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も、こんばんは。DJ剛 紫です。さぁえ~今回BIGAKU=FUNKね、第5回目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え~「あなたの街にも咲く花、始まりの季節」ということで、
まぁ今日4月3日でございますけど、ま、ちょっとね開花宣言が早かったりとかして、
え~早く咲いた場所、え~ヤッパリ遅めに咲くなぁというところとか、
奈良の吉野の方とかでは結構あのいつもゆっくり目に咲いてたりしますね、
あの千本桜と言われているあの素晴らしい桜が、
うん、ま、なんか、うん桜がホント日本を象徴する、う~ん花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これだけ人々の心を動かす花もそうないと思いますね、
うん、ヤッパリそれだけ短い、花が開いてその花びらがピンク色にバァって染まるというのが短いというのもあるんでしょうけどもね、うん、いやでもホントに4月に入って新しい生活をしている人ね、いてるんでは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
안녕하세요. 곰방와. DJ 剛 紫입니다.네 이번 BIGAKU=FUNK 제 5회 째입니다만
네 「당신의 거리에도 피는 꽃, 시작의 계절」이라고 하는 것으로,
뭐 오늘 4월 3일입니다만, 뭐, 조금 개화 선언이 빠르다든지 그러기도 해서,
에.... 빨리 피는 장소, 에..... 역시 늦게 피는구나.. 라고 하는 곳이라든지,
나라의 요시노쪽 같은데는 꽤 그... 언제나 천천히 눈(동자 안)에 피기도 하는군요,
그 센본(千本)사쿠라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그 훌륭한 벚꽃이,
응, 뭐... 뭔가 웅... 벚꽃이 정말 일본을 상징하는 응, 꽃입니다만,
이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꽃도 그렇게 없다고 생각하네요,
응, 역시 그 만큼 짧은, 꽃이 펴서그 꽃잎이 핑크 색에 바앗~ 하고 물드는 시간이 짧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서도요, 웅. 이야.... 하지만 정말로 4월에 들어서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있는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만.
ラジオネーム、あめ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
라디오 네임, 아베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剛 紫くん、こんばんは。毎週ラジオ楽しく聴か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シングル、アルバム同時リリー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ラジオで新曲がかかっただけで、めっちゃカッコイイ、ヤバい、鳥肌もんでした。
私は今年から大学に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琉球大学という沖縄の大学です。
大好きな大阪や、家族や友達と離れるのや沖縄に行くと剛 紫くんのラジオも聴けなくなってしまうの凄く凄く寂しいです。
でも新しい土地に行って色々な人と出会ってたくさん何かを吸収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沖縄という遠い土地に行っても剛 紫くんのことめちゃめちゃ応援しています。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できたら沖縄にもライブ来てください。それではさよなら
剛 紫군, 안녕하세요. 매주 라디오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싱글, 앨범 동시 릴리스 감사합니다.
라디오로 신곡이 흐른 것만으로, 굉장히 멋져! 위험해! 소름도 돋았습니다.
저는 올해부터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류큐 대학이라고 하는 오키나와의 대학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오사카나, 가족이나 친구와 떨어지는 것이나
오키나와에 가면 剛 紫군의 라디오도 들을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 굉장히 굉장히 외롭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땅에 가서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많은 무언가를 흡수하고 싶습니다.
오키나와라고 하는 먼 땅에 가서도 剛 紫군을 왕창왕창 응원할거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오키나와에도 라이브 와주세요. 그러면 안녕
これ言っていいんかな、あの~沖縄にね、ライブ行くみたいな話も出てたんやけどなぁ。
うわぁめっちゃやりたい俺、とか言うてたんやけどさ、うん、予定には入らへんかったなぁ。
俺が決めれることじゃないからなぁ。
でもそのなんていうのかな?沖縄もさ、文化、食文化もそうやし、
様々なヤッパリ歴史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でまぁ今回僕その日本ということであったりとか、
まぁ原点、奈良、自分自身みたいな、そういうのテーマにしてアルバム作ってたりしますけれども、
이거 말해도 괜찮을까나. 그 오키나와에 말이야, 라이브 가자고 하는 것 같은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지만 말야.
우와~ 엄청 하고 싶어 나... 라든가 말했지만 말야. 웅. 예정에는 들어가지 않았네.
내가 결정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그.. 뭐라고 할까나? 오키나와도말야, 문화, 식생활 문화도 그렇고
여러가지 역시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그리고 아무튼 이번 저 그 "일본"이라고 하는 것이라든지,
뭐.... "원점", "나라", "자기 자신"같은, 그러한 것을 테마로 해 앨범을 만들거나 하기도 했습니다만,
僕ね、沖縄何回かあの足運ばしてもらってますが、
一時ね、沖縄めっちゃハマってたことがあって沖縄料理ばっかり食ってたことありましたね、
なんかヘルシーなところとか、シンプルなところがあるでしょ?なんか、
これとこれとこれ入れて炒めて、はいっていう感じ、
なんか、これって胃袋の中に入れるものをシンプルにしたがってたのかもしれないな?と、ちょっと思いましたね。
その頃、僕食べてたん、ホンマ焼き魚、味噌汁、ご飯、卵焼きぐらいなもんやったりとか、
なんか凄い手のこった創作料理を胃の中に入れるのではなくてみたいな、そういう時期ありましたけど、
저요, 오키나와에 몇 번인가 가 본적이 있습니다만,
한때, 오키나와에 굉장히 빠져 있었던 적도 있어서 오키나와 요리만 먹었던 적이 있었어요,
무슨 건강에 좋다는 점이라든지, 심플한 점이 있잖아요? 뭔가,
이것과 이것과 이것 넣어 볶아서, 들어간다고 하는 느낌.
뭔가 이건 위 속에 들어가는 것을 심플하게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라고
조금 생각했어요. 그 무렵, 제가 먹었던,진짜 생선구이, 된장국, 밥, 계란부침 정도라든지,
뭔가 굉장히 손이 많이 간 창작 요리를 위 속에 넣는 것이 아닌.... 같은, 그러한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今は胃の中にすら入れてませんけどね、
あんまり、ふふっふふ、なんかね、ご飯3んな食べへんぐらいが、ちょうど良かったりするんですよね、
俺最近、今日も晩飯食ってないですからね。
え~じゃ家帰ってなんか食べるんかいうたら、なんも食べへんわ、このまま寝ますから、
ホント、シンプルになっちゃいましたね。
ま、でも新しい生活っていうものはね、
あの~自分にホントに様々なものを吸収させるためには凄くいい試みだと思いますし、
지금은 위 속에조차 (아무 음식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만,
너무, 후후후후, 뭔가요 밥을 3끼 챙겨 먹지 않는 정도가 딱 좋거나 하네요,
저 최근, 오늘도 저녁 밥 안먹었으니까요.
에... 자아, 집에 돌아가서 뭔가 먹을까....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안먹고 그대로 그냥 자버리니까.
정말 심플하게 되어버렸네요.
뭐, 하지만 새로운 새로운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요
그 자신에게 정말로 여러가지 것을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굉장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고,
ま、自分のその、ま、僕でいえば奈良、奈良から例えば沖縄に行くんであればね、
奈良の文化を自分が持ってたんね、ぐらいの勢いで、沖縄で生活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ね、
うん、で沖縄も学ぶという、奈良を消さずして沖縄を学ぶということがヤッパリ大事だと思うんですよね、
奈良はこんな空じゃないなぁとかさ、奈良はこんな人柄じゃないなぁとかさ、
なんかそんなことを思いながら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人生のホント、プラスだと思いますね、
うん、そこに染まることもなく、あの毛嫌いしてるわけでもなく、みたいな、
うん、感じ、原点を忘れずにね、あの新しい場所で生活をするということは非常にいいことだと思いますね。
뭐, 저의 의 그, 뭐, 저로 말하자면 나라, 나라에서, 예를 들면 오키나와에 간다고 한다면
나라의 문화를,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정도의 열정으로, 오키나와에서 생활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응, 하지만 '오키나와도 배운다'고 하는, 나라를 지우지 않으면서 오키나와를 배우는 것이 역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이런 하늘이 아니었지....'라든지, '나라는 이런 사람들이 아니었지...'라든지,
뭔가 그런 것들을 (서로 비교해보며)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플러스라고 생각하는군요,
응, 거기에 물들지 않고, 그... 덮어 놓고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응, 느끼면서, 원점을 잊지 않도록 말야, 그 새로운 장소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さ、そしてですね、ま、いよいよですけれども、来週の金曜日ですね、
シングル、
空~美しい我の空、そして、アルバム美我空、my beautiful skyがリリースとなりますけれども、今夜もあの色々お話していこうか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ので
アルバムの話だったりもシングルのだったりも含めてリスナーの皆さんからいただいたお便り、どんどん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자, 그러면요 뭐, 드디어입니다만, 다음 주 금요일이군요,
싱글,「空~美しい我の空」그리고, 앨범 「美我空 ~my beautiful sky」가 릴리스가 됩니다만
오늘 밤도 그..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나갈까...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앨범의 이야기나 싱글 이야기도 포함해 청취자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편지, 자꾸자꾸 소개해 나가고 싶습니다.
