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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剛紫 radio

[剛 紫] bayfm 라디오「美我空」첫 방송 레포 (2009.03.07)

by 자오딩 200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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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fmをお聞きのみなさん、どうもこんばんは。剛 紫です。

えー今週からですね、美我空という番組でお付き合いいただこうと思うわけですけれども。
bayfm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剛 紫입니다.

네- 이번 주부터군요「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하고자 생각합니다만.

 

えーまー、そうですね、私、4月10日で30歳になるということで、

自分がね、10代のそれこそ前半のときなんて、30才っていうと、

はるかに遠い話でものすごい大人なんだろうなとかね、いろんなこと思ってたり、

あるいは、30才になったら多分、時代や社会はこんなにも愛にあふれていて、みんなは笑っていて喜んで、

なんかそういうことね、子どもながらに想像をなんとなくしてたくらいなんですけれども。
네- 뭐-, 그렇네요, 제가, 4월 10일에 30세가 되는 것으로,

자신이 10대의.... 그야말로 전반에는, 30세라고 하면,

아득히 먼 이야기로 '엄청 어른이잖아'...라든지, 여러가지 생각하기도 하고,

혹은, 30세가 되면 아마 시대나 사회는 이렇게도 사랑으로 넘치고 있고, 모두는 웃고 있고 기뻐하고,

뭔가 그런 것을...... 어린 아이이면서 상상을 어딘지 모르게 하고 있었던 정도지만요.

いざ、たってみた現実はね、非常に暗いですけれども、明るいとは決して言えませんけれども、

でもね、明るくするのは自分の力でもあるとも思うんですよね。
그런데 (막상) 세워 본 현실은요, 매우 어둡습니다만, 밝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만,

하지만요, 밝게 하는 것은 자신의 힘이기도 하다고도 생각합니다.

 

でー、やっぱりなんか人々のね、僕なんかその期待に応えるような人生でもあったでしょうし、

あるいは変わってゆくことを求められた時期もありましたからね、

んー、そういう意味でいろんなことを試みやってきましたけれども。
그리고, 역시 뭔가 사람들의, 제가 뭔가 그 기대에 응하는 인생이기도 했을 것이고,

혹은 바뀌어 가는 것을 요구 받았던 시기도 있었으니까,

응―, 그런 의미로 여러가지 일을 시도해 왔습니다만.

 

でもやっぱ30歳になるという時に、

はたして自分はどうなんだろう、何をしたいんだろう、とか

俺はなんやねんやろうみたいな、ことをね、ちょっとこう考えた時にね、

やっぱなんかこう変わろうとした自分もそうですけれども、

変われない自分ということのほうがね、比率的に多かったみたいですね。
그렇지만 역시 30세가 된다고 하는 때에,

'과연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라든지

'나는 무엇일까'......같은 것을 좀 이렇게 생각했을 때 말이죠,

역시 뭔가 이렇게 '바뀌려고 했던' 자신도 그렇습니다만

'바뀔 수 없는 자신'이라고 하는 쪽이 비율적으로 많았던 것 같네요.

んー、だから僕はほんとにその、奈良の平城宮跡という広い場所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昔都が一番初めその日本のね、

一番初めの都が誕生したというその場所の敷地が奈良にもあるんですけれども、残っているんですが、

ま、その石舞台の上にちょっと寝転がりながら、贅沢ですけれどもま360度の空を手に入れて、

うん、でなんかこの中学校くらいからずっとそうなんですけれど、

自分の胸の中にたまったわだかまりとかね、嘘とかね、偽りとかね、

なんかこのフェイクみたいな違うな~というようなそういう自分を、ま、リセットする場所だったんです。

いわゆるその0にして。ん、ま、終わらせるということですね。

終わらせてしまって、そしてまたはじめてゆく。

っていうま、そういう場所だったんですね。僕にとっては。
응―, 그러니까 저는 정말 그, 나라의 '헤이죠큐-세키'라고 하는 넓은 장소가 있습니다만요

오랜된 수도가..... 제일 처음 그 일본의.....

제일 처음의 수도가 탄생했다고 하는 그 장소의 부지가 나라에도 있습니다만, 남아 있습니다만,

뭐, 그 돌무대 위에서 조금 뒹굴면서, 사치이긴 합니다만, 360도의 하늘을 손에 넣고,

응, 그래서 뭔가 이 중학교 정도부터 계속 그렇습니다만

자신의 가슴 안에 쌓인 응어리라든지, 거짓말이라든지, 거짓이라든지,

어쩐지 이 Fake같은, (뭔가) 다른데.... 라고 하는 그러한 자신을 뭐, 리셋 하는 장소였던 것입니다.

