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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2.25) 光一

by 자오딩 2009. 2. 2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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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25日(水)
 
はい、堂本光一です。え~このあとオレファンをお送りしますけど
皆さんの中に富士スピードウェイを走ったことのある方はいらっしゃいますでしょうか。
過去に二度スーパーママチャリグランプリというイベントが 行われているそうなんですね(笑)
ママチャリで富士スピードウェイを走るというもので普段は入れない特殊施設を全て開放すると。
F1のVIPルームやF1ピットも開放している・・そうですね。
ええ、これね 富士はね、ストレートが長いんですよ。
このストレートだけでママチャリで走ってると疲れるでしょうね。
なかなか、粋な大会をやってくれますね、富士もね。
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에~ 이 다음에 "오레 팬"을 보내 드립니다만
여러분 가운데 후지 스피드 웨이를 달려 본 적이 있는 분이 계십니까?
과거에 두 번 슈퍼 마마챠리 그랑프리라고 하는 이벤트가 행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마마챠리: 앞에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
마마챠리로 후지 스피드 웨이를 달린다고 하는 것으로, 평상시는 들어 갈 수 없는 특수 시설을 모두 개방한다고.
F1의 VIP 룸이나 F1핏트도 개방하고 있다......고 하네요.
에... 이거요 후지는요, 스트레이트가 길어요.
이 스트레이트만으로 마마챠리로 달리고 있으면 지치겠지요.
꽤, 멋진 대회를 해 주는군요, 후지도요.
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光一のオレファン 코이치의 오레팬
 
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千葉県のぶりこ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치바현의 부리코상.
 
 
少し前の新聞に新しい予選システムを導入する為の案を評議会にかけると書いてありました。
光一君的に2008年の予選システムで問題だと思う点を語ってください

얼마 전의 신문에 새로운 예선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안을 평의회에 올린다고 써 있었습니다.
코이치군이 보았을 때 2008년의 예선 시스템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을 말해 주세요
 
これはまあ・・ごめんなさい、今これを収録してる段階で決定事項とは 言い切れないことであって、
去年までの予選システムだったらQ1,Q2、Q3と いう風に3回にわけてそっから5台ずつ振り落としをしていき、最後の10台でポールポジションを決めるというシステムになってるんですね。
이것은 뭐.... 미안해요, 지금 이것을 수록하고 있는 단계에서 결정 사항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는 것이고,
작년까지의 예선 시스템이라면 Q1, Q2, Q3라는 식으로 3회로 나누어 거기서 부터 5대씩 떨어뜨려 나가면서,
마지막 10대로 풀 포지션을 결정한다고 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지요.
(풀 포지션: 자동차경주에서 예선타임이 가장 빨랐던 차에 주어지는 맨 앞줄의 출발 위치.)

それが新しい予選システムでは、何分だったかな?最初・・何分だっけ、最初の20分の間に?
要は全員が出てその走ってるごとに遅い人から順に排除していく、という予選システム?
なんかそんなことでしたね、
僕もごめんなさい、あんまり詳しく調べてないんで、なんかそんな感じだったんですけど、
でもこの中で産まれる問題っていうのはトラフィックですね。
그것이 새로운 예선 시스템에서는, 몇분이었지? 맨처음..... 몇분이었더라... 최초의 20 분 사이에?
요점은 전원이 나와 그 달리는 것에서 늦은 사람으로부터 순서대로 배제해 나간다... 라고 하는 예선 시스템?
뭔가 그런 것이었지요.
나도, 미안해요, 그다지 자세하게 조사하지 않아서, 뭔가 그런 느낌이었지만....
하지만 이 중에서 생기는 문제라고 하는 것은 "트래픽"이군요.

トラフィックっていうのは、直訳すると渋滞なんですけど、
当然一番前走ってる人の方がその前に走ってる車の干渉を受けないので、
精神的にも実際にこうブレーキングのタイミングにしても、一番前を走ってる人っていうのはそういうの干渉を受けないんで、やっぱり有利になるわけですよ。
"트래픽"이라고 하는 것은, 직역하면 "정체"입니다만,
당연히 맨 앞을 달리고 있는 사람은 그 앞에 달리고 있는 차의 간섭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실제로 이렇게 브레이킹 타이밍을 해도, 맨 앞을 달리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 간섭을 받지 않아서, 역시 유리하게 되는 것이에요.
 
