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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④

by 자오딩 2009. 4. 24.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④ 

 

 

머리가 지끈지끈하는 지금, 나의 엔돌핀은 역시 이 사람 > _<<<

싸릉훼 왕자!!!!!!!!!!!! ㅠㅠ

 

 

사진출처 & 원본해석: 이즈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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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4.06) 이젠 코보레바나시의 단골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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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의 이상한 얼굴 특집~

「코보레바나시용으로 부탁합니다!」라는 스탭의 말에

「아아~」하는 코이치.

이젠 자세한 설명같은 것은 필요없는 듯.

그래서 예상을 훨씬 웃도는 작품이 완성된 것입니다만...

'이상한 얼굴'따위의 레벨이 아닙니다.

「이번은 평소보다 꽤 많이 심하기 때문에, 그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즐겨주세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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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로,위험해지는 정도에 따라(!?) 점점축소되고 있기 때문에,집중해서 봐주세요~.

급변하는 모습을 감당하기 힘든 경우에는 (1)의 사진으로 돌아와서, 호흡을 가다듬어 주세요.

 

그리고 촬영후의 에피소드. 스튜디오에서 케이크가 서비스되었지만

「이런 케이크같은 걸 보면 "우와아~♡"하는 사람은 행복한거지...」

......라며 단 음식을 잘 못먹는 코이치가 중얼 ; ω;

「코이치였다면, 살아있는 좋은 오징어라든지에 "우와아~♡"인거 아냐?」하는 스탭의 한마디에

「맞아 맞아 맞아!」라고,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와아~♡"하는 모습.

「살아있는 좋은 오징어의 빨판은 말야~, 유리케이스 안쪽에 찰싹 붙어있거나 해서...

방심하는 틈을 노려서 말야~...그거 좋네. 역시 오징어는 오독오독하니 씹는 맛이 나는 것이 최고지.」라고.

굉장히 좋아하는 오징어의 화제에 대해 평소보다 꽤나 달변이 된 코이치였습니다.||0||0||||||

 

 

오징어 얘기에 바로 떠오른다고 하는게 "빨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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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4.07)  코보레바나시 최다출연을 자랑하는 왕자. 연속출연기록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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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코이치의 그라비아.스튜디오 옥상에서

"무기질의 공기감 속, 쿨하게 간다"

---라는 컨셉의 촬영을 할 예정이었지만,밖은 비가 내릴 듯한 날씨.

아슬아슬할때까지 하늘을 살펴도 역시 무리라는 판단이 들어서,

하게 스튜디오 안에서 그와 비슷할 것 같은 시츄에이션을 찾는 것으로.

그래서 어떻게 발견한 곳이 전기실.

커다란 스트로브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스튜디오같은 곳이 있었는데,

상당히 넓은데다 거대한 전압기가 쫙 늘어선 공간이 꽤나 좋은 분위기.

그러나.....찌는듯한 더위! ㅠㅠㅠ!!!!

평소 사람이 출입할 것 같은 곳이 아니라서, 공지조절설비등이 없으니 당연한 것입니다요///

이런 경우, 항상알맞은 온도로 유지되는 곳을 좋아하는 왕자에게 있어서는 꽤나 가혹한 것일텐데...!?

......라는 불안이 발생하기도 ; _ ;

어디 한 번 봐주세요, 위의 표정을.

굉장히 서늘하지요.... 아니~ 화내는 기색이 좀 느껴졌습니다@@@!!!

 

 

ㅋㅋ 완전 어디 곱게 자란 도련님 고급티 내고 있어ㅋㅋㅋㅋ

"어이 세바스챤 실내온도 244˚로 맞춰놔 당장!!"

 

쪄 죽것다 요녀석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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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4.08) 두사람이 모여서 촬영한 것만으로, 네타도 2배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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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두사람의 촬영에서의 사건.

「왼쪽이 쯔요시지」라는 스탭의 설명에

 (1)의 표정을 짓는 코이치.

어라? 에.....;;; 잘못봤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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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분위기를 바꿔서 다음 컷.

