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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3.31) 剛

by 자오딩 200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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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31日(火)

 

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

昨日に引き続き引っ越しの話ですけども

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住んでみたいアニメの家のランキングですね、

1位磯野家、2位がハイジの家で、3位はメイとサツキの家と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

他には4位に花輪くんの豪邸、8位にはムーミンの家、10位にはブルマのカプセルハウス、
ああ、僕ブルマのカプセルハウスがいいな。

なあ、♪ロマンティックあげーるよ~・・って雨降ってるあの家な、

うん・・ただ不用心やな、森の中にぽつんやったらな。

うん・・いや、でも衝撃的やったなあ、
ブルマが登場して悟空とその・・一晩寝るシーンっていうか、朝方のシーン、
なんか幼少・・心にはぐっときたねえ、なんか。やっぱ、

ブルマと結婚したいなって気分ってちょっとあったでしょ、男はみんな、うん・・
あったんやな、ただベジータ選ぶ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なあ、違うねんなあ、
うん・・トランクスはいいと思うよ、すごくね。

うん・・でもこれまたクリリンがなぁ~、18号やっけ?うん・・でもオレダントツ18号
一番好きやな、うん、ブルマを超えたよね。

うん・・まあまあまあそういう感じやなあ、ごめんね、ちょっと思いつきで今しゃべってるからね、
うん、そうですか、磯野家ね、磯野家に、じゃあ住みましょう!
ね、さあ、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어제에 계속해서 이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만

goo 랭킹이 실시한「살아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의 집」의 랭킹이군요,

1위 이소노家(사자에상), 2위가 하이디의 집이고,

3위는 사쯔끼와 메이의 집(となりのトトロ 토나리노 토토로)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군요,

그 밖에 4위에 하나와군의 대저택(치미마루코짱),

8위에는 무민의 집(ㅋㅋ코이치가 맨날 하마라고 우기는...그리고 타카미자와 상이 맨날 버럭하는 그 요정ㅋㅋ)

10위에는 부루마의 캡슐 하우스(드래곤볼)
아, 난 부루마의 캡슐 하우스가 좋네~

♪ロマンティックあげーるよ~(로만티쿠아게루요~ 로맨틱을 드리겠어요~)...라며 비가 내리고 있는 그 집.

응..... 단지 허술하네. 숲 속에서 (빗물이) 뚝뚝 떨어지면....

웅... 아니 하지만 충격적이였었네.

부루마가 등장해서/// 오공하고 그....하룻밤 자는 씬이라고 할까, 아침의 씬,
무슨 어린이......의 마음에는 꾸욱...하고 왔었네. 뭔가. 역시....(ㅋㅋ아 왜 내가 다 부끄러운고야ㅠ >  .<//ㅋㅋ)

부루마와 결혼하고 싶다는 기분이란게 조금은 있었겠죠, 남자는 모두, 웅......
있었네... 단지 단지 베지타를 선택한다고 하는 것이 조금, 아니었달까...
응..... 트렁크스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굉장히.

응.... 하지만 이거 또 크리링이.....18호 였던가?

웅.... 하지만 나 나 단연 톱으로 18호를 제일 좋아하네,

응, 부루마를 뛰어 넘었지.

응.... 뭐뭐뭐 그런 느낌이이네. 미안해요, 조금 뭔가 옛날 생각이나서 지금 떠들고 있는거니까...
응, 그렇습니까, 이소노가군요....

이소노가에, 자 살아봅쉬다~!(나 진짜 이 사람 이런 이마이치한 마무리.... 정말 감당안된다며.... - _-;;ㅋㅋㅋ)
네, 자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富山県のゆかり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 토야마현의 유카링상

 

今男のブラジャーが流行っているそうなんですけど剛くんは着用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か。

着用した人によればリラックスが出来るそうですよ

지금 남자의 브래지어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쯔요시군은 착용해 보고 싶습니까.

