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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92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8. 10. 1.





2018年9月24日(月)

 

剛「堂本剛です。まずは東京都こにたんさん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도쿄도 코니탕상입니다.

 

『山口県の徳山動物園にいる国内最高齢のマレーグマ ツヨシが(笑)』

야마구치현의 토쿠야마 동물원에 있는 국내 최고령의 마레구마 쯔요시가ㅎㅎ

 

ツヨシがいるの?知らんかったよ、山口県にツヨシがいるのね

"쯔요시"가 있는 거야? 몰랐다구~ 야마구치현에 쯔요시가 있는 거구나!

 

『31才のお誕生日を迎えた。ツヨシパネエと書かれた飼育員さんの手作りケーキなどが用意されてお祝いされた』

31세의 생일을 맞이했다. "쯔요시 파네에(짱이얌)!" 라고 쓰여진 사육원상의 수제 케이크 등이 준비되어 축하받았다. 

 

なんやねん、パネエって

뭐야, 파네에 라니ㅎㅎ

(パネエ(파네에): "半端じゃない(한파쟈나이)"→"半端ねぇ(한파네에)"의 줄임말)

 

『是非剛さんもムロツヨシさんと一緒にトリプルツヨシでお祝いさ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부디 쯔요시상도 무로 쯔요시상과 함께 트리플 쯔요시로 축하하시면 어떨까요.

 

・・・・うん、確かにまあ、ちょっとムロくんと、なんかCDのジャケットとか、いいかもしんないですよねえ、うん。ちょっといつか会いに行け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けど・・うん・・ふふふふ(笑)会いに行ったところで、クマと会うだけなんですけどね。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응... 확실히 뭐, 조금 무로군과 뭔가 CD 자켓이라든가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응. 조금 언젠가 만나러 갈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ㅎㅎㅎ 만나러 간다한들 곰과 만날 뿐이지만요.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ぺっ・・ぺけぺー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펫...페케페상이네요.

 

『初めてメールをします。私には6年付き合ってる彼氏がいます。彼は自分の脱いだ靴下を私の顔に向けて投げてきたり、足を向けてニオイをかがせようとしてきます。他にもにぎりっぺをしてきたりもします。私が臭い!とか、うぉーい!というと嬉しそうに喜びます。もうお互い20代後半でいい年なのにまるで5歳児のようです。無邪気なところも嫌いじゃありませんが、なんでこんなことをするのかわかりません。最近は私も自分の足を彼に押しつけて反撃します。剛さん彼の気持ちわかりますか』

『 처음 메일을 합니다. 저에게는 6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벗은 양말을 제 얼굴을 향해서 던져오거나 발을 돌려 냄새를 맡게 하려고 해옵니다. 그 외에도 니기릿페(방귀 손 안에 쥐어서 맡게 하는 것)를 해오기도 합니다. 제가 "냄새나!" 라든가 "우오이!" 라고 하면 반갑게 기뻐합니다. 이제 서로 20대 후반으로 나이도 먹었는데 마치 5세아 같아요. 순진한 곳도 싫지 않지만,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최근은 저도 다리를 그에게 밀어 반격합니다. 쯔요시상 그의 마음 아십니까』


僕はわかんないです。あの(笑)そのリアクションがめちゃめちゃいいってことなのか、単純に、ほんまに5歳児の、うわーうんこー!とかが好きな人なのか。まあでもこうやって、友だちみたいな感じで、やれんのはちょっとうらやましいけどな、いいけど・・・でもオレ、彼女がもしよ、にぎりっぺとかしてきたら・・・・・すっごい絶妙なタイミングで屁とかこくのはおもろいねんけど、にぎりっぺはイヤやなあ・・くさっ!てなって最初の3回ぐらいはおもろいと思うねんけど、5回目、6回目からちょっと、いやオレの彼女屁すんねんけどさあ、いつもめっちゃいい時に屁すんねん(笑)・・それやったらちょっとおもしろいんですけどねえ(笑)ちょっと彼の気持ちはわからないなというころですが。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노..ㅎㅎ 그 반응이 매우 좋다는 것인지, 단순히 정말 5세아의 "우와, 응꼬~~!"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뭐, 그래도 이렇게 친구 같은 느낌으로 할 수 있는 건 좀 부럽지만 말이지. 좋지만. 하지만 나 여친이 만약말야 니기릿페 같은 거 해온다면..... 엄청 절묘한 타이밍으로 방귀라든지 뀌는 건 재미있지만. 니기릿페는 싫네... "냄새나!" 라고 되어서 처음 3번 정도는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5번, 6번 부터 조금... "이야, 내 여친 방귀 뀌는데 말야,  항상 엄청 좋은 타이밍에 방귀 뀐다니까" ㅎㅎ 그거라면 조금 재미있겠지만요.ㅎㅎ 응.... 조금 그의 마음은 모르겠네, 라는 점입니다만.