さ、この番組はアーティスト兼プロデューサーであるDJ剛 紫のセルフプロデュースによるレディオプログラムでございます。
愛する関西そして、愛する故郷、奈良のことを考えていったり楽しくお話をしていくという番組でございます。
愛すべき関西の皆さんと一緒に作っていきたいと切に思っているわけでございますので皆さん是非よろしくお願いしたいと思います。
자, 이 프로그램은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인 DJ 剛 紫의 셀프 프로듀스에 의한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하는 칸사이 그리고, 사랑하는 고향, 나라를 생각해 가거나 즐겁게 이야기를 해나간다고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해야 할 칸사이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간절히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부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さ、それではですね、え~まず一曲聴いていただこうかなと思うわけでございます。
じゃあまずはですね、4月10日リリース、剛 紫ファーストアルバム、美我空よりですねFUNKAFULL FUNKAFULL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どうぞ。
자, 그러면요. 에... 우선 한 곡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자 우선은요, 4월 10일 릴리스, 剛 紫 퍼스트 앨범, 美我空에서 FUNKAFULL FUNKAFULL 들어 주세요. 도-조.
♪FUNKAFULL FUNKAFULL
さて、え~番組あてにですね、たくさんメール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ので紹介していきましょう。
그러면 에.... 방송 앞으로 많은 메일을 받았기 때문에 소개해 가도록 하죠.
まきさんですね
미키상이네요.
美学って、どういう意味なんやろうと思って調べてみました。
美学、美しさに関する独特の考え方や趣味とのことでした。
「미학」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 것일까...하고 생각이들어 조사해 보았습니다.
미학, "아름다움에 관한 독특한 생각이나 취미"라는 것이었습니다.
というお便りいただきましたね、
うん、あの僕の美我空というのは美しい我の空であったり、
美しい我々の空という意味、
ヤッパリこの~僕たちの文明とか文化が今相当グローバル化してきてはいるんですけれども、
ちょっとどこか不確かである、曖昧である、夢みたいなものをなんか求めた結果、な気がするんですよね、
確かな希望というものを描けているかなという疑問がちょっとあったんですよね。
確かな希望を描くためにはヤッパリさっきも言いましたけれども、
日本人であるとか奈良人であるという原点、
そこの原点を踏まえた上でのグローバル化が必要だと思うんですよ。
--라고 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응, 그 저의 美我空이라고 하는 것은 아름다운 "나의" 하늘이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우리"의 하늘이라고 하는 의미,
역시 이 우리들의 문명이라든지 문화가 지금 상당 글로벌화 해지고는 있습니다만,
조금 어딘가 애매한, 애매한 꿈같은 것을 뭔가 요구한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한 희망이라는 것을 그릴 수 있을까?'... 라고 하는 의문이 조금 있었네요.
확실한 희망을 그리기 위해서는 역시 조금 전도 말했습니다만,
"일본인이다"라든가 "나라인이다"라고 하는 원점,
그곳의 원점을 우선 근거로한 후에 글로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だから僕なんかでいえば、まぁ芸能界に入る以前の話が僕の原点だとするならば、
僕は今そこまで戻ってる感じなんですよね、
人間的にも、そんなに人付き合いも上手くなかったですし、
友達も多いわけではなくて、まぁホントに細々と普通に生きてた僕なんですけれども、
そんな自分に戻っていっているという、
그러니까 저 같은 걸로 말하면, 뭐.. 연예계에 들어가기 이전의 이야기가 나의 원점이라고 한다면,
나는 지금 거기로 되돌아오고 있는 느낌이예요,
인간적으로도, 그렇게 사람을 사귀는 것이 능숙하지 않았고
친구도 많은 것이 아니어서, 아무튼 정말로 이럭저럭 평범하게 살고 있던 저였습니다만,
그런 자신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하는,
ま、僕はそこの原点に立ち止まらなければいけない理由があったと、
いわゆるその僕という人生がね人々の期待と人々のイメージ、という、
ま、そういったものの中でグローバル化しすぎたんですよね。
自分が思ってへんようなとこにいってるという、
なんかどこか不確かで、どこか曖昧な箇所がチラホラ見えるぞみたいな。
ヤッパリ僕はこうやんな、っていうことを30歳を手前に
僕は思って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決意をしたんですよね。
뭐, 저는 그 원점에 멈춰 서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다고,
이른바 그 저라고 하는 인생이 사람들의 기대와 사람들의 이미지, 라고 하는,
뭐, 그런 것 안에서 너무 글로벌화했습니다.
자신이 생각치 않았던 것 같은 곳에 있다고 하는
뭔가 어딘가 불확실하고 어딘가 어딘가 애매한 부분이 하나둘씩 보이겠지....같은
역시 나는 이렇구나...라고 하는 것을 30세를 바로 앞에두고
저는 생각해서 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자는 결의를 했어요.
だから僕というイメージ、僕という、まぁ人生がありますけれども、
ヤッパリその剛っていうね、感じ、名前というのは親からいただいたもんですから、
この剛という僕だけのね、そのいわゆる、名前というか僕の名前ですよね、
剛、この剛という名前に対して、
ま、僕でいえば日本であったり奈良っていうことを連想させる紫、という色をあてがい、
ま、紫を色ほどいていくと、ま、赤と青になるんですけれども、
그러니까 '나'라고 하는 이미지, '나'라고 하는, 뭐 인생이 있습니다만
역시 그 剛 쯔요시라고 하는, 느낌,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 剛 쯔요시 이라고 하는 나만의, 그 이른바 , 이름이라고 할까 저의 이름이군요,
剛 쯔요시, 이 剛 쯔요시이라는 이름에 대해서,
뭐, 저로 말하면 일본이기도 하고 나라이도 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보라색, 이라고 하는 색을 붙여서
뭐,紫 보라를 색을 풀어서가자...라고 뭐,赤 빨강과 青파랑이 됩니다만,
ま、愛情が赤であり、痛みが青である。
この愛情と痛みで人々は成り立ってると思うんですよね。
でも今のこの赤と青のバランスや赤と青の比率や、あり方って、
ちょっと偏っているんじゃないのかな?どちらかに。
だからホントに程よいバランスの、程よい、いわゆる紫、
日本でいう原点、奈良人みたいなそういったものが、
ちゃんとバランスよく安定して存在している紫のエリアというのはどれぐらいあるのかなぁ、
自分にどれぐらいあんのかなぁみたいなこと色々考えたんですよ。
뭐,애정이빨강이고,아픔이파랑이다.
이 애정과 아픔으로 사람들은 성립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 빨강과 파랑의 밸런스나 빨강과 파랑의 비율이나, 본연의 자세는,
조금 치우쳐 있지 않는 것일까? 어딘가에.
그러니까 정말로 적당한 밸런스의, 적당한, 이른바 보라색,
일본이라고 하는 원점, 나라인...같은 그런 것이,
제대로 균형있게 안정되어 존재하고 있는 보라색의 에리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선일까나...
자신에게는 (그런 것이) 어느 정도로 있는 걸까나...같은 것을 여러가지 생각했어요.
でいわゆる、僕の今まで、え~変わろうとした変わることが愛だと思う、
なんてことを思いながら生きてきた自分はどこかヤッパリ不確か、曖昧であるようなところがある。
でも僕は僕である。だから僕はまずそのイメージであったり変わろうとした自分というものを
一旦終わらせる、でも自分という可能性も否定をしていない、
だからそこに紫という文字を付けて原点に戻って始まっていくというね、
그리고 이른바 , 저의 지금까지, 에... 바뀌려고 했던, 바뀌는 것이 愛 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던 자신은 어딘가 역시 불확실하달까, 애매한 곳이 있는.
하지만 나는 나이다. 그러니까 나는 우선 그 이미지이기도 한 바뀌려고 한 자신이라는 것을 일단 끝낸다,
하지만 자신이라고 하는 가능성도 부정을 하고 있지 않는다.
그러니까 거기에紫이라고 하는 글자를 붙이고 원점으로 돌아와서 시작해 간다고 하는.
いわゆる原点に戻るということは、ま、全てを終わらせ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よね、
終わらせて始めるという意味合いで、ま、この剛 紫っていうアーティストを自分であみ出して、
こ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初めてますけれども、
なんかヤッパリね、ホント原点を考えるって凄く大事なことだなぁと、
이른바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은, 뭐, 모두를 끝내고 가는 것이군요,
끝내 시작한다고 하는 의미로, 뭐, 이 剛 紫라고 하는 아티스트를 스스로 생각해내어서
이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역시요, 진짜 원점을 생각한다는 것은 굉장히 소중한 일이구나...라고
シングルでも空っていうね、楽曲を作ってますけれども、
ヤッパリね、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は大体の人が簡単にできることですよね、
手に入る時間ですよね、
僕たちが多分ね、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を徹底してやった時に
心を空(から)にして文字通り空にして現実を忘れて見上げた時に
大体出てくる答えは一緒だと思ったんですよ。人間であるから、日本人であるから。
싱글에서도 「空하늘」이라고 하는 악곡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역시요, 하늘을 올려보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이지요,
내 손안에 들어오는 시간이네요,
우리들이 아마, 하늘을 올려보는 것을 철저하게 했을 때
마음을 비우고 글자 그대로 (마음을) 비우고 현실을 잊고, 올려보았을 때에
대체적으로 나오는 대답은 같다고 생각했어요.. 인간이기 때문에, 일본인이기 때문에.
