨.....) 낚시 하고싶네~~
뭐 이런 마음으로 갔다올까나 팟--하고.
뭔가 지금 시기가 오니까요, 좀 추워지기도 하고하니까, 수온도 내려간다든지 여러가지 ______많아지지만
여름철, 뭐 강이라든지는 벌써 프랏---하고 가서
정말 쬐끄만 태클로 가볍게 뭐 스푼이라든지러도 파앗--하고 하면 잡힌다든지해서 즐겁지만,  
여름은.... 곤충? 그거 엄청 무섭잖아. 뭐야 그 곤충은ㅠ
이따많큼 크잖아. 곤충.
근데 물려본적있어? 곤충한테?
그거지, 예를들어 장딴지, 7군데 물리거나 하잖아.
그거 독 안갖고 있나? 가려워지는 고놈.
그 독을 그 때 짜내지 않으면, 뭐.... 다리가 두배가 되어버리잖아. 부어서.7군데 찔린정도로
그래서 온도(가 올라가고), 열(이 나고), 가렵고, 아파서 못자겠어.
그래서 의사선생님꼐 가봐도 흔히 말하는「○○칸」같은거 있잖아. 암모니아계의< color=#9a9a9a>(물파스 같은건가봐요)
그걸 바를 수 밖에 없다든지, 뭔가 그런 대처밖에 없어서 뭐 그거 큰일이야.
그래서 강낚시는 달콤해서 좋지만,
곤충이라든지 쿠만바치 라든지 스즈메바치 (둘 다 말벌의 종류) 라든지 엄청 날아다녀서말야. 웅.
그 주변을 회피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이거 괴로운 이야기이지만 말야.

뭐 저는 그 킹콩의 니시노 있잖아요.
그 녀석이「형님, 낚시 데려가주세요」라고.
이야....저는 형제를 맺은 기억이 없기도 하고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형님, 낚시 데려가주세요.」라고 말하니까
「응, 좋아. 너 좀 해 본적은 있는거여?」라고 했더니
「없습니다.」라고 하더니
「무엇을 사면 되겠습니까?」라고 하더니 여러가지를 메일로 보내서
「이것만 사서 와」라고 말해서
그랬더니 뭔가 당일「형님, 저말이죠, 엄청 좋은거 사버렸어요.」라고 하더니
뭔가 뭐.....돈들여서 여러가지를 사가지고 온거에요.
「너 그렇게나 돈 들여서해도말야」라고 말했더니
「아뇨, 절대 좋은 놈을 쓰면 잡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 같은건.」그러는거에요.
「무슨 말을 하는거여. 너 얕보지마. 물고기를」이라고 계속 했어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뭐 센스가 없는게 아닐까싶게. 전혀 못잡는거에요.
그래서 마지막에 제가 엄청엄청 큰 걸 잡은게 아니겠어.
「옷샤~ 잡아다구~」말하고선「오늘 한 마리네」라고 이야기 했더니
「저 이 뒤에 라디오가 있는데 이거 제가 잡은걸로 해도 괜찮겠습니까?」
「오이, (그렇게) 말했다간 죽여버린다. 이 자식.」같이 말했더니
정말로 (라디오에서) 말한 모양이에요 그 녀석.
뭔가「쯔요시상, 전혀 못잡았습니다만 전 정말로 32센치정도 되는걸 잡았어요. 좀, 쯔요시상 잘 못하네요.」
같은 걸  아무렇지도 않게 전파에 띄웠으니까요. 그녀석 말이죠.
정말로, 안된다니까 그거. 정말말야.

자아, 그런것으로, 낚시와 칸사이에 애정을 쏟는 도모토 쯔요시가
매주 ENDLICHERI 월드 ENDLI 월드 라고 하는 여러가지 음이 흘러넘치는 세계,
여기서부터말이죠 보내드리는 이 라디오 방송입니다.
오늘도 말이죠, 방음이 되지 않는 방음실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서, 지금까지 계속 모집해왔습니다.
ENDLICHERI☆ENDLICHERI 월드 리퀘스트 10의 발표입니다.
저 ENDLICHERI☆ENDLICHERI가 릴리스한 곡을 말이죠.
모든 곡, ENDLICHERI☆ENDLICHERI공화국에서 여러분께 내보낸 여러가지 모든 곡에서요.
리스너 분이 베스트 10을 뽑아주시는 것입니다.
그 나머지. 오늘은 5위부터 1위를 발표합니다만
우선은 ENDLICHERI☆ENDLICHERI 공화국의 베스트 10부터 6위까지의 메들리를 우선 들어보도록하죠.

