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⑤
울 왕자만 있음 이런 우중충한 날씨따위 >.<<!!!
ㅋㅋ 이거 보신 후에 잡지 다시 보는 것도 추천이요~ > _<///
정말.... 색다르게 보인다며ㅎㅎ ^^
사진, 해석: 이즈미님 (+부분수정)
Wink up (2005.04) 코이치의 현장은, 역시나 코보레바나시의 보고(宝庫)!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있는 설정.
칼라 컵을 건네받은 코이치는, 그 즉시 (1)로 돌입.
「네네, 할아버지. 조심해서 드세요~」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사람들의 웃음에 만족하며 기뻐하던 왕자는, 계속해서 (2).
뭐든 그곳에 대어보고 싶은....왕자의 하나의 습성인 것이군요,
네. 사실 지난달의 사과도, 같은 상황에 쳐했었습니다.
+) 지난달의 사과라면.......ㅠ
최후는 (3). 이해하기 어려울 듯 보입니다만,
소파의 등받이 윗부분에 양손을 대고 뒷쪽의 벽을 탄 것!!
평범한 사람에게는 되지도 않는 자세입니다.
이렇게 어떠한 상황에서든자신에게시련을 줘서,(ㅋㅋㅋ)
언제나 트레이닝. 그러니까좌장 ♥인 것입니다.
Wink up (2005.05)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망가지는 코이치의 현장
「이번달은 망가지지 않아!」....라고!
코보레바나시계(界)에서도 부동의 지위를 쌓아올린 코이치에게서,
누구라도 귀를 의심할법한 말이!? 훗/// 그렇지만 찾아냈습니다. + ㅂ=
우선 (1)을 체크하면,
「나는 완벽해!」라고 중얼.
그리고 소도구인 선풍기를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고 있다가,
스탭에게서「위험해, 손 잘린다니까」라고 주의를 받고
아이처럼 못된 웃음을 띄우면서, '팟~'하며 손을 움추리는!(2)
눈이 멍해있는 (3)은 졸린 왕자.
그렇지만 이 뒤의 인터뷰에서 F1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
「아, 진짜?」하며 바로 잠을 깼다. 네타 3개 잘 받았습니다 :) ~!
졸린게 왜케 멋져........ㅠ
Wink up (2005.06) 신기획은 본인희망의 일러스트 설명첨부! (<-운동방법 설명이라, 요건 생략되어 있어요^^:;)
너무나도 순조롭게 아무일 없이 촬영이 진행 (원래, 이것이 맞는 것입니다만...)
스탭 모두가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느꼈을 때. 카메라맨에게서「그럼, 망가져볼까」라는 한마디가.
그 소리에「별~ 수~ 없네~」하고 말하면서 해 준 (1) (2) (3)
근데, 어째서 벗는거야!? 그리고 그 표정은!?
그런 왕자에게「요즘 헨가오는 안하네」라고 하자
,「그건 힘들어」라고.
유감스럽지만, 헨가오 시리즈는 끝날 것 같은 예감...
과연....... - 3-
Wink up (2005.07) 지난달, 당분간 봉인한다고 했던 헨가오가 부활!?
왕자의 코보레바나시 매니아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왕자의 미니사이즈 헨가오가 오래간만에 돌아왔습니다~ (1) (2) (3)
지난 달에는 더이상 안할 것처럼 말했으면서...
사실 이것은 셀프셧터로, 본인 스스로가 촬영타이밍을 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작품입니다.
「여기다 싶은 곳에서 눌러주세요」라고 들으면서, 카메라맨에게 셧터를 받은 왕자.
처음으로 찍은 것이 이 얼굴인 것입니다...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인가!?
이제 그 말 안믿어요.....ㅋㅋㅋㅋ
Wink up (2005.08) 코이치의 꼼꼼한 성격이 분명하게?!
