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0月8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大阪府ゆうこは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사카부 유우코항
『奈良県の吉野山の興味深いフェス、その名も鬼フェスイン吉野山2019 内容は鬼火ライブ、鬼バル、鬼さんこちらなど。ただいま鬼さんと打ち合わせ中に付き詳しいことは決まってません。色々ツッコミどころが満載すぎるのでとりあえず剛さんにお届けします』
『나라현의 요시노야마의 흥미로운 페스티발, 그 이름도 "도깨비 페스 in 요시노야마 2019" 내용은 도깨비불 라이브, 도깨비 바루(Bar, 고급 바 말고.. 남유럽의 선술집 같은 느낌), 술래잡기(숙박하는 곳에 도깨비 찾아와 부모가 아이를 지키고 도깨비 쫓아내는 놀이 기획) 등. 지금 귀신과 협의 중이므로 자세한 것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츳코미할 부분이 너무 만재여서 일단 쯔요시상께 전달드립니다.』
あー、ちょっとこれ出たいなあ~。いや、吉野の方は鬼の伝説というか、受け継がれてる話がいっぱい多いんですよ。で、あの~、ま、鬼が、これ話ですよ?鬼が色々いたずらしたりとかしてたところに、役行者(えんのぎょうじゃ)さんがいらっしゃって、役行者さんがオマエ達何やってんねんと、ちょっとこらしめた。そこで、君たちは、山の麓に住む人達と仲良く生活しなさい、そして山を旅する、さまよう人々を救いなさい、助けなさい、そして私の修行を手伝いなさい、こういうような話がある、前鬼(ぜんき)前の鬼、後鬼(ごき)、後ろの鬼ということで、その役行者さんの前と後ろを、役行者さんのお世話をするために修行に付き合ったって、その前鬼とか、後鬼と言われる人たちがずっと受け継がれてるんですよ、苗字で。で、その子孫の人たちっていうのが、鬼は山を迷った人々を救うために、お宿を色々建てるんですね。で、鬼が経営してた宿っていうのが今もずっと残っているっていう。そこで、ま、山の中で行をしたりとか、あるいは山を渉ってきた人だったり、そういう人達の憩いの場っていうものを提供し、人々を救いなさいと。そして麓に住む人達とも仲良くしなさいっていうようなのが鬼の話なんですけど、その鬼の・・あの、話っていうのがこの吉野の方はすごく多いんですよね。
아, 조금 이거 나가고 싶네~~ 이야, 요시노 쪽은 도깨비의 전설이라고 할까, 계승되는 이야기가 잔뜩 많거든요. 그래서 아노... 뭐, 도깨비가... 이거 얘기에요. 도깨비가 여러 가지 장난치거나 했던 곳에 엔노교자상이 오셔서 엔노교자상이 "너희들 뭐 하고 있는거야" 라고 좀 혼냈다고. 거기에서 "너희들은 산 기슭에 사는 사람들과 사이좋게 생활하세요. 그리고 산을 여행하는,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세요, 도우세요. 그리고 나의 수행을 도우세요" 이런 이야기가 있는. 그개러 전귀(前鬼) 앞의 도깨비. 후귀(後鬼) 뒤의 도깨비라는 것으로 그 엔노교자상의 앞과 뒤를 엔교자상을 돌보기 위해서 수행에 함께한다고, 그 "전귀" 라든가 "후귀"라고 불리는 사람이 계속 계승되고 있어요, 성씨로. 그래서 그 후손의 사람들라고 하는 것이, 뭐, 도깨비는 산을 헤매던 사람들을 구하러 숙소를 많이 짓고 있네요. 그래서 귀신이 경영했던 여관이란 게 지금도 계속 남아 있다고 하는. 거기서 뭐, 산 속에서 수행을 하거나, 혹은 산을 건너 온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들의 쉼터라는 것을 제공하고 사람들을 구하라고. 그리고 산기슭에 사는 사람들과 잘 지내라고 같은 것이 뭐, 도깨비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도깨비의 이야기라는 것이 이 요시노 쪽은 굉장히 많네요.
