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3.04)
3月4日(水)
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
昨日に引き続きトイレの話題からという(笑)引き続かんでいいんですけどね。
え~、おしっこのガマンが限界に達した時にトイレまでダッシュするべきか
刺激しないようにゆっくり行くべきかが迷うと、
うん・・どちらがいいのか人によるそうだと。
例えば自分の意志と無関係にくしゃみをしたり咳をしたりした場合に漏れる人、は、スローがいいと。
またそろそろ限界だと頭がパニックを起こしている場合はダッシュがいいと。
なるほど、ちなみに膀胱は成人の場合、最大で700から800mlくらいのオシッコを溜められるように出来ていると。
何の情報ですか、これ。全くいらん情報ですよ。
いや、こんなん、スローがいいとかダッシュの方がいいとか自分で決めますやん。
そんなもん自分の脳みそが決めるでしょ、こんなん、
ねえ、だってこの何ミリリットルをその時に溜めてるかとかさあ、身体の疲れとかもあるからね。
うん・・僕ねえ、ダッシュした方がいい方なんですよぉとか、そんなこと言うわけもないからねえ。
うん、なるほど、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ダッシュかスローなのかね、
ええ、このインターバルの間考えてみてください。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어제에 계속해서 화장실의 이야기로부터....라고 하는....... 계속하지 않아도 좋은데 말이죠.
네, 소변을 참는 것이 한계에 이르렀을 때에 화장실까지 대쉬 해야할 것인가
자극하지 않게 천천히 가야할 것인가가 고민해보면,
응.... 어느 쪽이 좋은 것인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예를 들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하거나 했을 경우에
(오줌이)새는 사람....은, 슬로우가 좋다고.
또 "이제 슬슬 한계다..."라면서 머리가 패닉을 일으키고 있는 경우는 대쉬가 좋다고.
나루호도. 덧붙여서 방광은 성인의 경우, 최대로 700에서 800 ml 정도의 오줌을 담아둘수 있게 되어있다고.
무슨 정보입니까 이거. 완전히 필요 없는 정보예요.
아니, 이런 슬로우가 좋다든지 대쉬가 좋다든가 스스로 결정하거잖아.
그런 건 자신의 뇌가 결정하겠죠 이런건.
네에. 아니 그게 몇 밀리리터가 그 때 차있다라든가 신체의 피로라든지도 있으니까요
응... "전 대쉬 하는게 좋은 쪽이에요" 라든지, 그런 걸 말할 일도 없으니까.
응, 그렇군요. 그런것으로 여러분 대쉬인가 슬로우인가, 예, 이 인터벌의 사이에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자아 어서 생각하세요!!! 당신은 대쉬입니까? 슬로우입니까?!!!! ㅋㅋㅋㅋㅋ
#.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쯔요시의 피싱 천국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群馬県かりうどさんです
쯔요시의 피싱 천국 군마현 카리우도(사냥꾼)상입니다
少し前の飲み会でのささいな会話の中で
釣り屋さん、釣り具屋さんの店員にカッコいい人はいない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
みんなふうんという感じで聞き流していましたが
私は是非剛くんに聞いてみようと思って記憶しました。
ズバリどうなんでしょう。
福山雅治さんみたいな店員さん見かけ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
얼마 전 회식에서 사소한 대화를 하던 중
낚시 가게, 낚시도구가게의 점원에 멋있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 얘가가 있었습니다.
모두 흐응~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흘려 듣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꼭 쯔요시군에게 물어보려고 기억했습니다.
딱 잘라말해, 어떤가요.
후쿠야마 마사하루상같은 점원을 발견하신 적은 없습니까
と。いや、福山雅治さんみたいな店員さんはいないです。
うん、これはね・・美容師さんならいるかもなとちょっと思ったりしますね。
やっぱりその美、美の追究をしているジャンルの方が確率は高いんじゃないですか。
やっぱりその釣り具屋さんになると、ルアーの流線型が云々かんぬん、色が鮮やかであるとか、
ま、そのキャスト、自分がルアーを投げるどうこうとか、
なんかそういう、意識はやっぱ逆に釣りの方に行ってますからね、美というベクトルは。
--라고. 이야...후쿠야마 마사하루상 같은 점원은 없습니다.
