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올리려고 했던건데ㅠ
하하하 제가 그제밤에 좀 심신이 무리(?ㅋㅋ)를 하느라 어제 잠깐 잔다고 오후 4시쯤인가 누웠다가 시체처럼 그대로 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났다는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쿄다이 보고 낄낄거리다가 나왔습니다만ㅋㅋㅋ
벳키언냐 싸인 받고 눈물 글썽거리는데 어이쿠ㅠ 같은 팬심으로 막 저까지 눈물나고 ㅎㅎㅎ
지금 밖인데 정말, 진심으로 이번에도 라디오 내용이 너무 좋아서...ㅠ
그냥 팬들의 그 따뜻한 말도 너무 좋고,
쯔요시의 노래에 대한 얘기도, 녹음에 대한 얘기도 너무 좋고ㅠ
정말 모두 꼭 읽어 보셨음 해서 컴퓨터를 발견한 틈을 타 후다닥 마무리해서 올려보아요 > .<
아...진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 팬질 - _-;;; ㅋㅋㅋㅋㅋㅋㅋ
아, 글고 오늘 돈나몬야는 코이치!!!!!! +ㅂ+
꺄~~ 오랜만에 코짱 목소리 듣겠어용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곰방와. DJ 剛 紫 입니다.
쯧!, 오늘도말이죠, 지금 조금 혀를 찬 것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결코 혀를 찬게이 아니라, 조금 이렇게 혀의 조절이
조금 구조상의 좀... 느낌으로 지금 조금 뭔가, '츳'이라고 되어 버렸습니다만,
え~今日はですね、え~BIGAKU=FUNK、
第3回いうことで、「愛しいあなたの見上げる空を教えて」というね、テーマ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人それぞれヤッパリね、愛しい空とか、うん、違うと思います。
네 오늘은요, 네 BIGAKU=FUNK,
네 3회째의 방송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만
제 3회라고 하는 것으로,「사랑스러운 당신이 올려다 보는 하늘을 알려줘」라고 하는, 테마가 있습니다만,
뭐, 저로 말하자면, 나라의 헤이죠큐-세키의 하늘이 사랑스럽습니다만,
하늘은, 그게 대개 이렇게 풀이 죽었을 때, 저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만,
전, 자연과 하늘을 보는 일이 많았네요.
大体あれなんですかね?
대개 저것입니까?
그 풀이 죽었을 때는 역시 지면이라든가 발밑이 됩니까? (기운이 축쳐져서 땅 바닥에 늘어져 있습니까?)
저는 뭔가 이렇게 헤매이거나 뭔가 이렇게 지치거나
응, 그랬을 때는 반드시 하늘을 올려다보고, 생각을 하거나 합니다만요.
뭐, 하지만 사람 각자마다 다르겠지요, 역시 하늘을 올려보는 올려보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것은 뭐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뭔가 하늘은 막힌 것이 없다는 느낌이라고 할까.
뻥 뚤려있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아무튼 그 헤매일 때에는 망설임이 생겼을 때에는,
그러한 식으로 해봅니다만요. 반드시.
まぁそんな、え~私DJ剛 紫がお送りしておりますが、
え~この番組、アーティスト兼プロデューサーでもある
뭐, 그런.... 네. 저 DJ 剛 紫가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만,
뭐, 이 라디오는요, 중요한 것은, 뭐 정해져 있습니다만
에~ 이 프로그램,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이기도 한
저 DJ 剛 紫의 셀프 프로듀스에 의한 라디오프로그램이 되고 있습니다만
え~愛する関西、そして愛する故郷、奈良のことを考えていこうという、
네 사랑하는 칸사이, 그리고 사랑하는 고향, 나라를 생각해 가자고 하는,
뭐, 그런 것도, 근거로 하면서, 이야기를 해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네 사랑해야 할 칸사이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さ、先週、先々週でね、え~ま、この私DJ剛 紫のことを結構わかってもらえたのかなぁ?
자, 지난 주, 지지난주에요. 에... 뭐, 이 저 DJ 剛 紫에 대한 것을 꽤 알아주셨으려나?
그런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에 오늘 밤은요,
그런 제가, 뭐, 많이 도착해 있는 새로운 곡들의 감상 메일등도 함께 보내 드라며 가고자 하기 때문에,
それでは今夜はこの曲からスタートです。
그러면 오늘 밤은 이 곡으로부터 스타트입니다.
네 4월 10일, 제가 30세가 되는 날에 릴리스 합니다,
剛 紫의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들어 주세요. 도조.