이른바 그 "0"로 해서. 응, 뭐, 끝낸다고 하는 것이네요.

'끝내 버리고, 그리고 또 시작해 간다.'

.... 라고 하는 뭐, 그런 장소였군요. 제게 있어서는.

 

すごく景色もいいですし、空気もいいですし、

エネルギーもすごく感じられる素敵な場所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まー、そこにまた行ったんです。

あのー、30歳になる前に何回も行きました。

うんー、でも何回も行っているうちにやっぱりね、

なんかこう喜びとかそんなんでもなくって、

なんかこう悲しい感じとか切ない感じとかね、

青い感じ、っていうかね、

あとはもう真白な感じ、

なんかすごくあの震えてる感じだったですね。

心の中はね。全身で。
매우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에너지도 몹시 느껴지는 멋진 장소가 있습니다만,

뭐.... 거기에 또 갔습니다.

그게... 30세가 되기 전에 몇번이나 갔습니다.

응―, 하지만 몇번이나 가고 있는 사이에 역시,

어쩐지 이런... 기쁨이라든지...... 그런 것도 아니고,

어쩐지 이런... 슬픈 느낌이라든지, 안타까운 느낌이라든지,

'푸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나머지는 뭐... '새하얀 느낌'.

뭔가 몹시 그 떨리고 있는 느낌이었네요.

마음 속은요. 온몸으로.


で、この悲しみは何なんだろうなと。

僕はすごく幸せな人生を送らせてもらっているのに、なんやろなって思ったときに、

やっぱりさっき言った変われない自分ていう、自分に気づいてしまっている悲しみなのかな、

んー、よくやっぱりその自分の地元の奈良に帰って、写真撮ったり、映像撮ったりすると

表情が全然違うんでね、

うん、そのまんまの顔してたりする。
그리고, '이 슬픔은 뭐지......' 라고.

'나는 매우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데, 뭐지......' 라고 생각했을 때,

역시 조금 전 말한 '바뀔 수 없는 자신' 이라고 하는 자신을 깨달아 버리고 있는 슬픔일까나

응―, 자주 역시 그 자기의 고향인 나라에 돌아가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거나 하면

표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응, 있는 그대로의 얼굴을 하거나 하는.

 

なんかこんな自分にもう一度会いたいなとかね、

なんかこう東京に出てもう十何年以上住んでますけれども、

やっぱり結局変わってしまっている自分とね変われなかった自分というのがね、

あのー、ま、いったりきたりするんですよね。

で、たぶん30歳の時にどっちを選ぶかと思ったんですよね。
'어쩐지 이런 자신을 한번 더 만나고 싶네...' 라든지요

뭔가 이렇게 도쿄에 나와 벌써 10 몇 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만, '

역시 결국 '바뀌어 버리고 있는 자신'과, '바뀔 수 없었던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

그게... 뭐, 왔다갔다하네요.

그래서, 아마 30세가 될 때 어느 쪽을 선택할까...하고 생각했어요.

このまま変わってゆく自分。

いや僕はやっぱり変わりたくないという自分、

どっちを選ぶんだということで、

僕は30歳を前に変わりたくない、

変われない自分を愛そうというその比率が大きくなったんだと思います。

ただうんー、変わろうとした自分も素直にまっすぐ愛せますけれどもね、

今はひとまずこの30歳、変われない自分というところにピンをこうちょっと当ててですね、

ピントを合わせて何か新しいことを始めようということで、

美しい我の空と書いて美我空っていうプロジェクトをはじめようと思ったんですね。
이대로 바뀌어 가는 자신.

아니, '나는 역시 바뀌고 싶지 않다'고 하는 자신,

어느 쪽인가를 선택한다고 하는 것으로,

저는 30세를 앞두고 바뀌고 싶지 않은,

바뀔 수 없는 자신을 사랑하자고 하는 그 비율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응―, 바뀌려고 했던 자신도 솔직하게 똑바로 사랑할 수 있지만요.