응, 이건요....미용사라면..... 있을지도...라고 좀 생각하거나 하는군요.
역시 그 美미, 미를 추구 하고 있는 장르가 (그런 사람이 있을)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역시 그 낚시도구가게가 되면, 루어(인조미끼)의 유선형이 어떻다든지, 색이 선명하다라든가,
뭐, 그 캐스트, 자신이 루어를 던지는 이런저런거라든가,
뭔가 그런 의식은 역시 반대로 낚시쪽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미"라고 하는 방향성은.
うん、いやほんとにねえ、釣りをするのにオシャレして釣りをしようみたいな、ことは、出来ればいいけども、
それはやっぱあんまり、うん・・しない方向になってしまったりするなあ。
まずとにかく動きやすいとかさあ、もしこんな時魚がバレないように、この網を持ち、こうでああでみたいな、とりあえずスニーカーで行くとか色々さ、やっぱあるからさ。
ね、そう考えていくとだいたいみんなファッションは一緒やし、
ま、髪の毛決め込んで釣り行かへんからな、
うん・・夏は暑いから帽子かぶったりするしねえ、
山本晋也監督みたいな人いっぱいいますよね、だから(スタッフ爆笑)
なんかサングラスかけて、ヒゲ生やして、帽子かぶってて、みたいな人、
응, 아니 정말 낚시를 하는데 멋부리고 낚시를 하자....같은 건...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역시 그다지..... 응 하지 않는 방향이 되어 버리거나 하네.
우선 어쨌든 움직이기 쉽다든가, 만약 이럴 때 물고기가 들키지 않게, 이 그물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같은...
우선 스니커즈로 간다든가 여려가지, 역시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해서 가면 대체로 모두 패션은 똑같고 뭐 머리스타일도 정하고 낚시가지 않으니까.
응··여름은 덥기 때문에 모자를 쓰거나하기도 하고
네, 야마모토 신야 감독같은 사람이 잔뜩 있군요
그러니까 뭔가 선글라스 쓰고, 수염 기르고, 모자쓰고.... 같은 사람,
うん・・ま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どね、
まああのこれはね、自分がカッコイイと思う人が一番カッコイイんですよ。
だからね、釣具屋さんにカッコいい人がいないかもしれないと言いましたけどね、
自分がカッコイイと思ったらそれがカッコイイわけですから。結果論としてはね、いるということですよ。
ん~、まあ是非ね、みなさん、まあ、是非ねってほどでもないですけど、
釣り具屋さんにいってね、カッコいい人探してみてくださいよ。
だいたいでも共通点ありますから。不思議と。
釣り好きな人の共通点、ファッション、口調、うん、色々そういうのもね、面白いですからね。
まあ釣りやってらっしゃる方はわかってらっしゃ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
興味のある方はね、ちょっとぷらっと遊びに行くのもいいですよ、買わんでも、
あ、こんなもんあんねやみたいな、そういう発見も面白いですからね。
是非足は混んでみてもいいじゃないでしょうか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約束、どうぞ
응... 뭐, 그런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뭐 그... 이것은요, 자신이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멋지다는거에요.
그러니까 낚시 도구가게에 멋있는 사람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만,
자신이 멋지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멋있는거니까, 결과론적으로는요, (멋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에요.
응, 뭐, 부디 여러분, 뭐, "부디"라고 할 정도도 아니지만,
낚시도구가게에 가서 멋진 사람을 찾아 보세요.
대강이긴하지만 공통점이 있을테니까. 신기하게도.
낚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공통점, 패션, 어조, 응, 여러가지 그러한 것도 재미있으니까요.
