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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Conert repo

[KinKi Kids] J콘 北海道 홋카이도 (2009.12.18) 쇼니치 레포

by 자오딩 2009. 12. 18.





開演:18:35
終了:21:40


셋트리스트

01. Secret Code 
02. Destination
03. 銀色暗号
04. Harmony of December
05. Night Fight

Opening MC  

06.. 宝石をちりばめて
07. walk on

댄서 & 멤버 소개

7. 深紅の花
8. I will
9. Missing

Main MC

10. つばさ
11. 足音

12. 風のソネット
13. 硝子の少年
14. 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15. 雨のMelody
16. スワンソング

인사 (BGM 愛について) 

E 01. 愛について
E 02. 憂鬱と虹
WE. Secret Code



初日、終了しました。
쇼니치 종료했습니다.

ムービングステージがバックステージになります。
무빙 스테이지가 백 스테이지가 됩니다.

最後にアンコール粘ってもう一回SECRET CODEを歌ってくれました
마지막 앵콜은 엄청 끌어서 한 번 더 시크릿 코드를 불렀습니다.

メインMCが55分でした
메인 엠씨는 55분 이었습니다.


스완송은 마주보고 노래 했다고 함.


宝石のダンスがかっこいいです。
手を斜めにするのは、みんなでマネできるかな。

보석- 댄스가 멋있습니다.
손을 비스듬이 하는 것은 모두가 따라할 수 있을까나


曲目でバクステに移動、
4曲目をバクステでうたい、
5曲目で戻ってくる
最初のMC、
ここからJアル曲5曲、内カップリング1曲あり。
本MC55分以上。
会場も座ったまま、ふたりも椅子に座って、Jアルバラード3曲かな。
次、硝子、愛されるより、雨メロ、バクステへ行く。
戻る時スワン、ダンスあり、
挨拶あり本編終わり。
スワンの前に1曲あったかな。
アンコール愛について、憂鬱と虹。
Wアンコールでシークレット。
約束は歌ってませんでした。
3곡째에서 백스테이지로 이동
4곡째를 백에서 노래,
5곡째에 돌아온다
최초의 MC,
여기로부터 J앨범곡 5곡, 싱글 내 커플링 1곡 있어.
본MC55분 이상.
회장도 앉은 채로, 두 사람도 의자에 앉고, J앨범도 발라드 3곡일까.
다음, 가라스, 아이사레루 아메노 멜로디, 백스테이지에 간다.
돌아올 때 스완, 댄스 있어,
인사 있어 본편 마지막.
스완의 전에 1곡 따뜻했어.
앵콜 아이니쯔이떼. 우울과 무지개.
W앵콜로 시크릿
약속은 노래하지 않았습니다.

バクステなし、横花道なし移動ステージ中央に1つ。
ふたりで乗って移動、それがバクステになり、前半後半で1曲づつうたう。
金テープはバクステになった時、前列はなし。

백스테이지 없고, 옆 하나미치 없음 이동 스테이지 중앙에 1개.
둘이서 타고 이동, 그것이 백스테이지가 되어, 전반 후반에 1곡씩 노래한다.
금 테이프는 백스테이지가 되었을 때. 전열은 없음.




2回目のMCが55分ちょっと喋ってくれました☆
最後の方に光ちゃんが?ただいまのMC55分?って言ってたので。二人のマネージャーの話やTHEY武道とMAの紹介とか色々話してくれました。
2번째의 MC가 55분 딱 말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쯤에 코짱이 "지금 바로 딱 MC55분?" 라고 말했기 때문에.
두 명의 매니저의 이야기나 THEY 무도와 MA의 소개라든지 여러가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一回目のMCも多分20分(時間計ってないので大体)しゃべってて、初日だし、アルバムの曲難しいから次にいきにくいと言ってなんやかんや喋ってました☆
1회째의 MC도 아마 20분 (시간 재지 않았기 때문에 대개) 말하고 있어, 첫날이고, 앨범의 곡 어렵기 때문에 다음으로 가기 어렵다고 낭야캉야 말하고 있었습니다☆

