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쯔요시가 MUSIC COSTER 라디오에서는 歷史가 흘렀다고 하네요 ^^
이건 어제 풀렸던 초회한정반 5번트랙 雨之弓_Ameno-yumi다운
이건 4/1 BIGAKU=FUNK에 흐른 NIPPON다운
근데 발매일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좀 참아야지...이런 느낌이어서
저도 아직 다 제대로 안들어 봤어요^^:;
bayFMをお聞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剛紫です。
今週もですね、美我空の時間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けれども、
えー、今日は4月4日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えっ僕が30才になる、当たり前な話しですけど、6日前ということで、
まあなんかあまり実感というかね、
リハーサル中だったり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けど、
実感というのはなくてね、ん、
たぶん迎えてから実感が出てきたり、
えー、ステージの上に立ち、皆さんに、えー、色々いっていただいてとか、
ま、実感がわくのかな?と思っておりますけど、
bayFM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剛 紫입니다.
이번 주도요, 美我空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만,
에... 오늘은 4월 4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엣 제가 30세가 되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6일 전이라고 하는 것으로,
뭐, 뭔가 그다지 실감이라고 할까요,
조금 리허설 중이거나 하기도 합니다만,
그런 실감이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없어서요, 응,
아마 맞이하고 나서 실감이 나거나
에... 스테이지 위에 서서, 여러분께 에... 여러가지 말을 한다든지,
뭐, (그 때서야) 실감이 나는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んーとにもかくにも僕自身がその30才というものをあのー、
目の当たりにして、んー、今思うことは本当に、その、芸能界に入る以前の自分というか、
んー、ありのままの自分、自分の原点みたいなものを何か、
この、見つめなおしたりする、そういう機会が非常に多くありますので、
その中、結果自分が「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たり、
そして皆さんにいただいている愛情とかお便りだったり、
お言葉だったりといったものを自分は常に感じながら生きてますので、
えー、そんな自分の胸中と皆さんにいただいている愛情や言葉を重ねたら
本当に自然に「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ことが何も怖くなく、
んー、生じたということですかね。まあ色々、あのー想いがございますけども、
んー本当に素直にありのままに30歳を迎えれればいいな~と思ってますし、
30才を過ぎればさらに素直にありのままに生きていけばいいなあ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응... 어쨌든 저 자신이 그 30세라는 것을
그.....눈 앞에 두고,
응.... 지금 생각하는 것은 정말로, 그... 연예계에 들어가기 이전의 자신이라고 할까
뭐 있는 그대로의 자신, 자신의 원점같은 것을 뭔가 다시 바라보거나 하는,
그런 기회가 매우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가운데, 그 결과로 스스로「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그리고 여러분으로부터 받고 있는 애정이라든지 편지라든지, 말씀이거나...
그런 것을 스스로 항상 느끼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에... 그런 자신의 가슴 속과 여러분으로부터 받고 있는 애정이나 말을 겹쳐보았더니
정말로 자연스럽게「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응....뭐 생겨났다고 할까요. 뭐 여러가지, 그... 생각이 있습니다만서도,
응... 어쨌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30세를 맞이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30세를 지나면 더욱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今日もですね、皆さんにいただいているお便りも含めて
アルバムの話し、そしてシングルの話し含めて、
さらに剛紫というアーティストそして「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に対してへの様々想い、
そして込められたメッセージなどもお話ししてい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ま、今日は20代最後の放送でございます。
まだ6日ありますけどね、まあ、あの最後までじっくり聞い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ので、
お付き合いのほど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まずは4月10日バースデーリリースいたします
剛紫のファーストアルバム「美我空 my beautiful sky」より
「FUNKAFUL FUNKAFUL」を聴いていただきます。どうぞ。
오늘도요, 여러분으로부터 받고 있는 편지도 포함해서
앨범의 이야기, 그리고 싱글의 이야기 등도 포함해서,
한층 더 剛 紫 라고 하는 아티스트
그리고「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
그리고 담겨진 메세지 등도 이야기해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뭐, 오늘은 20대 마지막 방송입니다.
아직 6일 남았습니다만,
뭐, 그 마지막까지 차분히 들어주셨으면하기 때문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에 그러면 우선은 4월 10일 생일 릴리스 합니다.
剛紫의 퍼스트 앨범 「美我空 my beautiful sky」에서
「FUNKAFUL FUNKAFUL」를 들어보도록 하죠. 도-조.