 

まなみちゃんから

마나미짱으로부터.

 

『モテそうな苗字ランキング』

인기 있을 것 같은 성씨 랭킹.

 

なんやねん~・・10位からいきますけど、如月、九条・・九条かっこいいね、市ノ瀬、うん・・早乙女、鳴瀬ね、はい、神宮司ね、うん、一条・・氷室・・あ~~、西園寺ねえ(笑)そして結城。

뭐야~ 10위부터 가겠습니다만. 키사라기, 쿠죠. 쿠죠 멋있네. 이치노세, 응... 사오토메, 나루세 말이지~ 네. 진구지 말이지~ 응, 이치죠. 히무로. 아~~ 사이온지 말이지ㅎㅎ 그리고 유키.

 

『キンキのお二人は堂本だったからこそ出会われ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が、何か憧れの苗字ありますか』

킨키의 두 사람은 도모토였기 때문에 만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만, 뭔가 동경의 성씨 있습니까

 

まあでも、この中やったら、オレは西園寺がいいよね。うん・・・・・・・・神宮司もいいけどなあ。神宮司剛です・・・・・・・逆にやっぱ剛はね、早乙女とかが合わないんですよ。九条とかね、うん・・・結城剛はちょっと違うでしょ。九条剛が結構しっくりくるかもなあ。そうねえ・・・か、西園寺剛、なんか長い変な名前、みたいな感じで。うん、ちょっと書道家っぽいっていうか、西園寺家とかカッコイイよね。九条家もカッコイイけどな、やっぱな。九条かな、オレなんか、九条剛になりたかったな~。今まで苗字変えた人、いーひんよね。50才ぐらいになったら変えようかな、苗字。ふふふふ(笑)なんで?って言われて、いや、なんとなくっす、っていう。うん。

뭐, 하지만 이 가운데서라면 나는 "사이온지"가 좋네. 응...... "진구지"도 좋지만. "진구지 쯔요시입니다" ..... 반대로 역시 "쯔요시"는 말이죠 "사오토메" 같은 게 안어울려요. "쿠죠" 라든가 응, "유우키 쯔요시"는 조금 아니겠죠. "쿠죠 쯔요시"가 꽤 와닿을지도 말이지. 그렇네... 아니면, "사이온지 쯔요시". 뭔가 긴 이상한 이름... 같은 느낌으로. 응, 좀 서도가 같달까, "사이온지가(家)" 라든가 멋있네요. "쿠죠가(家)"도 멋있지만, 역시 말이지. "쿠죠"이려나~ 나는 "쿠죠 쯔요시"가 되고 싶었네~. 지금까지 성 바꾼 사람 없지요. 50살 정도 되면 바꿀까나 성.ㅎㅎㅎ "어째서?" 라고 듣고 "이야, 왠지 그냥요." 라고 하는. 응.

 

そして宮城のクレオパトラさんがですね

그리고 미야기의 클레오파트라상이말이죠.

