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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やもんヤ! 돈나몬야! (2009.02.24) 光一

by 자오딩 2009. 2. 26.
 どんやもんヤ! 돈나몬야! (2009.02.24)
 
오늘 날씨가 꽤 좋아보여서 만만하게 보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배신(?ㅋ)당하고ㅋ
들어오자마자 으스스스 하면서 탕속에 들어가서 쿄다이 몇 편 보고있었더니.....
오호라~! 거기가 바로 천국!! +ㅂ+~~ㅎㅎ
그리고 탕에서 나와서 코짱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더니,,,,
아라라~~~여기도 천국~!! ㅎㅎㅎ 얼쑤~ 지화자좋다아~~ㅎㅎㅎ
'앗// 그럼 난 천사?!!' 막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돌 날라오는 소리ㅋㅋㅋㅋ)
킨키왈. "텐시오~ 야메나이-데~~~♪♪♪"ㅎㅎㅎ
ㅋㅋ 알았어. 알았어. 안 그만둘테니까. ㅎㅎㅎㅎ
(ㅋㅋ 정말 정신없는 여자 - 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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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オープニング 오프닝

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アンケートの話題から。
まだまだ寒い気が続きますが、風邪に関するアンケートです。
コンタック総研が行なった調査。風邪をひいている時は、人と距離はどのくらい開けてほしい?
どんくらいかな。
3メーター!
え~いいなの? 遠い?遠い?あっはっはっは。あそっか、遠いか。
平均は1m52cmだったそうですねぇ。あ、オレその倍を言ってしまった。へぇ~
そして、風邪をうつされたくない時、風邪をひいているのにマスクをしていない人との会話は、
何分以下なら我慢できるか?
何分やろなぁ。
1分!
平均は5分56秒だそうです。オレ、短いってことになりますねぇ。
ま、自分が風邪をひいている時はね 1m52cm以上離れて、6分以内に話をすませるのがいいと。
でも風邪をひいてる人はね、自らマスクをしましょうというのがマナーかもしれませんね。ん。
まぁやっぱり、舞台中とかは、風邪は絶対ひきたくないですからね。ん。
はい、というわけで KinKi Kidsどんやもんヤ!始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우선, 앙케이트의 이야기로부터.
아직도 추운기운이 계속 되고있습니다만, 감기에 관한 앙케이트입니다.
"CONTAC 종연(CONTAC(감기약 이름) 종합연구소)"이 실시한 조사.
「감기에 걸렸을 때는 사람과 거리를 어느 정도 두면 좋겠습니까?」
어느 정도일까나.....
3미터.....?//////
에,, 괜찮아? 멀어? 멀어? 으하하하하하~~. 아 그런가. 먼가...ㅎㅎㅎ
평균은 1 m 52cm였다고 하네요. 아, 나 그거의 곱절을 말해 버렸다. 헤에~
「그리고 감기를 옮고 싶지 않을 때. 감기에 걸렸는데도 마스크를 하고 있지 않는 사람과의 대화는
몇분 이하라면 참을 수 있을까?」
몇분일까나...
1분!!!!
평균은 5분 56초라고 합니다. 저 짧게 말했네요.
뭐, 자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요 1 m 52cm 이상 떨어져서 6분 이내에 이야기를 끝내는 것이 좋다고.
그렇지만 감기에 걸린 사람은요. "스스로 마스크를 합시다"라고 하는 것이 매너일지도 모르겠네요. 응.
아무튼 역시 무대 중일 때라든지는, 감기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으니까요. 응.
네, 그런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ふつおた美人 후츠오타미인
 
福岡市のラジオネーム貝になりたいさんです。
후쿠오카시의 라디오 네임 "카이니나리타이(조개가되고싶어)"상입니다.
(카이니나리타이는 파이앨범 the Edge of the WORD의 끝 부분에 나오는 가사지요 > _<<
이 노래.... 쫌 상당히 많이 좋아하는 노레ㅠㅠ!!!!)
 

友達から凄い話を聞きました。友たちの親戚がフェラーリを購入してすぐに鍵をなくしてしまい、
わざわざドイツから鍵を特注で取り寄せたそうです。こんなはなしありえるんですか?
친구로부터 굉장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구의 친척이 페라리를 구입하자마자 열쇠를 잃어 버려,
일부러 독일로부터 열쇠를 특주를 시켰다고합니다. 이런 이야기 있을 수 있습니까?
 