♪ Say Anything 
♪ The Rainbow Star 
♪ OH LORD! 
♪ Blue Berry 
♪空が泣くから
 
자, 그런것으로 지난 주의 복습. 이것이 끝났습니다.
저의 이미지로는 말이죠 그.... 자신이 정말로 공격해서 쓴, 꽤 돌진해서 말이에요.
그 정면을 맞대서 쓴 곡이 랭크인 되어 있다는 것이 상당히 좀 기뻐서,
웅. 좋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요.
뭐 지난주 좀 그「내가 리퀘스트 했던 곡이 안들어가 있잖아! 바부팅이!!!」라고 말한 사람이 몇 명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5위부터 1위까지 안에 들어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에.... 그러면 이번주 한 번 가볼까합니다.
우선은 이번주는 말이죠, 5위부터의 발표입니다.
ENDLICHERI☆ENDLICHERI 월드 리퀘스트 베스트 10, 5위는 이곡입니다.
244ENDLI-x 명의로 릴리즈한「Let's Get FUNKASY !!!」들어주세요.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No. 5♬ Let's Get FUNKASY !!!

 


자, 지금방금 들으셨습니다.「Let's Get FUNKASY !!!」이었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편지가 와있습니다.
하룻칫치상이네요.

'우선 망설였다'고 'OH LORD!'와 (바이크 부릉부릉 소리)바이크 엄청 울어대네.
 
『OH LORD!』와 고민했어요~
 
--라고 하신 것으로요
 
하지만 『Let's Get FUNKASY !!! 』를 처음 들었던 순간 "멋진 곡이잖아~~"
 
--라고
 
또 라이브에서 들으면 자연히 몸이 구불구불 움직이기 시작해요.
 
--라는 것으로요.
 
뭐, 정말 말이죠. CD로 듣는것과는 또 다른 쯔요시군의 노래하는 목소리,
노래에 소름이 돋거나 울어버리거나 합니다.
 
--라고 기쁜 말씀 해주셨네요.
 
라이브 DVD 나오길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라고요.
이것은 그 제게 말씀해주셔도 괜찮지만요,
회사에 말씀해주시는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자아, 그리고 퍼플purple상입니다. 어느 정도 보라색인걸까요.
 
제가 고른것은『Let's Get FUNKASY !!!』입니다
 
--라고. 웅
 
처음 이 방송에서 들었을 때는 너무 참신함에 정말 충격을 받았다
 
--라고
 
매우 죄송합니다만
 
여기서 부터가 대단해요.< color=#9a9a9a>(정말 대단합니다. 잘 들어보세요 ^^)
 
저는 이전부터 쯔요시상이 만들어낸 악곡을 듣고서는
"이 사람 머리가 이상한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리고 확실히 이곡도 그랬습니다.
덧붙셔 제일 처음에 그렇게 생각한 곡은 『お伽噺』였습니다.
"머리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말이 나쁩니다만,
곡이나 어레인지의 발상이 참신해서
"어째서 그쪽으로 가버리고 마는걸까나..."라고 생각해버리고만다는 것이에요.
 

 
가사에 대해서는, 전하고 싶은 중심부분은 심플한 것이지만,
표현이 과격하기도 하고 상냥하기도하고
그리고 조금 망상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곡을 가리기 때문에,죄송하지만 거의 곡밖에 듣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멜로디 라든지 어레인지가 너무 좋아서 악기가 겹처지는 방식이라든가
음의 비중이라든지악기의 울림, 뒤에 숨겨져있는 음.
여러가지의 그런 것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참신하고 또 놀라운 악곡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것으로요
 
지금부터 추운 겨울로 들어갑니다.
몸 십이분으로 조심하시고 더욱도ENDLICHERI☆ENDLICHERI 악곡 제작을 부탁드립니다.