지금은 일단 이 30세, 바뀔 수 없는 자신이라고 하는데 핀을 이렇게 맞추어서요,

핀트를 맞추어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자고 하는 것으로,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 아름다운 나의 하늘」쓰고,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うん、そして今からちょっと聞いていただきますけれども、

その剛 紫のですね、ファーストシングルですね、誕生日リリース、誕生日発売、

4月10日に僕は30歳になるんですけれども、

これはもうずっと前から決めてまして、

あのー、30歳になったらCDを出すみたいな、

なんかやりたいなーといろいろ思ってて、

でー、やっぱ30歳やから、

4月10日誕生日いいんじゃないかななんて話をスタッフ一同みんなでしていて、

んー、そこで出せばいいんじゃないみたいな、

うん、じゃあそうし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
응, 그리고 지금부터 조금 들어주시겠습니다만

그 剛 紫의, First Single이군요, 생일 릴리스, 생일 발매,

4월 10일에 저는 30세가 됩니다만

이것은 이미 훨씬 전부터 결정하고 있었고, 

그..... '30세가 되면 CD를 내는 것' 같은...

'왠지 하고 싶은데.....라고 여러 가지 생각해서,

그리고, 역시 30세니까,

4월 10일 생일..... 좋지 않을까...하는 이야기를 스탭 일동 모두 하고 있어서,

응.... "그 때 내면 좋지 않아?" 같은,

응, "자, 그렇게 합시다" 라고 하는 것으로.

 

えー空というタイトルのシングルを出そう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れどもね、

まあ、その桜の写真をですね、自分に投影しまして、

で、自らシャッターを切ったんですけれども、その桜も奈良の桜です。

で、平城宮跡の石舞台の上で許可をちゃんといただきまして、

美我空という墨字を奈良墨、奈良筆で吉野の和紙で書いてこだわってやってきました。

에...."「空 하늘」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싱글을 내자"....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뭐, 그 벚꽃의 사진을요, 자신에게 투영 해서,

그리고 스스로 셔터를 눌렀습니다만, 그 벚꽃도 나라의 벚꽃입니다.

그리고, 헤이죠큐-세키의 돌무대 위에서 허가를 제대로 받아서,

「美我空」이라고 하는 묵자를 나라 먹, 나라 붓으로 요시노의 일본 종이에 써서, 신경을 써서 했습니다.

 

ま、その自分がリセットした空の下で、

美我空っていう美しい私の空、

我の空を始めるんだっていう、

終わらせて始めるっていうそのどちらの意味合いも含めた場所で

美我空っていう字をこめて書きました。

えー、剛 紫っていうね、

僕の剛っていう漢字の後に

紫っていう漢字をこめて

剛 紫っていうふうにしましたけれどもね、

ま、この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まず最初のシングルですね、

「空」という曲を書きましたのでぜひ皆さんに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剛 紫で「空」、聴いてください。
뭐, 그 자신이 리셋트 한 하늘 아래서,

「美我空」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나의 하늘",

"나의 하늘을 시작한다"고 말하는,

"끝을 내고 시작한다"고 하는 그 어느 쪽의 의미도 (모두) 포함하는 장소에서

「美我空」이라고 하는 글자를 담아 썼습니다.

네―,「剛 紫」라고 하는, 

저의「剛」이라고 하는 한자의 뒤에

「紫 보라색」이라고 하는 한자를 담아

「剛 紫」라고 하는 식으로 했습니다만,

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우선 맨 처음 싱글이군요,

「空  하늘」이라고 하는 곡을 썼으므로 꼭 여러분깨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剛 紫의「空 하늘」들어 주세요.


♪ 空~美しい我の空/剛 紫 ♪



さ、bayfmをお聞きのみなさん、美我空、ね、お送りしておりますけれども、

私剛 紫が、DJ剛 紫が最後までみなさんにお付き合い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る次第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ま、今空という曲、聴いていただきましたが、

えーこちら、また、あの、東儀秀樹さんですね、

篳篥を吹いていただいて、笙を吹いていただいて、みたいなこともし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レコーディングの時もですね、んーま、ほんとにすばらしい、音をいただいた感じですね。

ま、この曲を作った時に、まず東儀さんが浮かんでいたんですね、ずっと。

うん、で、東儀さんにお声をかけて、

OKしていただけたらご一緒したいなとなんか思っていたのと

あとこれベースを弾いているのが吉田建、吉田建さんですね。

まあ、あのーこれも決まってました。

もう僕の中で、うん、建さんに弾いてほしいなと。
bayfm 청취자 여러분, 「美我空」이군요,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만

저 剛 紫가, DJ 剛 紫가 마지막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뭐, 지금「空 하늘」이라고 하는 곡을 들어 주셨습니다만,

네- 이쪽, 또, 저... 토우기 히데키상이네요.

篳篥(히치리키; 필률; 피리)를 불어주시고, 생황을 불어주시고, 그런 것을 해주셨습니다.