 

『この前誕生日に友だちに国語辞典くらい分厚いアンパンマン図鑑をもらえたと(笑)正直使い道にかなり困っています。アンパンマンがお好きな剛さんならどうしますか』

『 얼마 전 생일에 친구로부터 국어 사전 정도의 두꺼운 호빵맨 도감을 받았습니다.ㅎㅎ 솔직히 사용법에 상당히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호빵맨을 좋아하는 쯔요시씨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1600以上のキャラクターを全て網羅した大図鑑もあると・・・ただ読むだけやよね、見て、へー、こんなキャラクターいんねや言うて。1回いったら終わるよね。うん・・・全部写真撮って、全部イラストレーターとかで、四角に全部はめてって、1600キャラのなんかTシャツとか作るとかかなあ。使い道難しいよね。今日はこのキャラクターの気持ちで生きよう!過ごそう・・そうね、まあ4年行かへんくらいは、毎日・・違うキャラの気持ちで過ごせるから。でもたぶん、73キャラクター目くらいで、何やってんねやろオレってなって、やめるでしょうけどね。うん・・・1000いったとて、は~、あと600あんのかってなるから(笑)ちょっと難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ええ、まあ、あの、ずっと置いといてヒマな時に、ね、3年後ぐらいに開けたりしたらおもろいかもしれませんから。是非そんな風にしてお使いくださ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1600 이상의 캐릭터를 망라한 대도감도 있다고... 그냥 읽을 뿐이네요 보면서 "헤에~ 이런 캐릭터 있구나" 라면서. 한 번 하면 끝나겠지. 응... 전부 사진 찍어서 전부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것으로 사각에 전부 끼워서, 1600 캐릭터의 뭔가 T셔츠라든가 만들거나 이려나. 사용법이 어렵네요. "오늘은 이 캐릭터의 마음으로 살자! 보내자!" 그렇네, 뭐, 4년 못미치질 정도는 매일... 다른 캐릭터의 마음으로 보낼 수 있으니까. 하지만 아마 73 캐릭터째 정도에서 "뭐 하고 있는거지 나" 라고 되어서 그만두겠지만요. 응... 1000 갔다고 한들 "하아... 앞으로 600 있는 건가......." 라고 될테니까ㅎㅎ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에에, 뭐, 아노.. 계속 두고 한가할 때. 3년 후 정도에 열거나 하면 재밌을지도 모르니까요. 꼭 그렇게 하면서 사용해주세요.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이름 얘기하니까 급 이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야말로 도모토 코이치 입에서 우쭈쭈쭈쭈 육성 터지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ㅋㅋㅋㅋㅋ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ですが、ラジオネームみゆきさん

쯔요시의 피슁 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입니다만, 라디오네임 미유키상.

 

『名古屋の水族館でシノノメサカタザメというエイがエサと一緒に猛毒のフグを飲み込んで命を落としそうになったが、飼育員さんが適切な処置により助かった。普通ならフグが口に入っても吐き出すのが野生の力なんだが、うっかり飲み込んでしまったことに、飼育員さんもドジすぎて前例がないと。剛くんの飼っているお魚さんもドジっこはいますか』

 『 나고야의 수족관에서 시노노메사카타자메 라는 홍어가 먹이와 함께 맹독의 복어를 삼켜서 목숨을 잃을 뻔하게 되었습니다만 사육원이 적절한 치료로 인해 살아났던. 평소라면 복어가 입에 들어가도 뱉는 것이 야생의 힘인데, 깜빡하고 집어삼킨 것에 사육원도 너무 바보같아서 전례가 없다고. 쯔요시군이 키우는 물고기도 덜렁이는 있습니까?』


そんなにいないですね。別に・・・うん、普通に食べてるんで。エンドリは、急に、古代魚全般そうなんですけど、急にね、なんかパニくってね、ぶわ~~っと暴れる時あるんですよ。で、それで上のフタに重ししてないと、上のフタを開けて、そのままリビングに出てくるっていう(笑)で、リビングをしゃぁ~~ってヘビみたいに動いて、って、事故が起きることが多いんでね、うん。そこの重しをちゃんとしてないとダメなんですけど、そうね、おっちょこちょいっていうか、可愛いというか、うん・・・なんかしらんけど、モーター・・温度計のヒーターの、ヒーター長細いんですけど、それプラスチックのカバーがあって、そこに吸盤がついてて、壁っていうかガラスにつけれるんですけど。そのヒーターを縦にセッティングしたりする、あるいは横にセッティングする、人それぞれなんですけど、縦にセッティングしたりとかした時に、モー・・ヒーターと壁の隅っこの方に、縦に入ってずっと立ってるっていう。それが落ち着くみたいな子もいるんですよ。中には。何してんねやろ、狭いとこ入ってずっと、ずーっと水槽の上見て。エラぱっくぅ~、ぱっくぅ~ってして。何してんねやろ。で、また出かけたり、寝たり。で次ぎ見て、またやってるやんみたいな。オマエん中で流行ってるかもしらんけど、誰もやってへんで、みたいな(笑)オマエだけやで、流行ってると思ってるの、みたいなんはよく見ますけど。