"머리가 이상해"라고 하더니 마지막에는 엄청 다정하게 말하네.(스탭 폭소 ^^;;)
이런 츤데레 같은 느낌에 뭐 "두근"해버리지만요.
하지만 뭐 여러가지 써주셨어요. 모두말이죠.
역시 매우 어려운거에요. 진짜로 말하면 시시한 시대에요 지금.
어려워. '불안'이라고 하는 것은,
고독, 불안, 외로움 같은 것이 바로 스쳐지나가버리는 것과 같은 불안한 시대인거에요.
아까 이미 이야기했지만 꿈을 꾸면 혼나고 화를 내죠.
「뭐야」라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그런 시대에 대해 뭔가가 역시「그런게 아니지 않아」라고 하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되구요.
그래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역시 말해 나가야만 한다는 것도 있는거고,
영향력이 있는 세계가 제안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영향력이 크게 있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제가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것이 가능한 범위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거네요.
그 범위에 대해서 (메세지를) 던져나가자.
그래서 ENDLICHERI 라고 하는 뭐, 맘에드는 사람만이 들을수 있는 정도의 것으로 우선 한거에요.
이것이 예를들어 전세계에라든지, 일본전체에 알리고 싶었다면
아마 매우 알기 쉬운 이름으로 했다면 좋았겠지.
아니면 '도모토 쯔요시' 로 좋았겠지만,
역시 테마가 테마인 만큼또 '선택지'란 여러가지인거에요.
"살아간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라든지, "사랑"이라든지 "생명" 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역시 그, 그것에 대해 듣고 싶다고하는 사람, 민감한 사람, 깨달은 사람이 우선 들어온다고하는
뭐 ENDLICHERI공화국이라고 하는 곳에서 뭐 도모토 쯔요시가 펼쳐가는 연설같은 것이에요
역시.여러 뉴스가 있는 가운데..... 어렵네요.
그게.... 뭐 부드러운 노래를 하는것만으로는 역시 안되는거지요.
동시에 뭐...그... 가사는 공격적인 것을 너무 말하는 것만이 역시 좋은거라고도 생각하지 않고
심플한 직설적인 것을 제대로 말하고 싶어.
하지만 심플하고 직설적인 것을 말하면, 아까처럼 질려하는거네요.. 개운치않아 한다고 할까.
그러니까 심플하고 직설적인 것에 대해서 꽤 복잡한 것을 어레인지를 맞춰가는 것에 의해
조금 "쫄게 만든다"....는것은 아니지만
"좀 제대로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와 같은.... "이 진지한 이야기를" 같은 느낌으로랄까.
뭐 그것을 조금 정치에 대해서랄까 사회에 대해서랄까 뭔가 그런 의미로 뭔가 이렇게 만들거나 하는거네요.
'심플한 가사로, 심플한 멜로디로, 심플한 어레인지로' 라는건.... 닿을 수 있는 범위는 넓다고 생각하지만요.
효력이 말이죠, 이외로 없는걸까나....라고 하는것. 응. 단명일까나....라든지 여러 생각이 뭐....있으면서도
뮤지션과 이야기 해나가면서 만들고 있습니다만
뭐 하지만 여러가지 그렇게 해서 세세하게 들어주신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기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아, 그리고 이어서 제 4위 이 곡 ENDLICHERI☆ENDLICHERI「ソメイヨシノ」들어주세요.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No. 4♬ ソメイヨシノ
 


자아, 지금 들으셨습니다.「ソメイヨシノ」입니다만, 편지가 와있습니다.
이즈링상이네요.
 
No.1 song은 『ソメイヨシノ』입니다.
쯔요시군의 곡은 텐션을 올리고 싶을때 집안일을 할 때 들을 때가 많습니다.
ENDLICHERI☆ENDLICHERI가 공화국에서 릴리즈한 이 곡.
라이브에서 들었을 때 감동의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곡을 만든 에피소드가 또 더욱더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저는 2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기 때문에
엄마로서도 자식의 사랑이 다정하고 기뻐서 몇 번이나 듣고 눈물을 흘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라고
 
앞으로도 멋진 도모토 쯔요시의 세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라고. 고맙습니다.

자아, 이어서 이무이무상이네요.
이분도
 
맘에드는 것은 ソメイヨシノ입니다.
이곡이 발표되었던 시기, 제가 학생으로부터 사회인이 되던 시기였다
 
--라고
 
취직자리도 정하지 않고, 여러가지에 대해 "아~앗" 이 되었던 매일.
그런 때에 이곡을 듣고 마음이 매우 안정되고 뭔가 깨우쳐주는 것같았습니다.
 
