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ー、剛紫の「美我空」の時間、
今日はですね第2回ということで…
えー、わたしね、ほんとにみなさんに、こんにちまで生きてくるなかでね、
もうあと数日で30歳を迎えますけれども、んー、
ほんとにさまざまなね、かたちで愛情をいただきました。
ま、今日は3月14日と言うことでね、ホワイトデーですね。
まぁ、こんな日でございますから、みなさんにですね…えー、
その、ホワイトデーということもありまして、
お気持ちをお返しするという意味でですね、
bay FM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剛 紫입니다.
에― 剛 紫의 「美我空」의 시간,
오늘은요 제 2회라고 하는 것으로…
에, 저요 정 여러분에게, 오늘까지 살아 오는 가운데,
이제 앞으로 며칠로 30세를 맞이합니다만 응―,
정말 다양한 형태로 애정을 받았습니다.
뭐, 오늘은 3월 14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화이트 데이군요.
아무튼, 이런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요... 에...
그, '화이트 데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마음에 보답한다는 의미로요,
かずかず、アルバムのレコーディングのエピソード、
これがまぁ、くさるほどありましてね。んー、ま、
びっくりするぐらいの…このスケジュールの中、んー、
ほんとに寝れなかったですね。(笑)
で、アレンジもパソコンでプリプロっていう作業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パソコンに打ち込んで行く訳ですよ、
画面をみてね、ドラムのキックのパターンを(ドン・ドン・)
こういうの、いっこずつ打ち込んでいく訳です。
ドラム(ツツツツ)ハットね、打ち込んでいって、スネアが(ダン・ダン)
…全部打ち込んでいってドラムがやっといっこできて、
ベースは打ち込むのもうめんどくさいから自分で弾いて、
とかやって、で、ギターも弾いて、でピアノ弾いてとかやっていって、
プリプロっていう作業を完成するんですけど、
で、ほんちゃんの前のミュージシャンにきかせる音ですね。
それをみんなに配って、で歌詞はないんですかと、
えーと歌詞はいまんところ、ここまでしかできてません。
歌詞をみなさんに読んでいただいて、とか
ま、とにかくそんなことをしながら、結局もう時間もなくて、
ええ、朝方三時半とか四時にひとりでギター弾いたりとかね。
うたったりとかね。そんなをくりかえしながら、
アルバムもできたわけですけれども。
여러가지 앨범 레코딩 에피소드,
이게 뭐 썩을 만큼 (많이) 있어서요. 응.
뭐, 놀랄 정도의..... 이 스케줄 속에서, 응.
정말 잘 수 없었네요. 흐헤헤헤헤
그리고, 이야... 어레인지도 컴퓨터로 프리프로(Pre-Production; 데모제작)라고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만
컴퓨터에 두드려 넣는 거에요.
화면을 보고, 드럼의 킥의 패턴을 (동~동~)
이런 걸 하나씩 두드려 넣어 가는 것입니다.
드럼(트트트) 하트군요, 두드려 넣고, 스네어가(딴~딴~)
전부 두드려 넣어서, 드럼이 겨우 하나 되어서,
베이스는 두드려 넣는게 번거로우니까 직접 연주해서, 그렇게라든지 하고,
그리고 기타도 치고, 그리고 피아노도 피아노도 친다든가 하면서
프리프로라고 하는 작업을 완성합니다만,
그리고, 본방 전의 뮤지션에게 들려주는 소리군요.
그것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가사는 없습니까"라고
"에- 그게 가사는 지금으로선 여기까지 밖에 안되었습니다."
가사를 모두에게 읽어주고, 그런거라든지.
뭐, 어쨌든 그런 걸 하면서, 결국 더이상 시간이 없어서,
에에, 아침 3시 반이라든지 4시에 혼자서 기타를 친다든지, 노래한다든지.
그런걸 반복하면서, 앨범도 완성된 것입니다만.
まあ、今日はですね、そういう、たのしくもあり、かなしくもあり、
せつない、たいへんだった日々をみなさんにお伝えし、
で、そののちに、ああこんな…そんな話のなかでこれができたんだ、
というふうに思ってたのしんでもらえる意味も含めましてね、
アルバムを作った当時のエピソードをみなさんにお伝えし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ので、今日も最後まで聴いて頂きたいなと思います。
さ、それではいまアルバムの話もありましたけれども、
そのアルバム「美我空」というアルバムと同時リリースするんですが、
わたくし剛紫が4月10日うまれで、えー、30歳になりますので、
ま、誕生日リリースという事でございまして、
「空」という「美しい我の空」というですね、
タイトルのシングルを出します。
こちらの曲をですね、聴いて頂いて、まずはこのラジオを始め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さ、それでは聴いて頂きましょう。剛 紫ファースト・シングルですね。
「空~美しい我の空」聴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뭐, 오늘은요, 그런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고, 힘들었던 날들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그리고, 그러는사이 '아아... 이런…그런 이야기 속에서 이게 완성되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즐거워해주셨으면 한다는 의미도 포함해서
앨범을 만들 당시의 에피소드를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들도 마지막까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지금 앨범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그 앨범 「美我空」이라고 하는 앨범과 동시 릴리스 합니다만,
저 剛 紫가 4월 10일 탄생으로, 네― 30세가 되기 때문에
뭐, 그 생일 릴리스라는 것도 있어서
「空 하늘」이라고 하는,
「空~美しい我の空 아름다운 나의 하늘」이라고 하는 타이들의 싱글을 냅니다.