그렇게 없네요. 별로... 응, 평범히 먹고 있기 때문에. 엔드리는 갑자기... 고대 물고기 전반 그렇습니다만, 갑자기 말이죠 뭔가 패닉되어서 부왓~ 하고 날뛰는 때 있거든요. 그래서, 위의 뚜껑에 누름돌을 하지 않으면 위의 뚜껑을 열고 그대로 거실에 나온다고 하는ㅎㅎ 그래서 거실을 샤아~~ 하고 뱀처럼 움직인다는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응. 그 누름돌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그렇네, 촐랑이라고 할까 귀엽다고 할까 응... 뭔지 모르겠지만 모터, 온도계의, 히터의, 히터... 길고 가늡니다만, 그거 플라스틱 커버가 있는데 거기에 빨판이달려있어서, 벽이라고 할까 유리에 붙입니다만. 그 히터를 세로로 세팅하거나 하는, 혹은 가로로 세팅하는, 사람 제각각입니다만, 세로로 세팅하거나 할 때, 그 모... 히터와 벽의 구석 쪽에 세로로 들어가서 계속 서있는다고 하는. 그게 안심되는 것 같은 애도 있는거에요 개중에는. 뭐하고 있는거지 좁은 곳에 들어가서 계속. 계속 수조 위를 보면서. 아가미 뻐끔~~ 뻐끔~~ 하면서. 뭐하고 있는걸까. 그래서 또 외출하거나, 뭐, 자거나. 그래서 다음 보면 "또 하고 있잖아;;" 같은. "네 안에서 유행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안한다구!!" 같은ㅎㅎ "너만이라구 유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 건 자주 봅니다만.

 

そして大阪府なるちゃん

그리고 오사카부 나루짱

 

『小学生の時に友だちの家の玄関にシルバーアロワナの水槽があり右へ左へ優雅に泳ぐ姿が美しくいつまでも眺めていられました。いつか自分の家でアロワナを飼うのがそれ以来ずっと夢。そのために色々と勉強中です。剛くんから何かアドバイスいただければありがたいです』

『 초등 학생 때 친구 집의 현관에 실버 아로와나의 수족관이 있어서 오른쪽 왼쪽으로 우아하게 노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언제까지나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자신의 집에서 아로와나를 키우는 것이 그때 이래로 계속 꿈. 그래서 여러 가지로 공부 중입니다. 쯔요시군으로부터 뭔가 어드바이스 받을 수 있다면 고맙겠습니다 』


これ単独飼育するのか、うーん・・・数匹入れるのか、によって、いろいろやっぱ考えてから飼わないといけなくて。あの、アロワナは上層を支配するんですよ。だからアロワナを先に入れちゃうと、例えばそのあとに、ダトニオとかガーパイクとか、入れたいといってもアロワナがどう猛に攻撃しますから。で、エンドリなんて最終的に底辺にいるので、底魚、根魚なんで、水槽を3分割して考えるんですけど、エンドリは一番下なんですよ。で、真ん中にダトニオとか、ガーパイクとかいるんですけど、で、一番上にアロワナっていう考えで入れた方がいいんですけど、アロワナ、混泳っていうんですけど、アロワナ単体でって考えたら少しずつ増やすでもいいけど、混泳で中層と下層、底辺っていうのを彩りたいなってなるようであれば、先に下から入れてった方がいいですよね。アロワナはやっぱね、頭いいんで、めちゃめちゃ見ますからね、人のことを。ずーっとこうやって・・ずーっと・・・で、リビングとか帰ってくると、なんや帰ってきたんか、オマエみたいな感じで、ばーっと見ますからね。うん。一時飼ったけど、ちょっとやっぱやめよかな~と思って、アロワナはやめたんですよ。うん、かっこよくて優雅なんですけどねえ。ペットっぽい魚を飼いたいっていうんだったらオスカーがダントツだと思います。オスカー、オスカーも手入れて掃除してたりして、甘噛みしてくるんで。めっちゃ犬みたい。で、近くまでエサ持っていくと、上までばーってきて、ぱってやったらパコンって食べたりとか。で、顔近づけるとオスカーもこうやって寄ってきたりとか。めっちゃペットみたいですから。いろんな魚を知るというのもいいと思いますけども。アロワナはなかなか手強いと思いますけども、飼うにはすごく魅力的なお魚さんだと思うので、これからもどんどん情報収集して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あ。。え~、レッドアロワナというのもいたりもしますんで、The Red Light聞いてください」