--라는 것이네요.
이른바 뭐라고 하는걸까요.
이 「ソメイヨシノ」라고 하는 곡도 소위 제가 에....
지금 이 「ソメイヨシノ」를 들으시기 전에 잠시 이야기 했던 내용입니다만,
어렵지요. 정말 "살아간다' 고 하는 것이라든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기에는
지금의 시대는 매우 어려운거에요.
저로써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아마 시대로써 어려운것인거죠.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그런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뭐....담아가면서 살아간는 가운데 역시 그.... Global 이 아니라 Local
이른바 저로써는 나라, 고향이라고 하는 것이
역시 글로벌 - 지금의 이 도쿄에 있거나 일본에 있거나
뭔가 도와줄수 있는 힌트를 절대 많이 갖고 있다고.
로컬만으로도 안되고, 글로벌로만으로도 안돼.
그렇기 때문에 Glocal로 해가지 않으면 안돼.
이것이 지금부터 정치라든지 여러가지의 것을 다시 고쳐 세워가는것과 같은게 되는게 아닐까나...라고하는
뭐 저의 유치한 발상도 포함해서 여러가지 막 생각하기 시작한 참이네요.
그래서 역시 자신이 태어난 장소라고 하는 것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거기서부터 creative하게 가고 싶다고하는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역시 「ソメイヨシノ」라고 하는 것은 일본의 대표적인 벚꽃이고,
「ソメイヨシノ 소메이요시노」의「ヨシノ 요시노」는 나라의「吉野 요시노」이기도 하고요.
뭔가 이 곡을 아프리카의 용이라고 말해지는 ENDLICHERI의 명의로 말이죠.
도모토 쯔요시가 뭐... 릴리즈해가는 것에 빌어서,
에... 그 나라의 뭐 Flavor라고 하는것이 Funk Flavor 가 뭐 용을 타고말이에요.
아프리카의 용을 타고 날개짓을 하며 간다면 좋다. 헤엄쳐간다면 좋다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해서 만든 곡입니다만
정말로말이죠. 그.... 여러분도 여러가지 생활을 하고계신 가운데에서
부모님과의 에피소드, 한마디의 말. 여러가지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그 우리 엄마가
「너와 앞으로 몇 번 벚꽃 볼 수 있을까」라는 걸 툭하고 말씀하신거에요.
그런말을 들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꽃구경에 그 때 갔었습니다만
그것을 들었을 때, 가슴이 뭐 정말로 뜨거워져버려서요.
하지만 엄마가 저를 지나서 벚꽃을 멍하니 보고계신거에요.
그래서 벚꽃이요, 그 꽃잎을 계속 떨어뜨려가고 있는 거네요.
그래서 엄마도 제게 그런걸 말씀하시면서 자신의 부모를 생각해내는 걸까나....라고
우리 엄마는 벌써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혹시 그 할아버지, 저겐 할아버지, 할머니죠.
할아버지, 할머니가「ソメイヨシノ 왕벚꽃나무」로 변해서
일년에 한 번씩 엄마의 그 눈 앞에 구체화되어 나타나신다고 하는 것이라고 할까.
웅. 그래서 재회의 눈물이에요. 꽃잎이. 
뭔가 그런 것을 마음대로 스스로 상상하면서
이 사람도 뭔가 이런 외칠 수 없는 목소리라고 할까.
웅... 이런 것을 꽃잎에 뭔가 이렇게 겹쳐지는 것과 같은
그래서「叫ぶ声がまた墜落した 외치는 소리가 또다시 추락했다」라고 하는 식의 묘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역시 나이가 들면 어째서 울고있는지 모르면서도 눈물이 흘러나오는 순간이라는게 있는거네요.
저에게도 뭔가 모르겠지만 감동해서 울어버리는,
사람의, 사람의 자식이 말이에요. 헤죽~하고 웃으면서 파파 (아빠)~ 하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좀 "찡~~"해지는 것과 같은게요.
저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건만 뭔가 울고있네....같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그 생명의 존엄함이라고 하는 것이랄까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감동이에요.
그것에 대해 가슴이 뜨겁게 된다고 하는 그런 뭐.. 기회가 늘었습니다만요.
 
뭔가 역시 공연장에 와주시는 청중 여러분들도 가족이 있다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거죠.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은 한번 뿐이라는 것.
그런 가운데 역시 돈을 들여서 CD를 사주신다거나, 만나러 와주신다거나노래를 듣고 감동했다고 말씀해 주신다거나
여러가지 마음을 그렇게 해서저의 한 번 뿐인 인생에 (여러분의 인생을) 사용해 주시고 계신거에요.여러가지를,
그런 것이라든지 여러가지에 감동해가면서 쓴「ソメイヨシノ」인거네요.
그러니까 정말로 그 여러 추억이 있는 이 곡입니다만
뭐 부디부디 이 곡을 듣고, 여러분도 뭐,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여러분도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역시 인생은 한 번 뿐이니까요.
그 한 번 뿐인 가운데 역시 멋진 사랑을 하루라도 많게, 사람에게 주고 싶다고 생각해요.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하는것은 역시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저는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제 모친도 말씀하셨고, 부디 여러분도 자기가 먼저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사랑을 만들어내서 많은 사람에게 주었으면 좋겠네...라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럼 Best 3을 소개하기 전에 여기서 또 번외편입니까.
아깝게도 BEST 10에 들어가지 못한 곡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계속 이어서요 자아, 들어주세요.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愛 get 暴動 世界 !!!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闇喰いWind
 

 
자아 그런것으로 「愛 get 暴動 世界 !!!」네요.
8월 22일 중간발표에서는 이게 제 3위였어요.
최종집계에서 베스트 10에서 밀려 났다는 결과가 되었다는 것이네요.
그렇다는 것은 도대체 베스트3은 어떻게 된것인걸까라고하는거네요.
뭐 아까부터 흐르고 있습니다. 「闇食いWind」이것도 라이브에서는 상당히 분위기가 오르는 곡으로
상당히 (순위가) 높았어야하는데 이렇게 되어간다고 하는거네요
이거 참 재밌는 데이터인거에요. 
 