2回目のアンコールは結構粘ったら出て来てくれました。
想定外で新メンバーもいるので、今日ライブやった曲以外出来ないと言いつつ、練習してた曲をぶっつけ本番でやりますと、secret codeのライブバージョンやってくれました

2번째의 앵콜은 상당히 끌어서 나와 주었습니다.
생각치 않던 앵콜이고, 신멤버도 있으므로, 오늘 라이브 한 곡 이외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연습하고 있었던 곡을 갑자기 실전으로 하겠다고 하면서 secret code의 라이브 버젼 해 주었습니다


最初のMCはレコ以来初の曲もあって不安だとなかなかMCにいかず
光一が明日30センチ積もるというとえーといわれ、因みに今外は雪
CMはNGのものばかり使われたそうで、剛が間違った風に見せてるが、
実は光一が間違って撮り直したが、そっちは使われなかったと。

첫 MC는 레코딩 이후로 처음부르는 곡도 있어서 불안하다며 좀처럼 MC로 못넘어가고
코이치가 내일 30센치 눈이 쌓인다고 말하자 에~라는 말을 듣고
덧붙여 지금 밖은 눈
CM은 NG인것만 쓰였다는 것으로 쯔요시가 틀린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코이치가 틀려서 다시찍었지만 그건 쓰이지않았다고.


曲の間に踊ったし、ガラ少愛愛も良かった
結構踊ったイメージ。
곡 중간에 춤췄고, 가라스노쇼넨 아이사레루요리아이시타이도 좋았어
꽤 춤춘 이미지

愛かたは歌わず。
Wで出てきてくれた時に子供が「愛かた歌ってー!」と叫んでたが
ドラムの方が新メンバーで練習してないから無理無理!
ってことで秘密暗号。

아이노카타마리는 노래안함
더블앵콜로 나와줬을때 어린 아이가 "아이카타 불러줘~!" 라고 외쳤지만
드럼인 분이 새로운 멤버이기에 연습을 안했으니 무리무리!
라는것으로 시크릿코드


最初の衣装は金銀のギラギラきっず
처음의 의상은 금은색의 키라키라 킷즈

つぉしは髭つぉし
쯔요시는 수염

最後の2人でサイド行くとき,光一が剛の耳元で何か言った!その瞬間ファン絶叫
スワンで光一が剛の肩に手でも絶叫

맨 마지막 두 사람이서 사이드쪽 향할때, 코이치가 쯔요시의 귓가에 무언가 말했어! 그순간 팬 절규
스완에서 코이치가 쯔요시의 어깨에 손에서도 절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つばさの時にftrが椅子に座りながら歌って、座って聴いてくださいといわれた。
츠바사는 후타리가 의자에 앉아서 노래해서, 앉아서 들어주세요라고 들었어


とりあえず今日のツボ。運動会のことでジャニさんから朝早く電話がかかってきたらしいのですが、
その時のこ?ちゃんの一言。
「剛は出るの?」


일단 오늘의 핵심 포인트.
운동회 일로 쟈니상으로부터 아침일찍 전화가 왔다는 것 같은데,
그때의 코짱의 한마디.
"쯔요시는 나와?"


ダブルアンコをヲタが粘っている時、つぉしは裏でブラを外した所だったそうでもう一回着けて出てきたらしいw
こぉいちはTバックを下ろしてる途中だったのをまた上げて出てきたんだと

더블앵콜을 팬이 기다리고있을때, 쯔요시는 뒤에서 브라자를 벗고있던 때여서 다시 한 번 착용하고 나왔다는듯해 ㅋ
코이치는 티팬티를 벗고있던 도중이었던 걸 다시 올려입고 나왔다고 


今回はftrの魅せダンス多し。
特に前半は宝石~深紅あたりがかなりアラビアンな振り付けで
新しいftrががっつり見れた印象。
衣装もアラビアン風味だったりして自分はわりと衣装萌えw 

이번은 두사람의 매혹 댄스 많음
특히 전반은 보석~ 심홍~ 부근이 상당히 아라비아적인 안무로..
새로운 후타리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었던 인상.
의상도 아라비안 풍이거나해서 난 비교적 의상 모에

ジャニ野球大会についても.Jアルの英語のみの歌,ジャニ-さんに誉められた♪
쟈니 야구 대회에 대해서도 J앨범의 영어 가사 노래
쟈니상에게 칭찬 받았다~


剛が美味しい蕎麦屋に行ったみたいで、「なんで誘ってくれないんですか」と言う光一に「今度連れてったる」と。
쯔요시가 맛있는 소바가게에 간것같은데 "어째서 불러주지않는거야" 라고 말하는 코이치에게
"다음에 데려갈게"라고.