「똑같이 왼쪽에 쯔요시가....」

(2) 어라라? 분명히 리액션이 이상한 거네요.

1년에 몇 번 못찍는건데 (눈물ㅠㅠㅠ).

 ......진짜 왕자는 정말...

아하~ 쑥스러움을 숨기는 건가!!

 

 

빙고☆!! ㅎㅎㅎ

근데 표정... "너 지금 내꺼 몰래 훔쳐먹었지?" 이건데 - _-;;ㅋㅋ

근데.... 콧구멍 귀엽네요 ; ω;후훗///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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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치가「아! 이걸로 그 얼굴을 하면, 예외적으로 큰 사이즈로 내보내도 되지않아?」라고 제안.

그 결과가 바로 이 (4)

미.. 미안해요...역시, 이 사이즈로 봐주세욧 > .<;;;;!

왕자는 아이돌이어야 할 사람이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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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4.09) 아야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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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움직여볼까」라는 카메라맨으로부터의 리퀘스트에,

코이치는 천천~히 오른팔을 들어서 배로.... 배로!?

그래서 위의 샷이 된 것입니다만....

「배 아픈거야?」라며 주위스탭이 한순간 진심으로 걱정할 정도의 폼이 되었습니다.

(덧붙여서....왕자는 굉장히 건강합니다!ㅎㅎ.)

그건 그렇고, 코이치는 이 코너 최다 등장 기록 보유자라고 해.

다음 달도 이 상태로 열심히 하죠~........라니, 그걸로 괜찮은걸까나?ㅋㅋㅋ

 

 

 

"아야야야"라기 보다는 완전 온화한 자애미소♡인데요? >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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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4.10) 이런 우연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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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조금 취향을 바꾼 코보레바나시를.

메이크룸에서 만면에 웃음을 띄고 나온 코이치는, 어째서인지 가슴을 펴고 등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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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이치가 입고있는 T셔츠를 자~알 봐주세요.

왕관 아래에 있는 문장 (2)

뭐라고 써있는지 알겠어요?

맞아요, 코이치라고 하면 SHOCK.

SHOCK라고 하면「SHOW MUST GO ON」

그 문장이 프린트되어있어!

이거, 사실 진짜 우연 ; ω;

스타일리스트상도 눈치채지 못하고 고른 의상이었대.

분명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코이치에게 이 T셔츠를 입게하도록 한 것은 아닌지 후후///

이 T셔츠 덕택에 촬영중 줄곧 만족스러운 왕자였던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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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4.11) 연속 출연 기록은 당연히 이번 달도 갱신!  

 

 

「코보레바나시 기록보유자!」라고 하는 확고한 자부심을 가진 코이치가, 이번달도 해주었습니다. +ㅂ=b

촬영도 종반에 접어들고, 이번달 코보레네타는 뭐가 좋을까...등등 스탭들이 소곤거리며 이야기를 하고있자,

아무렇지도 않은 듯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고리에 손발을 끼우는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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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신 스스로 끼워넣는거잖아!"라는 쯧코미를 불러일으키는데다,

저 고통에 찬 표정, 코보레네타를 피로하는 타이밍,

그리고 그 내용... "오 왕자, 이번달도 완벽합니다!"

 

 

A에이 /  R알 / T티

완전 알트art야 이 남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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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4.12) 대인기(?), 왕자의 극소 헨가오(이상한 얼굴) 사진 부활!   

 

 

 

「코보레바나시에 대해서라면 코이치 왕자님에게 물어라!」

이 코너의 등장을 꿈꾸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그런 우와사가 퍼지고 있는 요즘. (정말이냐?!ㅋㅋ)

오늘도 해주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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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이번달 그라비아 페이지의 또 다른 컷이라고도 할만한 오피셜 컷 = 즉, 키라키라☆왕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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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 사실 이거, 요즘 붐이 된 모 한국배우의 얼굴 흉내를 낸 듯 합니다만,

이 사진은...어떻게 보더라도, 틀림없는 항례의 헨가오(이상한 얼굴)입니다만;;;;;;

 

 

한국배우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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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5.01) 2004년을 매듭짓는 것은 이것!  