착용한 사람에 의하면 릴렉스를 할 수 있다고 해요

 

ということですね。まあ100パーしないですね、
だってブラジャーを、することがめんどくさいじゃないですか。
おっぱいがね、女性なのであればいいと思うんです。

でも男性の感覚からいうとないものじゃないですか、

そもそもね、という意味ではやっぱりそうなってきてしまうよね。

だからまあ、僕がブラジャーをするんであれば見せブラですよね。

うん・・でも女の人のうん・・そのブラジャーが見えるような、服を着てらっしゃったりとか、
パンツが見えてしまうようなパンツをはいてらっしゃったりとか、
ちょっと僕ほんといかがなもんかと思うね、なんで隠さへんのかね。
見えんのはアカンと思うねんな、なんか。

いや、自分の奥さんとか彼女やったら絶対イヤやもん。

うん、そんなちらっちらちらっちらしてたらイヤやんか。

今頃ちらちらちらちらしてるんかなあ・・思ってな、
さ、ということでですねってしゃべりたくないし。

うん、頭の中にはちらちらちらちらがちらちらしてさ、うん・・いやまあね、
みんなでブラジャーつけましょう

--라고 하는 것이네요. 뭐 100% 하지 않네요,
그게, 브래지어를, 하는 것이 귀찮지 않습니까.
가슴이, 여성처럼 그렇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감각으로부터 말하면 (그런 가슴은) 없는 것이 아닙니까, 애초에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는....역시 그렇게 되어버리는군요.

그러니까 뭐 제가 제가 브래지어를 한다고 하면 미세브라(보여주기 위한 브래지어)겠지요.

응... 하지만 여자의 응.... 그 브래지어가 보이는 듯한 옷을 입는다든지
팬티가가 보여 버리는 바지를 입는다든가
조금 나 정말 어쩌자는건지... 하고 생각하네. 어째서 숨기질 않는걸까요.
보이는건 안된다고 생각하네. 난 뭔가.

아니, 내 아내라든지 여자 친구였다면 절대 싫은 걸.

응, 그렇게 팔랑팔랑팔랑 거리고 있으면 싫잖아.

지금 팔랑팔랑팔랑팔랑 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잖아.
자, '그런 것으로..'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뭔가 머릿속이 복잡하신 모양ㅋㅋ 진행을 못하셔ㅋ껄껄껄ㅋㅋㅋ)

웅, 머릿속에는 팔랑팔랑 팔랑팔랑이 팔랑팔랑거려서말야.. 웅....아니 뭐...
모두 브래지어 하도록합시다.(이젠 우린 이소노가에서 브래지어하고 살아야.....ㅠ)

 

 


#.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역시 제가 나쁜걸까요?


さあ、続いてこちら、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東京都のたかひろさんですね

자아, 이어서 여기, 역시 제가 나쁜 걸까요?

도쿄도의 타카히로상이네요.

 

雑誌とかに女の子は髪型や服装を褒められると喜ぶと書いていたので、

それを読んだ次の日から知り合いの女性に会う度に、今日の髪型可愛いねとか、

その服似合ってるよ、とか言うようにしていたら、

ある日思ってもいないことを適当に言うのやめてもらえますかと軽く怒られてしまいました。

確かに心を込めずに言っていたボクが悪いのですがそれ以来怖くて誰に
対しても褒めることをし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剛さんは共演者の女性の髪型や服をほめたりしますか?

잡지같은데서 여자 아이는 머리 모양이나 복장을 칭찬받으면 기뻐한다고 쓰여 있었으므로,

그것을 읽은 다음날부터 아는 여성을 만날 때마다, 오늘의 머리 모양 귀엽다라든지,

그 옷 어울려 라든가 말하도록 하고 있었더니

어느날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하게 말하는 것은 그만둬 주지 않을래요?"라고 (여성이) 가볍게 화를 내버렸습니다.

확실히 마음을 담지 않고 말한 제가 나쁩니다만

그 이후로 무서워서 누구에게도 칭찬하는 것을 하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쯔요시씨는 공동 연기자 여성의 머리 모양이나 옷을 칭찬하거나 합니까?

 

ということですね。僕ほんまに思って、ると、褒めますけどね。常日頃は褒めてないですね。
ほんまに自分的に、お、今日いいな、髪型とか、可愛いやん、その服とか・・
今日もまさにさっき褒めてきたところですね。

うん、可愛い服着てはったから。可愛いな、この服・・っていうまあ、感じですよね。
うん、・・まあ、でも人はやっぱりほめられるとさ、悪い気せーへんからね、
うん。じゃ、みんなで褒めましょう!