♪FUNKAFUL FUNKAFUL
さあ、DJ剛紫の美我空、今日も始まっておりますけど、
今日は4月4日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私事ではございますけれども30才までに残すことえー、
6日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ねー。
えー、あのー若い頃はねー、30才というと本当にきらびやかで
幸せに満ちたような社会が広がっているようなイメージがあったのですが、
実際ねー、30才になるこの時代を見回すと不況であったりとか
命そして愛、生きて行くということが非常にテーマとしてあげられているなあという時代ですね。
あー、なんか、あのー本当に今回のアルバムのテーマにもなっておりますが
原点いわゆる日本人である、
僕でいえば奈良人であるというようなことに立ち戻り考えることが
必要なんじゃないかなーと思いますね。
자, DJ剛 紫의 美我空,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만,
오늘은 4월 4일이라고 하는 것이어서,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30세까지 남은게...
6일이라고 하는 것이군요.
정말 그.... 어렸을 때는요, 30세라고 하면
정말로 휘황찬란하고 행복으로 가득 찬 것 같은 사회가 펼쳐져 있는 것 같은
뭔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요, 역시 30세가 되는 이 시대를 둘러 보면
불황이라든지 생명, 그리고 사랑, 살아 가는 것이 상당히 테마로서 떠올라 있구나...라고 하는 시대네요.
뭔가...그...정말로 이번 앨범의 테마로도 되어 있습니다만
원점. 이른바 일본인이라고 하는
저로 말하면 '나라인 이다.'라고 하는 것으로 되돌아와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라고 조금 생각하는군요.
なんかどうしても、その、あいまいな何か、
不確かな夢みたいなものをこう描きながら、
えー、僕たちは、えー、なんか社会を築き上げたりとか、
ん、グローバル化を目指したと思うんですね。
でも、そういうことでなくて、
日本人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ったり、
自分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ったり何かそういったことを、
こう想像するのではなくてちゃんとからだで感じてですね、
始めなおすというか、始めていくことが本当に大事だと思いますね。
뭔가 아무래도, 그, 애매한 무엇인가,
애매한 꿈같은 것을 이렇게 그리면서,
에... 우리들은, 에.... 뭔가 사회를 구축한다든지,
응, 글로벌화를 목표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역시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고,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고
뭔가 그렇다고 하는 것을
뭔가 이렇게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몸으로 느껴서요.
다시 시작한다고 할까, 시작해 가는 것이 정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하네요.
ねー、シングルでは「空」というタイトルでリリースさしていただくわけですけれども
空というのはですね、
やっぱりあの、漢字で言うと「空(から)」であったり
「空(くう)」であるわけですが、
やっぱり僕たちにはスペースを
やはりその自分にとって必要ではないというか、
自分らしくないというものを終わらせる勇気も必要ですし、
ありのままの自分を描くためにスペースを誕生させる。
終わらせて始めるのが大事だと思いますね。
뭐. 싱글로서는「空 하늘」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릴리스합니다만
'空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요,
역시 그... 한자로 말하면
「空 (から) 텅 빔」이기도 하거나
「空 (くう)공」인 것입니다만,
역시 우리들에게는 스페이스가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하네요.
역시 그 자신에게 있어서 필요하지 않다고 할까,
자신답지 않다고 하는 것을 끝내는 용기도 필요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그리기 위해서 스페이스를 탄생시시키는,
끝내고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군요.
で、僕があの空というテーマを掲げて、
えー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ましたけれども、
もうひとつちゃんと意味があるとするならば、
やっぱり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は誰もが簡単にできることであると思います。
だいたいの人が、えー、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が簡単に手に入る時間、
行為だと思うんですが空は文字通り「空(から)」ですから
何か本当は自分はこうしたいねんな、とか
真面目に生きたいねんやけどな、
そんなこと考えるには非常に大切なものだと思います。
그리고, 제가 그 '하늘'이라고 하는 테마를 내걸고,
에...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만,
또 하나 확실하게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역시 하늘을 올려보는 것은 누구나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 하늘을 올려보는 것이..
간단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시간, 행위라고 생각합니다만
하늘은 글자 그대로 「空 (から) 텅 빔」이기 때문에
뭔가 '사실은 자신은 이렇게 하고 있어..' 라든지
'진지하고 성실하게 살고 싶지만 말야....'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에는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空はビルも何も人もないわけですからね、
んー、ただただ、からのつきぬけた空というものを仰いで
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
まあ国民、我々人間はまあひとつのテーマひとつの答えを必ず見つけると
なんか僕は確信してるんですね。
やっぱ人間やから、日本人やからという原点をからにして考える、
空(そら)を見上げて考えるとこんな風にして生きて行くことが重要だなあと。
日本がこんな風に変化していくことが重要であるみたいな答えなんかみんな一緒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ーと思ったりするんですよね。
하늘은 빌딩이고 뭐고 사람도 없는 것이니까요,
응... 단지 그저, 텅 빈, 관통한 하늘이라는 것을 바라보고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뭐 국민, 그리고 우리 인간은 말이죠.
뭐 하나의 테마, 하나의 대답을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고
저는 뭔가 확신하고 있어요.