そんな僕たちが真面目に生きたいねんなぁホントは、とか、
こんな風に生きることが人間として絶対的にいいのよなぁとか、
僕こうしたいなぁとか、時代がホントは争いもなくて、
こんな風になればいいのになぁとか、
そういった答えって、日本全国、みんな空見上げたら、美しい我の空を見上げたら、
テーマが一つになると思ったんですよね、
그런 우리들이 '진지하고 성실하게 살고 싶어.. 사실은....' 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사는 것이 인간으로서 절대적으로 좋은거겠지....'라든지,
'난 이렇게 하고 싶어...'라든지,
'시대가 정말로 싸움도 없어서, 이런 식로 되면 좋을텐데...'라든지
그에 대한 대답은, 일본 전국, 모두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올려다 보면,
테마가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うん、僕たちはホンマだから今テーマを価値観や色んなものが、
もう情報が色んなんありすぎるからテーマが一つにならないんですよ。
こうしようぜみたいな、全くないでしょ、うん、そういうものが個々にはあるけれども、
個々にあるのではね、違うというか、
うん、全国にちゃんと一つのテーマがなんかなければいけない、
日本はこうなるべきではないのか、人間はこうあるべきだ、奈良はこうあるべきだみたいなことが、
なんかあった方が楽しいなぁと思って、
だから空っていうものをテーマにしてるという部分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응, 우리들은 정말.. 그러니까 지금 테마를, 가치관이나 여러 가지가
이미 정보가 여러 가지 응 너무 있기 때문에 테마가 하나가 되질 않아요.
'이렇게 하자구~' 같은게, 전혀 없지요, 응, 그러한 것이 개개인에게는 있지만,
개개인에게 있는 것은, 다르다고 할까
응, 전국에 제대로 하나의 테마가 어쩐지 없으면 안 되는,
'일본은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인간은 이렇게 있어야 한다, 나라는 이렇게 있어야 한다' 같은 것이
뭔가 있는 편이 즐거울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空하늘이라고 하는 것을 테마로 하면...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ま、そんな空っていうことで空間とか、奥行きというものをね、
今回アルバムの中ても非常に大事に作ったわけです。
ちょっとそこを守り抜いたためにマスタリングの音量レベルが、
ま、世間的には10であるところ、今回美我空のプロジェクトとしては、
まぁレベルを5に下げて奥行きと空間を守ったんですが。
뭐, 그런 '하늘'이라고 하는 것으로 공간이라든지, 깊이라는 것을,
이번 앨범 속에서도 매우 소중하게 해서 만든 것입니다.
조금 그 부분을 지키기 위애 마스터링의 음량 레벨이,
뭐, 세간적으로는 10인 것을 이번 美我空의 프로젝트로써는,
뭐.. 레벨을 5로 내려서 깊이와 공간을 지켰습니다만.
こちら、まめこさんからいただいておりまして
이쪽, 마메코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先週のラジオでヘッドホンで音楽を聴くというお話をされていたので
ラジオを途中からヘッドホンで聴くことにしました。
지난 주의 라디오에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다고 하는 이야기 를 하셔서
라디오를 도중부터 헤드폰으로 듣기로 했습니다.
このね、途中から聴くんですね、ふふふ頭からやないで途中から聴くっていう感じでね、
うん、いわゆるタクシーを途中から乗ったみたいなことです。
走ってるタクシーに無理やり、無理やり乗ってカルフォルニアまでって言ったような状態ですね。
이거요. 도중부터 듣은거군요 후후후 처음부터가 아니고 도중부터 듣는다고 하는 느낌으로,
응, 이른바 택시를 도중부터 탄 것 같은 것에요.
달리고 있는 택시에 억지로, 무리하게 타서 "캘리포니아까지!"라고 말한 것 같은 상태군요.
その直後にかけてくれたFUNKAFULL FUNKAFULL、衝撃的でした。
カッコよすぎて気絶するかと思いました。
CDも買ってヘッドホンでじっくり聴きたいなと思います。
今からとっても楽しみです。
剛 紫くんの言葉、音楽にいつもいつも愛をもらい辛い時でも生きていたいなぁという気持ちになり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までもこれからも、ずっとずっと愛しています。大好きです。
그 바로 뒤에 들려 주신 FUNKAFULL FUNKAFULL,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 멋져서 기절하는 걸까..하고 생각했습니다.
CD도 사서 헤드폰으로 차분히 듣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집니다.
剛 紫의 말, 음악에 언제나 언제나 사랑을 받아서 괴로울 때라도 살아가고 싶다는 기분이 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쭉 사랑할 것 입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というお便りいただきましたね。いやホントにヘッドホンで今回マジ聴いてもらいたいです。
色んな音、飛んでますから、高さ、奥行き、音のちりばり方、音的にはそんな多くないねんけど、
めっちゃ音飛んでるってめっちゃハートフルなピースフルな音楽になってますからね
是非聴いていただきたい、
ね、ヘッドホン是非購入してね、ええやつ購入して聴いてほしいですね。
なんかあの音成分でね、僕はハイが凄い飛んでくるヘッドホン嫌いなんですよ、
ヤッパリそのベースの感じとかさ、キックの感じ変わっちゃうじゃないすか?だからね、
あのそういうこともちゃんと考えて じゃこの楽曲テレキャスターでカッティングした方がいいかなとか、
ちょっそういうなん考えてやったりもしたんでね是非、あの試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라고 하는 편지를 받았어요. 아니 정말로 헤드폰으로 이번 진짜 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소리가 날아다니고 있으니까, 높이, 깊이, 음이 흩어지는 방식, 음적으로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굉장히 소리 날아다니고 있는데 엄청 heartful이고 peaceful인 음악이 되어 있으니까요
부디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네. 헤드폰 부디 구입하셔서, 좋은 걸로 구입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뭔가 그 음의 성분, 저는 하이(고음)가 굉장한 날아 들어오는 헤드폰은 싫어합니다.
역시 그 베이스의 느낌이라든지, 킥의 느낌 바뀌어버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요
그런 것도 제대로 생각하서 자, 이 악곡 텔레캐스터Telecaster로 커팅 하는 것이 좋을까...라든지,
좀 그런것도 뭔가 생각해서 하거나 했네요. 부디 그....시험해 주셨으면 합니다.
さ、続いて、あっきぃらさんですね
자, 이어서 앗키-라상이네요.
剛 紫くん、こんばんは。
大学入ってから付き合い出した彼女が剛 紫くんの大ファンで初めてCDを聴かされたんですが、
バリカッコよくて自分もハマってしまいました。
剛 紫군, 안녕하세요.
대학에 들어가서 부터 교제하기 시작한 여자친구가 剛 紫군의 왕팬으로 처음으로 CD를 들려주었습니다만,
짱멋있어서 저도 빠져 버렸습니다.
このバリっていうのが懐かしいね。
이 "バリ바리"라고 하는거 그립네요.
(バリ는 히로시마 사투리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 すごく(굉장히) 정도로 보면 된다고 해요 ^^)
ニューアルバム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ライブもチケット取れるなら行きたいです。
いくつか質問させてほしいんですと、
剛 紫くん自分一人で何でも楽器演奏してるんですか?
뉴앨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도 티켓 구할 수 있다면 가고 싶습니다.
ま、元々ベースはね、去年ぐらいから、なんかこう、やり始めてるところありますけれども、
その真剣にね、うん、で、ま、ピアノはあの楽曲を作る上での必要な最低限のコードを押さえるという、
まぁ技術を持っているぐらいで、ドラムも、まぁなんか去年ぐらいから真剣にやってる。
뭐, 원래 베이스는요, 작년 정도로부터, 뭔가 이렇게, 하기 시작한 참입니다만 그 진지하게요,
응, 그리고, 뭐, 피아노는 그 악곡을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한 최저한의 코드를 누른다고 하는,
아무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정도로, 드럼도, 뭐... 뭔가 작년 정도부터 진지하게 하고 있는.
でも、ま、音楽だけやってないのでね、
これ言い訳に聞こえたら嫌ですけども、時間がないから、
ホントにね、集中して練習するか、全くやらない時期が続くかみたいに、
どうしてもなりがちなんですよ。ドラムなんかヤッパ、スタジオ取らなあかんから、
ドラム一番練習できてないです。で、まぁベースも家で何となく弾いてるけど、
ヤッパリ練習不足ではあるよね、うん、でもなんかこの4つの楽器っていうのは、
ギター、ベース、ドラム、ピアノっていうのは、ま、好きですしね、
うん、ま、今回のアルバムは非常にそれを多くふんだんに取り入れたという形になっていまして、
하지만, 뭐, 음악만 하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게 변명으로 들린다면 싫지만서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정말로군요, 집중해 연습하는 것인가, 전혀 하지 않는 시기가 계속 되는건가...같이,
아무래도 되기 십상이에요. 드럼은 역시 스튜디오를 잡지 않으면 안되니까.
