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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3.10) 光一

by 자오딩 200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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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10日(火)

 

はい、堂本光一です。

街の中に普通にあるもので少しずつ減りつつあるものがありますが

それは歩道橋だそうですねえ。
東京は歩道橋の撤去を加速させているそうですが、

少子化で歩道橋を使う子どもが減ったり

バリアフリーの流れで歩道橋が

お年寄りにとって不便になってきたりしているそう・・ためだそうですね。
んー、ですから近い将来、そう言えば最近歩道橋みかけ・・
歩道橋ってあったねって言う時が来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거리에서 보통 있는 것으로, 조금씩 줄어 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보도교"라고 하네요.
도쿄는 보도교의 철거를 가속시키고 있다고 합니다만,

아이를 조금 낳는 추세로 보도교를 사용하는 아이가 줄어 들거나

Barrier Free(장벽,장애 제거. 장애인이나 고령자에게도 사용하기 편하게 장벽을 제거하는 일.)의 일환으로 

보도교가 노인에게 있어 불편하게 되거나 하고 있다고.... 그것 때문이라고 하네요.
응―, 그러니까 가까운 시일에,

그러고보니 최근, 보도교를 보고...."보도교라는게 있었지;;!!!"라고 말할 때가 올지도 모르네요.

 

うーん・・歩道橋、気をつけた方がいいなと思ったことが一点ありまして、

またこういうこと言うと光一エロだなと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ど、
ちょうど歩道橋の階段のところ、の横に車で信号待ちしてたんですよ。
ちょうどぱってそっちを見ると、歩道橋の横からね、おパンツ見えるわけですよ。

アレ注意したほうがいいですね、女性の皆さんね。
だからあの歩道橋の横に、

何?そういうちょっと見えないようにガードみたいなのがついてるの多いんですけど、

でもそれでもなんかね、
おいおいおい、あぶねーぞそれっていうのが結構あって、

思わずね 青信号見逃しそうになりました(笑)ふははははは(笑)

っていうのは冗談ですけど、

こんなところに女性にとって危険地帯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僕は思いまして、

ええ、気をつけた方がいいです、女性の皆さん。
でもバリアフリーの流れで歩道橋がなくなる・・

まあ・・・うん、もっと便利な形でね、渡れるようにな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けどね。
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응, 보도교.....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어서,
또 이런거 말하면 "코이치 에로다"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마침 딱 그 보도교의 계단이 있는 곳...의 옆에 차에서 신호 대기를 했어요.
딱 팟//하고 그쪽을 보면, 보도교 옆으로, 팬티가 보이는거에요.

그거 주의하는 편이 좋네요, 여성 여러분.
그러니까 그 보도교 옆에....그....뭐지? 그런 조금 안보이게 가이드같은 것이 붙어 있는게 많긴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뭔가가요.
"오이~ 오이~ 오이~!! 이봐~ 이봐~ 이봐! 위험하잖아! 그거;;;;" 라는게 꽤 있어서.

무심코 파란불 놓칠 뻔하게 되었던.... 하하하하~~

이건 농담이지만(정말? * ω*?!)

이런 곳에 여성에게 있어 위험지대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저는 생각해서...

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여러분.
하지만 Barrier Free의 추세로 보도교가 없어진다......

뭐..... 응, 더 편리한 형태로요, 건널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 미인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福岡県のひろこさん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 미인, 후쿠오카현의 히로코상

 

1年くらい前にこのコーナーで

男性と付き合う時は交換日記から始めたい、

結婚を前提に付き合うっていう

私の恋愛観をメールして光ちゃんに読んでもらって

その頃と根本は変わっていないんですが好きな人が出来ました。

私は大学1年でその人は4年生で見た目は軽い人っぽいけど

実際はすごくみんなに気を遣い人に気配りが出来、
相手のいいところを素直に褒められる人なんです。

私はあまりガンガンアタック出来ないタイプなので

見るに見かねた4年の男の先輩から

好きになったら動かないと待ってても手に入らないよと言われました。
そこで先輩達がラブプロジェクト通称LPを立ち上げてくれました。
こないだ作戦会議カッコ鍋パーティーをしてアドバイスをしてくれたんですけど
みんなお酒が入ってるから今度二人でご飯食べに行って相手を酔わせて家に連れ込みなさい、