이 곡을요, 들려드리면서 우선은 이 라디오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들어주세요. 剛 紫 First 싱글이군요.
「空~美しい我の空 」들어주세요. 도조.
♪空~美しい我の空♪
bayFMをお聞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剛紫です。
さ、剛紫の「美我空」、はじまりましたけれどもね、
いま「空」というファーストシングル聴いて頂きました。
まあ、あのー僕がね、なぜこの「空」であったりとかね、
「くう」というか、無であったりとか、
ま、色で言うと白ですよね、うん…透明っていうのが近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れども、
なぜそういうところにクリエイションのピントをもっていったかというと、
あのー、ほんとに、東京住んでもう10年以上になりますけれども、
空を見る回数が、ほんと多いんですよ、ぼく。
bayFM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剛 紫입니다.
자, 剛 紫의 「美我空」, 시작되었습니다만,
지금「空 하늘」이라고 하는 First 싱글 들어주셨습니다.
뭐, 그... 제가, 왜 이 「空 하늘 」이기도 하고「くう 공」라고 하는 것이라든지,「無」이기도 한다든지,
뭐, 색으로 말하면 "白 흰색"이군요,
응…투명하다고 말하는 것이 가까운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왜 그러한 곳에 크리에이션의 핀트를 맞춘 것일까라고 한다면
그...... 정말로 도쿄 살고 있는게 이제 벌써 10년 이상이 됩니다만
하늘을 보는 힛수가 정말 많아요, 저.
で、デジカメで撮っている写真も空がほとんどなんですね。うん。
で、とにかくね、空がだいすきで、
うん…何故好きかというと、やっぱりね、
日々いろんなひとに期待をね、していただくのももちろんありますし、
いろんな人とはなしをする、いろんな人と交流をし、
…疲れるじゃないですか、やっぱり、単純にね。ん。
で、ひとりになったときに、なにをほしがるかっていったら、
やっぱり「無」なんですよね。んー。
そこにはなにもないっていうぐらいのものがほしくなり、
でよく空を手に入れられる場所へ行き、
空を手にしてみたりずっとこの繰り返ししてきたんですけれども。
그리고, 디지탈 카메라로 찍고 있는 사진도 하늘이 거의 대부분이군요. 응.
그리고, 어쨌든요, 하늘이 너무 좋아서
웅... 왜 좋아하는가라고 한다면
역시날마다 여러 사람에게 기대를 하게 해주는 것도 물론 있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여러 사람과 교류를 하고,
…지치지 않습니까, 역시, 단순하게. 응.
그리고, 혼자가 되었을 때, 무엇을 갖고 싶은걸까... 라고 해보니
역시「無 무」인거네요. 응...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정도의 것을 갖고 싶어져,
그리고 자주 하늘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장소에 가서
하늘을 손에 넣어 보거나, 쭉 이런 반복을 해왔습니다만.
んー。それでリセットしてまた、自分を始めるっていうか、
でもその自分を始めるって言うのは正しくなくてですね、
ちがう自分を始めるって言う感じもちょっとあったわけなんですよね、
んーほんとの自分はやっぱ空見てる時がほんとの自分なんでね。
なんかリセットしてぼおっとしてるっていう、
うーん、ほんとにだから、奈良にいるころなんてね、
あの、人ともそんなにしゃべらなかったですし、
こんなマイクの前でしゃべらせていただくような人間になると思ってなかったんで、
うーん、すごい不思議なんですよね。
응.,,그래서 리셋을 하고 또, 자신을 시작한다고 한달까,
하지만 그 "자신을 시작한다"라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서요,
"다른 자신을 시작한다"고 하는 느낌도 좀 있었던거에요.
웅.... 진정한 자신은 역시 하늘 보고 있는 때가 진짜 자신이니까.
뭔가 리셋을 해서 멍-하니 하고 있는다고 하는
웅, 정말이니까, 나라에 있을 때는.
그게 사람하고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고,
이런 마이크의 앞에서 말을 하는 인간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응... 대단히 신기하네요.
