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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3.30) 剛

by 자오딩 2009.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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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30日(月)

 

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

新生活が始まるシーズンだということで

引っ越しをしていて新しい環境でこの番組を聞いている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

引っ越しをした時にぃ、隣近所に配る引っ越しそば、は江戸時代の中頃、中期あたりから始まったと。

江戸を中心とした風習で引っ越しの際に隣近所は二つずつ大

家さんへは五つそばを配って挨拶するのが決まりだったと。

で、そばを配るようになったのは、おそばに参りましたので、

細く長いお付き合い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という江戸っ子のおしゃれな、

ま、そういう発想から来ていると。うーん、
いうことですね。東京では昭和の初めごろまでごく一般的に行われていた風習でしたが

最近では本来の意味もやや薄れて引っ越し当日に家族や手伝いをしてくれた人たちと

一緒にそばを食べることが多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ま、これでも江戸、ですよね。
うん・・僕奈良ですからね。

せやからどうなんでしょうね、なんか・・
奈良におるころ別に隣の人が変わったっていうのがなかったんで、
ちょっと経験はないですけどね、僕の実家一軒家だったんで、その経験がわからないんですが、

まあ、みなさんの地方に数々風習だったり伝統だったりあると思いますけどね、

もしみなさんが関わる習慣とか、関わっている習慣があるんであれば

是非ともそれは未来につなげて欲しい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ね。
さ、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시즌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사를 하셔서 새로운 환경에서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사를 했을 때 이웃에 나눠주는 이사 국수는 에도시대의 중순, 중기 쯤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에도를 중심으로 한 풍습으로, 이사를 했을 때 이웃집에는 두 그릇씩,

집주인에는 다섯 그릇의 국수를 나눠주며 인사하는 것이 정해져 있었다고

그리고, 국수를 나눠주게 된 것은, 국수를 나눠주는 것으로 인해

"가늘고 긴 교제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는 에도 사람의 세련된,

뭐, 그러한 발상에서부터 왔다고. 웅,
그런 것이군요. 도쿄에서는 쇼와 초기까지 극히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던 풍습이었지만

최근에는 본래의 의미도 약간 희미해져서 이사 당일에

가족이나 심부름을 해 준 사람들과 함께  메밀국수를 먹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만.

뭐, 이거라해도 "에도" 군요.
응.... 전 "나라"니까요.(ㅋㅋㅋㅋㅋ 하튼ㅋㅋ)

그러니까... 어떨까요. 뭔가.....
나라에 있을 무렵에 별로 옆집 사람이 바뀌었다고 하는 것이 없어서,
조금 그런 경험은 없지만, 저의 친가가 단독주택이었던 것으로, 그 경험을 모릅니다만,

뭐, 여러분의 지방에 여러 가지 풍습이라든지 전통이라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여러분이 관계하고 있는 습관이라든지, 관계하고 있는 습관이 있다면

부디 그것은 미래로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군요.
자,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え~新潟県のこつゆ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네. 니가타현의 코쯔유상이네요.

 

私の母はたいていの人が熱くて持てないような物を普通に持ってしまうんです。

例えばスイッチを切ったばかりの炊飯器の釜や、レンジに5分以上もかけたものやお皿などがあります。
こっちが引いてしまうくらいです。またお風呂のお湯の温度も熱いんです。
ほんとにこれはかないません。剛さんの家族の人でこれはあり得ないと
いうことが出来る人はいますか

저의 어머니는 대부분의 사람이 뜨거워서 들 수 없는 듯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드십니다.

예를 들면 스위치를 끈지 얼마 안된 밥솥의 솥이나, 레인지에 5분 이상이나 돌린 것이나 접시 등이 있습니다.
여기가 질려버릴 정도입니다. 또 욕실의 더운 물의 온도도 뜨겁습니다.
정말 이건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쯔요시상의 가족 중 '이런 건 있을 수 없어...' 라고 할만한 것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ん~~・・僕の家族・・は、いたって普通ですからねえ、

うーん、まあ母親は仏のようですけどね、すごく(笑)
あの、人の悪口とか、人を責めたりとか、っていうことをほんと聞いたことがないので。

ま、そういうところは学びながら僕も育ってますけれども。ん~~~・・・・

あ、うちの父親はドア・・車の、ウィンド?