드럼이 제일 연습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아무튼 베이스도 집에서 어떻게든 연주하고 있지만,
역시 연습 부족하기는 하지요, 응, 하지만 뭔가 이 4개의 악기라고 하는 것은,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라고 하는 것은, 뭐, 좋아하구요
응, 뭐, 이번 앨범은 매우 그것을 많이 충분하게 도입했다고 하는 형태가 되어 있어서,
で、
그리고,
レコーディングで苦労した曲とかありますか?
レコーディングとかライブの前に、
げん担ぎみたいに必ずすることありますか?
레코딩에서 고생한 곡이라든지 있습니까?
레코딩이라든지 라이브 전에,
げん担ぎ(겡카쯔기)...같이 반드시 하는 것 있습니까?
(※ げん担ぎ: 본래, 길흉을 따지는 것으로
과거부터의 경험에 의해서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하는 것을 실행하는 것
본인만이 믿는, 좋은 운을 부르는 미신.
예를 들어 스포츠 선수가 시합 전엔 오른쪽 발부터 운동화를 신는다든가
시험 전에는 미역국을 먹지 않는다든가.)
とか、そういう質問もありますけど、
苦労した曲…通常盤に入ってる「ku」っていう曲があるんですけど、
これ全部ね、ドラム、ギター、ベース、シンセとやってるから、これ結構大変でしたね。
ギターソロのところとかはコンピューターで、またエディットして、いじったりとかやったり、
これ結構時期かかりましたけれども、苦労した曲は、まぁ山ほどありますよね、
今回自分で、ほぼ演奏したりもしてるんでね。
--라든가, 그러한 질문도 있습니다만,
고생한 곡..... 통상반에 들어가있는 「ku」라고 하는 곡이 있습니다만,
이것 전부요, 드럼, 기타, 베이스, 신세(synthesizer 여러가지 음을 합성한 전자악기)를 하고 있으니, 이것 꽤 힘들었었지요.
기타 솔로를 하는 곳같은데는 컴퓨터로, 또 edit하고, 만지거나한다든지
이것 상당히 시기가 걸렸습니다만, 고생한 곡은, 아무튼 산만큼 많이 있지요,
이번 스스로, 거의 연주하거나도 하고있어서요
げん担ぎみたいなこと特にないですけど、げん担ぎっていうわけではないけれども、
ヤッパリ、ステージに立つ時とか演奏する時っていうのは、
あまり何も考えないようにしてるというのかな、
なんかあまり頭で過ごしてもしゃあなかったりしるしと思って、
オーディエンスの人たちに届けるのはもちろんなのやけれども、
そのオーディエンスの人たちの上に広がる空、
いつもね、なんか空とか天に向かってね、なんかこう放ってるイメージですね僕はね
겡카쯔기같은 건 특히 없지만, 겡카쯔기라고 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역시, 스테이지에 설 때라든지 연주할 때라고 하는 것은,
별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할까나.
뭔가 너무 머리를 써도 어쩔 수 없기도 하고....라고 생각해서
청중분들께 전해드리는 것은 물론 이지만,
그 청중들 위에 퍼지는 하늘,
언제나, 뭔가 하늘이라든지 하늘로 향해, 뭔가 이렇게 발發 하고 있는 이미지군요 저는요
色々とタイミングがあると思いますがラジオだから話せるニューアルバムの、
実は、的な話をしてくれませんか?今度のアルバムの意気込みはどんな感じですか?
アルバム彼女と買いに行きますよ
여러가지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라디오이기에 이야기할 수 있는 뉴앨범의,
"사실은....." 같은 (뒷)이야기를 해 주지 않겠습니까? 이번 앨범에 담긴 기세는 어떤 느낌입니까?
앨범 여자친구와 사러갈거에요.
と言ってくれて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実は、っていう話、前もしたけど、
その空というシングル曲のレコーディングはそのエンジニアさんの後ろで歌ってるという
いわゆるそのちゃんとした部屋に入らずですね、ええ、歌ってるんですけど、
これねヘッドホンせずに歌ってたりするんですよね、
いわゆるそのスタジオのスピーカーから、うっすら流して、歌ってるんですよ。
だから凄くあの、よぉくヘッドホンとかで聴いてもらうと空に関しては、あ、今もう泣きかけてるとか、
あ、ちょっと今泣くの我慢したかもみたいな感じが全部聴こえてきます、
ね、ヘッドホンで聴いていただくとね、
--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뭐, "사실은...." 이라고 하는 이야기, 전애도 했지만,
그「空하늘」이라고 하는 싱글곡의 레코딩은 그 엔지니어 뒤에서 노래하고 있다고하는
이른바 그 제대로 된 방에 들어가지 않고요, 예, 노래하고 있습니다만,
이거요 헤드폰을 안쓰고 노래하기도 했네요,
이른바 그 스튜디오의 스피커로 작게 틀어놓고 노래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굉장히 그.... 잘 헤드폰 등으로 들어 주시면
「空 하늘」에 관해서는,
'아, 지금 이미 울고 있어'라든가
'아, 조금 지금 우는 걸 참은걸지도...'같은 느낌이 전부 들려 옵니다,
네. 헤드폰으로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まぁとにかく今回はね、そのまま、ありのままということがあったんでね、
うん、ま、19歳とか、20歳、21歳、ま、僕よりも若い世代の人たちが、
この30歳の男の生々しいありのままの音、
ぽんと聴いてくれた時に何かの力になるかなという風に思ってますんでね、
え~是非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뭐 어쨌든 이번에는요 '그대로, 있는 그대로'라고 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응, 뭐, 19세라든지, 20세, 21세, 뭐, 저보다 젊은 세대의 사람들이,
이 30세의 남자의 생생한, 있는 그대로의 소리,
정말 들어 주셨을 때에 무엇인가의 힘이 될까나.....와 같이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에... 부디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さ、そして、剛 紫くんに癒やされているお母さん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
자, 그리고 '剛 紫군에게 치유받고 있는 어머니'로부터 받았습니다.
え~シングル曲の空、優しくて美しくて、お母さん世代の私、感激の楽曲です。
後半に入った私の人生に優しく寄り添ってくれる愛おしい歌がまた増えました。
剛 紫くん、ありがとう。CDで聴ける日がとっても楽しみです。
日々の生活で疲れた時、私は剛 紫くんの歌声にドップリ浸かって心癒やしていただいています。
剛 紫くんの歌声は私たちのファンの宝物です。長く歌い続けていただきたいので、
くれぐれも喉お大事になさってください。
ずっとずっと応援しています
싱글곡의「空 하늘」상냥하고 아름다워서, 어머니 세대인 저, 감격스러운 악곡입니다.
후반에 들어간 저의 인생에 상냥하게 다가와 주는 사랑스러운 노래가 또 늘었습니다.
剛 紫군, 고마워요 .CD로 들을 수 있는 날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매일매일의 생활로 지쳤을 때, 저는 剛 紫군의 가성에 가득 잠겨 마음을 치유받고있습니다.
剛 紫군의 가성은 우리 팬들의 보물입니다. 계속 오래오래 노래해 주셨으면 하기 때문에,
부디 목 소중하게 해주세요.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と、言ってくださってますね
--라고 말씀해주셨네요.
そして、まりさん。
그래고, 마리상.
今日初めてラジオを聴き初めて新曲、空を聴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この歌ホンマにタイトル通り壮大な空を想像できるそんな曲ですね、
この春、新しい出発をむかえる
오늘 처음으로 라디오를 들어 처음으로 신곡「空 하늘」을 들었습니다.
이 노래 진짜로 타이틀 그대로 장대한 하늘을 상상할 수 있는 그런 곡이군요,
이번 봄,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転職をされるみたいですね
전직을 하시는 것 같네요..
私にとって勇気がもらえるそんな曲です。
まだ当たってもいいひんけど、
今からツアー楽しみです。体調に気をつけながら頑張ってね。またメールします。
저에게 있어서 용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곡입니다.
아직 당첨이 되지도 않았지만,
지금부터 투어가 기다려집니다. 컨디션 조심하면서 힘내주세요. 또 메일 할게요.
嬉しいこと言う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ね。
기쁜 말씀해주셨네요.
さ、そして、え~しかさんですね
자,그리고 에... 시카상이네요.
こんばんは。いつも楽しみに聴いています。
どの曲も素敵で迷いますがRaindrop Funkyをリクエストさせてほしいです。
剛 紫さんは変則リズムが好きなんですね、シンコペーション私も大好きです。
なんかいいですよね。このリズム癖になります。ドラムの裏打ちとか
안녕하세요. 언제나 기대하며 듣고 있습니다.
어느 곡도 멋져서 고민됩니다만 Raindrop Funky를 리퀘스트드립니다.
剛 紫상은 변칙 리듬을 좋아하시네요, 당김음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뭔가 좋지요. 이 리듬, 버릇이 됩니다. 드럼의 배접이라든지
細かく色々書いてくれてますね。
세세하게 여러가지 써주셨네요.
そして、シアトルの、あやさんですね
그리고 시애틀의 아야상이네요.