역시 인간이니까, 일본인니까...라고 하는 원점을로부터 해서 생각하는,
하늘을 올려보고 생각하면
이런 식으로 해서 살아 가는 것이 중요하구나...라고.
일본이 이런 식으로 변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대답은 꽤 모두 같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거나 하네요
あの、剛紫という、紫という文字にこめられている想いも僕にとっては
やはり日本という国そして奈良というこの地元を連想させる色でもありますし、
その紫という色は赤と青。
ほどけば赤と青になりますが、赤は愛情であり、青は痛みである。
人間はその愛情と痛みで成り立っていると僕は思いますが、
まあ、今の時代どうしてもその痛み…青の分量というか配分というか、
そのバランスというのが非常に難しく、
どちらかに偏っていたり、どちらかが色あせていたり、
非常にえー、本当に社会問題とか難しくなってきてい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ひじょうにバランスのとれた紫というものには
なかなか会えないという気もいたしますけれどもねー。
저, 剛 紫라고 하는, [紫 보라색]이라고 하는 문자에 담겨 있는 생각도
제게 있어서는 역시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그리고 나라라고 하는 이 고향을 연상시키는 색이기도 하고,
그 보라색이라고 하는 색은[赤 빨강]과[青파랑].
풀어 보면 빨강과 파랑이 됩니다만,
빨강은애정이며, 그리고파랑은아픔이다.
인간은 그 애정과 그리고 아픔으로 성립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뭐, 지금 시대는 아무래도 그 아픔과 파랑의, 분량이라고 할까 배분이라고 할까
밸런스라고 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어딘가에 치우쳐 있거나,
어느 쪽인가가 퇴색해 있거나,
상당히 에... 정말로 사회 문제라든지 어려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상당히 밸런스가 잡힌 '보라색'이라는 것과는 좀처럼 만날 수 없다고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んーとにかく僕自身ね、あのー芸能界に入ってイメージというものを守る時間、
そして、人々の期待に応えていくという、変わろうとする事が愛だと信じて生きた自分。
まあそういった自分が、もしかしたら、今の社会と同様ですね…え~、不確かな何か、
そして、曖昧な夢みたいな物を、何かこう追いかける、突っ走る…みたいな。
そして結果、ふと考えた時には本当の自分でなかったりとか、こう、違ったりとか。
ま、そういう事に気付き、やっぱり原点が見えていない、
原点が大事なんではないか…みたいな事を何かこう、考えてしまうというかね、うん
んー、僕はほんと、芸能界に入って様々な方々の期待にこたえたりということが
僕の仕事だと思いながら今日まで生きてきましたけども、
やっぱりねー、んー、こういったラジオやらしていただいている中でオーディエンスの方々にね、
たくさん愛情、お言葉とかをいただいています。
응... 어쨌든 나 자신, 그.... 연예계에 들어가서 이미지라는 것을 지킨다고 하는 시간,
그리고 사람들의 기대에 대답해 간다고 하는,
바뀌려고 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믿으며 살았던 자신,
그렇다고 하는 자신이 혹시라도, 에... 지금의 사회와 같네요,
에.... 불확실한 무언가, 그리고 애매한 꿈같은 것을
무언가 이렇게 뒤쫓는, 에... 달리는 것 같은,
에.... 그 결과 문득 생각했을 때에는,
진짜 자신은 없었다고 한다든지,
무엇인가 다르거나 한다든지 그런 것을 깨닫고,
역시 원점이 보이지 않는.
원점이 소중한 것이 아닐까....같은 것을 생각해 버린다고 할까요.
응... 저는 정말, 연예계에 들어가서 여러 분들의 기대에 보답한다고 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늘까지 살아 왔습니다만,
역시.. 응.. 이렇게 라디오든지 하고 있는 가운데 청중 분들꼐요,
많은 애정, 그리고 말씀이라든지를 받고 있습니다.
この剛くんのありのままでいいじゃないですか。
素直に生きればいいと思いますよとか、
剛くんの思うように生きてください。ついていきます。
ほんとねー、大きな愛を感じて僕は、やっぱりありのままの僕でみなさんとお話しする、
向き合うことが一番大事だなーって、
なんかほんとに勇気を持って、素直に思いましたね。
이 "쯔요시군의 있는 그대로로 괜찮지 않습니까.
솔직하게 산다면 좋다고 생각해요"라든지,
"쯔요시군이 생각하는 것처럼 살아 주세요. 따라가겠습니다."
정말로요.... 큰 사랑을 느껴서
저는, '아, 역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여러분과 이야기하는, 마주보는 것이 제일 소중하구나'라고,
뭔가 정말 용기를 가지고, 솔직하게 생각했어요.
