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3月28日
bayfmをお聴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剛紫の美我空』の時間です。
え~私、DJ剛紫が、皆さんの、おつきあいをさせていただこうと、思っとりますんで、
え~最後まで皆さん、どうぞ、どうぞおつきあい願います。
まあちょっと、“おつきあい”の使う場所とポイントが、ちょっとイマイチ、
ふわっとしましたけれどもね、ま、そのへんは、まぁまぁまぁ、
あの、おつきあい、してください。
bayfm 청취자여러분, 안녕하세요.剛紫의「美我空」의 시간입니다.
네 저, DJ剛紫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하기 때문에,
네 끝까지 여러분, 아무쪼록, 아무쪼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뭐 조금, "함께하다"를 사용하는 부분과 포인트가, 조금 어딘가 어설픈....
후왓--하고 말했습니다만, 뭐, 그 부근은 아무튼 아무튼 아무튼,
저, 함께 해 주세요.
という感じでね、え~まぁ今日も、3月の28日でございますんで、
もうほんま、あっちゅう間に4月が、そして私、剛紫は、
あっちゅう間に30になるんだなっと、この、ちょっとこう、ヘンな感じですねぇ。
ん~~ん、なんか不思議だねぇ、う~ん。
自分がだってその~、10代とかにね、思い描いていた30歳って、めっちゃ大人とか、
う~ん、素晴らしい未来が広がっているみたいな、人々は愛を信じ、希望に満ち溢れ、
素晴らしい世界が広がってるんだみたいなことを、なんか勝手に想像してたんですよね。
でも、今ほんとに自分が30歳を目の前にして時代を見たときに、
う~ん、すごく、う~ん難しい時代を生きることになっていくんだ、という感じですね。
僕が、え~例えば誰かと結婚して、お子さんをまぁこう作ってですね、
家庭を作ってって、やっていく際にですよ、僕が、まぁ例えばえ~まぁ30歳ですから、
ま、例えば30歳で結婚したという単純な計算でいくとですよ、
え~、50歳のときに子供が二十歳になるわけですね、子供が30歳で生まれてたらね。
自分が50歳のときにね、どんな風な時代になってるんだろうと、
なんかこう、不安になりますよね。
これから自分の子供が成人式を迎え、新社会人となっていくんだ、
その、社会はどうなってるんだろう、ってことですね。
그런 느낌으로, 네 아무튼 오늘도, 3월의 28일이기 때문에,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4월이,
그리고 저, 剛紫는, 눈 깜짝할 사이에 30이 되는구나.....하고 조금 이렇게, 이상한 느낌이군요.
응응, 어쩐지 이상하네요 응.
자신이... 그게 10대라든지에 말이야, 마음에 그리고 있던 30세는,
굉장히 어른이라든지, 응, 훌륭한 미래가 퍼지고 있는 것 같은,
사람들은 사랑을 믿고 희망으로 가득 차 흘러넘쳐 훌륭한 세계가 펼쳐져 있겠지... 같은 것을
어쩐지 마음대로 상상했어요.
하지만 지금 정말 자신이 30세를 눈앞에 두고 시대를 보았을 때에,
응, 몹시, 응 어려운 시대를 사는 것으로 되어가는구나.... 라고 하는 느낌이네요.
내가, 네 예를 들면 누군가와 결혼해서 자녀분을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서요
가정을 만들어서 해 나갈 때에요, 제가, 뭐 예를 들면 뭐 30세이기 때문에,
뭐, 예를 들면 30세에 결혼했다고 하는 단순한 계산으로 가면말이에요,
네, 50세 때에 아이가 스무살이 되는 것이군요, 아이가 30세에 태어난다고 하면.
자신이 50세 때에 말이야, 어떤 식으로 시대가 되는 것일까...라고
뭔가 이렇게, 불안하게 되는군요.
앞으로 자신의 아이가 성인식을 맞이해 새로운 사회인이 되어 간다,
그, 사회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라는 것이군요.
う~ん、やっぱり~僕なんかでは、とうていなんにもできひんような問題、
すっごく大きな問題がいっぱいありますよね、やっぱり、僕たち人類にはね、うん。
でも僕は、やっぱりその~、人々の前に立たせていただくという
職業を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ので、まぁ、曖昧な、なんかこう、ものじゃなくてね、
確かな希望という、うん、時間を、皆さんに提供できるような
自分になろうと思って今必死に頑張ってます。
今までは、変わろうとした自分がたくさんいましたね。
こんな風になってくれれば楽しい、こんな風にえ~見せてくれれば、
すごくどこにもないかも、とか。こんなあなたが見てみたい、
いろんなことに対して応えていくような自分っていうのを
すごく努力もして頑張りました。
응, 역시 저같은 것으로써는,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문제,
대단히 큰 문제가 가득 있지요, 역시, 우리들 인류에게는, 응.
하지만 저는, 역시 그, 사람들의 앞에 선다고하는 직업을 갖고 있으므로,
아무튼, 애매한, 뭔가 이런 것이 아니고,
확실한 희망이라고 하는 응, 시간을,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는자신이 되려고
지금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바뀌려고 한 자신이 많이 있었어요.
이런 식으로 되어 준다면 즐거운,
이런 식으로 보여 준다면, 매우 딴 곳엔 어디에도 없을지도, 라든지.