でもみなさんが、あの期待していただく、
ね?そのなかで、ぼくはじゃ、こうしていくことがいいんじゃないか、こうなんじゃないか、
これがこの人たちにとって、ぼくが示さなければいけない愛情なんじゃないかとかね、
そういうことを自然に、ま、がんばってやってきてるんですけれども、
でもやっぱりね、なんかこう、30歳というポイントに立ってね、うん。
やっぱり、空を見ている時の自分というかな、それを表現したくなったんですね。
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の中で。
하지만 여러분이 그... 기대를 해주시고,
그런 가운데 나는, 자아, 이렇게 해가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게 아닐까.
이런게 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내가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애정이 아닐까.. 라든지요.
그런 것을 자연스럽게, 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역시, 어쩐지 이렇게, 30세라고 하는 포인트에 서서요, 응.
역시, 하늘을 보고 있을 때의 자신이라고 할까, 그것을 표현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 속에서.
さまざまな人々の期待に答えていく、変わろうとする自分も非常にいとおしいですが、
ん、でもやっぱり変れなかった自分、変れないんだという自分、
がもっといとお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これはたぶん年を取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ね。
なんかこう若いころは、期待にこたえるオレ、
かっこいいみたいなとこ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なんかちょっとね。使命感とか。
ん、やっぱりでも年を取ったのもあってね、
やっぱり、ぼくはこうなんですという事、いうことに、かっこよさを感じたのか、
ま、変れない自分、素直な自分てものを、たぶんね、
あのー、オーディエンスの方々、ファンの方々に、
愛を全身で教えて頂いたからだと思います。
だから自分は素直になろうと思ってるんですよね。
うん。これはやっぱり、全身で愛を教えて頂かなかったとしたら、
期待に答えるだけの自分で行く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でも、お言葉でね、たくさんいただきますから。
あなたについていきますとか、
あなたのやりたい人生を生きればいいんですとか、
あなたと、あなたが好きだと思う人とね、
結ばれ結婚して幸せな人生を送ってくださいとか、
ホントにすごい、おおきい愛でね、
みなさん、おたより頂いたりする機会も多かったですから。
だからやっぱりこう、素直なそのままの自分で、
より、応援してくださる方々の前に立とうというふうな、
そしてそういった表現をしていこうというふうな思いを持って、
30歳ですし、
ちょっとあたらしいことを「美我空」をはじめてみようみたいなことではじめていくわけですけれども、
여러 사람들의 기대에 대답해 가는, 바뀌고자 하는 자신도 매우 사랑스럽습니다만,
응, 그렇지만 역시 변할 수 없었던 자신,
변할 수 없다라고 하는 자신.....이 더 사랑스러워져 버렸습니다,
이것은 아마 나이를 먹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군요.
뭔가 이렇게 젊은 때는, 기대에 보답하는, "나,멋있는데~" 같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어쩐지 조금 사명감이라든지.
응, 역시 하지만 나이를 먹었다는 것도 있어서,
역시, '나는 이렇습니다.'라고 하는 것, 그런 것에, 멋있다는 것을 느낀걸까,
뭐, 변할 수 없는 자신, 솔직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아마,
그.... 청중의 분들, 팬의 분들로부터
사랑을 전신으로 가르쳐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은 솔직해지자...'고 생각하고 있는거에요.
응. 이것은 역시, 전신으로 사랑을 가르쳐 받지 않았다고 한다면
(타인의) 기대에 응해가는 것 뿐인 자신으로 갈지도 모르네요.
하지만, (여러분의) 말을, 많이 받고 있으니까.
"당신을 따라갈겁니다."라든지
"당신이 하고 싶은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라든지,
"당신과 당신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이어져서 결혼하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 주세요."라든지,
정말로 대단히, 큰 사랑으로,
여러분의, 편지를 받거나 할 기회도 많았으니까.
그러니까 역시 이렇게, 솔직한 그대로의 스스로,
더욱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앞에 서려는 식으로,
그리고 그렇게 말한 표현을 해 나가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30세이고, 조금 새로운 것을「美我空」을 시작해 보자...같은 걸로 시작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만,
このアルバムもですね、あの、ほんとに、時間がない中つくって、
さっき聴いて頂いた「空」なんかは、あのー当初ね、この曲じゃなかったんですよ、
シングル、ニューシングル。
で、インターで(メロディーをうたってます)っていうピアノ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
当初これが…ニューシングルになる、あのー、メロディーだったんです。
でも、プリプロという作業をする日に、
みんながスタジオに待っているところに行く、
ほんとに15分まえぐらいですよね、家を出る15分ぐらいまえに、
なんとなくぽーんて浮かんで、ピアノの前にすわって、弾いて歌ったのが、
この「空」っていう曲なんです。
で、これのほうがちょっとなんかいいなぁと思って、
それをパソコンに録音、とにかくぱぁっとして、
で、スタジオもっていって、それでパソコンの前でプリプロして、
ここにとりあえず、いちにちでここまでたどりついた、
プリプロ作ったんですけど、なんかこう、今回はね、なんかその、
自然にふってきた感じというか、
「美我空」っていうプロジェクトがぼくのなかで、
ほんとに自然にはじまったかんじなんですよね。
強がりとか、意地とかも含めて、なんかそういうものじゃなくて、
ぼくはこうでありたいし、こうでしかない、っていう、みとめるかんじっていうか、
そういうものもなんか、ありましたね。そんななかつくったシングルそしてアルバム、
アルバムもまあ、自分でとった写真、
その奈良の平城宮跡のリセットした自分にとって大事な大切な空、
これからもつながっていく空なんですけど、
이 앨범도군요, 저, 정말, 시간이 없는 가운데 만들고,
조금 전 들어주신「空 하늘」은, 그- 당초에요, 이 곡이 아니었어요,
싱글, 뉴 싱글.