(※ 아악용의 세로피리의 한 가지.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전래했으며,

현재의 것은 길이 약 18cm의 대나무로 되어 있고, 소리는 강하고 애조()를 띰)

레코딩때도군요, 응.... 뭐, 정말 훌륭한 소리를 받은 느낌이군요.

뭐, 이 곡을 만들었을 때에, 우선 토우기 히데키상이 떠올라서요 계속.

응, 그리고 토우기 히데키 상께 얘기해서,

OK 해 주실 수 있으면 함께 하고 싶다고 '뭔가 생각하고' 있다고.

그리고 이거 베이스를 연주하고 계시는 것이 요시다 켄, 요시다 켄상이군요.

뭐, 그게..... 이것도 정해져있었습니다.

이미 제 안에서, 응, 켄상이 연주해주셨으면 한다고.


最初でもね、このベース僕弾いてたんですよ。

うん、このベースラインの感じっていうのも、

あのー、僕が今回その、パソコンの前でドラムのパターン、キックの数、まあ細かいことですね、

ベースのメロディとかま、ストリングスのトップのメロディとかブラスのトップのメロディとか、

まあそういうほんとに細かいメロディの組み合わせとか、音色の説明とか含めて

全部自分でパソコンの前で打ち込んでいきましたんで、

ま、僕が今まで曲などを作って、えー、来ている人生ですけれども、

今回美しい我の空ということで、

とにかく自分で伝えてゆくというかね、

ま、そういうことが必要だったんですね。
처음에도요 이 베이스 제가 연주했어요.

응, 이 base line의 느낌이라고 하는 것도,

그...., 제가 이번 그, 컴퓨터 앞에서 드럼의 패턴, 킥의 수, 뭐 세세한 것이군요,

베이스의 멜로디라든지 뭐, 현악기의 톱 멜로디라든지, 브라스의 톱 멜로디라든지,

뭐 그러한 정말 세세한 멜로디의 편성이라든지, 음색의 설명이라든지 포함해

전부 스스로 컴퓨터 앞에서 넣어 갔기 때문에,

뭐, 제가 지금까지 곡 등을 만들고, 네.... 그리해온 인생이지만,

이번「美しい我の空 아름다운 나의 하늘」이라고 하는 것으로,

어쨌든 스스로 전달해 간다고 할까요.

뭐, 그런 것이 필요했네요.


で、まあこの曲もそうですが、

ほんとに自分はこの人とこの人とこの人に弾いてもらいたいということの想いというのも

まあ、必要以上にこだわって音楽は作ってきている中の一曲ですけれども。

まー、この空というね、曲の中に「幾度とつぶれたこの胸をかばった」とか、

「今日も何か疑って気づいた愛を信じて」とかね、

「消えていったあなたを思い出して」とか、

うん、「いくつもの帰らない青い歌をなぞった」とか。
그리고, 뭐 이 곡도 그렇습니다만,

정말 자신은 '이 사람과, 이 사람과, 이 사람이 연주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의 구상이라고 하는 것도

뭐, 필요이상으로 신경써서 음악을 만들어 오고 있는 가운데의 한 곡입니다만.

뭐―, 이 「空 하늘」이라고 하는, 곡 안에

幾度とつぶれたこの胸をかばった여러 번 부서진 이 가슴을 감쌌다」라든가,

今日も何か疑って気づいた愛を信じて오늘도 무언가 의심해서 깨달은 사랑을 믿고」라든지요,

消えていったあなたを思い出して사라져 간 당신을 생각해 내어」리든가,

いくつもの還らない青い歌をなぞった 몇 번(이고) 돌아오지 않는 푸른 노래를 덧그렸다」라든지

 
うん、なんかやっぱりそ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

これだけ、30歳になろうとする、これだけの年月を生きてます。

で、ほんとにそれこそ10代とかね、10代の前半のころとかのね、

うん、やっぱ自分が思い描いていた夢とかいろんなものあった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ま、そういうほんとにもう二度とは帰ってこない青い歌をね、

こうちょっとなぞってみたりとか

言えない、ほんとに口でも言えないし、

心の中でも言えない、消せない、あなたを愛してるっていう、

人を愛するっていう、

その人を愛したというような感情であったりとかね。
응, 뭔가 역시 그..... 뭐라고 할까요.

이만큼, 30세가 되려고 하는, 이만큼의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야말로 10대라든지, 10대 전반의 무렵이라든지의,

응, 역시 자신이 마음에 그리고 있던 꿈이라든지 여러가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러한 정말 더이상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푸른 노래를,

이렇게 좀 덧그려 보거나 한다든지....

