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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101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8. 10. 21.





2018年10月15日(月)


光「「堂本光一です」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ーす。えーっと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엣또...


『V6のイノッチがですね、1年経つのが早すぎて1年ってスパンがもうダサいと発言していました。私は不思議とこの発言にしっくりきて、確かにダサいかもと思いました。お二人は1年というスパンをどう感じますか』」

V6의 이놋치가 말이죠. "1년 지나는 게  너무 빨라서 1년이란 기간이 이제 촌스럽다" 라고 발언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상하게도 이 발언이 와닿아, 확실히 촌스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분은 1년이라는 기간을 어떻게 느끼십니까.


光「「ダサいかダサくない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年末になると必ず同じような質問を受けるんですよね。やっぱ1年の終わりやからって今別に振り返る必要性はないなあ。って思うことは正直ある。振り返るべき時があれば振り返るべきやし、その時に振り返るけども、っていうようなことはちょっとね、思ったりすることはあるかなあ」

촌스러운지, 촌스럽지 않은지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연말이 되면 꼭 비슷한 질문을 받네요. 역시 1년의 끝이니까 라고 해서 지금 딱히 되돌아볼 필요성은 없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솔직히 있는. 되돌아봐야할 때가 있다면 되돌아 봐야할 것이고, 그 때에 되돌아보는데 말이지? 라는 듯한 것은 조금 생각하거나 하는 일은 있으려나.


剛「うん・・・・まあ、そうですねえ・・・・・・・特に考えてないですねえ。いやそのだから、1年を振り返るとかね、1年始まりますよっていうその、例えば地元に残ってる祭りとか、文化とかは大事なことであって、ただそれをなんかこう、あまりねちっこくね、いやあ、今年は~・・とか、言う必要性はないけど、言わされてるだけですからね」

응... 뭐, 그렇네요................... 딱히 생각하지 않네요~ 이야, 그 뭔가 1년을 되돌아 본다든가, 1년 시작되어요~ 라는 그.. 예를 들어 지방에 남아 있는 축제라든가, 문화 같은 건 중요한 것이니까, 다만  그것을 뭔가 이렇게... 너무나 끈질기게 "이야, 올해는~" 이라든가... 말할 필요성은 없지만, 말하게 만들어질 뿐이니까요.

光「「ある意味ね、我々がやってる仕事は、現場によって常にこう・・新しい気持ちで始めないといけないっていう現場」

어느의미 말이죠, 저희들이 하고 있는 일은 현장에 따라서 항상 이렇게...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현장

剛「うん、そうなんですよねー」

응, 그렇네요
光「「常にあるからね」

항상 있으니까요
剛「うん~」

응~
光「「そういった意味では、剛が今・・剛くんが言ったように、大事な文化ではあるなとは、確かに」

그런 의미에서는 지금... 쯔요시가 지금, 쯔요시군이 말한 것과 같이 중요한 문화이기는 하네 라는 것은 확실히
剛「あるけどね。ただ確かに年を重ねていくと、あ~、1年経ったか~って言いがちではあるなっていうところはあるよね」

있지만요. 다만 확실히 나이를 먹어가면 아~ 1년 벌써 지났나~ 라고 말하기 십상이긴 하네 라는 점은 있네
光「「いやあ、あるな。それはある、確かに」

이야, 있네. 그건 있어 확실히.
剛「だって、10代の時にさ、あ~、1年経ったか~ってセリフは、確かにそんな言ってないはずやなあっていうね。これやっぱ年を重ねるとやっぱりその・・学校がないっていうだけでも、時間軸がすごい変わるから」

그게, 10대 때는 말야 아~ 벌써 1년 지났나~ 라는 대사는 확실히 그렇게 말하지 않을텐테말이야 라고 하는. 이거 역시 나이를 먹으면 역시 그... 학교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시간축이 굉장히 바뀌니까.
光「「まあでも2018年も」

뭐, 하지만 2018년도
剛「終わるねえ」

끝나네.
光「「もうあとちょっと」

이제 앞으로 조금
剛「だから2020年までほんとあっという間になっちゃったね」

그러니까 2020년까지 정말로 순식간이 되어버렸네
光「「マジっすよ。はやい」

정말이에요. 빨라.
剛「ちょっとオリンピック間に合うかな。調整していかんと」

조금 올림픽 시간 맞출 수 있을까나. 조금 조정해가지 않으면.
光「「え?何に・・出るんですか?(笑)」

에? 뭐에.... 나가시나요? ㅎㅎㅎ
剛「ああ、あの・・・ちょっとねえ、まあ、あんまり知られてないかなあ、紙皿をね、遠くに飛ばすっていう種目があるんですよ。どんな飛ばし方でもいいんですけど」