だから僕は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て美しい我の空、
自分のありのままであり、こうであるという。
まあ思いついたというか、自然に自分の胸の中で作り上げてい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
なので芸能界というところに入る以前から見上げていた空、平城宮跡の下の空ですね。
あっ平城宮跡の上の空ですね。
その空を眺めながら色々過ごしていったありのままの自分、
そういう自分をたぐり寄せて今、僕は30才に突入しようとし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그러니까 저는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아름다운 나의 하늘,
자신의 있는 그대로 있으면서, (나는) 이러하다라고 말하는.
뭐... 생각났다고 할지,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슴 속에서 만들어내 갔다고 하는 것이군요.
그렇기 때문에 연예계라고 하는 곳에 들어가기 이전부터 올려보고 있던 하늘,
헤이죠큐-세키 아래의 하늘이네요.
웅... 헤이죠큐-세키 위의 하늘일까나.
그 하늘을 바라보면서 여러 시간을 보내고 있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라고 할까.
그러한 자신을 끌어 당겨 지금, 저는 30세에 돌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まあ、ほんとにあの、この自分がね、奈良人であるということだったり、
日本人であるということ、
んー、なんかこうここ何年かですごく強く感じてますね。
んー、さらにそれを強く感じているんだと思うんですけど、
やはり僕が生きてきた中であるイメージそして、
皆さんの期待にこたえて作り上げていった、うそではないけれども、
作り上げていった自分というものが、
んー、どこかやはりこういったメッセージであったりというものを
ブレーキをかけて邪魔するという現実もありますね。
뭐, 정말 저, 이 자신이, 나라인이라고 하는 것이나,
일본인인 것,
응... 뭔가 이렇게 여기 몇 년간 매우 강하게 느끼고 있네요
응... 한층 더 그것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제가 살아 온 가운데 있는 이미지.
그리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해 만들어내 간,
(물론) 거짓은 아니지만,
만들어 갔던 자신이라는 것이,
응.... 어딘가 역시 이런 메세지기도 하는 것을
브레이크를 걸어서 방해 한다고 하는 현실도 있네요.
でも僕はやっぱり、自分だからこそ、
空を描きたいという希望もやっぱりね、描ける、
忘れないということで母にいただいた、
親にいただいた剛という大切な僕だけの名前そして、
日本、そして奈良、原点を思わせて
紫、えー、人間にとっては愛情の赤、そして痛みの青、
この赤と青を足した紫というね紫という文字を
自分のたったひとつの自分の名前にプラスして、
剛紫というアーティストを作り上げ
そして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たという次第でございます。
まあ、本当にあのー、30才という数字がね
ここまで自分を何かこう想わせられるとは
あんまり思ってなかったんですけど、
まー、30才という数字がそう思わせたというよりやっぱり、
オーディエンスの方々の愛情と言葉をこれだけラジオでいただいて
どんどんどんどん楽になっていけたんでしょうね。
하지만 저는 역시, 자신이기 때문이야 말로 그릴 수 있는 하늘을 그리고 싶다고 하는 희망도,
확실한 희망도 역시 잊을 수 없다고하는 것으로
어머니로부터 받은, 부모로부터 받은
쯔요시라고 하는 소중한 나만의 이름.
그리고, 일본, 그리고 나라, 원점을 생각하게 하는 보라색,
인간에게 있어서는 애정의 빨강, 그리고 아픔의 파랑,
이것 빨강과 파랑을을 더한 보라색이라고 하는 글자를'
자신의 단 하나의, 자신의 이름에 플러스 해서
剛 紫라고 하는 아티스트를 만들어내고
그리고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입니다.
뭐, 정말로 그..... 30세라고 하는 숫자가
지금까지 자신을 뭔가 이렇게 생각하게 한다는 것은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만
뭐.... 30세라고 하는 숫자가 그렇게 생각하게 했다고 하는 것보다는 역시,
청중 분들의 애정과 말을 이만큼 라디오에서 받으면서
자꾸자꾸 자꾸자꾸 편해져 갈 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ですから、えー、一番はじめのツアーとしましては4月9日、
そして10日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まあ、20代最後のライブそして30代最初のライブということを奈良で迎えるわけですが、
えーここをスタートさせていただいて、
今まで以上に本当に素直にみなさんの前に立てるという風な喜びを今、かみしめております。
ですのでね、ご来場される方は、是非・・・
え~、素直すぎてびっくりする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ね。
皆さんもありのままの、美しい我の空を、え~~、
天に感じながら聴いていただきたいですし、
そして、僕もその行為をする訳ですが、え~、会場の中そして、
会場の外にはですね、美しい我の空が必ず広がると確信しております。
그러니까, 에... 제일 첫번째의 투어로서는 4월 9일, 그리고 10일입니다만
뭐, 20대 마지막 라이브,
그리고 30대 제일 처음의 라이브라고 하는 것을 나라에서 맞이하는 것입니다만,
에... 여기를 스타트해서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정말로 솔직하게 여러분의 앞에 선다고 하는 기쁨을 지금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오시는 분은 부디 부디....