그리고, 인트로에서 "짱짜라라란~~♪"라고 하는 피아노가 있습니다만,
당초엔 이게 뉴 싱글이 될 멜로디였어요.
하지만 프리프로라고 하는 작업을 하는 날에,
모두가 스튜디오에서 기다리고 있는 곳에 가려고
정말 15분 전 정도군요, 집을 나오기 15분 정도 전에,
뭔가 포옹~하고 떠올라서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연주해서 노래한 것이,
이「空 하늘」이라고 하는 곡입니다.
그래서 이 쪽이 좀 뭔가 좋은데....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컴퓨터에 녹음, 우선 파앗(급히 대충)해서
그리고, 스튜디오 가지고 가서, 그래서 컴퓨터 앞에서 프리프로 해서,
여기에 우선, 하루에 여기까지 간신히 도착한, 프리프로를 만들었습니다만,
뭔가 이렇게, 이번은 뭔가 그자연스럽게 훗~하고 온 느낌이라고 할까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가 제 안에서정말 자연스럽게는 시작된 느낌이네요.
강한척이라든지, 고집이라든지도 포함해서, 뭔가 그런 것이 아니고,
'나는 이렇게 있고 싶고, 이것 밖에 없어' 라고 하는, 인정한다고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것도 뭔가 있었네요. 그러는 가운데 만든 싱글 그리고 앨범,
앨범도 뭐, 스스로 찍은 사진,
그 나라의 헤이죠큐-세키의, 리셋을 한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중요한 하늘,
앞으로도 이어져 갈 하늘입니다만,
いつもね、その空にぼくは歌ってました。いろんなことを。うん。
ほんとそこの場所に行くと、その歌った言の葉みたいなのがまだ残ってるんですよね、
ぼくにとっては。その言の葉をかき集めてアルバムを作りました。今回は。うん。
なんかね、できるかぎり演奏したり、
時間さえあればやりたいって思ってたんですよ。
でね、時間はやっぱり、どう考えてもないんですよね、
ほんとに。えー、音楽だけやってませんからね、
いろんな、お仕事させてもらってるんで。まあ、時間がないんですね。
そんな中でもやっぱり自分が弾くことの説得力って言うか、
自分がこうなんだっていうことをいうには自分が弾くのがいちばん、
へたでもうまくても、早いじゃないですか。
とにかく今回は自分で伝えたいって言うきもちがすごくあったので、
まぁ、全曲弾きました。ギターを弾いたり、ベース弾いたり、
ピアノ弾いたり、ドラム叩いたりしてるんですけれども、
언제나, 그 하늘에 저는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응.
정말 그 장소에 가면, 그 노래했던 말같은 것이 아직 남아 있는거네요.
저에게 있어서는.그 말을 모아서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은.응.
뭔가, 할 수 있는 한 연주하거나
시간만 있으면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간은 역시, 어떻게 생각해도 없네요.
정말. 에.... 음악만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서, 뭐, 시간이 없네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역시 자신이 연주하는 것의 설득력이라고 할까,
'자신이 이러하다'라고 하는 것을 말하려면
자신이 연주하는 것이 가장, 서투르더라도 능숙하더라도, 빠르지 않습니까.