이거 단독 사육할지, 응... 몇 마리 넣을 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역시 생각하고나서 키우지 않으면 안되어서. 아노.. 아로와나는 상층을 지배하거든요. 그래서 아로와나를 먼저 넣어 버리면, 예를 들면 그 뒤에, 다토니오 라든가 가파이크 라든가 넣고 싶다고 해도 아로와나가 엄청 맹공격하니까요. 그래서 엔드리 같은 경우는 최종적으로 저변에 있기 때문에, 저어, 근어이기 때문에 수조를 3분할 해서 생각합니다만 엔드리는 가장 아래에요. 그리고 가운데 다토니오 라든가 가파이크 라든가 있습니다만, 그리고 가장 위에 아로와나 라고 생각으로 넣는 편이 좋습니다만, 아로와나, 혼영라고 합니다만, 아로와나 개별로 라고 생각하면 조금씩 늘려도 좋습니다만, 혼영으로 중층과 하층, 저변이라는 것을 수놓고 싶네, 라고 될 것 같다면 먼저 아래부터 넣는 편이 좋네요. 아로와나는 역시.. 머리가 좋기 때문에 엄청나게 보니까요 사람을. 계속 이렇게 계속. 그래서 거실이라든가 돌아오면 "뭐야, 돌아왔냐 너" 같은 느낌으로 바앗 하고 보니까요. 응, 한 때 키웠지만 조금 역시 그만둘까나 싶어서 아로와나는 그만뒀어요. 응, 멋있고 우아하지만요. 펫 같은 물고기를 기르고 싶다고 하는 것이라면 오스카가 단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스카. 오스카도 손 넣어서 청소하거나 하면 살짝 물어오기 때문에. 엄청 개 같은. 그래서 가까이까지 먹이 가져가면 위까지 바앗~ 하고 와서 팟~ 하고 하면 팡! 하고 먹는다든지. 그래서 얼굴 가져다대면 오스카도 이렇게 다가오거나 한다든지 엄청 펫 같으니까. 그런 여러 물고기를 안다고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로와나는 상당히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키우기에는 매우 매력적인 물고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점점 정보 수집해주세요. (인포메이션) 자아, 에.... "레드 아로와나" 라는 것도 있거나도 하기 때문에 The Red Light 들어 주세요




《今日の1曲》『The Red Ligh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広島県のいろふるやましたさん

작별 쇼트 포엠. 히로시마현의 히로후루야마시타상.

 

『4才の娘が電気式の蚊取り線香に向かって、OKグルグルと話しかけていた。それを言うならOK Googleだし。そもそもそんな音声で入力するハイテクマシン我が家にないし。ツッコミどころ満載だった』

『 4살의 딸이 전기식 모기향을 향해서, "OK 구루구루~" 이라고 말을 걸고 있었다. 그걸 말할 거라면 "OK Google" 이고. 애초에 그런 음성으로 입력하는 하이테크 머신 우리 집에 없고. 츳코미 할 부분이 만재였다』