에... 너무 솔직해서 놀라실지도 모릅겠습니다만요.
여러분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운 하늘을,에....
하늘을 느끼면서 들어 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저도 그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장 안, 그리고 회장 밖에는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하늘이 반드시 펼쳐진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えー、先ほどもあの、日本の話し、いろいろしましたけどもね。
やっぱりね、僕は日本人である、奈良人であると。
この日本という国で、様々な出会いと、そして別れ、
そして成長してきたりね、して来ている訳でございます。
まあ、今、ほんと不況だったりしますけれども、
この国で様々な出会い、別れ、成長してきているわけですけど
やっぱりその日本、がんばってくれと、
そしてこれからも数々の希望を僕たちに与えてくれて
そんな な純粋な日本を愛しているという
純粋な気持をこめて日本に捧げるラブソングということでねー。
今日は発売前ではございますけども
残すことあと6日ということで
大サービスで流さ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4月10日、バースデーリリースいたします。
剛紫のファーストアルバム、美我空 my beautiful sky より
剛紫でNIPPON 聴いてください。
에.... 방금 전도 저, 일본의 이야기, 여러 가지 했습니다만.
역시, 저는 일본인이고, 나라인이구나..라고
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여러가지 만남과, 그리고 헤어짐
그리고 성장해 오고 있다든지요.. 그러면서 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불황이기도 합니다만 여러가지 테마가 있습니다만
역시 그 일본 "열심히 힘내 줘"라고,
그리고 앞으로도 수많은 희망을 우리들에게 안겨줘.
그런 여러가지의 순수한, 일본을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순수한 기분을 담아 만든,
일본에게 바치는 러브송이라고 하는 것으로,
오늘은 발매 전입니다만
남은 날짜가 앞으로 6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큰서비스로서 들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4월 10일, 생일 릴리스 합니다.
剛 紫의 퍼스트 앨범, 美我空 my beautiful sky 에서
剛紫의「NIPPON」들어 주세요.
♪ NIPPON
さあ、DJ剛紫の美我空、えー、今日はですねー、4月4日でございますねー。
あと6日で私、剛紫の30才になるというタイミングで
ラジオさしてもらっておりまうけどもメールいただましてです。
「かーゆさん」ですね。
자, DJ剛 紫의 美我空, 에... 오늘은요, 4월 4일이군요.
앞으로 6일이면 저, 剛 紫가 30세가 된다고 하는 그런 타이밍에
라디오를 하고 있습니다만 메일을 받아서요.
카유상이네요.
えー、空~美しい我の空~は
本当に優しくて深くてきれいな曲ですね。
えー、空は、えー深みを増し愛を教えてくれるあたたかい曲ですね、と。
誰かを強く思えるほどに失った時はさびしいけれども
ちょっとずつその愛を明日へとつなげていかなきゃな、と今思います。
剛くん、いつもたくさんの感動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은
정말로 상냥하고, 깊고, 아름다운 곡이군요.
「空 하늘」은 깊은 맛이 더 깊어져 愛를 가르쳐 주는 따뜻한 곡이네요.
누군가를 강하게 생각하는 만큼 (그 사람을) 잃었을 때는 외롭지만
조금씩 그 사랑을 내일로 연결해 가지 않으면 안돼.... 라고 지금 생각합니다.
쯔요시군, 언제나 많은 감동, 감사합니다.
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えー、あのー、このー空という曲もね、本来あのー予定になかった曲ですかねー。
あの、まったく違う曲をね、んー、考えてたんですよね。
このシングルというか。えーこういったたぐいの曲ですけども。
でも、そのプリプロというか、コンピューターの前でラフスケッチをする作業の日の
まあ、朝ですよねー、なんとなく予感がしてピアノに向って弾いて歌ったら
これが出てきたという感じなんですよね。
ねー、あれーこれはなんか「これか!」みたいな感じで、
そのままスタジオに行ってプリプロ作業をし、、
デッサンをして今にいたるちいうわけなんですけども。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에....그... 이「空 하늘」이라고 하는 곡도, 원래는 그.... 예정에 없었던 곡이라고 할까요.
그게.... 완전히 다른 곡을, 응.... 생각했었어요.
이.. 싱글이라고 할까. 에... 이러한 부류의 곡이지만도.
하지만 그 프리프로라고 할까, 컴퓨터의 앞에서 러프 스케치를 하는 작업의 날,
뭐, 아침이군요, 어딘지 모르게 예감이 와서
피아노 앞으로 가서 연주하고 노래했더니 이게 나왔다고 하는 느낌이예요.