シアトルはここ最近、雪やら、雹(ひょう)などが降って、もう大寒なみに寒いです。
こんな日はRaindrop Funkyを聴いて寒さを飛ばしたいです。
この曲を聴くと、なんかね、日本の梅雨明けのような
蒸し暑い夏がそこまで迫ってるような、
そんな、だるさみたいなものを感じます。
耳でというよりも、
肌で体でいるファンクという感じの70年代のR&Bの音とかリズムが凄く好きなんでRaindrop Funky、今かなりきてますよ
시애틀은 여기 최근, 눈이라든지, 우박등이 내려서 벌써 대한(大寒)같이 춥습니다.
이런 날은 Raindrop Funky를 듣고서 추위를 날리고 싶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 어쩐지, 일본의 장마가 끝나는 것과 같은
찌는 듯이 더운 여름이 거기까지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나른함 같은 것을 느낍니다.
'귀로...'라고 하기보다도
피부로, 몸으로 존재하는 펑크라고 하는 느낌의 70년대의 R&B의 소리라든지 리듬을 굉장히 좋아해서
Raindrop Funky, 지금 꽤 빠져있어요.
という風に言ってくださってますね。
なんかこのいいよね、表現的にこのなんか、だるさという、
うん、なんかこれ、こないだもね、公平さんと話したんですけどね、
あれはホントにムードを持ってるいい曲だよと、
で、剛 紫は日本のね、
音楽シーンの中で新しいファンクっていうジャンルを必ず開拓するって僕は思ってるから、
頑張ってよって、こないだね、師匠に言ってもらってね、なんか感動でしたね。
--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뭔가 이거 좋네요. 표현적으로 이 뭔가 나른함이라고 하는,
응, 뭔가 이것, 지난번도, 코헤이상과 이야기했습니다만,
"저건 정말 무드가 있는 좋은 곡이야.." 라고.
그리고 "剛 紫는 일본의, 음악 scene 안에서
새로운 펑크라고 하는 장르를 반드시 개척할거라고 난 생각하고 있으니, 힘내라고"라고
지난번, 스승께 듣고 뭔가 감동이었지요.
なんかホントに、う~ん、僕が音楽をやった理由とかは、
もしかしたらホントその、
なんていうのかな?
生と死を考えた時期、ホントに辛かったから、
で、そん時に、あの~今と同じやけどオーディエンスの人たちの声であったり、
音楽であったりに救われたなっというのがあるんですよね、うん、
뭔가 정말로, 응, 내가 음악을 한 이유같은건,
혹시 진짜 그, 뭐라고 할까?
생과 죽음을 생각했던 시기, 정말로 괴로웠으니까,
그리고 그때 그 지금과 같지만 청중의 목소리나
음악에 구원을 받았구나...라고하는 것이 있습니다, 응,
ま、今のリクエストいただいている楽曲がありますので、
え~2曲、じゃあ続けて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え~それではですね、まずは、え~4月10日発売バースデーリリース、
剛 紫のえ~ニューファーストシングルですね、空~美しい我の空、
そして、え~4月10日バースデーリリース、同じ日にリリースさしていただきますが、
剛 紫のファーストアルバム美我空my beautiful skyよりRaindrop Funky、
2曲続けて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どうぞ。
뭐, 지금의 리퀘스트 받고 있는 악곡이 있기 때문에,
네 2곡, 자 계속해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우선은, 네 4월 10일 발매 생일 릴리스,
剛 紫의 뉴 퍼스트 싱글이군요,「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
그리고, 네 4월 10일 생일 릴리스, 같은 날에 릴리스 합니다만,
剛 紫의 퍼스트 앨범「美我空 my beautiful sky」에서「Raindrop Funky」
2곡 이어서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도-조.
♪空~美しい我の空
♪Raindrop Funky
さ、fmosakaからお送りしておりますDJ剛 紫のBIGAKU=FUNKでございます。
さ、え~メール読ましていただきますよ。
자, fmosaka에서 보내 드리고 있는 DJ剛 紫의 BIGAKU=FUNK입니다.
자 에...메일을 읽어드리겠습니다.
え~あかね空さんですね
에... 아카네소라상이네요.
剛 紫くん、こんばんは。剛 紫くんは阪神難波線が開通し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
奈良と神戸が直結しました。お~最短で76分で行けるそうですと、
奈良の方々に聞いた一番のお薦めスポットは奈良公園だそうです。
心が折れそうな時は平城宮跡で剛 紫くんの歌声を聴きたいなと思います。
いつもあなたの幸せを祈ってます。
剛 紫군, 안녕하세요. 剛 紫군은 한신난바선이 개통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라와 고베가 직결되었습니다. 최단으로 76분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나라에 사시는분들께 들은 제일의 추천 spot는 나라 공원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꺽일 것 같은 때는 헤이죠큐-세키에서 剛 紫군의 가성을 듣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빌고 있습니다.
この最後の1行とか、グッとくるなぁ。
いつもあなたの幸せを思っています、とかさぁ。
こんなん、言うてくれへんで、なかなか、
凄いねぇ76分で、またこの絵が可愛いなぁこれ、見てこれ?(スタッフ笑)
難波の多分Nっていう帽子被ってんのやな?
この子、え~?尼崎から大阪、難波、そして近鉄に繋がっていくという。凄いねぇ。
ま、是非ね、ヤッパ奈良はホントいいとこいっぱいあるからなぁ。
僕、秋篠寺とかも好きやし、
ホントにね、ホント、お寺さん、お寺さん、神社さん、神社さんってね、色々あるよね、
なんか、スポットというか、奈良はでもホンマ、どこでもいいと思うわ、
뭐, 부디군요, 역시 나라는 진짜 좋은 곳이 많이 있으니까요.
나, 아키시지(秋篠寺)같은 것도 좋아하고,
정말로요, 진짜, 절, 절, 신사, 신사...는, 여러가지 있지요,
뭔가, spot이라고 할까, 나라는 하지만 정말 어디든 좋다고 생각하네
なんかホント自然に自分が吸い寄せられたところに行かはったら、どうですかね?
それが一番いいと思う。なんかそれで出会いというか、
そういう流れやったんやなぁという感じになりますし、
そこで得るもの、凄くありますから、是非是非あの楽しんで行かれはったらいいかなと。
平城宮跡ももちろんね、あの平城宮跡の石舞台から僕ちゃんと構えて空撮ってますから、
ええ、どこの石舞台かは発見していただいて、
うん、ここちゃうかなぁいうて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뭔가 정말 자연스럽게 자신이 끌리는 곳에 가보면 어떨까요?
그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 뭔가....
그래서 만남이라고 할까 그런.. (자연스런) 흐름이었지...라고 하는 느낌이 되기도 하고
거기서 얻는 것이, 매우 많이 있기 때문에, 부디 부디 그 즐겨 갈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하고
헤이죠큐-세키도 물론, 그 헤이죠큐-세키의 돌무대에서부터 내가 제대로 자세를 잡고 하늘을 찍었으니까.
에에... '어느 돌무대일까?'는 발견하면서
응, "여기 아날까나?" 라고 말하면서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さ、ともさんですね
자, 토모상이네요.
こんばんは。フランスのガイドブック、ミシュランの観光場、
日本編が3月16日に発売されるそうです。
これは訪れるべき観光地を星印で格付けするもので、
奈良が最高評価の三ツ星に
안녕하세요.프랑스의 가이드 북,
미쉐린의 관광명소 일본편이 3월 16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방문해야 할 관광지를 별표로 등급설정을 하는 것으로,
나라가 최고 평가의 미츠보시(별세개)에
凄いやん!
굉장하잖아!
選定されたそうです。
他にも京都や日光などが選ばれていますが
三ツ星の基準はわざわざ訪れる価値のある場所だそうです。
奈良は既に外国の方たちにも有名ですが、
これを機にもっと沢山の方に奈良の素晴らしさを知ってもらえるといいですよね。
私は剛 紫くんのおかげで奈良という場所にとても興味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近いうちに是非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쿄토나 닛코등이 선택되고 있습니다만
미츠보시의 기준은 일부러 방문해 볼 가치가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나라는 이미 외국분들에게도 유명합니다만,
이것을 기회로 더 많은 분에게 나라의 훌륭함을 알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저는 剛 紫군 덕분에 나라라고 하는 장소에 매우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부디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と、凄いね、ああ京都もね、これは日光の東照宮、あれが出てますね。
いやでも奈良はね、あの、そう僕、もう一つ
その外国でね、そんなにここが好きとかって、
あんまり住んでもいいかもって言わないんですけど、
パリはね、グイグイくるんですよね、僕ね、う~ん、建物の高さ、
え~そのルール、その建物のそのなんて言うんかな?流線型な感じとかね、
ルールとかね色並みとかいうのがね、奈良っぽいんですよなんか、イメージ的に、
--라고. 굉장하네, 아 쿄토도요, 이건 닛코의 東照宮 토쇼구 저게 나오네요.