実際鬼の子孫の方々が未だにお宿をやってらっしゃるってところが多くて。僕実際鬼の家系図見せてもらいましたから。その、鬼の後鬼の子孫の方々の、今経営されてる方っていうのとお会いして、実際その方とお会いすると、手が、めちゃくちゃイカツイんですよ。あの、表現でいうと鬼っぽい、骨格もすごいがっちりしてて鬼っぽい、で、鬼って言われたら、ああ、鬼よりっていう感じのお顔で、そこでね、写真撮ったりするとね、色んなオーブ写りましたよ。ヤバかったですよ。ほんまに。カメラマンもこれなんや、言うて。で、映像のオーブも映りました。写真のオーブも写ったし。サークルレインボー、バンバン出てきたりとか、日中ですよ。出てきたりとか。で、写真撮んねんけど、変な、謎の虹色の光りが、ぶわーっと写真の前飛んでたりとか。すげえとこでした。めっちゃめちゃおもろかったです。ちょっとこの・・鬼フェス?出来へんかなあ、なんかその・・この吉野山のどっかお寺で、鬼ファンク。で、最後エンディングで、ファンクやってるところに、鬼がぶわーっ出てきて、なんかわからんけど、おもろそうやんっていう。ちょっとやりたいなあ~、なんとか、できませんかねえ。めちゃめちゃやってみたいですね(笑)うん・・ちょっともし、あのー、聞いてたら、是非お願いします。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실제 도깨비의 후손들이 아직도 숙박을 하고 계시는 곳이 많아서. 저 실제로 도깨비의 가계도 봤으니까요. 그 도깨비의, 후귀의 후손들의 지금 경영하시는 분이라는 분과 만나서, 실제 그 분과 만났더니 손이 엄청나게 우락부락 한거에요. 표현으로 말하자면 정말 도깨비 같은, 골격도 너무 단단하고 도깨비 같은, 그래서 도깨비라고 들으면 아아, 도깨비 비슷.. 이라는 느낌의 얼굴이어서. 거기서 말이죠 사진 찍거나 했더니 여러 오브(카메라에 물방울 모양이 비치는 현상)가 비쳤어요. 장난 아니었어요. 정말로. 카메라맨도 이거 뭐야, 라며. 그래서 영상의 오브도 비쳤습니다. 사진의 오브도 비쳤고. 써클 레인보우(둥근 무지개), 팡팡 나온다든가, 한낮이에요 나온다든가. 그래서 사진 찍습니다만 이상한, 수수께끼의 무지개색 빛이 부왓 하고 사진 앞에 날아오거나. 굉장한 곳이었습니다. 엄청나게 재밌었습니다. 조금 이 도깨비 페스?? 못하려나. 뭔가 그... 요시노야마의 어딘가 절에서 도깨비 Funk. 그래서 마지막 엔딩에서 Funk 하는 부분에 도깨비가 부왓 하고 나와서 뭔지 모르겠지만 재밌을 것 같잖아.. 라고 하는. 조금 하고 싶네~ 어떻게든 못하려나요. 엄청나게 해보고 싶네요ㅎㅎ 웅, 조금말이죠 아노.. 들으시면 부디 부탁드립니다.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普通のおたより紹介いたしますが愛知県めがねS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평범함 편지 소개하겠습니다만, 아이치현 안경 S씨
『剛くんがホットケーキがお好きだという話を聞き甘党でない自分も気になって地元でホットケーキを食べられるお店を調べました。ホットケーキとパンケーキの表記がさまざまでどういったものがホットケーキというのかが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剛さんが考えるホットケーキとパンケーキの違い、教えてください』
『쯔요시군이 핫케이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궁금해서 현지에서 핫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조사했습니다. "핫 케이크"와 "팬케이크"의 표기가 다양해서 어떤 것이 핫케이크인 것인 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만 쯔요시상이 생각하는 핫케이크와 팬케이크의 차이, 알려주세요』