全て上手く行くよと本気か嘘かわかんないけどこんなことを言われました。

さすがにこんなこと出来ないし時間もないし先輩達の気持ちは嬉しいけど

下品なことしか教えてくれないのでアドバイスをください

1년 정도 전에 이 코너에서

"남성과 교제할 때는 교환 일기로부터 시작하고 싶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다."고 하는

저의 연애관을 메일로 보내서 코짱이 읽어 주었었는데

그 무렵과 근본은 변함없습니다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는 대학 1학년이고, 그 사람은 4학년으로, 겉보기는 가벼운 사람 같은데

실제로는 몹시 모두에게 배려를 하고, 사람에게 배려를 할 수 있어
상대의 좋은 면을 솔직하게 칭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뭐, 그다지 탕탕~ 어택 할 수 없는 타입이므로

보다보다 지친 4학년 남자 선배로부터

"좋아하게 되었다면, 움직이지 않으면 기다려도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거기서 선배들이 러브 프로젝트, 통칭 "LP(Love Project"를 시작해 주었습니다.
지난번 작전 회의 괄호(냄비 파티)를 해서 어드바이스를 해 주었습니다만
모두 "술이 들어가고 나서, 이번엔 둘이서 밥 먹으러 가서

상대를 취하게 하고 집에 데리고가. 모두 잘 될거야."라고

진심인지 거짓말인지 모르지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역시 이런 일은 할 수가 없고, 시간도 없고, 선배들의 마음은 기쁘지만

쓸모없는 것 밖에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어드바이스를 해주세요

 

と、え~、いう内容でございました。
確かに覚えてますね、僕も。

交換日記から始めて結婚を前提に付き合うと、え~、言ってました。

言ってた子いたな、ちょっとコレを読んで僕も思い出しましたけど。

まあ、確かに相手を酔わせて家に連れ込め、みたいな、

これはいいアドバイス、いいアドバイスとは言えないですね。

まあ何度か食事に行って、一緒に遊びに行って、
で、もうこれはほんとにワタクシは、わたしは好きなんだと思えば、
想いを告げると告白するという形が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単純に。
ただ、交換日記しよってもしも今言ったら、どやろ?

人によっては、え?!って思うかもしれへんなあ。

--라고 에~ 그렇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확실히 기억하네요, 저도.

"교환 일기로부터 시작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다."고. 네, 말하고 계셨습니다.

그런 말 한 애가 있었지.... 좀 이거 읽고서 저도 생각이 났습니다만.

뭐, 확실히 '상대를 취하게 하고 집에 데려고는 것' 같은....

이건 좋은 어드바이스.... 좋은 어드바이스라고는 할 수 없네요.

뭐, 몇 번쯤 식사하러 가서, 함께 놀러 가서,
그리고, '이제 이건 정말 나는, 나는 (저 사람을) 좋아해.' 라고 생각이 되면
마음을 고백한다고, 고백한다고. 하는 형식이 좋지 않을까요. 단순하게.
단지, 교환 일기 하자~라고 만약 지금 말하면....... 어떻게 될까?

사람에 따라서는, "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

 

交換日記?!僕やったら交換日記しませんかって言われたらお断りしますね。

ふふ(笑)いや、しないですーって。僕だったらね。

まず・・なんやろな?まず、日記って何かいていいかわからないんですよ、

全然そういうのマメじゃないんで。

で、その日記がさあ、返ってこないってなるとなんか・・

その子にとったら

日記を返してくれない気持ちが薄れちゃったのだろうか、

なく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か、
ないのだろうか、みたいな風に思うわけでしょ?だったら

最初から交換日記は僕はしません、ってお断りしますね。

교환 일기?!

저라면 "교환 일기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을 들으면 거절하는군요.

"아니, 하지 않습니다" 라고. 저라면요.

우선.... 뭐지? 우선, "일기"라는 건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전혀 그런건 성실하지가 않아서.

그리고, 그 일기가.. 자아, 되돌아 오지 않게 된다면 뭔가......

그 아이의 입장에서는

일기를 돌려주지 않는다.....