(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あ、なにしよっかな、キンキの曲の中で褒めてる歌があれば最適だったんですけどね、
じゃあ・・カナシミブルーを聞きましょう、どうぞ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면 칭찬합니다만.

평소에는 칭찬하지 않네요.
진짜로 제가 보기에..

"오, 오늘 괜찮네, 머리 모양이라든지. 귀엽잖아~ 그 옷이라든지"(응 고마워 쯔요시 ^^ 나 오늘 쫌 힘 좀 쭸어잉~♡)

오늘도 확실히 조금 전 칭찬하고 온 참이네요. 응, 귀여운 옷을 입고 왔기 때문에. 

"귀엽네.. 그 옷" 이라고 하는 뭐... 그런 느낌이네요.........(근데 그저 옷 뿐이냐...... - _-;;)
응.... 뭐, 그렇지만 사람은 역시 칭찬 받으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응. 자아 모두 칭찬하도록 합시다!(이제 우리는 이소노가에서 브래이지어를 차고 칭찬을....ㅠㅠ)

(인포메이션)

자, 뭘 해볼까나. 킨키의 곡 중에서 칭찬할 노래가 있다면 최적이었겠습니다만,
자아.... 카나시미블루 들어보도록 하죠. 도-조~

 

 

 

♪ カナシミブルー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포엠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栃木県のゆ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토치기현의 유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あのすごく風が強かった日、突然アパートの下に住む可愛い女の子が訪ねて来た。

何かと思ったら私の洗濯物が下の階に落ちてしまっていたらしくわざわざ持ってきてくれたらしい。

私は女の子だけれどこんな強風の日もたまにはいいなあと思った

어느 몹시 바람이 강했던 날, 돌연 아파트 아래에 사는 귀여운 여자 아이가 찾아 왔다.

무슨일인가 생각했더니 나의 세탁물이 아래 층에 떨어졌던 것 같았는지 일부러 가져와 준 것 같다.

나는 여자이긴하지만 이런 강풍의 날도 가끔씩은 좋네....라고 생각했다.

 

ふうーん、いいなあ。いいよね、なんか。

すいません・・みたいな、はいー・・めっちゃ可愛い、みたいな、ドラマやな、もう。

毎度おさわがせしますやな。

ま、でもさ、こんなドラマみたいなことないで、ないないない。ほんまない。

だってマンションなんてさ、外観を損なうからさ、やって・・かけてくれるなってとこ多いからね、今。

洗濯物を日に干すなという、

乾燥機あるやんけっていうようなシステムになっちゃってるんですよねー。うん・・
じゃ、みんなで干しましょう!それでは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흐웅~ 좋네~~ 좋네요. 뭔가.

"저기 실례합니다만...." 같은.  "네....." (하고 문을 열었더니) 굉장히 귀여운....같은, 드라마네, 뭐~

매번 가슴이 두근거리잖아.

뭐, 하지만 이런 드라마같은 일.. 없다고.... 없어 없어 없어. 정말로 없어.(허허허허허ㅋㅋㅋ 왜, 내가 당신네 아래층으로 이사가줘?ㅋㅋㅋ 뭐... 난 귀엽지도 뭣도 아니지만ㅠ 흠... 집세 보증금이랑 월세만 쫌 보태준다면야 내 기꺼이ㅠ 아님 날 메이드로.....ㅠㅠ 그러다 5년 뒤에 당신이 말한 그 '5년 금지령'이 풀리면... 그 때는 드디어 골인?! > .<<)

그게 맨션같은 건 말야 외관을 해치니까, (세탁물을 밖에) 걸지 말라고 하는 곳이 많으니까, 지금.

