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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81031 週刊ザ・テレビジョン 11/9호 + 번역

by 자오딩 2018. 11. 1.





붕부붕 최신 SHOT! & 5년째 돌입 스페셜 기획



붕부붕 최신 SHOT은 크래프트 비어를 배우는 KinKi Kids를 전달.
그리고 5년째에 돌입한 방송을 기념하여 스태프 취재를 감행!
두 사람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왔습니다!



KinKi Kids가 크래프트 비어 입문!


11/10 방송에서는 KinKi Kids가 극상의 크래프트 비어와 만난다.
게스트 마츠자키 시게루의 "크래프트 비어를 마시며 공부하고 싶어"라는 리퀘스트로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쯔요시는 크래프트 비어 전문점에. 코이치는 「그다지 잘 몰라」「그렇게 유행하고 있는 거?」라고 익숙하지 않은 모습. 진행역의 쯔요시는 코이치와 마츠자키에게「이자카야에서 『일단 맥주』라고 말한 적 없습니까? 우선, 그 생각이 잘못 된 거에요!」라고 호통. 거기서 전문가 선생님도 등장하여 크래프트 비어에 대해서 공부하며 자신 취향의 맥주를 찾는 "맥주 보물찾기"를 실시하는 것으로. 800종류 이상의 크래프트 비어가 갖춰진 점내에서 코이치와 마츠자키는 선생님 추천의 5종류의 맥주를 순서대로 시음. 차례차례로 병을 따고 글래스에 맥주를 따르자맛있어를 연발. 각각의 차이를 감상해간다. 한편 쯔요시가 코이치의 리액션을 보고 맥주의 향을 맡거나 한입 나눠먹는 장면도. 더욱이 맥주에 어울리는 "페어링 요리"도 등장하여 맥주와의 궁합을 즐긴다. 마지막에는 빈티지 고급 맥주가 등장하여 그 가격은 물론이거니와 압도적인 차이에 코이치 & 쯔요시도 깜놀! 무심코 눈을 크게 떠버리고 만다. 크래프트 비어의 깊은 속을 안 코이치 & 쯔요시가 마음에 든 "보물찾기"의 결과는?!




5년째 돌입! 티셔츠로 명씬을 되돌아보기!! 제 2탄

5년째에 돌입한 붕부붕. 9/29 방송의 퀴즈 기획에서 쯔요시가 겟한 두 사람의 티셔츠 (하기 사진 참조)에서 좀 더 두 사람의 명씬을 프린트하고 싶어! 라는 기획의 제 2탄! 계속해서 두 사람의 명 씬을 새깁니다!




지금와서 물어볼 수 없는?! 하지만 듣고 싶어!! 붕부붕 뒷 이야기


지금까지 본지가 몇 번이나 스태프 취재를 반복해온 붕부붕.

5년 째에 돌입한 지금이기 때문이야말로! 다시 여러 가지 물어봐버렸습니다.




두 사람이기 때문에 탄생하는 것이나 발생하는 어긋남이 재미있다


킨키키즈의 붕부붕이 10/26일로 방송 5주년 째에 돌입. 거기서 킨키 두 사람과 함께 방송을 만들어온 카토 토모유키 프로듀서에게 지금이기 때문이야말로 듣고 싶은 추억의 회나 궁금한 회의 뒷면. 더욱이 킨키 두 사람의 매력까지 차분히 이야기를 들었다.


「끈기 있게 해가는 타입의 코이치상과 유연하게 그 자리에 대응해가는 것을 즐기는 쯔요시상. 두 사람은 각자로도 성립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기 때문이야말로 탄생하는 것이나, 발생하는 어긋남이 재미있는 것이겠죠. 저는 어느 쪽의 성격도 좋아합니다」(카토P)




Q) 1회 수록 시간은 어느 정도?

A) 2시간 정도

1일 대체 2팀, 기획 내용에도 따릅니다만 이동 시간을 포함해서 1회 2시간 정도의 수록입니다. "분량 뽑았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타 방송에서 그다지 보지 못하는 순간이 일어났을 때. 2018년 9월 8, 15일 방송에서는 킨키와 게스트 모리야마 나오타로상의 나이 먹은 어른 3명이 타레를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이 신이난 모습이 매우 좋아서 재미있었습니다.

 


Q) KinKi Kids와의 사전 협의 시간은 어느 정도?

