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우리 쯔요짱~ ♡
어쩜 이리도 고울까요//
머리칼을 귀 뒤로
단아하게 살짝 꽂아 넘기는 모습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오신 선녀님같아요~ ; ω;
그런고로..........
더 예뻐지라고
제가 삔을 꽂아 드리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거울 몇 개 더 깨부수고 자야겠군요.....ㅠ
이 부질없는 질투심....
이 쓸모없는 열등감....
근데 문득 깨달아보면,
이 사람은.....
男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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