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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Conert repo

[KinKi Kids] J콘 北海道 홋카이도 (2009.12.19) 두 번째 날 레포

by 자오딩 2009. 12. 19.



 



開演/17:08
終演/20:15


세트리스트 (어제와 동일)

01. Secret Code
02. Destination
03. 銀色 暗号
04. Night+Flight
05. Harmony of December

MC

06. 宝石をちりばめて
07. walk on

멤버 소개

08. 深紅の花
09. I will
10. Missing

MC

11. つばさ -little wing-
12. 足音
13. 風のソネット
14. 硝子の少年
15. 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16. 雨のMelody
17. スワンソング

E01. 愛について
E02. 憂鬱と虹

WE. Secret Code


・Wアンコールの『Secret Code』で、剛さんが光一さんを押し倒して、ホッペにキスーっ!!
더블 앵콜 시크릿 코드에서 쯔요상이 코이치상을 넘어뜨려서 볼에 킷스!!!! 

・Wアンコールに剛さん、ギター弾きました。
더블 앵콜에 쯔요시상 기타 연주했습니다.
-> 잼 세션은 20분 정도.


チュウ~「こっちにおいでっ~」って、剛さんが光一さんを呼んで、
目を閉じてチュウをしようとするも光一さんが逃げようとしたので、押し倒してチュウ~!!

·츄우 「곳치니 오이뎃~~ 일루와!! 」라고 쯔요시상이 코이치 상을 불러서
눈을 감고 츄를 하러고 하는데 코이치상이 도망치려고 했으므로 밀어 넘어뜨려 츄우!!


891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0:37:12 ID:pQMpPVrTO
光一の顔はふにゃふにゃにっこにこで恥ずかしがってたw
光一可愛かったよ。
それから光一はやっぱりゲームで剛と仲間になって遊びたいらしくまたまた誘ってた。
何度断られてもやっぱり剛と遊びたいらしい。
ftrともずっと本当に楽しそうだった!

코이치의 얼구은 후냐후냐  닛코닛코 흐물흐물 헤죽헤죽 싱글벙글로 부끄러워하고 있었던 w
코이치 귀여웠어요.
그리고 코이치는 역시 게임에서 쯔요시와 동료가 되어 놀고 싶은 것 같고 또 다시 꼬셨다.
몇 번 거절 당해도 역시 쯔요시와 놀고 싶은 것 같다.
ftr 모두 계속 정말로 즐거운 듯 했다!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19日 20:33
東京でちゅう、大阪でちゅう、札幌でちゅう・・
全国のファンに公平にちゅうを見せてあげようという
つよの気配り!?(゜▽゜)

도쿄에서 츄, 오사카에서 츄, 삿포로에서 츄··
전국의 팬에게 공평하게 츄를 보여 주자고 하는
쯔요시의 배려?! (˚▽˚)



Posted by iku at 2009年12月19日 20:57
お髭ありぃの剛くん♪から愛のチュ~は光ちゃん♪こそばゆかったかなあ(笑)
代わって体験したいわぁ[繧ー繝・ラ・井ク雁髄縺咲泙蜊ー・云[繧ヲ繧」繝ウ繧ッ]

수염 있는 쯔요시군♪으로부터 사랑의 츄~는 코짱♪ 간지러웠으려나 ㅎㅎㅎ
대신 체험하고 싶다그여~

 
 
 
888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0:33:25 ID:XypikZMeO
光一くんこっちにおいで
光一くんこっちを向いて
光一くん目をつむって
なにこの呪文
코이치군 일루와
코이치군 여기봐
코이치군 눈감아
뭐니 이 주문은ㅋㅋㅋ
 
 
 
915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1:16:34 ID:iMaDq8g+O
光一は昨日とかはかなり寒か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と言うと道産子が普通ーーと
東京で雪降ったら滑って転んだとかで大ニュースになると
 
코이치는 어제라든지는 꽤 추웠다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하자
홋카이도 출신 아이가 "평범한거에요~"라고
도쿄에서 눈이 내리면 미끄러져 굴렀다든가 정도로도 대뉴스가 된다고.
 