어쨌든 이번은 스스로 전하고 싶다고 말하는 마음이 매우 있었기에
뭐, 전곡 연주했습니다. 기타를 치거나, 베이스를 치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드럼을 치거나 하고있습니다만
ま、「叶え Key」っていう曲とかあ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も、
痛みっていうものは、なにかを叶えるための鍵であるって言うことをうたってる曲なんですけど、
その「叶え Key」っていう曲とかも、うーん、ギター2、3本出てるんですけど、
それ全部ぼく弾いてたりするし、
うん「FUNKAFULL FUNKAFULL」っていう曲も、
カッティングのギターを弾いてたりしますし、
「綴る」という曲、「歴史」という曲もピアノを弾いてますし、
ドラム、ベース、ギター、シンセ全部弾いてる「ku」という曲ね、
インストもございますしね、
「美我空」という曲も、ベース、ギター2本弾いてて、
「Raindrop Funky」って曲は、あのー、ベース吉田建、ギター土屋公平、
とそしてこの剛紫、ドラム屋敷豪太、
このシンプルな構成なんですけれども、一発録りでね、
歌もギターも、われながらちょっとこれはやったったなという曲になりましたねー。
これ確実に、うーん。ま、レコーディング当初はですね、
ほんと時間ないなか、みなさんもお忙しいですから、
時間ないなかやったんですけども、
こんなにぴったりはま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ですね。
うん。で、ぼくのギターの師匠が土屋公平さんですから、
土屋公平さんにファンクを教えてもらったところもありますからね、ブルースとファンクを。
その師匠のね、ギターを聴きながら自分がワウギターをふんでうたって、
リードボーカルとって、ますごくあのーいろんなきもちのなかやりましたけれども、
うーん、これを一発でとれるっていうのはなんか、
すごいしあわせだなあっていう、テイクでしたね。
뭐, 「叶え Key」라고 하는 곡이라든지 있기도 합니다만,
"아픔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실현하기 위한 열쇠이다."고 하는 것을 노래하고 있는 곡입니다만,
그 「叶え Key」라고 하는 곡이라든지도, 응, 기타 2, 3개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것 전부 제가 연주하기도 하고,
응 「FUNKAFULL FUNKAFULL」라고 하는 곡도,커팅의 기타를 연주하기도 하고,
「綴る」라고 하는 곡,
「歴史」라고 하는 곡도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고,
드럼, 베이스, 기타, 신세 전부 연주하고 있는「ku」라고 하는 곡이군요,
인스트도 있고,
「美我空」이라고 하는 곡도, 베이스, 기타 2개 연주하고 있어서
「Raindrop Funky」는 곡은,
그.... 베이스 요시다 켄, 기타 츠치야 코헤이,
그리고 이 剛 紫와, 드럼 야시키 고타,
이 심플한 구성입니다 그러나, 한방 녹음으로
노래도 기타도, 내가 봐도 좀 이건 꽤 잘되었는데~라고 하는 곡이 되었네요.이거 확실히.
응. 뭐, 레코딩 당초는요,
정말 시간이 없는 가운데, 다른 분들도 바쁘시니까,
시간이 없는 가운데 했습니다만도,
이렇게 딱 맞을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응. 그리고, 나의 기타의 스승이 츠치야 코헤이상이기 때문에,
츠치야 코헤이상께 펑크를 배운 것도 있으니까요, 블루스와 펑크를.
그 스승의 기타를 들으면서 자신이 기타치고 노래하고,리드 보컬을 하고
뭐 엄청 그... 여러가지 기분 속에서 했습니다만,
응, 이것을 한 번에 녹음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엄청 행복하네....라고 하는 테이크였네요
最後のギターソロひいてるとこなんてもう、
どきどきしながらもたのしみながらもひいてるテイクで、
すごいあがりましたね、みんなで。
大先輩ですからね、皆さんね。
30歳になろうとする、こんなね、若い人間が、いっしょにやらしてもらえること、
ホントにしあわせなんですけれども、
ま、でもそんななか、ね、さっきゆった、
あのー「Raindrop Funky」という曲もそうですし、
「FUNKAFULL FUNKAFULL」と言う曲もそうなんですけども、
まあ、自分の中でけっこうヒットですね。
すごくヒットだと思いますね。
うーん、ま、ま、たのしかったです、ほんとにね。
弦の録音とかブラスの録音も全部そうですけれども、
毎回立ち会ってはいましたけれどもね、
今回も立ち会いつつ、んちょっとやっぱり弦とかストリングスのみなさんとか
ブラスの皆さんの中のルール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こういった、やっぱりファンクとかいう楽曲になじんでいただくときにね、
そのルールを無視して頂かなくてはいけない瞬間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
本来ならばこう弾くことがいいとされているところを、
そう弾かないでこういうふうに弾いて欲しいという要望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それを聞いてくださる方々と、やっぱりその、プライドとか、
やっぱり教え、ルールっていうものが、そこに美学があるひとたちっていうのは、
ここはちょっとゆずれませんっということで、それも主張ですからね、
でもあたらしい境地にいこうとする、のも、これは美学ですし、
やっぱりさまざまなこういった「美学」っていうのはつまったアルバムにはなってるんですね。
마지막 기타 솔로 치고 있을 때도 뭐,
두근두근하면서 즐기면서 치고 있던 테이크로,
대단히 올랐어요, 모두.
대선배니까요, 모든분들이요.