A) 10분 정도

기본 당일, 2팀 분량으로 10분 정도. 사전에 대본 등은 건내고, 두 사람으로부터 리턴도 있습니다. 당일은 게스트와 이야기했던 것이나 흐름을 전하는 정도. 이른 아침일 때는『듣고 있는 걸까나~?』라고 느끼는 날도 있습니다만ㅎㅎ 제대로 듣고 있기 때문에 역시입니다. 저희들에게는 그다지 말하지 않습니다만 회마다의 서로의 역할과 그 정도 조절이 호흡척척으로 두 사람에게는 절대로 있습니다.『어느 쪽이 이끌지』를 신경쓰고 계시네요. 그래도 10분 미만이기 때문에 많이는 말하지 않습니다.



Q) 이른 아침 로케는 두 사람들 정말로 텐션이 낮은지?

A) 낮습니다

수록 개시 시간이 이른 아침인 기획에서는 오프닝 토크에서 『아침 일러...』라고 투덜대기 십상인 킨키.「저건 뭐 그냥 의식과 같이 불평하고 있는ㅎㅎ 카메라가 돌고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이번주는 아침 빠르네~』라고 들으면 『그렇네요~』라고ㅎㅎ 무리하게 텐션을 올려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낮 로케라고 해서 텐션이 높은 것도 아니니까ㅎㅎ 언제나 자연체로 있어준다면 좋으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Q) 다른 버라이어티와 다르다고 느끼는 것은?

A) 스태프가 "노포"

타 방송과 다른 것은 "스태프의 노포감". 지금의 후지 레비에서는 적은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LOVE LOVE 아이시떼루부터 계속 함께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후지테레비의 "팀 KinKi Kids", 말하자면 가족과 같은 사람들이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도 안심하고 맡겨주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잘하는는 것, 못하는 것,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극히 드물게 음식 호불호 정보가 갱신되어있다는 것을 발각하게 됩니다.



Q) 9/29 방송의 티셔츠 사진은 어째서 "오타쿠 & 여장"의 사진?

A) 표정이 부드러워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2018년 9월 29일 방송에서 쯔요시에게 증정된 특제 티셔츠에 대해서 연출 하마사키 아야씨는「두 사람에게 있어 조금 부끄러운 사진이 없을까나 하고 스태프끼리 이야기하며 찾다가 오프샷 가운데 저 사진이 있었습니다. 차림이 재미있다는 것 뿐만아니라 스태프의 카메라였기 때문에 표정이 부드러워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여 채용했습니다」



Q) 당초의 정장부터 캐쥬얼 스타일로. 어째서?

A) 옷은 편한 편이 좋아! 라고 들었던 ㅎㅎ

킨키 두 사람의 의상에 대해서 하마사키씨는「맨처음에는 "레트로한 차에 캐쥬얼 수트" 라고 하는 영국 신사를 이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께서『나도 이런 식으로 대접 받고 싶어~♪』라고 생각해주실 수 있는 방송으로 하려고 했던 점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만, 점점 스포츠 요소나 버라이어티 요소가 강해져 영국 신사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ㅎㅎ 지금의 스타일로 변화해왔습니다. 두 사람에게도『옷은 편한 쪽이 좋아!』라고 들었습니다ㅎㅎ 」



Q) 두 사람의 방송 오리지널 캐릭터는 어느 정도 기간에 완성되는지?

A) 2주간 정도

매회 두 사람의 모습에 맞춰서 디테일하게 바뀌는 방송 오리지널 캐릭터.「로케가 끝나고 방송까지 2주간 이내에 만들어 받고 있습니다. 귀엽지요. 디테일하게 봐주는 사람만이 깨닫는다, 라는 고집을 연출팀이 해주고 있는....애정이네요」



Q) 준비나 리서치 등에 고생했던 기획은?

A) "타카미자와"시리즈

「합계 3회, 후지큐 하이랜드에 갔던 "타카미자와상 시리즈"는 언제 달성될지,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건 아닌지...라고 모두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ㅎㅎ 장마의 계절은 피하고, 비바람을 피하며 기회를 엿보고 2년 걸쳐 완결입니다. 그 외에는 먼곳에서의 로케도 힘드네요. 좀처럼 햇빛을 쬐고싶지 않아하는 두 사람이기 때문에ㅎㅎ 2016년의 사이타마 캠프는 비도 오거나해서 철수 때는 완전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올해 캠프는 서둘렀어요!」



Q) 상상 이상으로 재밌어진 기획은?

