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⑨

by 자오딩 2009. 5. 3.

Wink up「こぼれ話」시리즈 모음 ⑨ 

 

 

드이어 마지막~ ^ -^///

이번 달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ㅂ= ㅎㅎㅎ

 

 

사진, 원본해석: 이즈미님 (+부분수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8.08) 촬영용 오브제가 엉덩이에 딱 맞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시리즈화 되고 있는, 엉덩이를 사용한 코보레네타.

촬영중에 사용된 오브제를 발견하여 우선은 양손으로 조심조심 오브제 끝을 엉덩이에.

그리고, 엉덩이를 쑥 들이밀어, 딱 맞추는 코이치.

이 후, 수 초간 공중 의자 상태를 유지했던 것이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저 자세...

일명 오도바이;;;자세.... 정말 힘들지 않나? ; _ ;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8.09) 왠지 굉장히 불안하잖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천히 청바지의 퍼스너를 내리고, 허리로 벨트의 위치를 이동(①)

소위 "골반바지"라는 것을 첫 체험하고, 랩퍼 풍의 포즈까지 피로(②)해 준 코이치였습니다만,

골반바지를 입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아 웃겨ㅠㅠ 힙합 코이치?!ㅋㅋㅋ

헤이 요! 왓첩 베베~~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8.10) 전혀 관계 없을텐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중에 "쌀거같아, 쌀거같아"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숙이는 포즈를 하는 코이치.

실제로는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장난치고 있는 것 뿐입니다만,

촬영하고 있는 사이에 2-3번 이 포즈를 피로했었던 것입니다.

확실히 코이치는 화장실과 인연이 없는 사람일텐데 말입니다(웃음).

 

 

 

앞이 쌀것 같은거야, 뒤가 쌀것 같은거야 - 3-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8.11) 한 없이 계속되는 엉덩이 시리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코이치의 코보레에서 시리즈화 되고 있는 엉덩이네타.

전혀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한 패턴을 더 리퀘스트했지만

"이걸로 좋잖아(웃음)"라며 백 스타일에 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

 

 

훗// 엉덩이에 자신 있나부지? ㅋㅋㅋ

똥집 뿅~!!!!!

근데 어째 나도 덩달아 계속 이런 식이 되가고 있는 것 같은... - _-;;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8.12) 코이치적 올바른 의자 사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촬영을 위해 준비된 의자를 사용해 네타 하나를 피로.

공중 의자 상태가 되어, 어떻게 의자를 사용할까 사고착오중(①).

그리고 생각해 낸 결과가 이 포즈(②)

자신과 의자의 일체화를 표현한 코이치였습니다.

 

 

ㅋㅋㅋ 진짜 의자의 모습이랑, 코이치의 모습이랑 똑같다는 ㅋㅋ

꺾인 라인들이 다 서로 평행을 이루고 있어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9.01) 선배 촬영에 후배 난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스튜디오에서 코이치가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인사하러 찾아온 카자뽕.

촬영중인 코이치군에게 말을 걸자

"어- 오랫만"이라며 촬영용 하얀 배경 안으로 손짓해 불러 함께 촬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온 것이 이 사진.

선배후배가 완전히 역전된 한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악ㅠㅠㅠ 코이치 넘 귀엽워ㅠ

ㅋㅋ 카자마군 ㅋㅋ 진짜 선배같은ㅋㅋㅋ

울 코짱 막 긴장하면서 푸//하고 있어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9.02) 2009년에 새로운 시리즈 탄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보레용의 오더를 받자, 벽에 손을 대고 이 포즈.
"2009년 들어 첫번째인데 역시 이건 좀.... 다른 포즈로...^^;; "라고 스탭이 말을 하자

"좋은 포즈잖아(웃음)"라며 만족스러워 하는 코이치.

도대체 이 시리즈 어디까지 계속되는 거야!?

 

 

코짱 성이 다 찰 때까지!!!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9.03) 납득되지 않을 때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에 깔려 있던 러그를 몸에 말고 네타를 하나 제공하려고 분투.

그러나 러그가 너무 작아 잘 되지 않아서 납득이 안되는 코이치였습니다. 

 

 

뭔가 버럭버럭 하고 계심 ㅋㅋㅋ

근데 흑발에 가운데 가르마로 이마 내놓은 코이치도 넘 멋있어요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9.04) 새빨간 스펭클의 모자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례의 코보레용 촬영이 되자, 손에 들고 있던 모자를  비스듬히 바닥에 놓고 이 포즈.
왕자인 코이치에게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모자를 무언가에 비유하고 있는가는...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정답은?!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k up (2009.05) 이제 이 포즈는 항례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호의 코보레바나시를 봐 주신 분은 알아차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완전히 같은 포즈의 코보레 컷을 제공하는 코이치입니다.

모자에서 장미로 조금 사이즈를 작게 한 OO를 표현.

 

 

진짜 이거 너무 리얼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는 응x에서 마저 장미빛 향기가ㅠㅠㅠㅠㅠ

근데 완전 납득간다며ㅠㅠ

코이치는......정말 왕자일 수 밖에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