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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剛紫 radio

[剛 紫] fmosaka 라디오「BIGAKU=FUNK」vol.04 레포 (2009.03.27)

by 자오딩 200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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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金
DJ 剛 紫
BIGAKU=FUNK vol.04
 
 
 

どうもこんばんは、DJ剛 紫です。

さぁ今日もBIGAKU=FUNK、今夜で4回目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え~「伝わらない想い、伝わりやすい言葉」う~ん、

ま、想いとか言葉、っていうのって、う~ん、ホント難しいんですね。

想いを伝えるために言葉があるような、

うん、言葉を伝えるために想いがあるような非常に複雑ですけれども。

これまたね言葉があるから嘘もあるんですね、

う~ん、世の中、愛があるから嘘があったりとかですね、

だから難しいですね。本当があるから嘘があるみたいな、

非常に、こういった想いであったり言葉であったりという点は非常に難しいですね。
안녕하세요, 곰방와 DJ 剛 紫입니다.

오늘도 BIGAKU=FUNK, 오늘 밤으로 4회째입니다만,
에~「전해지지 않는 마음, 전해지기 쉬운 말」

응, 뭐, '마음'이라든지 '말'이라고 하는 것은, 응, 진짜 어렵네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말이 있는,

응, 말을 전하기 위해서 마음이 있는, 매우 복잡합니다만.

이건 또 말이죠, 말이 있기에 거짓말도 있는거네요.

응, 온세상에 사랑이 있으니까 거짓말이 있거나 한다든지요.

그러니까 어렵네요. 진실이 있으니까 거짓말이 있는 것 같은,

상당히, 이런 '마음'이라거나 '말'이라거나 하는 점은 매우 어렵네요.


まぁあの~とにもかくにもね、話をしなきゃ伝わらないですよ。

始まらないですよ。メールとかね、そんなん伝わらないですよ。

話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或いは手を握って伝えるとか、抱きしめて伝えるとか、

とにかく伝えるということをね、ちゃんとしなきゃいけないですよ。
뭐.... 그... 어쨌든,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아요.

시작되지 않아요. 메일이라든지. 그런건 전해지지 않아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혹은 손을 잡아 전한다든가, 꼭 껴안아 전한다든가,

어쨌든 전하는 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うん、でないとあの~想像ということがね、人間できますから、

一人歩きするんですよ、うん、あの人、どう思っているんだろう?どう思ってるんだろう?多分こう思ってるに違いない。

きっとこう思っているんだ。なんやねんアイツ、みたいになっちゃうんですよね、

うん、そうじゃなくてね、どう思ってるんですか?と聞くこともできるみたいな。

ホントにね、コミュニケーション不足な時代になってきているんだろうなぁという風に思いますが

皆さんも是非、想い、そして言葉、大切に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응, 그렇지 않으면... 그....'상상'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은 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 (생각을) 걷는거에요.

응, "그 사람, 어떻게 생각할까나? 어떻게 생각할까나?"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틀림없어. 반드시 이렇게 생각하겠지."

"뭐야 저 녀석" 같이 되어버리네요.

응, 그런게 아니고,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물어 볼 수도 있는 것 같은.

정말로요,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시대가 되고 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도 부디, 마음, 그리고 말, 소중히해 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さ、え~大事なことは決まっていますがフリースタイルのラジオでございます。

これがBIGAKU=FUNKでございます。

さ、え~まぁコーナー募集なんかもしていきたい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けれども、

より皆さんが参加しやすいように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のでね

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자, 에.... 중요한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만 프리스타일의 라디오입니다.

이것이 BIGAKU=FUNK입니다.

자, 에... 아무튼 코너 모집도 해 나가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보다 여러분이 참가하기 쉽도록 해 나가고 싶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さ、この番組アーティスト兼プロデューサーでもある

DJ剛 紫のセルフプロデュースによるレディオプログラムでございます。

愛する関西、そして愛する故郷奈良のことを考えていったり話していく番組でございます。

愛すべき関西の皆さんと一緒に作っていき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ので

是非と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자, 이 방송, 아티스트겸 프로듀서이기도 한

DJ 剛 紫의 셀프 프로듀스에 의한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하는 칸사이, 그리고 사랑하는 고향 나라를 생각해 가거나 이야기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해야 할 칸사이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さ、え~ここ3回の放送でDJ剛 紫が何を今感じているのかわかっていただけているとは思いますが

今日もですね皆さんからいただいた、え~メールをたくさん紹介していきます。

あなたが今何を感じているのか、そしてどんな番組にしていくか、

なんか様々なこと考えながら聴いていただきたいなと

最後までお付き合い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자, 에... 요 3회의 방송으로서 DJ 剛 紫가 무엇을 지금 느끼고 있는지 알아주실 수 있으셨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오늘도요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에... 메일을 많이 소개해 가겠습니다.

당신이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송으로 해 나갈 것인지,

뭔가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들어 주셨으면......하고

마지막 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さ、それでは、今夜もですね、この曲から、え~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え~4月10日私の誕生日、30歳バースデーにリリースさしていただきます。

え~剛 紫のファーストシングル、

空、我の、え~美しい我の空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どうぞ。
자, 그러면, 오늘 밤도요, 이 곡으로부터, 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에... 4월 10일 저의 생일, 30세 생일에 릴리스합니다.

에... 剛 紫의 퍼스트 싱글,

소라... 와레노.... 에.... 우츠쿠시이 와레노 소라...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도조.

 



 ♪空~美しい我の空

 

 

 

Download

 

さて、え~番組宛てにたくさんのメール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ので紹介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が、

え~ま、今日もね、今朝方起きてますんでね、舌の運び具合がね、

なんかちょっと、もたってきているという感じがします。

先ほど、空、美しい我の空、言いたかったんですけども、

空、我の、美しい我の空みたいなね、

ちょっとこうなんかスゥー、デュルセルスボンレンボスホソッみたいなことに(←フランス語風に)感じにちょっとなっちゃったことを、え~深くお詫び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그러면, 에... 방송 앞으로 많은 메일을 받고 있으므로 소개해 나가려고 합니다만,

네 뭐, 오늘도, 오늘 아침께 일어나고 있기에, 혀의 움직임의 상태가,

뭔가 조금 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방금 전, "소라, 우츠쿠시이 와레노 소라"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만서도,

"소라, 와레노, 우츠쿠시이 와레노 소라" 같이요

조금 이런 뭔가 "스- 듀르세르스본렌보스호송"같은 (←프랑스어 풍ㅋㅋ) 느낌이 조금 되어 버렸던 것을,

에... 깊은 사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さ、コロコロさんです。昔、コロコロコミックってありましたね?
자, 코로코로상입니다. 옛날에 코로코로코믹이란게 있었었지요?


え~お酒と一緒にどうぞな大人っぽい雰囲気がしました

에~ 술과 함께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お~たくさん新曲かけさしていただいたんですけれどもね

오~ 많은 신곡을 들려드렸습니다만

え~ホームページも拝見し30歳という年齢は

男性にとっても女性にとっても大切な一つの区切りの年齢だと思います。

未来を見つめてきた10代、現実と闘っていた20代、

そして30代は立ち止まって自分を見つめる時、

自分に素直にな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と気づく歳だと思います。

私も30歳の誕生日に、え~女にとって30歳の誕生日は特別なんで

義理の母から花束をお祝いを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まで、ああとうとう三十路かぁくらいな気持ちでしたが

そんな思いがけないプレゼントがホントに嬉しくて素敵なスタートがきれました。

剛 紫さんの30歳のスタートも素敵でありますよう願っています
에.... 홈 페이지도 보았고, 30세라고 하는 연령은

남성에 있어서도 여성에 있어서도 중요한 한 단락의 연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바라봐 온 10대, 현실과 싸우고 있던 20대,

그리고 30대는 멈춰서서 자신을 응시할 시기,

자신에게 솔직해져도 괜찮지 않아? 라고 깨닫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30세의 생일에, 에.... 여자에게 있어서 30세의 생일은 특별하기 때문에

시어머니로부터 꽃다발을 축하로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아... 드디어 서른인가...'정도의 기분이었지만

그렇게 생각치 못한 선물이 정말로 기뻐서 멋진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剛 紫상의 30세의 스타트도 멋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さ、続いて、まさみさんですね
자, 이어서, 마사미상이네요.