이런 당신이 보고 싶은,
여러가지 것에 대해서 응해 가는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몹시 노력도 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でも、その結果、得たもの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
やはり、失ったもの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う~ん。
得たものも大きかったですよ。
ただ、失ったことのほうが大き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で、その失ったことの中のひとつとして、やっぱりそのままの自分、とかね、
ありのままの自分っていうのは、ほんとに大きいです。
なんか本来僕はこれを、そんなに好んでもいないねんけれども、みたいな。
でもそれは世間では好んでいるとされている。
着たりとかね、う~ん、多趣味であるとかね、う~ん、友達が多そう、とか(笑)
みんないろいろ言ってくれますけれども、まぁ僕自身はほんと、
すごく~う~ん、ほんと静かに生きたいタイプなんでね。
う~ん、プライベートはほんとそんな感じで、
まぁ今日(こんにち)まで生きてきましたけれども。
まぁこれからはですね、そういった部分も、あの~伝わるような、
ほんとの自分がほんとに、あの~ちゃんと伝わるような姿勢で、
さまざまな表現をしていけるようになれればいいな、
なんて、う~ん、ことを思いました。
그렇지만, 그 결과, (물론) 얻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역시, 잃은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응.
얻은 것도 컸어요.
단지, 잃은 것 쪽이 컸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잃은 것 중의 하나로서 역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라든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큽니다.
뭔가 원래 난 이걸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같은.
하지만 그것은 세상에서는 좋다고 여겨지고 있다.
옷도 (여러가지) 입든다든지, 응, 취미가 많다는 것이라든지 응, 친구가 많을 것 같다, 라든지 후후후
모두 여러 가지 말해 줍니다 하지만 뭐... 저 자신은 정말,
몹시 응, 정말 조용하게 살고 싶은 타입이니까.
응, 프라이빗은 정말 그런 느낌으로,
아무튼 오늘까지 살아 왔습니다만.
아무튼 지금부터는요, 그렇게 말한 부분도, 그 전해지 듯이
정말의 자신이 정말, 그 제대로 전해지는 자세로,
다양한 표현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될 수 있으면 좋겠다....같은 걸 생각했습니다.
でも、こういう風に思わせてくれたのは、
やはり、応援してくださるオーディエンスの方なんですね。
ラジオにもたくさんの愛情の詰まった、
勇気の詰まった希望の詰まったメールをいただいて、
その言の葉をひろい集めていくとね、やっぱりね、
そのままの剛くん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っていう風な言葉が、
う~ん、やっぱり、すごく多かったです。
で~、ただね、やっぱりほんとのそのままの自分で生きる、
まぁ、こういう業界で生きていくっていうことは、すごく大変なことなんですよ、うん。
まぁ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はですね、
まぁ僕が30歳になるということもあり、すごく自然に始まったクリエイションでした。
なので、たぶん自然に流れていくだけになるかなぁ、みたいな感じですけれども、うん。
まぁ今回ちょっとあの、LIVEの話しとかもね、チロッと・・
まぁ、そんなに進んでないんですけど、うん、
まぁ、話しできればいいかなぁなんていう風に今週は思っておりますので、
ぜひそちらの方も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하이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해 준 것은,
역시, 응원해 주시는 청중 여러분이군요.
라디오에도 많은 애정이 가득한
용기가 가득한, 희망이 가득한 메일을 받고,
그 말을 한번에 다 모아보면, 역시,
그대로의 쯔요시군으로 좋지 않습니까 라고 하는 식의 말이
응, 역시,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지, 역시 정말의 그대로의 자신을 사는,
아무튼, 이런 업계에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몹시 대단한 일이에요. 응.
아무튼 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는요,
뭐... 제가 30세가 되는 점도 있어, 몹시 자연스럽게 시작된 크리에이션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마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 것이 될 뿐일까, 같은 느낌입니다만, 응.
아무튼 이번 조금 저, LIVE의 이야기라든지도, 살짝...
뭐, (아직) 그렇게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웅.
여튼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이번 주는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그쪽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それではまず、1曲目ですね。4月10日リリースいたします。
剛紫で、アルバム『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より
『Raindrop Funky』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どうぞ。
그러면 우선, 1곡째군요. 4월 10일 릴리스 하겠습니다.
剛紫의 앨범 「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에서
「Raindrop Funky」들어 주세요, 도-조
♪『Raindrop Funky』♪
bayfmをお聴きの皆さん、改めまして剛紫です。
え~、『剛紫の美我空』の時間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え~、こちらのコーナーではですね、
まぁちょっとLIVEのこととか、後はまぁ
ギターとか機材のことちょっと話ししようかな、と思いますけど。
bayfm 청취자 여러분,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剛 紫입니다.
네, 剛 紫의「美我空」의 시간입니다만.
네, 이쪽의 코너에서는이군요,
아무튼 조금 LIVE에 대한 것이라든가 그 다음은...뭐
기타라든지 기재에 대해 조금 이야기할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えっとねぇ~、ついこの間ですよ、もぅほんと、すぐそこの店ですけど。
う~ん、ちょっと覗いたんですねぇ。
あの~ほんと、30本ゆうに超えてるんで、ギターとベースでね。
うんまぁ、エレキもアコギももちろん入れてですけれども。
まぁちょっと、どうしようか、と。え~、行くと欲しくなるでしょ。で、やめとこうと。
いい、もう、これとこれとこれがあるから十分だと。
ほんと十分なんですけど、やっぱ、その30歳になる、ということもあったりね、
まぁご褒美というか、で、且つそのLIVEでは
今まで出してない音を出してやりたいみたいなところもあるわけですよ、声も含めて。
에... 바로 얼마전이에요, 정말 바로 저기 있는 가게입니다만
응, 조금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 정말, 30개는 족히 넘는, 기타와 베이스로.