あと2回目のMCで、光一が腰に巻いてたスカートみたいなやつを思いっきりめくって頭突っ込んでた剛にワロタw
그리고 2회째의 MC에서, 코이치가 허리에 말고있던 스커트같은 것을 있는 힘껏 들춰서 머리 들이밀던 쯔요시한테 웃었어 ㅋ

KinKi Kidsで本当にヨカタ発言アリ 
KinKi Kids여서 정말로 다행이었다, 좋았다 발언 있음
 
JアルCM撮影の話あり,NGばかり使われると。
手錠のパターン,テイク1が使われてたって! 

J앨범 CM은 NG만 사용했다고
수갑 패턴은 테이크 1이 사용된!

今回ムービングが正方形で大きくてバクステに移動した時に
本格的なステージっぽく見える。移動中も四角から垂直にレーザーが
天井まで伸びててかっこいい。一度目は銀色で移動ハモデをバクステで歌う。
二度目は雨メロで移動スワンをバクステで歌い始め歌いながらメインに戻る。 
이번 무빙이 정방형으로 커서 백스테이지로 이동했을 때에
본격적인 스테이지 같게 보인다. 이동중도 사각으로부터 수직으로 레이저가
천장까지까지 뻗어있어 근사하다. 첫번째는 은빛암호에서 이동. 하모데를 백에서 노래한다.
두번째는 아메노 멜로디로 이동 스완을 백에서로 노래하기 시작해 노래하면서 메인으로 돌아온다.


1回目のMCで思い出し。
最近剛がダ○ソンの掃除機を買ったらしくその威力について説明を始めたら、
光一がすごい食いつきっぷりでその後どんだけすごい吸引力か語りだした。
「ダ○ソンの回し者じゃありませんよ!」と言いつつ、剛の方が最新機種だと聞き
光一が自分の方が若干古い機種なのを非常に残念がっていたw

최근 쯔요시가 다○손의 청소기를 산 것 같아서  그 위력에 대해 설명을 시작하자,
코이치가 대단히 흥미를 보이면서 그 뒤에 얼마나 굉장한 흡인력인가~! 이야기 꺼냈다.
「다○손의 스파이가 아니에요!」라고 하면서, 쯔요시가 최신 기종이라고 묻자
코이치가 자신이 약간 낡은 기종인 것을 매우 애석해 하고 있던 w

その流れで剛が「オレらで通販番組やったら売れるんちゃう?」と言いだし、
「なっがいこと喋って、でも商品についての説明は一切せぇへんで、
最後に気になるお値段は~」で終わるんだそうだw
그 흐름으로 쯔요시가 「우리들은 통판 프로그램 하면 물건 잘 팔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기 시작해,
「말도 길게 하고, 하지만 상품에 대한 설명은 전혀 안하고
맨마지막에 여러분이 신경쓰시는 가격은~」으로 끝난다고.


光一の運動会参加は朝の10時で寝てる時に
ジャニさんから電話がかかって言われたらしい。
その時剛が出るのかを聞いたという光一がホホエマだった。

코이치의 운동회 참가는 아침 10시쯤 자고 있는 때에
쟈니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얘기를 들은 것 같다.
그 때 쯔요시가 나오는지를 물었다고 하는 코이치가 웃는 얼굴이었다.