 

 

「에, 모두들 이렇게 하지 않는거야?」라고, 코보레네타를 제공하면서 코이치가 중얼.

코이치의 말대로. 왕자에 한해서는 특별히 촬영 + "코보레네타 피로"를 하고 촬영종료니까요.

처음부터 아에 작정하고 예정으로 해서 집어넣는 거니까.... 이 코너 오기로라도 없앨까보냐!

그런 이유로, 물론 이번달도 해주었습니다.

아...아니, 이번엔 달라. 이번달은 드물게,의도하지 않고주위를 웃겨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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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촬영사이에 있었던 일.

셋트 체인지하랴 의상 바꾸랴- 스탭이 우왕좌왕 하던 중에 문득 근처를 둘러보자,

카운터 구석에서 모두에게 방해가 되지않도록

굉장히 좋아하는 스시를 홀로 베어무는 왕자의 등 (1). 

애수어린 모습에 스탭 전원이 무심코 대폭소.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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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눈치챈 코이치는

「안돼 안돼, 나는 왕자였어.」라고 말하는 것처럼

왕자답게 먹는 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2)

...하지만, 어느쪽이나 외로운 것 같았습니다 (웃음).

 

 

아아아아아....아아.....ㅠㅋㅋ

가심이~ 내 가심이~ 내 가심이 시려와아~~ㅠㅋㅋㅋ

 

ㅋㅋ 근데 첫번 째 사진에서는 다리가 오므려져 있다가

두번째 사진에는 뭔가 의식을 한건지,

괜히 자긴 아무렇지도 않다는 걸 어필하고 싶었는지 다리가 벌어졌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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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5.02) 올해의 첫 웃음은 왕자의 이 샷!  

 

 

 

「왕자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누구일까!?」

Wink up 회의에서 매달 의제로 오를 정도가 된 코이치의 코보레네타.(왠일ㅋㅋㅋ)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작품이 두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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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들어가자마자 소도구로 놓여져있던 토르소를 끌어안는 왕자 (1)

 ...그..그 오른손은?!@@@ 그래도 괜찮은걸까 왕자;;;

 그건 그렇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 ω;

 

 

전 왼손의 새끼 손가락이 더 신경쓰입니다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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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묘~하게 위치가 틀린 것 (2)

그러면 안보인다구욧 > .<

 

꺅!! 귀여웟 >ㅁ<<<<

근데 허벅지 좀 봐ㅠㅠ 완전 얇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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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up (2005.03) 본인도 즐기는 것 같습니다  

 

 

「~SHOCK」에서 화려하게 날아다니는 사람과,정말 동일인물인 것인가... 라는 의혹이 있을 정도로,

 이번달도 해주었습니다 ㅠ_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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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사실 이 자세, 왕자에게 있어서는 좀처럼 힘든 듯,

어떻게 해도 제대로 느낌이 살지 않는다. 결국에는 (1)상태.

 

 

ㅋㅋ 근데 코이치 저렇게 엎드려서 잔다고 했었는데?ㅋㅋ

막 자긴 외로움쟁이라며ㅋㅋㅋ

어쩜 저게 왕자한텐 편한 자세일지도ㅋㅋㅋㅋㅋ

아아~ 그나저나 저 상큼한 궁딩이 톡// 쳐주고 싶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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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 테마는 녹초가 된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어째서 그렇게까지 애수가 감도는 것일까...

 

 

슬쩍 보면 그냥 평범하게 앉아 있는 것 같은데

좀만 자세히 보면 정말.... 눈물샘을 자극하는 이애수감ㅠㅠ

구부러진 등의 곡선과,

다소곳이 무릎에 모은 손과

직각으로 소심하게 오므려져 있는 다리.....

뭔가.... 애잔해ㅠ;;;;ㅋㅋㅋ

왕자야 이라와ㅠㅠ 내가 꼬옥 안아주께 엉엉ㅠㅠㅠㅠ

아니..... 그대가 날 좀 안아줘ㅠㅠ 내가 안기고 싶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