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fmをお聴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剛紫です。
え~今週もですね。『美我空』の時間がやって参りましたけれどもー。
え~今日は3月21日という事で、
え~・・もうね、4月もほんと目の前、
目前とい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ね~。
・・3月はあれですね~。東京はけっこう雨が多かったりとか、う~ん・・
なんか急に寒くなったり、ちょっと暖かくなったりとか、またちょっと不思議なね、
え~季節感を感じながら、過ごされた方も多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
bay fm를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剛 紫입니다.
네 이번 주도요.「美我空」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만―.
네 오늘은 3월 21일이라는 것,
네..... 벌써, 4월이나 정말 눈 앞, 목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3월은 저거네요. 도쿄는 꽤 비가 많이 온다든지, 응.....
뭔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조금 따뜻해지거나 한다든지,
또 조금 이상한, 에/// 계절감을 느끼면서 보내신 분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え~・・まあそ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ですねー、
え~・・始めて、う~ん、今ちょろっとまだ経っただけですけど・・
まあ・・日が経つ毎にね、やっぱりあの~自分・・という人間をー、
う~んまあ、尊重しー、そしてまあ、自分の・・有りのままというか、
そのままというか、うん。ほんとにあの~・・う~ん・・誰にどう促されようが、
え~・・動かないみたいな。う~ん・・まあそういう何かこう変な・・・
つまらない優しさは捨てたみたいですね。う~ん・・。
今までやはりね、何かこう・・「こう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の?」とか、
「こんな事もやってみたら?」なんてよく言われて、まあ、
おったりする事も有りなのかもしれない、と言う事でね、生きてきましたけれども。
それがほんとの自分でないのであれば、変える必要もないというね。う~ん・・。
その人のエゴにお付き合いするとか、欲望にお付き合いするというのはやっぱり、
自分が可哀想なのかな、とかね。
なんか色んな事をこう、シンプルに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네.... 뭐 그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이군요―,
네.... 시작해, 응, 지금 조금 아직 막 지났을 뿐입니다만....
뭐.... 날이 지날 때마다, 역시 그 자신.... 이라고 하는 인간을―,
응 뭐, 존중하고, 그리고 뭐, 자신의.... 있는대로라고 할까, 그대로라고 할까, 응.
정말 그.... 응.... 누군한테 어떻게 재촉당하는 것 같지만, 에.. 움직이지 않는 것 같은.
응.... 뭐 그러한 뭔가 이렇게 이상한, 시시한 상냥함은 버린 것 같네요. 응....
지금까지 역시, 뭔가 이렇게「이렇게 하면 좋은거 아니야?」라고,
「이런 일도 해 보면?」같은 걸 자주 들어서 뭐,
그런 일이 있거나 했던 적도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식으로 살아 왔습니다만.
그것이 정말이 자신이 아니라고 한다면, 바꿀 필요도 없다고 해야겠네요. 응··.
그 다른 사람의 ego에 부합하려 한다든가, 타인의 욕망에 부합하려고 하는 것은 역시,
자신이 불쌍하다고 할까나, 그런거라든지요.
뭔가 여러 가지를 이렇게, 심플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まあ今日はですねー、今の話しにも少し通ず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まああの~前回からアルバムの中から、何曲か、そしてえ~・・
シングルを聴いていただいしていたりする訳ですけれども、
こちらの皆さんが、4月10日にリリースしますけれども、ご購入される際に、
情報として、1つ入れておきたいなというエピソードもありますので、
そんな事もえ~、皆さんにお伝えしながら、え~・・今日は色々また、
話ししたいな~、なんて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それではですね~、まず1曲目・・・は、4月10日リリースですね。
剛紫のファースト・・アルバムより、『美我空』より、ですね。
え~『FUNKAFULL FUNKAFULL』を、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剛紫で、『FUNKAFULL FUNKAFULL』聴いて下さい。どうぞ!
뭐 오늘은요, 지금 한 이야기와 조금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전 회부터 앨범중에서, 몇곡인가, 그리고 에... 싱글을 들려드리거나 했습니다만
이 것을 여러분이..... 4월 10일에 릴리스 합니다만,
구입하실 때에, 정보로서 하나 넣어 두고 싶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네, 여러분에게 전하면서,
에.... 오늘은 여러가지 또 이야기하고 하고 싶네~~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요, 우선 첫 번째 곡...............은 4월 10일 릴리스군요.
剛 紫의 퍼스트....... 앨범에서, 「美我空」에서 말이지요.
에..... 「FUNKAFULL FUNKAFULL」를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剛 紫의「FUNKAFULL FUNKAFULL」들어 주세요. 도조!
♪『FUNKAFULL FUNKAFULL』♪
さあbay fmをお聴きの皆さん改めまして、こんばんは、剛紫です。
え~・・今週も『美我空』のお時間やって参りました。
え~先ほどオープニングでね、ちょっとアルバム制作する・・中で、
色々まあ・・・色んな作業が有る訳ですけれども。
皆さんが、4月10日にリリースする、この『空』というシングルと、
え~『美我空』というアルバム。え~買っていただく時にですね、
え~ちょっとう~ん、何て言うのかな。
「あぁそういう事なんですね」という事を踏まえた上で
聴いてもらえるのが一番いいなと思うんですけれど。
자 bay fm를 청취자 여러분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剛 紫입니다.