이야~ 하지만 나라는요, 저기... 그렇게 제가, 한마디를 더 하자면
그 외국에서, 그렇게 "여기가 좋다"고 한다거나,
그렇게 "(여기서) 살아도 좋을지도..."라고 잘 말을 안하는데
파리는요, 확확 와닿네요. 저요 응, 건물의 높이,
에.... 그 룰, 그 건물의 그.. 뭐하고 할까나? 유선형인 느낌이라든지,
룰이라든지 색의 배열이라든가 하는 것이, 나라 같아요 뭔가, 이미지적으로,
あの奈良もその例えば、ちょっと色褪せたものを、
またわざわざ色を塗って蘇らせてみる、みたいなことほとんどしてないんですよね、
いわゆるその奈良のいわゆる持ってる空気感を大切にする、
空気感を大切にするみたいな感じで外観っていうことではなくて。
ヤッパリ、パリもそういうところがあるんですよね。
だって意外に地味ですからねパリ、色は、ホントに石畳って凄くあのグレーと、
ちょっとした茶色ぐらいですよ、うん、で街ゆく若い人たちも凄い地味な服、
着てますよね基本的には、黒とかグレーとか着てます。
だから赤いジャケットなんか、はおってみたものなら、めちゃめちゃ目立ちましたからね、
うん、なんやねんアイツみたいな、短パン、赤の短パンとか履いて地下鉄乗ったら、
めっちゃ見られたからね、うん、
그 나라도 그 예를 들면, 조금 퇴색된 것을,
또 일부러 색을 칠해서 소생시켜 보는 것 같은 일을 거의 하지 않지요,
이른바 그 나라의 이른바 (기존에) 갖고 있는 분위기를 소중히 하는,
분위기를 소중히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외관'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어서.
역시, 역시 그러한 점이 있어요.
그도그럴게 의외로 수수하기 때문에 파리,
색은, 정말로 돌층계는 굉장히 그 회색과 약간의 갈색 정도예요,
응, 그리고 거리를 지나다니는 젊은 사람들도 굉장한 수수한 옷을 입고 있지요 기본적으로는,
검정이라든지 그레이라든지 입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붉은 쟈켓 같은건 입어봤더니, 엄청 눈에 띄었으니까요.
응, '뭐야 저녀석' 같은...
짧은 팬츠, 빨강의 짧은 팬츠라든지 입고 지하철 탔더니
굉장히 쳐다보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だからそういうなんちゅうのかね?パリの人は奈良やな、って
なんか勝手に思ったことが何回かありましたよ。奈良好きやろなぁと思って、
是非ね外国の方が奈良に沢山足を運んで日本の文化に触れて感動していただける、
そんな、ま、今でもそうなんですけれども、
更に更に観光客の方が増えるといいなぁ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ね。
그러니까 그러한 뭐라고 할까요,
'파리의 사람은 나라같네..'.라고
뭔가 마음대로 생각했던 것이 몇 번인가 있었어요.
'나라를 좋아하겠네...'라고 생각해서,
부디요 외국분들이이 나라에 많은 발길을 옮겨 일본의 문화를 접하고 감동해 주실 수 있는,
그런, 뭐,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더욱 더욱 관광객이 증가하면 좋겠다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군요.
さ、そしてエリザベスさんですね
자, 그리고 엘리자베스상이네요.
剛 紫くん、こんばんは。WBC韓国に勝ててホントに良かったです。
それは、さておいて
쯔요시군, 곰방와 WBC 한국에게 이겨서 정말 잘되었어요.
그건 그렇고
って言われてますね。今コメントしよう思たら、もう置かれたんですけれども
--라고 말씀하셨네요. 지금 콩트를 하려고 했더니 벌써 끝나버렸습니다만
もうすぐ始まる美我空ツアー、私らが気になるのは内容はもちろんですけど、
ツアーグッズのラインナップです、
이제 곧 시작되는 美我空 투어, 저희들이 신경쓰이는 것은 내용은 물론이지만
투어 굿즈의 라인업입니다.
と、なるほどね
-이라고. 과연 그렇군요.
今度のグッズ、どんな感じですか?剛 紫くんプロデュースの習字セットとか、ありますか?
もちろん空がモチーフになってるアイテムも色々あるんですよね?
Tシャツが空色だったりするんでしょうか?この日のために積み立てしてるのでお金はありますよ
이번 상품, 어떤 느낌니까? 剛 紫군 프로듀스의 습자 세트라든지,있습니까?
물론 하늘이 모티프가 되어있는 아이템도 여러가지 있겠지요?
T셔츠가 하늘색이기도 한 것입니까? 이 날을 위해서 적립하고 있기 때문에 돈은 있어요
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の~今回じゃあね今から言っておくと
会場に行くと、なにこれぇ?誰ぇ?みたいなのがあります。
で、あとはですね、私がデザインした、いわゆる、その柄、うん、
柄を僕がデザインした柄を、まぁグッズにちょっとプリントしてたり、
とかっていうものであったりとかですね、いたって、え~シンプルではありますけれども、
あの非常に楽しんでいただけるというか、あの、シンプルだからこそ手に取りやすくて、
まぁ持っても楽っていうか、みたいなものかな?うん、
--라고 감사합니다. 그 이번 그럼 지금부터 말을 해두면
(막상) 회장에 가면, '뭐야 이거? 누구?' 같은게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요, 제가 디자인한, 이른바 , 그 무늬, 응
무늬를 내가 디자인한 무늬를, 아무튼 상품에 조금 프린트 하기도 한다든지요.
매우 네 심플합니다만
그... 매우 즐기실 수 있다고 할까 저...... 심플하기 때문에야말로 손에 들기 쉽고,
아무튼 들고 있어도 편하다고 할까, 그런 것 일까나? 응,
鹿さんを使って、デザインほどこしてるものも沢山ありますし、僕がデザインしたですね、
ビワ、楽器のビワの模様がちょっと入ってたりするものであったりとか、
ま、様々色々ありますから、まぁまぁお金はあるぞ、という風に言ってくれてますんでね、
え~是非使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も、ま、皆さん楽しみにしといてください。
시카상(사슴)을 사용해서,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도 많이 있고, 제가 디자인했네요,
비와, 악기 비와 모양이 조금 들어가기도 한다는 것이라든지,
뭐, 여러가지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뭐뭐 "돈은 있다구"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셨기에,
네 부디 사용해 주셨으면 합지다만 뭐,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さ、そして、なみへいさんですね。コーナー案として来ていますけれども
자, 그러고 나미에이상이네요. 코너 제안으로서 왔습니다만
先週の放送でニューコーナーの募集をしてると言っていたんで考えました。
リスナーの皆さんから、変わった形の雲や、綺麗な空を撮って、
もしくは、こんなの見つけたでと報告する、剛 紫くんに見てもらって、
ええなぁと思ってもらえたら嬉しいなぁというコーナーです
지난 주 방송으로 뉴 코너의 모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생각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으로부터, 특이한 형태의 구름이나, 아름다운 하늘을 찍어서,
혹은, '이런 걸 찾아냈다'... 라고 보고하는,
剛 紫군에게 보여주어 '좋네...'라고 생각해주시면 기쁘네~ 라고 하는 코너입니다.
ちょっと、なんとかでなぁ、なんとかでなぁ、ってもらってなぁみたいな、
長かったですけれども、
좀, "뭔가 말야, 뭔가말야.....'받았네'...."같이말야.
(말이) 좀 길었습니다만
空を見ていたら凄く癒やされて落ち着きますよね。
きっと世界中で同じ形の雲は一つもないと思います。
もしかしたら誰も見たことのないような珍しい雲が現れるかもと思い
是非、剛 紫くんに見てほしいと思ったので考えました。
え~コーナー名は考えつきませんでした。ごめんなさい。
ライブめちゃめちゃ楽しみにしています。
寝る時間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体調に気をつけてお仕事頑張ってください。
これからもずっと応援しています
하늘을 보고 있으면 굉장히 (마음이) 치유되고 안정되는군요.
반드시 온세상에 똑같은 형태의 구름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듯한 특이한 구름이 나타날지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디, 剛 紫군에게 보여 주고싶어....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민해 보았습니다.
코너 이름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미안해요.
라이브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잠을 잘 시간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컨디션을 조심해 일 노력해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と言ってくださいましたね。じゃあですね、なんかアルバムリリース記念企画みたいなことで、
ま、空をテーマに、ま、フォトコンテスト、やって、空のシングルのそのままのね、
あの空のテーマになってるフォトコンテストやって、
最優秀賞としてヘッドホンをプレゼントするとかもいいですね、うん、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뭔가 앨범 릴리스 기념 기획같은 걸로,
뭐, 하늘을 테마로, 뭐, 포토 콘테스트 하고,
「空 하늘」이라고 하는 싱글 그대로의...
그 '하늘'이 테마가 된 포토 콘테스트를 하고,
최우수상으로 해서 헤드폰을 선물 한다든가도 좋네요, 응.
ま、僕のぉ(ゴソゴソ、ヘッドホン探してます)お薦めのヘッドホンは、これなんですけど、
これはもうホンマに、ええんですよ!
これでね、これだから今、電車でも、なんでも、これで聴いてんねん、いつも、
(周り笑)ふふふ、めっちゃ目立つけど、疲れへんねんこれ耳も。音的にも僕の耳には疲れへんなぁ。
いいよね、このシンプルなデザインとかもね、
うん、これはお薦めですわ僕は、うん、聴いてて楽しいね、うん、
뭐, 저의 (부스럭 부스럭, 헤드폰을 찾는) 추천의 헤드폰은, 이것입니다만,
이것은 뭐...... 정말로, 좋아요!!