세탁물을 햇볕에 말리지 마시오...라고 하는,

건조기가 있잖아...라고 하는 듯한 시스템이 되어 버리고 있는 거에요. 응....
자아, 모두 말리도록 하죠!!! 그럼 또 봅시다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아놔.... 저 이말 또 해야하나요.......ㅠㅠㅋㅋㅋㅋ

그러니까 이소노가에서 브래지어를 차고, 칭찬을 하면서 빨래를 말.......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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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

그래.... 이런식으로 비가내리는 창문에서 무려 흰색의 헐렁한 셔츠를 입고

턱을 저리 괴며 청순한 척하고 있음 다들 넘어가겠지..... 배워야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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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여자는 시크한 매력이ㅠ _ㅠb

부루마를 훨씬 뛰었다는 그녀...

단연 톱이라는 그녀, 18호......

나... 인조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드래곤볼은 지금 기억상에는 옛날에 투니버스에서 해줬던

드래곤볼 Z만 제대로 본 것 같은데.. 것도 몇 번씩이나 ^^;;ㅋㅋ

근데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고 사실 이 두 언니들 얼굴도 가물가물하다는;;;

흠, 내가 어린마음에 충격적이었던 그.... 씬은

큐티허니 마지막회에서 그 큐티허니 주인공이랑 평소에 맨날 티격태격하던 남자애랑

촛불이 살랑살랑거리는 방이었던가... 뭔가 조명도 붉고 보라빛으로 아른아른거리는데

둘이 손바닥을 부드럽게 겹쳐 맞대고 그러고선 살짝 깍지를 꼈던가............. 난 그게 뭔가 했어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아침이 밝아오자 그제서야 이해했지...Ah~ ha~

근데 항상 궁금한건 만화건 드라마건 그런씬에서는 항상 시트가 하얀색이더라..... 이 컬러풀한 세상에 말야. - _-ㅋㅋ

그거 아니면 베르사이유 장미에서 오스칼하고 앙드레의 굿나잇.

근데 이건 6살인가 7살 때 봐서 그게 뭔지도 몰랐으니까 전혀 충격이고 뭐고 할 수 없었지만 ^^;;;

근데 옛날에 만화보면서 은근 변신물에서 여자 주인공들 팬티 살랑살랑 보이거나 가슴노출 되면

괜히 내가다 두근두근 거렸던건.... 나 역시 변태인건가....ㅠㅠ 언니 왕 섹찌해ㅠ!! 더 보여줘!! 이러면서... ㅋㅋㅋ ^^;;

세일러문이나 웨딩피치 변신할 때 맨날 저 변신하는 시간에 공격하라고!!! 라고 외쳤던건 애니메이션에 대한 모욕인가...ㅠㅠ

난 세일러문 파(?ㅋㅋ)였는데, 정말......... 아.....아....아....ㅠ 세일러문..... 정말 심각하게 빠졌었던 만화. 

막 세레니티 공주랑 앤디미온 왕자의 그 절절한 스토리... 완전 눈물 펑펑 쏟아대고ㅠ

턱시도 가면 맡으셨던 성우 김일님.... 정말 목소리 짱ㅠ 최고였어요ㅠㅠ

글고 학교에선 웨딩피치파 애들이랑 은근 신경전ㅋㅋㅋㅋㅋ

친구들끼리 막 세일러문 주인공 맡아서 진짜 우리가 막 만화속 주인공인양

만화보고 온 다음날 서로 "어제 힘들었지? 걔 정말 강했어." 막 이러고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뭐야ㅋㅋㅋㅋ

참고로.... 내가 세일러문이었.........- _-;;; (근데 문제는 이게 제비뽑기였다는거....하하하ㅠ)

 

앗;; 어쩌다 얘기가 여기까지;;; @@@

저야말로 죄송합니다ㅠㅠㅠ 저도 뭔가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는 바람에..... 하하하하 ^^;;;

 

아....근데 브래지어에 관해서라면...

쯔요시의 B컵 가슴....ㅋㅋ. 갑자기 그 사진이 생각나는데ㅎㅎ 지금 제 컴퓨터가 아니라서ㅠㅠㅠ

그 있잖아요~~ 쇼지키 알러뷰에 나온 그 사진..... +ㅂ+ㅋㅋㅋㅋ

 

 

+) 하하하 전 걍 문득 이게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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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왠지 오늘은 이야기가 어째 전체적으로 다 이런 느낌인건지................하하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