A) 타레

2018년 9월 8일 방송「맛있는 타레를 알자」기획이 급거 2주 연속 방송으로 변경.「사전 협의에서는 5개 준비하고 반응 좋은 것을 방송 예정이었습니다만 오오타 잇페이 치프 프로듀서가 수록 중에『2주로 하는 것으로 했으니까』라고ㅎㅎ 사전 협의의 단계에서『2주 분 하겠습니다』라면 『무슨 말을 하는거야』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장에서 즐거워져서 모두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물론 촬영을 끝낼 수도 있었습니다만, 재미와 킨키와 나오타로상의 신나함, 로케 시간, 방송 라인업... 여러 가지가 잘 맞아떨어져 실현되었습니다. 



Q) 향후 기대해주었으면 하는 기획은?

A) 타레

「무려『타레 기획』의 제 2탄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킨키 두 사람 모두 즐거워해주었기 때문에 수록 후 바로 시동했습니다. 타레는 나오타로상의 프레젠테이션 기획이기 때문에 현재 나오타로상의 스케쥴 등도 포함해서 내용을 채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오타로상도『비슷한 식으로는 할 수 없네. 망할 수 없지...』라고 기합이 들어가 있습니다ㅎㅎ」



Q) 쯔요시상의 "카메라맨 놀리기"는 언제부터?

A) 계속입니다.

쯔요시가 카메라맨과 얽히는 것도 자주.「최근 방송되기 시작했을 뿐으로 현장에서는 지금까지도 평범히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플레이입니다ㅎㅎ 대본에도 써있지 않습니다. 매운 라멘을 먹게 했을 때도 저희들 스태프는『당연히 오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참고로 카메라맨은 방송 시작 때부터 계속 찍고 있는 치프의 분입니다」



Q) 올해의 캠프, 인상 깊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두 사람 모두 만족스러워보였습니다

2018년 여름, 3주에 걸쳐 방송된 캠프 기획.「맨처음에 두 사람에게 전했을 때는『여름이고, 가는 거?』정도의 텐션이었습니다만ㅎㅎ 코이치상은『밥이 정말 맛있었어』라고. 쯔요시상은 갈아입을 옷도 없는 가운데 제일 먼저 강에 들어가『엄청나게 기분 좋아』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었습니다. 더욱이 쯔요시상은 촬영이 끝난 후 만약 자신이 캠프를 한다면 필요할 것을 스태프에게 묻고 있었기 때문에 쯔요시상의 새로운 관심사가 늘어난다면 기쁘겠습니다」



Q) 두 사람의 "꽁냥" 시간은 실제 어느 정도?

A) 커트하지 않습니다

킨키가 때때로 게스트를 방치하고 두 사람이서 즐거운 듯이 하고 이있는 "꽁냥".「의도적으로 커트하려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 모두 게스트가 기분 좋게 돌아가줄 수 있을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배려하면서 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어디까지 맨처음 단계에서 계산하고 있는 지는 저희들 스태프에게도 알려주지 않네요. 참고로 타카시마 마사히로 & 시루비아 그라브 부부의 회 (2018년 8월 4일 방송)에서의 감독역=코이치, 조감독, 조명 외 역=쯔요시라고 하는 역할을 담당한 콩트를 하고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저것도 두 사람이서 결정한 것이었네요.」



Q) 향후, 어떤 킨키 키즈를 보여가고 싶지?

어른스러운 두 사람을

「내년은 두 사람 모두 40세가 되기 때문에 더욱 어른의 취미나 체험을 챌린지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젊어질 필요도, 아저씨라는 것을 감출 필요도 없는. 애초에 두 사람 모두 감추려고 생각하지 않고ㅎㅎ 멋지게 나이 먹는 법을 해오고 있지요. 품격있는 극장에서 무대를 중심으로 서있는 코이치상과, 신사불각을 좋아하는 쯔요시상... 두 사람이 스텝업되어가는 모습에 방송도 잘 싱크로해서 진화해갈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Q) 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 다시 한 번 각자의 매력은?

A) 지속이 힘이다, 인 사람

「코이치상은 한 번 정한 것을 오래 계속하는 것에 매우 특성이 있는 분. 이미지와는 반대였습니다. 무대『SHOCK』도 그렇고, 예를 들어 일로서도 계속 이어간다는 것이 힘들 때도 있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 라고 하는 비전까지 확실히 그리고 있어 딱 바로 "지속은 힘이다" 인 사람이네요」


A) 유연하게 사는 사람

「쯔요시상은 유연하게 살고 있는 사람. 자신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주위의 형태에 맞춰서 자신도 변화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의 현장에서도 말하고 있는『사실은 리허설도 그다지 하고 싶지않다. 관객에게는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하고 그 순간에 탄생한 것을 보이고 싶다.』라고 하는 말을 저희들에게도 말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