この話の中には謎がまず1点、なぜドイツだ?!ってところなんですねぇ。
イタリアじゃないんですかと。ねぇ。
イタリアのモデラーとか、そういったところにフェラーリのあれはあるわけであって。
なんでドイツに特注で鍵を? ドイツの何に頼んだんやと。僕にとっては謎なんですけどもねぇ。
まぁ鍵ね、なくしてしまったら、たぶんねディーラーは作ってくれると思いますから、
わざわざ鍵をなくしたからといって、んー、イタリアのフェラーリの本社に言う必要性はないと思うんですよね。
で、フェラーリはこうディーラーでちゃんと正規で買いますと、ちゃんとイタリアの本社にですね、記録が残るんですね。
だから一応オーナーさんというオーナーと言う形で記録が残りまして、
だから何だという話ではないんですけどもぉ。んー。
ドイツに特注でって、なんかこの人の拘りがあんのか、"鍵はドイツだっ!"と。
よくわかんない拘りですけどもね。へぇ~
まぁ、イタリアですからね。フェラーリはね。ポルシェはドイツですけど。
フェラーリとポルシェ、なんか混同してどっちか分かんなくなってしまってるのかなぁ、どうなんでしょうね。
ま、でもフェラーリとかね、そーいう車は欲しいと思って買ったとしても、
まあ、1年待ちとか、あったりまえですからね。
ある意味、鍵をなくして、鍵を本社から取り寄せるっていうよりも、
むしろ、その1年待ち2年待ちの方がむしろ凄いような気もしますけどもね。
なんでも来いやのふつおた美人でした。 
이 이야기 속에는 수수께끼가 우선 하나. "왜 독일이야?" 라는 것이군요.
"이탈리아가 아닙니까?" 라고.
이탈리아의 모델러라든지, 그렇다는 것으로 페라리의 그게... 있기 때문에.
어째서 독일에 특주로 열쇠를? 독일의 어떤 것에 부탁한 것인건지. 제게 있어서는 수수께끼입니다만.
뭐어 열쇠군요. 잃어 버리고 말았다면 아마 딜러가 만들어 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부러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응.... 이탈리아 페라리 본사에 말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라리는 이렇게 딜러로 제대로 정규로 사면, 이탈리아의 본사에 기록이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오너'라고 하는, '오너'라고 하는 형태로 기록이 남아서....
그러니까 뭐라고 할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응―.
독일에 특주라는 건, 뭔가 이 사람의 고집일까나... "열쇠는 독일이다!!!!!!!" 라고.
잘 모르겠는 고집이지만요. 네에.
아무튼 이탈리아니까요. 페라리는요. 포르셰는 독일이지만.
페라리와 포르셰 뭔가 혼동을 해서 어느 쪽인지 모르게 되어 버린 걸까나. 어떤 걸까요.
뭐, 하지만 페라리라든지, 그런 차는 갖고 싶다고 생각해서 샀다고 해도, 1년 대기라든지가 당연한거니까요.
어떤 의미로는 열쇠를 잃어버려서 열쇠를 본사로부터 주문한다는 것보다도
오히려 그 1년 대기, 2년 대기를 하는 분들이 굉장하다는 느낌이 들지만요.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ドン引き 확 질려버려~~~
 
私はこれでドン引きはい、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 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ます。群馬県のちえさん
나는 이런 것에 확 질려. 네. 이 코너는 여성으로 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군마현의 치에상.

普段会社のカッコイイ先輩が時たま「そうは問屋が卸さねぇぞ」とか「骨折り損のくたびれ儲けだなぁ」とか
昔風の言葉を使うと軽く引きます。
평상시 회사의 멋진 선배가 가끔 「그렇게는 안될거다」라든지「수고만 하고 전혀보람이 없네」라든지
옛날풍의 말을 사용하면 살짝 질립니다.
 
 
んーまぁ、あんまり使いませんからねぇ
まぁ~ 勉強になると思って、聞いときゃ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そうは問屋が卸さねぇぞ。なんで問屋なんでしょうね。んふふふ、わっかんねーなぁ~。はい。
응-뭐어 그다지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뭐, 공부가 된다고 생각하고 들어두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게는 안될거다." 어째서 "도매상" 일까요. 웅후후후후. 모르겠어ㅋㅋㅋ 네에.
※ そうは問屋が卸さねぇぞ를 직역하면 "그건 도매상이 도매하지 않을거다"
뭐,,, "팔고 안팔고는 엿장수 맘이다." 이런 뜻인데 여기서 "問屋"가 "도매상".
 

そして兵庫県のゆかりさん22歳の方です。
그리고 효고현의 유카리상, 22세의 분입니다.
 
 
私は慣れないのに無理してレディーファーストをする男性にふいにドン引きします。
大学校の男のことふたりで遊びに行ったときです。
先まで後ろを歩いていたのに、ドアの前に来ると急に前に出てドアを開けてくれたり、
映画館で席を探す時にも、サッと前に来て席を探してくれたりしました。
普通だったら嬉しく思える光栄だと思うんですが、彼の場合、慣れてないのに頑張り過ぎなのが見え見えで凄く嫌でした。まだ、映画のチケット代食代も全部奢ってくれたんですが、付き合ってもいないのにそんなことをされて嫌でした。友人に言うと「私だったら嬉しいけど」との答えが多かったですが。
たぶん私は、女の子扱いされるのが苦手なんだと思えます。
나는 익숙하지도 않으면서 무리해서 레이디 퍼스트를 하는 남성에게 갑자기 정이 떨어집니다.
대학교의 남자아이와 둘이서 놀러 갔을 때입니다.
아까까지 뒤에서 걷고 있었건만 문 앞에 다다르자 갑자기 앞으록 나와서 문을 열어 주거나
영화관에서 자리를 찾을 때에도 사삭~하고 앞에 와서 자리를 찾아 주거나 했습니다.
평소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의 경우 익숙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노력하는게 뻔히 보여서 굉장히 싫었습니다.
또, 영화 티켓값이나 밥값도 전부 내주었습니다만 사귀는 것도 아닌데 그런 대접을 해주어 싫었습니다.
친구에게 말하자「나라면 기쁜데」라는 대답이 많았습니다만.
아마 전 여자 아이 취급을 받는 것이 서투르다고 생각합니다.
 