아아.. 아노.. 조금말이죠, 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을까나.... 종이접시를... 멀리 날린다고 하는 종목이 있어요. 어떤 날리는 방식이어도 좋습니다만
光「「へぇ~~そうですかー」

헤에~ 그렇습니까~~
剛「何が一番飛ぶかなあっていうのをちょっと、仕事の合間を縫ってね、ちょっと微調してるんですけど」

뭐가 제일 잘 날까나 라고 하는 것을 일 중간에 틈을 내서 조금 미세조정하고 있습니다만
光「「まあ・・ぜひ・・」

뭐, 부디....
剛「今んところ、手ですね」

지금 시점 손이네요.
光「「ぜひ頑張っていただいて・・」

부디 힘내주시고....
剛「ちょっと調整がね、手首の調整が大事で」

조금 조정이 말이죠. 테쿠비(속목)의 조정이 중요해서
光「「そうですか、じゃあ、関節を大事に」

그렇습니까. 자아, 관절을 소중히
剛「乳首の調整はうまくいってるんですけどねえ、やっぱ・・」

치쿠비(젖꼭지)의 조정은 잘 되고 있지만요. 역시
光「「首は首でもね」

"쿠비"는 "쿠비" 입니다만
剛「ユニフォームがすれるんで、すれても大丈夫なように調整は鍛えてしてるんですけどね、手首がまだちょっと間に合ってないなっていう」

유니폼이 스쳐서. 스쳐도 괜찮도록 역시 조정은, 단련하고 있습니다만. 손목이 아직 조금 시간 맞출 수 있을까나 라고 하는
光「「そうね・・・」

그렇네
剛「こうご期待ください」

부디 기대해주세요
光「「はい、がんばってください・・・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힘내주세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あいさん、19歳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아이상, 19세


『最近テレビで風間俊介くんがジュニア時代にバックで踊っていたころの話をしているのをよく見ます。キンキの曲もその中で完璧に踊っていました。お二人は風間くんがバックについていたころの印象ってありますか。そもそも誰がついていたとか把握してい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

최근 TV에서 카자마 슌스케군이 주니어 시절 뒤에서 춤추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킨키의 곡도 그 가운데서 완벽하게 춤 추고 있었어요. 두 분은 카자마군이 백에 붙어 있을 때의 인상이 있습니까? 애초에 누가 붙어있었다든지 파악하고 계시는 것인가요?


正直あんまり把握してないよね」

솔직히 그다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네요
剛「一人一人は把握してないかな。意外と、あれ?踊ってくれてた?・・」

한 명 한 명은 파악하지 못하려나. 의외로 "어라? 춤춰줬었어?"

光「「そうそう」

맞아맞아.
剛「って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で。あの、バックの人たちもコロコロ変わるじゃない」

라는 것인 솔직한 부분으로. 아노.. 백의 사람들도 계속해서 바뀌잖아.
光「「そうね」

그렇네.
剛「みんな、いろんな所に行ってるから、今日は誰がいるけど、誰がいなくてっていうのが、もう・・毎回同じじゃないから」

모두 여러 곳에 가고 있으니까. 오늘은 누가 있지만 누가 없고, 라는 것이 뭐, 매번 똑같지 않으니까.
光「「うん」


剛「意外とその・・それによって、あれ、いてくれてたんやったっけっていう現象が起きてんの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
의외로 그... 그것에 의해서 "어라, 있어줬었구나!" 라는 현상 일어나고 있는 걸까나 라고 생각합니다만요

光「「そうねー。しかし風間も・・番組とかで」

그렇네. 하지만 카자마도... 방송 같은 데서
剛「やってるね」

하고 있네
光「「そういう話をしてるのよく見ます。なんかもう、こういう話をするっていうこと自体がベテランの域やからね」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자주 봅니다." 라니 뭔가 뭐...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베테랑의 영역이니까 말이지!
剛「うん」


光「「ふはははははは(笑)」
ㅎㅎㅎㅎㅎ

剛「風間くんはだって結婚もして、ね」
카자마군은 그게, 결혼도 하고 말이죠

光「「ある意味ね、後輩ながら人生のパイセンですよ」
어느 의미 말이죠, 후배이면서 인생의 선배인거에요.

剛「パイセンなんで。うん」
선배이기 때문에. 응.

光「「言ってみりゃ」
말하자면.

剛「順調にね。いろんな番組出てるのたまに拝見しますけど。なんか成長したなっていうのも生意気ですけど」
순조롭게. 여러 방송에 나오는 것을 가끔 봅니다만. 뭔가 성장했네 라는 것도 주제넘습니다만.

光「「しっかりしてるしね」
착실히 하고 있네.

剛「ちゃんとして、やってはるなって印象ですね」

제대로 하고 있네 라는 인상이네요.

光「「ラジオネームてるこさん

라디오 네임 테루코상.