에.... 이번 주도「美我空」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네 방금 전 오프닝에서요, 조금 앨범을 제작하는.... 가운데에서 여러가지 뭐 여러가지 작업이 있게 마련입니다만.
여러분께서, 4월 10일에 릴리스 하는, 이「空 하늘」이라고 하는 싱글과
에...「美我空」이라고 하는 앨범을, 에..... 구입해주실 때 말이지요.
에... 조금 웅.... 뭐라고 할까나.
「아아~! 그런 것이군요」라고 하는 것을 잘 알아주신 상태에서
들어 주실 수 있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あの、マスタリングというね、作業があるんですよ。
その、いわゆる・・CDの、え~、僕たちがですね、スタジオで音作る時に、
まあ最終的なそのミックスダウンという作業がですね、
ファイナルミックスというのがあるんですけど~・・まああの、
ベースの音量とか、まあシーケンスの音量、ギター、何でもそうなんですけれども、
キックをもうちょっと前に出して欲しいとか、色んな事を・・やるんです。
ファイナルミックスというものを~、我々スタジオで、え~・・・終えて、
それを、マスタリングスタジオという所に持っていき、え~いわゆるそれを、
音の凹凸みたいなものとかですね~、その音の音量とかを、
作るための作業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それをですね、今回あの~・・う~ん、何て言うのかな、やっぱりあまり・・・
その、ファイナルミックスという状況から、変えたくなかったんですよね。
マスタリングすると、やっぱりほんとに音が変わっちゃうし、
ボーカルが凄く変わっちゃったんですよ、今回。
저, 마스터링이라고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그, 이른바.... CD의, 에.... 저희들이요 스튜디오에서 음을 만들 때,
뭐.... 최종적인 그 믹스 다운이라고 하는 작업이군요,
파이널 믹스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뭐... 그...베이스의 음량이라든지, 뭐... 시퀀스의 음량, 기타, 뭐든지 그렇습니다만,
킥을 좀 더 앞으로 냈으면 좋겠다든가, 여러 가지를..... 합니다.
파이널 믹스라는 것을 저희 스튜디오에서, 에..... 끝내고,
그것을, 마스터링 스튜디오라고 하는 곳에 가지고 가서,
에.... 이른바 그것을, 음이 들쑥날쑥한 것 같은 것이라든지요
그... 음의 음량 같은 것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있습니다만
그것을요, 이번 그..... 응, 뭐라고 할까나...
역시 그다지....그 파이널 믹스라고 하는 상황으로부터, 바꾸고 싶지 않았네요.
마스터링을 하면 역시 정말 소리가 바뀌어버리고,
보컬이 굉장히 바뀌어 버렸어요. 이번.
それがほんと納得いかなくて、で~・・・やっぱり有りのまま、
そのままの自分で、え~4月10日に30歳になる・・その日に出す・・
真白い、素直なアルバムだという事だったので、何かこう・・・う~ん、
硬く音が・・なっていく事が凄く、ちょっと嫌だったんですね。
凄い残念で~、せっかくここまで拘って作ったのに~、
このマスタリングという作業の中で、自分が思い描いている音にならない・・
う~ん、音を大きくしなければいけない。う~ん、と思った時にね、
う~ん・・。でもこのマスタリングの作業をー、いわゆる・・
したくないというアーティストも海外でも凄い多いんですけれども、
まあ音がやっぱり変わるんですよね、うん。凹凸もないし。
그것이 정말 납득 가지 않아서, 그래서..... 역시 있는대로,
그대로의 자신으로, 에..... 4월 10일에 30세가 되는..... 그 날에 내는....
새하얀, 솔직한 앨범이라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뭔가 이렇게.... 응, 딱딱한 소리가.... 되어 가는 것이 굉장히, 좀 싫었어요.
굉장한 아쉬워서, 모처럼 여기까지 고집을 부리면서 만들었건만...
이 마스터링이라고 하는 작업 안에서, 자신이 마음에 그리고 있는 소리가 되지 않는다.....·
응, 소리를 크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 그렇다고 생각했을 때에 말이야,
응.... 하지만 이 마스터링 작업을 이른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아티스트도
해외에서도 굉장히 많습니다만서도,
뭐... 음이 역시 바뀝니다, 응. 음이 들쑥날쑥한 것도 없고.
マスタリングという作業が、あの~ダメだと言ってるわけでなく、うん。
今回その、僕の・・う~ん・・皆さんに伝えたい音、言の葉(ことのは)っていうのは、う~ん・・。
いわゆる一般的なマスタリング作業をする事によって・・
ちょっと違ったものになってしまう、うん。
そんな事をスタッフに話しし、現場で、え~・・、
マスタリングはもちろんし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
通常の、いわゆる今の世の中に出ている『Jポップ』だとか、
様々な『R&B』などもそうですけども、
様々な、あの一定の音量レベルっていうのが、何となくあるんですよ。
で~、年々やっぱり上がってきてるってとこもありますし、
うん、まあ上がる事によって、やっぱりそのね、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とか、
様々な所でかかった時に飛んできやすいってね、うん。
そういったある程度の、これくらいの大きさが、無難ですっていう基本の音、
基準が、やっぱどんどん上がってきてるんで、マスタリング作業をしていると
音がどんどん大きくなっちゃうんですね。うん。
だからミュージシャンとかアーティスト的には~、
1番いいとあの~、思う音っていうのは、最後のファイナルミックスの音ですよね。
スタジオのね。これをオーディエンスの人たちに聴かせたいと。
スタジオに呼んで、普通に聴かせたいと思うぐらい(笑)良かったりするんですよね。
마스터링이라고 하는 작업이, 그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응.
