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3.03)
3月3日(火)
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今日は3月3日ですか、お雛さん・・ですね、3月3日、うーん、
で、お雛さんの話をすんのかと思ったら全然そうじゃなくてですね、
今日はまず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話からって書いてますね。
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ね、1枚だけのものと2枚重ねの物がありますと。
ある大手メーカーのデーターによると購入比率1枚だけのものが34%、2枚重ねのものが64%だと。
ちなみに関西エリアは1枚だけのものを買う人が多いと。なるほどねえ。
1枚の方がやっぱり安いの?っていうことですよね、たぶんね。
だから、もうええやんこっちで、みたいな感じがもしかしたら関西の人はあるかもしらへんなあ、うん。
オレもたぶん1枚の方がなんぼ、2枚がなんぼってなった時に1枚の方が安かったら、ああもうこれでええわと思うな、オレは。
いや、お尻拭くねんから2枚にしといた方がいいとか、そんなに思わへんけど、理想はやっぱり1枚で柔らかいのが理想やな、うん。
ま、そんなにね、お尻拭きの話しても、ちょっとね、ごめんなさいね、
すごいしゃべってる自分がちょっと、あんまりかっこよくないことを今気づきましたけど、
まあまあ、そう言う話だそうです。みなさんね。
うん・・・お宅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は何枚かな?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오늘은 3월 3일입니까, 오히나상(히나마쯔리)이군요, 3월 3일, 응,
그래서 오히나상의 이야기를 할거라고 생각하셨다면......전혀 그렇지 않고말이죠.(ㅋㅋㅋㅋ 뭐야 이거ㅋㅋㅋ)
오늘은 우선 "화장지의 이야기로부터"라고 쓰여있네요.
화장지가, 1장만 있는 것과 2장이 겹쳐져 있는 것이 있다고.
어느 대규모 메이커의 데이터에 의하면 구입 비율이 1장만인 것이 34%, 2장이 겹쳐져 있는 것이 64%라고.
덧붙여서 칸사이 지역은 1장만 있는 것을 사는 사람이 많다고. 나루호도네~
1장쪽이 역시 싼거야?.... 라는 것이군요, 아마.
그러니까 "이제 됐어 걍 이걸로 해" 같은 느낌이 혹시 칸사이의 사람들에겐 있을지도 모르겠네. 응.
나도 아마 1장짜리가 얼마, 2장 짜리가 얼마....라고 되었을 때
1장짜리가 싸다면, "아 그냥 이걸로 됐어." 라고 생각하네. 나는.
"아니, 엉덩이 닦는거니까 2장으로 해 두는 쪽이 좋아"라든가...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지만,
이상은 역시 1장이면서도 부드러운게 이상이네. 응
뭐, 그렇게 말이죠.. 엉덩이 닦는 이야기를 했지만, 좀 미안해요.
엄청 말하고 있는 자신이 조금, 그닥 멋지지 않았다는 걸 지금 깨달았습니다만,
쓰읍~~ 뭐뭐 그런 이야기라고 합니다.
여러분 댁의 화장지는 몇 장일까나~~☆??(귀여워 > _<< ㅋㅋ)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熊本県まる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 에- 쿠마모토현 마루짱
大分でのコンサートに行った時、手荷物検査の時いつもよりチェックが細かかったんですが
私はいい年をして投げキッスと書いたうちわをまじまじと確認されなんだかとても恥ずかしかったです。
けど剛くんが公演中投げキッスをしてくれたので恥ずかしさも吹き飛び、
うちわを作って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
오이타 콘서트에 갔을 때, 수화물 검사시 평소보다 검사가 까다로웠습니다만
저는 이 나이나 되어가지곤「나게키스」라고 쓰여져 있는 우치와를 물끄러미 확인당해 왠지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쯔요시군이 공연중 나게키스를 해주기에 부끄러움도 날아가 우치와를 만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ま、確かにね、ライブ会場であるから成立する、まあ、温度?ってありますよね。ファッションも含めて、
うん~。投げキッス、あの文化はどこから来たんでしょうね。
やっぱりジャニーズの一番最初の方なんですかね、うちわに何かを書くとか。ネームボードとかね。
最近どう?・・みたいなヤツもあったね。
びっくりするよ、コレね。うん、だから、まあ・・嬉しいっちゃ嬉しいですけど、
急に飛んでくる感じはやっぱりねえ、若干ぼーっとしてまうねんな、そのせいで。
最近どう?って言われたら、ん~~って言うてまうねん、心の中で(笑)
でもそれは、歌うとてるから、ん~って言うたらアカンから、うん、考えなアカンこっちゃなあ。
まあまあ、でもそういうね、思いを込めてね、
みなさん作ってくださると言うこと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んなね、
人生の一部を使っていただけるなんて、ほんとにありがたい話ですからね。
これからもいいうちわを作り続け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
뭐, 확실히, 라이브 회장이기 때문에 성립하는, 뭐, 온도?...라는게 있지요. 패션도 포함해서.