パワーウィンドを下まで下ろした状態で、

洗車機に入りましたけどね。

うん、そういうのあったな。ほんま台風がぶわーって一気にかけめぐってったみたいな、

結構まあ、ゆっくりですからね、アレ。

うん、で、またブラシが固いみたいでね、真っ赤っかなってました。
うん・・そんな話とかありますけど、

まあでも熱い物を持てる、熱いのに強い人って意外にい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

痛さに強いみたいな人とかは結構聞いたことあるんですけど、

熱さに強いっていうのは相当やっぱりなんか・・うん、

思いこまへんかったら熱くなかったりするねんけどね、ほんまは。

でも熱いもんは熱いっていう感じがあるからさ、

ついついあつっ、て言うてまうけど、そんなに熱くないもんも、熱って言ってしまったりするやん。

あの時すごい恥ずかしいよね、全然熱くなかったのにね。
まあ、でもほんとお母さんね、火傷せんよう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응....... 저의 가족..... 은 지극히 평범하니까요.

응, 뭐 어머니는 부처님 같지만, 매우 후후후
저, 다른 사람에 대한 욕이라든지, 남을 탓하거나라든지, 하는 것을 정말 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뭐, 그러한 것은 배우면서 저도 자라고 있습니다만, (^ -^////)

응.... 아, 저의 아버지는 도어.... 차의, 윈도우?

파워 윈도우를 아래까지 내린 상태로, 세차기에 들어갔습니다만.

응, 그런 일이 있었네. 정말 태풍이 후왓~~ 하고 단번에 여기저기 치고들어온 것처럼.

꽤 뭐.... 느리니까요. 그거.

응, 그리고, 또 (세차) 브러쉬가 단단한 것 같아서요, 새빨갛게 되었어요.
응..... 그런 이야기라든지 있습니다만,

뭐 그렇지만 뜨거운 것을 들 수 있는, 뜨거운데 강한 사람은 의외로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아픔에 강한 것 같은 사람이라든지는 상당히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후후후... 저도 그 사람 누군지 알 것 같아요.....ㅎㅎ)

뜨거움에 강하다고 말하는 것은 상당 역시 뭔가.. 웅

생각 못하고 있었다가 뜨거워지기도 하지만요. 진짜로는.

그렇지만 뜨거운 건 뜨겁다고 하는 느낌이 있으니까,

바로 "아뜨뜨~~" 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뜨겁지 않은 걸도, 뜨겁다고 말해버리거나 하잖아.

그 때 굉장히 부끄럽지요, 전혀 뜨겁지 않았는데.
뭐, 하지만 정말 어머님, 화상입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うん・・さ、それでは続いてこちらですね、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さあ、リスナーから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し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一人で真剣に語ります。

今日はですね、うーん・・なるほどなるほどね、

うん、北海道のあきさんですね

응.... 그러면 계속해서 이쪽이군요,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자, 청취자로부터 시시한 주제를 모집해 그 시시한 것에 달아붙어 혼자서 진지하게 말합니다.

오늘은요, 응..... 나루호도 나루호도~ 응, 홋카이도의 아킨상이네요.

 

クマさん、みたいに動物にさんをつけてしまうのはおかしいことなのか

쿠마상(곰씨) 처럼 동물에 "さん상"을 붙여 버리는 것은 이상한 것인가.

 

ということについて語りましょう。
僕はちょっとその辺女っぽいですねえ。

ついつい、ヒツジさんとか・・言うてますねえ。

コイさんとかね、魚にまで僕さんつけてるタイプなんで。
ただね、コウモリはコウモリと呼んでますね、白鳥とかもそうですね、
白鳥、フラミンゴ、イノシシ、なぜなんでしょうね。そこは結構呼び捨てでいってますけど、