美我空プロジェクトではどんなファッションやビジュアルをイメージされているんですか?

미아공프로젝트에서는 어떤 패션이나 비주얼을 이미지로 하고 있습니까?

うん、あの自分でですね、あの家紋っていうのも変ですけれども、

え~デザインしまして、う~ん、でそれを、まぁプリントしてあの様々グッズとか、

まぁ自分の着るものを作ろ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けれども、
응, 그....직접말이죠, 그 가문(家紋)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만

에... 디자인해서, 응, 그리고 그것을, 아무튼 프린트 해 그 여러가지 상품이라든지,

아무튼 자신이 입는 것을 만들까...하고 생각합니다만,


まぁそうですね、あのいわゆる和のテイストを取り入れた状態を作るというぐらいですね。

なんかあまりこのバリバリ着物着てるというのもね、ちょっとあれなんで、

うん、和のテイストでいこうかなっていう、

ま、あの日本人であるということ、奈良人であるということを素直に考えたら

'こんなファッションになりましたっていう、

わかりやすく言えば、ま、わかりにくいの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ま、そういうような感じですかね、

だからけしてその全てを和でいくわけではないんですけれどもね、
아무튼 그렇네요, 그 이른바 和 의 테이스트를 도입한 상태를 만든다고 하는 정도군요.

뭔가 너무 이 바리바리 기모노를 입고 있다고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응, 和의 테이스트로 갈까나... 하는

뭐, 그 '일본인'인 것, '나라인'인 것을 솔직하게 생각했더니 이런 패션이 되었던.....이라고 하는,

알기 쉽게 말하면, 뭐,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뭐, 그런 느낌이니까요.

그러니까 결코 그... 전부를 和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만요.


やっぱりなんかこう自分でデザインしていったりとか、することが大前提で色々、今作ってたり、

うん、ま、私物でね、帽子とか色々作っ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

ふふふ、うん、といったものなんか作っていけたらいいなぁなんていう風に思ってます。

ま、あの時を重ねて皆さんにそうやって色々披露していくと思いますんで、

うん是非是非楽しみにし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
역시 뭔가 이렇게 스스로 디자인 하고 있다든지, 그런걸  대전제로 여러가지 지금 만들기도 하고,

응, 뭐, 개인용으로, 모자라든지 여러가지 만들고 있습니다만

후후후, 응, 이런 것들을 뭔가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그 때를 거듭해서 여러분께 그렇게 해서 여러가지 피로해 나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응 부디 부디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さ、続いてはですね、ぷりん王子さんですね
자, 계속해서요, 프린오오지상이네요.


剛 紫さんにとって、今、とはなんでしょうか?

剛 紫상에게 있어서, "지금"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う~ん、(バサッと音)なんかすんません、

ちょっと長年の経験をいかした結果が

原稿をマイクに当ててしまった(周り笑)こと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

え~今というのは過去があるから、ま、今がある、当たり前ですけれども、

この確かな、まぁ希望、未来、

うん、を描くためのものでもある、過去を反省する、感謝をするためのものでもある、うん、
응, (부스럭 거리는 소리) 뭔가 미안합니다,

좀 오랜 세월의 경험을 살린 결과가

꽤 원고를 마이크에 맞혀 버린 (주위 웃음) 것을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네 지금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가 있으니까, 뭐, 지금이 있는, 당연합니다만,

이 확실한, 아무튼 희망, 미래,

응, 그런 것을 그리기 위한 것이기도 한, 과거를 반성하는, 감사를하기 위한의 것이기도 한, 응,


今というのはホントに瞬間という意味も込めて非常になくてはならないものではありますよね、

うん、でもやっぱりあの過去も未来もそうですけれども、

全てがあるから、この全てが成り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だから今はあの二度とないものですよ。二度はやってこないですよ。

だからその二度とないということをあの噛み締めながら、

またいでいく、その瞬間瞬間といった感じじゃないでしょかね、うん。
지금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순간이라고 하는 의미도 담아서 상당히...없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응, 하지만 역시 그 과거나 미래도 그렇습니다만,

모두가 있으니까, 이 모두가 성립되고 있는 것이군요,

그러니까 "지금"은 두 번 다시 없는 것이에요. 두 번은 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두 번 다시 없다"고 하는 것을 곱씹어보며

또 걸어가는, 그 순간, 순간이라고 하는 느낌이 아닐까요. 응.



さ、続いて、めぐっぺさんですね
자, 이어서 메굿베상이네요.


放送を聴きながら自分にとっての美我空を思い浮かべてみました。

私にとっての忘れられない美しい空は帰り道マンションから見える夕焼けです。

季節や日によってピンクや紫に染まったり、運がいいと虹色の空に出会うこともあります。

仕事帰りにそんな素敵な空を見つけると1日頑張って良かったなとパワーをもらいいます。
空はその日その日によって色んな表情を見せるから不思議です。

自分が悲しい時は同じような切ない表情をしていたり、

逆に透き通った青空で励ましてくれたり、

この空のように素直に素直に生きていきたいです
방송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있어서의 美我空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의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하늘은 돌아가는 길에 맨션으로부터 보이는 저녁놀입니다.

계절이나, 그 날에 따라 핑크나 보라색으로 물들거나 운이 좋으면 무지개색 하늘을 만나기도 합니다.

퇴근길에 그렇게 멋진 하늘을 발견하면 그날 하루 열심히 하길 잘했다...라고 파워를 받습니다.
하늘은 그 날, 그 날에 따라 여러 가지 표정을 보이기 때문에 신기합니다.

자신이 슬플 때는 똑같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거나,

반대로 투명한 푸른 하늘에서 격려해 주거나

이 하늘과 같이 솔직하게, 솔직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うん、僕がホントにそのまぁ美我空という、まぁ名前を付けた理由としては、

ここに書いていらっしゃいますけれども、その時の自分をね、映し出すものでもあるんですね、

ホントに悲しい時に見上げると凄く悲しい空なんですね、

でも凄く希望に満ち溢れている時に空を見るとなんてこんなに希望に満ち溢れた、
응, 내가 정말로 그 뭐 美我空이라고 하는, 뭐...... 이름을 붙인 이유로는,

여기에 써주셨습니다만, 그 때의 자신을 비추는 것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슬플 때 올려다 보면 굉장히 슬픈 하늘이군요,

하지만 굉장히 희망으로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을 때 하늘을 보면 이렇게 희망으로 가득 차 흘러넘친...


ヤッパそのね、先週も言いましたけれども、

スペース、くう、まぁ空、から、っていうところに自分の想いがそこに入るからなんですよ。

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それが明確に見えてくるっていうね、

ヤッパ物事は何かその表現する、或いはそれを確認するためのスペースというのが必要なんですよ。

だから僕たちが今後生きていく上でホントに必要なのはスペースだと思いますね、
역시 그, 지난 주에도 말했습니다만,

"스페이스", "공", 뭐... "하늘," "텅 빔" 이라고 하는 것에 자신의 마음이 거기에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명확하게 보여 온다고 하는...

역시 사물은 뭔가 그 표현하는, 혹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한 스페이스....라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스페이스'라고 생각하는군요,


うん、突き抜けるような白というか、

うん、僕はあの今回その、アルバムだったり、まぁ空というシングルもそうですけれども、

自分の中ではあの美我空ファンクと呼んでもいいんですが、

白いファンクと呼んでるんですね、その白いファンクっていうのは、

その突き抜けたファンクという意味で、

なんかこうただただ、まっ白いっていうか、素直なファンクというか、
응, 뚫고 나가는 듯한 흰색이라고 할까,

응, 저는 그 이번 그, 앨범이거나, 뭐...「空 하늘」이라고 하는 싱글도 그렇습니다만,

자신 안에서는 그... (물론) 美我空 FUNK라고 불러도 괜찮지만서도,「白い하얀 FUNK」라고 부르고 있어요,

그「白い FUNK」라고 하는 것은,

그... 관통해서 빠져나간 FUNK라고 하는 의미로,

뭔가 이런 그저, 단지 새하얗다고 할까, 솔직한 펑크라고 할까.