『テレビで結婚して子供もいるのに夫が実家に帰った時、ママと呼ぶのはどうなのかというテーマでトークしていました。その結果なんと約80%の妻がイヤと感じてるそうです。私的には自分の子供ができて大人になって息子からママと呼ばれることが想像も出来ませんでした。お二人は大人になってもパパ、ママと呼ぶ男性をどう思いますか』

TV에서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남편이 본가에 돌아갔을 때 "마마" 라고 부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주제로 토크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무려 약 80%의 아내가 싫다고 느낀답니다. 저로서는 자기 자식이 생기고 어른이 되어서 아들이 "마마"라고 부르는 것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두 분은 커서도 "파파" "마마" 라고 부르는 남성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お・・・あ、自分の母親?!かみさんにじゃなくて」

옷......... 아, 자신의 어머니? 아내한테가 아니라
剛「いや、まずママって呼んでないからなあ。お母さんっていうてる・・」

이야, 우선 "마마"라고 부르지 않으니까 말야. "오까상" 이라고 하고 있어.
光「「あぁ~~・・・」

아아~
剛「その、ママ、パパっていう風習がちょっとなかったよね。あの、そんな中一軒だけマミィ、ダディの家がありましたけどね。マミィ?!え?ダディ?・・・ってちょっと子供心に思ってました」

그 "마마" "파파" 라고 하는 풍습이 조금 없었네. 아노... 그런 가운데 한 집만 "마미" "대디"의 집이 있었지만요. "마미?! 에? 대디??" 라고 조금 어린 마음에 생각했었습니다.
光「「うーん」


剛「もしかしたら大人になって、今ね、マミィ、あ、ダディさあ・・ってたぶん言うてると」
어쩌면 어른이 되어서 지금말이죠, "마미" "아, 대디 말야" 라고 아마 말하고 있을 것이라고

光「「まだそっちのがいいかな、なんか」
아직 그 쪽이 나으려나. 뭔가.

剛「海外っぽいっていうかね。ママ、パパは・・」
해외스럽다고 할까. 마마, 파파는

光「「ちょっとなあ」
조금 말이지.

剛「女の子が言うぶんにはいいけどねえ。ママとかパパって言ってるのは、なんか、いい家庭に育てられたんやなみたいなイメージになるけど。男の人はちょっとやっぱり厳しいかもしれないよねえ」

여자애가 말하는 한에 있어어서는 괜찮지만요. 마마라든가 파파라고 말하는 것은. 뭔가.. 아, 좋은 가정에서 성장했구나 같은 이미지로 되지만. 남자가 조금 역시 엄할지도 모르겠네요.
光「「ちょっと、イヤやな。その結婚話は我々ちょっと疎い話なんで」

조금 싫으네. 그 결혼 이야기는 우리 조금 잘 모르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剛「うん、ちょっとよくわかんないんでね」

응, 조금 잘 모르겠네요.

光「「兵庫県かえさん

효고현 카에상.


『どんな時代に行っても命の危険がなく、無事に現在に戻ってこられるという条件で日本のどの時代に行ってみたいかというランキングがありました。1位は優雅な貴族生活にあこがれるということで平安時代、1位は大河ドラマの影響もあり幕末、3位は庶民の文化が人気で江戸後期、以降飛鳥時代、江戸前期、奈良時代と続いていました。お二人は行ってみたい時代ありますか』」

"어떤 시대에 가도 생명의 위험이 없고, 무사히 현재로 돌아올 수 있는 조건으로 일본의 어느 시대에 가보고 싶은가 하는 랭킹이 있었습니다. 1위는 우아한 귀족 생활을 동경한다는 것으로 헤이안 시대, 1위는 대하드라마의 영향도 있어 막부 말, 3위는 서민의 문화가 인기로 에도 후기, 이후 아스카 시대, 에도 전기, 나라시대로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가보고 싶으신 시대가 있나요.


剛「僕はやっぱ奈良時代に行ってみたいですよねえ」

저는 역시 나라시대에 가보고 싶네요~
光「「奈良時代」

나라시대
剛「うん、どんな感じやったんかっていう」

응, 어떤 느낌이었을까나 라고 하는.
光「「幕末かなあ」

막부 말이려나~
剛「幕末ねえ」

막부 말이죠~
光「「幕末・・そうね、やっぱり両方に大義のある時代で、なんかその両方の意見をちゃんと聞いてみたいね。行き来して。どんな大義があるんやろ、この人たちにはっていう」

막부 말... 그렇네. 역시 양쪽에 대의가 있는 시대로, 뭔가 그 양쪽의 의견을 제대로 이렇게 들어보고 싶네. 왔다갔다 하며. 어떤 대의가 있는 걸까 이 사람들에게는 이라고 하는.
剛「うん」


光「「1位は平安時代。確かにちょっとこうね、神秘に包まれてる感じあるよね」
1위는 헤이안시대. 확실히 조금 이렇게 신비에 감싸여있는 느낌 있네.