이거요, 이거.. 그러니까 지금, 전철에서도, 뭐든지, 이것으로 들어요 언제나,
후후후, 굉장히 눈에 띄지만, 지치질 않는 걸 귀도.
음적으로도 귀에는 지치질 않네.
좋네. 이 심플한 디자인같은 것도,
응, 이것은 추천이예요 저는, 응, 듣고 있어 즐겁다, 응,
さぁ続いてですけれども、ゆなさん、まきの、ゆなさんですね
자, 이어서입니다만 유나상, 마키의 유나상이네요.
え~こんばんは。え~剛 紫くん、美我空、とても美しい歌ですね、
先日、我らが関西の誇る番組、え~探偵ナイトスクープ、
これがゴールデンで放送されて私も家族も相変わらずの楽しさに腹をかかえて笑いました。
しかし、どうでしょう?関西では視聴率が21.4やのに関東では5.3、
なんでやねん!」
안녕하세요 ,剛 紫군. 美我空 매우 아름다운 노래군요,
얼마전, 우리들이 칸사이의 자랑하는 프로그램, 탐정 나이트 스쿠프,
이것이 골든으로 방송되어 저도 가족도 변함없는 즐거움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하지만 어쩜 좋죠?
칸사이에서는 시청률이 21.4이건만 관동지역에서는 5.3......
난데야넹!
ということですね、これ俺ホンマに思っててん、
俺見てたけど東京で、これ、大阪、視聴率めっちゃ高いけど、
東京あれんやろうな、ちゅうてたらホンマほやったな
--라고 하는 것이네요. 이거 저 진짜로 생각하고 있어서,
저 보았지만 도쿄에서, 이거, 오사카 시청률 굉장히 높지만,
도쿄 저렇네.... 하고 있었더니 정말 그렇네.
大切な関西が伝わっていないようで、少し悲しくなりました。
しかし伝えることは諦めたくないので、
私も人の心に届くように、
え~伝えるのが上手い剛 紫くんに負けないように
自分のやり方で愛する故郷を届け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そこで全国に伝えたい大阪の素晴らしさを募集してほしいと、
私が気づいていない他の人が知ってる故郷の魅力をもっと知りたいのでお願いします
그러나 '전한다;고 하는 것은 단념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저도 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네 전하는 것이 능숙한 剛 紫군에 지지 않게
자신의 방식으로 사랑하는 고향을 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에서, 전국에게 전하고 싶은 오사카의 훌륭함을 모집해 주었으면 하고.
제가 깨닫지 못한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고향의 매력을 더 알고 싶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これいいじゃないですか?ね、おもろかったけどなぁ、
ヤッパリ、大阪はみんな見んねんなぁあれなぁ、
東京見いひんねんなぁなんでやろなぁ何が違うんかなぁ?
あんなに面白い番組ないよ、うん、キダタロー先生も出てたで、相当おもろかったですけどね。
이거 괜찮지 않습니까? (사연 내용이) 재미었지만말야.
역시 오사카는 모두 보지 않나 그거?
도쿄는 안보는 건가. 뭐가 다른 걸까나?
그렇게 재미있는 프로그램 없다구요, 응,
키다타로 선생님도 나오고 있던 것으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만.
さ、続いてですが、きよかさんですね。
자, 이어서입니다만, 키오카상이네요.
いつも楽しく聴か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え~私は奈良の山奥に住んでいるので残念ながらFMの電波が全く入りません。
なので毎週電波を求め30分かけて山を下り
언제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네 저는 나라의 산속에 살고 있으므로 유감스럽지만 FM의 전파가 전혀 잡히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주 전파를 잡기 위해 30분 걸려 산을 내려와서
ありがとう
고맙습니다.
車の中でひつそり聴かせてもらってます。
そんな事情を知っている母に、あんた毎週どんなラジオ聴いてんの?と問い合わせがあったので
自分で説明するよりも直接剛 紫くんの言葉を聴いた方が伝わると思い
母にラジオを聴いてもらいました。
初めて剛 紫くんの音楽や言葉を聴いた母は、なんだかとても悲しそうな顔をし、
綴るを聴きながら、目を拭っていました。この子ホンマに優しい声してるなぁ、
でも痛みも伝わってくる。抱きしめてあげたいわぁと言っていました。
もう何十年も母の涙を見てなかったので私も貰い泣きしてしまい、
生きることについて母と色んな話をしました。改めて剛 紫くんの愛の大きさを感じた瞬間でした。
母とこんな時間を共有できたのも剛 紫くんが発してくれる言葉、音楽のおかげ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母からの伝言です。もう頑張らんくてもええ、剛 紫くんも、みんなと変わらへん一人の人間なんやもん、自分の人生を自分のままで生きてください。
長くなってすいませんでした。母とライブ行かせてもらいます。お身体にはどうぞご自愛ください
차 안애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그런 사정을 알고 있는 어머니꼐서, "너 매주 무슨 라디오 듣고 있는거야?"라는 질문이 있어서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도 직접 剛 紫군의 말을 듣는 것이 (메세지가 더 잘) 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해
어머니께 라디오를 들려드렸습니다.
처음으로 剛 紫군의 음악이나 말을 들은 어머니는, 어쩐지 매우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하시곤,
「綴る」를 들으시면서, 눈을 닦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 진짜로 상냥한 소리를 하고 있구나,
하지만 아픔도 전해져 오네. 꼭 껴안아 주고 싶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벌써 몇 십년동안이나 어머니의 눈물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저도 함께 따라 울어 버렸고
사는 것에 대하여 어머니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剛 紫의 사랑의 크기를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이런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도
剛 紫군이 발發해 주는 말, 음악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머니로부터의 전언입니다.
"이제 (너무) 힘내지 않아도 돼. 剛 紫군도 모두와 다르지 않은 하나의 인간인걸.
자신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살아가주세요. "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어머니와 라이브 참가합니다. 몸조심하세요.
と危ない!泣きそうになった今、あれやなぁ、その僕の作った歌がさ、あのこうやって、
ご家族のね普段話できひんかった話とかね、
子供の前では流せなかった涙とかね、
そういったものがこう生まれたということは凄く自分もあの歌作って良かったなぁって思うし、
なんかこう、あれやなぁ、ちょっと、ヤバいなぁグッときてもうてるなぁ。
俺今日ちょっと家帰って一人で泣くわなぁ、
とりあえずなぁ、こんなこと思い出して、
あのね、よくね、オーディエンスの人たちのメールを思い返してね、
危なくなる時があるんですね、うん、でもそれぐらい僕にはちゃんと届いてますのでね、
皆さん、あの、いつもホント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ね、そういうことは、
ちゃんと大切にして今回アルバムも作ってますし、ステージも立とうと思いますんでね
お母様もホ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あの、こういった言葉をいただけるということは、
うん、僕も人間としてね、一人の人間として、もちろん今も生き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
更になんかこう、優しい愛情を感じれた、
生きていたからこそ感じれたということ凄く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라고 위험해! 울 것 같게 됐어 지금,
저거네... 그 내가 만든 노래가 그... 이렇게,
가족의 평상시에는 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라든가,
아이의 앞에서는 흘릴 수 없었던 눈물이라든지,
그런 것이 이렇게 생겨났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저 스스로도 그 노래를 만들어서 다행이었네...라고 생각하고,
뭔가 이런 저거네...., 조금, 위험하네... 꾸욱..하고 와버리네.
나 오늘 조금 집에 돌아가 혼자서 울거야,
우선, 이런 것을 생각해 내서.....
있잖아요.. 자주요, 청중의 메일을 다시 생각해내선 위험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 저에게는 제대로 전해져 왔기 때문에,
여러분, 저, 언제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런 것은 제대로 소중히 해서 이번 앨범도 만들고 있고, 스테이지도 만드려고 하기 때문에
어머님도 진짜 감사합니다. 저, 이러한 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응, 나도 인간으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물론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만,
더욱 뭔가 이렇게, 상냥한 애정을 느낀, 살아 있었기 때문에 느꼈다고 하는 것
굉장히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ま、ホントに30分かけて山を下ってね、このラジオ聴いてくれてるということは、
咬んでるようじゃダメですね、
う~ん、ちょっと上手いこと咬まんようにいかんとね、これダメです。
さぁ今もですね、リクエストいただいておりますので、
ここではですね、え~4月10日ね、来週の10日金曜日にリリースします、
え~剛 紫のアルバム美我空、my beautiful skyから、
え~発売前、え~もうあと僅かですので、こちらの曲もね、一曲、新しくかけようと思います。
え~僕がですね、日本に捧げるラブファンクサウンドです。NIPPONという曲、聴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どうぞ。
뭐, 정말로 30분 걸려 산을 내려와서요, 이 라디오 들어 주고 있다고하는 것은,
가슴 깊이 새기지 않으면 안되네요.
응, 조금 좋은 말을 가슴 깊이 새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러지 않으면 안되요.
지금도요 리퀘스트 받고 있으므로,
여기서, 네 4월 10일이군요, 다음 주의 10일 금요일에 릴리스 합니다,
에... 강자의 앨범 美我空, my beautiful sky로부터,
에... 발매전, 에... 벌써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이 곡도, 한 곡, 새롭게 들려드리고자합니다.