だからあの綴るとかね、色んなバラード調の曲がありますけど、

バラードって言ってしまうよりか、

ヤッパ僕の中で白いファンク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んですね、ああいうバラードは特に、

ま、とにかく、突き抜けた白とか突き抜けた空とか、なんかそういったものを

僕たちは考え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時代に入ったんじゃないかなぁっなんて思って、

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まぁ始めてみたところなんですけれどもね、
그러니까 그「綴る」라든가, 여러 가지 발라드조의 곡이 있습니다만,

발라드라고 말해 버리는 것보다는,

역시 제 안 에서 흰 FUNK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저런 발라드는 특히,

뭐, 어쨌든, 관통해서 빠져나간 흰색이라든지 관통해서 빠져나간 하늘이라든지, 뭔가 그런 것을

우리들은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들어갔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뭐, 시작해 본 참입니다만.


僕の楽曲やクリエイション通して、

まぁ様々時代を生きる方々が空を見上げる回数が増えたりとか

まぁそこから何か、新たな自分を想像したりとか

なんかこう振り返って今を噛み締めるとか、

なんでもいいんですけれども、

なんかそういったタイミングを与えることのできるような場所になればいいなぁなんていう風に

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考えておりますけれども、
저의 악곡이나 크리에이션을 통해서,

아무튼 여러가지 시대를 사는 분들이 하늘을 올려보는 횟수가 증가한다든지

뭐.... 거기서부터 뭔가 새로운 자신을 상상하거나 한다든지,

뭔가 이렇게 되돌아 보고 지금을 곱씹어본다든가,

뭐든지 좋습니다만서도,

뭔가 그런 말한 타이밍을 줄 수 있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라고 하는 식으로

이 美我空 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まぁとにもかくにも皆さんのこと、という前に、

まず僕自身が、うん素直でいることが一番大事だと思いますんで、

ま、そういう想いでやっていきますのでね是非是非皆さんも、

ま、ありのまま、素直なままで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に

まぁ愛をもって楽しんでいただければいいかなぁなんて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아무튼 어쨌든 여러분에 대한 것, 이라고 하기 전에,

우선 나 자신이, 응 솔직하게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그러한 마음으로 해나갈 것이기 때문에 부디 부디 여러분도,

뭐, 있는 그대로, 솔직한 그대로로 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뭐... 사랑을 가지고 즐기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さ、大阪の、ひろみさんですね

자, 오사카부의 히로미상이네요.

私の美我空ですが、さりげなくゴミを拾える人間であるということだと。

こないだ仕事帰りに多量の空き缶が落ちていました。

さすがにゴミ袋も持っていなくて片付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明日にでも空き缶拾いの方に見付けてもらえたらいいなぁと思いつつ立ち去りました。

나의 美我空입니다만,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를 주울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지난번 퇴근길에 다량의 빈 깡통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확실히 쓰레기 봉지도 갖고 있지 않아서 치울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에라도 빈 깡통 수거하는 분께서 발견하실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떠났습니다.

 

と僕はよく傘の置き忘れとか、あれ切ないねんなぁなんか、

自分、傘やったらどうしようと思うねんな、なんか凄い切なない?

だって愛してもらってたと思ったのに置いてかれて、急にひとりぼっちになんねんで、

でもそれをさ見つけたからといって、僕が使うことは、違うやんか、

だからいつかなんかその持ち主が帰ってきたらええのになぁと思って

後にして次の日消えてたりすんのな、で、あ、持ち主取りにきたんかなぁと思いつつ、

え、誰か違う人に拾われてたらどうしようとか、なんかあの傘の置き忘れて俺、

相当きてまうねんななんかしらんけど、自分傘やったらどうしようとか思てさ、
--라고. 저는 자주 잃어버린 우산이라든지, 저거 안타깝네... 뭔가,

자기가 우산이었다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네. 뭔가 굉장한 안타깝지 않아?

그게, 사랑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했건만 버려져서, 갑자기 외톨이가 된거잖아.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다고 해서, 내가 사용하는 것은, 다른거잖아.

그러니까 언젠가 뭔가 그 주인이 돌아오면 좋을텐데....하고 생각해서 그걸 뒤로 하고 떠나면,

다음날 없어져있기도 하잖아. 그러면 "아, 주인이 가지러 왔군." 이라고 생각하면서,

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주워갔으면 어쩌지...라든가

뭔가 그 잃어버린 우신이라는거 나,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 뭔가 잘 모르겠지만.

내 우산이었다면 어쩌지....같은걸 생각해서 말야.


ま、でもゴミを拾う自転車がさ、

あの強風で倒れてたりするとなんかああいうのおこしたりするんやけどさ、

ヤッパああいうのって大事やよね、うん、ホントにひろみさんがおっしゃるように、

うん、そういったものは非常に大事だなぁと思いますね。
뭐, 하지만 쓰레기 수거 자전거말야,

그 강풍으로 넘어지거나 하면 뭔가 그런 일도 일어나기도 하지만 말야,

역시 그런건 중요하네요. 응, 정말로 히로미상이 말씀하신것처럼.

응, 그런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군요.



さ、そして、え~ゆかさん
자, 그리고 에.. 유카상


自分なりの美我空についてお話があったので改めて考えました。

私なとっての美我空、季節の変化に気付ける自分でいることですと。

空が高くなった、風が優しくなった、梅の香りに鼻が擽られたり、

足元に咲くタンポポに出会ったり、些細なことなんですが、

そんな小さなことに気付けない、荒んだ人間にならないように生きたいと、

うん目まぐるしく変わる世界で幾年も回って再び出会えた、

え~季節がくれるささやかなしるしに気付ける人でありたい。

私なりの美我空の一つです

자신 나름의 美我空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므로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美我空, "계절의 변화를 깨달을 수 있는 자신"입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이 상냥해지고, 매화의 향기에 코를 간질일 수 있거나

발밑에 피는 민들레를 만나거나, 사소한 일입니다만,

그렇게 작은 일을 깨달을 수 없는, 삭막한 인간이 되지않도록 살고 싶습니다.

응... 어지럽게 바뀌는 세상에서 몇 년을 돌아도 다시 만날 수 있는,

계절이 주는 말이나 작은 표시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제 나름의 美我空의 한가지입니다

 

と僕なんかはもう外に出たり入ったり激しいですから、感じるのが相当難しいですね、

うん、だって朝と夜を感じるのも難しい生活ですから、

ヤッパそうなってくるとね、自分が人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ったりね、

うん、なんかそういうこととかもね、なんかこう、ふと忘れる瞬間というのがね、

出やすいんですよね、でもこれホントに悲しいことだなぁっていつも思います。
--라고. 저는 뭔가 뭐...밖에 나가거나 들어오거나 심하니까, 느끼는 것이 상당히 어렵네요,

응, 그게... 아침과 밤을 느끼는 것도 어려운 생활이기 때문에,

역시 그렇게 되면, 자신이 사람이라는 것도, 응, 뭔가 그런 것이라든지도, 

뭔가 이렇게, 문득 잊는 순간이라고 하는 것이 생기기 쉽지요,

하지만 이거 정말로 슬픈 일이구나.....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だから、あのなるべく、僕は昔から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をやってたんです。

そういった昔からやってることがね、

今、こうやって形に、違う形となって始まっていくと凄く不思議ですけれども、

ヤッパリ自分なりの美我空ということを

社会で生活されている様々な人たちは話し合った方がいいというか、

考えた方がいいですね、う~ん、なんか、

あの人が思う美我空を描くのではなくて自分が思う美我空というものを考えて

そして誰かの美我空を描いてもいいでしょうけど、

うん、なんかヤッパリこう自分のまず美我空をなんなんだろうということを

考えるということが非常に大事なことかもしれないですね。
그러니까,  그... 가능한한, 저는 옛부터 하늘을 올려보는 것을 한거에요.