 
911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1:12:01 ID:iMaDq8g+O
昨日の公演後大雪で驚いたftr
剛は雪だるまを作りたかったけど、雪が沢山ある方に行くとファンに見つかると言われ行けなくて作れなかった。
어제의 공연 후 폭설에 놀란 ftr
쯔요시는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지만, 눈이 많이 있는 쪽에 가면 팬한테 발견된다는 말을 들어서 갈 수 없었기 때문에 만들 수가 없었다.


今日MCでいろいろ話してたわ(^-^)
「Jwebを更新しぃや」って剛くんから光一くんへ(笑)
光一くんが明日更新してくれると剛さんが宣言しました(笑)
まあ…光一くん次第ですね^^;
更新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m(__)m
오늘 MC로 여러 가지 이야기하고 있었어(^-^)
「Jweb를 갱신하라고」라고 쯔요시가 코이치에게 ㅋ
코이치군이 내일 갱신해 줄거라고 쯔요시상이 선언했던 (웃음)
뭐…코이치군에게 달려있는 것이군요^^;
갱신 잘 부탁드립니다 m(__) m
 
 

 918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1:23:42 ID:ZrW0ls4oO
雪の降る中、ママチャリで走るオッサンに驚いた剛。
光一はスタッドレスタイヤの凄さに驚きつつ、スタッドレスには興味はない、と。
そして「堂本光一の興味ないシリーズ(監修 堂本剛)」絶賛発売中。

눈이 내리는데, 엄마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저씨에 놀란 쯔요시 
코이치는 studless 타이어(적설, 동결된 길 주행을 위해 개발된 타이어)의 굉장함에 놀라면서
studless 에는 흥미는 없다, 라고.
그리고「도모토 코이치의 흥미없는 시리즈(감수 도모토 쯔요시)」절찬 발매중.


Posted by ひまわり at 2009年12月19日 21:28
Wアンコールは、剛くんが一人ずつ、名前を呼んで、ダンスや演奏をしました。
光一くんには、剛くんのリクエストでバクステ。
剛くんはギター、リフターでひとりだけ、上がりました。
下りてギター外して、
端にいた光一くんに
「光一くんこっちおいで」って、リズムにのせつ、何度も言って、
光一くんがセンターに来たら、
「こっち向いて」と客席の方を見るように立たせて、剛くんがその前に向かいあって立って、
「目を閉じて」
光一くんつぶったと思う。
剛くんがファイの時みたいにほほに両手をかけようとした時、光一くんが避けようといて、後ろに行きかけた時、結局押し倒して、ちゅうしてました。
未遂か成功かは、わかりません。
見えないんだもん。
光一くんは、また片足上げていました。
剛くんは口を腕でふきながら
「ちゅうおさめ」と言ってました。
W앵콜은, 쯔요시군이 한명씩 이름을 부르고, 댄스나 연주를 했습니다.
코이치군에는, 쯔요시군의 리퀘스트로 백턴.
쯔요시군은 기타, 리프터에 혼자서만 올랐습니다.
내려와서 기타 벗고
구석에 있던 코이치군에
「코이치군 일루와」라고, 리듬에 태워, 몇 번이나 말하고,
코이치군이 센터에 오자
「이쪽 봐」라고 객석쪽을 보도록 세우고, 쯔요시군이 그 앞에 마주보고 서서,
「눈감아」
코이치군 그 떄 눈 감았다고 생각해요.
쯔요시군이 파이때 같이 볼에 양손을 대려고 했을 때, 코이치군이 피하려고 뒤로 갔을 때 결국 밀어 넘어뜨리고 츄하고 있었습니다.
미수인가 성공인가는 모릅니다.
안보이는걸.
코이치군은, 또 한쪽 발 올리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은 입을 팔로 닦으면서
「츄 오사메 (츄 마지막)」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 여기에 전 과정이 담겨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ひまわり at 2009年12月19日 21:39
セットリストは同じでした。
客席から剛くんに「何色のバンツ?」と声がかかり、
光一くんが「自分の色を先に言え」みたいな話があって、
剛くんはヒョウガラ、だったかな。
自分でウエストの所に手をやり、ズボンを前に引っ張って、見ていたら、光一くんも覗いていました。
洗濯するとすぐ乾くので、ホテルの部屋で洗って、すぐ乾くから、これにしたと言ってました。
光一くんは、黒、ほとんど黒で、ダンサーさんに誕生日にもらった赤が一つだけある。
男性が、「俺も黒」だったかな、叫んでました。
세트 리스트는 같았습니다.
객석으로부터 쯔요시군에게 「무슨색 팬티?」라고 말을 걸자
코이치군이 「자기 색을 먼저 말해!」같은 이야기가 있고,
쯔요시군은 표범 무늬..였던가.
스스로 웨스트의 곳에 손을 대, 바지를 앞으로 잡아댕겨 확인하려고 보고 있었더니 코이치군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소재 상) 세탁하자마자 마르기 때문에 호텔 방에서 빨아서 바로 마르기 때문에 이걸로 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군은, 검정, 거의 검정으로, 댄서상에게 생일에 받은 빨강이 하나만 있다.
남성이「나도 검정」이었던가 그렇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926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1:37:22 ID:ZrW0ls4oO
光一が北海道の寒さは裸で外に出ても大丈夫なカンジ、東京の寒さとは違うと発言。
すると剛がそれをやってしまうと捕まってしまいますからねと返答。
ザワつく会場。
そして話題変更。
この流れワロタ。