♪空~美しい我の空
さて、番組宛てにたくさんのメール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자, 방송 앞으로 많은 메일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月10日、剛 紫さんの誕生日にシングルとアルバム発売、
4월 10일, 剛 紫상의 생일에 싱글과 앨범 발매,
수요일 발매가 일반적인데 4월 10일에, 매우 매우 기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タイトルから想像する、その世界、率直にドキドキしています。
타이틀로부터 상상되는, 그 세계, 솔직하게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어떤 곡들일까...하고 빨리, 그 연주 전부를 접하고 싶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싱글에서는 토우기 히데키씨와 함께라는 것,
얼마전 어떤 프로그램에서 연주하고 계시는 소리를 들고 찡...하게 와닿았습니다.
마음이 가라앉는 시간의 흐름,
--라는 식으로 말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기쁘네요,
뭐, 저, 이 지금 메일 읽었으니 말입니다만.....
이번 그 '마스터링'이라는 작업이요,
'마스터링'이라고 하는 작업은 CD가 되기 전의 최종 작업입니다만,
뭐, 음을 만들고, 이른바 음을 뭐..... 크게 한다고 하는지,
음을 상당히... 뭐라고 할까 울퉁불퉁한 느낌을 평평하게 해나가는 느낌이라든지,
그..... 높이라든지 깊이가 줄어들어 가기는 하지만요,
뭐, 그 이른바 일반적으로 레벨이.... 예를 들면 10이라는 식으로 말을 들으면,
모두 그 10에 맞추어 가는 작업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最終的にまぁ工場に行くんですけど、
최종적으로 뭐..... 공장에 갑니다만,
공장에 의해서도 소리가 바뀌어 버리고,
그 통과하는 기계에 의해도 바뀌어 버립니다만
역시, 정말로요, 아티스트는, 여러분에게 보내고 싶은 소리는,
파이널 믹스의 소리니까요, 예, 마스터링보다,
응, 그런 것으로 여러가지 있어서,
이번 4월 10일 30세에가 될 때 발매를 하기 때문에, 「美我空」이라고 하면서,
뭔가 이렇게 저로서는 (원음과는) 조금 달라져 버린 걸까나.... 같은 음이 되는 것은 매우 싫었기 때문에
이번 그 마스터링을 그 이른바 "그 곳을 죽이지 않는 듯한" 상태의 마스터링으로 했습니다.
이콜(=), 레벨은 세간적으로는 "10"이라고 하는, 볼륨의 레벨이군요,
え~、今回その美我空、にかんしてはアルバムも空のえ~シングルもそうですけど、
네, 이번 그「美我空」에 관해서는 앨범도, 「空」라는 싱글도 그렇지만,
여러분 아마 눈치채신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레벨이 5 정도에요.
이른바 그 소리, 그 "(레벨을 많이)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의 마스터링이므로,
소리는 이른바 제가 마스터링을 하는 바로 전의 파이널 믹스,
모두가 스튜디오에서 듣고 있는 그 소리에 보다 가까운 것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기도 했으므로,
네 그런 마스터링을 했습니다.
だからブォリュームはちょっとあのひねってもらって、ちょうどいいみたいな感じですね。
이렇게 그렇게 되면 (볼륨을 크게 틀으면) 좀 (주위 사람들이 볼륨 좀)내려달라고 하는 (정도로).
응, 소리를 올리지 않고 여러 가지 음이 날아들어 오는 것보다는,
네 높이, 공간을 지킨 상태로 (집중해서) 노래라든지, 음을 들어 주시면
그걸 좀 여러분, 구입하신다면 좀 시험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 그리고, 오사카시의, 쿠-상이네요.
「空」를 들으면, 아무리 시야가 깜깜하다 하더라도 푸른 하늘로 바뀌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들었을 때, 감동으로 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음악을 듣고, 이런 감각이 된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92년 이래에 쯔요시상의 팬이 되어, 지금까지 멋진 음악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빨리 CD 라이브 듣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剛 紫상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嬉しいことを言ってくださいますね、
기쁜 말씀을 해 주셨네요,
응, 아무튼 정말로 그 이「空」이요., 레코딩때도 그랬습니다만,
레코딩 할 때 엔지니어의 뒤에서 노래한다고 하는,
이른바 그 부스에 들어가지 않고, 응,
방에서 노래하는 느낌으로 노래했습니다만,
응, 아무튼 이 보컬 녹음 할 때는요, 진짜 몸이 너덜너덜한 상태로,
예, 뭐 정말 큰 일이었습니다, 굉장히, 응, 목도 힘들어서
でもこの歌をね歌った時はね、
하지만 이 노래를 불렀을 때는요,
그 여러 가지 풍경을 부르면서 노래하고 있는.... 이건 그런 보컬이예요.
조금 목소리가 쉰 듯하기도 한다든지, 떨리기도 한다든지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리얼하게 실제로 제가 조금 울 것 같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뭐, 견디면서 노래했습니다만,
まぁそこもいかしたいということでの、
아무튼 거기도, "(음을) 살리고 싶다"고 하는 부분의,
그러한 곳이, 없어져 버립니다.