이번 그, 나의.... 응....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소리, 말이라고 하는 것은, 응....
소위 일반적인 마스터링 작업을 하는 것에 의해서..... 조금 다른 것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 응.
그런 것을 스탭에게 이야기해서 , 현장에서, 에.....
마스터링은 물론 하고 있습니다만
통상의, 이른바 지금의 세상에 나와 있는「J팝」이라든가, 여러가지 「R&B」등도 그렇지만도,
여러가지, 그 일정한 음량 레벨이라고 하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있어요.
그리고, 해마다 역시 (그 음량의 레벨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있고,
응, 뭐 커지는 일도 있다는 것에서, 역시 그.... 편의점이라든지,
여러가지 장소에서 틀었을 때 쉽게 들려오기 쉬운 응..
그런 어느 정도의, '이 정도의 크기가, 무난합니다'라고 하는 기본의 소리, 기준이,
역시 자꾸자꾸 커지고 있어서, 마스터링 작업을 하고 있으면 소리가 자꾸자꾸 커져 버립니다. 응.
그러니까 뮤지션이라든지 아티스트적으로는,
가장 좋다고....그.... 생각하는 음이라는 것은, 마지막 파이널 믹스의 소리군요.
스튜디오의 것. 이것을 청중의 사람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고.
스튜디오에 부르고, 평범하게 (그 상태 그대로) 들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후후후 좋거나 하네요.
で、今回は~何かそういうまあ、ルールとかも含めて、色々踏まえた上で、
やっぱりアーティストの、うん、気持ちも大事だって事でみんなで話し合いをして、
じゃ、ラジオで様々な、ね。説明もできるし、オーディエンスの人にはそういう風に、
きちんと説明して聴いてもらえばいいんじゃない?って事で。
なので、あの~、マスタリングは一応してるんですけども、
一般的にこれがいいとされているマスタリングを、あえて、していないんです。
それは自分の音と、ボーカルを守りたかったのと、
そのままリリックが入ってくるっていう事で~、止めたんです。
なので~えー・・通常の・・CDを聴いている・・う~ん・・
レベルが~『5』だとすると『10』ぐらいまで上げて聴ける、みたいな。
音量がちょっと小さいです、うん。もともとCDに入ってる音が。
그리고, 이번은 뭔가 그런 뭐, 룰이라든지도 포함해서, 여러가지를 근거로 한 상태에서
역시 아티스트의, 응, 기분도 소중하다는 것에서 모두 대화를 하고,
자, 라디오로 (이런 상황, 이런 뒷 이야기 등) 여러가지를 설명도 할 수 있고,
청중분들께는 그런 식으로 제대로 설명해드리면 괜찮지 않아? 라는 것으로...
그래서...그.... 마스터링은 일단 하고 있습니다만서도,
'일반적으로 이게 좋다'고 여겨지고 있는 마스터링을, 굳이,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소리와 보컬을 지키고 싶었던 것과
있는 그대로의 가사가 들어 온다고 하는 것으로.....멈추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통상의..... CD를 듣고 있다.....응··
레벨이 「5」라고 하면 「10」정도까지 올려 들을 수 있는, 같은.
음량이 조금 작습니다, 응. 원래 CD에 들어가있는 소리가.
で、これもあの~そんな事言い出すと・・色々あるんですが~うん。
やっぱりその、CDもやっぱり工場によっても音変わりますしー、
通す機械によっても音が変わってくるので~、拘り出すとあれなんですけれども、
やっぱり、う~ん、基本的にはそんなに僕は、あの~ファイナルミックスで
「この音がいい」「この感じがいい」「このミックスがいい」と思っているものが、
え~基本的には変わらないように、え~・・みんなで考えて、
じゃあこの形でいこうという事で、マスタリング作業を終え、
それが4月10日に出るんですね。
だから今もラジオで、聴いていただいて下さっている方は、
「なんかちょっと音小ちゃいなー」と思っている人も多いでしょうし、
変な話、色々な、数々の方々の楽曲の間に・・挟まった時には~、
僕の楽曲が一気に下がるんです、音量が。うん。
ていうのはありますがー、うん。でもやっぱり、このボーカルがいいし、
この音がいい・・っていう。みんなもそれで納得・・してくれたんで、
そういう風なあの~、想いでちょっとやってますね。
그리고, 이것도 그 그런 걸 말하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응.