응~ 나게키스. 그 문화는 어디에서 온걸까요.
역시 쟈니즈의 제일 처음의 분일까요. 우치와에 뭔가를 쓴다든가. 네임 보드라든지.
"사이킹 도-우? 요즘 어때?" 같은 녀석도 있었네요.
놀란다구요. 이거말이에요. 웅. 그러니까 뭐.... 기쁘다고 한다면 기쁘지만.
갑자기 날아들어오는 느낌은 역시.... 약간...... 멍----해지고마네. 그것 때문에.
"사이킹 도-우? 요즘 어때?" 라는 말을 들으면,
"음~~@@" 이라고 해버리니까. 마음속으로.(ㅋㅋ 막 진짜 생각하고 계심ㅋㅋㅋㅋ)
근데 그건 노래하고 있는 중이니까 "음~~~"이라고 말하면 안되니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이쪽은.
뭐뭐, 하지만 그런, 마음을 담아서 모두 만들어주신다고 하는 것으로, 고맙습니다.
그렇게 인생의 일부를 사용해주신다니, 정말 고마운 이야기이니까요.
앞으로도 멋진 우치와를 계속해서 만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さ、続いてこちら。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男性限定の恋愛相談コーナーです。神奈川県まーぼーさんです
자, 계속해서 이쪽.「역시 제가 나쁜건가요?」
남성 한정의 연애 상담 코너입니다. 카나가와현 마-보-상입니다
剛くんこんばんは、僕は彼女が最近気が強いので困っています。
つきあい始めの頃はそんなことはなかったんですがこの間なんとなく手を繋いだら、
なんで湿ってるの?気持ち悪いからやめてと言われました。
コレ僕悪くないですよね
쯔요시군 안녕하세요, 저는 그녀가 최근 기가 세져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교제 초기 무렵은 그렇지 않았었는데 얼마전 왠지 손을 잡았더니,
"왜 그렇게 손이 축축해? 기분 나쁘니까 하지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거 제가 나쁜거아니죠?
と。悪くないよ。そら湿るさ、手だってねえ、生きとんのやから~。
でもなんで湿ってるの?って言われても、なんで?って言われてもねえ、
うん・・湿る時は湿るさ、そらねえ。
なんか反応してんねや、手が。なんでって言われてもそら、逆に神様に聞いて~みたいなことやなあ。
うん、イヤやなあ、手繋いで、なんで?って言われるのイヤやなあ。
いやでも、ほんとに恋愛をしてね、ずっとずっと友達のような関係性でね、年を重ねていき、そして結婚をし、家庭を持ちってなれたら一番いいよね。
うん・・いやでもほんとに
なんで湿ってるの?・・これは厳しいよ。湿ってるって・・んふふふ(笑)
なんかちょっと厳しいよ、すごくねえ。でもねえ、これはほんと悪くないからぁ、
うん、なんで?って言われたらコレ、湿ってないと言うぐらいかな、
うん、湿ってないと言い切るくらいやなあ。わっからへんもん、湿ってる側は、
湿ってるんか乾いてるんかわからへんねんで、これ、たぶん。
自分より湿ってるから、湿ってるになんねんもん。
うん、なあ、逆に彼女の方が自分より湿ってたら、うわ、湿ってるって思うんやろしな?彼氏が。
何の話し、これ?んふふふ(笑)ま、とりあえずさ、ええよ、大丈夫やで、
全然悪くないからね、頑張って湿っ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約束、どうぞ
---라고. 나쁘지 않아요. 그거야 습기가 차지요. 손이라는 것도 살아있는거니까.