そうするとその予選を行う順番っていうのは何で決めるねんってことになるんですよ。
これもね、僕は昔のF1のレギュレーションになんか・・あの頃が面白かったなと思ってしまうことが多いんですけども、
予選システムも30分のフリー、何回出てもいいよっていう30分の予選システムが一番面白かったと思うんですよねえ。
30分の間に一番速いタイムを残した人がポールポジション、そこから順位が決まっていくというルールが一番単純で面白か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
그렇다면 그 예선을 실시하는 순서라고 하는 것은 무엇으로 결정하는것인가...라는 것이 되지요.
이것도 저는 옛 F1의 regulation에 뭔가... 그 무렵이 재미있었다라고 생각해 버리는 점이 많지만요,
예선 시스템도 30 분의 free, 몇 번 나와도 괜찮아....라고 하는 30 분의 예선 시스템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0분 안에 제일 빠른 타임을 남긴 사람이 유리한 입장, 거기로부터 순위가 정해져 간다고 하는 룰이 제일 단순하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まああの・・どうするのが面白いやろ、
まあこれは、僕が考えたところでどうにもならないので、単純に僕としてはポイントシステムは10点6点、4、3,2,1に戻して欲しいっていうことと、予選システムは去年の2008年のままか、それ以前の30分セッションにしてしまうかですね。
뭐 그.... 어떻게 하는 것이 재미있을까.
뭐 이것은, 제가 생각한다고 해서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하게 저로서는 포인트 시스템은 10점 6점, 4, 3, 2, 1에 되돌렸으면 좋다고 하는 것과 예선 시스템은 작년의 2008년 그대로가 그 이전의 30분 세션으로 해버릴까...네요.
 
あ、このぶりこさんが言ってるのは2008年の予選システムで問題だと思う点
これはね、Q1、1回目の予選があまり面白くないってのがありますね。
16位から20位をまあまず最初にQ1で位置を完全に決めちゃうわけですけど
上位勢にとってはたいして走る意味ないんですね、
とりあえずぽいってタイヤ残しちゃえばQ1突破可能なので、
Q1確かにあんまり面白くないなあっていうのがあります。Q2はでも面白いんですよ。
아, 이 부리코상이 말씀 하신  "2008년의 예선 시스템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
이것은요, Q1, 1회째의 예선이 너무 재미없다.....라는 점이 있군요.
16위에서 20위를 뭐 우선 맨 처음에 Q1로 위치를 완전히 결정해버리는 것이지만
상위세에 있어서는 별로 달리는 의미가 없네요.
어쨌든 우선...이라는 식으로 타이어를 남겨버리면 Q1돌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Q1 확실히 너무 재미없다라고 하는 점이 있습니다. Q2는 그래도 재미있어요.
 
何が面白いかっていうと空タンでみんな走るんで、空タンっていうのは燃料が完全に軽い状態ですね、で、そのタイムとQ3の燃料、決勝の1回目の、第1スティントの燃料を積んで走らなきゃいけないんで、Q3は。
무엇이 재미있는가라고 하면 공회전으로 모두 달리기 때문에, 공회전이라고 하는 것은 연료가 완전히 가벼운 상태지요, 그리고, 그 타임과 Q3의 연료, 결승 1회째의, 제1 스틴트의 연료를 채워 달리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Q3는.
 
そうすると空タンで走った状態と燃料積んだ状態でのタイムを比較すると、
ああ、だいたい1回目のピットストップって何週目で入ってくるんだね、何キロ積んでるんだね、ちょっと見えてくるんですよね。だからQ2からはある意味面白いんですよね。
だから今の現行のままでもオレ的には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若干長いかなて気もしますけどもね。
그렇게 하면 공회전으로 달린 상태와 연료를 채운 상태로의 타임을 비교하면,
"아, 대체로 1회째의 핏스톱은 몇 주행째에 들어 오겠네, 몇 킬로 달렸을 때겠네." 조금씩 감이 오네요.
그렇기 때문에 Q2에서는 어떤 의미에선 재미있지요.
그래서 지금의 현행 그대로도 저로서는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약간 길까~라는 느낌도 듭니다만요.
 
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歌。KinKi Kids1月28日にリリースされました、ニューシングルです、約束どうぞ
네(인포메이션)
네, 노래. KinKi Kids1월 28일에 릴리스 되었습니다, 뉴 싱글입니다, 약속 도조~
 
 
♪ 約束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 포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群馬県のペンネームふみえさんの 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군마현의 펜네임 후미에상의 포엠입니다.
 
 
先日友人と電話で話していた時のこと、
私がひもじいの電話を話していると側で聞いていた3歳の息子が
ひもじいってどこのじいじ?と 聞いてきた
요전날 친구와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의 일,
내가 배가 고프다는(ひもじい 히모지이) 것을 전화로 얘기하는 것을 옆에서 듣고 있던 3살배기 아들이
"히모지이"라는 건 어디 할아버지(じじい 지지이)?라고 물었다
 
 
ひもじい・・お腹が空いた、
ひもじいって全国共通?
どうなんだろうね?どこの言葉なんろな。実際問題・・まあわかんねえや。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バイバイ
히모지이..... "배가 고프다"......
"히모지이"라는 것은 전국공통?
어떤것일까요? 어디의 말일까나. 실제문제..... 뭐, 모르겠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 였습니다. 바이바이.
 
 
 
 
ㅋㅋ 모처럼(?ㅋㅋ) 코이치 목소리가 쌩쌩한데.......
잘 알아들을 수 없는 F1이야기ㅠㅠ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은근 계속 듣다보니까 저 10, 6, 4, 3, 2, 1 시스템 얘기도 그렇고
뭔가 예전에 들어봤던 내용도 나오고 해서 왠지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_-;;;ㅋㅋㅋ
근데 이번 쇼트포엠 코멘트가 너무 짧아! 라고 생각했더니....
내용자체가 별로 뭐라고 어찌 코멘트 할게 없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