剛君がつい最近奈良に行った時、フレンチのお店に入り、関西弁が飛び交っているのを聞いてほっとしていると、
お店の人がカタコトの日本語を話す中国人みたいな人だった・・フレンチのお店なのに・・・
で、後から入ってきたお客さん(中年の女性)の会話(ニュアンスで)

쯔요시군이 바로 최근 나라에 갔을 때, French 가게에 들어가, 칸사이 사투리가 난무하고 있는 것을 듣고 안심하고 있었떠니,
가게의 사람이 서툰 일본어를 하는 중국인 같은 사람이었다·· 프렌치 가게인데···
그래서 뒤에서부터 들어온 손님( 중년 여성)의 대화 (뉘앙스로)

「あんたどんな靴下はいてんの?」
당신 무슨 신발 신고 있는거?
「こんなの」
이런거
「ダメだよ、そんなの、5本指がいいんだよ」
안된다구. 그런거. 5개 발가락 슬리퍼가 좋다구 (발가락 마다 고리가 다 있는ㅋㅋㅋㅋ)」
「履きにくくない?」
신기 어렵지 않아?」
「慣れたら平気」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아.




最初のMCで、剛君が「オープニングトークで言うことではないですが、最近ダイソンの掃除機買いました。すごくいい。」
と、光一君と盛り上がっていました。
剛君のは新型だと言うと、光一君は悔しがっていました。

맨처음 MC에서, 쯔요시군이 「오프닝 토크에서 할 말은 아닙니다만, 최근 다이손의 청소기 샀습니다. 몹시 좋아.」
라고 코이치 군과 분위기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의 것은 신형이라고 말하자, 코이치군은 분해하고 있었습니다.


最初のMC
光一くんが昨日の夜、衝撃なことがあった。
ホテルのお風呂で、リンスと思ってつけたのが、ボディローションだった。
코이치군이 어제  밤, 충격인 일이 있었다.
호텔의 욕실로, 린스라고 생각해 감은 것이 바디 로션이었다.


剛くんは最近、マネージャーと奈良に行った。
食事をした所、フレンチだったかな。
奈良はいい、関西弁がいいと思ったら、店員さんが中国か外人さんだった。
後から入ってきたおばちゃんたちの話が、面白くて聞いてしまった。
ジェスチャーつきで、話してくれました。
マネージャーと奈良って、いったいなんでしょう。
쯔요시 군은 최근, 매니저와 나라에 갔다.
식사를 한 곳, 프렌치였는지.
나라는 좋아, 칸사이 사투리가 좋다고 했더니, 점원가 중국인가의 외국인이었다.
나중에 들어 온 아줌마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들어 버렸다.
제스추어 취하며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매니저와 "나라는, 도대체 뭘까요.."


本編MCでジュニアが、次のバラードの椅子を4つ持ってきて、
剛くんは時々それに座って、くるくる回っていました。
光一くんは、ドリンクを乗せてくるくる回して、
剛くんに言われたら、「チーズ作ってる。北海道だから」みたいなこと言ってました。
Wアンコールの曲がない、ファン「愛のかたまり」
今回初めてついた人もいるので、できない。
剛くんは建さんの所に行って話をしてました。
打ち合わせかな。
본편 MC에서 쥬니어가, 다음의 발라드의 의자를 4개 가져오고,
쯔요시군은 가끔 거기에 앉고,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코이치군은, 드링크를 띄워 빙글빙글 돌리고,
쯔요시에게, 「치즈 만들고 있다. 홋카이도이니까」같은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W앵콜의 곡이 없자 환 「아이노 카타마리」
이번 처음으로 함꼐한 멤버도 있으므로, 할 수 없다.
쯔요시군은 켄상의 곳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협의일까.


初日なので、Jアルバムの曲を歌うのは、レコーディング以来初めて歌う曲もある。
剛君「ひやひやもんです。」←くるりと回りながら
光一君「あ、まわった」
剛君「落ち着かないの」

첫날이므로, J앨범의 곡을 노래하는 것은, 레코딩 이래 처음으로 노래하는 곡도 있다.
쯔요시군 「조마조마 입니다.」←쿠루리~하고 돌면서
코이치군 「아, 돌았다!」
쯔요시군 「초조한거얌」

Missingも素敵でした。
歌った後
光「サビを覚えた人?」
客席「は~~い」
二人「歌ってみて」
客席 歌う
二人「酔っぱらってるみたい」

Missing도 멋졌습니다.
노래한 후
코이치「사비 기억한 사람?」
객석 「즈여~~」
두 명 「노래해 봐」
객석 노래한다
두 명 「술취한 것 같아 ㅋㅋㅋ」



衣装は最初、やたらキラキラ光ってました。
これじゃわかんないよね。なんか賑やかだった。
의상은 최초, 과하다 싶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걸로는 잘 전달이 안되겠지만. 어쩐지 떠들썩했다.

