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⑦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⑦

 

 

악ㅠㅠㅠ 오늘 쿄다이 코이치 왜케 귀여워ㅠㅠㅠㅠ

왜케 ........... 웃겨ㅠㅠㅠㅠ

진짜 데레레 망령 ㅠㅠㅠㅠ

 

 

사진, 원본해석: 이즈미님 (+부분수정)

 

 

 

 

 

 Wink up (2007.01) 이번 테마는 슷빠이 (sour)? 

 

 

 

 

기다리고 기다리던 분도 많은 것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바로「왕자의 헨가오」

이것은 그냥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헨가오용의 언제나의 사이즈로 올려 보았습니다.

엄청나게 멋진 얼굴로 촬영중에 해주시다니,

역시 왕자. 알고 계시는 군요(웃음).

 

 

 

 

 

 

 Wink up (2007.02) 로케지만 개의치 않음! 헨가오 붐 또 다시 찾아온 것인가?  

 

 

 

네, 왕자의 헨가오를 대단히 좋아한다고 하는,일억에 달하는 헨가오팬(...그정도로 있을려나)

여러분의 희망에 응하기 위해 이번달도 해주었습니다.

그것도 멋들어진 로케지에서 +ㅂ+!!

이제는 뭔가 하지 않으면 촬영을 끝내지 않는 왕자인 것입니다ㅎㅎㅎ

 

 

 

 

 

 

 

 Wink up (2007.03) 기분이 좋아서 무심코  

 

 

 

스튜디오에 놓아둔 의자를 촬영에서 사용하자

촬영중임에도 신경쓰지 않고 잠자기 시작하는 왕자!

꽤나 기분 좋아 보였습니만.... ;ω;

단 1시간 전에 스튜디오에 들어왔을 땐, 정말 지금 막 깨어난 듯한 모습이었던.

 '왕자, 얼마만큼 졸린거야 ; _;'라며 츳코미를 넣고 싶어질 정도로

정말로 졸린 것 같은 왕자였던 것입니다.

 

 

오오 로미오ㅠㅠㅠ

 

 

 

 

 

 

 Wink up (2007.04) 헨가오에 이은 新시리즈화?  

 

 

 

지금까지 몇번인가 코보레바나시를 위해 다리 벌리는 모습을 피로해 주었던 왕자.

단, 너무나도묘한 사진이 많았기 때문에,유감이지만 그대로 창고에.

그러나 이번에는 카펫트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이것은 놓치면 안돼. > .<<,.!!! 싶어서 게재☆

 

 

창고개방 必

 

 

 

다리를 벌린 후에는 힘껏 당겨버린 카펫트를 성실히 정돈하는 왕자였습니다. ^^

 

 

아공 울 애기 참 잘했어요~ > _<

 

 

 

 

 

 

 Wink up (2007.05) 이 각도는 흉내날 수 없어?! 

 

 

 

 

지난 호에 이어 이번달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다리벌리기 중에서도 빼어난(피카이치한) 각도를 유지하며 정지.

약간 얼굴이 묻혀있지만서도...^^;;

 

 

 

퍼즐을 손에 들고 의아해하는 왕자.

그도 그럴 것이, 뭐라 해도 손으로 만들었으니까 - 3-///

 

 

 

 

 

 

 Wink up (2007.06) 이 손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촬영중이던 때의 일. 카메라맨의 "손을 가슴에 대어 봐"라는 리퀘스트에 대한 코이치군의 한마디.

 "이런 포즈는 딱 질색이야!!!"라는 것으로.

결국, 손을 넣은 키메포즈는 촬영되지 않은 채, 이런 컷으로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ω;

 

 

 

 

 

 

 Wink up (2007.07) 이 표정이 의미하는 것이란? 

 

 

 

 

이번에는 "스시오지!"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코보레바나시도 "드라마사양"에 맞게! 라는 것으로 촬영전에 수록하고 있던 한 씬을 재현해 주었습니다.

단, 유감스럽게도 온에어 전이기 때문에, 전부를 보여드리진 못하고... 드라마 온에어에서 체크해주세요!

 

 

 

 

 

 

 Wink up (2007.08) 여자도 부러워할 거유(큰 가슴)로 변신?! 

 

 

 

손에 들고있던 둥근 캡슐을 셔츠 밑에서부터 자신의 가슴부분에 스르르 이동시켜,

보기좋게 거유(巨乳) 모습으로 변신한 왕자.
마침 그 캡슐의 안에 들어있던 [K] 라는 글자에

"'KOICHI'의 'K'가 아니라, 거유의 'K'로 마침 딱이잖아"  라고 한마디.
데뷔로부터 10년이 흘러도 시모네타즈키(?)는, 전혀 변하지 않는 모습의 왕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