これね、やっぱりパンケーキはね、ちょっとあの、ふわっとしたりとか、タマゴ感が強かったりとかっていうのをパンケーキかなと。あるいはその、上に果物乗せてみたりとか、する感じ、がパンケーキやと思うんですよ。ホットケーキっていうのは、バター、ね?メープルシロップ、これマスト。で、理想はそこの上に生クリームのトッピング。これだけでいいんです。うん、シンプルでいいんですよ。ホットケーキをね、食べたときの幸せ、あれね、これね、1回その、ホットケーキ久しぶりに食べたいなあってなって、で、色々店調べて、ここ行ってみようかって友だちと行ったのよ。そしたら、今から1時間くらいかかるけどいい?っていわれたのよ、まず。1時間?!と思ってんけど、せっかくこれ食べに来てんねんから、待ちますって言って、他のサイドメニュー食べながら、1時間待って、食べてんけど・・なんていうのかな、大判焼きに近いホットケーキやったんですよ。なんか、外側パリパリで・・ベビーカステラのでっかいのんみたいなのイメージしてもらうといいと思うねんけど、ベビーカステラの、中がベビーカステラ、でもなんかその、外のパリパリの感じが、大判焼きのあんこない感じっていうのかな。水分をすごい持ってかれんねんけど、バターの量は、それに似合った量じゃないし、メープルシロップも少ないし、どういうことよと思って。珍しく、このね、ミスターホットケーキはね、4分の1くらい残しましたね。うん、で、そこで、あーあ、ってなって、そしたらなんか、納得いくホットケーキを食べないとなんか落ち着かなくなっちゃって、で、それから結構ホットケーキをね、毎日のように探し求めて食べるみたいな、変な感じになっちゃって。うん・・で、1回、終止符を打ってます。出会いました。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ホットケーキ食べまして、それで1回出会えたんで、終止符を打ったんですよ。
이거 말이죠, 역시 팬케이크는 조금 아노... 후왓~ 하거나 계란감이 강하거나, 라는 것을 팬케이크일까 하고. 혹은, 그 위에 과일 올려보거나 하는 느낌...이 팬케이크네 라고 생각해요. 핫케이크라고 하는 것은 버터, 네. 메이플 시럽, 이거 필수. 그리고 이상은 그 위에 생크림 토핑. 이것만으로 괜찮습니다. 응, 심플해서 좋아요. 핫케이크를 먹을 때의 행복? 저거 말이죠, 이거 말이죠, 한 번 그... 핫케이크 뭔가 오랜만에 먹고 싶네~ 라고 되어서 여러 가지 가게 알아보고, 여기 가볼까 라고 친구와 갔었어요. 그랬더니 지금부터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괜찮겠어? 라고 들은거에요 우선. "1시간?!"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모처럼 이거 먹으러 왔으니까 자아,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다른 사이드 메뉴 먹으면서 1시간 기다려서 먹었지만... 뭐라고 할까나, 오오반야키에 가까운 핫케이크였어요. 뭔가 겉이 바삭바삭하고... 베이비 카스테라의 큰 것 같은 걸 이미지 해주면 좋다고 생각는데 베이비 카스테라의... 안이 베이비 카스테라. 하지만 뭔가 그... 겉의 바삭바삭한 느낌이 오오반야키의 앙금 없는 느낌이라고 할까나? 수분을 엄청 빼앗아가는데 버터의 양은 거기에 어울리는 양이 아니고, 메이플 시럽도 적고, 어떻게 된거야?! 라고 생각해서. 드물게 이 미스터 핫케이크는 1/4정도 남겼습니다. 응... 그래서 거기서 아아... 라고 되어서 그랬더니 뭔가 납득이 가는 핫케이크를 먹지 않으면 뭔가 안정되지 않게 되어버려서. 그래서 거기서부터 꽤 핫케이크를 매일과 같이 추구해서 먹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되어버려서. 응.. 그래서 한 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만났습니다. 엄청나게 맛있는 핫케이크를 먹어서, 그래서 한 번 만났기 때문에 종지부 찍었어요.