음을 크게해서 높이와 깊이를 죽여 가면,
그렇게 말한 조금 '온정'같은 것은, 진짜 사라져 가버립니다.
이「空 하늘」이라고 하는 노래, 소중히 하고 싶어서,
그 마스터링을 그 이번은 다른 형태로의 마스터링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앨범도 "자, 그런 식으로 맞추죠." 라는 것으로 맞춘 결과지만요.
さ、続いて兵庫県の、あやさんですね
자, 계속 되어 효고현의, 아야상입니다.
「空~美しい我の空,」들었습니다.
나라의 하늘을 테마로 하고 있는 곡이라고 읽은대로
剛 紫군의 이 투명하듯 깨끗한 목소리라든지,
토우기 히데키상의 악기의 소리가 매치되어 가슴에 울려퍼지는, 굉장히 아름다운 곡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나라의 하늘을 한 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에서 들어 보고 싶네.....'라고 생각했던
うん、これはもう是非ね、行って聴いてください。
응, 이것은 뭐 부디요, 가셔서 들어 주세요.
응, 저기요, 메이커라든가 말해도 괜찮을까나?
저요 정말 추천하는 헤드폰같은게 있어요, 자신적으로요.
응, 이건 역시 좋다.....라고 하는.
노래는요, 레코딩 할 때도 그렇습니다만,
'일본제에요.' 라고. 그게요 하이(hi-fi를 말하는 걸까나;;)의 성분이 조금 강하다고 하나요,
뭔가요 그... 딱딱해요 제게는요, 그리고, 이것 그 역수입판입니다만,
그게 매우 소리가 적당하게 딱딱하기 때문에 노래할 때라든지 말야, 그.... 귀도 지치지 않고 좋아요, 뭔가.
で、それをだから僕は基本的には持ち歩く、
그리고, 그걸 그러니까 전 기본적으로는 갖고 다니네요.
うちのオカンはヘッドホンしながら聴いて泣いてましたけれどもね、凄い画でしたよ。
우리 엄마는 헤드폰 끼고서 노래를 듣고 울고 계셨습니다만, 굉장한 그림이었어요.
헤드폰을 쓰고 엄마가 울고 있다고 하는, 후후후 거실에서, "좋은 노래"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뭔가 엄마 정도의 연령분들은,
"이러한 애정을 갖고 싶다고 생각을 한단다..."라고 하시며..
응, "엄마 정도 연령의 사람들이 이 노래를 많이 들으면 굉장히 좋을텐데...."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ですから皆さん、お母様、お父様にも、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부디 여러분 전해 주세요, 이「空 하늘」이라고 하는 곡을.
그 연령에 관계없이 역시 "하늘"은, 모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연결되고 있는 것이고,
이른바 그 "無 의 경지라고 할까요, 이렇게「텅 빈 상태」가 됩니다, 우선,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여러 가지의 것들이 들어 오는거에요.
역시 아무래도 지금 세상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게.... 뭔가를 우선 자신의 수중으로 가져오는
그 불안과 고독을 해소한다고 하는 것의 결과군요,
그... 너무 과하게 갖고있으면 스페이스가 없는, 공(비어있는 곳)이 없는,
空 이 없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지 않지요,
응, 역시 뭔가 필요 없는 것은 버리면 되는,
응, 안녕을 하면 좋다고, 그러면 스페이스가 생기는,
그렇게 하면, 여기 스페이스에 무엇을 넣을까...라는 것을 것을 이야기하는...
혹은 '생각한다'고 하는 것이 그 다음의 스텝 업으로서 나오는거네요. 응,
그것이 지금의 일본의 젊은 세대로서
지금, 사회를 움직여 주시고 있는 여러분이,
이젠 어쨌든 모두가 역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이 「空 하늘」이기도 하고, 「空 공」, 스페이스,
응, 스페이스가 생기면 자신은 무엇을 갖고 싶은 것인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말하는 것이 반드시 보여져 오는,
불안을 묻기 위해서요, 여러가지의 것을, 그..... 손에 넣지 않는 편이 좋아요 여러분, 네에, 응,
자, 이어서, 기후현의, 테츠상이네요.
언제나 고향의 나라에 대한 사랑을 소중히 하고 있는 쯔요시군입니다만
당시는 나라 드림 랜드가 최첨단의 테마파크로,
아야메이케(연못)의 유원지도 친구와 자주 갔습니다.
そうなんですよ、あやめ池遊園地はプールが冬にはスケートリンクになってね、
그래요. 이야메이케 유원지 풀장이, 겨울에는 스케이트 링크가 되서요.
응, 즐거웠지요, 응, 풀장도 즐거웠네, 응,
昔の自分を探す旅を思い出しながら、
剛 紫군의「空 하늘」을 듣고 싶다고 생각 합니다.