코이치가 홋카이도의 추위는 알몸으로 밖에 나와도 괜찮은 느낌, 도쿄의 추위와는 다르다고 발언.
그러자 쯔요시가 그런 짓 해 버리면 잡혀 버리니까요라고 대답.
웅성웅성하는 회장.
그리고 화제 변경.
이 흐름에 웃었다


925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1:36:38 ID:XypikZMeO
興味がありそうで興味が無いシリーズワロタよ。
光一の茄子嫌いの話、剛はシャコ嫌いだって。
"흥미가 있을 듯 하면서 흥미가 없는 시리즈" 웃었어.
코이치 가지 싫어하는 이야기, 쯔요시는 갯가재 싫다고.



932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1:50:25 ID:eKFA6BhiO
何度見ても,宝石ダンスかこいい!
光一,ゲームでは可愛いみたい♪MA米が言ってました!

몇 번 봐도, 보석 댄스인 멋있어!
코이치, 게임에서는 귀여운듯해♪ MA 요네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944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2:10:16 ID:eKFA6BhiO
光一,剛の周りをウロウロしたり♪
とにかく可愛かったし楽しかった!!
剛をゲームに誘いまくってた!ゲームの中の光一は,可愛いって!絵文字とか,話し方とか☆
MA米から♪
코이치, 쯔요시상의 주위를 우로우로 어슬렁어슬렁하거나♪
어쨌든 귀여웠고 즐거웠다!! 쯔요시를 막 게임 같이 하자고 꼬셨다!
게임 속의 코이치는, 귀엽다고! 그림 문자라든지, 말투라든지☆
MA 요네로 부터♪


952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2:22:12 ID:pQMpPVrTO
剛が二人にしかできないKinKiとファンの愛について語って
光一も最後の挨拶で
光「剛が言ったように、これからも変わらない愛を僕からも皆さんにあげたい。皆からもぜひください。
僕はあんまりこういう事言うの苦手だけど、今日はいいかなって思った」
って言ってたよ
쯔요시가 두 명  밖에 가능하지 않은 KinKi와 팬의 사랑에 대해 말하고
코이치도 마지막 인사로 
코이치 「쯔요시가 말한 것처럼,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나로부터도 여러분에게 주고 싶다. 여러분께서도 꼭 주세요.
나는 그다지 이런 말 하는게 서투르지만, 오늘은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어


958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2:30:51 ID:ZrW0ls4oO
パンツの話から、Missingのサビ「You never know~」のところを「ユーネバパンツ」と変えたりftrで遊んでた。
おかげで自分の席からはずっと光一のケツしか見えんかったが、満足感でイッパイだ。
せっかく楽しい暖かいコンサートだったんだから…
こっちへおいで。

팬티의 이야기로부터, Missing의 사비「You never know」를「You never 판츠 (팬티)」라고 바꾸거나 ftr서 놀았다.
덕분에 내 자리에서는 쭉 코이치의 엉덩이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만족감으로 잔뜩이다.
모처럼 즐거운 따뜻한 콘서트였으니까...
일루와!


