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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4.01) 剛

by 자오딩 200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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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日(水)

 

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今日から4月ですね、

4月1日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4月といえば花見のシーズンですが

オリコンが20代から40代の男女を対象に調査した

花見でやりたい一発芸ランキングの1位に、あ、ヒゲ男爵のルネッサーンスが選ばれたと。

ま、確かにかんぱーいみたいなところやね、うん、
お花見るれ・・ルネッサンスやな、これ。で、2位がね・・(笑)
そんなの関係ねえってことで。ん~~、どうでしょうね、花見・・
ん~、なるほど。で、3位があると思います、なるほどね、結構上ですね、あると思います、

4位以下には、なに~?やっちまったなあとか、
違うか、大丈夫大丈夫、ごめんねごめんねなど。なるほどねえ、
まあ、でもそうですねえ・・お花見のシーズンって色々忙しいからね、
なかなかお花見なんて行ったことないんですよ。人生で一回もないと思います、

僕。でもいつかゆっくりね、家族と行きたいねえ、

母親と、お姉ちゃんとか、お父さんとか行きたいねえ。ま、ほんとごめんなさいね、暗い感じでね、

ええ、ま、みなで花見しましょう!さ、それでは
今日もはじめたいと思います。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늘부터 4월이군요,

4월 1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4월이라고 하면 꽃구경의 시즌입니다만

오리콘이 20대에서 4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꽃구경에서 하고 싶은 한방 개그」랭킹의 1위에, 아, 히게남작의 "르네상스"가 선택되었다고.

뭐, 확실히 "감빠~이(건배)" 같은거네... 웅 꽃구경....르네상스네, 이거.

그리고, 2위가 후후후 "손나노 칸케-네(그런거 관계없어)"라는 것으로 웅.. (이거)어떨까요. 꽃구경..../// 응, 과연 .

그리고, 3위가 "아루또 오모이마스(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상당히 (순위가)위군요, "아루또 오모이마스",

4위 이하에는, "나니? 얏찌맛따나~(뭐? 저질러버렸네~)"라든지,
"치가우까, 다이죠부 다이죠부, 고멘고멘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미안미안" 등. 그렇군요.
뭐, 하지만 그렇네요..꽃구경 시즌은 여러가지 바쁘니까,
좀처럼 꽃구경같은건 간 적이 없어요. 인생에서 한번도 없었다고...생각합니다,

나, 그래도 언젠간 느긋하게, 가족과 함께 가고 싶네.

어머니랑 누나라라든지, 아버지라든지 가고 싶네. 뭐.. 정말 미안해요, 어두운 느낌이;;

예, 뭐, 모두로 꽃구경 갑시다!!(어제 방송분 바로 다음에 녹음하셨나보군요ㅋㅋ 어제의 잔재(?ㅋㅋ)가 남아있어ㅋ)

그러면 오늘도 시작하고자 합니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쯔요시의 피슁천국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新宿区のはるさんです

쯔요시의 피슁천국. 신주쿠구의 하루상입니다.

 

私は先日室内釣り堀に行ってきました。そこはコイ、ドジョウ、キンギョ、
チョウザメが釣れるスポットだったんですけど90分でキンギョ3匹釣りました。

あたりがわからなくて何回も食い逃げされてしまいました。
剛くんは釣り堀に行ったことありますか。キンギョみたいな小さい魚ほど釣るのが難しかったりしますか

저는 얼마전 실내 조어장에 다녀 왔습니다. 거기에는 잉어, 미꾸라지, 금붕어,

용상어가 잡히는 spot이였지만  90분에 금붕어 3마리 낚았습니다.