네에... 어라? 이건 뭔가....."이건가?!" 같은 느낌으로,
그대로 스튜디오에 가서 프리프로 작업을 하고
뎃셍을 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まあ自分自身はなんかこうー、60歳くらいになった時かな、
平城宮跡に立ち寄って空を眺めたら、
こんなことを思っているのかなー、ていう想いを込めて作ったりですね、
えー僕のお父さんお母さんの世代そして、
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の世代の方々にむけてのラブソングでもある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ね。
なんかやっぱりその蒼い歌をなぞったというリリックがあったり
生きていくことは孤独で綺麗で死んでいくことも孤独で綺麗であるとか。
뭐, 자기 자신은 뭔가 이렇게 60세정도 되었을 때일까나
헤이죠큐-세키에 들러 하늘을 바라보면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까나.....
--라고 하는 생각을 담아 만들거나했네요.
에... 저의 아버지 어머니의 세대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세대의 분들을 향한 러브송이기도 하다는 것도 있네요.
뭔가 역시 그 "푸른 노래를 덧그렸다."라고 하는 가사나
"살아가는 것은 고독하고 아름다우며, 죽어 가는 것도 고독하고 아름답다." 라든가
んー、やっぱりそのー、年はどんどん重ねていってね、
自分が歩いてきた景色、そういうものを振り返り、
んー、あー、本当に美しい私だけの空だっていうふうに、
空を眺めながら人生を重ねてね、なんか歌えるような、
なんかそういう将来がいいなーと思ったりして作っ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けど、
なんかそうですね、空っていうものは世界とも繋がっていますし、
んー本当、集中して空を見上げれば
たくさんの人の言の葉や感情というものが流れているんだろうなー、ていう気もしますね。
응..., 역시 그.... 해는 자꾸자꾸 거듭해 가고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 온 풍경, 그러한 것을 되돌아 보며
응..., 아.... "정말로 아름다운 나만의 하늘이다."라고 하는 식으로,
하늘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거듭하며 뭔가 노래할 수 있는 듯한
뭔가 그러한 장래가 좋겠네......라고 생각하거나 해서 만들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역시 그거네요, 뭔가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세계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응,,, 사실, 집중하고 하늘을 올려보면
많은 사람의 말이나 감정이라는 것이 흐르고 있구나...라고 하는 느낌도 드네요.
まー、その奈良の僕のモデルとなっている平城宮跡の上に広がる空ですけど、
本当に360度、あの手に入りますからね。
本当に青く突き抜けた本当に穏やかな空ですねー。
寝転べば、本当に足のつま先まで空ですから、
んー、空に漂っているような気持になれるというかね、
やっぱり30才手前にね、
その平城宮跡で空を仰いだら本当に芸能界に入る前の時の自分の感情とか、
言の葉もまだ空に預けたままでね。
そこをね、預けたままで東京に出ないとへし折れたりするんですよね。
それが本当の自分というのをわかってしまっているし
本当の自分には会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
なんかそういうまあ使命っていうのかな、うーんあったから、自分の中には。
뭐, 그 나라의, 저의 모델이 되고 있는 헤이죠큐-세키 위에 펼져니는 하늘입니다만
정말로 360˚...... 손에 들어 오니까요.
정말로 푸르게 관통한 정말로 평화로운 하늘이네요.
드러누우면, 정말로 다리의 발끝까지 하늘이기 때문에,
응... 하늘에 감돌고 있는 기분이 될 수 있다고 할까.
역시 30세 바로 앞에서 말이죠,
그 헤이죠큐-세키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로 연예계에 들어가기 전의 자신의 감정이라든지, 말도 아직 하늘에 맡긴 채로.
그런 것을 맡긴 채 도쿄에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풀이 죽곤 하네요.
그것이 진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 버리고 있고,
진짜 자신과는 만나선 안 된다고 하는,
뭔가 그러한 뭐... 사명이라고 하는 것일까, 응 있었기 때문에, 제 안에는.
んーだから変わろうとすることが愛情であるし、
イメージという中で生きていく、それが僕なんだという、
んー、まー、そんな人生ですけれども、でもやっぱり30手前に、
その空を見上げると、あ、自分はこれでいいんだな。
ありのままの自分がこうなんだなーということを、
なんかこう自然と、んー感じたんですね。
응... 그러니까 바뀌려고 하는 것이 애정이고
이미지라고 하는 가운데 살아가는,
그것이 나라고 하는,
응... 뭐... 그런 인생입니다만
하지만 역시 30 앞에, 그 하늘을 올려보면,
아, 난 이것으로 좋다...라든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이렇구나....라고 하는 것을,
뭔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느꼈습니다.