で、打ってたんですけど、スタッフがね、剛さんホットケーキ行きますか、みたいな、いやもういいよって言いながら、いやでも行きましょう、これ美味しそうじゃないですか、写真見ると、美味しそうやなぁ・・行きません?・・うーん、まあ、じゃあ行く?みたいになって、行くやん、食べるやん、美味しいねんけど、次は、あそこを超えてこないっていう。うん、いったん打って、ここMAXやなと思って打って、それで済ませときゃ良かったのに、スタッフの誘惑もあって、あそこを超えてないと。じゃ、あそこを超えるホットケーキってあるんか?みたいな話にまた、気分がなってきてるから、すーごいありがた迷惑なんですけど、うん・・あそこのホットケーキを超えるホットケーキ、どこにあんねやろなあ・・っていう気持ちで、ずっと生活してるんです、今。うん・・だから、食べんでいいねんけど、別に。食べんでいいねんけど、あそこを超えるホットケーキって存在すんのかなあ・・って、なんかモヤモヤしてます。その気持ちが今またこのメールによって、沸々と出てきて、オレは、今日の夜なのか、明日のどこかなのかで、ホットケーキを食べたくなって、頭おかしくなりそうですね。うん・・でも、ホットケーキを、すごいしゃべっちゃって申し訳ないねんけど、僕ね、バターがまずすごい好きなんですよ。だからバターは、ひとかけらなんて、ふざけんななんですよ。2枚に対して、ひとかけらってどういうことやねんってなるわけですよ。その超えてこないそこの最高は、バターがね、2かけら来てるんですよ。2つ贅沢にバター。しかも、そのバターが固くないんですよ。ちょうどいい感じに溶かしてるんで、いい感じに塗れるんですよ。一番上をいい感じに塗れて、間にまたいい感じに塗れてサンド出来るんですよ。で、シロップも申し分のない量です。ひったひたです。で、生クリームも申し分のない量。たんまり出てきて。で、いただきます。食べて、その、側面のね、パリパリ感も全然ない、しっとり。中もしっとり。最高でしたよ。これはね、また食べたいのよ・・・・・でもそれを超えるお店が出てきたら、またちょっと興奮するよね、超えてくんねんから、アレを。みんなそのアレを知らんかもしれんけど、アレを超えてくんねんから、そらテンション上がるやろいうて。うん、もし僕がタトゥーを入れるとしたら、ホットケーキ入れそうやもん、今。ほんまに、何でアレ入れたんやろ?って言われるくらい。いや、すごい好きなんですみたいな。ということでね、みなさんも、ちょっとホットケーキ食べたくなっ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래서 찍었습니다만 스태프가 말이죠, "쯔요시상, 핫케이크 가실래요?" 같은. "이야, 이제 됐어." 라면서 "이야 그래도 가시죠~" 라고. "이거 맛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사진 보면 "맛있을 것 같네..." "안가실래요?" "응... 뭐, 그럼 갈까?" 같이 되어서 가잖아, 먹잖아, 맛있지만, 다음은 저기를 뛰어넘지못한다고 하 는. 응, 일단 찍고, 여기 MAX 이네라고 생각해서 찍고. 거기서 끝냈으면 좋았을 걸.. 스태프의 유혹도 있어서 이야, 저기를 뛰어넘지 않으면. 자아, 저기를 뛰어넘는 핫케이크란 있는 것있가? 같은 이야기가, 또 기분이 되기 시작했으니까. 엄청 감사한 민폐입니다만. 응... 저기의 핫케이크를 뛰어넘는 핫케이크 어디 있는 걸까나... 라는 기분으로 계속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응.. 그러니까 안먹어도 되지만 딱히. 안먹어도 되지만, 저기를 뛰어넘는 핫케이크란 존재하는 걸까나? 라고 뭔가 개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기분이 지금 또 이 메일에 의해서 끓어오르기 시작해서 저는 오늘 밤일지 내일의 어딘가일지에 핫케이크를 먹고 싶어져서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네요. 응... 하지만 핫케이크를 조금 엄청 말해버려서 죄송합니다만 저 말이죠, 버터를 우선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버터는.. 한 조각 따위 웃기지 마 인거에요. 2장에 대해서 한 조각이라니 어떻게 된거야! 라고 되는거에요. 그걸 뛰어넘지 못하는, 거기의 최고는 버터가요 두 조각 오는거에요. 두 개. 사치롭게 버터. 게다가 그 버커가 딱딱하지 않아요. 딱 좋은 느낌으로 녹아있기 때문에 좋은 느낌으로 바를 수 있어요. 