응 아무튼, 일렉도 어쿠스틱도 물론 들어있습니다만
아무튼 조금, '어떻게 할까', 라고..... 가면 갖고 싶어지겠죠. 그리고, 그만두자고..
됐어 이제., 이거랑 이거 이게 있으니까 충분하다고
정말 충분합니다만, 역시, 그 30세가 된다....라고 하는 것도 있고
아무튼 포상이라고 할지, 그리고, 한편 그 LIVE에서는
지금까지 내지 않은 소리를 내 주고 싶은 것 같은 부분도 있는 것이에요, 소리도 포함해서.
で、いっぱい考えて、“ちょっとだけ行こうよ”っていうことを自分に言ってね、
ほんと、40分、覗いたんです。ま~ぁ、そしたらね~、う~ん、
70年代の僕、ストラトが好きなんで、う~ん、ま、ネックがまぁそのメープルのね、
あの~ワンオーナーの、え~ストラトが1本あったりとかですね、
ま、黒いボディのストラトがあったり、もう1本は枯れてて~、
なんかこうちょっとP-FUNKな感じとか、ちょっとレゲエっぽい感じとか、
なんかこう切ない感じの音が出る…ってもう1本は、ワンオーナーの方はですね、
なんかこう太いねんけれども細くもあるみたいな、ちょっと色っぽいんですね。
でも、色っぽいけど強いみたいな音で~、
自分がその、持ってなかったギターの性格だったんですねぇ。
で~、プラスちょっとジャズべも弾いてみました、
ベースもね、う~ん、これまたよかったですねぇ。
그래서 잔뜩 생각하고, "조금만 가보자" 라고 하는 것을 자신에게 말하고,
정말, 40분 들여다 보았습니다. 뭐 그랬더니, 응,
70년대의 저, 스트라트라든지를 좋아해서, 응, 뭐, 넥이 우선 그 메이플의
그... 원 오너의, 스트라토(Stratocaster)가 한 개 있거나 말이죠.
뭐, 검은 바디의 스트라트가 있거나, 이제 하나는 원숙해서
뭔가 이렇게 좀 P-FUNK인 느낌이라든지, 조금 레게 같은 느낌이라든지,
뭔가 이렇게 안타까운 느낌의 소리가 나오는… 하나는, 원 오너 쪽이네요
뭔가 이렇게 굵지는 않아도 가늘기도 한 것 같은, 조금 요염하네요.
하지만, 요염하지만 강한 듯한 소리로,
자신이 그, 갖고 있지 않은 기타의 성격이었군요.
그래서 플러스 조금 쟈즈베(Jazz Bass)도 연주해 보았습니다,
베이스도, 응, 이것 또 좋았지요.
で~、お店でとりあえず店長と、う~ん、まぁセッションが始まってねぇ、う~ん。
だいたいいつもそうなんですよ。
で、セッションしてなんとなく、こう、あぁこんな感じのギターか、
とかっていうのをこう、調べるんですが。
まぁ、なんかね、ギターってね、やっぱり~、ほんと違うんですよ。
勝手にフレーズ、出してくれるギターって、いっぱいあるんです、うん。
自分がこう導かなあかん、っていうのもありますよ、頑固なギターも。
でも、「こちこちこっち」って言ってくれるギターもありまして。
その「こっちこっちこっち」のギターだったんですね。
こりゃぁどうやねん、いうことで、
まぁ頭ん中で“ぽく、ぽく、ぽく、ぽく”って考えて、【スタッフ(笑い声)】
2日間ぐらい“ぽくぽく”したかな、う~ん。
2日間ぐらい“ぽくぽくぽく”して、
で~まぁ、まっ3日目のまぁ朝方ぐらいに、まっ“チーン”って鳴って、
まっ(笑)買うことに決めたんですけれども。
まぁそのギターを、ですからLIVEではひっさげて、
え~皆さんに、音をご提供しようと思いますけれども。
그리고 가게에서 우선 점장님과 응, 뭐... 세션을 시작해서.. 응
대체로 언제나 그렇습니다.
그리고 세션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이렇게, 아...이런 느낌의 기타인가,
라든지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조사합니다만.
아무튼, 뭔가, 기타는, 역시, 정말 다릅니다.
맘대로 프레이즈를 내주는 기타가 잔뜩 있습니다, 응.
자신이 이렇게 이끌어가지 않으면 안돼. 라고 하는 것도 있어요, 완고한 기타도.
하지만 「여기 여기 여기」라고 말해 주는 기타도 있어서.
그「여기 여기 여기」의 기타였군요.
이거 어쩜좋아....이라고 하는 것으로
뭐... 머릿속에서 "나, 나, 나, 나," 라고 생각해서(기타가 자기 사달라고 조르는 소리 ^^ㅋㅋ)
이틀간 정도 "나, 나" 했었던가.