剛 紫くんと私たちファンの上に広がる空がどこまでも美しく続くものでありますように
--라고 기쁜 말을 해줬네... 부디, 그러니까요,
살고 있는 장소의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들어주시는 것도 상상히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웅
さ、続いて、豊岡の、みみこさんて言うの?ふみこさん?
자, 이어서, 토요오카의, 미미코상이라고 해야하나? 후미코상?
「空~美しい我の空 」너무나 좋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剛 紫상의 방송을 듣고, 왠지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어
剛 紫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꽃구경 가요. 그럼 또.
いや、この、嬉しいなぁ、なんかこういうの可愛いなぁ、
이야~, 이거, 기쁘네~, 어쩐지 이런거 귀엽네~
하지만, 진짜로 시간.... 아깝잖아.
뭔가, 그렇잖아. 투닥투닥거리면서 말하고 있는게 뭐... 그쵸? 시간 아깝잖아.
자신이 한 번 애정을 가득 쏟아본 후에,
그러니까 그런 (꽁해있는) 시간은... 뭐 되었네요. 웅.
なんかもうホンマにさぁなんかこの、可愛いなぁ、喧嘩してさぁ、
뭔가 정말말야 뭔가....이거... 귀엽네~ 싸움해서 말야....
뭔가.... "뭐야~ 멍청이" 같은 걸 생각해도 이라이라이라 짜증짜증짜증 나겠지만
さ、そして、おそみわかばさん?
자, 그리고, 오소미와카바상?
신곡, 하늘의 피아노의 소리, 멋진 가성에 넋을 잃고 들고 반해버렸습니다.
멋진 곡을 전해 주어 감사합니다.
라이브도 반드시 갑니다.
배율이 높은 티켓이 당첨될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얼마 전, 나라의 붓가게에서 剛 紫상이 붓과 먹을 사가셨다고 가게의 아주머니께 들었습니다.
"剛 紫군에게 '또 붓 사러 오렴' 이라고 말해다오~" 전언을 부탁받아서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전언은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 두었습니다.
아줌마께서 기다리고 계실테니 가 주세요, 아무쪼록 모든 일이 잘 되시길.
いやあのね、ふふふ、
이야~ 저기 있잖아요.. 후후후
そんな話を、延々されながら、筆を購入し墨を購入して硯も購入して
아니 정말로 바람!!!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거친) 바람 속에서「美我空」라고 썼어요 웅.
'바람이 없었으면, 더 쓰기 쉬웠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응, 정말로 대단한 날들이었습니다.
さ、それではですね、皆さんに、たくさんあの空の話、ね、歌の話、していただいたんですけれどもね、
자, 그러면 여러분께서, 많은 그... 하늘의 이야기, 노래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만,
「空 하늘」은 맨 처음에 들려드렸으니...
자, 마지막에 그...한번 더 들려드릴테니 그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それではここではですね、綴る、そして、え~Raindrop Funky、この2曲をですね
그러면 여기서요,「綴る」, 그리고, 네 「Raindrop Funky」이 2곡을이군요
「美我空」에서,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도조~
♪綴る
♪Raindrop Funky
fmosakaからお送りしておりますDJ剛 紫のBIGAKU=FUNK、
fmosaka로부터 보내 드리고 있는 DJ剛 紫의 BIGAKU=FUNK,
자, 이어서 메일 더더욱 읽어 가고 싶습니다.
さ、え~っとね、あかねざわさんですね
자, 에~ 아카네자와상이네요.
剛 紫くん、こんばんは、毎週、遊んで攻撃に負けずに聴いています。
剛 紫군, 안녕하세요, 매주, 즐기면서 공격에 지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綴る」를 좋아합니다만 가사 안에 있는,
剛 紫군에게 있어「사랑할 수 없는 사랑」은 무엇입니까?
ああなるほどね、あの多分意味合い的にその世の中の人の、なんていうのかな、気持ちの流れで、
아아~ 그렇군요, 그.... 아마 의미적으로 그... 세상 사람의, 뭐라고 할까,
역시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시대, 특히.
'나에게 있어서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했을 때엔 뭘까나?
뭔가 웅... 그렇게 생각해서 쓰진 않았지만, 제 입장에서는요.
세상에는 그러니까 정말 그 "愛"진짜 그 사랑이라고 하는 것 하나를 봐도,
거기 (가사에) "悪にもなれる 악해질 수도 있어." 라는 말도 쓰고 있습니다만,
사랑은 역시 말이죠
그.... "사랑 있기 때문에" 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악해질 수도 있고, 천사로도 될 수 있다고 할까.
그런 것이 역시 있다는 식으로 역시 생각하네요.
だから自分としては愛したい、でも状況とか、環境とか、なんか事情?
응... 뭔가 그런 것에 의해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 이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을 마주쳐 버렸을 때의 안타까움이라고 하는 것은 아마,
정말로 괴로운 것이겠죠. 응, 그게....사랑하고 싶은걸. 하지만... 사랑하면 안되는걸.