그런 옛부터 하고 있는 일이,

지금, 이런 형대로, 다른 형태가 되어서 시작되어 간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신기합니다만,

역시 자신 나름의 美我空이라고 하는 것을

사회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여러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좋다고 할까, 생각하는 편이 좋네요, 응, 뭔가,

그 사람이 생각하는 美我空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美我空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리고나서 누군가의 美我空을 그려도 괜찮겠지만,

응, 뭔가 역시 이렇게 자신의.... 우선 美我空을 무엇이라...고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일인지도 모르네요.

 

 

さ、続いて、わらしっこさんですね
자, 이어서 와라싯코상이네요.


私の美我空ですが、与えられた仕事は誰も見てなくても手を抜かないということだと。

人って見て、見られていないと手を抜きがちですが、でも私はそれが出来ない、

自分でも誰も見てないねんからこれくらいやってもええやんと思うこともあるんですが、

その1回がたまたま見つかって、え~見つかって、

いつも手抜きしてんにゃと思われるのが嫌だと。

う~ん、何事も最悪な事態を考えてしまうんだということですね。

剛 紫くんは、そんなことありませんか?

音楽で妥協できるできないで悩むこと多いんじゃないんですか?
나의 美我空입니다만, 주어진 일은, 다른 누가 보지 않아도 대충 하지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딱 봤을 때 (남에게) 보여지지 않으면 대충하기 쉽상입니다만,

하지만 저는 그것을 할 수 없는,

스스로도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이 정도로 해도 괜찮잖아....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그 (태만했던) 한 번이 우연히 발견되어 언제나 일을 건성으로 한다고 생각되는 것이 싫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최악의 사태를 생각해 버린다고 하는 것이네요.

剛 紫군은, 그런 일 없습니까?

음악을 하면서 타협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으로 고민하는 것이 많지 않습니까?


ヤッパリね、う~ん、妥協すんのも突っぱねんのも自分やから、

突っぱねると、ちょっとみんなけむたい顔するんですよヤッパリ、

もうええやん、もう朝やねんからもうええやんとか、ヤッパ出てくるんですよ人間やから、

う~ん、でも残るもんやからね僕からしたら、

うん、そこは妥協できひんというとこまで頑張らなあかんという風にはいつも思いますけれども、

そこで変な優しさが、うん、出てしまう時があって妥協しちゃったりした時もありましたね、過去に、
역시요, 응, 타협을 하는 것도 퇴짜를 놓는 것도 자신이니까.

퇴짜놓으면, 조금 모두 거북한 얼굴해요. 역시

이젠 됐잖아. 벌써 아침이니까 이젠 됐잖아...라든가 역시 (그런말이) 나오는거죠. 이간이니까.

응, 하지만 뭔가 찝찝한거니까요 제쪽에서 보자면.

응, 거기는 타협 할 수 없다고 하는 곳까지 힘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이상한 상냥함이 웅... 나와버릴 때가 있어 타협했을 해버리거나 했던 때도 있었어요, 과거에,


でも僕が大人やったらこんな子供にそんな顔せえへんなっていう風な

逆の見方をしたりする生意気な子供でしたからね、

う~ん、自分が大人やったら、こんな状況でこんな仕事をしてる子供に、

もうええやんみたいにそんな顔絶対俺せえへんわぁと思って、

こんな大人になったらあかんて思いながら妥協したりしたことが幾度とありましたね、

ま、でもヤッパ与えられた仕事はね、

誰も見てへんでもちゃんとやるていうの、凄いわかりますよ。
그렇지만 내가 어른이라면 이런 아이에게 그런 얼굴안하잖아...라는 식의

반대의 견해를 말하거나 하는 건방진 아이였으니까요,

응, 자신이 어른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

'이제 됐잖아...' 같은 그런 얼굴, 절대 저는 보여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어른이 되면 안돼...'라고 생각하면서 타협하거나 했던 것이 여러 번있었어요,

뭐, 하지만 역시 주어진 일은요,

아무도 보지 않아도 제대로 한다고 하는 것, (무슨 말인지) 엄청 알겠어요.


僕もあの世間的イメージではそういうなんな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

僕、完璧主義なんで、何気にね、その完璧主義でこうしてやりたいと思ってることを、

ねじ曲げていく人が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うん、今はねホントにうん、

こう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これもいいと思いますよ、って意見を聞きすぎると、

向かっていっちゃうじゃないですか?

そうするとなんかこうルーズに映ったりするんでしょうけれども、ね、
저도 그 세간적인 이미지에서는 그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완벽 주의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요 그 완벽주의로 이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굽혀서 가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이요. 웅... 지금은요 정말로 응...

이렇게 하면 좋지 않습니까? 이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라는 의견을 너무 들으면,

그 쪽을 따라가버리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면 뭔가 이렇게 루즈loose하게 비춰지기도 하겠습니다만.



さ、続いて、ピックスコーピオンさん

자, 이어서 빅쿠스코피온상

剛 紫さん、こんばんは。このメールを打っている瞬間感動しています。

剛 紫さん新たなスタイル応援しています。

美我空って、いい言葉だし、いい字ですね、

剛 紫さんが言われてた、あなたの美我空とはの質問に悩みましたが、

やはりそれは人が人として生きることが美我空か?

剛 紫상, 안녕하세요. 이 메일을 쓰고 있는 순간 감동하고 있습니다.

剛 紫상 새로운 스타일 응원하고 있습니다.

美我空이란 것은 좋은 말이고, 좋은 글자군요,

剛 紫상께서 말씀하셨던 "당신의 美我空이란?" 질문에 고민했습니다만,

역시 그것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는 것이 美我空일까?

 

とカッコイイなぁ
--라고. 멋있네///


人は差別や悩まされて落ち込まされるけれども、

でもそれが最後に笑えていたら素晴らしい。

抽象的ではあるかとは思いますが今の気持ちはこれです。
사람은 차별이나 고민하다 풀이죽어버릴 수도 있게지만서도,

하지만 그것을 마지막으로 웃고 있다면 멋있는거다.

추상적이리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기분은 이것입니다.

 

人が人として生きることって、これホントにね難しくなってきている時代やね。

人が作ったこの時代ですけど、

ま、僕なんかで言えばホントに人として扱ってもらえてなかった時期って多分凄い多いっすからね、うん、いわゆる僕みたいなたちは商品じゃないっすか?冷静に考えるとね。

うん、でもそれがヤッパリ自分の使命だということでね、

まぁあの頑張っていくことは大事なんですけど、

いつしか自分が人じゃないような感じになってくるとかね、

自分が自分を見失うっていうことに繋がってしまうのが僕の人生結構多かったかなぁ、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는 것은, 이것 정말로요 어려워지고 있는 시대잖아요.

사람이 만든 이 시대이지만,

뭐, 저 뭔가 말해보자면 정말로 사람으로서 취급해 주지 않았던 시기라는게 아마 굉장한 많으니까요.

응, 이른바 저같은 사람들은 상품인거 아닙니까? 냉정하게 생각하자면요.

응, 하지만 그것이 역시 자신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무튼 그 열심히 해나아가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어느덧 자신이 사람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들어진다든가,

자신이 자신을 잃는다고 하는 것으로 이어져버리는 것이 나의 인생... 상당히 많았네,


だから僕は今これだけその~人間っぽくありたいというか、

自分というたった一人の人として、ありたい、命としてありたいっていう気持ちは凄く強くて、

様々な時間過ごしてますけれども、

ヤッパリ誰もが自分が人間であるということは相手も人間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よ。

自分に愛があるように相手にも愛がある。

優しさ、そして、弱さもあるというか、とにかくね、なんかこう考えるべきですね、

色んなこと考えて、そしてから言葉にしていく行動にしていくとかね、

この些細なことがなかなか難しい時代になったんでしょうね、
그러니까 저는 지금 이만큼 그... 인간답게 있고 싶다고 할까,

자신이라고 하는 단 한 명의 사람으로서 있고 싶은,

생명으로서 있고 싶다고하는 마음은 굉장히 강해서, 다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역시 누구나가 자신이 인간인 것은, 상대도 인간인 것이에요.