자아, 드디어 베스트 3 발표를 해볼까하고 생각합니다.
ENDLICHERI☆ENDLICHERI 월드 리퀘스트 베스트 10
제 3위 이것. ENDLICHERI☆ENDLICHERI의「傷の上には赤いBLOOD」들어주세요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No. 3♬< color=#e19b73>傷の上には赤いBLOOD

 


자아, 그런것으로 지금 들으셨습니다.「傷の上には赤いBLOOD」입니다.
이것에 대해 편지가 와있습니다.
모치코상이네요.
 
ENDLI월드 리퀘스트 베스트 10. 저의 제 1위 『傷の上には赤いBLOOD』입니다.
솔직히 여러가지 고민했어요.
 
라고. 모두 정말로요 그런식의 말씀들 해주시고 계십니다만
 
맨처음 노래 제목만 봤을 때는 뭔가 마이너스적인 노래일까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듣고, 듣고, 들어가는 사이에 뭔가 적극적이라고할까, 좋은 노래잖아....라는 식으로 서서히 좋아져서
라이브라든지에서 분위기가 오르는 곡의 느낌같은 것도 굉장히 좋다
 
라고
 
PFP FUNK 기대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쯔요시군이 제일 좋습니다.
 
기쁜말씀을 해주셨네요.
하지만 마지막에 사이나라< color=#9a9a9a>(さいなら, '안녕'을 의미하는 사요나라의 칸사이 사투리)라고 써있습니다만
에--- 마지막 엄청나게 부드럽고....
이어서 네이루상이네요.
 
쯔요시군의 칸사이 사투리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라고 하는.... 첫줄부터 감사합니다.
 
ENDLICHERI 월드 리퀘스트 No.1 결정했기 때문에 메일했어요.
여러가지 곡이 있어서 고민됩니다.
하지만 마감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우선 첫번째는『傷の上には赤いBLOOD』로 하겠습니다.
긴장했을 때라든지 피곤해졌을 때 힘을 넣지 않으면 안될 때 들으면 기운이 난다
 
라고, 고맙습니다.
 
이곡을 만들게 된 경위를 알고서 기운이 나는 이유에도 납득이 되었다
 
라고
 
앞으로도 쯔요시군의 곡을 계속 사랑해 갈 것입니다.
쯔요시군이 하고 싶은 것을 지금보다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길 빌고 있습니다.
 
 
--라고. 고맙습니다.
기쁘네요~~
저의 (나이가) 아래인 아이이지만요, 연령같은 것은 말하지 않겠지만요.
나이 아래의 아이에게 인생의 선배가 말이에요,
쯔요시군이 하고 싶은 것이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길 누구보다도 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주었다는 것 굉장한 것이네요. 정말로.
이 정도 연대의 아이가「傷の上には赤いBLOOD」에 끌리는거네요.
앞의 아이도 비슷한 연령의 아이에요.
그러니까 역시말이죠. 모두 역시 그 '상처'라고 하는 것이말이에요. 매우 많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역시 젊은 세대의 사람이 꿈을 꾼다고 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는거네요.
정말 그러니까 이곡도 말하자면 에피소드도, 꽤 공격하는 것에서부터 태어난 곡이어서.
그래서 그것이야말로 레코드 회사 사람이라든지 뭐 이미 어른인 사람들도 말이죠.
꿈을 한번 어떻게든 잡은건지, 포기한건지, 여러가지 모르지만서도
그런 사람들이 들어주었을 때 찡--하고 오지 않을까나.... 같이 생각하면서 만든거에요. 이것도.
하지만 말하고 싶은것, 조금 이것도 아프리가 taste에, 남국의 느낌으로...라는것을 테마로 해서 .뭐 만든거네요.
그래서 이것은 제는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만,
이런 상위에 오를 것이라고는 좀 솔직히 생각도 못했었어요. (순위에) 들어가지도 못할걸~ 이라고 생각했는걸요.
이거 하지만 정말 저번주부터 했습니다만, 들어가지도 못할걸....같은 것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 것이요,
이거 꽤 재미있는 데이터네요.
상당히 이것은 기쁜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자아, 여러분 앞으로 드디어 2곡입니다.
ENDLICHERI☆ENDLICHERI 월드 리퀘스트 베스트 10.
제 2위 가보도록 하죠.
제 2위 는 ENDLICHERI☆ENDLICHERI「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들어주세요.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No. 2♬< color=#e19b73>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자아, 들어보셨습니다. 여기에도 편지가 와있습니다.
 