剛「平安も謎めいてること多いからねえ」
헤이안도 수수께끼인 점 많으니까요

光「「実際に、あんな感じやったんかっていうとちょっと・・」
실제로 저런 느낌이었을까 라고 하는 것을 조금

剛「まあ、違うでしょうねえ」
뭐, 다르겠지요.

光「「かなり謎ですよね」
상당히 수수께끼네요.

剛「うん・・」
응.

光「「あんなこう・・ちょっと・・」
저렇게 이렇게... 조금

剛「十二単とか、重たいでしょ、あれ。絶対あれ・・毎日は着てないでしょ」
쥬우니히토에(8~20겹 겹쳐입는 기모노)라든가 무겁지요. 저거 절대 저거 매일은 안입겠죠.

光「「あれには、どういう意味があったんやろな。フランスとかやったら、女の人のドレスあるじゃないですか、ああやって、わーっと広がってるのは、あの・・」
저거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던 걸까나. 프랑스 같은 데라면 여자의 드레스 있지 않습니까. 저렇게 와~ 하고 펼쳐지는 것은 아노...

剛「そのままね」
그대로 말이죠.

光「「ウンチとかおしっことか垂れ流すため、そのまま立ったままするために、ああやってすそ広がりになってたっていう・・で、においを消すために香水がすごくフランスは発達したっていう文化があるじゃない」

응가나 쉬아 같은 거 흘려 보내기 위해, 그대로 선채로 하기 위해서 저렇게 해서 옷자락 넓게 되었다고 하는. 그래서 냄새를 지우기 위해서 향수가 엄청 프랑스는 발달했다고 하는 문화가 있잖아.
剛「うん」


光「「なんかあったんかね」
뭔가 있었던 걸까요.

剛「調べてみますか?」

(검색해서) 알아볼까요?

光「「いや、大丈夫です。なんかあったんやとは思うけど」

이야, 괜찮습니다. 아마 뭔가 있었겠지 라고는 생각하지만.
剛「じゃあ、次いってってもらう間に、僕だけ調べておきますね」

자아, 다음 가시는 동안 저만 알아봐둘게요.

光「「十二単、意味・・・ラジオネーム剛も光一さん

쥬우니히토에, 의미,... 라디오 네임 쯔요시도 코이치상


『この前鉄腕ダッシュで和歌山市のご当地キャラたけのこまんというキャラが出ていました。タケノコの部分以外は適当で、ぱっとみ卑猥な色使いでモザイクをいれたくなります。お好きかなと思ってメー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이전 철완 DASH에서 와카야마시의 현지 캐릭터 "타케노코만(죽순맨)" 이라는 캐릭터가 나왔었습니다. 죽순 이외의 부분 이외는 대충이여서 언뜻 보면 외설적인 색채로 모자이크를 넣고 싶어집니다. 좋아하실까 싶어 메일드립니다.


いや・・全然卑猥と思わなかったオレはどうしたらいいんやろ。言われたらまあ・・って思うけど。この子は想像力豊かだなあ。こういうのを見ると卑猥と思ってしまう脳になっている・・・ですね。ゆるキャラもええとこやろ、これ・・出てきました?」
이야, 전혀 외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듣고 보니 뭐.... 라고 생각하지만. 이 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하구나. 이런 것을 보면 외설적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뇌가 되어 있는거네요. 마스코트 캐릭터도 좋잖아. 이거. (검색) 나왔나요?

剛「着用のね、季節とかね、行事がね、厳密に定められてるらしいです」

착용의 계절이라든가, 행사가군요, 엄밀히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光「「ほぉ~~」

호오~
剛「厳密に。で、これを季節感とか無視したり、だからちょっと私こっちのがおしゃれやと思うし、みたいなことをやると、マナー違反とか、センスないな、あいつっていうふうに」

엄밀히. 그래서 이걸 계절감 같은 걸 무시하거나, 그러니까 "조금 나 이쪽이 멋있어라고 생각하고!" 같은 것을 하면 매너 위반이라든가 "센스 없네, 저녀석" 이라는 식으로
光「「ほぇ~~~」

호에~
剛「みんなから言われるみたいなことがぁ、日記とか物語読んでると垣間見ることができますね、みたいな」

모두로부터 듣는 것 같은 게. 일기라든가 이야기 읽으면 엿볼 수 있네요, 같은.
光「「なるほどね」

그렇군요 헤에~
剛「うん・・諸説あるっていう。これもやっぱり、ウンチするときとかも、そのおつきの人みたいな人がついて、ぱっとあげてってことやと思うけどね」

응. 여러 설이 있다고 하는. 이것도 역시, 응가 할 때라든지도 그 시종 같은 사람이 있어서 팟 하고 올려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光「「だってさぁ、オレあの・・陰陽師やった時、ほんとトイレいけないのよ。袴でさ」