Posted by 小雪 at 2009年12月19日 22:34
パンツの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補足です(笑)剛君がそのパンツのことを「これは乾きやすい材質なんです。」と言ったら客席から「洗ってあげる」の声が。
팬티 이야기 감사합니다.
보충입니다ㅎ
쯔요시군이 그 팬티를 「이거 마르기 쉬운 재질이에요.」라고 하자 객석으로부터 「빨아줄게!」의 소리가.

おもしろシーコ
Wアンコで剛君が喋っている時光一君はやたらと歩きまわっていたので剛君がウケていたら
光一君が悪乗りして早歩きしたり、おかしな動きになって壊れてしまいました。
シーコのイントロが始まっても止まらないので、ついに剛君も一緒になって、バックでおもしろい早歩きみたいな動きで歌いました。
めっちゃおもしろかった。

재미있었던 시크릿코드.
더블앵콜에서 쯔요시군이 말하고 있을 때 코이치군이 맘대로 여기저기 걸어 돌아다니고 있었기 떄문에 쯔요시군이 그걸 보며 웃고 있었더니
코이치군이 장난끼가 돌아서 빨리 걷거나  이상한 움직임이 되어 망가져 버렸습니다.
시크릿의 인트로가 시작되어도 멈추지를 않아서, 마침내 쯔요시군도 함께가 되고,
뒤에서 재미있는 빨리 걷기 같은 움직임으로 노래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昨日雪がすごく積もったので、光一君が「車に雪が沢山積もる」という言い方で「こんもり」か「もっこり」で迷った。
剛君が「こんもりでしょう」と言ったのに、光一君は嬉しそうに「光一が剛にもっこりほほ笑んだ。」と言った。
어제 눈이 몹시 쌓였으므로, 코이치군이 「차에 눈이 많이 쌓인다」라는 말투로 '
「こんもり; 콘모리; 빽빽한, 울창한」인지 「もっこり; 못코리; 불쑥, 뿔룩, 툭 튀어나온」인지 헤매고 있었다.
쯔요시군이 「콘모리(울창한)이지요」라고 했는데,
코이치군은 기쁜듯이 「코이치가 쯔요시에게 もっこり못코리 미소지었다.」라고 했던.


Posted by 小雪 at 2009年12月19日 22:39
昨日の積雪にはやっぱり驚いていたようで、剛君は雪だるまを作りたかったそうです。
こんなに雪が積もっているのに、スーツ姿のサラリーマンが自転車普通にこいでいることに驚いた。

어제의 적설에는 역시 놀라고 있던 것 같고, 쯔요시군은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데, 수트차림의 샐러리맨이 자전거를 아무렇지 않게 타고  있는 것에 놀랐다.

歌声、今日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Missing、大人で素敵です。
今日もサビをお客さんに歌わせていました。
風のソネット、圧倒的なボーカルでした。
あんなに素晴らしい歌だったのに、
終わったら、おもしろコンサートになってる。(爆)

가성, 오늘도 훌륭했습니다.
Missing, 어른스러워 멋집니다.
오늘도 사비를 손님에게 부르게 하고 있었습니다.
카제노 소넷, 압도적인 보컬이었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노래였는데
끝나고 나니 재밌는 콘서트가 되어 있다.(폭소)

剛君の最後の言葉
「失礼しまーーす。」

쯔요시군의 마지막 말
「시쯔레이시마~스. 실례하겠습니다.」

昨日は皆で食事されたようです。
屋良君がほっけを信じられないくらい沢山食べていたそうです。
蟹など、皆さんで北海道の味を満喫されたようで、良かったなと思います。
スチールカメラというのでしょうか、
어제는 모두 함께 식사한 것 같습니다.
야라군이 임연수를 믿을 수 없을 정도  많이 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카니(게) 등, 모두가 홋카이도 맛에 만끽을 한 것 같아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写真のカメラマンさんがいたので、
ステージフォトだと思います。
사진을 찍는 카메라맨이 있었기 때문에,
스테이지 포토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ひまわり at 2009年12月20日 01:15
地震があったので、
剛くんはお母さんに電話をして、
水槽の水を減らしてもらったそうです。
魚の話をしていました。
カニを飼って、という会場の声もありましたが、カニは飼わないと言ってました。