에... 제가요, 일본에 바치는 LOVE FUNK SOUND.
「NIPPON」이라고 하는 곡,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도-조.
♪NIPPON
さ、DJ剛 紫のBIGAKU=FUNK、無事今日もエンディングに、え~突入いたしましたけれども、
자, DJ剛 紫의 BIGAKU=FUNK、무사히 오늘도 엔딩에....돌입하게 되었습니다만
まぁあの~そうですね、空の写真ですけれども、
ちょっと応募したいなぁ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ね、
あとはその大阪のええとこ、
まぁ奈良のええとこみたいな、ちょっとこう募集して、みんなで話し合っていくっていう、
なんか、あの今回ね、アルバムの中にもね、話をしようって言葉を入れてたりするんですね。
뭐... 그게..그렇네요, 하늘의 사진입니다만,
조금 응모하고 싶다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나머지는 그 "오사카의 좋은 곳",
뭐, "나라의 좋은 점" 같은,
조금 이렇게 모집해서 모두 서로 이야기해 간다고 하는,
뭔가 그 이번 앨범 안에도, "이야기를 하자"라는 말을 (가사에) 넣기도 하고있습니만
ヤッパね僕たちコミュニケーション不足だと思いますね、
もっと話をして僕はこんな風に思ってるよとか、こんな風に考えているんだという、
まさにこのラジオがそ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して、ちゃんと成り立ってますもんね、
オーディエンスの人たちに、こうやって言葉をいただいて、
それに反応して僕はこうなんだよと返しているという凄く愛ある、
ええ時間だし、瞬間だなぁ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역시요 우리들 커뮤니케이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군요,
더욱 이야기를 해서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든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확실히 이 라디오가 그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제대로 성립되어 있는 것이군요,
청중에게, 이렇게 말을 받고
거기에 반응해서 "나는 이러해요."라고 돌려주고 있다고 하는
굉장히 사랑 있는, 좋은 시간이고, 순간이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まぁそういう意味では、ホントにその大阪のええとこ、奈良のええとことかね、
こんな空の写真撮りました、こんな風に思いました、
なんていうこと凄く素敵だと思いますので、
え~是非皆さんのですね感動的一枚、空、ね、雲、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そして、大阪、こういうとこが、いいよなぁ、他にはないよなぁということであったり、
え~そして奈良のいいところ、こういうとこはヤッパリ奈良オリジナルであるなぁ
奈良にしかないんじゃないかな?みたいなことを募集したい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ので、
뭐, 그러한 의미에서는, 정말로 그 오사카의 좋은 곳, 나라의 좋은 곳...같은 것을,
'이런 하늘의 사진 찍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라고 하는 것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부디 여러분의 감동적인 한 장,
하늘, 구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사카, 이런 곳이, 좋네 다른 곳에는 없지..'라고 하는 것이거나
에... 그리고 나라의 좋은 곳,
'이런 곳은 역시 나라 오리지널이구나. 나라 밖에 없지 않을까?'
같은 것을 모집하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そして、え~様々な意見、感想も含めて募集しておりますので、
アドレスはfmosaka.net、fmosaka.netです。
ここから番組ページに行っていただきましてメールフォームから、
あなたのエピソード送っていただければなぁ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그리고, 네 여러가지 의견, 감상도 포함해서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주소는 fmosaka.net, fmosaka.net입니다.
여기로에서 방송 페이지에 가 주셔서 메일 폼에
당신의 에피소드 보내 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さ、剛 紫、私、剛 紫からの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が、
4月10日、来週金曜日シングル、アルバム、バースデーリリース、
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シングル、空~美しい我の空、
とアルバム美我空、my beautiful sky、こちらも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え~詳しい詳細はですね、ホームページ、bigaku.in、bigaku.inの方で
アクセスしていただいて調べていただければなぁなんて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자, 剛 紫, 저 剛 紫로부터의 소식입니다만,
4월 10일, 다음 주 금요일 싱글, 앨범, 생일 릴리스 동시 릴리스 하겠습니다.
싱글「空~美しい我の空、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과
앨범「美我空, my beautiful sky」
이쪽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네 자세한 자세한 것은요, 홈 페이지, bigaku.in, bigaku.in 쪽으로
액세스해 주셔 살펴 주셨으면...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まぁホントにあの~僕たちの原点、みたいなものを考える、家族の原点、恋人との原点、
そういう原点ていうものはホントに僕たちが考え直さなければいけないテーマかもしれませんね
、ヤッパリその、ご飯もね、僕なんか今一人で食べてるでしょ?
話しないんですよ、誰とも、え~レコーディングでね、朝の例えばまぁ6時半とかざらに帰って、
一人で帰って、うん、お昼の2時ぐらいから、朝の6時半ぐらいまで作業して、
家に帰ってね、曲ができても誰も聴いてくれる人いいひんねん、一人で聴くなりして、
よしじゃお風呂入って今日はもう寝ようって寝て、
でもう次の11、お昼のね11時ぐらいとかには起きて、スタジオまた行って、
とか、まぁずっとやって繰り返してましたんでね、
ま、色んな仕事もありながらだったのでホントに体はきつかったりしますけれども、
ヤッパリ二度とない、うん、時間であると思って、踏ん張ってやりましたけれども、
아무튼 정말로 그 우리들의 원점, 같은 것을 생각하는
가족의 원점, 연인과의 원점,
그러한 원점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로 우리들이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테마일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그, 밥도, 저도 지금 혼자서 먹고 있잖아요?
이야기가 없어요, 누구와도.
에... 레코딩으로, 아침의.... 예를 들면 아무튼 6시 반이라든지 흔하게 돌아가고,
혼자서 돌아가서 응, 오후 2시 정도부터, 아침 6시 반 정도까지 작업하고,
집에 돌아가, 곡이 생겨도 아무도 들어 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서 듣거나 하고,
좋아, 자 목욕하러 들어갔다가 오늘은 이만 자자...라고 해서 자고,
하지만 뭐... 다음의 11, 점심 11시 정도라든지에는 일어나서, 스튜디오 또 가서,
라든지, 아무튼 쭉 이러면서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여러 가지 일도 있었던 것으로 정말로 몸은 힘들거나 합니다만,
역시 두 번 다시 없는, 응, 시간이다고 생각하고, 견뎌내고 있습니다만,
ヤッパリその傍にね家族がいらっしゃったり、恋人がいらっしゃったりね、
うん、大切な人がホントに周り、すぐ傍にいらっしゃるという状況で生活されてる方はね、
その時間も二度とない一瞬一瞬っていうのがあるということをね大切に感じて、
そして、ありがとうっていう気持ちであったり、愛しているという気持ちであったり、
そういったものはちゃんと言葉にして向き合って話をしていくことが凄く大事だと思います。
역시 그... 옆에 말이야 가족이 있거나 연인이 있거나,
응, 소중한 사람이 정말로 주위, 바로 옆에 있다고 하는 상황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분은요,
그 시간도 두 번 다시 없는 일순간 일순간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소중히 느끼고,
그리고, '고마워...'.라고 하는 마음이거나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마음이거나
그런 것은 제대로 말로 해 마주보고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その話をしていくことは、おそらく原点に、え~立ち戻らせる時間になると思いますからね、
どうぞどうぞ、恥ずかしがらずにね、色んな気持ちを話し合って伝えていくことを皆さん、
どうぞ、心がけて、え~二度とない、一度きりの人生を自分らしく楽しく過ごされてください。
그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은, 아마 원점에, 네 되돌아오게 하는 시간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아무쪼록 아무쪼록, 부끄러워하지 않고 말이죠,
여러 가지 마음을 서로 이야기해 전해 가는 것을 여러분,
아무쪼록, 마음에 새기고,
네 두 번 다시 없는, 한 번뿐인 인생을 자신답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さ、それではですね、最後にもう一度、4月10日リリース、
剛 紫のファーストシングルですね、
空~美しい我の空を聴いていただ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자, 그러면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4월 10일 릴리스,
剛 紫의 퍼스트 싱글이군요,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들으면서 작별하고 싶습니다.
それでは今日はこの辺りで、
よかったら来週金曜21時も聴いてください。
良い週末を、さいなら!
그러면 오늘은 이 쯤에서,
괜찮으시다면 다음 주 금요일 21시에도 들어 주세요.
좋은 주말을, 안녕!
♪空~美しい我の空
'剛 244 > 剛紫 rad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剛 紫] fmosaka 라디오「BIGAKU=FUNK」vol.06 레포 (2009.04.10) (0) | 2009.04.13 |
---|---|
[剛 紫] bayfm 라디오「美我空」vol.05 레포 (2009.04.04) (0) | 2009.04.07 |
[剛 紫] bayfm 라디오「美我空」vol.04 레포 (2009.03.28) (0) | 2009.04.01 |
[剛 紫] fmosaka 라디오「BIGAKU=FUNK」vol.04 레포 (2009.03.27) (0) | 2009.03.29 |
[剛 紫] bayfm 라디오「美我空」vol.03 레포 (2009.03.21) (0) | 200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