그게 말야, 나 아노... 온묘지 했을 때, 정말로 화장실 못하는거야. 하카마로 말야.
剛「袴とかはしんどいよね」

하카마 같은 건 괴롭네.
光「「うん、ほんとに飲まず食わずで撮影してたもんね、トイレ行かなくていいように」

응, 정말로 못마시고 못먹고 촬영 했는 걸. 화장실 안가도 되도록.
剛「だから、やっぱ下があるとないとでは、勝手が違うよね。下ない場合はふつうにぴゃっぴゃっとめくって、ぴゃっとできるんで」

그러니까 역시 아래가 있고 없고는 사정이 다르네. 아래가 없는 경우는 평범히 펫펫~ 하고 말아서 펫~ 할 수 있기 때문에
光「「だからそんな時代にこんなたけのこまんなんてワープしたらどうなるんやろな」

그러니까 그런 시대에 이런 타케노코만이 와프했다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나.
剛「すぐ刺されるでしょうね、これなんかもう、なんやこれー!って、ビビッて、取り押さえー取り押さえーみたいな、なんかなって」

바로 찔리겠지요. 이거 뭔가 뭐 "뭐야 이거!" 라고 겁먹어서 "체포 해!! 체포 해!!" 같은 것이려나 하고.
光「「何者だー!」

"뭐하는 자냐!"
剛「いやいやいや、たけのこまんです・・・んふふふ(笑)たけのこまんね」

"이야이야;; 타케노코만입니다" ㅎㅎㅎㅎ "타케노코만" 말이지 ㅎㅎ
光「「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東京都のなつこさん

이것은 아웃일까나? 자아, 도쿄도의 나츠코상.


『私は乾いた唇の皮をべりべり剥くのが好き。リップを塗るのがめんどくさいのでつい乾燥した唇を剥いたらいつの間にかはまってました。剥いた皮がしばらくしてパリパリに乾燥したのを触るのも好きです。これってアウトじゃないですよね。みなさん結構やりますよね』

저는 마른 입술의 껍질을 찍찍 벗기는 것을 좋아한다. 립을 바르는 것이 귀찮아서 그만 건조한 입술을 벗겼더니 어느새 빠져버렸습니다. 벗겨진 껍질이 잠시동안 버석버석하게 건조한 걸 만지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건 아웃이 아니지요. 여러분 꽤 하시죠?


と。うん、まあ・・」
라고. 응... 뭐

光「「ちょっとわからんでもないっていうか。オレもリップが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
조금 모르는 것도 아니라고 할까. 저도 립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剛「リップはめんどくさいよね、やっぱりね」

립은 귀찮네요 역시.
光「「で、ちょっとこの唇とか、ちょっと切れる感じがちょっと気持ち良かったりしませんか・・」

그래서 조금 이 입술이라든가 조금 갈라진 느낌이 조금 기분 좋거나 하지 않습니까.
剛「アウトですね」

아웃이네요!
光「「いやいやいや(笑)」

이야이야이야
剛「いや、切れる感じがちょっといいはアウトよ」

이야, 찢어진 느낌이 조금 좋다는 건 아웃이라구
光「「いや、ちょっと気持ちいい」

이야, 조금 기분 좋아......
剛「オレは切れる感じはイヤやもん。痛いし、醤油しみるし、あの醤油しみてちょっと痒いみたいなやつ、すごいイライラするもん」

나는 찢어지는 느낌은 싫은 걸. 아프고, 간장 스며들고. 아노... 간장 스며들어서 조금 가려운 것 같은 거 엄청 짜증나는 걸.
光「「あと、あの・・歯医者行って、虫歯とかじゃなくて、歯茎のなんか根っこあたりをグイってやられてる感じちょっと気持ちよくないですか」

그리고 아노... 치과에 가서 충치 같은 게 아니라 잇몸 같은 거 뿌리 부분을 구잇~ 하고 당하는 느낌 조금 기분 좋지 않습니까.
剛「アウトなんですよ」

아웃이에요
光「「いっ・・いって・・」

아... 아파ㄷㄷㄷ
剛「基本やっぱドMなんですよね」

기본 역시 도M이네요
光「「痛って・・みたいなやつ。あれ、ちょっとなんかこう・・」

아파 ㄷㄷㄷ 같은 거. 저거 조금 뭔가 이렇게....
剛「度を越えたドMやから、怒るMと書いて、怒Mやと思いますよ、ほんまに」

도를 넘어선 도M이니까. "화난(怒る) M"이라고 써서 "도(怒)M"이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光「「あと、こう・・口内炎ができたときに、そこを思いっきり噛むっていう」