クマになると、クマさんって言いますね。

ヒツジはもう100%ヒツジさんって言ってますから、ひどいときはくんって言うてますね。
ヤギくんとか言いますね。これなんなんでしょうね、

ちょっと自分でも、ええ人みたいにしてるんですかね。

僕はヒツジにさんをつけるほど、可愛いんだよ、という・・アピール・・ですかね。

この第三者に対しての。

うん、でもつけたことによって、そんなに?害はないですから、

うん、是非それはもう・・言ってってもらいたいかなと、言ってる人は。

出来るならやっぱりさんもくんも、つけたいとこですよね、

まあ、みなさんね周りにつけて話をされる方い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そこはグッとこらえていきましょう、\

これはもうしゃあない。ついてまうからね、その人の中では

(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ここ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
KinKi Kidsで約束どうぞ

--라고 하는 것에 대해 말해보도록하죠.
저는 조금 그 쪽에 대해서는 여자같네요.

저도 모르게 그만, 히쯔지상(양씨)라든지..... 말하고 있네요.

코이상(잉어씨)라든지, 물고기에까지 저 "상"을 붙이고 있는 타입이어서.
단지, 박쥐는 박쥐라고 부르네요, 백조라든지도 그렇네요,
백조, 플라맹고, 멧돼지, 어찌서...왜그럴까요. 거기는 꽤 경칭 생략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만,(동물원 온 것 같아ㅋㅋ)

곰이 되면, 쿠마상(곰씨)라고 말하는군요.

양은 이미 100% 히쯔지상이라 말하고 있으니까, 심할 때 입는 "くん쿤"이라고 말하니까요.
야기쿤(염소군)이라든지 말하는군요. 이거 뭘까요,

조금 스스로도, 좀 괜찮아 보이는 사람처럼 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양에 '상'을 붙이는 만큼 귀엽다구요~" 라고 하는.... 어필..... 일까요.

제 삼자를 향해서의.(지금 누구한테 묻고 있습니까.!!!ㅋㅋ)

응, 그렇지만 붙이는 것에 의해서, 그렇게 해가 될 것은 없으니까,

응, 부디 그것은 뭐... 말해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할 수 있다면 역시 "상"도 "쿤"도 붙이고 싶은 부분이군요.

뭐, 여러분 주위에 붙여서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부분은 꾸욱 참으면서 가도록하죠.

이건 뭐.... 어쩔수가 없어. 붙여버리고 마니까요. 그 사람의 머리속에선.(그러니까 자기가 붙여버려도 봐달라고ㅋㅋㅋ)

(인포메이션)

그러면 여기서 들어주세요 KinKi Kids의 약속 도조.

 

 

♪ 約束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 포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みち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미치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私がバイトしている飲食店でドリンクの注文を聞いていると

彼女連れの男の人がオレ目が悪いからグレープジュースにするといい、

彼女の方もブドウって目にいいって言うもんねと言っていた。

きっとブルーベリーの間違いだろうと思ったが

カップルが仲良さそうだったので修正しなかった

내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음식점에서 드링크의 주문을 받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온 남자가 "나 시력이 나쁘니까 그레이프 쥬스로 하면 좋겠어."

그녀도 "포도는 눈에 좋다고 말하니까 말이야." 라고 말했다.

분명 "블루베리"를 잘못 말한거라고 생각했지만

커플이 사이가 좋은 것 같았기 때문에 고쳐주지 않았다.

 

なるほどね、この会話を修正された時には腹立ちますから、

そこはまあ、修正せずにねえ・・いって正解だったと思いますよ。

僕は昔よく柄のストライプをね、スプライトってよく言ってましたね。

うん・・残念ながらこればっかりはね、やっと、やっと大丈夫になりましたけど。

結構長い間スプライトのさあっていう、ストライプでしょ、そうそう、ストライプのさあ・・
ってよう言うてましたもんでね。まあ、もうしゃあないよね、言うてまうから、
うん。グレープフルーツジュース、グレープジュースの境目がわからんようになる時もあるやんか。

疲れてるねん、これたぶんね。寝た方がいいよ、みんな。

という結論にいたったということで、じゃ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과연, 이 대화를 고쳐주면 그 때는 화가 나기 때문에,

거기는 뭐, 고치지 않았던게 정답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옛날 '줄무늬'의 'stripe스트라이프'를, '스프라이트'라고 자주 말했었어요.

응..... 유감스럽지만 이것만은 겨우, 겨우 괜찮게 되었습니다만.