3曲目で上着を脱ぐ。
3번째 곡에서 상의 벗고.

次がふたりとも、ベストのようなもの、二の腕が出てました。
다음이 둘다 베스트 같은 것. 팔뚝이 나왔습니다.

次は、それに上着を着る。
다음은 거기에 상의를 입고.

最後は白のスーツ。
剛くんは上着が短く、光一くんが長め。
마지막은 하얀 수트
쯔요시군은 상의가 짧고 코이치군은 긴.

アンコールはふたりとも黒。
앵콜은 둘다 검정

剛くんは袖なし。
光一くんは長袖、Yシャツみたいな感じ。

쯔요시군은 소데나시
코이치군은 긴팔, 와이쳐츠 같은 느낌

Wアンコール、
剛くん「ブラジャーを外していたのに、また付けて出てきた」
光一くん「一緒ですね。Tバックを脱いでいる時に呼ばれた」

더블 앵콜
쯔요시군 "브라자를 벗었는데 또 차고 나왔엉"
코이치군 "저랑 같네여. 티백을 벗고 있을 때 불려져서"


スワンソングめっちゃ踊りながら真上をムービングで通りすぎていきました。
違う曲でムービングで通った時、娘が
「剛君の鼻の穴が見えた」と喜んでました。(-"-)

스완송 굉장히 춤추면서 바로 위를 무빙에서 지나쳐서 갔습니다.
다른 곡으로 무빙에서 다녔을 때, 제 딸이
「쯔요시군의 코의 구멍이 보였다」라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99%はなかったです。
一曲目のシーコはアレンジ変えて。
最後は予定なしのシーコ
「本日は終りです」の放送がかかった後でも、みんなすごいねばったので、
「出て行かない訳にはあかんやろ」
と出てきてくれました。
シメは去年の剛君のおもしろいシメ。
宝石のダンス、カッコイイです。

99%는 없었습니다.
첫번째 곡의 시크릿 코드 어레인지 바꾸어.
맨마지막은 예정에 없던 시크릿
「오늘은 끝입니다」의 방송이 나온 후에도 모두 대단히 끌어서
「나가지 않음 안되잖어~~」
라며 나와 주었습니다.
마무리는 작년의 쯔요시상의 재미있는 마무리.
보석의 댄스, 멋집니다.

ステージを説明するのは、難しいです。
半円ぐらいの、映像が映るものが、
最初ステージの前にあります。
1曲目、そこに映像が映って、
キンキをその上からの、登場です。
その半円が、上に上がっていくと、
キンキはリフターって言うのかな。
高く上がるのに、乗っていました。
4つあって、高くなったり、低くなったり、
4つを移動していました。
バラードの時は、その半円に、歌詞が出ていました。
こんなので、わかるかな。

스테이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반원 정도의, 영상이 비치는 것이,
최초 스테이지의 앞에 있습니다.
1곡째, 거기에 영상이 비치고,
킨키는 그 위로부터 등장입니다.
그 반원이, 위로 올라 가면서
킨키는 리프터라고 하는 그런 높게 오르는 것에 타고 있었습니다.
4개 있고,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4를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발라드때는, 그 반원에, 가사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걸로 아시겠나여ㅠ

剛くんはあまり水分を取ってなかったです。
珍しいと思いました。
コンサートが終わって、外に出たら、真っ白。
ふたりとも、びっくりしたかな。
쯔요시군이 별로 수분 섭취를 하지 않았습니다.
별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밖에 나가자자 새하얀.
두 사람도 모두 놀랐으려나~

マネージャーの話
海老蔵さんと行ったおそば屋さんに、予約を頼んだら、違う店に予約していた。
光一くんのマネージャーは、携帯電話に線で繋げて、黒電話の受話器で話をしている。
この話を長く面白く話してくれました。
まとめちゃった。

매니저의 이야기
에비조상과 간 국수가게에  예약을 부탁헸더니 다른 가게에 예약하고 있었다.
코이치군의 매니저는 휴대 전화에 선으로 연결해서 검정 전화의 수화기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길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짧게 정리해 버렸네.