ENDRICHERI WORLD 리퀘스트 베스트 10
가장 좋아하는『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입니다.
수렁에 빠져있을 때 언니의 자안에서 이 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어쩨서 이런 일을 하는 인간이 있는 것일까, 이런 일이 있는 것일까.
어째서...어째서...어째서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悲惨な出来事なんてあるのが当たり前 歩んでいるの人生っていう道を
비참한 일같은건 있는게 당연한 것. 걷고 있는거야. 인생이라고 하는 길을』라고 하는 프레이즈를 듣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인생을 이만큼의 날들 걷고 있으니까 비참한 사건도 당연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게되었습니다.
 
라고
 
지금도 생각해보면 눈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힘든 일이 있었지만,
자신 안에서 소화해서 적극적으로 걸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로 잘 표현할 수 없습니다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살아 있으면 당연히 일어난다는 것.
이것이 인생인거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곡이 제가 저의 제일 소중한 곡입니다.
하지만 어떤 곡도 좋아합니다.
첫번째를 결정하는 것은 정말로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라고. 푸치상이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자아, 이어서 브나오상이네요.
 
칸사이를 매우 좋아하는 칸토우(관동)사람입니다.

 
--라고 첫번째줄부터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쯔요시군의 앨범이 나올 때 마다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고맙습니다.
 
서서히 이 세계관, 진화를 계속하기 때문에 이것 좋다고 생각해요~
 
--라고 여러가지 말했주셨습니다만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를 1위로 선택했습니다.
 
라고
 
자기자신과 겹쳐서 라이브에서 나~나~
같은걸 말하며 여러가지와 코러스를 하면서 노래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정말 한정지을 수 없는 행복한 감정이 솟아오르거나,
그런것에 더해서 다른것과는 분명하게 구별 짓는 장대한세계관을 느낀다
우선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곡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만
 
뭐, 이....정말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는 정말로 가장 말하고 싶었던 것이도 하니까요.
그렇달까 정말로 이 Soul이라고 할까요.
이런 넘버를 뭐 아이돌이 혹은 아이돌이라고하는 뭔가 categorize되어 온 사람이
이미지에 잘도 포장되어 온 사람이, 이런 것과 같은 것을 노래한다는 것은 꽤 참신한걸까나.... 생각하면서
하지만 제가 정말로, 역시 노래하고 싶은 것이라고할까요,
이곡을.. 뭔가 모르겠지만 역시 굉장히 후왓---하고 나온거에요. 웅.
하지만 아마 STAX... STAX LEVEL의 그야말로 아이작 헤이즈< color=#9a9a9a>(Issac Hayes 미국의 유명한 흑인 소울, 펑키 가수, 작곡가)라든가
여러 사람의 악곡이라든지를 물론 듣거나 movie 라든지 보고 있는 가운데 상당히 영향을 받네요. 그런것에 대해.
그것을 ENDLICHERI 공화국 버전으로 뭔가 바치고 있는 것과 같은 곡입니다만요.
 
하지만 정말 제일, 몇 번이나 말하지만
여러워요. 이 시대 안에서는요. 답을 제안하는 노래라는 것은 꽤 어려워요가사도....
지금이라면 인터넷도 보급되어있고, 사는 방식도 자유, 결혼의 방법도 자유. 여러가지가 자유잖아요.
그렇게 되면 역시 여러가지 샘플이 넘쳐나서 뭔가 '옳다'같은걸 말하기 힘들어지는 거에요.
이런 직업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말이죠.
그래서 매우 애매한 가사가 되어버리기 쉽상이고 .
하지만 그런걸로는 좀 좋지 않기도 하지 않았나...라고 하는 것으로
힘내서, 힘내서 여러가지 말을 찾아서
이러한....뭐「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라고 하는 악곡을 만들었습니다만.
이것이 당당히 2위입니다.