지진이 있었으므로,
쯔요시군은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수조의 물을 줄여 주었다고 합니다.
물고기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게를 길러!" 라고 하는 회장의 소리도 있었습니다만, 게는 기르지 않을거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光一くんが、剛くんに、
最近、何かなかったの?
近況報告を聞きました。
剛くんは、昨日も話した、最近行った奈良で、大仏さんに触ってきたそうです。
大仏さんが乗っている台にのせてもらい、
ご住職が触っていいと言うので、
触ったそうです。
修学旅行生が、いっぱいいたと言ってました。
코이치군이, 쯔요시군에게
"최근 뭔가 없었어?"
근황 보고를 물었습니다.
쯔요시군은, 어제도 이야기한 최근 간 나라에서 대불을 만지고 왔다고 합니다.
대불이 올라 앉아 있는 받침대에 올라가게 해주셔서
주직께서 만져도 좋다고 하셨므로
만졌다고 합니다.
수학 여행생이 많이 있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光一くんのPCには、過去のキンキのコンサートのセットリストが、あったそうです。
webを更新するようにと、光一君に言っていました。
今ここで更新したら、と剛くんが言い、
会場が同意していました。
光一さんは、更新しないからwebをやめた人がいるか、確認していました。
いなかったようです。

코이치군의 PC에는 과거의 킨키의 콘서트 세트리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web를 갱신하도록...이라고 코이치군에 말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갱신하면? 이라고 쯔요시군이 말하자
회장이 동의 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상은 갱신하지 않기 때문에 web을 (체크하는 것을)그만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없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小雪 at 2009年12月20日 00:03
光一君がPCのデータを亡くしたという話。
剛君が光一君に「バックアップとっておいたほうがいいよ」と言われたその日にバックアップ取ったそうです。
バックアップのこととは別に、
今日の剛君のPC作業の説明を聞いて、私は明日それを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笑)

코이치군이 PC의 데이터를 잃었다고 하는 이야기.
쯔요시군이 코이치군에게 「백업은 해두는 편이 좋아」라는 말을 들은 그날 백업을 했다고 합니다.
백업이야기와는 별개로,
오늘의 쯔요시군의 PC작업의 설명을 듣고, 저는 내일 그것을 해 보려고 했습니다.(웃음)


Posted by ひまわり at 2009年12月19日 23:48
Walk on の後に、
メンバー紹介があるのですが、
メンバー紹介の前にダンスがあります。
それが、凄くかっこいいです。
Walk on 의 뒤에,
멤버 소개가 있습니다만,
멤버 소개 전에 댄스가 있습니다.
그것이, 굉장히 근사합니다.

食事の話
ホッケ1匹を、剛君はよねさんと食べたそうです。
光一君は遅れてきたみたいで、
光一君の食べた、なんの魚だったかな、忘れたけど、(小雪さん覚えているかな)
おいしかったって。
最後にカニが、ドンドンドンと出てきて。
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いたみたいで、
先に出てくれれば、と言ってました。

식사 이야기
임연수 1마리를, 쯔요시군 요네상과 먹었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은 늦게 온 것 같아,
코이치군이 먹은 무슨 물고기였는지, 잊었지만
맛있었다는.
마지막에 게가, 펑펑펑 나와.
배가 가득 차있었던 듯 해.
먼저 나왔었다면...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昨日の雪の話
剛君は雪だるまを作りたかったけど、
雪のある所はファンから見えるので、
コーディネーターさんに、
行ったらダメの言われた。
大丈夫な所は、機材とか運ぶ人に、
踏み固められていた。

어제의 눈 이야기
쯔요시군은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지만,
눈이 있는 곳은 팬한테 보이므로,
코디네이터상에게,
가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도 가도 괜찮은 곳은,
이미 기재같은 것을 옮기는 사람에게
밟혀서 딱딱하게 굳어져있었다.