秘密暗号のラストでセキュリティーポーズでシメたけど1回で締まらずやり直してたw去年も北国で2回締めしてなw
시크릿 마지막에 시큐리티 포스로 마무리했지만 첫번째 제대로 안되서 다시 했어. 작년도 홋카이도에서 그 포즈로 두 번 했었지


今回の衣装凄くいいよ。
オープニングは二人ともそれぞれ個性を生かしたゴールド。
黒メインのも白メインのも基本ゴージャス脱いでも着てもイイ。
光一が剛の黄緑系のベスト見てそのチョッキすごいな~とか
そのニッカボッカすごいな~とか衣装に興味ありありなシーンもあった。
이번 의상 굉장히 좋아.
오프닝은 두 사람 모두 각각 개성을 살린 골드.
검정이 메인의 것도 흰색이 메인의 것도 기본 고저스. 벗어도 입어도 좋아.
코이치가 쯔요시의 황록색 계통의 베스트 보고 그 조끼 대단해라든지
그 니카보카(통 넓은 바지) 대단해라든지 의상에 흥미 역력한 씬도 있었다.


MissingをMCの時に皆でアカペラで歌ってみようという事になったのですが、歌えず、歌詞を覚えて歌える自信のある人は?と聞くと、アリーナにいた方が「歌える!」と手をあげたので「じゃあ」と歌ってもらったのですが、歌詞が曖昧で、「よくカラオケであるパターンだね」と突っ込んでいました。
これからコンサートに参加される方はサビだけでも歌えるように歌詞を覚えていか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
一緒に歌いたかった~(T_T)

Missing를 MC때에 모두가 아카펠라로 노래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노래를 못하서, 가사 기억해서 노래할 자신 있는 사람? 이라고 묻자
아리나에 있는 사람들이「노래할 수 있다!」라고 손을 들었기 때문에「자아~」라고 노래해보라고 했지만, 가사가 애매해서,
 「가라오케에서 자주 있는 패턴이구나」라는 츳코미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콘서트에 참가하시는 분은 사비만이라도 노래할 수 있도록 가사를 기억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께 노래하고 싶었다(T_T)

マネ話も色々出たけど短いところで光一のマネの電話話
剛からあれどうなん?と振ったんだけど、光一マネは携帯に
黒電話の受話器のようなものを繋げて使ってるんだって。
光一によると頭と肩に挟んで喋りながらメモ取ったりパソ使ったり
するのに便利だかららしい。携帯だと挟むとこんな風になるからと
ジェスチャー付きで説明。剛は俺ならこうすると左手に携帯右手でメモ取り。
そうだよね~だったか二人で合意してた。

매니저 얘기도 여러가지 나왔지만 짧게 하자면 코이치의 매니저의 전화이야기
쯔요시가 "저거 어떻게 된거야?"라고 말을 했는데 
코이치 매니저는 휴대폰에 검정 전화의 수화기와 같은 것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대.
코이치에 의하면 머리와 어깨에 끼워 말하면서 메모 취하거나 컴퓨터 사용하거나
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에라고. 휴대폰이라면 이렇게 끼우면 이런 식이 되기 때문이라고
제스추어 첨부로 설명. 쯔요시는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며
왼손에 휴대 오른손으로 메모 쓰기.
그렇네~~였던가 둘이서 합의했다.