말할 수 없는, 정말 입으로도 말할 수 없고,

마음 속에서도 말할 수 없는, 지울 수 없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는,

그 사람을 사랑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감정이라 든지.


うん、とにかくま、この曲のイメージは、ほんとにその美我空っていう桜のね、

うん、隙間を漂っている青いほんと透きとおった空みたいなものをちょっとイメージして、

ま、作った曲なんですけれども、

なんかこう単純にね、僕が4月の生まれなんで、

桜の曲が多くなったりとか、してしまうんですけれども、

あとは今回アルバムでもそうなんですけれども、

自分が奈良人であるとか、日本人であるということをテーマにもしてますので、

そういう意味でやっぱりその自分の誕生月に咲く花であったりとか、

あと日本の花であったりとかしますからね、桜はね。
응, 어쨌든 뭐, 이 곡의 이미지는, 정말 그「美我空」이라고 하는 벚꽃의...

응, 틈새를 감돌고 있는 푸른, 정말 투명한 하늘같은 것을 조금 이미지로 해서

뭐, 만든 곡입니다만,

뭔가 이렇게 단순하게요, 제가 4월 태생이기 때문에

벚꽃의 노래가 많아진다든지, 해버리고맙니다만,

그 다음은... 이번 앨범에서도 그렇습니다만

자신이 '나라인'이라든가, '일본인'인 것을 테마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의미에서 역시, 그... 자신이 태어난 달에 피는 꽃이기도 하다든지,

그리고 일본의 꽃이기도 한다든지 하니까요, 벚꽃은요.


うん、だからやっぱりそういういものを歌っていくっていうのはいいんじゃないかなんて思って

このタイトルには桜を入れなかったですけれども、

歌詞の中にちょろっと入れていますけれども、

まあ桜の音楽と書いて

桜のリズムっていうふうに読んでいただくような歌詞を書きましたけれども。
응, 그러니까 역시 그러한 것을 노래해 간다고 하는 것은좋지 않을까...같이 생각해서

이 타이틀에는 사쿠라를 넣지 않았습니다만

가사 안에 슬쩍 넣고 있지만요

'桜の音楽 벚꽃의 음악'이라고 쓰고,

'桜のリズム 벚꽃의 리듬'이라고 하는 식으로 읽는 듯한 가사를 썼습니다만.

なんかこうね花びらがね、ぶわぁっと散ってたり風にこう、

ほんとに青い空の下でねこう風に揺れてぶわぁっと

こう泣いているような、

泣いていないような、

うん花びらをこう水面に浮かべたりとかねうん、いろいろありますけれどもうん、

あのほんとになんて言うんですかね、

みんないろんな思いで桜を見ていると思うんですね。

うん、人には言えない感情ももちろん込めながらね、

なんかこの無の境地って言うんですかね、うん、

桜と空を見てなんかこうほんとに音がない、

ほんと風も鳴ってますよ、

もちろんうん、街のノイズもいっぱい鳴ってんねんけど、

音がほんとシャットアウトされたような感じの世界観の、うん歌を作りたいなと思って。
뭔가 이런 꽃잎이 후왓~하고 지기도 하고, 바람에 이렇게,

정말 푸른 하늘 아래 이렇게 바람에 흔들려 후왓~하고

이렇게 울고있는 듯한,

울고있지 않는 듯한,

응.... 꽃잎을 이렇게 수면에 띄우거나 한다든지, 응...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응, 그 정말 뭐라고 할까요.

모두 여러가지 생각으로 벚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감정도 물론 담으면서,

뭔가 이「無」의 경지라고 할까요, 응,

벚꽃과 하늘을 보고 뭔가 이런 정말 소리가 없는..... 

정말 바람도 울리고 있어요.

물론 응, 거리의 노이즈도 잔뜩 울리고 있었지만요,

소리가 정말 shut out 된 것 같은 느낌의 세계관의, 응....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なんかこうぼーっと桜とか見ている時に、

ほんと数秒ですけど音消える瞬間みたいなの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の瞬間をちょっと描きたいと思ったんですね。

だからあの、2コーラス目にもね、

その「静かに知らずに空寂なく今を埋める」という

桜の、桜がこう騒いでいてね、

うん、結局こうずっと想いを馳せながら桜を見ていて無音状態なんねんけれども、

風はふわぁっと吹いて、

桜はふわぁっと揺れるような音が

空寂をまた埋めてゆくみたいな。
어쩐지 이렇게 멍하니 벚꽃이라든지 보고 있을 때에,

정말 몇 초지만 소리가 사라지는 순간 같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 순간을 조금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네요.

