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⑧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⑧

 

 

이것참....ㅠ

이 시리즈 포스팅..... 시작을 했으니 마무리도 짓고 싶은데

왕자를 보는 시선이 또 예전 같지가 않아서 미치겠다는ㅠㅠ

더 사랑스러워 죽겠어ㅠㅠㅠㅠㅠㅠ

내가 이 사람을 보고 오긴 한걸까.....ㅠ 실감이 안나..............ㅠ

 

 

사진, 원본해석: 이즈미님 (+부분수정)

 

 

 

 

 

 

 Wink up (2007.09) 잘~ 보면 의자의 다리가 확실히 떠있습니다.  

 

 

 

 

하반신만으로 의자를 들어올린 것이 수 초!!

꽤나 괴로웠을텐데도 전혀 변함없는 표정으로 가볍게 해내는 왕자인 것입니다. * ω=b

 

 

 

ㅋㅋ진짜 의자 밑으로 그림자가 보이네요ㅋㅋㅋ

슬리퍼도 은근 섹시한거 신었는데~오올~~ㅎㅎ

엄지발가락 고리가 매력적이야 아주ㅎㅎ

 

 

 

 

 

 

 

 

 Wink up (2007.11) 드러눕는 것도 고생?! 왕자의 있는 힘껏 쉬는 모습  

 

 

 

 

이번회는 집에서 느긋하게 쉬는 분위기를 내보기위해 블랑켓&쿠션을 준비.

촬영을 위해서 자달라고 했더니,

 「나를 드러눕게 하더라도, 그저 아저씨 포즈가 될 뿐이야.」라고 한마디.

확실히 움직임이 딱딱한 왕자 (웃음) ^^;;

왕자가 "드러눕다"라는 단어에서,있는 힘껏 연상한 포즈정면&뒷면 버전.

 

 

 

아..... 베개 꼬옥 껴안은 거.......대박ㅠ 정말 새초롬 > _<<

있는 힘껏이고 뭐고 당신은....그냥 가만있어도 예뻐요ㅠ!!!

미치도록 사랑스런 저 등판때기랑 개미허리 TㅛT

울고울고 또 울고ㅠㅠ

근데 역시 엉덩이 볼륨면에 있어서는 쯔요뽕이 최고?! ㅋㅋ

 

 

 

 

 

 

 

 

 Wink up (2007.12) 그 대단한 코이치도 곤란!? 스탭의 말도안되는 행동에 얼떨떨.

 

 

 

촬영을 끝내서 셋트를 나가려고 하는 코이치에게

스탭이 「"코보레바나시"용으로 한장 부탁드립니다」라는

당치않는 부탁이 너무나도 갑작스러웠던지라

「이 액자로 뭘 하란 말이야;;;;」라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듯 합니다.

 

 

 

ㅋㅋㅋ 진짜 당황스러워 보여요ㅋㅋ

근데 저거 목에다 둘러놓은거 뭐야 - _-ㅋㅋㅋ

넥타이도 아니고, 머플러도 아니고.....

와.... 어중간해... 용서할 수가 없어......아... 이거 왠지 열받아.....(?ㅋㅋㅋ)

 

 

 

 

그러나 그 이후, 쯔요시와의 촬영에서 헨가오를 피로하며,

제대로 망가져 준 코이치였던 것입니다.

 

 

 

쯔요시는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나 할까? ㅋㅋㅋ

그나저나 어서 손잡아!! 손잡아!! 어여 둘이 손 붙들어매라고 > ㅁ<<///

 

 

 

 

 

  

 

 Wink up (2008.01) 이번달엔 유감스럽게도 뒷모습의 왕자입니다. 

 

 

 

 

 

M자 개각(開脚)이라고 생각했는데, M의 자세에서 조금씩 엉덩이를 내밀어 가는 코이치.

이미 M자라고 하기보다그저 보기 흉한 모습으로.^^;;

왕자라고 하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이번달은 이것이 한계....... - ㄴ-;;; 

 

 

 

저러다 방구 뽕=3 나오겠음 ㅋㅋㅋㅋㅋ

 

 

 

 

 

 

  

 Wink up (2008.02) 보기보다 의외로 힘들어

 

 

 

 

이번달은 의자를 사용한 코보레바나시를 선보입니다 :D 

우선 의자를 잡고 밸런스를 잡는 왕자~

 

 

 

그리고, 천천히 손을 떼어 놓고는 의자와 일체화 !!
깔끔한 수직을 피로해 주었지만, 생각한 것 이상으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하튼 저 오기..... 브라보ㅠ!!!!