昨日コンサート会場に入った時は、
普通だったのに、終わったら雪で、
真っ白だったと、感激していたようです。
剛君は車に乗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けど、
雪の上を歩いていた。
光一くんは、こっちの運転手だけど、
「スタットレスタイヤですか?と聞いた」
「タイヤに興味はあるけど、スタットレスタイヤには興味がない」
「そのスピードで、下りの左カーブ、曲がれるか心配した」
剛君は信号で止まったとき、
おじさんが、ジャンプしながら、回っているのを見た。
まねして、ジャンプしながら回っていました。
こっちの人には、当たり前なんだろうけど、
と何度も言ってました。

어제 콘서트 회장에 들어갔을 때는,
보통이었는데, 끝나자 눈으로,
새하얗게 되었다고 감격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쯔요시군은 "차를 타 주세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눈 위를 걸었던.
코이치군은 여기의 운전기사 얘기지만
「스터들레스입니까? 라고 물었다」
「타이어에 흥미는 있지만, 스터들레스는 흥미가 없다」
「그 스피드로 내리막의 왼쪽 커브 꺾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
쯔요시군은 신호로 멈추었을 때,
아저씨가 점프 하면서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흉내내며 점프 하면서 돌고 있었습니다.
"이쪽 사람들에겐 당연한 일이겠지만"
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있었습니다.
 
昨夜の食事で、
屋良くんは、ホッケを食べて、
お店の人が3回下げていいかと聞きにきたけど、食べ続けていた。
最後はカニと食べる道具で、身を取って食べていた。
어젯밤의 식사로,
야라군은 임연수를 먹고,
가게 사람이 세번 식탁을 치워도 되겠냐고 물으러 왔지만 계속 먹고 있었다.
최후는 게를 먹는 도구를 가지고 몸통을 잡고 먹고 있었다.


Posted by ひまわり at 2009年12月20日 01:37
MAとThey武道が出てきたとき、
屋良くんが2年ぶりに参加。
3人そろうのは2年ぶりと光一君かな、話したら、
誰かが違うと、
Φコンの時は、町田くんが病気で参加できなかったので、
3人揃ったのは、本当に久しぶりになると言ってました。

MA와 They 무도가 나왔을 때,
야라군이 2년만에 참가.
3명 모인 것은 2년만이라고 코이치군이었던가 이야기하자
누군가가 "아니에요!:라고
Φ콘때는 마치다군이 병으로 참가할 수 없었기 때문에,
3명 모인 것은 정말로 오랫만이 된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26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3:35:34 ID:X8eAm7jL0
昨日みんなで食事に行った話も出た。
二人共ホッケも食べたけどツボ鯛がものすごく美味しかったんだって。
後ヤラくんのホッケの食べ方がすごいと3回くらいもうお下げしてよろしい
ですかと聞かれてたよねと。いやまだですと答えて蟹のツメ食べる道具で
取って食べてたここまで食べてもらったらホッケも本望とかいいますけど
あれだけいくと逆にいやがられるかもとか話してた。
ホッケの後に蟹もドンドンドンと出されたんだけどもうそんなに食べれなかったそう。
어제 모두 식사하러 간 이야기도 나왔다.
두 명 임연수를 먹었지만 도미가 대단히 맛있었대. 
뒤에 야라군이 임연수 먹는 방법이 굉장하다고.
3회 정도 상 치워도 될까요 라고 들은 모양이야 
"아니 아직입니다"라고 대답하고 게를 먹는 먹는 도구를 가지고 먹고 있었던
여기까지 먹어 주면 임연수도 숙원이라든지 하지만 (임연수가 먹고 싶었다는 얘기인가..;;) 
그 정도로 가면 반대로 싫어질지도...라든지 이야기했다.
임연수 뒤에 게도 팡팡팡 나왔지만 이젠 그렇게 먹을 수 없었다고 해.
 