それはたぶん、皆さんの愛情がそう思わせてくれている部分も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まあこのなんか、自分にとってはちょっと違うかなと思っている鎧を脱いでしまって、
えー、本当に自然に自分らしい言の葉と感情を空に預けたものをもう一度、えー、
自分に戻して、胸の中で感じていく。
そして、空を見上げようという、
美しい我の空を描いていこうという意味合いで
本当、自然と始まったこのプロジェクトですね。
んー、ほんまにあの、奈良の空の下で
風、ぼうぼう吹いてる所で「美我空」って書いたんで、
めっちゃたいへんでしたけどもねー、
んーこんなにも習字ってたいへんかなーと思うくらい。
途中ねぇ、全然知らんおっちゃんがねぇ、えっらい近くで見てたんでぇ。
スタッフの人かと思ったぐらい、ちっかい(近い)距離でねぇ、
全然知らんおっちゃんが見てましたねぇ、うん。
그것은 아마, 여러분의 애정이 그렇게 생각하게 해주었다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뭐 이.. 뭔가 자신에게 있어서는 조금 다른게 아닐까....라고 생각한 갑옷을 벗어 버리고,
에.... 정말로 자연스럽게 자신다운 말과 감정을, 하늘에 맡긴 것을
한번 더, 에..... 자신에게 되돌려서 가슴 속에서 느껴 간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보자...라고 하는,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그려 가자...라고 의미로
정말 자연스럽게 시작된 이 프로젝트군요.
응..... 진짜로 저, 나라의 하늘 아래에서
바람, 휭휭~ 불고 있는 곳에서「美我空」이라고 썼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만요.
응... '이렇게나 습자라는게 힘든건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도중에요 뭔가 전혀 모르는 아저씨가 엄청 가까이에서 보고 있어서요,
스탭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요.
전혀 모르는 아저씨가 보고 있어서요.
もうほんっとに、肩の上に顔があるぐらいの…んふふ(笑) [スタッフ(笑)]
…位置でねぇ・・・おっちゃんが見てた。
だからほんと、4~5分、スタッフやと思って、僕、書いてたんですけどぉ。
振り向いたら全然知らんおっちゃんでしたねぇ、うん。 [スタッフ(笑)]
「おお~、おっちゃん、ちょっと今、集中してるからやめてや」言うたら、
「お~、すまんすまん」言うて、おっちゃん行きましたけれどもねぇ、うん~。
(笑いながら)ほんっとに、そういうエピソードもあったんですけれどもね。
まあ、もの凄く楽しかったですよね、文字書いてる時も。
やっぱりありのままの自分はここにいるんだなという、
まー、確信があったからね。
응.. 뭐 정말로 어깨 위에 얼굴이 있을 정도의 위치에서
아저씨가 보고 계샤사
그래서 정말 4, 5분 (정도) 스탭이라고 생각하며 저 (글씨를) 썼습니다만,
뒤돌아 봤더니 전혀 모르는 아저씨였네요.
"아... 아저씨;;;; 조금 저, 집중하고 있으니까 그만하세요..." 라고 했더니
"오, 미안, 미안" 이라고 하시며 아저씨가 가셨습니다만
응... 후후, 정말 그러한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만도,
대단히 그.... 즐거웠지요. 글자 쓰고 있는 때도.
역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은 여기에 있구나.'라고 하는,
뭐... 확신이 있었으니까요.
まー、30才手前にしてオーディエンスのファンの方々のこの前でね、
これだけ素直に話しできたり、これだけ素直にステージに立てるということは、
本当に、生きててよかったなーっていう風に思いますねー。
えー、皆さんも本当にあの、素直にこうやって僕に愛情を投げてくださったり、
言葉を投げてくださるから、
ん、こういう現実がちゃんとあるしね。
うん、こういうことをちゃんと噛み締めて僕も今後、
えー、数々のメッセージを投げていけ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し、
自分の人生、美しい我の空をですね、
ほんとに、ありのまま自然に描いていけたらなーという風に思っとりますので、
皆さま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뭐... 30세를 앞에두고 청중 팬의 분들의, 이 앞에서
이만큼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거나 이만큼 솔직하게 스테이지에 서있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살아서 좋았구나....'라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하는군요.
에... 여러분도 정말로 그...
솔직하게 이렇게 저에게 애정을 던져 주시거나
말을 던져 주시기 때문에,
응, 이런 현실이 제대로 있는 것이고.
응, 이런 것을 제대로 가슴속에 새기면서 저도 앞으로,
에... 수많은 메세지를 던져 갈 수 있으면 좋겠네....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인생,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요,
정말,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그려 갈 수 있다면.....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さあ、剛紫がお送りしてきました美我空ですが、
えー、まあ、美我空にちなんであなたが作ったオリジナルの造語、
そして忘れられない空のエピソードなども募集しております。
えー、フリーメッセージもですね、応募しておりますのでぜひ皆さん、
えー、お便り、えー、投げていただければなーという風に思います。
さあ、メールの方ですが
bigaku@bayfm.co.jp です。FAXは043-351-8011 でございます。
葉書は〒261-7127 bayFM までお願い申し上げます。
자, 剛紫가 보내 드려 온 美我空입니다만,
에... 뭐, 美我空에 관련해서 당신이 만든 오리지날 조어,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하늘의 에피소드 등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에.... 프리 메세지도요, 응모하고 있기 때문에 꼭 여러분,
에... 편지, 에... 던져 주시면.... 이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자, 메일 쪽입니다만bigaku@bayfm.co.jp입니다.