뭐,에서도 이 곡은 정말로 그 시대가 자신을 향해 이렇게 던져 오는 불안이라든지 고독,
그..... 지킬 때에, 불안과 고독을 쫓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향해 '힘내!'라고 한다든지,
시대를 너에 비유해서, "너에게, 그 러브송을 쓴다."고 한달까요.
응, '힘내자구~'라고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응, 그런... 뭔가 주인공의 그 마음 속을 그린 곡입니다만,
응, 뭐, 확실히, 여러가지 있어요, 모두, 응.
BIGAKU=FUNK聴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BIGAKU=FUNK 들었습니다.
싱글곡 매우 좋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치유를 받는 좋은 곡이군요.
가능하다면 텔레비전에서도 노래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만
テレビでもチョロチョロ歌う予定ですから今回は、楽しみにしててくださいね
텔레비전으로도 쵸로쵸로~ 쪼르르 노래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은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今日のリクエストは空~美しい我の空ではなくてRaindrop Funkyです。
오늘의 리퀘스트는「空~美しい我の空」가 아니라「Raindrop Funky」입니다.
이 리듬을 아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곡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という、このRaindrop Funky、
--라고 하는, 이 Raindrop Funky,
웅, 그게... 제가 생각해도 이걸 한방에 해냈다는 것은,
'잘 했군~'이라는 느낌이에요 정말로. '성장했네~'라고.
기타를 힘껏 치면서 노래하는건 상당히 어렵지요.
さ、ということでね、続いて、おうたろうの母さんですね。
うふん剛 紫くんだとわかっているのに、
왠지 이전의 剛 紫군과 다른 사람 같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BIGAKU=FUNK 제 1회를 들었다는 것으로,
소리가 굉장히 굉장히 상냥하게 마음에 울려,
이미 가슴이 벅차 울먹울먹 해져버렸습니다.
嬉しいですね
기쁘네요.
今の剛 紫くんの音楽をホントに楽しみに待っていたからかなぁ。
지금의 剛 紫군의 음악을 정말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일까.
「綴る」 에서도 인트로의 피아노로 뭐.....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이 뜨겁고 뜨거워졌습니다. 정말로 상냥한 가성에 상냥한 멜로디에 상냥한 피아노의 소리,
라이브로 들으면 이제 통곡일지도. Raindrop Funky에서는 즐겁고,
뭔가 우키우키, 즐거운 듯 하는 표정의 剛 紫군이 눈에 떠올랐습니다.
뭐 이미 오우타로어머니는 헤롱헤롱입니다. (주위 웃음)
ここちょっと大変なんやな、もう、って入れられたからな
그리고 마지막의 싱글곡, 剛 紫군의 사랑이 흘러넘치고 있는 너무 상냥한 곡,
반드시 몇 번이나 들려주셔도 좋은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듣겠습니다.
계속 계속 剛 紫이 만들어 내 주는 세계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직도 벽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은 리얼한 그대로의 剛 紫군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嬉しいですねぇ
기쁘네요.
お身体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
몸 조심하세요.
ホントにね今日も若干のめまいを感じながら仕事したんですけどね、
でもこんな時にね、あの~オーディエンスの皆さんに言っておきますけれども、
하지만 이럴 때에 말야, 그.... 청중 여러분에게 말해 둡니다만
아티스트는 고독을 느끼는 것이라는게 굉장히 많지요, 뭔가 만들고 있으면,
역시 체력 승부가 됩니다, 예를 들면 오후 2시부터 아침 7시까지 걸려서 여러 가지를 작업하는,
そうするとヤッパリね、スタッフの人も疲れてくるんですよ。
그렇게 하면 역시요. 스탭분들도 지쳐와요.
판단 능력, 판단 기준도 무디어져 온다는. 믿는 것은 더이상 자신 밖에 없어서,
거기에는 그렇게 되었을 경우는, 거기에는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합니다,
현재, 그... 한 번 더 좀 다시 고치고 싶다든가, 처음보터 다시 한 번 하고 싶다든가.
何のためにやってんのやろ?と思うんですよ、
'무엇을 위해서 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해요.
한순간요, 그게... 부스를 보면 스탭이 그렇게 이쪽을 보고 있지 않았다든가,
멍--하고 있는 거에요, 벌써 아침이니까.
어쨌든 혼자서 피아노로 향해 연주하든지 하는거에요.
문득말이죠 의문이 든다든가, 러프 믹스 하고 집에 돌아가서 PC로 들었을 때에,
'아, 이런 곡이 완성되어 오고 있구나....'라며 두근두근 하지만요.
でも家で一人で聴いてるでしょ、凄い孤独なんですよね、
뭔가 뭐.....슬프게도 되는 정도로,
하지만 그런 때에 구해 주고 있는 것이 역시 이 청중분들의 존재와. 이런 말씀들이랍니다,
저, 또 스튜디오에 가서, 하고.....