30세가 되려고 하는, 이런 젊은 인간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정말로 행복입니다만
뭐,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 아까 말한,
그「Raindrop Funky」라고 하는 곡도 그렇고,
「FUNKAFULL FUNKAFULL」라고 하는 곡도 그렇습니다만도,
뭐, 자신 안에서 꽤 히트군요.
몹시 히트라고 생각하는군요.
응, 뭐, 뭐, 즐거웠습니다, 정말.
현의 녹음이라든지 브라스의 녹음도 전부 그렇습니다만,
매회 들어가고는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도 들어가서 응 조금 역시 현이라든지 현악기 여러분이라든지
브라스 여러분 사이의 룰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역시 펑크라든가 하는 악곡에 친숙해져 줄 때,
그 룰을 무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본래라면 이렇게 연주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을,
"그렇게 연주하지 말고 이런 식으로 연주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요청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들어 주시는 분들과 역시 그, 프라이드라든지,
역시 가르침, 룰이라고 하는 것이, 거기에 미학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여기는 조금 양보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그것도 주장이니까요,
그렇지만 새로운 경지에 가려고 하는 것, 이것은 미학이고,
역시 다양한 이러한「미학」이라고 하는 것으로 꽉 찬 앨범이 되어 있어요.
「FUNKAFULL FUNKAFULL」のドラムは豪太さん、屋敷豪太さんたたいてるんですけど、
こりゃたいへんやいうてましたね。
ま、たしかに、聴いて頂いたら分るけど、
たいへんなんですよ。あのドラムパターンは。
これ作った時に、これ、だれがたたくんやろ、みたいな話になったぐらいですから、みんなで。
これはもう、屋敷豪太しかいないんじゃないかってで、
豪太さんにお願いしたって言う形ですけれどもね。
まあとにかくね、ひとことでいうと、
ほんと時間がなくてたいへんだったんですということです。
まあ、この、男30になるときにだすアルバムですしね、
なんかこう、自分でやりたいみたいなことで、やりました。
「FUNKAFULL FUNKAFULL」의 드럼은 고우타상, 야시키 고우타상 치고 계십니다만
이건 큰 일이었던 것으로,
뭐, 분명히,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힘들어요. 그 드럼 패턴은.
이거 만들었을 때, '이거 누가 쳐줄까...'같은 이야기가 될 정도였기 때문에, 모두가.
'이건 이제 야시키 고우타 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것으로
고타상에게 부탁했다고 하는 형태입니다만.
뭐, 우선요 한 마디로 하면,
정말 시간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뭐, 이 남자가 30이 될 때 내는 앨범이고,
뭔가 이렇게, 스스로 하고 싶다....같은 것으로 했습니다.
ま、ですからね、聴いて頂くと、あの、なんていうのかな、
いままでぼくが作ってきた音楽とはぜんぜんちがう感じになっています。
ほんとその、「美我空」が組み込まれているような状況になってますから、
ま、どの曲聴いて頂いてもぼくであるという感じですけれどもね。
いままではぼくであるというわけでは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が、
よりほんとにぼくなんだなあというかんじが音からもでてますから、
たのしんでき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が、
まあいま、はなしのなかに「Raindrop Funky」と「FUNKAFULL FUNKAFULL」の話が出ましたけれども、
えー、その一発、OKテイク、「Raindrop Funky」、これはねえ、いいですよ。うん。
これはあの、雨上がりの、路地をですね、
夜とか歩いてると、ダイヤモンド散りばめたみたいになってるでしょ。
ヘッドライトとか街灯で。
うわーっとなんかこう、きれいにひかる、あるじゃないですか、路地裏とか歩いてると。
そこをなんか、いとしい人と、
あの、そのダイヤモンドのアスファルトの上を、ウェディングロードと題して、
なんかこう、はしゃぎながら夜手を繋いで帰っているみたいな、なんかそうイメージ。うん。
なんかぼくたちが、出会ったそのウェディングロード、
路地裏で急に手に入れたウェディングロード…
でも時代はそんなことまったく知らないまま、スピーディーに動いてる、みたいな。
そういうものをかわして、ふたりだけたのしんでいるウェディングロードの「Raindrop Funky」っていう、
ま、そういう曲をつくったんですね。
뭐, 그러니까요, 들어 보시면 그... 뭐라고 할까요.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 온 음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그,「美我空」이 짜넣어지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으니까,
뭐, 어느 곡 들어 보셔도 "'나' 이다."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지금까지는 "'나'이다"는 것이 아니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더욱 정말로 나구나... 라고 하는 느낌이 음에서부터도 나오고 있으니까,
즐겨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만,
뭐 지금, 이야기 속에「Raindrop Funky」와「FUNKAFULL FUNKAFULL」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에.... 그 한방, OK 테이크,「Raindrop Funky」이것은요, 좋아요. 응.
