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⑥
왕자의 코보레바나시는 계속됩니다 +ㅂ+///
사진, 해석: 이즈미님 ^^(+부분수정)
Wink up (2006.02) 조금 떨어져서 봐보자
스튜디오 주차장 근처에서의 촬영은 추웠지만
순조로운 템포로 진행되어, 눈 깜짝할새에 종료.
'이걸론 코보레네타는 무리겠구나...; _;////'라고 생각한 그 순간!!!
스튜디오에 돌아가려던 왕자가 발견한 것 ☆
그것은 입구 옆의 바이크 > _<<
발견하자 이 포즈!! ㅋ
어때? 올라탄 것처럼 보여?ㅎㅎㅎ
게다가, 그 옆의 자전거에도?!!! ㅋㅋ
납득가는 작품(?)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스튜디오에 돌아가는 왕자였습니다.^^
아아아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
저 득의양양한 표정 좀 봐 > _<<
Wink up (2006.03) "코보레네타"...라기 보다는 재밌는 사진의 소개가 되었습니다. (笑)
이번달은「~SHOCK」를 의식해서, "어쨌든 멋진 그라비아를!!"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
너무나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깨닫고보니 코보레네타가 없어 ;ㅁ;!!!
이건 안~돼ㅠㅠㅠ! 라고 두려워하던 그 순간...
레드카펫을 이미지한 셋트에서 왕자가 취한 포즈가 이것 ☆
1)부터 2)로의 손의 움직임...... 흠.. 알 듯 모를 듯...ㅋㅋ
스모선수의 등장 포즈라는 것으로 괜찮을까요?
그런데 어째서 이 셋트에서 저게 생각난거야?;;;
이건.... 염력의 사나이?! ㅋㅋ
ㅋㅋ 근데 막 저 레드카펫(?ㅋ) 슈욱~타고 내려오신 느낌도 들고ㅋㅋ
은근 에이엥니의 빨간 화살표 느낌도 들고ㅋㅋ (왜?ㅋㅋㅋ)
그럼 저 위에 올라가면 쯔요시 있어? (ㅋㅋ 이건 무슨 논리?!ㅋㅋ)
Wink up (2006.05) 왕자의 코보시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바스트 업 뿐이었던 이번의 그라비아.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눈깜짝할 사이에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카메라 앞으로 지나가려는 왕자.....였는데.....
'이런;; 코보레 코보레!!!'라고 말하면서자발적으로 빙글 리턴.
'우랴 오랴'라며 익숙한 느낌으로 1, 2를 행하고,
상쾌해진 얼굴로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스튜디오를 뒤로 한 왕자였습니다.
흑흑ㅠㅠ 이걸 어쩜 좋아ㅠㅠ 흑흑흑♥
Wink up (2006.06) 이름난 왕자도 갑작스런 상황에서는.....
마지막 사진을 찍을때 「좀 망가져봐」라는 카메라맨.
「에엣! 이 상황에서?」라고 말하면서 이런 움직임 ① ②
으음, 이 포즈의 의미는 도대체.....@@@;;;
③은 몸이 유연한 걸 자랑하는 중 …?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그가 몸을 액티브하게 움직이기만 시작하면....ㅋㅋㅋ
Wink up (2006.07) 이 뒤에 사실은...보여드릴 수 없는 것이, 우~유감~~!!!
Wink up (2006.08) 이 밝기는 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졸린건지, 호쾌한 하품을 피로하는 왕자.^^;;
촬영 조명이 어두웠던 적도 있어서「이 정도 밝기가 졸리게 하지.」라며
멋대로 하품이 나와버렸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후 체스를 사용한 촬영에서는 분위기가 확 바껴서는 순조롭게 촬영///
같은 밝기였는데... 어째서?
그건 모두 왕자님 마음ㅋㅋㅋ
Wink up (2006.09) 그러면 의욕이 안나....
「자, 여기에 앉아」라는 카메라맨의 지시에 아무런 의문도 갖지 않은 채 촬영을 끝낸 왕자.
그러나 사실 이 촬영은...... 코보레바나시 찍을 기회를 놓친 카메라맨이 코보레바나시만을 위해 했던 것.
그 진상을 알자, 의욕이 없어져 소파를 떠나버린 왕자.
역시 저런 얌전한 컷은 왕자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걸까요? ;ω;///ㅎㅎ
Wink up (2006.10) 오늘도 잘 받았습니다. 코보레컷 2연발
왕자 나름대로 그라비아 아이돌 포즈를 해본 듯 하지만...
이 포즈는 받을 수 없어ㅠㅠ! 아이돌로서는 안돼!! ㅠㅠ
돼요ㅠㅠㅠ!!!!!
계속해서 이쪽. 카메라맨의「소매를 좀 걷어올려 봐」라는 리퀘스트에 응한 왕자.
그러나 소매에서 삐져나온 실이........
그 다음 순간,그 실을 입으로 가져간다는 예기치 못한 행동을?!!
그러나 자세~히 보면, 실같은 건 나와있지 않은걸요 - 3-///
맞아요, 이건 왕자의 코보레바나시용의 연출이었던 것입니다. * ㅂ=///
근데 왜 난 저 두 번째 사진에 두근거리지........ㅠ
Wink up (2006.11) 점수는 만점!? 체조선수와도 같은 화려한 연기에 박수갈채
계단에서의 촬영 때인데...
문득 뭔가 생각났는지 머리 위에 있는 난간에서 화려한 기예에 도전하는 왕자.
우선 「될까나~」라고 말하면서 오른쪽 발을....
그리고 또 한쪽의 왼발을 기세 좋게 가~느다란 난간에 올려~~~
멋지게 양발 모두 올리는 것에 성공해서, 그 자세를 유지한 것이 약 30초!!!
당연히 주위 스탭들에게서는 박수갈채 ^^
과연, 평소부터 하늘을 나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왕자의 훌륭한 연기였던 것입니다 후후후
아이코 고노무 엉덩이 참 탐스럽게 작기도 하지 > _<<
후후 뾰족한 구두의 밑창 조차 아름답습니다ㅠㅎㅎ
Wink up (2006.12) 나이스 스마일의 뒤에는....
믹서기 안을 보며「절대 마시고 싶지 않아~ > .<<<」라며
만들기 전부터 이미 포기선언을 하는 왕자.
조심스레 스탭이 시음해보니...
음, 뭐랄까, 벌칙게임같은 것이 만들어졌네요. @@@ ^^;;;
일명... 건강쥬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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