그러니까 저, 2코러스 째에도,

그 「静かに知らずに空寂なく今を埋める조용하게, 알지 못한채, 공적없이 지금을 묻는다」고 하는

벚꽃의, 벚꽃이 이렇게 떠들고 있어...

응, 결국 이렇게 계속 생각을 하면서 벚꽃을 보고 있으면 무음 상태가 됩니다만

바람은 후와앗~하고 불고,

벚꽃은 후와왓~하며 흔들리는 소리가,

공적을 또 묻어 가는 것 같은.


やっぱりその、もう帰ってこない何か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なんとも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みんないっぱい抱えている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

なんかそういうなんかさまざまを胸に抱きながら、

うん、桜を見る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

うん、なんかこの今回その空という曲もね、母に一番に聴かせてあげたんです。

まあ、帰ってきたのが朝方だったんでちょっとあれでしたけれども、

まあでも聴かせてあげて、うん、泣いてました。

なんかね、ヘッドホンで、聴きながら、面白かったですよ、

リビングでヘッドホンを付けながら泣いている母っていうね、

うん、「いい歌やな~」って言ってました。
역시 그, '더이상 돌아오지 않는 무엇인가'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정말 어쩔 도리가 없는 것, 모두 가득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그런 뭔가 여러가지를 가슴에 안으면서

응, 벚꽃을 본다고 생각합니다만,

응, 어쩐지 이, 이번 그「空 하늘」이라고 하는 곡도, 어머니께 제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뭐, (집에) 돌아온 것이 아침이었던 것으로 (시간이) 조금 그랬습니다만

뭐, 하지만 들려드리고.... 응, 울고 계셨습니다

뭔가, 헤드폰으로, 들으시면서.... 재미있었어요,

거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울고 계시는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

응,「좋은 노래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まあこの空という曲もほんとに録るのにも大変でしたしね、

まあこの30歳になるまでにいろんなことをほんと経験して思って今日まで来ましたから、

そのなんとも言えないこの感じっていうのをね、

うん、空と自分が生まれた、そのまー、4月に咲く日本の花、桜、

これをテーマに作った曲、「空~美しい我の空」という曲なんですけれどもね、

うん、まあ、あの、話し出すといろいろまあ出てきますけれどもね、

まあとにもかくにもですよ、何かをリセットし、終わらせ、

何かを始めてゆくということであったりとか、

あいまいな夢とかではなくて確かな希望というものを

みんなで描いてゆかなきゃいけなかったりとか、すると思います。
뭐 이「空」이라고 하는 곡도 정말 녹음하는 것에도 힘들었었고,

뭐 이 30세가 되기까지 여러가지 일을 정말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오늘까지 왔으니까,

그 정말 말할 수 없는 이 느낌이라고 하는 것을

응, 하늘과 자신이 태어난, 4월에 피는 일본의 꽃, 벚꽃.

이것을 테마로 만든 곡,「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이라고 하는 곡입니다만,

응, 뭐, 그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뭐 나옵니다만

뭐어, 어쨌든 무엇인가를 리셋 해서, 끝내고,

무엇인가를 시작해 가는 것이기도 한다든지

애매한 꿈 같은 것이 아니고 확실한 희망이라고 하는 것을

모두 그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거나 한다든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ま、誰かがいつかやるだろうとか、ね、

あとは、まあ俺はそういう立場じゃないし、とか、

うん、ということでやっぱりこうセパレートしてっちゃうと、

うん、何にも生まれないと思いますね。

でもやっぱり個々のスペースを確立することに必死というか、

うん、おれらはこれでいい、うん、僕らはこれでいい、

てなんかそういう主張が多いていうのかな、

うん、なんかゴールが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ね、

ひとつの、人間としてのゴールが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ね。
뭐, '누군가가 언젠가 하겠지...' 라든지...  네.

아니면 뭐, '나는 그러한 입장이 아니고....' 라든지,

응, 그런 것으로 역시 이렇게 분리(seperate)해버리면

응,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역시 개개의 스페이스를 확립하는 것에 필사적이라고 할까

응, '우리들은 이걸로 됐고', 응, '우리들은 이걸로 됐고',

...라는 뭔가 그런 주장이 많다고 하는 것일까나.