응, 스스로도 뭔가 이렇게 '안타깝게 들리네....'라고 하는 것은 아마 그런 것이겠지요.
응, 아니, 진짜니까. 이 라디오 같은데서 받는 여러분으로 부터의 메일이
자, 이어서, 키요미상이네요
FUNKAFULL FUNKAFULLとても心地いいリズムですね、
FUNKAFULL FUNKAFULL 매우 느낌이 좋은 리듬이군요,
소리가 보다 선명한 느낌으로, 剛 紫상의 바로 직접적인 생각과 함께 가슴에 전해져 옵니다.
야시키 고타상의 드럼, 剛 紫상의 기타군요
あ、僕のギターですよ
間奏のドラムとギターとても気持ちいい音に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
바빠서 수면 시간이 없던 가운데의 레코딩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옛날부터는 매우 즐거운 듯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라이브에서 剛 紫상과 함께 음악에 귀를 맡길 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剛 紫상의 하늘에 사랑을 담아, 오늘도 사랑합니다.
--라고. 아니... 눈물나기 시작하는네요. 이것도 정말 이 마음이라든가, 말씀들을 말이에요,
저는 아마..... 정말, '아마'가 아니네,
아니 정말로, 그게 자신이 인생, 한 번 뿐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만큼을, 받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이예요,
응, 그것을, 역시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역시,
아티스트는요, 응, 정말로 감사합니다!
さ、続いてはですね、たえさんですね
자,이어서요, 타에상이네요.
리퀘스트, FUNKAFULL FUNKAFULL, 듣고 반해서.. 엄청 듣고 반해버렸습니다.
"(드뎌 올게)왔구나!"라는 느낌으로 엄청엄청 멋있네요. 剛 紫상 굉장합니다.
무심코 몸이 춤추었습니다.
멋대로 리듬에 몸을 실려 버리는 기분 좋은 곡입니다.
반드시 라이브에서 춤추고 싶은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싱글의「空 하늘」은 힐링 음악과 같은 치유 효과에, 마음이 씻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공을 넘어 어딘가에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이런 이상한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만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정말로 멋진 곡이군요, 부디 TV에서도 노래해주면 기쁘겠습니다.
剛 紫상의 새로운「美我空」앞으로도 剛 紫상의 솔직한 그대로의 기분으로 돌진해 주세요.
어떤 剛 紫상이라도 저는 응원하며 따라가며 "살고 싶습니다."
「いきたいです」の「いきたい」が生きるの「生きたい」にしてくれてますけれども、
"いきたいです"의 「いきたい」를 "살다"라고 하는 뜻의「生きたい 살고 싶다」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만.
뭐, 정말로 모두 이렇게 말도 장난 치면서, 그 감정을 이렇게 전해 주거나 하고,
FUNKAFULL FUNKAFULL는 맨처음, 이렇게 까지 그 계집아이 같이 소녀스러운 스위트한 펑크가 될 예정은 없었습니다만,
커팅(기타 연주법 중 하나)은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리프(반복 악구. 반주의 일부로서, 즉흥적으로 반복되는 짧고 리드믹한 악구)라든지도.
응, 그리고 이번, "사카이유우"군이라고 하는 키보드 리스트 분께,
에... 친구입니다만, 참가해 주시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가 들어온 것에 의해서,
이 FUNKAFULL FUNKAFULL, 진짜, 스위트한 펑크가 되었네요.
아니 정말로 그 Telecaster(기타 메이커 Fender의 일렉기타)로 커팅 하고 있을 때도 진짜 기분 좋았고,
뭔가 이 곡, 진짜 여기까지의 마무리가 된다는 것은,
조금 상상하지 못했어. 그... 좋은 쪽으로, 정말로 변화를 이루어 주셨죠. 굉장한 즐거웠네요.
うん、まぁあとは竹内くんのこの~ギターソロをレコーディングしてる時の顔?
응, 뭐 그 뒤는... 타케우치군의 이 기타 솔로를 레코딩 하고 있을 때의 '얼굴'?
응, 뭐, 칸사이인이 거기에 5, 6명, 예를 들어, 있다고 하면,
"얼굴!" --이라고 말을 듣게 마련이지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나. 취해서 연주하고 있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던,
뭔가... 아니.. 굉장한 얼굴 하고 있었던, 진짜 굉장한 얼굴 하고 있었다고,
でも竹ちゃんもねファンクっていうミュージックをね、
하지만 타케짱은요 펑크라고 하는 뮤직을,
세션에서 제게 진짜 많이 가르쳐 주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군요.
뭔가 그 사람, 그 사람에 대해서는 뭔가 "목숨을 바칠 정도로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 정말로 굉장히 듭니다.