가장 위를 좋은 느낌으로 바르고, 사이에 또 좋은 느낌으로 발라서 샌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럽도 죄송한 양이에요. 축축입니다. 그래서 생크림도 죄송한 양. 득뿜 나와서. 그래서 먹습니다. 먹고, 그 측면의 바삭바삭한 느낌도 전혀 없는 촉촉. 안도 촉촉. 최고였어요. 이건요 또 먹고 싶다구요...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가게가 나오면 또 조금 흥분하겠지요. 뛰어넘는거니까 저걸. 여러분 그 "저걸"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저걸 뛰어넘어 오는거니까. 그거야 텐션 오르겠지 라고. 응, 만약 내가 타투를 넣는다고 한다면 핫케이크 넣을 것 같은 걸. 정말로. 어째서 저걸 넣은거지? 라고 들을 정도로. "이야, 굉장히 좋아합니다" 같은. 그런 것으로 여러분도 조금 핫케이크 먹고 싶어지신 거 아닐까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宮城県りなおさん
이건 아웃일까나? 자아, 미야기현 리나오상
『足の甲に毛が生えている人が好き。足の甲に毛がはえているのって全く意味がないのに生えてきているので面白く感じます。ダンナの足の甲の毛はもじゃもじゃで触り心地がバツグンで、2才の息子も・・2才の息子も生えているので?!成長が楽しみで仕方あり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발등에 털이 나있는 사람이 좋은. 발등에 털이 나있는 것이란 전혀 의미가 없는데 나있으니 재밌게 느낍니다. 남편의 발등의 털은 덥수룩하고 터치감이 발군이며 2세의 아들도.. 2세의 아들도 나있으므로?! 성장이 기대되어 어쩔 수 없어요. 이거 아웃입니까??』
甲?・・ってあの、坂のとこでしょ?うわ、生えてないわ。いやちょっと、そんなことより、2才の息子がの1行に引っかかってるよ、オレは。別にアウトじゃないけどね、全然。2才の息子の成長が楽しみですっていうのが、2才で生えてたら、5才では完全に生えてるやん。ねえ?すごいねえ、これは全然アウトじゃないですよ。ちょっと息子さんがどれくらいの感じで成長していくかっていうね、楽しみですね。
등?...이란 아노.. 비스듬한 곳 말이죠? 우와, 안나있어. 이야 조금 그런 것보다 "2살의 아들이"의 1줄에 걸렸다구 나는. 딱히 아웃은 아니지만요 전혀. "2세의 아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라는 것이, 2세에 났다간 5세에는 완전히 날거잖아. 그쵸? 굉장하네. 이건 전혀 아웃이 아니에요. 조금 아드님이 어느 정도의 느낌으로 성장해갈 것인가가 기대네요.
ラジオネームおやじ仮面さん
라디오 네임 오야지 가면상.
『あめ玉や、清涼菓子を口に入れた瞬間どうしても噛んでしまいます。どんなに固くても、クセなんです。周りから意味ないやんと言われますがやめれ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사탕이나 청량 과자를 입에 넣는 순간 아무래도 씹어버립니다. 아무리 딱딱해도 버릇입니다. 주변에서 의미없잖아, 라고 합니다만 그만둘 수 없습니다. 이건 아웃입니까?』
いや、アウトではないよ、別にね。ただその・・またすぐ噛んでるやん!っていうことやから、ブォリボォリっていくわけでしょ。オレはちょっとわかんのよ。飴によってやっちゃう、それは。あのー、ミル・・ク系ね、王国系とか、牛乳なんちゃら牧場系みたいなやつとかは、最初ゆっくり行くねんけど、あれね、ブラックコーヒーとやるといいんですよ。で、後半、我慢できずに噛んでミルク多めにしながら、またコーヒー飲んでとかやって、でもね、これあめ玉の噛んで損することは、量食ってまうんですよ。量砂糖食べてるってことなんですよ、めちゃくちゃ。うん・・あとは、ドングリガムね。ドングリガムは・・うん、ドングリガム、関西圏で作ってる駄菓子。あめちゃんの中にガムが入ってて、飴がだからガムをコーティングしてるんですけど、アレはね、すぐ噛んでまうねえ、噛むことに意味あるしね、ガムやから、中入ってるから。うん・・・これねえ、これのコーラが大好きでね。ほんとだから、ドングリガムのCMけーへんかなと思ってる・・・うん・・・あの、関西だけしか流れてへんCMのオファー、お待ちしてます。東京で見たことないけど、みたいな。え?知りません?オレ結構やってますよ、みたいなヤツの方が、テンション上がる。うん・・是非お願いしますね。で、これセーフですわ。