하지만 "왜 축축해?" 라는 말을 들어도, "왜그러는거야?" 라는 말을 들어도..
웅... 습기가 찰 때는 습기가 차는거고. 그렇지요.
뭔가 반응을 하지요. 손이. "왜그래?"라는 말을 들어도 그건 반대로 "신에게 물어봐~~"같은 거네
웅. 싫으네. 손 잡았는데 "왜그래?" 라는 말을 듣는건 싫네.
이야... 하지만 정말 연애를 해서, 계속 쭈욱 친구같은 관계로 몇 년이 지나고, 그리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갖게 되는 것이 제일 좋네.
응... 근데 정말 "왜 축축한거야?" 이건 엄하네요. "축축해"라니... 웅후후후후
뭔가 좀 엄하다구요. 엄청말이죠. 하지만요 이거는 정말 나쁘지 않으니까.
웅. "왜그래?" 라는 말을 들었다면 이거 "안 축축하다고!" 라고 말할 정도일까나.
습기 차지 않았다고 단언하는 정도잖아. 모르겠는걸. 축축해진 쪽은 젖어있는지, 건조한지 모르니까 이거 아마.
자기보다 습기가 차있으니까 "습기찼어" 라는게 되는거야.
웅. 반대로 여자친구쪽이 자기 보다 더 젖어있다면 "우와... 축축하네"라고 생각하지? 그녀가.
무슨 얘기지 이거? 웅후후후후(그러게요ㅋㅋㅋ 뭔말인지 원ㅋㅋㅋ)
뭐, 우선 좋아요. 괜찮다구. 전혀 나쁘지 않으니까요. 열심히 축축해져주세요.(또 이런 얼토당토 않는 부탁ㅋㅋㅋ)
(인포메이션)
자, 그럼 들어주세요 KinKi Kids 약속 도조~
♪約束
#. ショートポエ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 쇼트 포엠.
今日は国立市のペンネームアイスクリームの天ぷらさんのポエムです
오늘은 국립시의 펜네임 아이스크림 튀김상의 포엠입니다.
電車に乗っていたら崖の上のポニョの着うたが鳴り響いた。
若干古くね?とツッコミを入れながらその人を見たら携帯がとれなくて苦労していた。
サビで始まった着うたが間奏まで続いた携帯を恥ずかしそうにひらいていた
전철을 타고 있었더니 벼랑 위의 포뇨의 착신노래가 울렸다.
"약간 옛날거네?"라고 츳코미를 넣으면서 그 사람을 봤더니 휴대폰을 꺼내지를 못해 고생하고 있었다.
사비로 시작된 착신 노래가 간주까지 계속 된 휴대폰을 부끄러운 듯이 열고 있었다
うん、はずいね。なかなか取れず、
着うたフルかな?うん・・いいけどね、うん・・自分の好きな奴にしはったら。
まあでもほんとにちゃんと切っとかなな。電車とかそういうところはな、
いやあでもこれは間奏までいってしまったとすると、相当メルヘンな状況、
そろそろ色んなもんがみんなの頭に浮かんだ状態で開いた、みたいなね。
逆に止めることが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たりもね。
今ちょうど間奏入ったしな、みたいな。
うん、みたいな色んな気持ちで開かはったんでしょうけどね、
その人自身が崖の上だったということは、え~、ということでね、
キレイにまとまりましたんで、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 부끄럽군요. 좀처럼 꺼내질 못해서.
착신노래 풀버전일까나? 웅... 괜찮지만 말야. 웅.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한다면.
뭐 그렇지만 정말 제대로 핸드폰을 끄지 않으면. 전철이라든지 그러한 곳은,
하지만 이건 간주까지 가버렸다고 한다면 상당히 메르헨한 상태로...
슬슬 여러 가지가 모두의 머리에 떠오른 상태애서 (그 때 마침) 핸드폰을 연것과 같은...
반대로 (노래 소리가) 멈추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지금 마침 딱 바로 간주 들어갔고~"같은.
웅, 그런 여러 가지 기분으로 핸드폰을 연거지만요.
그 사람 자신이 벼랑 위였다는 것으로
네, 그런 것으로 깨끗하게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ㅋㅋㅋ 이거야 말로 몹쓸 풀버전 자신감ㅋㅋㅋ)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 헤이, 쯔요시! 사이킹 도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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