역시 그, CD도 역시 공장에 의해서도 소리가 바뀌고,
통하는 기계에 의해서도 소리가 바뀌어 오므로, 구애받기 시작하면 좀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응,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저는, 그 파이널 믹스로
「이 소리가 좋다」 「이 느낌이 좋다」 「이 믹스가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네 기본적으로는 변하지 않도록 에....모두 함꼐 생각해서,
자 이 형태로 가자...라고 하는 것으로 마스터링 작업을 끝내
그것이 4월 10일에 나옵니다.
그러니니까 지금도 라디오로, 들어주고 주시고 있는 분은,
「뭔가 좀 음이 작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이상한 이야기, 다양한, 수많은 분들의 악곡의 사이에......낑겼을 때는
나의 악곡이 단번에 내립니다, 음량이. 응.
그런 것은 있습니다만. 응. 하지만 역시 이 보컬이 좋고, 이 소리가 좋다...라고 말하고.
모두도 그걸로 납득.......해 주었기 때문에,
그런 식의 그런 생각으로 좀 했네요.
ええこの~・・ま、あの~・・この次に聴いていただこうかなと思ってますけれども、
その~・・『空』っていう歌なんですけれどもね。
この、歌はーあの・・ほんとに、母親の年代の方々に、
聴いてもらいたいという想いで作っては、いるんですね。
若い方にももちろん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たんですけれども、
歳を重ねる事によっての・・その、空を見上げる回数が増えたり、
空を見上げて想う事があったり、胸が締め付けられるような、
もう二度とは帰ってこない青い歌がよみがえってきたりね、うん・・。
今はもう、あなたに対して「愛してる」と言えない、この切なさ、
色んな感情があると思うんです。
で~この『空』のね、あの~・・レコーディングを、
前回も言いましたけれども、いわゆるその~、
色々ミックスする・・その機材の前で、スタジオのブースじゃなくってね、
普通にスタッフが居る所で、え~・・歌ったりもしました。
その方が歌いやすいとか、色々感情もね、あって。う~ん・・・
まあその手段を選んだんですけれども。う~ん・・・。
なんかその、ボーカルを大事にしたいという事でその、方法論をあみ出し、
探りあてて、まあ、そうしたんですけれどー。
에에.... 이.... 뭐, 그.... 이 다음에 들려드릴까나...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空 하늘」이라고 하는 노래입니다만요.
이, 노래는 그.... 정말, 어머니의 연대의 분들께서 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서는... 있습니다.
젊은 분께서도 물론 들어 주셨으면 했습니다만,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의한.... 그, 하늘을 올려보는 횟수가 증가하거나
하늘을 올려보고 생각하는 것이 있거나, 가슴이 단단히 조여들어오는 듯한,
더 이상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푸른 노래가 되살아나오거나.... 응.....
지금은 이제 더이상 당신을 향해「사랑하고 있다」라고 할 수 없는, 이 안타까움,
여러 가지 감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空 하늘」의... 그.... 레코딩을,
전회도 말했습니다만, 이른바 그, 여러가지 믹스 하는.... 그 기계 앞에서, 스튜디오의 부스가 아니구요,
아무렇지도 않게 스탭이 있는 곳에서, 에....노래하기도 했습니다.
그 쪽이 노래하기 쉽다든가, 여러가지 감정도요.... 있어서요.....응.....
뭐 그런 방법을 선택했습니다만. 응.....
뭔가 그, 보컬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그.... 방법론을 고안해내서, 찾아내어서, 뭐.... 그렇게 했습니다만...
まあそのファイナルミックスをして~、家で母親が待ってたのでー、
まあ母親にヘッドフォンで「これ聴いて」って、歌詞渡して、
聴いてもらいましたけれども、母親もなんかこう、色々こみあげたんでしょうか。
なんかずっと泣きながら・・あの、聴いてはりましたけれども、う~ん・・。
こう、「お母さんたちの年代の人たちが、この歌の中にある、
こういった愛情を求めてると思うから、お母さんぐらいの世代の人に、
沢山聴いてもらえるような機会が増えたらいいのにな~」ってお母さんも、
なんか言ってましたけれども、うん。
正にほんとに、その母親の世代の方々に届くようなリリックを、
こう、このまだまだ若い、ですけど。若ぞうの僕が、頑張って、
こう・・書いたものですね。う~ん・・。
この曲ほんと、あの以前も言いましたけれども朝起きて、
ピアノに座ったらふわ~~っと出てきた音だったんで、うん・・。
凄く不思議な・・出逢いの、なんか歌なんですけれども。
まあこの曲を、う~んあの~。一番やっぱり大事にしてたりとかもして、
う~ん・・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やっぱり・・うん。
뭐 그 파이널 믹스를 하고, 집에서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셨기 때문에―,
뭐, 어머니께 헤드폰으로「이것 들어봐」라고 가사 건네드리고, 들려드렸습니다만,
어머니도 뭔가 이렇게, 여러가지가 복받쳐 오르셨던 것일까요.
뭔가 계속 우시면서.... 그... 들으셨습니다만.... 웅..
이렇게, 「엄마들 연대의 사람들이, 이 노래안에 있는, 이러한 애정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엄마 정도의 세대의 사람에게, 많이 들려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을텐데 말이구나.」라고 엄마도,
뭔가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만요, 응.