자신에게 사랑이 있듯이 상대에게도 사랑이 있다.

상냥함, 그리고, 약함도 있다고 할지, 어쨌든요, 어쩐지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거네요,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그리고로나서 말로 해가는, 행동으로 해간다든가,

이런 사소한 것이 꽤 어려운 시대가 된거겠지요,


ヤッパ時代は目まぐるしく動いていきますからスピィーディなんですよ凄く、

うん、そのスピィーディな、その社会の中でふと立ち止まって考えるなんてことは

怪我するって思ってしまうことって多分多いと思うんですよね。

でもヤッパリこのスピィーディな社会だからこそちょっと立ち止まってみる、

そして自分の美我空を考えていく、うん、これ凄く大事だと思いますね。

でもこれ凄くカッコイイですね、人は人としてっっていうのは、う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역시 시대는 어지럽게 움직여 가기 때문에 스피디합니다 굉장히,

응, 그 스피디한 그 사회속에서 문득 멈춰 서서 생각하는 것은.

다친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은 아마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 스피디한 사회이기 때문에 더욱 조금 멈춰 서서 보는,

그리고 자신의 美我空을 생각해 간다, 응, 이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이거 굉장히 멋지네요, "사람은 사람으로서" 라고 하는 것은, 응, 감사합니다.


さ、え~たくさんメールいただきましたけれども、

ここで、え~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まずはですね、綴る、そしてFUNKAFULL FUNKAFULLこの2曲をですね、

私、剛 紫の、え~4月10日、誕生日発売、

ファーストアルバム美我空my beautiful skyより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綴る、そしてFUNKAFULL FUNKAFULL、2曲続けてどうぞ
자, 에.... 많은 메일을 받았습니다만,

여기서, 네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은요「綴る」,그리고「FUNKAFULL FUNKAFULL」이 2곡을요,

저, 剛 紫의, 네 4월 10일, 생일 발매,

퍼스트 앨범 美我空my beautiful sky에서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綴る」그리고 「FUNKAFULL FUNKAFULL」2곡 이어서, 도조


 


♪綴る

 

 

♪FUNKAFULL FUNKAFULL

 

 

 

Download

 

さ、fmosakaからお送りしておりますDJ剛 紫のBIGAKU=FUNK、

続いてもメールどんどんご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자, fmosaka로부터 보내 드리고 있는 DJ剛 紫의 BIGAKU=FUNK,

이어서도 메일 자꾸자꾸 소개해 가고 싶습니다.


え~清水かおりさん、です。

そのまんま清水かおり、と、

ちょっと読んだぁあかんかったんかなと思ったけど

ラジオネームやさかい読みましたけれども。
에...시미즈 카오리상 입니다.  

써져있는 그대로 "시미즈 카오리"라고 좀... 읽으면 안되었던 것일까...라고 생각했지만 

라디오 네임이니까 걍 읽었습니다만.

 

剛 紫さん、こんばんは。めっちゃタイプです

剛 紫상, 안녕하세요. 엄청 제 타입입니다.

うふふっ、おぉっとぉ、これあの年齢は言いませんけれども、

若い子にモテた感じがあって、ちょっと良かったですね。

우후후훗, 오옷~또~ 이거....이 연령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만

어린아이한테 인기있는 느낌이 들어서 좀 좋았네요.

ところで、私は生まれてからずっと実家暮らしなので

剛 紫さんほど育った街についてそれほど考えら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

友人も大体身近にいますし剛 紫さんほど地元を愛せているのか?しかしいい加減どこかでそれを考えなくちゃいけないとも思っています、
ただあることだけではなく、この街がどう変わっていっているのか、

いや大事にしていきたい景色はどこなのか?

そこで剛 紫くんのような自分の故郷を見つめられるようなコーナーはどうでしょう?

みんなから自分の地元への愛や変化していく地元の様子を教えてもらうとか、

ご一考いただければこれ幸いでございます。
그런데, 저는 태어나고 나서 쭉 친가생활이므로

剛 紫상만큼 자신이 자라난 거리에 도착해서, 그만큼 생각할 수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친구도 대개 가까이에 있고 剛 紫상만큼 고향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인지?

하지만 적당히 어디선가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있는 것 만이 아니고, 이 거리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아니, 소중히 해가고 싶은 풍경은 어디인가?

거기서 剛 紫군 처럼 자신의 고향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은 코너는 어떨까요?

모두로부터 자신의 고향에 대한사랑이나 변화해가는 고향의 모습을 배운다든가,

참고해 주시면 이거... 기쁘겠습니다.


というね、う~ん、ちょっと、ええ声で読んだんやけど、

ちょっとあれやったわぁ、ちょけてるみたいでちょっと、あんまりやったわぁ。

ちょっとええ声出せる予定やったんやけどなぁ。

でもこれ地元の変化とか地元の愛をあの様々な方から教えていただくのは凄くいいですね。

あの今回のあのその4月10日にリリースいたしますけれども、

この美我空、このファーストシングルですね、

日本というものをテーマにクリエイションしているところも、ちょっとありますんで、

ヤッパリ日本を考える時ですよ、
--라고요. 조금, 좋은 목소리로 읽었습니다만,

조금 저거 같았네. 뭔가 까불고 있는 듯한.. 너무 오바했네

조금 좋은 목소리를 내볼 생각아었지만 말야.

하지만 이거 고향의 변화라든지 고향에 대한 사랑을 그 여러 사람들께서 알려주시는 것은 굉장히 좋네요.

그 이번 그 그 4월 10일에 릴리스 합니다만

이 美我空, 이 퍼스트 싱글이군요,

일본이라는 것을 테마로 크리에이션 하고 있는 것도, 좀 있기 때문에,

역시 일본을 생각할 때예요,


まぁ都市、中心部だけを考えてたらこれからダメですからね、

やはりその地方と、まぁ呼ばれるエリアの様々な文化とか風習とか含めてね、

うん、価値観とか含めて、ヤッパ考えてかなきゃいけないというのは随分前からヤッパリ、

考えられてることですけれども、

なかなかこの実行に移らないというのはちょっとこうジレンマがありますけれどもね。

まぁまぁでもこれはあの非常にいいと思いますんで、

こういうコーナーもね是非進め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아무튼 도시, 중심부만을 생각하고 있으면 앞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역시 그 지방과 뭐,,, 그렇게 불리는 에리어의 여러가지 문화라든지 풍습이라든지 포함해서요,

응, 가치관이라든지 포함해서, 역시 생각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전부터 역시 생각하고 있던 일입니다만,

좀처럼 이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조금 이렇게 딜레마가 있습니다만

뭐뭐, 하지만 이것은 그 매우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코너도 부디 진행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さ、え~続いては、ゆうこさんですね
자, 에.... 이어서는 유우코상이네요.


剛 紫さんこんばんは。日々の中で変化していきたいとか考える、ゆうこです。
剛 紫상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속에서 변화해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유우코입니다. 


ありがとう、そんなことを言ってくれてね、

うん、日々、日々の中で変化していきたいと思えるゆうこです。

これキャッチフレーズ凄くいいと思いますね。
고마워요, 그런 일을 말해 주어서요,

응, 날마다, 날마다속에서 변화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되는 유코입니다.

이거 캐치프레이즈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군요.