자아, 여러분 드디어 1위의 발표입니다.
이미 저의 눈 앞에는 그 결과가 나와있습니다만
뭐, 이곡은 정말 그.....혼신의 일격이기도 했으니까요.
그 굉장히.... (이곡이) 1위에 올라와있다고 하는 것은,이거 기쁜 일이기도 하면서
상당히 이 1위, 2위, 3위 라고하는것은
역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ENDLICHERI라고 하는 것과
청중들의 느껴주고 있는 ENDLICHERI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어긋나지 않고있구나 라고 하는 것이네요.
그럼 1위 들어보도록하죠.
ENDLICHERI☆ENDLICHERI WORLD 리퀘스트 베스트 10.
영광의 제 1위, 이것.
244 ENDLI-x 명의로 릴리즈했습니다.「春涙」들어주세요.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No. 1♬ 春涙

 


자아~ 그런것으로 여러분. 지금 들으셨습니다.「春涙」이것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네요.
이 곡은 하지만 그... 제 자신도 집에서 만들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눈물이 넘쳐흐르는 것과 같은 감각으로요. 뭔가 만들었습니다.
뭔가 자기가 만든건데도 뭔가 자기가 만든 것 같지 않는 감각이라고 할까
매우 불가사의한 감각에 두려웠던 곡입니다만요.
 
이것을 레코딩한 스튜디오라고 하는 것은 뭐...신주쿠쪽에 있습니다만
뭔가 그쪽의 스튜디오도 굉장히 좋아해서
그쪽 그튜디오에서 일하고 있던 엔지니어인, 파리에서 온 남자아이가 있었는데요
그 아이가 굉장히 이곡이 좋다고 엄청 절찰을 해주어서
해외 사람이라든지도요 좀 이런 일본스러운 뉘앙스의 것을 받아들이는구나...라고 
하지만 이건 옛날부터 변하지 않는 룰인거네요.
해외의 분이, 소위 말하는 '옛것이 좋은 것이다' 시대의 메세지라든지 여러가지에 대해 감동한다....고 하는
그런 룰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았거늘, 우리들은 해외부터 여러가지의 것을 지나치게 받아들여대서
일본의 좋은 부분이라고 할까요 일본스러움...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을요
어떻게해서든 좀 자주 잊어버리는 것일까나....하고
뭐 그런 의미도 있고 이런 좀 그... 나라 taste 나라 flavo 웅.
옛날의 뭔가 이런 '옛것이 좋은 것이다'시대의 flavor 같은 것을 담은 것이라고는 것을
싱글 후보에도요 이거 들어가서 기다려왔다거나도 했습니다만
자아, 그런것으로 이것에 대해서 편지가 와있습니다만
시루쿠마마상 (실크 엄마) 이네요. 항상 실크를 입고 계시는 것인가요.
 
가장 좋아하는 곡은 春涙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항상 울것같이 되어버리거나 울어버리고 만다든지,
이 나이가 되어 좀더 남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쯔요시군, 깨닫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라고.
과찬의 말씀이세요 그런건.....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며 들어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마야상이네요.
 
저의 엄마, 여동생까지도 일치했다
 
---라고
 
『春涙』처음으로 이곡을 들었을때 엄청 좋은 곡이구나....라고 목소리를 한데 모아 말했을 정도입니다.
가라오케에 갈 때는 반드시 부르고 있습니다.
콘서트에 생으로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멋진 음악 전해주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네요.
 
뭐, 정말로요. 많은 폭넓은 세대의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는 곡을 만드려고 생각해서 이곡을 만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그 목숨이라든지 사람이 살아가는 생명을 테마로 맞춘다든지,
'한번 밖에 없는 인생'과 '한 번 밖에 없는 봄'이라고 하는 것을 겹쳐놓았네요.
그런다고하는 노래입니다만 정말 많은 사람이 들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그래서 역시 저희 엄마에게도 들려드려도「좋은 곡이구나」라고 말씀해주신걸요.
웅.  뭐 거기에다 켄도요. 도입부분의 베이스 소리라든지도 뭐 절묘한걸요.
우우우웅---하고요. 그 소리라든지의 감각.
그런 뭔가 모두의 flvor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뜨거워서요 꽉꽉담아낸 악곡입니다. 이것은요.
 
정말로 그 많은 사람의 애정을 받아서, ENDLICHERI 공화국의 악곡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완성되었습니다.
뭐 여러분도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청중 여러분들이 이른바 추구하고있는 ENDLICHERI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번
고쳐 바라본다고 하는 상당히 좋은 데이터이기도하고,
모두가 역시 이런.... 뭐라고 할까나, 레코드 회사의 사람도 청중분들의 애정을 이렇게 느껴서요. 웅.
그래서 지금 이상으로 느껴서 좀더 공부해서, 
그래서 거기에 대해 신뢰를 좀더 제대로 갖고, 믿으면서 음악을 만들어간다면
음악은 절대 엄청난 것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에요.
지금 이 상황에도요 이만큼의 많은 사람들의 애정을 받고 있으니까. 웅.