언제나, 그 사람이 운다면 눈물을 닦아 주고 싶다든가,
달가워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뭔가 그런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예요,
굉장한 좋은 사람이니까요, "물은 신체에 좋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그 얼굴로, "물 마시는 것이 좋아" 굉장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ㅋㅋㅋㅋㅋ)
さ、続いて万華鏡さんですね
자, 이어서 만화경상이네요.
剛 紫くん、こんばんは。え~先週初めて聴かせてもらったこの曲、
엄청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 곡도 훌륭했습니다만,
이것은 제가 살아 온 가운데 확실히 Top 3에 들어가는 명곡입니다」
FUNKAFULL FUNKAFULLのこと言ってくださってるんですけれども
FUNKAFULL FUNKAFULL애 대해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만
アルバム発売まで待てません。是非もう一回聴きたいです。
딸은 지난 주의 라디오, 알바로 들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딸을 위해서 부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주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続いて大阪府の、ゆいさんですね、
자, 계속해서 오사카부의, 유이상이네요.
엄청엄청 멋진곡이군요. 또 듣고 싶기 때문에 틀어 주세요.
剛 紫상 덕분에 서서히 펑크의 훌륭함에 눈을 떠 오고 있는 것 같은 예감입니다.
펑크의 리듬이 최근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剛 紫상이 정말 좋아하는 슬라이를 들어 보려고 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ね。ファンクってヤッパリ、ブルースとかもそうですけど、
감사합니다. 펑크는 역시, 블루스라든지도 그렇지만,
뭐, "자기의 해방"이라는 것이군요.
노래하고 있는 곳이 자신인 것 같으면서도 자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ま、ホントだから色でいうとパープルな感じあるし、
뭐, 정말, 그러니까 색으로 말하면purple인 느낌이 있고,
하지만 그거에요. 그 제가 나라라든지 일본이라고 하는 것을
역시보라색은, 어쩐지 나라를 생각나게 하네요. 제 안에서는,
ホントにあの色んなことを、があって、色んなことを経ての、
정말로 그 여러 가지 일을, (여러가지 일)이 있고, 여러 가지를 거친,
아무튼 이「美我空」을요. 剛 紫라고 하는 아티스트명으로 시작해 본 것입니다만.
지금 여러가지들을 말씀해 주시고 계신 그「FUNKAFULL FUNKAFULL」군요,
이쪽, 네 제가 기타의 커팅을 하고 있으니까요,
에.... 이것도 들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さ、それでは4月10日、誕生日リリースですね、
자, 그러면 4월 10일, 생일 릴리스군요,
네 剛 紫의 앨범, 퍼스트 앨범
美我空 my beautiful sky 중에서 FUNKAFULL FUNKAFULL 들어 주세요, 도조
♪FUNKAFULL FUNKAFULL
자, DJ 剛 紫의 BIGAKU=FUNK, 무사히 오늘도 엔딩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만,
방송의 감상을 받고 있기 때문에
どんぐりさんですね
初回の、え~先週、一体どんなことを伝えてくれるんだろう、
첫회의, 지난 주, 도대체 어떤 것을 전해 줄것인가,
어떤 곡을 듣려 줄것인가 두근두근 하면서 들었습니다.
나라의 하늘을 촬영해, 서도(書道)를 하신 이야기,
먹과 붓으로 자신의 문자를 쓰는 것이 어쩐지 원점인 느낌이 들어 멋지네요,
저도 옛날, 서도를 배우고 있었습니다만, 능숙하게 쓰지 못하면 기분이 초조해지고,
쓸데없이 시간이 걸리거나 해서, 역시 자신의 손으로 붓을 옮기면 솔직하게 (그 감정이) 글자에 묻어 나옵니다.
에.. 마음을 가라 앉히고 출발점에 섰을 때,
글자를 쓰는 것은 자신이 솔직해질 수 있는 표현 방법일까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新曲もたくさんかけ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신곡도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딘가 그립고, 하지만 새로워서 소리 하나하나에서 의미가 느껴지고 마음이 흔들리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싱글을 듣고 있을 때에 剛 紫상이 말한 하늘은 어떤 느낌이었을까...하고 떠올리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제 고향의 풍경이 되어 있던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친가에 돌아가면 오래간만에 그 하늘을 올려다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도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앞으로도 라디오의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환절기입니다만, 컨디션에 조심해 느긋하게 해주세요.
그럼 메일 쓰겠습니다.
うん、みんなホントにあの一つ一つね、丁寧にね、感じとってくれてるんですよ。
응, 모두 정말로 그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 느낌을 느껴주시고 계시는 거에요.
