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③
아니..... 기자분 코멘트가 너무 절묘해서 뭔가 제가 따로 코멘트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는ㅋㅋ
그래서 걍 부분부분 수정하면서 표정 좀 넣고.. 약간 제 취향(?ㅋ)으로 바꿨는데...
앞으로 그냥 이런 식으로 갈까봐요ㅋㅋㅋ
진짜 완전 내가 이 기자분한테 빙의되어 있는 것 같아ㅋㅋ
어째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맘에 들어ㅋㅋ 특히 "얽혀봐!!!"라는 주문ㅎㅎ
사진출처 & 원본해석: 이즈미님 ^^
Wink up (2003.02) vol.26
우선 표지촬영편. 사이좋게 투샷 촬영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흠흠? 어쩐지 쯔요짱의 헤어스타일이 신경쓰였던 코짱.
「좀 더, 여기를 세우면 괜찮지 않아?」
쯔요짱은 만져지는 그대로...「그런가?」라네(その1)
그러면 헤어스타일도 제대로 고쳤고, 드디어 촬영.
카메라맨의「얽혀봐!」라는 소리에 정말로 얽혀버리는 코짱. (その2)
장소를 바꿔서 그라비아 촬영편. 코짱 이상한 포즈 2연발입니다! (1)
「꽤나, 이 포즈 힘들다구」 확실히・・。표정도 진지한 느낌.
진지한 코짱을 아랑곳하지 않고, 보고있는 스탭은 대폭소.
(2) 의자에 앉아 느긋하게 쉬는 쯔요짱을, 격렬하게 찍고있는 사진.
어이 어이, 코짱, 카메라맨 이미지라는 건 그거? 있는 힘껏 다리를 벌렸습니다~ (웃음).
명 카메라맨의 솜씨는 본지 그라비아에서!
Wink up (2003.03) vol.27
(1) 우선은 생긋 웃는 스타일의 코짱부터 스타트.
이거야말로 왕자님 ♡
천사같은 웃는 얼굴입니다. ^ -^///
(2) 으흠!? 뭔가 의심하고 있는 것처럼;;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듯한... 코이치상,
방금 전의 웃는 얼굴은 어디에?ㅠㅠㅠ
(3) 어라~ 저질러 버렸습니다. 드디어 망가져버린 코짱!!!ㅠ
확실히 작년말부터 계속해서 달리고 있는걸ㅜ 이젠 인정할께!
(4) 최후에는 승리포즈로 정한 코이치 선수.
무언가를 이루어낸 만족감에서 일까요? 눈에는 희미하게 눈물이..... (거짓말ㅋㅋㅋ).
Wink up (2003.05) 3개월 만의 두 사람의 촬영중, 코이치의 필살기가 다시?!
이날은 신곡의 분위기에 딱이라고 할 수 있는 산뜻한 표지촬영.
으흠? 또또 코이치는, 쯔요시의 대불헤어가 신경쓰이는 모습 (1)
대불이라면....... 다이부츠.....?! 부처님 곱슬머리를 말하는거?!
으하하하하하하
카메라맨의「얽혀주세요!」라는 소리에,
스스로쯔요시의 손을 잡고 발을 끼워가는 코이치 (2)
이것은 데자뷰?.......
전의 표지촬영과 같은 포즈가 아닙니까!! 하고 스탭이 눈치챈 순간,
아~아 저질러 버렸습니다. ; ω;
손 좀 봐요 > .<<<
"필살! 코이치 휘감기 기술"
그리고 한마디,
「우리들은 1장만 찍어도 돼. 완벽해」 by 코이치.
고마운 말씀 잘 받았습니다 * ㅂ=b (3)
근데.... 살짝 벌어진 셔츠사이로 보이는 살빛이 신경쓰이는건 왜.......ㅋㅋ
Wink up (2003.06) 이번달은 「DONNNAMONYA!」에서의 뒷이야기도 기대해줘!!
코이치는 카메라맨에게 「자켓을 들어봐」라는 주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손을 배쪽에 (3).
주위는 모두「아저씨같아~」라며 웃어버리는 결과로 ^^;;
하지만 역시 왕자!
「쯔요시가 자주 이런 식으로 하지않아?」하며 벅벅.