상당히 오랫동안 "스프라이트의 그거있잖아.."라고 말하면...

"스트라이프겠지" "맞아맞아, 스트라이프의 그거 있잖아" -- 라고 했었었네요.

뭐, 어쩔수가 없는거네요. 말해버렸으니까. 웅..

"그레이프 후르츠 쥬스" "그레이프 쥬스"의 경계선을 모르게되는 때도 있잖아요. 피곤할 땐

이건 아마..... 자는 편이 좋아요 모두.

-- 라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으로,(무슨 결론이 이래!!!!!!!!! > .<)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  아들 앞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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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세차장에서 창문열고 세차기계 안에 들어가셨다가

물을 흠뻑 맞아버린 울 (시)아벗님. ;ω; (ㅎㅎㅎ)

하지만 아들 앞에선 절대 무너지지 말아야 하는 것이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딜레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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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아프실텐데..................

.... 안 아플리가 없으실텐데......... @@@@

.... 아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왜왜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못해...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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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괜찮아?!!!!!!!!!!!!!!!!!!"

"그럼, 괜찮고말고."

 

아벗님... 울지마세요......ㅠ

 

 

 

+) 그 다음에 이어지는 코짱의 사비시이샤워 이야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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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프겠다ㅠㅠㅠ 게다가 찬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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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짱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지요 - 3-///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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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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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풀죽어가지고는 샤워를ㅋㅋㅋㅋㅋ

 

저 그림 너무 귀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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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너도 귀여우면 귀엽다고 말해!!

왜왜왜 귀여워서 미쳐버릴 것 같다고

왜 말을 못해 !!!!!!!! 왜에 !!!!!!!!!!!!! T AT ㅋㅋㅋ

 

 

 

 

어쩌다 보니 코짱이야기까지 탈선을........ㅋㅋㅋ

근데 "샤워"라고 하니까 우리에게 망상 떡밥을 던져줬던

오이타콘의 "야루키나이샤워"()이야기가 생각나는ㅋㅋㅋㅋ

 

 

 

#. 시카상.

 

난 동물에 "상" 붙인다는 이야기에서 시카상이 당근 나올 줄 알았는데 은근 피해갔네 이 분ㅋㅋㅋ

근데 보면 쯔요시 시카에도 "상"을 붙이는 경우가 꽤 많음ㅋㅋㅋㅋㅋ

대표적인 것은 이것.

각각 다섯번씩 반복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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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스구, 소꼬, 시카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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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스구, 소꼬, 시카사응~♪ ㅎㅎㅎ

 

 

 

 

#. 어머니의 사랑, 블루베리

 

"블루베리"... 하니까 이 이야기가 생각나서 :)

붓렉 엔도리케리월드 베스트10 뽑았을 당시에 했던 말인데

그 때 들으면서도 정말 쯔요시 어머니....

흠.... 쯔요시가 저런 감수성이라든지, 세세한면에도 신경쓰는게 그냥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음.

 

쯔요시가 시력이 좋았었는데 일하는 사이에 많이 나빠져서

그걸 아신 어머니가 블루베리를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으시고블루베리 쥬스를 사와주신것.

설마 그 블루베리 쥬스 한 병으로 시력이 어찌 회복이 되겠습니까마는,(그것도 생 블루베리도 아니고 쥬스이니...^^;;)

쯔요시는 그저 그 어머니의 다정함이 자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고.

덧붙여서, 블루베리라고 노래 이름을 붙인건 단순히 발음의 울림이 좋아서인면도 있고

이렇게 엄마와의 시력에 관한 에피소드도 있어서그 좋아진 시력으로 몇 년이나 앞서서 기다리고 있는 행복을 뭔가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그리 지었다고.

그 나머지 이야기는 붓렉 라디오 레포에 ()

 

 

 

뭔가..... 지금 라디오 하나 듣고 별 이야기가 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ㅋㅋㅋㅋ

근데 저저번주도 그랬지만, 코짱은 막 옛날 노래 틀어주고 그러는데

쯔요시는 시종일관 "약속"으로 밀고 있음ㅋㅋㅋㅋ 마아~ 난데모 이이께도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