私は元々四国の人間ですが関西人が大好きです。

最初住む前は関西怖いんちゃう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

カーネルサンダースの人形が見つかったと夕方のニュースで真剣に報道してしまうこの土地柄を

今となっては愛しています。

ここにいると毎日を一生懸命生きるためには

全国的にもこのツッコミ文化はかなり必要なんちゃうんかなと思ってます。

そこで全国的にもっとも有名な関西弁、なんでやねん、と、

ツッコミたくなるような出来事を教えてもらうというのはどうでしょう?
저는 원래 시코쿠의 사람입니다만 칸사이 사람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맨처음 (칸사이에) 살기 전에는 칸사이 무서울까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카네르산다스의 인형이 발견되었다고 저녁 뉴스로 진지하게 보도해 버리는 이 지방 풍습을

이제 와서는 사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으면 매일을 열심히 살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도 이 츳코미 문화는 꽤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칸사이 사투리,

"난데야넹"이라고 츳코미하고 싶어지는 듯한 사건을 가르쳐준다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ま、なんでやねん!は、もう相当何回言うたかわらへんぐらい言うてますけれども、

うん、どやねん、とか、なぁ、なんでやねんとか、まぁよう言いますわこれ、

うん、これ非常に言葉を繋ぐのに楽なんですよね、

あと、ま、あのその場の空気を楽しくするのに非常にもってこいですよ、

ホンマにもってこいなんですよ。なんでやねん!これホント楽ですよね。
뭐, "난데야넹!"은 이미 상당히 몇번이나 말했는지 모를정도로 말했습니다만

응, "도-야넹" 이라든지 "난데야넹"이라든지 뭐 자주 말하네요 이거

응, 이것 상당히 말을 연결하는데 편하네요,

그리고, 뭐, 그.. 그 자리의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데 매우 안성맞춤이에요,

진짜로 안성맞춤이랍니다. "난데야넹!!" 이거 진짜 편하네요.


だから我々ヤッパこういった言葉をもててるということは人生めっちゃ得してますよね。

めっちゃ笑えるんやもんだって。ちょっとしたことに対してさ、

なんでやねん!で、ドカンやもんね、ケタケタ笑ってさぁ、いやぁそやねこの全国的に、

なんでやねん!な、ちょっと募集し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まへんな

그러니까 우리들 역시 이러한 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인생 엄청 득을 보고 있지요.

굉장히 웃기는 걸 그게.  별것도 아닌거에 "난데야넹!"으로 쾅~히잖아. 낄낄거리며 웃고말야.

이야...그렇네. 이 전국적으로 "난데야넹!" 좀 모 모집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겟네.

 

 

さ、そして、え~だっふんださんですね、ふふ

자, 그리고 에~닷훈다상이네요. 후후

剛 紫くん、どうですか、最近?というね、番組変わった思たら、

剛くんが紫になってるしで、そういうところが好きです。

新しくなって私らもどんなメールを送ればいいんかと探りを入れているしだいですが、

普通にテーマを決めていただけたりすると書きやすいかなぁみたいなこともあります。

週変わりでも月変わりでもかまわないですけど、どうでしょう?

あとは剛 紫くんの必要とする情報をリスナーか集めてくるみたいなんでもいいですよ
剛 紫군, 어떻습니까, 최근?

방송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더니 剛 紫군이 紫이 되어있어서, 그런 점을 좋아합니다.

새롭게 되었기에 저도 어떤 메일을 보내면 좋을까...하고 의향을 떠보고 있는 참입니다만

평범하게 테마를 결정해주시거나 하면 쓰기 쉬울까나....같은 것도 있습니다.

(주제가) 주마다 다르고, 달마다 달라도 상관없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아니면 剛 紫이 필요한 정보를 청취자가 수집해 오는 것 같은 것도 좋아요.


ふふ凄くあの良心的なメールをいただいてますね。

후후후 굉장히 그... 양심적인 메일을 받았네요.

私も奈良県民なので奈良の情報ならフットワーク軽く行けると思いますんで、

奈良じゃなくてもご要望の情報を集めてきますよ
저도 나라현민이므로 나라의 정보라면 풋워크foot walk 가볍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가 아니어도 원하시는 의 정보를 수집해올게요.


う~ん、あの凄くできるスタッフ(周り笑)ふふメールいただきましたけれどもね、

まぁまぁまぁなんかあの~ラジオとしては非常に難しいことを言うかもしれへんけれども

美我空っていう、その私の美しい空、

まぁ先週とか、言いましたけれども、くう、っていうね、あるようでない、

なんかねヤッパこう、あるものとして考え始めたり、ないものとして考え始めることってね、

孤独や期待みたいなね、なんか変なもんどんどん生んじゃうんですよ。

そうじゃなくって、あの~これでいいという答えですよ、

うん、自分これでいいという答えを出すことがこの美我空の中でも大事なんですよ、うん、
응, 그 굉장히 일 잘하는 스탭이네 (주위소) 후후 메일 받았습니다만,

뭐뭐뭐 뭔가 그....라디오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말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美我空이라고 하는, 그 나의 아름다운 하늘,

뭐, 지난 주라든지, 말했습니다만, "공"이라고 하는, 있는 것 같지 않은,

뭔가 역시 이런 '있는 것'으로서 생각하기 시작하거나, '없는 것'으로서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은,

고독이나 기대 같은.. 뭔가 무슨 이상한 것 자꾸자꾸 낳아 버립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그....."이걸로 좋아"라고 하는 대답이에요.

웅. 자신은 이것으로 좋다고 하는 대답을 내는 것이 이 美我空  안에서도 중요한거에요. 응,


あの人がこう言ってるから、この人もこう言われるかもしれへんから、っていうことじゃなくて、

それはもうヤッパリ期待とか、不安とか、孤独でしょ?そういう感覚、そうじゃなくって、

ま、僕はもうこれでいいんです。誰がなんと言おうと僕はこれだけで十分ですという、

であと僕は控え目に生きるということです。

うん、あんまりこうズケズケと生きるのではなく控え目にね、

僕はこれでいいんですという感じでね生きていく、

そういうことは美我空のプロジェクトの中でも大事なことではございますんでね、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이 사람한테도 이런 말을 들을지도 모르니까...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건 이제 역시 기대라든지 불안이라든지, 고독하잖아요? 그러한 감각, 그런것이 아니라

뭐,나는 이제 이것으로 좋습니다. 누가 뭐라고 말하건 나는 이만큼으로 충분합니다....라고 하는,

그리고 또 저는 겸손하게 산다고 하는 것이에요.

응, 너무 이렇게 이말저말 다하면서 살아하는 것이아니라,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저는 이것으로 좋습니다...라고 하는 느낌으로 살아가는,

그런 것은 美我空의 프로젝트 안에서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うん、じゃ私が必要とする、そうですね情報、何があるのか、ちょっと考えてみますけれども、

今の話からすると、僕、そんな情報いらない(周り笑)ふふふ、人間でもあったりするんで、

なんかこう教えていただけたものは、

あ、そうなんや、って素直に吸収するんですけど自分がこれちょっと調たいから調べてきて、

みたいなのはあんまり気分的にないみたいなんで勝手に教えてくれたら凄く幸せですね、僕ね、うん。
응, 그러면 내가 필요로 하는, 그렇네요 정보, 무엇이 있을지, 조금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지금한 이야기에서 보자면, 저, 그런 정보 필요 없는 (주위 웃음) 후후후, 인간이기도 하거나 하기 때문에,

어쩐지 이렇게 가르쳐 주시는 것은, '아, 그렇구나...' 라며 솔직하게 흡수합니다만

자신이 "이런게 좀 조사해보고 싶으니까 조사해와봐"....것 같은건 그닥 기분적으로 없는 것 같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지) 마음대로 알려주신다면 굉장히 행복하네요, 저요, 응.



さ、続いて、ちこさんです

자, 이어서 치코상입니다.

なんか、あのアーティストの特集とかもしてほしい

뭔가, 그.. 아티스트 특집같은 것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という。うん、とかも書いていただいてるんですけれども、まぁあの時期が経てば、

ちょっとリリースするまではね、ちょっと人の曲をかけてる場合ちゃうやろうという、普通に考えたらね。(スタッフ・笑い声)うん。僕の曲を、まずかけてね。リリースしてー、ほれでまあ、
ある程度落ち着いてからーのー、やね。うん。からーのー、にしやんと、もう、これ。
続いてはー、いうて、全然自分の曲、かけへんまんま、

--라고. 응, 이런 것도 써주셨습니다만. 뭐... 시기가 지나면...

조금 릴리스 할 때까지 조금 다른 사람의 곡을 트는 건 좀 그렇지 않아? 라고 하는.... 평범하게 생각해보자면요.

응, 나의 곡을 우선 틀고, 릴리스를 하고나서, 그리고 뭐..... 어느 정도 안정되고 나서의 일이네.

그러니까 그렇게하지 않는다고.