ジャニーズ運動会の話は、ジャニーさんからある日朝10時に電話が来て、
ジ「YOU、いついつに東京ドームで野球やるから来ちゃいなよ」光「剛はくるの?」ジ「剛野球やらないじゃん」
って言われたみたいです。ちなみに朝10時は眠りに入ったらばっかだったみたいです(@_@)
野球大会当日は結構打ったそう(4安打だっけ?)です。
最後に1点差で負けてて、ヒット打って後は次の若いのに任せて、そこで後輩が打って俺が帰ってくれば後輩がMVPになる!と思ってたそうですが、後輩(中山優真くん)は打てなくてゲームセットになってしまい、裏でジャニーさんに「なんでYOUあそこでホームラン打たないの?!」って言われたそうです(笑)
参加者では最高齢だったけど、マッチさんと中居くんが飛び入り参加してくれて嬉しかったそうです。背番号54は生まれ年にして、若い人は平成だから数字が小さくなるから付けただそうです。
쟈니즈 운동회의 이야기는, 쟈니상으로부터 어느날 아침 10시에 전화가 와서,
쟈니「YOU, 언제 언제 도쿄돔에서 야구할꺼니까 와버려」
코짱「쯔요시는 오는거야?」
쟈니「쯔요시 야구 안하쟝~」
라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덧붙여 아침 10시에 잠에 들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_@)
야구 대회 당일은 상당히 쳤다는 듯 (4 안타던가?) 합니다.
마지막에 1점차로 지고 있어서, 히트 친 다음은 다음의 젊은 아이에게 맡기고, 거기서 후배가 치고 내가 돌아오면 후배가 MVP가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만, 후배(나카야마 유마?군)은 칠 수 없어서 게임 세트가 되어버려서, 뒤에서 쟈니상에게「어째서 YOU 거기서 홈런 안친거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웃음)
참가자에서는 최고령이었지만, 맛치상과 나카이군이 함께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고 합니다. 등번호 54는 태생년으로 해서, 젊은 사람은 헤세이이니까 숫자가 작아지기 때문에 붙인것이라고 합니다.

ちなみに、運動会の時の光一さんの背番号はずっと51(こういち)だったので、今回は生まれ年の54にしたそうですよ。
周りが皆平成生まれの後輩ばかりだったので、昭和生まれをアピールしたみたいです(笑)
剛さんは今日はMC中クルッと立ってる時も座ってる時もよく回っていて可愛かったです(*^o^*)
光一さんもMAとTHEY武道と話している時に立ったまま片手でずっと椅子をぐるぐる回していたので、「北海道だからチーズでも作ってるんですか?」と剛さんに突っ込まれていました!

덧붙여, 운동회때의 코이치상은 등번호는 쭉 51(코이치)였으므로, 이번은 태생년의 54로 하고싶었던 것 같습니다.
주위가 모두 헤세이 태생의 후배뿐이었으므로, 쇼와 태생을 어필한 것 같습니다 (웃음)
쯔요시상은 오늘은 MC중 서있는 때도 앉고 있는 때도 잘 돌고 있어 귀여웠습니다(*^o^*)
코이치상도 MA와 THEY 무도라고 이야기하고 있을때에 선 채로 한 손으로 쭉 의자를 빙빙 돌리고 있었으므로,「홋카이도이니까 치즈라도 만드는건가요?」라고 쯔요시상에게 츳코미 당하고 있었습니다!

Wアンコ無理かと思ったら出て来てくれて、「まさかこんなに読んでくれるとは思わなかった」「曲用意してないよ~(笑)」と言いつつ歌って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運動会の連絡が来た時に「それ剛は出るの?」とジャニーさんに聞く光ちゃんや、光ちゃんの衣装のスカートを思いきりめくって覗く剛君が面白かったです(^O^)

W앵콜 무리일까 하고 생각했더니 나와주셔서,「설마 이렇게 불러주실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곡 준비 안했다구요 (웃음)」라며 노래해주어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운동회의 연락이 왔을 때에「그거 쯔요시는 나오는 거야?」라고 쟈니상에게 묻는 코짱이나, 코짱의 의상의 스커트를 마음껏 넘기며 들여다 보는 쯔요시군이 재미있었습니다(^O^)