이틀간 정도 "나 나 나" 해서
그래서 뭐 3일째에 뭐....아침에, 뭐“핑~”하고 신호가 와서
뭐... 후후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만.
아무튼 그 기타를, 그러니까 LIVE에서는 거느리고 나가서
에.... 여러분에게, 음을 제공하려고 합니다만.
(大きく息を吸って)
やっぱり~、欲しくなるんですね、ああいうの、なんなんでしょうね。
もうね~、ギターを始めたころは、
“何本ギターもってんねん”と思たんです、そういう人を見てね。
“なに、いつ弾くねん”と。
これねぇ、残念ながら、そうなるんだね、これ、んふふ、う~ん。
やっぱ、なんていうのかなぁ。
手元に置いときたいっていう感じじゃないのよ、僕の場合は。
もうほんと、それぐらいのレベルやったら買わないです、う~ん。
誰かが、ちゃんと弾いた方がいいと思うから。
でも、このギター、絶対僕のところに来るべきや、っていうか、
これを絶対ステージで弾いて、とにかく、とにかく使うっていうことをメインでね、
うん、購入するんですけれども。今からそれが楽しみでね、
う~ん、自分の手元に来るのが。う~ん、やばし、ですよ、ほんとにやばし、う~ん。
역시, 갖고 싶어지네요. 저런걸. 왜그럴까요.
뭐...이젠.... 기타를 시작했을 무렵은,
"기타를 몇 개나 갖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기타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을 보고요.
"뭐야 저걸 다 언제 연주하는거야" 라고.
이것이요 , 유감스럽지만, 그렇게 되는 거네, 이거, 응후후, 응.
역시, 라고 해야할까나..
수중에 놔 두고 싶다고 말하는 느낌은 아니에요. 저의 경우는.
정말, 그것 정도의 레벨이라면 사지 않아요. 응.
누군가가 제대로 연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 기타, 절대 나한테 와야 하는 거야, 라고 할까.
이것을 절대 스테이지에서 연주하고, 어쨌든, 어쨌든 사용한다고 하는 것을 메인으로,
응, 구입합니다만. 지금부터 그것이 기다려져서요,
응, 자신의 수중에 들어오는 것이. 응, 위험해요.... 정말 위험해... 웅.
ま、今回、あの~LIVEもね、あの~ホールだったり、まぁLIVEハウスだったり、
さまざまな、あの箱の大きさを今回も回ら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るんですが。
まぁ箱によってはね、見せ方っていうのは、すごく変わるんですけれども、
今回はあの、うん、とにかくシンプルにしか創らないと思います。
みんな、ですのであの~、ノリにくいかも知れませんが、
うん、そこ、ぜひノッていただいて、というか。
たぶんもう、照明とかもほとんど使わない、っていきたいなぁと思ってるんですね。
うん、そのままでいたい、っていうのがやっぱ強いんですよ、すごく。
で、映像とかも、その自分で撮った映像、自分で撮った写真ていうものを、
ちょっとこう、あの~いろいろ加工して、
で、曲に合わせて流していこうかな、なんていう風に思ってまして。
今、とりあえず、バンバン写真撮って、バンバン映像撮ってるんですけど。
空とかのね、う~ん。あとはまぁ、自分のデジカメに入ってた、過去に撮った、
え~空とか、ま、そういうのも全部チョイスして、
え~創ろうと思ってるんですけれども、う~ん。
뭐, 이번, 그 LIVE도, 그 홀이거나, 아무튼 LIVE 하우스이거나,
다양한, 그 회장의 크기를 이번도 돌게 됩니다만.
아무튼 회장에 따라서, 보여주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바뀝니다만
이번엔 그 응, 어쨌든 심플하게 밖에 만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그러므로 저 분위기 띄우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응, 거기 부디 즐겨주셨으면 이라고 할까.
아마 뭐... 조명이라든지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응, 있는 그대로 있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 역시 강해요, 몹시.
그리고, 영상이라든지도, 그 스스로 찍은 영상, 스스로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 것을,
조금 이렇게, 그 여러 가지 가공하고
그리고, 곡에 맞추어 흘려 갈까, 라고 하는 바람으로 생각하고 있어서요.
지금 우선, 방방~ 사진 찍고, 방방~ 영상 찍고 있습니다만.
하늘이라든지의, 응. 그리고는 아무튼, 자신의 디지탈 카메라에 들어 있었던, 과거에 찍은,
네 하늘이라든지, 뭐, 그러한 것도 전부 초이스해서,
네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응.
まぁ、とにもかくにもですよ、まぁ今回もねぇ、
いろいろ地方回らしていただきますからぁ、う~ん・・・。
あとご飯もね、ちょっとこれ楽しみやなぁとか思ってますけれども、う~ん。
もう、ほんまに、なんかこう、なんていうんかなぁ、
地方、地方の空も、ほんといつも思うけどきれいやよねぇ、
おっきいねんなぁ、地方の空もねぇ、う~ん。
ま、都会もでも、東京もね、ちょっと離れれば広い空はありますけれども、う~ん。
なんか性格はありますよね、空は繋がっているといえど、う~ん。
なんかあるんですよ。ま、気温とか気候ってもちろんあ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青さもなんか若干違うような気がするし~、あと、雲の動きね、う~ん。
こんなにも複雑に雲って変わってんの、みたいな。
京都とか奈良帰ると、それをほんとに、あからさまに教えられてしまうというか、うん。
ま、建物のそのルールっていうのがあってね、
これ以上高さを建てるなっていうのもあるんで、
空が大きく手に入るっていうことはもう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こんなにも僕たちの頭上でね、う~ん、雲が、さまざま形を変えていくんだな・・
おもしろい話しですよね、う~ん。
뭐어 어쨌든 아무튼 이번도 ,
여러 지방순회를 하게 되었으니까 웅....