이야, 아웃은 아니에요 딱히. 다만 그... 또 바로 씹어버리잖아! 라고 하는 것이니까. 으드득~~ 으드득~ 하고 가는 거겠죠. 저는 조금 알아요. 사탕에 따라 해버려 그건. 아노... 밀...크계의, 왕국계 라든가, 우유 뭐시기 목장계 같은 것은 처음에 천천히 가지만 저거 말이죠, 블랙 커피와 하면 좋아요. 그래서 후반, 참지 못하고 씹고 밀크 많게 하면서 또 커피 마시고 같은 거 해서... 그런데 이거 사탕 씹어서 손해볼 것은 (많은) 양을 먹어버리는거에요. 양의 설탕 먹어버린다는 거에요 엄청나게. 응... 그 외에는 동구리껌 말이죠. 동구리껌은... 은... 동구리껌... 칸사이권에서 만들고 있는 막과자. 사탕 안에 껌이 들어있어서 사탕이 그러니까 검을 코팅하고 있습니다만 저건요, 바로 깨물어버리네~ 깨무는 것에 의미가 있고 말이지. 껌이니까. 안에 들어있으니까. 응... 이거 말이죠... 이거의 콜라를 정말 좋아해서요. 정말 그러니까 동구리껌의 CM안올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 응... 아노... 칸사이에서 밖에 흐르지 않는 CM의 오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본 적 없는데? 같은. "에? 모르십니까? 저 꽤 하고 있어요" 같은 것의 쪽이 텐션 오르는. 응... 부디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걸로 세이프에요
えー、東京都クルミ割り人形さん
에... 도쿄부 호두까기 인형상.
『友だちが手を挙げたときに脇にはさまりにいきたくなります』
『 친구가 손을 들었을 때 겨드랑이에 끼이러 가고 싶어집니다 』
えへへへ(笑)どういうことよ(笑)
에헤헤헤 ㅎㅎ 무슨 말이야 ㅎㅎ
『ちなみにはまりたいと思うのは、とても仲のいい2人だけ』
『 참고로 끼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사이가 좋은 두 사람뿐 』
知らんわ(笑)だいたいそうやろ。はまりたいと思ったとして、ね、
알게 뭐야ㅎㅎ 대체로 그렇겠지. 끼이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들! 네
『知らない人のわきにはまりに行きたいっていうのはないけど、頭からはさまりに行くのですが、いつも嫌がらせされて、はま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です。こんな私アウトでしょうか』
『 모르는 사람의 겨드랑이에 끼이러 가고 싶다는 것은 아니지만, 머리부터 끼이러 갑니다만, 항상 싫어해서 끼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이런 저 아웃인가요』
どうはまんのよ。手あげた時に、脇向かってとんでくるってことでしょ、どういうことよ。ちょっとその、衝動がわからへん。あ~、手上げた上げた上げた!みたいな時に、あー、はまりたい!と思って、我慢できん!ってバーって行くわけでしょ。まあ、まだ、ね、仲のいい2人だけなんで、いいけど。これ2020年オリンピックになったら、開会式とかヤバイよ。宣誓みたいなやつとか、手ふって、みんなこうやって、あーもうどこにはさまる?!あっちもはさまりたい!あっちあっちはさまりたい!みたいな。あー、ロシアの選手はさまりたい!みたいな、変な感じになってるから(笑)体操の、色々見てるとき、どんな気分なんやろ。立った、最後立った時とか。棒でぐるぐる回ってる時。で、ぐるぐる回ってるから、脇・・脇・・脇・・ってなるやん、あっ・・ああっ・・ってなんのかな。いや、まだセーフよ。でも今言ったみたいに、テレビ見てて、はまりたいと思ってたら、ちょっとアウトにせなアカンなと思って。うん・・クリリンの気円斬の時とかもすごいやん・・悟空の元気玉の時も。早く元気玉撃たへんかなみたいな。あー、今週撃たへんかった、みたいなね。うん・・・オラに力をわけてくれ・・集中してる時に、はさまりたい~~・・と思ってるわけやから。気散るから、悟空。ちょっとそれはね、2次元入ってきたらちょっと危ないなっていう。心配してますけど、まだセーフにしておきましょう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うですね、はさまりたい歌がないからね・・・まあ、ちょっとその・・さっきも悟空の話して、カメハメ波撃ってるようなジャケットで、夏の王様っていうね、夏も、もうちょっとでね、なんか感じもあるのかな、とりあえず夏の王様、聞いてください」