뭐 낚시 하고 계시는 분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요,
흥미가 있는 분은요, 좀 가볍게 놀러 가는 것도 좋아요, 사지 않아도,
아, "이런거구나.."같은. 그런 발견도 재미있으니까.
부디 발을 들여보아도 좋지 않을까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주세요. KinKi Kids 약속, 도조
♪ 約束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 포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鹿児島県のペンネームともし・・ぶ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카고시마현의 펜 네임 토모시...부상의 포엠입니다
帰り道に安い、サービス悪いという看板を掲げているガソリンスタンドがある(笑)
興味を引かれるけど怖くてまだ行ったことがない
돌아가는 길에 "싸다, 서비스 나쁘다"고 하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 주유소가 있다 (笑)
흥미가 가지만 무서워서 아직 가본 적이 없다
と、なんで、安い、サービス・・よしとか、なんかなんでせーへんかったんかなあ。
ま、興味をそそらせるためっていうことでもあると思うけど、
サービス悪いっていうて、おもろいなあいうてほんまにサービス悪かったらちょっとイラぁっと
するよね。
何やねんと思ってしまうと思うねんけどな。
でもこれ逆にサービスがいいのかもしれないよ、
だから・・うん、普通に考えたらこれ、サービス良くせなアカン感じやな、この書き方で行くとね。
うん、これちょっとなかなか冒険をした形ですね、
じゃ、この是非ね、ともしーぷさん、行ってみてください。絶対これサービスいいはずですから。
さ、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 라고. 어째서 "싸다, 서비스........좋다"라든지, 뭔가... 어째서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걸까나.
뭐, 흥미를 돋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서비스 나쁘다고 해서 재미있네...라고 했는데 정말 서비스 나쁘면 조금 빠직하지요.
"뭐야;;"라고 생각해 버릴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이거 반대로 서비스가 좋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평범하게 생각하면 이거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안되는 느낌이네. 이런 방법으로 간다는건.
이거 좀 꽤 모험을 한 형태군요.
자, 이거 부디 토모시-부상 가봐 주세요. 절대 이거 서비스 좋을 것이 때문에.
자, 그럼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역시「美 」를 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 美의 결정체들이 많을 확률이 높은가 보군요, 비가쿠상.ㅋㅋㅋㅋ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멋지다는 말씀.
뭐, 당신도 스스로 자신이 멋지다는 걸 이미 차고 넘치게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인가요? 대쉬인가요? 슬로우인가요? (ㅋㅋㅋ 끈질기다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 정보... (랄까;;)는 코이치한테 알려줘야 한다는ㅋㅋㅋ
그분은 막 엘레베이터 같은데서 쉬마려우면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꾸욱 참으면서 끝까지 자신과 투쟁하다가
엘레베이터 문 땡~하고 열리면 완전 냅다 달려가시는 분이라ㅋㅋㅋ
+) 3/4 발행 TV 가이드
출처: pinkrain24451
저기「IC 전용」이라는 글씨보니까...
킨큐 오사카 여름 때 코이치가 했던 ICOCA이야기가 생각나는.....ㅋㅋㅋㅋㅋ
"PASMO? 아니.... DOCOMO? 아니.... 아!! ICOCA!!! 行こうか~?!"ㅎㅎㅎ
왠지 지금 머릿속에 Secret Code가 흐르고 있음...ㅋㅋㅋ
이 개구장이녀석!! ㅎㅎ
그리고 쯔요시의 꺾인 발목 모에모에~ㅎㅎ
꺅! 벳키양ㅋㅋㅋ 겟더 킨키 들고 있어 ㅋㅋㅋㅋㅋ
쯔요 어린이는 완전 릴렉스 에가오ㅎ
코짱은... 저러다 의자에서 떨어지겠음;;;ㅋㅋ
근데 나 코이치 저런 밑으로 사르르 떨어지는 듯한 니트 가디건 입은거 너무 좋아한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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