또 밥도, 조금 이것 기대되네.....라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웅.
뭐 , 진짜로, 뭔가 이렇게, 뭐라고 할까나
지방, 지방의 하늘도, 정말 언제나 생각하지만 예쁘자요,
질리질 않네. 지방의 하늘도 , 응.
뭐, 도시도에서도, 도쿄도, 조금 떨어지면 넓은 하늘은 있습니다만, 응.
뭔가 성격은 있지요, 하늘은 연결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응.
뭔가 있어요. 뭐, 기온이라든지 기후라는 건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푸르름도 뭔가 약간 다른 느낌이 들고, 그리고, 구름의 움직임이군요, 응.
이렇게도 복잡하게 구름은 바뀌고 있어... 같은.
쿄토라든지 나라 돌아가면, 그것을 정말 명백하게 알게 된다고 할까, 응.
뭐, 건물의.. 그 룰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이 이상의 높이를 세우지 말라고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하늘이 크게 손에 들어 온다고 하는 것은 뭐... 있습니다만
이렇게도 우리들의 머리 위로, 응, 구름이, 여러가지 모양을 바꾸어 가는구나....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응.
やっぱり、あの~いただいたメールとかにもあったんですけれども、
その、東京のね、空は、なんかちょっとこう~汚いねん、みたいなことをね、
地方に住んでるお友達に言われたことがあるんです…、
なんていうメールもありましたけれども、
まぁ汚いとまでは言ってないとは思いますけれどもね、
その表現としては、たぶんその~、クルマも多かったりとか建物もあってってことで
そういう表現なんや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う~ん、その都会の空を美しいと胸を張って言うに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
みたいなメールもいただいてましたけれど。
でも、都会の空も美しいですよ、すごく。
あの~、僕ちっちゃいころっていうか若いころはよく、西郷山公園の空、見てましたよ。
う~ん、あそこの夕陽がね、切ない、めっちゃ切ない。
역시, 그 받은 메일이라든지에도 있었습니다만,
"그, 도쿄의 하늘은, 뭔가 조금 이렇게 ,,,더럽다...같은 것을
지방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메일도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더럽다고까지는 말하지 않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 표현으로서는, 아마 그, 자동차도 많거나라든지 건물도 있어...라는 것으로
그러한 표현이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그 "도시의 하늘을 아름답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같은 메일도 받고 있었습니다만.
하지만 도시의 하늘도 아름다워요, 몹시.
그... 제가 어렸을 때라고 할까 젊었을 적에 자주,
사이고우야마공원(西郷山公園 ; 도쿄 메구로에 있는 공원)의 하늘을 봤었어요.
응, 그곳의 석양이, 안타까운... 굉장히 안타까운...
あの『綴る』って曲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あの~いつも何気なく、どうこうこうでって言って、
あの~缶コーヒーの苦味が、その~夕陽とちょっと馴染んで、
涙に沈めたみたいなリリック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たぶんこれ、西郷山公園の感じでしょうねぇ、なんか僕が思ってるのは、う~ん。
で、目の前に広がった美しいその景色を守るためにっていう、うん、
ちゃんとたくさん話しをしようみたいな。
그 「綴る」라는 곡이 있습니다만.
그 언제나 아무렇지도 않고, 어떻게.. 이러하고라고 말하고,
그 캔커피의 쓴 맛이, 그... 석양과 조금 친숙해 져서
눈물에 가라앉혔다... 같은 가사가 있습니다만,
아마 이것, 사이고우야마공원의 느낌이네요 , 뭔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응.
그래서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그 경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는 응,
제대로 많은 이야기를 하자... 같은.
今、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問題って多いじゃないですか、うん。
なんか、ちゃんと話しが出来ていない、う~ん。
やっぱメール、ネット、っていうこと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るんで、話しができてないですよね、
ということは、確かなものもどんどんどんどん遠くなっていったり、
確かなものを創れる関係・・なのだろうけれども、
創りづらい環境に自分たちでもってったりとかね、うん。
やっぱちゃんとね、話しをするというのは大事です。
やっぱり、言葉、そして伝えるという気持ち、があるわけですからね、うん。
やっぱり、なんかこう、ちゃんと話ししたいですよね。
지금,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는 많지 않습니까, 응.
뭔가 제대로 이야기가 되어 있지 않는, 응.
역시 메일, 인터넷 이라고 하는 것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를 왔다 갔다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할 수 없네요.
그렇다고 하는 것은, 확실한 것도 자꾸자꾸 자꾸자꾸 멀어져 가거나
확실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관계··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만들기 힘든 환경에 자신들이 처해있다든지, 응.
역시 제대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소중합니다.
역시, 말, 그리고 전한다고 하는 기분.. 이 있는 것이니까요, 응.
역시, 뭔가 이렇게, 제대로 이야기하고 하고 싶네요.