27 :ななしじゃにー:2009/12/19(土) 23:37:05 ID:ShIaagZrO
剛が煽って光一がバク転したあとずっと足のつけね擦ってた。
あとで久しぶりにしたから着地した時ブリンってなったと言ってたよ。

강이 부추겨 코이치가 백턴을 한 뒤에 다리의 허벅지 윗부분을 문질렀다.
나중에 오랫만에 했기 때문에 착지했을 때 브링~하게 되었다고 했어. 


・光一さんがアンコ「愛について」の前に、「剛が云ったように、愛と云うものを僕からも皆さんに捧げることが出来たらと思います。僕らにも皆さんの愛をぜひ下さい。僕は愛とか云い慣れてないんだけど、今日はいいかな~」と、光一さんが話されました。(ニュアンスが多少違うかも知れません。光一さんが愛という言葉を使ったよ)
코이치씨가 앵콜 아이니 쯔이떼 전에, 「쯔요시가 말한 것처럼, 사랑과 말하는 것을 저로부터도 여러분께 바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우리들에게도 여러분 사랑을 꼭 주세요. 저 "사랑"이라든지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지 않지만, 오늘은 좋지않을까나~」라고, 코이치상이 말했습니다. (뉘앙스가 다소 다를지도 모릅니다.코이치씨가 사랑라는 말을 사용했어)


剛さんが最近、三國無双にハマっているそうで、そんな剛さんに、
植草さんとかとやってるゲームを「剛もやらない?」と誘う光一さん!!
剛さんは、「話を聞いてると暗いやん~お前このまえだって、ちょっと外出た方がええでって云ったら
『この前ゲームで出たもん!』、「山とかええで」って云っても、『この前ゲームで登ったもん』って云うし・・・と笑ってました!!その後、MAがステージに出てきて、「光一くんはゲームの中だとスゴく可愛くなる~」と云うと、どんななのか食いつく剛さん~

쯔요시상이 최근, 삼국 무쌍에 빠져 있다는 것으로 그런 쯔요시상에게
자기가 우에쿠사상이라든지와 하고 있는 게임을 「쯔요시 안할래?」라고 권하는 코이치상!!
쯔요시상은
「이야기를 듣고 있었더니 어둡잖아~ 너 얼마 전에도 그게... 조금 외출하는 쪽이 좋아..라고 말했더니
「얼마 전 게임에서 나갔는걸!」
「산이라든지 좋다구~」이라고 말해도「얼마 전 게임에서 (산에) 올랐는 걸」이라 하고....
라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 후, MA가 스테이지에 나오고, 「코이치군은 게임 속이라면 굉장히 귀여워진다」라고 하자 어떤 식인지 관심갖는 쯔요시상
 

262 :ななしじゃにー:2009/12/20(日) 18:08:35 ID:Y8K6DlXCO
ゲームの中で挨拶する時いつもはこんばんはーとかだけど 
めんどくさい時?は「こ」しか打たない光一
でよくあるだってめんどくさいじゃん!おって打つのになんで5回も
ボタン押すんだPCなら1個押せば打てるのにの流れ
そこからまたweb更新してない話になり、もう意地になってるって!
どんだけ更新しないか、みたいな感じで 
剛がまだ締め切り間に合うから今北海道ですーて更新したら?
って確かなって、会場もかなり沸いたんだけど結局なしだったー 
後、前に出てたゲームの中では光一は結構かわいいの流れから 
「そっかー」って打つのを「そかー」って打ったりするよ俺! 
に剛が小さいつを抜かしたりとか彼はギャルか?言ってた

게임 속에서 인사할 때 언제나  "콤방와"같은거지만 
귀찮을 때는「코」 밖에 치지 않는 코이치
그리고 자주 있는데 귀찮잖아! 
(게임기는) 옷-이라고 치는데 어째서 5번이나 버튼 누르는거야.
PC라면 1개 누르면 칠 수 있는데의 흐름
거기로부터 또 web 갱신하고 있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어, 이젠 고집 부리고 있다고!
얼마나 갱신하지 않을 것인지... 같은 느낌으로 
쯔요시가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지금 홋카이도입니다."라고 갱신하면?
라고, 확실히....라고, 회장도 꽤 흥분했지만 결국 오늘 안 올렸다 
그 뒤에 앞에 나오고 있었던 게임 속에서는 코이치는 꽤 귀엽다는 흐름으로부터 
코이치가"「そっかー;솟까;그런가―(촉음っ이 있음)」라고 쳐야할 걸 
「소까;そかー;그러가―(촉음っ빼먹었음)」이라고 치거나 한다구 나!!" 
라고 하는 말에에 쯔요시가 "작은つ(촉음)을 빼먹는다니... 그는 girl인가???" 라고 말했다.