그리고 이렇게... 구내염이 생겼을 떄 거기를 힘껏 때문다고 하는.
剛「だ、アウトですよ」

아웃이에요
光「「わかるやろ?!」

알잖아?!
剛「いや、それも、言葉悪いけど、変態ですよ」

이야 그것도 말 나쁘지만 변태에요.
光「「いやいや(笑)でもほら、わかる人がこんなに少人数やのにおるから!」

이야이야 ㅎㅎ 하지만 호라, 아는 사람이 이런 소인수인데 있으니까!
剛「全然わからへん。だって・・」

전혀 모르겠어. 그게...
光「「血出るくらいちょっと噛む・・」

피 나올 정도로 조금 깨무는
剛「傷いったところ、なあ?なんかわからへんけど、フォークとかでガシガシやってるような・・」

아픈 데를 말야? 뭔지 모르겠지만 포크 같은 걸로 쑤시는 것 같은
光「「いや、ちょっとちょっと、ちょっとちゃうねん」

이야, 조금 조금 조금 달라!!
剛「いやでも、それのジャンルはそうやから」

이야 하지만 그거의 장르는 그러하니까.
光「「ちょっと鈍感やねんな、口の中の痛みって」

조금 둔감한거네. 입 안의 아픔이란
剛「ジャンルは一緒やで」

이야이야 장르는 똑같다고
光「「いやいや(笑)」

이야이야
剛「傷口に塩塗るってことやから」

상처에 소금 바른다는 것이니까.
光「「やっぱね、見えてないってのもあんねん、見えてないからできんねん」

역시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있다구. 안보이니까 할 수 있는거야.
剛「いやいや、すぐ口内炎治るパッチみたいなん貼るわ」

이야이야 바로 구내염 낫는 펀치 같은 거 붙일거야
光「「そう。めっちゃ遅くなんねん、それやると治るのが」

맞아. 엄청 늦어진다구 그렇게 하면 낫는게.
剛「これ、夜寝てる間飲み込まへんかな、思いながら貼るわ」

이거, 밤 자는 동안 삼겨버리지 않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붙여.
光「「アレなあ~」

저거 말이지~
剛「それは、ちょっとアウトやねえ」

그러니까 그건 조금 아웃이네
光「「あ、そう」

아 그래??
剛「なつこさんは、ギリ、まだ大丈夫な」

나츠코상은 아슬하게 아직, 아직 괜찮네.
光「「いやでもべりべり剥くってことはしないですけどね」

이야 하지만 찍찍 벗긴다는 것은 하지 않지만요.
剛「いやでも噛んでるから」

이야 하지만 깨무니까!
光「「いやちょっとわかんねんけどなあ・・」

이야 조금 모르겠는데 말이지.
剛「アウトや」

아웃이야.
光「「アウトか、オレがアウトってなってしまいました」

아웃인가. 제가 아웃으로 되어버렸습니다.

剛「埼玉県さくろんさんが

사이타마현 사쿠론상이


『毛玉取りフェチということで、少しでも毛玉ができると取りたくてうずうずすると。ソファもあえて布の生地で買って毛玉ができるのを待つ。毛玉取り器で毛玉をとってつるつるになった衣服とか、布製品を触るのがすごく好き。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보풀 떼기 펫치 라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보풀이 생기면 떼고 싶어서 좀이 쑤십니다. 소파도 굳이 천의 생지로 사서 보풀이 일어 나기를 기다리는. 보풀 떼는 기구로 보풀을 떼서 맨들맨들하게 된 의상이라든가, 천제품을 만지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이건 아웃일까요?


光「「取り始めると完全にきれいにしたくなるよね」

떼기 시작하면 완전히 깨끗하게 하고 싶어지네
剛「うん、そうよね」

응, 그렇네
光「「やり始めるとね」

하기 시작하면 말이지.
剛「だからオレは、あの、爪をさ、削ったりするね、メイクさんが持ってる爪やすりみたいな、それもふにゃふにゃのやらかい女子が使うやつじゃなくて、鉄の、やすり、ほんとやすり。アレで、しゃーーってやりはじめると、爪もうちょっとあったらいいのになーって思うときあるわ」

그러니까 나는 아노... 손톱을 말야 다듬거나 하네. 메이크상이 갖고 있는 손톱 줄같은. 그것도 후냐후냐한 부드러운 여자애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철의... 톱줄.. 정말로 톱줄. 저걸로 샤아~ 라고 하기 시작하면 손톱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라고 생각할 때 있어.
光「「どういうこと」

무슨 말이야
剛「ずっと削ってられるから・・・だから、あの、例えばオレ彫刻やったりとか、なんかやりだしたらたぶん延々やっちゃって、結果粒になるっていう(笑)んふふふふ(笑)彫刻じゃなくて単なるカスになってるやんみたいな」