응, 이번 가능한 한 정말로 그... 전부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부분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주면..... 응,
뭐, (그분들도) 애정을 갖고 해주시고 계십니다만,
보다 정말로 자신에게 리얼한 것을 전달하는 것은, 제게 있어서 중대한거에요
ホントは理想を言えばですよ、もっと時間が欲しかったですよ、
정말로는, 이상理想을 말하면이에요, 더 시간을 갖고 싶었어요,
이 작품, 여러가지를 만드는데, 12월말 정도로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의,
에.... 악곡 제작입니다만, 이거, 그 음악 업계의 사람으로하자면,
응, 아무튼 너무 빠르다고 하는 기간입니다.
정말로, 12월말부터 4월 10일 릴리스를 향해,
악곡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로 잘 수 없는 날이 당연히 상상될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만
응, 아무튼 그렇게 해서까지도 역시 여러분에게
그 정성스럽게 여러가지 전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아무튼 강행 돌파를 했다는 느낌입니다만,
次回、あのもう話早いですけれどもね、そのセカンドシングルとか、
다음 번, 그... 아직 이야기 하기에는 이릅니다만 그 세컨드 싱글이라든지,
세컨드 앨범을 낼 때는 좀더 좀더 그 시간을 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으로,
이것 과장되지만 모든 악곡을 스스로 한다고 하는 것은 꿈이군요,
응, 어떤 곡도 (스스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아무튼 자신도 좀 (더)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さ、今日はね、もうエンディングの時間になってきている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자, 오늘은, 벌써 엔딩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만,
네,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코너 모집,
그리고 의견, 질문 등도 보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네, 주소는요 fmosaka.net, fmosaka.net입니다.
여기서 방송 페이지에 가셔서 메일 폼에 여러분의 에피소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さ、剛 紫からの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え~4月10日、え~シングル、アルバム、
자, 剛 紫로부터의 소식입니다. 네 4월 10일, 네 싱글, 앨범,
동시 릴리스 하겠습니다.
이거 제 30세의 생일이 되는 것이군요. 뭐.....자신이 30세가 되다니
상상하고 있었던 것 같은 것 같면서도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느낌입니다만
네 그리고 앨범 「美我空 ~ my beautiful sky」을 릴리스 하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네 홈 페이지, bigaku.in, bigaku.in입니다.
네 이쪽에요 여러가지 정보를 게재하고 있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체크해 주시길 바랍니다.
さ、それではですね、今夜はここまででございます。
자, 그러면요, 오늘 밤은 여기까지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 주 금요일 21시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에 4월 10일 릴리스군요,
부디 여러분, 그 우리 어머니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자신의 아버님, 어머님, 숙부 뭐, 할머니께도,
이 곡이 닿을 수 있도록, 아무쪼록, 네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진짜 어머니가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언인지 조금은 알겠습니다만
이 노래안에 있는 가사의, 사랑의 형태라고 할까 애정이라고 할까,
응, "그런 것을 정말로 엄마 정도 세대 사람들은 정말로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해...." 라고 슬쩍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역시요 애정이라고 전해주는 것, (내가 먼저) 주는 것이니까요.
그러한 사랑이라고 하는 것의 원점같은 것을,
그 가사에 열심히 표현하려고 하고 생각하며 썼기 때문에 부디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さ、それではこの歌が、
자, 그러면 이 노래가,
이 하늘이 많은 사람에게 퍼지도록, 닿도록..
그러면, 네, 4월 10일 릴리스 합니다, 剛 紫의 퍼스트 싱글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들으며 헤어지고 싶습니다.
상대는 剛 紫 였습니다. 안녕!
♪空~美しい我の空
쯔요시는 평소에 라디오에서 팬들이 보내 준 말에
"嬉しいこと言うてくれはるんですね~ 기쁜 말씀 해주시는군요~" 라는 말을 자주 하지요.
전 이게 왜케 좋을까요ㅠ
아마 쯔요시가 저런 팬들이 진심이 담긴 메세지를 보고서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기쁨"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엔 부족할 것이라는 마음이 왠지 전해져 오는데
근데 오히려 단순히 생각하면, 그 벅차오르는 감정을,
"기쁘다"라는 하나의 단어로,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은 말로 표현했을 때 그 뭐랄까....
가장 심플하면서도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온달까.
뭔가 꾸미지 않아도
"그래그래 네 맘 다 알겠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 느낌?ㅠㅠㅠ
그런데 왠지 다시 생각해보니 평소에 "기쁘다"라는 말을 입 밖으로 소리내어 사용해 본적이 별로 없는 듯 하네요 ;ω;
사실 "아아~ 기뻐라~~//"라며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긴 좀 어색한 느낌도 들긴하는데...
역시 언어습관의 차이일까나...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嬉しい 우레시이"에 필적할 만한 단어를 그닥 사용하지도 않는 것 같고.....
그럼 도대체 평소에 난 이런 말을 잘 안하고 산다는건가 - _-;;;
여튼, 우리가, 우리의 이런 마음이 쯔요시에게 "기쁨"이 되었다는 것이, 그야말로 우레시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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