(그 사람의) 마음이 희미해진것일까

없어져 버렸다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 같은 식으로 생각하겠죠?

그러니까 처음부터 "교환 일기는 저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거절하는군요.

 

ええ、交換日記から始めて結婚を前提に付き合う・・

まぁ~~、前も言ったかもしれませんけど、

うーん、それはちょっと重すぎるなあって感じる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しね。
ええ、まあひろこさんは恋愛経験っていうのがね、非常に浅い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

あまり頭でっかちにならずに、あーしてこーして、こうしようみたいなの考えずに、

自分の気持ち通りに動いてみるのが一番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自然な形で。

うん、で、あとはこの協力してくれてる先輩達ですか、が、

例えばなんか誘いたいんだけど、

すごく誘いづらいんだけどどうしたらいいのかなあっていうかね、

ちょっと誘うの手伝ってくれないか、

何か良い方法、何かちょっと協力してくれないか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みても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しね。

この人達がもしそういうことを知ってるんであればね。はい、と思います。
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예, "교환 일기로부터 시작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다"

뭐어, 전에도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응, '그건 좀 너무 무거운데....'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 뭐, 히로코상은 연애 경험이라고 하는 것이, 많이 없는 것인지도 알 수 없지만,

너무 머리를 쓰지 말고,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이렇게 하자 같은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에 따라 움직여 보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자연스러운 형태로.

응, 그리고, 나머지는 이 협력해 주고 있는 선배들입니까,

그 사람들이, 예를 들면,

"뭔가 (그 남자한테 데이트 같은 것을) 권유하고 싶지만,
몹시 권유하기가(꼬셔내기가ㅋㅋ)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할까요. 

"조금 불러내는걸 도와주지 않을래?"

뭔가 좋은 방법, "뭔가 조금 협력해 주지 않을래?" 같은 말을 해봐도 좋을지 모르겠구요.

이 사람들이 만약 그런 것을 알고 있다면.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私はこれでドン引き 나는 이것에 확 질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

埼玉県のゆうこさん
나는 이것으로 확 질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해갑니다.

사이타마현의 유코씨

 

付き合ってた元彼によりを戻そうと言われたけど

中途半端になるのがイヤで断りました。

それから一週間後にはもう新しい彼女が出来てました。
悲しいとか悔しいを超えてドン引きしました

사귀고 있었던 옛 남자친구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 라는 말을 들었지만

어중간하게 되는 것이 싫어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후에는 이미 벌써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겨 있었습니다.
슬프다든가, 분하다든가를 넘어 확 질렸습니다.

 

ふうん・・すごいね。

でもあの、よく女の人でも絶えず彼氏がいるっていう人いるじゃないですか、

あれってどないなこっちゃなんやろうなあ、

で、よく一人じゃ生きていけないっていう人もいるじゃないですか。

どないなこっちゃなんやろな、オレにはそれがちょっと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ねえ。

はい、続いて、滋賀県のひろみさん

흐움.... 대단하네.

하지만 저, 자주 여자라도 끊임 없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건 어떤 걸까나.

그리고, 자주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어떤 걸까나. 저에게는 그게 좀 잘 모르겠지만요.

네, 계속 해서 시가현의 히로미상

 

街を歩いていて彼氏が彼女のカバンを持ってあげる光景をよく見ます。

それも大きなボストンバックとかならわかるんですが

ハンカチと財布くらいしか入ってないような小さなカバンを持ってあげていると
そんなの優しさじゃないと思うし、
彼女も持ってもらって嬉しいのかなと思います

거리를 걷다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 주는 광경을 자주 봅니다.

그것도 큰 보스톤 백이라든지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손수건과 지갑 정도 밖에 들어 있지 않는 듯한 작은가방을 들어 주고 있으면,
그런건 상냥함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녀도 들어줘서 기쁜 걸까나....'라고 생각합니다


そうですね、コレは僕も思いますね。

大きな荷物、ちょっと重たい荷物というなら、男性の方が力があるわけですから、

それを持ってあげるというのは当然の行為というか、してあげる行為だと思うんですけども、

そのなんか、ほんとに手持ちの、財布とかが入ってるぐらいのカバンとかをですね、
男が持つって言うのはこぉれはなかかっこ悪いと思いますねえ。

なんかはたから見るとオマエ男それでいいのかと思いますし、

女性として、女性に向ける言葉としてもね、なんか・・オマエ女王様かよっ、

なんかそういう風に感じちゃいますけどね。

まあ、その二人の中でそれでいいならいいですけど。

僕の意見としてはそう思いま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歌~・・ええ、KinKi Kidsで永遠に、どうぞ

그렇네요, 이건 저도 생각하는군요.