필사적으로 얼버무리려 했습니다 (4)
마지막은 라디오 수록후의 키메포즈♥
코이치는 쯔요시의 어깨에 머리를 툭 얹고는 피곤한 모드.
쯔요시는 쑥스러워하면서도「별 수 없지~ - 3-///」(5)
그리고 한층 더 몸을 기대는 코이치에게「귀여운 녀석이야」라는 쯔요시 (6)
변함없이 나이스 커플모습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
Wink up (2003.07) 무의식 중에 웃기는 코이치
(의식 중에도 웃겨요.......ㅋㅋㅋ)
좋아하는 자동차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레코드를 고르기도 하고,
꽤나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스탭이 가만히 보고있었더니... 그것을 눈치챈 왕자 (1),
악;; 예쁘다 ;ㅁ;
(& 멀쩡하다 ;ㅁ;)
왠지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2)
^^///
그러나 좀 더 좋은 것을 발견!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 버렸습니다 > .<< (3)
ㅋㅋㅋㅋ
그래도 그 고운 손은 감출 수 없어용 코짱~ 후후///
Wink up (2003.08) 코이치의 역작
정말 스무스하게 진행된 이번달의 코이치 촬영현장.
「아, 이번달 코보레바나시 네타로 뭔가 하지 않으면...」
.......이라는 스탭의 협박(?)을 받은 코이치 3연사가 이것 (1) (2) (3)
「이거 매회 하죠, 이상한 얼굴특집. 하지만굉장-히 작게 실어줘(웃음)」라는 것으로,
매달 항례로 할 예정이기때문에 시선을 집중하고 기대해주세요.
네에!!! T -Tb
Wink up (2003.09) 코이치즈쿠시!!
무언가를 찾아내버린 코이치상 (1)
장식물인 나무볼(大)을 조용히 들고,
어이;; 이봐;; (2)
......그리고는 왠지 먼듯한 시선. 이번에는 오른손에 작은 볼, 왼손에 큰 볼을.
결국 작은 볼이 마음에 들었는지, (3)
굉장히 만족스러워 기뻐하는...... (그러니까 뭘!?) 코이치상이었습니다. ^ -^
그리고 항례(라고 할까 아직 2회째인데;;;) "코이치의 '극' 마메 사진관"
일단은 왕자 코이치(4) 역시나의 아름다움에 한숨이 나오는군요~ ; ω;
후후 그럼 이제 여러분, 모두 마음의 준비들을 하세요ㅋㅋㅋ
그래서, (5)가...누..누구?@@@@
으~음, 판별불가능.
그럼, 기분을 바꿔서 (6)
....그러니까, 누구냐니까?!!!!!!!
그러면 정답을 발표할까요?
사실은 전부 코이치상인 것입니다. (이미 다 안다니까;;;;ㅋㅋ)
이번달도「좋네, 역시 이거」라며신나서 이상한 얼굴을 해준코이치상에게 땡큐베리감솨!
그러니까 이 모든게 적극적 & 자발적......
바로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
하. 하. 하. ㅋㅋㅋ
Wink up (2004.01) 코이치의 대담함에 주목!
「이 칫솔, 새거야? 깨끗해?」라며, 갑자기 칫솔의 신원(?)을 체크하는 왕자.
그게 신품인걸 확인하자, 서서히 브러쉬의 앞을...
이 사람 왕자인데 @@@@ 왕자인데도!!! @@@@@....아~앗ㅠㅠ!!! (1)
하학 결국 넣었다ㅠ 게다가 들어가 버렸다!!!! (2)
키친에서도 아무말없이 가늘고 길~다란 크래커를 집는 왕자.
뭔가...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 _ ;(3)
어째서 그렇게 자랑스러운듯한 거야ㅠㅠ!? (4)
그러고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불쌍한 크래커를 원래 들어있던 곳에 되돌려 놓고선
어떤게 그 크래커인지 들키지 않도록, 마구 뒤섞어 두었습니다.
그 뒤, 장난스러운 왕자 코이치의 기세는 여전히 멈출 줄을 모르고,
크래커 앞에 있던 베이글을 푹...