で、この『綴る』って、さっきから言ってる曲は、あれなんです、
時代に対してラブソングを綴るっていう、うん。
そういう意味合いがちょっと、ま、込められてるんですけれども。
まぁ、時代から逃げるなってことです、うん。
大切な人たちを守るためにね、う~ん、愛したいけれども愛せない愛もあったりとか、
いろいろあるじゃないですか、ドラマがある、人々には。
そこだけを、う~ん、愛したり、そこだけを守ろうということではなくて、
この時代を僕たちが守らなければいけない。
時代に対してラブソングを僕たちが綴ることによって、
この大切な人たちを守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
僕の歌、そしてキミの歌を守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僕はそう思うんだ…
みたいな感じの、まぁ主人公の思いを、
まぁ、僕自身もこの歌に綴って書いたんですけれども、う~ん。
그리고, 이「綴る」라고하는, 조금 전부터 말하고 있는 곡은, 저거에요.
시대에 대해서 러브송을 쓴다고 하는 응.
그러한 의미가 조금, 뭐, 담겨지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시대로부터 도망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응.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응,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는 사랑도 있다든지,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드라마가 있고..... 사람들에게는.
그것만을, 응, 사랑하거나 그것만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시대를 우리들이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시대에 대해서 러브송을, 우리들이 쓰는 것에 의해서,
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 갈 수 있다.
나의 노래, 그리고 너의 노래를 지켜 갈 수 있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
같은 느낌의, 아무튼 주인공의 생각을,
뭐 저 자신도 이 노래에 엮어서 썼습니다만, 응.
まぁこれ、弾き語りしてるときも、なんかこう、なんていうのかなぁ~、
歌ってて、胸が熱くなって、う~んなんかちょっとこう、
涙を流してしまいそうになるっていうか、
今回そういう歌、すごい多かったですよ、う~ん。
あの~、アルバムに収録されている曲。
シングルのその『空』という曲もそうですけどねぇ、
さまざまな過去の、いろんなシーンが蘇ってねぇ、う~ん。
“あかん、泣いてまう”と思いながら、
こらえて歌ってる箇所が何回かあります、うん。で、それを収録されてます。
それを、ファイナルミックスでは、感じることができたので、うん、
あの、ファイナルミックスの状態を尊重したマスタリングをしていただいた、
という形で、え~、さまざまな曲をアレしてるんですけれどもね、
うん、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るんですけれども。
뭐 이것, 연주하고 있을 때도 뭔가 이렇게 뭐라고 할까.
노래하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응 뭔가 조금 이렇게,
눈물을 흘려 버릴 것 같이 된다고 할까
이번에 그런 노래가, 매우 많았어요, 응.
저, 앨범에 수록되고 있는 곡.
싱글의 그 「空 하늘」이라는 곡도 그렇지만,
다양한 과거의, 여러가지 씬이 되살아나서 응.
"안돼. 울어버리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으면서 노래하고 있는게 몇 번인가 있습니다, 응. 그리고, 그것이 수록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파이널 믹스에서는, 느낄 수 있어서, 응,
저, 파이널 믹스 상태를 존중한 마스터링을 했다고 하는 형태로
네, 다양한 곡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응, 릴리스 하게 됩니다만.
(大きく息を吸って)
ま、今回だからほんとに~あの~自分の過去、うん、そして未来、そして今、うん、
そういったものをすごくこう、真っ直ぐ感じながら、
見つめながら創った楽曲ばっかりです、う~ん。
뭐, 이번 그러니까 정말 그 자신의 과거, 응, 그리고 미래, 그리고 지금, 응,
그런 것을 몹시 이렇게, 곧 바로 느끼면서,
바라 보면서 만든 악곡들만 잔뜩입니다, 응.
それでは、今もねぇ、ずっと話しには出ておりましたけれども、
え~、4月10日誕生日リリース、30歳になる誕生日にリリースします。
剛紫のニューアルバム『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より、
剛紫で『綴る』、聴いてください、どうぞ。
그러면, 지금도 , 쭉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네, 4월 10일 생일 릴리스, 30세가 되는 생일에 릴리스 합니다.
剛紫의 뉴앨범 「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에서
剛紫로 「綴る」, 들어 주세요, 도-조.
♪『綴る』♪
さ、剛紫がお送りしてきました『美我空』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え~、まぁ今日はその~、ま、ちょっと機材の話しとかいろいろしましたけれども。
まぁあの、ギターもそうですが、エフェクターもちょっと新しいの購入しましたし、
う~ん、ベースも1本創りたいなとか思ってたりですね、
ま、キリないですね、あと、キーボード買いました(笑) 【スタッフ(笑い声)】
んふふふ、買いました、う~ん。
자, 剛紫가 보내 드려 왔던 「美我空」어떠셨습니까.
네, 아무튼 오늘은 그, 뭐, 조금 기재 이야기라든지 여러 가지 했습니다만.
아무튼 저, 기타도 그렇습니다만, 음향 처리 장치도 조금 새로운 것 구입했고,
응, 베이스도 하나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한다든지요,
뭐, 끝이 없네요, 그리고 키보드 샀어요.
응후후후, 샀습니다, 응.