정말로 정말, 그 어머니 세대의 분들에게 전해드리는 것 같은 가사를,
이렇게, 이 아직도 젊은....그렇긴 하지만 풋내기고 애송이인 제가 노력해서,
이렇게....쓴 것이군요. 응.....
이 곡 정말, 그 이전도 말했습니다만 아침에 일어 나서,
피아노에 앉았더니 후왓~~하고 나온 소리였던 것으로, 응....
굉장히 이상한.....만남의, 뭔가 그런 노래입니다만.
뭐 이 곡을, 응 그... 제일 역시 소중히 하기도 한다든지 해서
응... 뭐라고 할까요. 역시 웅...
僕からすると奈良の平城宮跡の空っていうものを、
思い浮かべて作った部分もありますけれども、うん。
やっぱ東京に住んでらっしゃる方、どこに住んでらっしゃる方もそうですけど、
自分にとって美しい空ね、うん・・。それが一番ですよ、うん。
やっぱり、あの・・どんな・・高さでもいいし、広さでもいいと思います。
青さでもいいしね、うん。とにかく自分が美しいと思える空・・っていうものが、
絶対大事であって・・うん。今の言葉は、うん。
今の時代に対しても大事な・・言葉かもしれないですね。
自分にとって美しい空を描くっていう事、『美我空』を描くって事って、
そう簡単じゃない時代になっちゃいましたよね。
もうちょっと昔はね、なんか受け入れてもらえるような環境も
あ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けれども、うん。
저로서는 나라의 헤이죠큐-세키의 하늘이라고 하는 것을 떠올려 만든 부분도 있습니다만, 응.
역시 도쿄에 살고 계시는 분, 어디에 살고 계시는 분도 그렇지만,
자신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하늘이군요, 응.... 그것이 가장 제일이에요. 응....
역시, 그.... 어떤.... 높이라도 좋고, 넓이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푸름이라도 좋기도 하고요. 응.
어쨌든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하늘.... 이라고 하는 것이,
절대 소중한 것으로.... 응. 지금의 말은, 응.
지금의 시대에 대해서도 소중한....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하늘을 그린다고 하는 것 「美我空」을 그린다 라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시대가 되어 버렸군요.
좀 더 옛날은요, 어쩐지 받아 들여 줄 수 있는 환경도 있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응.
やはりどうしてもね、「無難にやれ」と言われてしまうじゃないですか。
そこにはやっぱり「無難にやれ」って言われてしまうので、曖昧なんですね。
確かではないというか。自分からこうしたいと動いたものじゃないですからね。
う~ん・・。ほんとにその~・・う~ん・・・。
そういうメッセージも込めて、ですけれども、どんなに悲しい空であっても、
自分の空はやっぱり美しいんだという事ですよね。うん。
だから今の時代は~、そんなに、まだまだ心配する事はないでしょうけれども、
もしね・・うん。空が消える日が来たら・・どうなるんだろうなって・・。
思ったりしますね。う~ん・・。そんな事はまずないでしょうけれども。うん。
역시 아무래도, 「무난하게 해」라는 말을 들어버리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역시「무난하게 해」라는 말을 들어 버리고 있기 때문에, 애매한거네요.
확실하지 않다고 할까. 자신으로부터 "이렇게 하고 싶다"고 움직인 것이 아니니까.
응.... 정말 그.... 응.....
그러한 메세지도 담아서... 그런 것입니다만,
아무리 슬픈 하늘과 만나더라도, 자신의 하늘은 역시 아름답다라고 하는 것이군요. 응.
이니까 지금의 시대는, 그렇게, 아직도 걱정하는 일은 없겠지만도,
만약말이죠... 응. 하늘이 사라지는 날이 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고...생각하거나 하는군요. 응...
그런 일은 우선 없겠지만서도. 응.
でもやっぱり建物が立ち、埋め尽くされ、スペースが空が無くなっていく。
それは凄く切ない部分もあります。でもそれも必要なものだとも思いますしね。
うん。凄く難しいですけれども。歌詞の中にもありますけれども、
生きていく事とか・・・死んでいく事は・・孤独で、そして綺麗であると。
うん・・。やっぱり、う~ん・・・。なんともいえないですけれどもね。
生きていく事や死んでいく事って、凄くほんと・・あの・・悲しい話しですけれども・・
年々ほんとに、きちんと正面を切って、様々な職種関係なく、ね。
あの~、考えていかなくてはいけない、テーマ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うん。
僕はこの仕事してるから・・まあ考えんでいいか、という事じゃ済まされないっていうかね。
やっぱりみんなで考え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テーマなんだろうと思います、うん。
하지만 역시 건물이 서있고, 가득 차서 스페이스가, 하늘이 없어져 간다.
그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필요한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응. 굉장히 어렵습니다만. 가사안에도 있습니다만,
"살아가는 일이라든지.... 죽어 가는 일은.... 고독하고, 그리고 아릅답다"라고.
응.... .역시, 응..... .뭐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만.
살아가는 일이나 죽어 가는 일은, 굉장히 정말.....그.....슬픈 이야기입니다만....
해마다 정말, 제대로 정면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직종 관계없이.