278 :ななしじゃにー:2009/12/20(日) 19:26:39 ID:VIoFMm/zO
白鳥ダンスのヲタの反応がみんな一緒すぎてワロタww
踊り出し・肩に手・向かい合い
あの一曲で結構体力使ったw

백조 댄스의 팬들의 반응이 모두 지나쳐서 웃었다ww 
춤추기 시작, 어깨에 손, 마주보기
그 한 곡으로 상당히 체력 사용한 w


213 :ななしじゃにー:2009/12/20(日) 12:54:12 ID:VIoFMm/zO
昨日のTHEYクイズ。
一発でエダ君正解。
しかし、他はうーんとウロウロキョロキョロしながら考え、「(Tは)タカハシ君!」と正解。
そこで剛が気付いたのが団扇。「みんな団扇隠してーw」
光一「あ!!ホントに隠したww」
Hもなんとか正解し、残るはY。
考えて出た名前が「ヤマダ君!」。前日と同じ間違いで終了ww
これからのツアーで覚えていくそう。
어제의 THEY 퀴즈.
한방에 에다군 정답.
그러나, 다른 멤범들은 웅.....이라며 우로우로쿄로쿄로 하면서 생각,
「(T는) 타카하시군!」이라고 정답.
거기서 쯔요시 군이 깨달은 것이 우치와.「모두 우치와 숨겨―w」
코이치 「아!! 정말로 숨겼어!! ww」
H도 어떻게든 정답을 맞춰서 남은건 Y.
생각해낸 이름이 「야마다군!」.전날과 같은 실수로 종료 ww
앞으로의 투어하는 동안 외워갈거라고 해.



10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0(日) 02:28:28 ID:Y8K6DlXCO
ちなみに光一がゲームにログインする時は、みんなこんばんは
こんばんはって挨拶してるけど、俺ヒドイ時?「こ」しか書かない
って言ってたよね!米とか植草克チャンさんらとプレイしてるそうだよ 
あと、アンコ前とWアンコでステージからはける時に剛が「失礼しまーす」
って言っててなんかカワエかった

덧붙여서 코이치가 게임에 로그인할 때는,
"모두 콤방와 콤방와 라고 인사하고 있지만,
나 심할 때는 「코」 밖에 쓰지 않는다 " 라고 말했어!
요네라든지 우에쿠사상과 플레이 하고 있다고 해 
그리고, 앵콜 전과 더블 앵콜에서 스테이지에서 나갈 때
쯔요시가「시쯔레이시마-스, 실례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던게 뭔가 귀여웠어


215 :ななしじゃにー:2009/12/20(日) 13:31:58 ID:rXEF7jb5O
昨日の大MC。
座って下さい~という前にすでに着席している客を見つけた剛。
すぐさま光一に報告。
すると光一は「立て!」「おい、立てぇい!!」「立てって言ってるだろ!!!」。
従わない客を相手にムキになる光一。
すると剛が「そんなんじゃぁ王国は築けないな~」と。
客との掛け合いも多くあって楽しかったなー。
어제의 메인 MC.
앉아 주세요라고 하기 전에 벌써 앉고 있는 손님을 찾아낸 쯔요시.
곧 바로 코이치에 보고.
그러자 코이치는「일어나!」「이봐, 일어나아아!!」「일어나라고 말하고 있자너!!!」.
따르지 않는 손님을 상대대로 화가난 코이치.
그러자 쯔요시가「그래서야 왕국을 세울수가 없지~~」라고.
손님과의 교섭도 많이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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