계속 다듬고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아노... 예를 들어 나 조각 하거나 뭔가 하기 시작하면 아마 연연 해버려서 결과 가루가 된다고 하는 ㅎㅎㅎ 조각이 아니라 그냥 먼지가 되었잖아 같은.
光「「削りたかっただけやんっていう」

깎고 싶었을 뿐이라고 하는.
剛「削るの結構好きやねん、だからあの・・」

깎는 거 꽤 좋아한다구. 그러니까 아노....
光「「君もちょっと、さっきの・・オマエも変態やないか、同じやぞ」

너도 조금... 아까의 너도 변태잖아. 똑같다구!
剛「陶芸のやつとかでも、ぱーっとやって、糸でしゅーっと削るの」

도예 같은 거에서도 바앗~ 하고 하고 실로 슛~ 하고 깎는 거.
光「「あぁ~」

아아~
剛「ああいうの気持ちいいから。アレと一緒やねん、感覚は。今その爪って言ってるのは」

저런 거 기분 좋으니까. 저거와 똑같아 감각은. 지금 그 손톱이라고 말하는 것은.
光「「ああ、気持ちいいなあ。オレやすり使うことないね」

아아 기분 좋네. 나 손톱줄 사용한 적 없네.
剛「ない」

없다.
光「「もうあのアレでいかに・・どう・・こう」

아노 저걸(손톱깎이)로 얼마나... 어떻게.. 이렇게...
剛「やるかってことでしょ」

할 것인가, 라는 것이죠.
光「「きれいに」

깔끔하게
剛「とんがったところをも」

뾰족한 부분을
光「「そうそうそう」

맞아맞아
剛「顕微鏡で見たらカドカドやから」

현미경으로 보면 각지고 각졌을 거니까.
光「がったがたやと思う。がったがたやと思う・・」

덜커덕 덜커덕이 라고 생각해. 덜커덕덜커덕이라고 생각해....
剛「で、まあ、サクロンさんは、んー、ギリセーフじゃないですかね、この感じはね

그래서 뭐, 그렇네요. 사쿠론상은 응... 아슬하게 세이프이지 않을까요 이 느낌은요.


北海道のなつまるさんが

홋카이도의 나츠마루상이


『まつ毛の生え方フェチ、ある時まつ毛の量や生え方は一人一人違うということに気づき、人の顔を見るとまつ毛の観察をする。まつ毛の観察は老若男女問わず行いますが、たまにまつ毛のことなんてどうでもいいと思ってそうな、おっさんにきれいな(笑)ふさふさのまつ毛が生えているとこの世の不条理を感じます(笑)ふふふふ(笑)』」

속눈썹 난 방식 펫치, 언젠가 속눈썹의 양이나 나있는 방식이 한 명 한 명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사람의 얼굴을 보면 속눈썹을 관찰을 한다. 속눈썹의 관찰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합니다만, 가끔 속눈썹 따위 어찌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할 것것 같은, 아저씨가 예쁜ㅎㅎ 후사후사한 속눈썹이 나있으면 세상의 부조리를 느낍니다.ㅎㅎㅎ


光「「失礼や」

실례네


剛「『それもまたいい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그것도 또 좋습니다. 이건 아웃일까요


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ちょっと・・ちょっとした変な性癖に近いな、これ」

조금.... 조금 성벽에 가깝네 이건.
剛「このでも着眼点おもろいですけどね。え、このオッサンにこんなきれいなまつ毛生えてんの?っていう(笑)まあ、ギリセーフだと思いますよ。

このねえ、千葉県のみっこさんがね、人が怒られてるのを見るのが大好きですっていうの、これちょっとアウト」

이거 하지만 착안점 재미있지만요. "에, 이런 아저씨에게 이렇게 예쁜 속눈썹이 나있는거야?!" 라고 하는 ㅎㅎ 뭐, 아슬하게 세이프라고 생각해요. 이거 말이죠, 치바현의 밋코상이요 사람이 혼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라고 하는 거 이거 조금 아웃.
光「「これは、この時点で・・」

이건.... 이 시점에서...
剛「大好きなんですって。で、嫌いな人とか苦手な人が目上の人に怒られてるのも面白いけれども、友人が、失敗をして怒られてるのを見るとすごく楽しくなります。友達同士のケンカも好きです。人が争ってるところを見るのが好きなんだと思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이라든가 거북한 사람이 윗사람에게 혼나고 있는 것도 재미있지만, 친구가 실패를 해서 혼나고 있는 것을 보면 매우 즐거워집니다. 친구끼리의 싸움도 좋아합니다.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웃인가요

アウトです」

아웃입니다
光「「もう・・」

뭐..................
剛「こーれはアウトでしょ。これはね、ちょっと・・例えばその、ロシア人のケンカの凄まじい映像を見てるのとちょっとまたわけが違うっていうか」