그.....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테마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응.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으니까....뭐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으려나' 라고 하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는다고 할까요.
역시 모두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테마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응.
とにかく僕たちには今、余裕がない。うん・・。なんか・・スペースがない。
とにかく空っぽというか、そういったものが必要なんじゃないかなあ~、
なんて言う風に思って『空』というタイトルをつけて・・え~歌をまあ、作りました。
え~・・まあ皆さんね、僕もそうですけど、生きてる中でほんと、色んな事ありますよね。
でもまあ、それが自分の人生であり、自分の美しい空であり、人生であると思います。
まあ様々なものに逃げずに、正面切って、え~・・清くね、うん。
向き合って・・自分の美しい空を歌えば、
絶対に・・答えは見つかるはずですからね、うん。
そんな皆さんの、心の中にある様々なもの、言の葉(ことのは)感情を思い浮かべながらですね、
その空の旅へと、皆さんに出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
さあそれではですね、え~4月10日、誕生日発売ですね。
剛紫で『空 ~美しい我の空』聴いて下さい。どうぞ!
어쨌든 우리들에게는 지금, 여유가 없는. 응..... 어쩐지.... 스페이스가 없는.
어쨌든 '텅 빔'이라고 할까, 그런 것이 필요한게 아닐까나~라는 식으로 생각해서
「空」이라고 하는 타이틀을 붙여... 에...노래를 뭐, 만들었습니다.
에... 뭐 여러분, 저도 그렇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정말, 여러 가지 일 있지요.
하지만 뭐, 그것이 자신의 인생이며, 자신의 아름다운 하늘이며,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가지 것에 도망치지 않고 , 정면으로 바라보고 에.... 맑게요. 응.
마주보고서.... 자신의 아름다운 하늘을 노래하면,
반드시.....대답은 발견하게 될테니까요. 응.
그런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는 여러가지 것, 말, 감정을 떠올리면서요,
그 하늘로의 여행으로, 여러분 에게, 나오려고자 합니다.
자, 그러면요, 에.... 4월 10일, 생일 발매군요.
剛 紫의「空 ~美しい我の空」들어 주세요. 도조.
♪『空 ~美しい我の空』♪
さあ、剛紫がお送りしてきました『美我空』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え~『美我空』に因みましてですね、ほんと様々なえ~・・
まあちょっとコーナーも応募とかも、しようと思っておりますんで。
ちょっと詳しく決まりましたらですね、皆さんにお伝えしようと思いますが。
자, 剛 紫가 보내 드려 온「美我空」어떻셨습니까.
에...「美我空」에 연관해서요 정말 여러가지...에....
뭐, 조금 코너도 응모같은 것도 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자세히 정해지면요,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합니다만.
え~・・っとですね、このわたくし剛紫のライブがですね、
『美我空ービガクーmy beautiful sky TOUR』こちらのライブが4月の9日、
『なら100年会館』から、え~、スタートいたしましてですね、
6月25日の『Nagoya Zepp』までを予定しておる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え~まあ詳しい詳細はですね、『www.bigaku.in』のほうに、
ネットに載っておりますので、私のHPがありますので、
そちらで調べていただけたらな~っと思いますが。
에..... 그러면요. 이 저 剛 紫의 라이브가요,
「美我空 ービガク ~ my beautiful sky TOUR」이쪽의 라이브가 4월의 9일,
「나라 100 년 회관」으로부터, 에.... 스타트해서요
6월 25일의 「Nagoya Zepp」까지를 예정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네뭐 자세한 자세한 것은이군요, 「www.bigaku.in」 쪽에,
넷에 실리고 있으므로, 저의 HP가 있기 때문에,
그 쪽에서 알아봐 주신다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4月9日、4月10日は『なら100年会館』という事で、
この29歳最後の日と、30歳をスタートする日を、え~自分が生まれた奈良で、
迎えれるという事は凄く幸せな事だな~っと思います。
今回は熊本の方とかもですね、お邪魔したりいたしますし、
まあ東京では『横浜アリーナ』ね。5月29日から31日までございますし、
え~『東京JCBホール』なんかもございますし、『赤坂BLITS』もございます。
大阪は『大阪城ホール』うん。『なんばHatch』ですね。大阪『なんばHatch』。
まあ福岡の方も行きますし、う~ん・・まあ色々行かせていただきます。
『www.bigaku.in』覗いて、ちょっと色々調べ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が。
4월 9일, 4월 10일은「나라 100 연회관」이라는 것으로
이 29세 마지막 날과 30세를 스타트하는 날을,
에.....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맞이한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일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쿠마모토쪽이라든지도요, 방문하거나 하고,
뭐, 도쿄에서는「요코하마 아리나」군요.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있고,
네 「도쿄 JCB 홀」도 있고, 「아카사카 BLITS」도 있습니다.
오사카는 「오사카성 홀」응.「난바 Hatch」군요. 오사카 「난바 Hatch」.
뭐, 후쿠오카도 가고, 응··뭐, 여러군데 가겠습니다.