입질이 언제인지를 몰라 몇 번이나 물고기가 미끼만 먹고 도망가버렸습니다.
쯔요시군은 조어장에 간 적 있습니까. 금붕어같은 작은 물고기 정도를 낚는 것이 어렵거나 합니까

 

ということですね。でもね、あの~ちっちゃい魚の方があたりはでかいですよ。

ワカサギなんかもほんとにあたりが大きいものをぷってやるとそんなにでかくないです。
あれ?あたったかな?と思ってかっとあわせるとデカイのが釣れるっていうね、

いいなあ、ワカサギ釣りしたいなあ。最近釣りも行ってないですからね。

昔は海よく行ってましたけど最近では川の方がいいなあというかね、

うん、でも夏場に行くとね、ほんまになんでやねんっていうくらいでかいクマンバチ飛んでますからね。

あれがちょっとやっぱり危ないね。そうそう、そういう危険もはらんでますしね、

海ではそんなハチ飛んで来ないですからねえ、
海やったらフナムシの大移動とかたまにありますよね。

タックルボックスっていう仕掛けの入ってる箱をね、枕にして寝るんですよ、めっちゃ気持ちいいよ、
波の音、さ~さ~~いうて、ま、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魚・・室内釣り堀というか、釣り堀で魚を釣るというのは非常にあのお子さんとかね、

いらっしゃるご家族であれば非常に楽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海で魚釣りしたりすると毒魚を釣ってしまう時があるんですよ。

伊豆の方なんかにいくと夏場あたりゴンズイって呼ばれる魚がいて、

黄色い模様の入っている魚なんですけど、

やっぱそういうゴンズイとか、ハオコゼとか刺されたらやっかいですし、
まあまあそういうことには気をつけながらね、釣りをしなきゃいけないですけど、
室内釣り堀だとそういう危険も少ないんじゃないか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ね、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え~・・雨のMelodyで、どうぞ

--라고 것이네요. 하지민 그 작은 물고기가 입질은 커요.

빙어같은 것도 정말로 입질이 큰 것 같은 듯하면 (막상 잡아 올려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아요.
'어라? 입질이 왔나?' 라고 생각해 카앗~ 하고 올리면 (의외로) 큰 놈이 걸려들었다든지요.

좋네~ 빙어 낚시하고 하고 싶네~ 최근 낚시도 가지 않으니까.

옛날은 바다 자주 가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강쪽이 좋다고 할까요.

응, 하지만 여름철에 간다고 하면 진짜로 '난데야넹'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 큰 쿠마바치(어리호박벌)이 날고 있으니까요.

저게 조금 역시 위험하네. 그래그래, 그런 위험도 역시 갖고 있구요,

바다에서는 그런 벌이 날아 오지 않으니까 응,
바다라면 후나무시(갯강구)의 대이동같은 건 이따금 있지요.

태클 박스라고 하는 장치가 들어가있는 상자를, 베개로 해서 잠을 자요.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파도의 소리가 사~ 사~ 라고 하면서,

뭐, 그런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물고기.... 실내 조어장이라고 할까, 조어장에서 물고기를 낚는다는 것은 매우 그...

자녀분이라든지 계시는 가족이시라면 매우 즐거울지도 모르네요,

바다에서 낚시질 하거나 하면 독어를 낚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즈(伊豆) 쪽같은 데가면 여름 철 무렵에 '곤즈이'라고 불리는 물고기가 있고,

노란 모양이 들어가 있는 물고기입니다만,

역시 그러한 '곤즈이'라든지, '하오코제'라든지 찔리면 성가시고
그저 그런 것에는 조심하면서 낚시를 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실내 조어장이라면 그러한 위험도 적지 않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네.. 雨のMelody로, 도-조.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 포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滋賀県のひろみ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시가현의 히로미상으부터의 포엠입니다

ランチを食べようとパスタのお店に入ったらパスタ、

サラダ、飲み物、ケーキがセットになった欲張りコースというのがあった。
お店が勝手にセットにしておいて欲張りはないんじゃないと思った
런치를 먹으려고 파스타의 가게에 들어갔더니 파스타,

샐러드, 음료, 케이크가 세트로 된 "욕심쟁이 코스"라고 하는 것이 있었다.
가게가 마음대로 세트로 해놓고선 "욕심쟁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아?....라고 생각했다.