Wink up (2005.09) 언제라도 자발적으로 "코보레" 발신 중
첫번째 촬영을 끝내고 다음 세트를 준비하려고 하는 스탭의 눈에 비친 것은…
양 팔을 바들바들 떨면서「코보레, 코보…레!」라며 혼자 열심히인 왕자①
당황해서 카메라로 잡으니 한술 더 뜨는 ② !!!!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후후후
덜컹 덜컹 덜~컹. 의자들이 큰 소리를 내며 넘어지자
「미안 ^^;;」하고 반성 중인 사진이 ③
하지만, 역시 계단에서 떨어지는 씬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남자라서 그런지,
의자를 넘어뜨리는 도중에도 몸의 움직임은 깨끗했습니다 ☆
그런 깨끗한 움직임에서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촬영시에 포즈를 취하는 건 어렵다고 하는 왕자. - _-;; ㅋㅋㅋ
④도 예외 없이「배 아픈 사람처럼 보여…」하며, 슬퍼보이는 왕자였습니다.
ㅋㅋㅋ 코이치 맨날 배아파ㅋㅋ
Wink up (2005.10) 어디까지나 그라비아의 덤인 "코보레바나시"인 것이지만...
벌써 왕자의 매월 최고의 '라이프 워크'화 되고있는 코보레 바나시.
이번 달도 멋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는 우리의 마음이 전해진건지
느릿느릿하게 시작한게 ①과②. 이거…
「괜찮아~ ;ㅁ; !?」
명색이 와,왕자라는 분께서!!
「이거 정말로 실어도 돼?」라고 역시나 불안해져서 물어봤더니
「NG는 없음」이라는 대답.
와후~ 쏘-쿨~ㅋㅋㅋ
게다가 더더욱 ③④⑤저렇게 포즈는 점점 심해지고;;;;;
들어올리고 싶은건지, 올라타고 싶은건지...- 3-;;
그리고 하하 웃으면서「이제 됐지?」라고///
"이제 됐지?"
아아....ㅠ서비스 정신 너무 투철하세요ㅠㅠㅎㅎ
⑥의 어딘지 모르게 애수마저 감도는 미소를 짓는 왕자.
매달 정말로, 고맙슴~다!!
애수감이 드는건.....
이 사람이 너무 아름다와서 ; _;
Wink up (2005.11)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코보레에 , 그저 다만 오로지 감솨~~!!
사이드 테이블 위에 있던 목조상에 계속 시선을 두던 왕자.
서, 설마.......@@@@ (두근두근두근....///.)
아아아~~왔다------앗 > ㅁ<<<!
갑자기 열렬한 키스세례를 당한 목조상.
'부러워!!' 라는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딘지 모르게 그 목조상은 싫어하는 것처럼 보여서 신기하군요!?
구....구치비루와 야메떼~~~ㅠ
Wink up (2005.12) 코이치의 모습에, 무심코 쯔요시까지!!
「자아~ 그럼 이걸로 마지막 입니다~」라고 하는 카메라맨의 목소리에
아무런 말도 않은채 어느 한곳을 응시하는 왕자.
서, 설마 하고 생각한 순간, 뱅글 뒤로 돌아 벽에 찰싹. (①)
슬퍼하고 있는‥게 아니라,
온몸으로 "H"를 표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읭? ㅋㅋㅋ
더 정열적인 포즈를 하고 있는.
다리가 찍히지 않은게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②)
도대체 어떤 포즈길래?!!!!
그리고 다음 사진은 표지촬영으로.
잔뜩 기합이 들어간 왕자는 「얼굴 근육 트레이닝♪」이라며
자주 봐왔던 이상한 표정을 아낌없이 선보였습니다.
시험적으로 찍어본 폴라로이드의 반 이상이 이상한 표정만 찍히는 사태까지;;;;;;;
그리고 깨닫고보니 어느새 쯔요시마저‥아아아아.....;ㅁ;(③)
왕자의 "망가지려는" 버릇에 완벽하게 걸려들어(!?)
둘이서 얼굴 근육 트레이닝. 그 노력의 결과가 이 표지가 된 것입니다.
싸랑해 킨키키즈 T -T!!!!
Wink up (2006.01) 우연입니다만, 쯔요시와 마찬가지로 얼굴이 보이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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