이것은 저, 비가 갠 뒤의, 골목을요,
밤이라든지 걷고 있으면, 다이아몬드가 여기저기 박혀있는 것 같이 되잖아요.
헤드라이트라든지 가로등으로.
우왓-하고 뭔가 이렇게, 예쁘게 빛나는, (그런게) 있지 않습니까, 골목 뒤이라든지 걷고 있으면.
거기를 뭔가 사랑하는 사람과
그 다이아몬드의 아스팔트 위를, '웨딩 로드'라고 제목을 붙이고,
어쩐지 이렇게, 즐겁게 떠들면서 밤에 손을 잡고 돌아가는 것 같은, 뭔가 그런 이미지를. 응.
뭔가 우리들이 만난 그 웨딩 로드,
골목 뒤에서 갑자기 손에 넣은 웨딩 로드....
하지만 시대는 그런 걸 전혀 모르는 채, 스피디하게 움직이고 있다.... 같은.
그러한 것을 주고 받으면서, 두 사람만 즐기고 있는 웨딩 로드의「Raindrop Funky」라고 하는,
뭐, 그런 곡을 만들었습니다.
うん、なんかそういう発想とかもね、今回なんかおもしろくて、自分でも、うん。
この「Raindrop Funky」だれとセッションしよう、と思ったときにもう、
公平さんと建さんと豪太さんかな、みたいな。
もしこれがかなえば実行しよう、お誘いさせて頂いたら、
いいですよっていってくださったんでね、
とにかくこの一発OKテイクをですね、みなさんに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さ、それではですね、4月10日リリース、ファーストアルバムですね、
「美我空」より、剛紫で「Raindrop Funky」きいていただきます、どうぞ。
응, 뭔가 그러한 발상이라든지도, 이번에 뭔가 재미있어서, 스스로도, 응.
'이 「Raindrop Funky」누구와 세션 하지...' 라고 생각했을 때에 이미 벌써,
'코헤이상과 켄상과 아시키 고타 상'이려나.. 같은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실행하자, 부탁드렸더니
"좋아요" 라고 해 주셨기 때문에,
어쨌든 이 한 방 OK테이크를요, 여러분께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럼 4월 10일 릴리스, 퍼스트 앨범이군요,
「美我空」에서, 剛 紫의 「Raindrop Funky」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조.
♪Raindrop Funky♪
剛紫がおおくりしてきました、「美我空」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んー、まちょっとエピソードたくさん話させて頂きましたけれども、
うーん、ほんとにね、くまが消えないっていうね、野球選手が黒いのつけるじゃないですか、
紫外線かな…ボール見えるようにですか、
あれ、あれみたいでしたからね。うーん。えー、ま、みなさんからのですね、
メッセージどんどん送っていただこうとは思っております。
この、みなさんにとってのうつくしい空ですね、思い出にのこっている空、
こんなはなしを愛する人としたときに見た空はきれいだったとかね、
子どもと見たこの空はすごくうつくしかったとか、
いろんなエピソード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その、空にたいしてのエピソード、
あとはこの「美我空」っていうね、ぼくのプロジェクトの、
これはもう当て字というか、造語というかね、
まあ、だじゃれというか、そういう「美我空」という文字がありますけれども、
みなさんの生活のなかで、造語つくって生活されている方、
うーーーーん、そんなにはいな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ま、自分のつくった造語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方がもしいらっしゃったらね、
意味も添えて送って頂き、
あこんな言葉もあればもしかしたら時代もすくわれるのかもしれないとかね、
こんなふうに時代をあるいてこなくてよ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か、
そういう話とかもできればなと思っております。
剛 紫가 보내드려왔습니다.「美我空」어떠셨습니까.
응, 좀 에피소드를 많이 이야기했습니다만,
응, 정말로요 '곰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다크써클 생긴 것을 팬더 곰처럼 눈 밑이 검게 되었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표현해요^^)
야구 선수가 (눈 밑에)검은걸 붙이지 않습니까,
자외선일까나…볼이 보이도록 하기위해서입니까?
