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81114週刊ザ・テレビジョン 11/23호 + 번역

11/24(토) 방송에서는 KinKi Kids가 게스트인 와타나베 에리, 키무라 미도리코와 백화점 지하 구루메로 오리지널 도시락을 만든다. 일행은 도쿄 니시부 이케부쿠로 본점에. 백화점 지하 컨시어지의 어드바이스 아래, 화제의 구루메를 시식. 백화점 지하 식재의 오리지널 도시락 만들기에 예산 2000엔을 건내받은 코이치는 "충분할까나..." 라고 중얼. 쯔요시는 "오버되면 자비로!" 라고 거듭 주의를 준다. 마지막으로 취향 투성이의 도시락을 피로 & 실식하고 코이치와 쯔요시도 대만족!

12/1(토) 방송에서는 KinKi Kids가 게스트 나카가와 쇼코와 만화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東京都北区赤羽)" 의 성지라고 일컬어지는 스팟을 순례. 나카가와는 코이치 & 쯔요시에게 "참배할 수 없는" 이나리 신사 등 만화에 등장하는 어딘가 색다른 장소를 소개. 거기서 거친 기질의 점주가 운영하는 타이 요리점을 방문하자 코이치 & 쯔요시는 "뭔가 무서운데 말이지!" 라고 전전긍긍. 더욱이 귀신의 집을 컨셉으로 한 이자카야에서는 코이치 & 쯔요시가 귀신 모습으로! 점내의 장치나 개성적인 메뉴에 "임팩트 있는 가게!" 라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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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는 와타나베 & 키무라의 백화점 지하 이용 이야기를 묻는다

백화점 지하 식재를 담은 도시락을 피로. 코이치 & 쯔요시도 서로의 도시락 내용이 궁금한 모습인데...

쯔요시의 손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코이치. 타이 요리점 점주가 추천한 이자카야 "하카바네 유령원" 이 등장하는 씬을 만화로 확인한다

점내에 설치된 다양한 장치에 "잠깐, 뭐야?!" 라고 놀라는 킨키와 나카가와

가까이서 장치가 발동해서 코이치도 이런 표정. 

이 후도 장치가 계속 되어 무심코 "차분히 못마시겠네!" 라고 츳코미를 넣는다.

캐릭터가 진한 타이 요리점 점주의 이야기에 놀라고 & 폭소하는 킨키. 

만화에 등장하는 단골손님에게도 질문. 더욱이 쯔요시는 점주의 얼굴 가면을 장착하고 웃음을 유도한다.

이 날 로케에서는 오랜만에 두 사람이 "아메오토코" 를 발휘했다.

만화와 같은 경치에 도착한 코이치 & 쯔요시는 "정말 빌딩 위에 있어!" 라고 놀라는.
"어떻게 들어있는거지?" 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한 두 사람은 반대 빌딩에 들어가보지만 다다르지 못하고 반대편 건물에서 새전을 던지는 것으로.

코이치와 쯔요시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순서대로 반대편의 이나리 신사에 새전을 넣어 참배를 한다.
과연 제대로 새전을 던질 수 있을 것인가...?!

나카가와와 함께 아카바네의 딥한 세계관을 체험한 킨키는 "아카바네, 너무 수수께끼네! ㅎㅎ"라고 무심코 내뱉는 장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