 
ね、では、今度からは、自分でお金を出して、えー自分でドアを開けてください~!
え、ひど~いっ、こーちゃんひど~い、ってなるのかな、今のだと。
だって、イヤだって言ってんだから自分ですりゃええやんなぁ。
まぁでも、確かに日本人のねぇ、その慣れてないレディーファーストというか、
取って付けたようなレディーファースト、確かにカッコイイもんではないですよね。んー。
まぁ日本人はそのレディーファーストみたいな、風習って言ったらおかしいですけど、
なんかそれがあまり身に付いてないですからね日本人はね。
まあ、なんかこうしなきゃいけないというよりも、気持ちで自然に、男もね、できるようになると、
このゆかりさんも嫌だな~と思わなくな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これって男性次第なんでしょうね。
はい、私も気をつけたいと思います。
はい、歌、KinKi Kids1月28日にリリースされましたニューシングルです、約束どうぞ
네,, 그럼 다음 부터는 스스로 돈을 내고 에- 스스로 문을 열어 주세요~!(←!!!!!!!!!!!!!!!!!!!!!!!!!!! ㅋㅋㅋ 이 싸람이!!!ㅋㅋㅋ.)
너무해~~~ 코짱 너무해~~~ 라는게 되려나.... 지금 한말.....(쓴웃음을 짓는....ㅋㅋ 알면 하지말라고요ㅋㅋㅋㅋ)
왜냐하면, 싫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스스로 하면 되잖아.
뭐... 하지만 확실히 일본인의.... 그 익숙하지 않은 레이디 퍼스트라고 할까
뭔가 갖다 붙인 듯한 레이디 퍼스트, 확실히 멋진 것은 아니네요. 응.
뭐, 일본인은 그 레이디 퍼스트같은... '풍습'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뭔가 그게 별로 몸에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일본인은요.
뭐... 뭔가"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보다도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남자도 할 수 있게 된다면
이 유카리상도 "싫다"라고 생각하지 않게 될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이건 남성에게 달려있겠지요.
저도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네, 노래. KinKi Kids 1월 28일 릴리스 한 뉴싱글입니다. 약속. 도조~
 
 
♪ 約束 약속
 

# 쇼트 포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栃木県のペンネームいちゃつきっずらぶ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토치키현의 펜네임 잇챠츠킷즈라부상(염장지르네....정도 되려나;;;몰겠음ㅠ)의 포엠입니다.
 

バイト中、缶コーヒーをレジに持ってきたお客さんに「スプーンお付けしますか?」と聞いてしまった。
時が3秒くらい止まった後「だいじょぶです」と顔色変えず言われた。切なかった。
아르바이트중 캔커피를 계산대에 가져온 손님에게 「스푼 드릴까요?」라고 물어 버렸다.
시간이 3초 정도 멈춘 후 (그 손님이)「괜찮습니다」라고 안색을 바꾸지 않고 말했다. 애달펐다.
 
 
んー。確かに、なんでスプーンいるんじゃ、って思いますよね。ええ。
なかなか面白いですね。
バイトも大変でしょからねぇ。レジはね、
これの場合はスプーン付ける、これの場合は箸を付ける、聞く、みたいなね。
まあ、なんかずっとレジ打ってたら、勘違いもあるでしょうね。頑張ってください。
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BYE BYE~~
응―.확실히 "어째서 스푼이 필요한거야?" 라고 생각하네요. 에에///
꽤 재미있네요.
아르바이트도 큰 일이니까요. 계산대는요.
이 경우는 스푼이 필요한지, 이 경우는 젓가락이 필요한지 묻는 것 같은.
뭐... 뭔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으면 착각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힘내주세요!!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BYE~BYE~~~☆
 
 
 
"돈 내주는게 싫고, 문 열어주는게 싫음 네가 직접하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렇게 차갑게 말한건 아니지만^^;;ㅋㅋ
그리고 코이치상. 이 분은 "익숙하지 않은데 일부러 생색내는 티가 나는 남자"를 말한거라구요! >.<<< ㅋㅋㅋ)
 
안그래도 아까 탕속에서 본 쿄다이가 2007년 AI편이었는데
거기서 완전 객석에다 대고 "데부데부" 버럭버럭하던 코이치.
그러나 거기에 지지 않고 "하게하게" 해대는 팬들ㅋㅋㅋ
정말................... 이런 눈물나는 (비뚤어진) 우리들의 사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