큰 짐, 조금 무거운 짐이라고 한다면, 남자 쪽이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들어 준다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라고 할까, 해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무슨, 정말 손에 들고 다니는 지갑같은 것이 들어가있는 정도의 가방이라든지를요
남자가 든다고 하는 것은 이거는 보기 않좋다고 생각하네요.

뭔가 아무리 봐도, "너 남자가 그래도 괜찮은거야? 라고 생각하고,

여성으로서, 여성에게 하는 말로써도, 뭔가.... "너 여왕님인거야?" 라고.

뭔가 그런 식으로 느껴버립니다만요.

뭐, 그 두 사람이 그걸로 좋다고 하면 상관없지만.

저의 의견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인포메이션)
네, 노래..... 예, KinKi Kids「永遠に」도조~

 

 

♪永遠に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 포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ペンネームさわやかキッズ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펜 네임 '산뜻한 키즈Kids'상의 포엠입니다

 

高校時代密かに憧れていた先輩を夜の街で見かけた。
ひどく酔っぱらっているらしく頭にネクタイを巻いて歩いていた。

心の中で青春さよなら、とささやいた

고교시절 은밀하게 동경하고 있던 선배를 밤 거리에서 발견했다.
몹시 술에 취해 있는 듯이, 머리에 넥타이를 감고 걷고 있었다.

마음 속으로 '청춘이여 안녕...' 이라고 속삭였다.

 

・・・いやあ・・・頭にネクタイを巻いていたか、

そう言う姿見たくないですね、憧れていた先輩がね、ね、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 이야.....//// 머리에 넥타이를 감고 있었던건가.

그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네요. 동경하고 있던 선배가... 네에....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이햐- 오늘은 왠 돈나몬야가 처음부터 끝까지 연애상담코너같은 느낌?;;;ㅋㅋㅋ

근데, 지금 코이치한테 연애 어드바이스를 구하는 저 여자분은 도대체 무슨 대답을 바라고 있는거냐며..........ㅋㅋㅋ

역시 교과서적인 대답 날라오고.ㅎㅎ

하지만, 저 역시 저렇게 막 작전짜고, 머리 쓰는 건 싫으네요.^^;;; 아니 것보다.... 못해요 그런거ㅠ

근데 '교환일기를 통해 결혼' 이란 루트는........ 흠...... 대학생치고는 너무 순수한 발상인데 - _-;;

1년 전에 보냈었다고 하니까 고딩때였던건가........ 뭐, 아직 대학 1학년이면 다 용서됩니다만요^^///

하하하 그나저나 코짱은 참 시원시원하게도 말한다. "나는 안! 해! 요!" ㅋㅋㅋㅋ

그쵸. 집에서 뒹굴뒹굴 멍---하니 망상하기에도 바쁘신 분이

어느 세월에 꼬박꼬박 일기를 쓴답디까. 쇼머도 연례 행사로 올리는 사람이. ㅋㅋㅋ

근데 진짜 친구들 중에도 보면 정말 끊임 없이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애들이 있는데

하하하하.... 부럽다는 생각 보다는 참 부지런하단 생각밖에 ㅋㅋㅋㅋ

뭔가..... 혼자 있는 걸 싫어하는 애들이 있긴 있는데...... 전 전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가 너무 과도하게 친절한 척 하는 것도 싫다는.

뭐 너무 무뚝뚝해도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참 큰일이지만요 ^^;;;ㅋㅋㅋ

근데 난 울 코짱이 다른 여자랑 연애한다는 생각만 하면 아찔ㅠㅠ

부러워서 오장육부가 확 뒤집어질 것 같아ㅠㅠㅠㅠ!!!!! 누구야 그 뇨자ㅠㅠㅠㅠ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