FAX는 043351-8011 입니다.
엽서는 (우)261-7127 bayFM 앞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さあ、今後の美我空情報の方ですけれども、
えー、4月10日、私、剛紫の30才のですね、
誕生日、バースデーリリースとなっとりますがー、
シングル 空~美しい我の空~そしてアルバム美我空 my beautiful sky を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
同時リリースいたします。ま、ジャケットの桜、空…
まあ、自分自身で撮ってきました、奈良まで行ってねぇ。
え~、そして、その桜、そしてその空を自分に投影して、
更に自分でシャッターを切るというものをひょういち創っておりますけれども。
まあ、ほんとに全て自分で、あの~、作詞作曲・編曲・アレンジもそうですけど、
全て自分で、今回やらせて貰ってますが、うん~。
何かやっぱりね、あの~、自分でやりたがりという事ではなくてねぇ、
その~、自分で全てやる事が、応援して下さってる方々や、
愛して下さっている方々に対しては、一番シンプルだなと思いますね、うん。
자, 앞으로의 美我空 정보에 대해서 입니다만
에.... 4월 10일, 저, 剛紫의 30세의
생일, 생일 릴리스...로 되었습니다만
싱글「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
그리고 앨범「美我空 my beautiful sky」 를 동시 릴리스 합니다.
뭐, 정말 그 쟈켓의 벚꽃, 하늘은 자기 자신이 찍어 왔습니다. 나라까지 가서요
에....그리고 벚꽃과 그리고 그 하늘을 자기 자신에게 투영해서
거기에 스스로 셔터를 누른다고 하는 만들었습니다만
응... 뭐... 정말로 모두 스스로 그....
작사, 작곡, 편곡, 어레인지도 그렇지만서도,
모든 것을 스스로 이번에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역시 혼자 하고 싶어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응원해 주시고 있는 분들이나,
사랑해 주시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제일 심플하다... 라고 생각하네요.
んー、とにもかくにも、
僕があの、これからあの、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の上では
ものすごく素直にシンプルになっていくでしょうし、
こんな時代、芸能界で素直でシンプルに生きていくということは
すごくたいへんではありますけれども、
目の前にはあなたたちがいて、えー、励ましてくれて、
救ってくれたりするわけですから、
これだけの大きな勇気を僕は持てる、
愛情を持てるということをですね、心から感謝して、
そして自分らしくあなたたちの前に立ち続けようと決意しながら、
えー、これからも生きていこうと思います。
응... 어쨌든
제가 그.... 지금부터 그...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엄청 몹시 솔직하게, 심플하게 되어 갈 것이고,
이런 시대, 연예계에서 솔직하고 심플하게 살아가는 것은 몹시 힘들기는 합니다만
눈 앞에는 당신들이 있고,
에... 격려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거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만큼의 큰 용기를 저는 갖고, 애정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을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리고 자신답게 당신들의 앞에 계속 서자고 하는 결의를 하면서,
에... 앞으로도 살아가려고 합니다.
皆さん、本当に、え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このラジオの力というのかね、
ん、ラジオを通してね、こういった、あー感情にもなったわけですからね、
んー、これからも、ラジオも続けていきたいなーと思いますし、
皆さまにもね直接、生の声を届けられる、
えーリアルな自分でいたいなと思いますので、
これからも皆さんね、ラジオの方も応援のほど、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여러분, 정말로, 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라디오의 힘이라고 할까요.
응, 라디오를 통해, 이러한, 아...... 감정으로도 된 것이니까요,
응... 앞으로도, 라디오도 계속해 가고 싶네...라고 생각하고,
여러분에게도 직접, 육성으로 전할 수 있는,
에... 리얼한 자신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분, 라디오 쪽도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さあ、それではですね、えー、今夜の美我空はこのあたりでお別れにしたいと思いますが
4月10日、私の誕生日ですね。30才のバースデーリリース、
えー、ファーストシングル、剛紫で「空 美しい我の空」を聴いていただきながら
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お相手は剛紫でした。
さよなら!
자, 그러면요 에... 오늘 밤의 美我空은 이 쯤에서 작별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4월 10일, 저의 생일이군요. 30세의 생일 릴리스,
에.... 퍼스트 싱글이네요.
剛紫의「空 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들려드리면서 작별하고 싶습니다.
상대는 剛紫였습니다.
안녕! ☆
♪ 空 美しい我の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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