 

確かにね(笑)オマエ欲張ってんで・・・いう感じでね、きてますね、うん。
あのシェフの気まぐれサラダとか、ちょっと若干腹立つよね、
オマエ気まぐれで、オマエ!ふふふふふ(笑)気まぐれでサラダ作っとんのかい!言うような、

ちょっとこじゃれたシェフおすすめサラダとかさあ、

なんでちょっとだけこじゃれんねん!みたいな。
ごっついこじゃれろや、みたいな。こじゃれてる時点でアカンやん。
めっちゃおしゃれでお願いしますやん、なんか、そういうのあるよねえ。
ほんのきままなスープカレー・・あるよね(笑)

(ス「長いですよね」)
長いね

(ス「小エビとなんとかとなんとか風・・」)

アレなんやろね
(ス「なんとか添えとか」)

あるよねえ、ま、添えてるかもしらんけど!みたいな。

少量やで、添えてたん、みたいなね。

확실히 후후후 "너 욕심을 부리고 있어!"라는 느낌이 오네요, 응.
"그 세프의 변덕 샐러드"라든지, 조금 약간 화가 나지요,
"너 변덕으로... 너!" 후후후 후후

"너 변덕으로 샐러드 만든거냐!!!"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조금 작은 장난을 친 세프 추천 샐러드"라든지

"어째서 조금만 장난을 친거냐!!!" 같은
"대단한 작은 장난이잖아." 같은.... "작은 장난"을 치는 시점에서 (이미) 안되잖아.

"엄청 멋있는 걸로 부탁합니다." 잖아. 그런게 있네.
"정말 마음대로인 스프 카레"..... 있네요. 후후후

(스탭: 기네요.)
기네.

(스탭: 작은 새우 뭐시기 뭐시기 같은 식의...)

그거뭘까나.

(스탭 :뭐시기 첨가라든지)

있네. 네, 뭐, (진짜) 첨가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소량만 첨가했다... 같은.

 

うん、メニューがあってそのあとにト書きみたいなんあんねんけど、デリバリーとかでもさ、
定番おすすめなんとかなんとかですとか、ぶわーって、あさりの出汁がきいた一品です、

是非ご堪能あれ、あんねんけど、言う間でもないですってのが出てたりすんねん。

言えや!こんだけ言うといて、なんでこれだけ言わへんねんみたいな、

言えや、みたいなんとかありますよね。
メニューって面白いですよね、ツッコミはじめるとね。みなさんもね、
是非ご飯を食べに行く際は、メニューにつっこむみたいなことしてみても
面白い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さ、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 메뉴가 있고 그 뒤에 설명같은게 있긴하지만, 딜리버리같은 걸 할때도,
"인기품목 추천 뭐시기 뭐시기" 라든가 부왓---하고,

"바지락조개 국물이 일품입니다, 부디 즐겨보세요" 그런게...있긴하지만

"말할 필요 까지도 없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잖아.

"말하고 있잖아!!! 이렇게 말해놓고서 어째서 이만큼 말할 수 없다고 하는거야!" 같은

"말하고 있잖아!" 같은....뭔가가 있지요.
메뉴는 재미있지요, 츳코미하기 시작하면.

여러분도, 부디 밥을 먹으러 갈 때는, 메뉴에 츳코미 하는 것 같은 걸 해봐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후후후 전에 돈나몬야 킨키 같이 나왔을 때 빙어낚시 이야기가 나왔었죠~~ :D (돈나몬야 2/18)

코이치가 쯔요시의 (다소 뻥이섞인?ㅋㅋㅋ)말에 응응 반응하는게 넘 귀여웠는데 > .<<<

그러니까 둘이 좀 같이 가라고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쯔요시 벚꽃구경은 엄마랑 매년 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거기서 "소메이요시노"라는 엄청난 수작이ㅠㅠ!!

아, 뭔가 이렇게 시즌 때 복작복작 거릴 때 못 가 봤다는 것일까낭/// 흑흑 쯔요시야...////

근데 한 번도 못가봤다고 했던건 불꽃놀이가 아니었던지...ㅎㅎㅎ 그의 그.. 못말리는 불꽃놀이 망상 ^^;; ㅎㅎㅎ

근데 그리고 보니 저도 딱히 꽃구경이라든지 불꽃놀이라든지..... 가봤던 기억이 없군요 ^^;;;

올해는 왠지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