「www.bigaku.in」들여다 보고, 조금 여러가지 자세히 봐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さあ、という事でございましてね、今日ちょっとあの~様々ね~あの~・・
うん、真面目な話も多く入れちゃいましたけれども、でも・・
ほんとに~・・昔からあの~、ほんとに空を眺める事が多い人生ですよねー。
何なのかはわからないですけれども。う~ん。
人によると、空をほとんど見いひんけどという人も居ますしね。う~ん。
「剛くんぐらいじゃないの?」と言われた事もあります。
あ~そうなんかな~っと。
僕の撮るデジカメ、ほとんど空なんですよね、不思議と。うん・・。
多分なんかこう普段ね、人が多くてごちゃごちゃしてるから、
なんかこう何もない所に行きたいっていうか、何にもない所で、
の~んびりしたいと思うんでしょうね。う~ん・・。
それがやっぱり・・都会で、ねえ。これだけ文化が進んできている、
グローバルな都会でね、お仕事しているというのもあって、
ついつい空を見るんでしょうね。
そこには多分、何も飾らないほんとの自分というのが一瞬・・
で、なんかこう得られる・・。
そういったなんかこう、レールがあるんですかねー。
なんかわからへんけど、ふっと見たりしてね、今日まで頑張ってきましたけど。
자, 그런것으로요, 오늘 조금 그 여러가지 그....
웅,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넣어 버렸습니다만
하지만 정말..... 옛부터 그.... 정말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많은 인생이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웅....
사람에 따라선, 하늘을 거의 봅니다만.....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웅
「쯔요시군 정도지 않아?」라는 말을 들은 것도 있겠지요.
「아.... 그런걸까나...」 라고
제가 찍는 디카, 거의 하늘이예요, 이상하게. 응.....
아마 뭔가 이런 평상시에요, 사람이 많고 북적북적하고 있으니까,
뭔가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곳에 가고 싶다고 할까,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
한가롭고 느긋~하게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역시....도시에서, 응. 이만큼 문화가 진행되어 오고 있는,
글로벌한 도시에서, 일 하고 있다는 점도 있고,
무의식중에 그만 하늘을 보는거겠지요.
거기에는 아마,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진정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 한순간....
그리고, 뭔가 이렇게 얻을 수 있는....
그런 뭔가 이런 레일이 있는걸까요.
뭔가 모르겠지만 문득 보거나하며 오늘까지 열심히 왔습니다만.
でも・・ほんとにこの30歳になる・・手前でね、
この空という事であったり、まあ、有りのまま、素直、真白、
そういう事をテーマにして『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というのは、凄く・・う~ん。
なんか前から・・やれてたような気もするけれども、
多分今のタイミングなんだろうなーっという風に思いますしー、
え~まあとにかくですね、皆さん、この『美我空』というラジオもそうですしね、
え~・・ぜひぜひシングル、そしてアルバムの方も購入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が、
え~~『美我空』に因みまして、あなたが作ったですね、
オリジナルの造語・・みたいなものも募集し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し、
忘れられない空のエピソードなど送って下さい。
やっぱり大切な、ねえ、好きな人と見た空は、いつまでも残っていたり、
あるいは1人で見た空もそうですけれども、
自分の心に残った空などのエピソードなど、
送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하지만 정말 이 30세가 되는 바로 앞에서,
이 하늘이라는 것이기도 하면서 뭐....있는 그대로, 솔직함, 새하얌,
그런 것을 테마로 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것은, 굉장히... 응.
뭔가 이전부터......할 수 있었던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아마 지금의 타이밍이겠지.....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에... 뭐 어쨌든말이죠 여러분, 이「美我空」이라고 하는 라디오도 그렇고,
에.... 부디, 부디 싱글, 그리고 앨범도 구입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에...「美我空」에 연관해서 '당신이 만든 오리지날 조어'같은 것도 모집할까...하고 생각하고 있고,
잊을 수 없는 하늘의 에피소드 등도 보내 주세요.
역시 소중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본 하늘은, 언제까지나 남아 있거나,
혹은 혼자서 본 하늘도 그렇습니다만,
자신의 마음에 남은 하늘등의 에피소드 등,
보내 주실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さあ、宛先はですね、『bigaku@bayfm.co.jp 』です。
FAXは「043-351-8011」でございます。
ハガキは「〒261-7127 bay fm」まで、
どしどし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자, 보내실 곳은요, 「bigaku@bayfm.co.jp」입니다.
FAX는 「0433518011」입니다.
엽서는 「(우)2617127 bay fm」앞으로
쭈욱쭈욱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さあ、先程も言いましたが、わたくし剛紫はですね、
4月の10日をもちまして30歳になります。
その~・・30歳になるという事も、え~・・記念いたしましてですね、
誕生日にリリースするアルバム、そしてニューシングル、
え~、これ同時リリースしたり・・します。
え~・・シングルの方は『空 ~美しい我の空』というタイトルですね。
え~そしてアルバムのほうが『美我空 - ビガク~my beautiful sky』
というタイトルで、出させていただきます。
자, 조금 전에도 말했습니다만, 저 剛紫는이군요,
4월의 10일을 기하여 30세가 됩니다.
그..... 30세가 된다고 하는 것도, 에....기념해서요,
생일에 릴리스 하는 앨범, 그리고 뉴 싱글,
에..... 이것 동시 릴리스 하거나...... 합니다.