「오오~~ 거대 팽이버섯!」(5)
덧붙여서 코이치상은 이제 곧 25세가 됩니다.
마지막에는 후들거릴 정도로 쥬서기와 싸우는 코이치(6)
저기;;;;;; 그 오렌지에 무슨 한맺힌 것이라도... ; ㅁ;;;;;
그리고 퍼석해진 오렌지를 한손에 쥐고는 승리의 미소(7)!?
그게.....에......축하드립니다...
그저 왕자가 만족스럽게 기뻐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ㅠ_ㅠb
Wink up (2004.02)아무리 왕자님이라고 해도 결국 그도 인간. 결코 퍼펙트가 아닙니다...
매달 퀄리티 높기로 정평이 나있는 코이치의 코보레바나시.언제나 일부러 노린 웃음이 많습니다만, 이번에는 순수하게 재미있던 절로 웃음이 나오는 코이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운 북녘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하천부지에서 행해진 로케.
제방가의 계속된 길을 개를 따라 산책하는 부부의 모습이나, 그라운드에서 들려오는 야구소년의 목소리.
그런, 어디든 있을법한 흔한 일상 뒤에서, 순조롭게 촬영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방 아래로 내려가는 마지막 컷의 촬영을 하자, 그곳으로 야구공이 데구르르......////
코이치는 바로 줍기위해서 굴러가는 공을 캐치~
제방 위를 올려다보니 글러브를 낀 소년이 한손을 올리고 있네ㅎ
아무래도 제방 반대편의 그라운드에서 야구를 하고있는 듯^^
즉시 볼을 던져서 돌려주었지만 미묘한 - _-;;; 포물선을 그리며, 소년이랑은 거리가 먼 아래 잔디로 바운드.
코이치의「오---! 」하는 소리가 허무하게도, 볼은 한층 더 멀리 굴러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불쌍한 "볼"군, 그대로 행방불명으로...
그러면서「어라~!?」하는 코이치, 지그시 손을 보는데...
"아....마, 맞다맞다;; (땀) 익숙하지 않은 장갑을 끼기도 했고 말야.
아, 게다가 추웠으니까 손이 곱았을 수도!?
요즘 바빠서 야구를 하지못하기도 했고~" (<-필사적인 보충)
그런 코이치에게 인사를 하면서 제방을 뛰어 내려가필사적으로 볼군의 수색을 시작하는 소년.
잠시후, 수풀속에서 나타난 소년의 오른손에는 볼이!
태연을 가장하고 있던 왕자였지만,
내심 볼을 찾아 다행이라며 꽤나 안심하고 있었을 에피소드였습니다.
아ㅠㅠㅠ 비어있는 손바닥 쳐다보는거 완전귀여워요ㅠㅠㅠㅠ
근데 만약 저 공 영영 못찾았다면.............?! ㅋㅋㅋ
Wink up (2004.05) 쿨한 표정으로 그런 오야지 개그를 연발해도.....
침대에서의 촬영때. 스탭이 J리그 개막의 화제로 분위기를 띄우자
「알신도는 친구라면 당연한 거야?」든지
「시지마루는 어때, 요즘」하며 참견하는 왕자.
그렇지만 이건 양쪽 모두, 먼 옛날에 활약했던 선수들의 이야기.
그때「그 사람들 이젠 없다구」「언제적 이야기입니까...」라고 츳코미를 당하고.
거기서 흥이 오른 (어..어째서!?ㅋㅋㅋ 그건.....) 왕자는 더더욱
「간바와간밧떼루노?(간바는 열심히 하고있어?)」라고 중얼.
겨우 시기적절한 화제가 나왔다고 생각하면 이것...(말장난을 이용한)오야지개그입니다.
게다가 그 후에도 계속 되풀이됩니다.
결국에는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고, 혼자 중얼거리면서「후후후...」하고 혼자서 웃는 왕자.
오래됐어...개그가 오래되도 너무 오래됐어ㅠㅠㅠ!!!!!
쯔요시가 언제나 야구의 이야기가 나오면「크로마티는?」하고 말하는 것과 같은 레벨이네요. - 3-///
그런 것으로,이런 곳에서 강한 결속력을 발휘하는 KinKi Kids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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