僕でも今回、ピアノの弾き語りやったり、ベース何曲か演奏しましたけれども、
ピアノめっちゃ好きみたいやなぁ、やっぱりなぁ。
でも独学の、その~、なんていうの、コードを弾いてるだけやから、あれですけれども。
クラシックピアノとか弾けたらいいのになぁとか思ったりね、なんかするし、
ベースも去年ですよね、去年なんか、なんとなくまた始めたり~と、
その前にちょろっとやりましたけれども、
ベースをやってた、という感じでもないというかね、うん。
でも、去年ほんとなんかそのアクティブベースとか、
ちょっとこういろいろあの~購入したりして~、もぅほんとなんとなくやってて、
で、アルバムでやっぱり弾こうみたいなことになって、
まぁアクティブベースと、まぁあの~フェンダーのその、
オールドベース弾いたりとか、2本弾きましたけど、
저... 하지만 이번,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베이스 몇 곡인가 연주했습니다만,
피아노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은...역시.
하지만 독학의, 그... 뭐라고 하지 코드를 연주하고 있을 뿐이니까 그렇긴 합니다만.
클래식 피아노라든지 칠 수 있으면 좋을텐데...라든지 생각하거나, 뭔가 그런 생각도 들고.
베이스도 작년이군요, 작년은, 어딘지 모르게 또 시작하거나.....라고
그 이전에도 조금 하긴 했었습니다만
(그 때는) 베이스를 하고 있었다....고 할만한 느낌도 아니라고 할까요, 응.
하지만 작년 정말은 그 액티브 베이스라든지,
조금 이렇게 여러 가지 그 구입하거나 해서 뭐 정말 어딘지 모르게 하면서
그래서, 앨범에서 역시 연주하자.. 같은 것이 되고,
아무튼 액티브 베이스와 아무튼 그 펜더의 그,
올드 베이스를 연주한다지, 2개 연주했습니다만,
これねぇオレ、ベース、ギターよりも好きみたいな気がしてきてね、
なんかならないんですよねぇ。めっちゃおもろいな、ベース、う~ん。
あの、音楽耳になってる人は、ベースの音って聴きやすいと思うねんけど~、
音楽・・その要は職業耳になってない人ってベースの音ってあんま入らへんやんか、うん。
どうしても、ギターとかボーカル、ピアノとか、
そのハイの強い成分にみんなやっぱどうしてもいっちゃうからさぁ。
キックの音とかよりも、スネアとか、まぁハットの音が聴こえてくるとかあると思うけど。
ぜひね、これを機に皆さん、あの、音楽耳になってみてください。
まぁちょっと、僕も頑張ってベース弾いてますし、
我ながらちょっと、う~ん、むむむっていうベースですねぇ、う~ん。
かなりイケてるベース、弾いてますんでね、
そちらも、あの、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が。
이거요 저 베이스, 기타보다 좋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와서요,
뭔가 안되네요. 엄청 재밌네. 베이스, 응.
저, 음악 귀가 되어있는 사람은, 베이스의 소리는 듣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음악.... 그 요점은 직업 귀가 되지 않은 사람은 베이스의 소리라는 것은 그렇게 귀에 잘 안들어오잖아.. 응.
아무래도, 기타라든지 보컬, 피아노라든지,
그 하이의 강한 성분에 모두 역시 아무래도 귀에 들어오니까.
킥의 소리라든지보다, 스네아라든지, 아무튼 하트의 소리가 들려 온다든가...그런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꼭, 이것을 기회로 여러분, 저, 음악 귀가 되어 보세요.
뭐 조금, 저도 열심히 베이스 연주하고 있고,
제가 생각해도 웅... 무무무~라고 하는는 베이스군요 , 응.
꽤 좀 멋있는 베이스, 연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쪽도, 저, 체크해 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만.
まぁそんな音楽的な、え~エピソードも含めてね、お送りしてきました、『剛紫の美我空』
え~こちらではですね、美しい我の空と書いて『美我空』と、
まぁ私がクリエイションしていますように、まぁあなたが考えた造語ですね、うん。
ちょっと造語を、え~皆さんに、え~募集をかけてみようか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そして、え~ニューシングル『空』というシングル出しますが、
今まで見た空の中で、忘れられない空、ね、記憶に残る空、
美しいなぁあれはほんとに思い出の空だとか、
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なった空だったりとか、
自分を変えた空だったりとか、いろいろあ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そんな空のエピソードを皆さんに綴っ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
아무튼 그렇게 음악적인, 네 에피소드도 포함해, 보내 드려 왔습니다, 剛紫의 「美我空」
네 이것은요, 美しい我の空 쓰고 「美我空」이라고
뭐 제가 크리에이션 하고 있는 것처럼, 뭐, 당신이 생각한 조어군요, 응.
조금 조어를, 네 여러분에게, 네 모집을 해볼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 뉴 싱글「空 하늘」이라고 하는 싱글 냅니다만,
지금까지 본 하늘안에서, 잊을 수 없는 하늘, 이군요, 기억에 남는 하늘,
아름답다 저것은 정말 추억의 하늘이라고,
분기점이 된 하늘이라든지,
자신을 바꾼 하늘이라든지,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하늘의 에피소드를 여러분께서 써 주시면.... 이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メールのほうは、『bigaku@bayfm.co.jp 』です。
FAXは「043-351-8011」でございます。
ハガキは「〒261-7127 bay fm」までで、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메일 쪽은, 「bigaku@bayfm.co.jp」입니다.
FAX는 「0433518011」입니다.