後輩くんを紹介してる流れで光一が、ドリンクを椅子に置いて座るとこをグルグル回しながら(剛から「さっきから何回してるんですか!?チーズでも作るつもりですか」みたいなツッコミもあった)
「俺も芸能人っぽい名前が良かったなぁ。堂・本・光・一って普通だよね」って言うからヲタから「えーーー!!?」と非難の声がw「それは何、芸能人っぽいってこと?」にヲタ「そうそう」とw
堂本って普通だと言うから剛も「いやいやそんなにない名前だし普通ではないですよ」と言ってた。
ガイシュツだけど最後の挨拶で光一が「また!…また!…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とまたを力強くためながら言ってた。ほんとに会いたいって気持ちが込められているようで嬉しかったよ。
후배 군을 소개하고 있는 흐름으로 코이치가, 드링크를 의자에 두고 앉는 곳을 빙글빙글 돌리면서(쯔요시로부터 「아까부터 몇 번을 돌리고 있는 겁니까 치즈라도 만들 생각입니까」같은 츳코미도 있었다)
「나도 연예인 같은 이름이 좋았다. 도 모토 코 이치...라니 평범하네요」라고 말하자 팬들로부터  「에에~~!」라고 비난의 소리가 w
「그건 내 이름이 연예인 같다는거??」에 팬들 「그래그래」라고 w
도모토라는건 평범하다고 하니까 쯔요시도 「이야이야 별로 없는 이름이고, 평범하진 않아요」라고 했다.
가이슈트이지만 마지막 인사로 코이치가 「또!…또!…또!만납시다!」라고 "또"를 강력하게 강조해서 말했다.정말 만나고 싶다는 기분이 담겨져 있는 것 같고 기뻤어요.


They武道の中に「つよし」という名前の子がいて、
「どんな字」と聞き、
「ゴウです。岡に二本」だったかな、と言ったら、
みんな「?」
「剛と同じって、言えばいいのに」
「つよしが三人だ」
という話をしてました。
They 무도 중에 「쯔요시」라는 이름을 가진 아니가 있어서,
「어떤 글자」라고 (들)물어,
「고우입니다. 岡여기에 짝대기 2개」었었나... 라고 말하니까,
모두 「?」
「剛 쯔요시랑 똑같다고 하면 좋았을텐데ㅎ」
「쯔요시가 세 명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私にとってすごく大事なこと忘れてました。
「I will」の時、剛君の気持ちが溢れて溢れて、身体がもう自然と動いて、踊る曲ではないのですが、剛君、半分踊っていたのがとても印象的でものすごくカッコ良かったです。
気持ちが全身に表れるという感じでした。
とても感動的で、私にとって一番の光景かもしれません。
どの曲も本当に素敵でした。
小さな子どもの声にもとても優しく接していました。
終りの挨拶の時、
「待っている人の所へ行くし、手を伸ばせば僕も手を伸ばします。」と言っていました。
最後の言葉はおやすみなさ~い

안녕하세요.
「I will」때, 쯔요시군의 기분이 흘러넘치고 흘러넘쳐서 몸이 뭐 자연스레 움직이고, 춤추는 곡은 아닙니다만,
쯔요시군, 반은 춤추고 있던 것이 매우 인상적이서 몹시 멋졌습니다.
기분이 전신에 나타난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우 감동적으로, 나에게 있어서 제일의 광경일지도 모릅니다.
어느 곡도 정말로 멋졌습니다.
작은 아이의 소리에도 매우 상냥하게 대해주고 있었습니다.
끝의 인사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가고, (그들이) 손을 뻗으면 나도 손을 뻗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말은 "오야스미나사~이"


今回は、去年よりもっと、
ふたりということを意識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
歌はほとんど中央で歌いましたし、
移動ステージも1つで、
ふたり一緒にいます。
両サイドも、アンコールまで行きません。
光一くんも言っていましたが、
あたたかいコンサートでした。
이번은, 작년 보다 더,
두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래는 거의 중앙에서 노래했고,
이동 스테이지도 1개로,
두 사람 함께 있습니다.
양사이드도, 앵콜 때까지도 가지 않습니다.
코이치군도 말했습니다만,
따뜻한 콘서트였습니다.


사진출처: KinKi 정보편
레포출처: 2ch, lovelvoekik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