이건 아웃이죠. 이건요 조금 예를 들어 그.... 러시아인의 싸움의 어마무시한 영상을 보고 있는 것과 조금 또 사정이 다르다고 할까.
光「「あるよね、そういうの(笑)殴りかかったら相手がボクサーでボコボコにされるみたいなやつとかあるよね(笑)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

있네 그런거ㅎㅎ 주먹 날렸더니 상대가 복서여서 엉망진창 당하는 것 같은 거라든가 있네ㅎㅎㅎ 앗하하하하ㅎㅎㅎㅎ
剛「なんかそういうのとは、また違うやん。友人が失敗をして怒られているのをみるとすごく楽しくなっちゃうから」

뭔가 그런 것과는 또 다르잖아. 친구가 실패를 해서 혼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매우 즐거워지는 거니까.
光「「自分に・・自信がないんやろなあ」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거네.
剛「ないんかなあ」

없는 걸까나.
光「「たぶんそうやと思う」

아마 그렇다고 생각해.
剛「これでも自分が怒られてるときは逆にどういう気持ちになんのかね」

이거 하지만 자신이 혼나고 있을 떄는 반대로 어떤 기분이 되는 걸까나.
光「「すごいイヤなんじゃない、きっと」

굉장히 싫어하지 않을까 분명.
剛「イヤなんかあ・・・それがまた友達がそれを見て、楽しくなってたりしたらイラッとせーへんのかな。やとしたらなかなか勝手なワンマンですね。ワンマンプレイ。いや、これはね、やっぱね、友人が失敗して怒られてるのを見て、フゥーってなってるのはちょっとアウトですねえ、うん・・・ちょっと気を付けましょう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特に意味はないですけど、愛のかたまり聞いてください」

싫어할까나.... 그게 또 친구가 그것을 보고 즐거워지거나 하면 화나지 않을까나. 그렇다면 상당한 제멋대로은 원맨이네요. 원맨 플레이. 이야, 이건요 역시 친구가 실패해서 혼나고 있는 것을 보고 후우~ 라고 되는 것은 조금 아웃이네요. 응, 조금 조심하도록 하죠. (인포메이션)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만. 아이노카타마리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愛のかたまり』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東京都のひん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 도쿄도의 힌키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ひらがなで大きくおとこきょうしつと書いた看板を見かけた、いったいどんな人が通っているのだろう。男らしくなりたい男性か、はたまた男とはどんなものか知るための女性か、と思ってもう一度見直してみたら、楽器のお琴の間違いだった。紛らわしいので漢字で書くべきだと思った』」

'히라가나로 크게 "오토코(남자) 교실" 이라고 쓰여진 간판을 발견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다니는걸까나. 남자다워지고 싶은 남자인지, 아니면 남자란 어떤 건지 알기 위한 여자인지 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 번 보니 악기 "오코토(거문고)" 의 실수였다. 헷갈리니까 한자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剛「んっ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光「「一瞬思うよなあ、おこときょうしつ」

순간 생각하겠네. "오코토 교실"
剛「めっちゃおもろいやん、気づいた時。あ~、お琴か・・おこと・・っていうのを、なんかモヤモヤして、ラジオに送るかってなったんやろね。友達に言う話でも、なんかないなみたいな ね。おとこきょうしつやったら面白いなあ。」

엄청나게 재미있잖아 깨달았을 떄. '아~ 오코토(거문고)인가;; 거문고.....' 라고 하는 것을 뭔가 석연찮아서 자, 라디오에 보낼까 라고 된거잖아. 친구에게 말할 이야기도 뭔가 아니네... 같은. 남자 교실 였다면 재미있겠네.
光「「おとこきょうしつ・・すごいやん」

남자 교실... 굉장하잖아~
剛「男とは・・こういうものであるみたいな教室。すっごい通ってるとこ見られるのイヤよねえ(笑)」

"남자란.. 이런 것이다" 같은 교실. 엄청 다니고 있는 거 보이면 싫겠네 ㅎㅎㅎ
光「「男とは基本中2で・・止まってる」

"남자란... 기본 중2에........ 멈춰있다"
剛「週3くらいで行ってはるみたいですよ、みたいな。めちゃめちゃなんかあったんやろなっていうね」

"주 3 정도로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엄청나게 뭔가 있었던 걸까나...라고 하는.
光「「基本中学生と変わりません」

"기본 중학생과 다름이 없습니다."
剛「ん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光「「っていう授業ですね」

라는 수업이네요.
剛「授業かもしれません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KinKi Kidsどんなもんヤ!来週も二人でお送りいたします。秋の夜長の二人のどんなもんヤ!来週もぜひお聞きください。この時間の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と」

수업일지도 모르겠네요. 자아,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다음주도 둘이서 보내드립니다. 가을의 긴 밤 두 사람의 돈나몬야! 다음주도 부디 들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와
光「堂本光一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