めちゃめちゃおもろいやん。形状でいってるやん、OKグルグル・・・火つけて。かしこまりました・・って、で線香火ついて。なわけないから。うん・・いや、あれさ、OK Googleはさ、Googleと同期する、システムを家にいれないとってことでしょ?全部のテレビとか、全部の部屋の電気とかが、そのシステムにあうなんてことはないでしょ?アレなんか、ルーターみたいなん買わなきゃいけないってこと、それとも一個一個エアコンやったら、エアコン・・・はぁ~~、ってことは結構お金かかるよね。いや、ラクそうで、ラクじゃないんじゃないかみたいな。でもあのさ、OK言いたくないねんな。わかる?Googleって言ったら、はいって言われたらまだいいけど、OK Google、って、OKじゃあそろそろリハーサル行こうかみたいな、そんな感じが、なんかちょっと、こう・・どや感のあるミュージシャンみたいな。OKじゃ、もう一回いこうか、リハーサル・・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イヤやねんな。OKて!・・・うん、街中でやってる人いーひんよね。OK Googleの人聞いたことない。だから、友だちと旅行行ったりとかして、あ、店アレやなの時に、あ、そや、Google、ここどこどこのやったら、まだもうちょっといけんねんけど、友だちがさ、急に、OK Google って言い出したら、ちょっとなんか、イヤじゃないけど、なんか、会話このあとしづらいなみたいな。OK言ってたやん・・えぇ~・・・みたいな。やったら打ち込んで検索、やよね。アレみんな打ち込んで検索してるやん。アレ絶対はずいからやって。OKが。よし、じゃあ!みたいなことやん、なんか。よしじゃあ、Google!みたいなことやん(笑)Googleからしたら。急によし、じゃあって言われんねんで。いやあ、すごいわ。でも、この(笑)OKグルグルヤバイな(笑)めっちゃおもろいけどな。みなさんのね、家庭のちょっとほんわかしたエピソードがね、いつもかいま見れるのが非常に嬉しく思っております。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엄청나게 재미있잖아. 형상으로 말하고 있잖아. "OK 구루구루 불 붙여줘" "알겠습니다" 라면서. 그래서 선향 불 붙고...일 리 없으니까. 응.. 이야, 저거말야, OK Google은 말야, Google과 동기화 하는 시스템을 집에 들여놓지 않으면, 이라는 거잖아요? 모든 텔레비전이라든가, 모든 방의 전기같은 게 그 시스템에 맞는다는 건 아니잖아요? 저거 뭔가... 라우터 같은 거 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아니면 한 개 한 개 에어컨이라면, 에어컨.... 하아~~~ 라는 것은 꽤 돈 들어가겠네. 이야, 편해보이면서 편하지 않은 거 아냐? 같은. 하지만 있지 말야, "OK" 말하고 싶지 않네. 알겠어? "Google" 이라고 하면 "네" 라고 한다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OK Google" 이라고 "OK~ 자아, 슬슬 리허설 갈까" 같은 그런 느낌이 뭔가 조금... 이렇게 우쭐한 느낌이 있는 뮤지션 같은. "OK, 자아 한 번 더 갈까 리허설" 같은.... 뭔가 조금 싫네. "OK" 라니. 길거리에서 하고 있는 사람 없네. "OK Google" 의 사람 들은 적 없어. 그러니까 친구들과 여행 가거나 해서 "아, 가게 그렇네" 의 때에 "아, 그렇지. Google, 여기 어디 어디의" 라면 아직 좀 더 갈 수 있겠지만 친구들이 말야 갑자기 "OK Google~ 있잖아~" 라고 말을 꺼내면 조금 뭔가 싫지는 않지만 뭔가 대화 이 다음 하기 힘드네.. 같은. "OK 라고 했잖아 에에?!" 같은. 그럴거면 타자 쳐서 검색이네. 저거 모두 타자쳐서 검색 하고 있잖아. 저거 절대 부끄러워서라니까. "OK" 가. "좋아, 자아!!" 같은 거잖아 뭔가. "좋아, 자아 Google!" 같은 거잖아ㅎㅎ Google 입장에서보면. 갑자기 "좋아, 자아!" 라고 들은 것이기 때문에. 이야, 굉장하네. 하지만 ㅎㅎㅎ 이 "OK 구루구루" 위험하네ㅎㅎㅎ 굉장히 재밌는데 말이지. 여러분의 가정의 조금 훈훈한 에피소드를 항상 엿볼 수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