그거 같았으니까요. 응. 에... 뭐, 여러분으로부터로요,
메세지 자꾸자꾸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아름다운 하늘이군요, 추억에 남아 있는 하늘,이런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했을 때 본 하늘은 예뻤다"....든지요
"아이와 함께 본 이 하늘은 몹시 아름다웠다"고,
여러가지 에피소드 받을 수 있었으면.....이라고 하는…그, 하늘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는 이「美我空」이라고 하는, 저의 프로젝트의,
이것은 뭐 취음자라고 할까, 조어라고 할까,
뭐, 다쟈레(말장난)이라고 할지, 그러한「美我空」이라고 하는 글자가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조어를 만들고 생활하고 계시는 분,
음............. 그렇게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자신이 만든 조어를 가지고 있는 분이 만약 계시면,
그 의미도 함께 보내주셨으면 하고,
아, 이런 말도 있다면 혹시 시대도 구원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든가
이런 식으로 시대를 걸어 오지 않아서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든가,
그러한 이야기 같은 것도 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メールのほうはですね、bigaku@bayfm.co.jp
ファックスは、043-351-8011
葉書は郵便番号261-7127 bayFM
まで送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메일 쪽은이군요,bigaku@bayfm.co.jp
팩스는, 043-351-8011
엽서는 우편번호 261-7127 bayFM
앞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さ、えー、ま、こんご、剛紫のライブも控えております。
いろんな場所ちょろちょろちょろちょろいこうと思いますね。
えー、ま、ライブもですね、すごくシンプルにはなると思いますよ。
グッズも、いろいろありましてね…。ほんとにもう二転三転三転二転いうて。
大人の事情事情いうて。いろいろありましたわ。
でもこの時間がないなか、えーみなさんに喜んでいただけるようなもの、
クォリティの高い物をめざして、グッズもいま、たのしんで作っているところですしね。
え、すべてデザインもやってますから。
ロゴとかふくめてやってますからね、たのしみにしててほしいな、
なんて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
자, 에―, 뭐, 앞으로, 剛 紫의 라이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소 졸졸 졸졸 가려고 하는군요.
에―, 뭐, 라이브도군요, 몹시 심플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상품도, 여러 가지 있어서요….정말 이미 2전, 재역전, 재역전, 2전 이라고 하는
어른의 사정.... 사정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있었어요.
하지만 이 시간이 없는 가운데, 에- 여러분이 기뻐하는 것,
퀄리티가 높은 것을 목표로 하고, 상품도 지금, 즐겁게 만들고 있는 중이구요.
에, 모든 디자인도 (제가) 하고 있으니까.
로고라든지 포함해서 하고 있으니까요.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네~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ま、とにもかくにもですね、4月10日、わたくしが30歳になる日にですね、
ニューシングル、そしてニューアルバム、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
ニューシングルはさきほどもきいていただきましたが
「空~美しい我の空」というタイトルで、出させて頂きます、
そしてアルバムは「美我空・my beautiful sky」
えー、こちら全部写真はね、
自分で撮ってきた写真、奈良の空、奈良の桜の写真を奈良人の自分に投影して
自分でシャッターを切ったジャケットになっております。
ま、ほんとに自分が思う「美我空」、
ぼくの「美我空」はこうなんだというメッセージをこめたシングル、そしてアルバムになっております。
みなさんね、ぜひぜひお買い求め頂きたいなと、ほんとにおもっております。
뭐, 어찌되었든, 4월 10일, 제가 30세가 되는 날에군요,
뉴 싱글, 그리고 뉴앨범, 동시 릴리스 하겠습니다.
뉴 싱글은 조금 전에도 들어 주었습니다만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발매합니다.
그리고 앨범은 「美我空·my beautiful sky」
에―, 이쪽 전부 사진은요,
스스로 찍어 온 사진, 나라의 하늘, 나라의 벚꽃의 사진을
나라인의 자신에게 투영 해스스로 셔터를 누른 쟈켓이 되어 있습니다.
뭐, 정말 자신이 생각하는「美我空」,
"나의「美我空」은 이런 것이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담은 싱글, 그리고 앨범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꼭 꼭 구입해주셨으면 한다고, 정말 생각하고 있습니다.
さ、今夜の「美我空」はですね、このアルバム、「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より
剛紫で「FUNKAFULL FUNKAFULL」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ていこう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え、とにかくいろんなパターンの曲のつまったアルバムですからね、
この曲聴いて頂いたら分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たのしみにして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し、ライブにこられるかたはですね、
ぜひライブでもりあがりたいなと思います。
そしてライブの応募が多ければ多いほど、
ぼくは追加をする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んでね。
ま、時間とのたたかいではありますが、
ま、そういうお気持ちがもし、多ければ多いほどそれにこたえていくのもぼくでございますしね、
とにかくたのしい「美我空」の時間をですね、
みなさんとすごせるように日々生きていきたいな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剛紫でした。
자, 오늘 밤의「美我空」은요, 이 앨범,「美我空 - ビガク ~ my beautiful sky」에서
剛 紫의「FUNKAFULL FUNKAFULL」를 들으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에, 어쨌든 여러가지 패턴의 곡이 꽉 찬 앨범이니까요,
이 곡 들어주시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라이브에 올 수 있는 분은요,
꼭 라이브에서 분위기 올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브의 응모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는는 추가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시간과의 투쟁입니다만,
뭐, 그러한 (팬들의) 마음이 만약, 많으면 많을수록 거기에 대답해 가는 것도 저이고,
어쨌든 즐거운「美我空」의 시간을요,
여러분과 보낼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剛 紫였습니다.
♪FUNKAFULL FUNKA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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