"이어서는"이라고 말하고선 전혀 자기 곡은 틀지 않은채 릴리스하면 안되니까요.


さ、続いて、ラブタックルさんですね
자, 이어서 러브태클상이네요.


これからも剛 紫くんの好きな曲聴いてみたいと、

どんな音にふれているのか、

何に刺激を受けてるのか、聞かせてもらえれば嬉しいと、剛 紫セレクト、

いい曲を教えてもらえれば嬉しいです、毎回

앞으로도 剛 紫군이 좋아하는 곡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어떤 음을 접하고 있는지,무엇에 자극을 받고 있는지. 들을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剛 紫 셀렉트, 좋은 곡을 알려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매회.


までも僕の聴いてる曲はもう決まってるからね、

うん、もうみんな知ってるやん、ぐらいの感じでしかないからなぁ。

僕ホンマにころころ変わらないんですよ、うん、この曲、この曲、この曲、じゃなくて、

この曲が好きなんで、さっきもいいましたけれども、

あんまりねぇ、だから新しい音楽あんま聴か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逆に、入ってきたらこれ幸いですよ、さっきの情報と一緒で、

自らは特にこう行かないですけれども、入ってきたら、お~いいなぁということ、

知れたりとかするっていう順番なんですよね、いつもね。
뭐,,, 하지만 제가 제가 듣고 있는 곡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

응, 이제 모두 다 알고 있잖아. 정도의 느낌밖에 없으니까말야.

저 진짜로 대굴대굴 변하지 않아요, 응, 이 곡, 이 곡, 이 곡, 이 아니고,

이 곡을 좋아해서, 조금 전도 말했습니다만,

그다지... 그러니까 새로운 음악 그다지 듣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다른 사람에 의해) 들어 온다면 이거 다행인거네요. 조금 전의 정보와 함께,

스스로는 특히 이렇게 가지 않습니다만 들어 오면,

오~ 좋네~라고 하는 것, (그런식으로) 알게되거나하는 순서에요. 언제나.



さ、続いては、山崎たかこさんかな?
자, 이어서는 야마자기타카코상일까나?


言葉にするのが苦手な人のためにリスナーの、

あなたの撮影した空の写真を送ってもらうというのはどうでしょう?
말로 하는 것이 서투른 사람을 위해서 청취자의,

"당신이 촬영한 하늘 사진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空ってあの皆さん当たり前ですけど、撮り方が違って表情が非常にあの~豊ですよね。

僕が撮る空はヤッパリ僕が撮ってるなぁって当たり前なんですけど、

おんなじ、角度は違うねんけどメッセージがおんなじだなぁっていうの感じますよね、

空はヤッパリあの~自分の今を映し、すしゅ、まぁ「映し出す」と言いたくて、

「映す」に切り替えたら、これ今みたいにちょっと事故がおきた感じで「映しゅ」なっちゃいましたけれどもね、

う~ん、ヤッパリその、そのままを映すっていう感じがありますよね、

だから写真やったことない人でも空って撮るとね、凄く楽しいですよ、

そういう風にしてね、あの~初めてみられるのもいいでしょうし、

そういった写真送っていただくのも凄く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하늘이라는 것은 그 여러분 당연한 것입니다만, 찍는 방법이 달라 표정이 상당히 그... 풍부하군요.

내가 찍는 하늘은 역시 제가 찍고 있다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같은.....각도는 달라도 메세지가 같구나....라고 하는 것을 느끼네요.

하늘은 역시 그 자신의 지금을 비추어(우츠시), 스슈--, 아무튼「비추어낸다(우츠시다스)」라고 하고 싶어서,

 「우츠시」를 바꾸려고 했더니 이거 지금같이 조금 사고가 일어난 느낌으로 "우츠슈-"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응, 역시 그, 있는 그대로를 비춘다고 하는 느낌이 있지요,

그러니까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하늘은 찍으면, 굉장히 즐거워요,

그러한 식으로 해서, 그 시작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을 것이고,

그런 사진을 보내주시는 것도 굉장히 좋을지도 모르네요.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たくさんのご意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え~中からはですね、参考にさせていただいて、

え~まぁ皆さん、めげずにどんどんどんどん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자, 그런 것으로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에... 이 안에서는 참고로 해서,

에... 아무튼 여러분, 굴하지 말고 자꾸자꾸 자꾸자꾸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さ、それではここで1曲聴い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けれどもですね、

4月10日、え~リリースいたします、

剛 紫で美我空my beautiful skyファーストアルバムよりRaindrop Funky聴いてください。どうぞ。
지, 그러면 여기서 1곡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만요

4월 10일, 네릴리스 합니다,

剛 紫의 美我空 my beautiful sky 퍼스트 앨범에서「Raindrop Funky」들어 주세요. 도조.

 



♪Raindrop F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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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DJ剛 紫のBIGAKU=FUNK、え~無事今日もエンディング、むかえることになりましたね。

자, DJ 剛 紫의 BIGAKU=FUNK、에~ 무사히 오늘도 엔딩, 맞이하게 되었네요.


さ、え~番組の感想いただいておりますけれども、ゆっこさんです
자, 에... , 방송의 감상을 받고 있습니다만 윳코상입니다.


剛 紫くんこんばんは。BIGAKU=FUNKドキドキしながら聴きました。

HPを見れる環境にない私は剛 紫くんのおっしゃっていた通り、

ずっとなんでいきなり剛 紫やねん、美我空て何?何リセットしたの?と、

え~経緯もわからずに胸にわだかまりがありました。

けど第1回目の放送を聴き、ようやく剛 紫くんの口から様々な想い、

剛 紫くんのいうリセットの意味、悲しい意味合いではないこと、

え~今のリアルな剛 紫くんにふれることができラジオが終わる頃には

胸にあったわだかまりがすっと浄化されていました。
剛 紫군 안녕하세요. BIGAKU=FUNK 두근두근 하면서 들었습니다.

HP를 볼 수 있는 환경에 없는 저는 剛 紫군이 말씀하시고 있던대로,

계속 어째서 갑자기 剛 紫인거야? 美我空이라니 뭐지? 뭘 리셋 했어? 라고

경위도 모르고 마음이 복잡하게 얽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제1회 방송을 듣고, 간신히 剛 紫군의 입으로부터 여러가지 생각

剛 紫이 말하는 리셋의 의미, 슬픈 의미가 아니라는 것.

지금의 리얼한 剛 紫군과 접할 수가 있어서 

라디오가 끝날 무렵에는 가슴에 있던 응어리가 쑤욱~ 정화되고 있었습니다.


ラジオてホンマに重みあるんやなぁ、

ヤッパリ剛 紫くん本人の言葉を発信してもらえる場所って大事やなぁとつくづく感じました。

そしてラジオの聴けない友人に、え~レポメールを送ったら

レポを送った私の想い、そして剛 紫くんの想いに涙が出て、

そのメールは保護し辛い時に読み元気をもらうよホンマにありがとうと返信をくれました。

え~剛 紫くんヤッパリ言葉を直接発信するって事実はホンマに何より大事なことですよね。
라디오라는 것은 정말 무게감이 있구나...

역시 剛 紫군 본인의 말을 발신 받을 수 있는 장소라는건 소중하네.....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들을 수 없는 친구에게, 레포 메일을 보내면

레포를 보냈더니 저의 마음, 그리고 剛 紫군의 마음에 눈물이 나오고,

"그 메일은 저장해 놓고 괴로울 때에 읽고선 힘을 받았어. 진짜로 고마워." 라고 답신을 주었습니다.

剛 紫군, 역시 말을 직접 발신한다 라는 사실은 진짜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군요.


これから先も色んな情報社会に惑わされずに、

躍らされず剛 紫くんからの言葉を濁りなくキャッチしていきたいです。

長くなりましたが最後に私の美我空には剛 紫くんの笑顔がいつも浮かんでいます。

これからもありのままの剛 紫くんでいてください
지금부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정보, 사회에 유혹당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剛 紫군으로부터의 말을 흐려짐 없이 캐치해나가고 싶습니다.

길어졌습니다만, 마지막에 나의 美我空에는 剛 紫군의 웃는 얼굴이 언제나 떠올라 있습니다.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剛 紫군으로 있어 주세요.