하지만 내눈엔 손가락과 온몸이

파르르르르 미세하게 떨리는거 다 보임ㅋㅋㅋ(뻥ㅋㅋㅋ)

 

 

 

 

 

  

 

 Wink up (2008.03)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신경쓰지 않고 포즈

 

 

 

 

이번달은 어느 기념관에서의 촬영.

일반 관객들이 드문드문 있었으나,

신경쓰지 않고 코보레바나시용 포즈를 해준 왕자였던 것입니다.

 

 

 

옆에 있는 스탭들이 더 부끄러워 하고 있을 것 같은ㅋㅋ

'야... 쟤 좀 어떻게 해봐ㅠㅠㅠ 남 부끄러워 죽겠어ㅠㅠ' 막 이러면서 ㅋㅋㅋ

근데 감히 아무도 뭐라고 못그러고ㅋㅋㅋ 그게.... 왕자자너 ㅋㅋㅋ

 

 

 

 

 

  

 

 

 Wink up (2008.04) 기둥을 발견하고는 무심코, "가려워~"

 

 

 

 

 

공원에서 촬영을 하고 있을 때의 일.

「어라, 써먹을 수 있겠다!」라며 기둥에 다가가더니,

왕자라는 것도 잊은 채 "가려워~" 포즈를.

나온 사진을 보며「좋은~ 사진이네」만족스러워 하는 모습.

왕자가 말하기를, 촬영했던 폴라로이드 사진들 중에서 가장 잘 나왔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이쿠, 가려우셨쎄요?ㅋㅋ

그러니까... 정확히 어디가?! ㅋㅋㅋㅋ

 

 

 

 

  

 

 

 

 Wink up (2008.05) 후배 앞에서 코보레바나시 표본

 

 

 

 

 

 이번달은 영화 "스시오지!~" 공개 전이라, 나카마루와 함께 촬영하는 것으로.

코이치는 코보레바나시를 제공하기 위해 촬영하는 사이, 스튜디오를 두리번두리번.

그리고 얼마 후「결정했어」라며 촬영을 위해 준비된 봉을 이용해서는, "가려~워" 포즈.

그 후, 스탭들은 나카마루에게도 코보레바나시를 해달라며 억지를... 후후.

그러나, 평소 애드립이 약하다고 말해왔던 나카마루는

「뭘 하면 되겠습니까?」라며 마지막까지 곤란해 하는 듯 했습니다. ^^:;

 

 

 

ㅋㅋ 저 얇은 봉이라면 지난 달 보다 좀 더 정확한 좌표의 가려움을 해소해 줄 수 있을 듯 ㅋㅋㅋㅋ

그나저나 나카마루... 정말 훌륭한 선배를 두었구나!! *ㅂ=b

근데 감히 본받으라고는 못하겠구나 껄껄껄 ㅋㅋㅋ

 

 

 

 

 

  

 

 

 Wink up (2008.06) 생각지도 않게 이너바우어?

 

 

 

 

촬영후, 앉아있던 의자에 등을 기대어 상체를 Keep.

이너바우어를 피로해준다고 생각했는데, 공연히 다리를 더 벌리는 등.

결국, 이너바우어에 가까이 가지 못한 채 원래의 포즈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아.... 저 무방비 상태.......

확... 덮쳐버릴까보다......ㅠ

 

 

 

 

 

 

  

 

 Wink up (2008.07) 밸런스 유지도 의외로 힘들어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도 멋진 포즈를 피로해 준 코이치.

소파에서 억지로 내려오는 것을 표현(1?)

 

 

 

그러니까 왜 굳이 거기로 내려오냐고요ㅠㅠㅠ

앞에 훵~~~ 트였자너!!!!!소파가 자기 무시했다고 울자너!!!!!!

구두는 무슨 크리스마스 시즌 무렵

사탕공장서 일하는 엘프가 신는 요정 부츠같아서는 말야.

어허... 그럼 네 녀석도 요정이란 말이더냐 ;ㅁ; !!!!!!

아아.... 정말 요새 팅커벨 투성이ㅠㅠㅠㅠㅠ

이러다 요정 노이로제 걸리겠네 진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