엽서는 「(우)2617127 bay fm」앞으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さぁ、それでは、今後の美我空情報、剛紫の情報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4月10日、私剛紫が30歳の誕生日にシングルとアルバムを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
まぁバースデーリリース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シングルが『空 ~ 美しい我の空』、
そしてアルバムが『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
え~この2作をですね、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
자, 그러면, 앞으로의 美我空정보, 剛紫의 정보입니다만
4월 10일, 저 剛紫가 30세의 생일에 싱글과 앨범을 동시 릴리스 하겠습니다.
뭐 생일 릴리스라고 하는 것이어서,
싱글이 「空 ~ 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
그리고 앨범이 「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
에... 이 2작품을요, 동시 릴리스 하겠습니다.
あの~、ほんと創っていて今回ほんと~、
あの~いろんなものから逃げずに、なんかこう、切々と創りました。
で、それがなんかこう、FUNKとかはね、あの創ってもなんにしてもそうなんですけど、
あんまり激しくならなかったですね、意外に、うん。
たぶん、僕の中にあるFUNKは、すごく激しいだけではないというか、うん。
白いFUNKっていうかね、なんかこう、うん、まぁほんと空なFUNKなんでしょうね。
なんかそういうものを今回、勝手に創っていくと、
そうなっちゃったなぁっていう感じです。
だから、これから僕がFUNKミュージックを愛することは、常にあるでしょうし、
うん、いわゆるその、日本のFUNKシーンの中でね、
え~“アイツ、すげえな”って言われるような、え~“白いFUNK”をね、
これからも創っていきたいな、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けれども。
그.... 정말 만들면서 이번 정말,
그 여러가지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 뭔가 이렇게, 절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뭔가 이렇게, FUNK라든지 그... 그 만들어도, 뭘해도 그렇습니다만,
별로 격렬하게 안 되었지요, 의외로, 응.
아마, 제 안에 있는 FUNK는, 몹시 격렬한 것뿐인 것만은 아니라고 할까 응.
「하얀 FUNK」라고 할까요, 뭔가 이렇게, 응, 아무튼 정말「하늘의 FUNK」지요.
무슨 그러한 것을 이번, 마음대로 만들어 갔떠니
그렇게 되어 버렸다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제가 FUNK 뮤직을 사랑하는 것은, 항상 있을 것이고,
응, 이른바 그, 일본의 FUNK 씬 중에서,
네 "저녀석, 굉장하네" 이라고 말을 듣는, 네 "하얀 FUNK"를,
앞으로도 만들어 가고 싶다,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え~皆さんもぜひですね、男性の方にもひじょうに聴きやすいテーマになっております、
まぁこの、男30から、みたいな言葉がこの周りにはよくありますけれどもね、
え~30歳になられる方、ぜひ聴いてみ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まぁコイツ、こんな30か、とか、いろいろありますし、
え~まぁ30歳、全然まだまだやなぁという人、
こんな30歳の男がおんねんな、思て聴いてもらったり。
あるいはもう、30歳なんてとうに過ぎたでオレっていう人も、
こんな若造がおるねんな、みたいな感じでね、
聴いていただけると、すごくうれしく思います。
まぁ男性の方からもね、どんどんどんどんラジオの方にも、うん、
あのエピソードいただければうれしいですし。
読ま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ぜひ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네 여러분도 부디요, 남성에게도 매우 듣기 쉬운 테마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이, 남자는 30부터, 같은 말이 이 주위에는 자주 있습니다만
네 30세가 되시는 분, 꼭 들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녀석, 이런 30인가" 라든지, 여러 가지 있고,
네 뭐 30세, 전혀 아직아직이잖아....라고 하는 사람,
이런 30세의 남자가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들어 주시거나.
혹은 "이미 30세는 벌써 지났다고 나"라고 하는 사람도,
이런 애송이가 있군....같은 느낌으로,
들어주면, 몹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남성으로부터도, 자꾸자꾸 자꾸자꾸 라디오 쪽에도, 응,
그 에피소드 받을 수 있으면 기쁘겠고.
읽고 싶기 때문에 , 꼭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さぁ、それでは今夜はですね、
え~『剛紫の美我空』このへんで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が、
最後はですね、え~4月10日誕生日発売、剛紫で『空 ~ 美しい我の空』
こちらを聴いていただ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お相手は剛紫でした。さよなら。
자, 그러면 오늘 밤은요,
네 剛紫의「美我空」이 쯤에서 작별하고 싶습니다만,
마지막은요, 네 4월 10일 생일 발매, 剛紫의「空~美しい我の空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
이것을 들려드리면서 작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상대는 剛紫였습니다. 안녕.
♪『空 ~ 美しい我の空』♪
'剛 244 > 剛紫 rad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剛 紫] bayfm 라디오「美我空」vol.05 레포 (2009.04.04) (0) | 2009.04.07 |
---|---|
[剛 紫] fmosaka 라디오「BIGAKU=FUNK」vol.05 레포 (2009.04.03) (0) | 2009.04.06 |
[剛 紫] fmosaka 라디오「BIGAKU=FUNK」vol.04 레포 (2009.03.27) (0) | 2009.03.29 |
[剛 紫] bayfm 라디오「美我空」vol.03 레포 (2009.03.21) (0) | 2009.03.26 |
[剛 紫] fmosaka 라디오「BIGAKU=FUNK」vol.03 레포 (2009.03.20) (0) | 200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