凄く素敵な言葉いただきました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ホントにあのま、さっきも言ったけど話をしていくことだったりね、

直接その話をするってことは、大事ですね、

うん、僕のホントに住んでる環境は良くも悪くも、色んなことになっていくんです、

엄청 멋진 말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그 뭐, 조금 전도 말했지만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거나,

직접 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중요하네요,

응, 자기가 정말로 살고 있는 환경은 (그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여러 가지가 되어 가는거에요.

 

うん、言葉が一人歩きしたりしますからね。インタビューとかって、

あの~人に言葉預けるんですよね。言の葉を預けてしまうんですよ。

そうすると、その人がどれだけくみ取ってくださってるか

或いは自分がどれだけ伝えることができ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ね。

だから僕はあのラジオをやりたいと、ずっと言ってるのは

そういうことで直接こうやってね聴いていただけるということがございますんで

自分的にはあのファンの人に一番リアルに届く言葉としてラジオというものは

非常に大事にしたいなぁ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응, 말이 일방적이기도 하니까요. 인터뷰라든지는,

그.... 사람에게 말을 맡기지요. 말을 맡겨 버립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내 마음을 헤아려주고 있는지,

혹은 자신이 얼마나 전할 수 있는가... 라고 하는 것이군요.

그러니까 저는 그.... 라디오를 하고 싶다고, 계속 쭉 말하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로, '직접 이렇게 들어주신다면....'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자신적으로 그... 팬분들께 가장 리얼하게 닿는 말로서

라디오라는 것은 매우 소중히 하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皆さんもね、あのずっとずっと、あの聴き続けて、

え~僕のえ~考えてること、思っていることね、優しく、

え~受け止めていただければいいなぁなんていう風に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

え~どうぞこれからもね、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여러분도, 그...계속 계속 그... 계속 들으시면서,

에... 제가....에.... 생각하고 있는 일, 생각하고 있는 것,

상냥하게, 에... 받아 들여 주시면 좋겠다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さ、この番組では、あなたからのメール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アドレスはfmosaka.net、fmosaka.netでございます。

ここから番組ページにいっていただきメールフォームからあなたのエピソード送ってください。
자, 이 방송에서는, 당신으로 부터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fmosaka.net, fmosaka.net입니다.

여기로부터 방송 페이지에 가셔서 메일 폼으로부터 당신의 에피소드 보내 주세요.


さ、そして剛 紫からの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が

4月10日、私、30歳になりますけれども、え~誕生日リリース、シングルそしてアルバム、

え~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

ファーストシングル、空~美しい我の空、

そしてファーストアルバム美我空my beautiful skyこちら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ので、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え~ホームページアドレスはですね、bigaku.in、bigaku.inでございます、ね、

こちらチェックしていただくのもいいと思います。
자, 그리고 剛 紫로부터의 소식입니다만

4월 10일, 저, 30세가 됩니다만, 에.... 생일 릴리스, 싱글 그리고 앨범,

에... 동시 릴리스 하겠습니다.

퍼스트 싱글,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

그리고 퍼스트 앨범 美我空my beautiful sky 이쪽 동시 릴리스 하므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홈 페이지 주소는요, bigaku.in, bigaku.in입니다.

이쪽 체크해 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まぁホントにあの今回あのアルバム、

う~ん、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始めたこと様々原点ということ、

ま、リセットということ、うん、そういった意味合いが非常に強いですね。

うん、ヤッパリこの自分が今住んでる日本、え~自分が育った奈良、自分という人生、

様々なヤッパ原点というものが何事に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

ま、その原点というものを見失っていくこの危機感といいますかね、

そういったものをなんかこう今の時代を生きていて感じたというものもあって、

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
아무튼 정말로 그 이번 그 앨범,

응, 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 시작한 것, 여러가지 원점이라고 하는 것,

뭐, 리셋이라고 하는 것, 응, 그렇게 말한 의미가 매우 강하네요.

응, 역시 이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일본, 자신이 자란 나라, 자신이라고 하는 인생,

여러가지 역시 원점이라는 것이 어떤 일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 원점이라는 것을 잃어 가는 이 위기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을 뭔가 이렇게 지금의 시대를 살면서 느꼈다고 하는 것도 있어서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만


最後に聴いていただくのは、その美我空プロジェクトの中のですね、

え~ファーストシングル、剛 紫で空、美しい我の空を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

まぁあのこちら4月10日私の誕生日リリースするということもございまして、

うん様々な僕はあの歌を歌いきるまでの間に、

様々な空、様々なシーン、出会った人、別れた人、

ホントにたくさんあの~思い浮かべながら歌いました、うん、

そうすると、ヤッパ涙がね、あの込み上げてくる瞬間というのが何回かありましてね、

でもそのちょっとよれた、喉が躍った、テイクも、ちゃんと使おうということで、

そのまま皆さんにお届けする形で最終的なマスタリングをしましたけれども、
마지막에 들려 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 美我空프로젝트 안의 것이군요,

에... 퍼스트 싱글, 剛 紫의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만,

아무튼 그 이게 4월 10일 저의 생일 릴리스 하는 것도 있어서,

응 여러가지, 저는 그... 노래를 다 부를 때까지의 동안에

여러가지 하늘, 여러가지 scene, 만났던 사람, 헤어진 사람,

정말로 많이 그.... 떠올리면서 노래했습니다,

응, 그러자 역시 눈물이. 그.... 복받쳐오는 순간이라고 하는 것이 몇번인가 있어서요,

그렇지만 그 조금 꼬이고, 목이 흔들린 테이크도 제대로 쓰자고 하는 것으로

그대로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형태로 최종적인 마스터링을 했습니다만,


ホントにあのお父さま、お母さま、おじいさま、おばあちゃま、の世代の方々にもですね、

たくさん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ホントにそう思って最初に作った曲なんですよ、

うん、あの自分の同年代の人、年下の人に聴いていただこうということではなくて、

僕の母の年代の方であったり、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世代の方であったり、

ホントにその自分らよりも全然はるかに先輩な人たちに響くような歌を30歳に歌いたかったんです。

なんかあの同年代の人に響く歌を作ろうと思うと、

それって、もしかしたら、あの年代が一緒なんで結構あの近道な気もしたんですよね、
정말로 그 아버님, 어머니님, 할아버님, 할머님 세대의 분들께서도요

많이 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해서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처음으로 만든 곡이에요.

응, 그 자신의 동년대의 사람, 연하의 사람께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아니라,

저의 어머니 연대의 분이거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분이거나

정말로 그 저보다 전혀 아득하게 선배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노래를 30세에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뭔가 그 동년대의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노래를 만들려고 하면,

그런것이라는 건 혹시, 그 연대가 같기 때문에 꽤 그.....지름길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でもそうじゃなくて、自分よりもはるか先輩の人たちに対して、愛とか空、

うん、まずそういったものをなんかこう放つようなリリックとメロディーを書きたいと思って

最初に書いてる曲ではありますんで、

とにかくたくさんの人に届けばいいなぁと、

たくさんの人たちにこの空が広がればいいなぁという想いを込めて

最後こちらを聴いていただ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え~来週金曜21時も聴いてください。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보다도 아득한 선배의 사람들에 대해서, '사랑'이라든지 '하늘',

응, 우선 그런 것을 뭔가 이렇게 발하는 가사와 멜로디를 쓰고 싶어서

처음으로 쓰고 있는 곡이기 때문에,

어쨌든 많은 사람에게 닿으면 좋겠네....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하늘이 퍼지면 좋겠네....라는 마음을 담아

마지막으로 이것을 들려드리면서 헤어지고 싶습니다.

에... 다음 주 금요일 21시도 들어 주세요.


さ、それでは、え~4月10日リリース、

剛 紫で、空~美しい我の空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ましょう。

DJ剛 紫でしたぁ。さいなら!
자, 그러면, 네 4월 10일 릴리스,

剛 紫의,「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들으면서 헤어지도록 합시다.

.DJ 剛 紫 였습니다. 안녕!



♪空~美しい我の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