이야..... 정말로 이 결과라고하는 것은요
상당히 ENDLICHERI공화국, 앞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말이죠
정말로 좋은 국민의 목소리를 받았다고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만
이것은 또한 제 친구들도요, 밴드멤버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해가면서 
정말로 청중과 이어져있는 여러가지 곡, 정말로 만들어가고 싶네..... 라는 식으로 생각해서요.
만약 괜찮으시다면 또 레코딩이라든지 여러가지 들어가기 시작했을 때
BOOTLEG RADIO 독점으로 잠깐 슬쩍 음을 들려 드리는 것과 같은....
그 레코딩 스듀디오에 와주셔서 마이크를 2초 정도만 스튜디오에 훅하고 들이댔다가 문을 닫는 것처럼,
그야말로 상상으로만 했던 것 같은 것을 좀 해보면 재밌을지도 모르겠고
뭐, 그 사이에 그거네요. 엔지니어상이라든지, 여러분께도 게스트로 부탁드려서
그 분들에게도, 쭉 멤버가 대부분 똑같기 때문에 ENDLICHERI 공화국에는요.
그런 몇번인가 입국시켜탈라고 부탁하는 분들께
좀 이 나라의 재미있는 면을 이야기해달라고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아, 그런것으로 이상입니다.  ENDLICHERI  WORLD 베스트 10,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 많은 리퀘스트 메일, 그리고 많은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자아, FM 오사카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TSUYOSHI DOMOTO BOOTLEG RADIO 엔딩의 시간입니다만
지난주 그리고 이번주까지 계속해서요, ENDLICHERI  WORLD  리퀘스트  베스트  10을 보내드렸습니다만,
상당히 재미있어, 굉장히 저로써는  Happy한 베스트 10이었습니다.
그게 왜인가하면 제가 정말 좀 신경써서 쓰고 있는,
좋은 의미로 레코드 회사라든지 여러 곳을 신경써서 쓰고 있는 곡이라든지도 몇 곡인가 있습니다만
웅 그런 곡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는....
웅. 저로서는 공격 하고자 하는 곡이라고 하는 것들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게다가 마음을 강하게 쏟은 것이라는 것이 점점 상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굉장히, 역시 그런  의미로는 기쁘네요. 웅.
그레서 이게 불가사의한게 정말 재미있는 것은 앨범 안에 들어가있는 곡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거네요.
웅. 뭐 싱글후보였기도 했지만요.
그렇다고하는 감각이에요. 웅.
그부분을 역시 충분히 알아주셨으면 하는거네요.
그부분을 역시 생각한 다음에 여러분에게도 좀더 알기 쉽게 다가가는 식으로 던져가야만 하는거에요.
하지만 정말로 스탭도 포함해서 벌써 ENDLICHERI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뭔가 공부하는 좋은 기회도 되지 않았습니까. 이 베스트 10은요. 
굉장히 좋은 기획을 FM오사카상으로부터 받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거 정말로....굉장히 그.... 팬 여러분께도 청중들께도「오~~그런 느낌이었구나」라고 하는 것이 전해진듯한 느낌도 들고
하지만 정말  무엇보다도말이에요 이 결과도 그렇지만,
여러분말이죠, (메세지의)  마지막에 한 마디 덧붙여 주시지 않습니까
「쯔요시군 힘내주세요.」라든가요.
「언제까지라도 따라갈거에요」라든가요.
「몸 조심하세요.」라든지 모두  정말로  사랑이 넘치는 말을말이에요. 많이 보내주고 계신겁니다.
정말 거기에 그저 오로지 감동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애정과 이 결과를 헛되게 하지 않는 형태로요 다음 작품을 만드는데 힘써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 여러분 그때는 어떤 곡이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이미 지금 현시점에서도 꽤 만들고는 있습니다
웅. 좋은 느낌의 곡이 잔뜩 있어요.
단지 하나로 좁히는 것이 어렵네요. 여러가지를요. 좋은 느낌의 곡이 나와버렸으니까요.
뭐, 그 사이에 다시 스튜디오에 혼자 박혀서 뭔가 이렇게 3시간정도 어기영차 어기영차하고 곡을 만든다거나
여러가지 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자아, 그러면 오늘은 이쯤에서 헤어지고자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주 금요일 21시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주말 ☆
상대는 ENDLICHERI공화국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바이바이~~~ 
  
  
 ENDLICHERI☆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1. 春涙
2.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3.傷の上には赤いBLOOD
4.ソメイヨシノ
5.  Let's Get FUNKASY !!!
6. 空が泣くから
7. Blue Berry
8. OH LORD!
9. The Rainbow Star
10. Say Anything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여러분만의「엔도리케리☆엔도리케리 베스트 10」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