응, 뭔가 골goal이 없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골이 없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うん、だから多分、人は最近、愛であったりとか、

命であったりというテーマに、ぶち当たってき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よ。

うん、個人的過ぎるから。

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てもうちょっとこう生きているのはみんな一緒ですからね、

絶対みんな愛情を持って生きてますから、

そこをなんかこう発揮できる場があれば

やっぱ人間はやっぱ愛情をどんどん出すでしょうけど、

発揮できる環境がなければ愛を閉ざしてしまうのも人間でしょうからね。
응, 그러니까 아마 사람은 최근, 사랑이라든지,

생명이라든지 그런 하는 테마에 직면해 오고 있다고 생각해요.

응, 너무 개인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좀 더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모두 똑같기 때문에,

절대 모두 애정을 가지고 살고 있으니까,

그것을 뭔가 이렇게 발휘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역시 인간은 역시 애정을 자꾸자꾸 내보이겠지만요,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없다면 사랑을 닫아 버리는 것도 인간이니까요.


うん、でもまあ自分ができる限りのことって言う限りはありますけれどもね、

でも自分のためだけでもなく、やっぱり誰かのためにというのが愛情であるでしょうし、

でも自分のことを僕はこうなんだと思うことを伝えることも愛情であると思いますしね。
そのふたつのバランスをうまくとってゆかなければいけない、

ま、そんなことを多分この僕は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でバランス取ってゆくんじゃないですかね。
응, 하지만 뭐,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의 일이라고 하는 한계는 있습니다만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만도 아니고, 역시 누군가를 위해서라고 하는 것이 애정일 것이고,

하지만 자신에 대한 것을 "나는 이렇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전하는 일도 애정이라고 생각하구요.
그 두 밸런스를 잘 잡아가지 않으면 안 되지요.

뭐, 그런 것을 아마 이... 저는「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밸런스를 잡아 가는 것이 아닐까요.

 

うん、自分の言いたいことも うん、言ってゆくでしょうしね、

うん、人々の期待にも応えていく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うん、ま、とにもかくにも自分はこうなんだというようなこと、

自分にとって美しい空、

うん、そういうものを考えていくことが大事なんじゃないか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ね。
응,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도 웅. 말해 갈 것이고,

응, 사람들의 기대에도 응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뭐, 어쨌든 "나는 이렇다"라고 하는 것 같은 것,

자신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하늘,

응, 그러한 것을 생각해 가는 것이 소중한 것이 아닐까.....라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このラジオもですね、まあ、きょう始まったばかりですので、

うん、まあリスナーの皆さんのメールお便りもどんどん読んでいきたいと思いますし、

ま、コーナーもね、なんか作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まこの美我空という美しい我の空というのもですね、

僕が墨字でいろいろこう書いたりとか作品をいろいろ遊んだ時に、

ま、作っただじゃれみたいなもんですからね、この美我空。。うん、美しい我の空。
이 라디오도말이죠, 뭐, 오늘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응, 뭐 청취자  여러분의 메일, 편지도 자꾸자꾸 읽어 가고 싶고 ,

뭐, 코너도, 뭔가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만

뭐, 이「美我空」이라고 하는, 「美しい我の空 아름다운 나의 하늘」이라고 하는 것도요

제가 묵자로 여러 가지 이렇게 쓰거나 한다든지 작품을 여러 가지 손대보고 할 때에,

뭐, 만든 말장난(다자레) 같은 것이니까요, 이「美我空」

응..... 「美しい我の空 아름다운 나의 하늘」.

まぁもしみなさんがですね、日常の中で作ったまあダジャレじゃなくてもいいですけれども、

まあいわゆるその当て字とか造語みたいなものを

意味も記入していただき、ちょっと送っていただいたりとかですね、

あとはまあ僕で言うと平城宮跡の空がリセットするそらですけれども、

まあ自分が今まで生きてきた中でこんな時に見た空がすごく忘れられないとかね、

すごくきれいだったという思い出のエピソードとかも

送っていただいたりす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なんて思っておりますので、

「私の美我空」みたいなね、ことで送っていただければい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まあそういうエピソードも含めて読んで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뭐,,, 만약 여러분이 말이죠, 일상 중에서 만든, 뭐, 다쟈레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만

뭐, 이른바 그 취음자라든지 조어같은 것을,

의미도 기입해 주셔, 좀 보내주신다든지요

아니면.. 뭐 저로 말하자면 (그 의미는) "헤이죠큐-세키의 하늘이 리셋 하는 하늘"입니다만,

뭐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이럴 때 본 하늘이 몹시 잊을 수 없다든가,

몹시 예뻤다고 하는 추억의 에피소드라든지도

보내주시거나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私の美我空 나의 비가쿠」같은 것으로 보내주신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러한 에피소드도 포함해 읽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メールの方がですね、bigaku@bayfm.co.jp までです。