네··싱글은「空 ~美しい我の空」이라고 하는 타이틀이군요.
네 그리고 앨범 쪽이「美我空 - ビガク~my beautiful sky」
라고 하는 타이틀로, 내도록하겠습니다.
まあ、自分で撮った空の写真、そしてその空の写真を自分に投影して、
自らの写真を自らで撮ると・・え~・・墨字も自らで書きましたし、
様々本当にあの~・・うん。逃げずに、とにかくなんかこう、
自分を自分で撮ったり、自分で自分を伝えるっていうかね、うん、
なんかシンプルなテーマなんですけれども、
今・・逆にシンプルなテーマって凄くね、要求されているようで難しかったりしますよ。
ほんとに凄いシンプルなだけだと、
人は「なんかつまらんな~」って言ったりしますしね~、
凄く難しいですけれども、でもやっぱり、僕という人間はね、1人しか居ませんし、え~・・。
僕が毎年毎年、その自分が、え~表現できる自分だったり、
お伝えできる自分っていうのは、様々な事によって変わっては、きます。
でも、この『美我空』を機にですね、ほんとの有りのままの素直な自分で、
愛して下さっている皆さんの前に、え~・・立てる可能性っていうのが、
凄く広がったと思います。
뭐, 스스로 찍은 하늘의 사진, 그리고 그 하늘의 사진을 자신에게 투영 하고,
자신의 사진을 스스로 찍었다고 하는...에...묵자도 직접 썼고,
여러가지 정말로 그......응. 도망치지 않고 , 어쨌든 뭔가 이렇게
자신을 스스로 찍거나 스스로 자신을 전한다고 할까요. 응,
뭔가 심플한 테마입니다만
지금.... 반대로 심플한 테마는 굉장히, 요구되고 있는 것 같으면서, 어렵거나 해요.
정말 굉장히 심플할 뿐이라고,
사람은「뭔가 시시하네~」라고 하기도 하고,
굉장히 어렵습니다만, 하지만 역지 나라고 하는 인간은요, 1명 밖에 없고, 에...
내가 매년 매년, 그 자신이, 에...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이거나,
전할 수 있는 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것들에 의해서 바뀌어서는, 옵니다.
하지만 이「美我空」을 기회로요, 정말의 있는대로의 솔직한 자신으로,
사랑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의 앞에, 에.... 서는 가능성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え~ぜひ皆さん、シングルもアルバムも、お買い求めいただき、
え~ライブにもぜひ遊びに来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え~・・男性の方も、ええ・・全然来ていただければ凄く嬉しいと思います。
なんかちょっとね、時間があればね、男性限定ライブとかも、う~ん。
できたらいいな、なんて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けれどもね。
まあ皆さんの、お声次第で追加になったり、ならへんかったり・・
え~男性限定ライブが、なったり、ならへんかったりですね。
するような世界ですから。
とにかくこの、『なったり、ならへんかったり方式』をですね~、
皆さん思う存分に動かしてみようじゃないですか。
ええ、ええ、ぜひぜひ皆さん、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のでね、
その皆さんの動かしっぷり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ので、
ぜひ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에... 부디 여러분, 싱글도 앨범도, 구입하셔서,
에.... 라이브에도 꼭 놀러와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 남성분들도 에에... 꼭 오실 수 있으시다면 굉장히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조금 시간이 있다면 남성 한정 라이브라든지도, 응.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바람으로 생각합니다만
뭐 여러분의, 소리 덕분으로 추가공연이 되거나 한다면, 되지 않거나....
에.... 남성 한정 라이브가, 되거나........ 되지 않거나 말이죠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어쨌든 이,「되거나 되지 않거나 방식」을요,
여러분 마음껏 움직여 보시지 않겠습니까.
에에.... 에에... 부디 부디 여러분 기대하고 있으므로,
그 여러분의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으므로,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さあ、それではですね、え~・・まあ今の、この、時代。
非常に悲しみも多く、切なさも多くあります。
え~・・愛する人、大切な人を守る為に、え~、
押し寄せてくる時代背景に、影響されて押し寄せてくる、
まあ不安であったり葛藤みたいなもの。
そういった感情をですね、主人公が歌っている、
『綴る』という曲がですね、『美我空』のアルバムから、
え~・・皆さんに聴いていただける・・ので、
最後にこの『綴る』という曲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剛紫で『綴る』を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え~、今夜の『美我空』。お相手は剛紫でした。さよなら!
자, 그러면요 에....뭐 지금의, 이, 시대.
매우 슬픔도 많고, 안타까움도 많이 있습니다.
에....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네,
밀려 들어 오는 시대 배경에 영향을 받아 밀려 들어 오는,
뭐, 불안이기도 하고 갈등같은 것.
그런 감정을요, 주인공이 노래하고 있는,
「綴る」라고 하는 곡이군요, 「美我空」앨범에서,
네··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이「綴る」라고 하는 곡을 들으면서 작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剛 紫의「綴る」를 들어 주세요.
네, 오늘 밤의「美我空」.상대는 剛 紫였습니다. 안녕~
♪『綴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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