FAXは043-351-8011です。

ハガキは〒261-7127 bayfmまで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さあ、えーそれではですね、

まあ今後皆さんネットの方も見ていただいたと思いますけれども、

ネットの方のロゴだったりとかそんなものを含めて全部自分でまた作って載せております、

HPにもね。そちらにも文章も書いてありますし、

うん、ま、いろいろこれから情報を載せていこうと思いますが、ライブのね、

日程もポンポンポンポン出てると思います。

まーそのライブももちろん楽しみにし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し、

何よりも4月10日ね、僕が30歳になる日に

「空」というシングルと「美我空」というアルバムをリリース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

こちら是非お買い求め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메일 쪽이 말이죠,bigaku@bayfm.co.jp 앞으로 입니다.

FAX는 043-351-8011입니다.

엽서는 (우)261-7127 bayfm 앞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자, 네에, 그러면요

뭐 앞으로 여러분 인터넷 쪽도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넷 쪽의 로고라든지 그런 것을 포함해 전부 스스로 또 만들어 싣고 있습니다,

HP에도.그 쪽에도 문장도 써 있고,

응, 뭐, 여러 가지 지금부터 정보를 실어 가려고 합니다만, 라이브 소식도 말이죠,

일정도 펑~펑 펑~펑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라이브도 물론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4월 10일이군요, 제가 30세가 되는 날에

「空 하늘」이라고 하는 싱글과 「美我空」이라고 하는 앨범을 릴리스 하므로,

이쪽 부디 구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えー公式サイトがですね、http://www.bigaku.in/

というのもありますのでそちら見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美我空レコードというレーベルですのでこれからも美我空レコード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네-공식 사이트가요,http://www.bigaku.in/.

.... 라고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 쪽 봐주셨으면 합니다.

「美我空 레코드」라고 하는 라벨이므로 앞으로도 「美我空 레코드」를 잘 부탁드립니다.

さあそれではですね、この今から聴いていただく曲は、

えーいわゆるその恋人、あるいはご結婚されている方であれば奥さんですね、

うん、子どもでもいいんですけれどもね、

あのー、自分の愛する人を愛する気持ちっていうものが

時代のさまざまな急変化とかによって脅かされるっていうんですかね、

うん、でもそんな時代ではあるけれども、

時代に対してラブソングを綴る、

君に対してラブソングを僕は綴るよというようなことを歌った曲です。
자 그러면,  이.... 지금부터 들어 주실 곡은,

에.... 이른바 그.. 연인, 혹은 결혼 하신 분이면 부인이군요,

응, 아이라도 좋습니다만요,

그,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시대의 다양한 급변화라든지에 의해서 위협당한다고 할까요.

응, 하지만 그런 시대이지만요,

시대에 대하여 러브송을 쓰는,

"너에 대하여 러브송을 나는 쓸거야"라고 하는 것을 노래한 곡입니다.


で、お互い、ひとりひとりの歌って言うのはすごくすばらしい、

そんなお互いひとりひとりの素晴らしい歌が重なり合った二人の歌はほんとにすばらしい、

君のことをこれからも愛しているそれを綴るっていうような意味合いの曲を書きました。
그리고, 서로, 한사람 한사람이 노래한다고 하는 것은 몹시 훌륭하고,

그런 서로 한사람 한사람의 훌륭한 노래가 서로 겹쳐진 두 사람의 노래는 정말 훌륭해.

너를 앞으로도 사랑하고 있는, 그것을 (노래로) 쓴다고 하는 의미의 곡을 썼습니다.


うん、皆さんもですね、ご自身の中にいる愛する人であったりとか、

大切な人。絶対にもう一生かけて守りたいと思う、

最愛を持って守りたいと思う人、

思い描きながら聴い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
응, 여러분도요, 자기 안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든지,

소중한 사람. 반드시 뭐..... 일생을 다해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사랑을 가지고 지키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을) 마음에 그리면서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それではですね、またこのDJ剛 紫の美我空このラジオはじまってゆきますので、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たいと思います。

お相手はDJ剛 紫でした。

それでは4月10日リリースの剛 紫ファーストアルバム美我空より

「綴る」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さよなら
그러면, 또 이 DJ 剛 紫의 美我空 이 라디오는 시작해 갈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대는 DJ 剛 紫였습니다.

그러면 4월 10일 릴리스의 剛 紫 First 앨범 剛 紫 美我空에서

「綴る」를 들으면서 헤어지고 싶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

 

 

綴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