어떻게 낀다는 거야? 손을 들었을 때 겨드랑이 향해서 달려간다는 것이죠? 어떤 거야. 조금 그.. 충동을 모르겠네. "아~ 손 들었다! 들었다! 들었다!" 같은 때에 "아~ 파묻히고 싶어!" 라고 생각해서 "못참겠어!" 라며 바앗 하고 가는거잖아요. 뭐, 아직 네, 사이좋은 두 사람뿐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이거 2020년 올림픽이 되면 개회식 같은데에서 위험하다구. "선서!" 같은 것이라든가, 손 흔들며 모두 이렇게 하고.. "아~ 정말 어디에 끼이지? 저기도 끼이고 싶어! 어쪽 저쪽 끼이고 싶어!" 같은. "아~ 러시아 선수 끼이고 싶어!" 같은 이상한 느낌이 될테니까. ㅎㅎ 이거 체조의.. 여러 가지 보고 있을 때 어떤 기분일까나. 섰을... 마지막 섰을 때라든가. 봉으로 빙글빙글 돌릴 때. 빙글빙글 도니까 "거드랑이! 겨드랑이! 겨드랑이!" 라고 될거잖아. "앗! 아앗!!" 이라고 되는 걸까나. 이야, 아직 세이프에요. 하지만 지금 말한 것 같이 텔레비전 보면서 끼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아웃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려나 라고 생각해서. 응, 크리링의 기원참 때 라든가도 굉장하다구. 오공의 원기옥의 떄도. "빨리 원기옥 쏘지 않을까나ㄷㄷㄷ" 같은. "아.. 이번주 안쐈어ㅠ" 같은. 응... "나에게 힘을 나눠줘" 라며 집중하고 있을 떄 "끼이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니까. 기가 흩어지니까 오공. 조금 그건요 2차원에 들어가면 조금 위험하다고 하는. 걱정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세이프로 하죠. (인포메이션) 그렇네요. 끼이고 싶은 노래가 없으니까요... 뭐, 조금 그... 아까도 오공의 이야기 하고 카메하메파 쏘는 것 같은 자켓으로 나츠노오오사마 라고 하는 여름도 이제 곧으로 뭔가 느낌도 있는 가운데 일단 나츠오오오사마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夏の王様』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三重県のしらすさん
작별 쇼트 포엠. 미에현의 시라스상
『数ヶ月歯医者に通っている。目隠しのタオルが毎回違うニオイがする。今日は玉ねぎ、前回餃子、その前がナポリタンっぽかった。ニオイで毎回唾液が止まらなくなる』
『몇 달 간 치과에 다니고 있다. 눈가림 타올이 매번 다른 냄새가 난다. 오늘은 양파, 지난 번 만두, 그 전이 나폴리탄 같았다. 냄새로 매번 침이 멈출 수가 없게 된다』
何を使ってんの・・いや、目隠しのやつは、紙ベースのね、今やったら使い捨てのヤツも多いけど、ここはシンプルにタオルでいってるんですね。普通柔軟剤のニオイとかね、お客さんに、患者さんに、目隠しするタオルやからって、それでちゃんと洗って干してってやってるイメージがあるけど、これだって、キッチンの布巾を使ってる可能性があるようなエピソードやけど。その日の、ねえ、みなさんのまかないというか、じゃあ今日もオープンしますよの前にみんなで食べて、食べて・・で、テーブルとかふいてる、布巾(笑)それをそのまま、あ、じゃこちらどうぞ~、じゃかけますねーってかけてる可能性が高い、エピソードですけど。いや、オレいややわ、歯医者さんでこうやってして、じゃ、口開けてくださーいって、餃子のニオイ?!ってなるよね。いや餃子の皮かけられてるのかなと思うよね、そんなニオイしたら。何を目にかけてるんですか?って1回聞いた方がいいよ、これ。まあ、またちょっとエピソードあったら、随時ちょっと更新したいですね、このエピソード。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뭘 사용하고 있는거야;; 이야, 눈 가리는 건 종이 베이스의 지금이라면 일회용의 것도 많습니다만 여기는 심플하게 타올로 하고 계시네요. 보통 유연제의 냄새라든가...손님에게, 환자에게 눈 가리는 타올이니까.. 라며 그걸로 제대로 빨아서 말려서 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이건 그게 주방의 행주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에피소드입니다만. 그 날의... 네 여러분의 주방 아주머니라고 할까, "자아, 오늘도 오픈할게요~"의 전에 모두 함께 먹고, 먹고.. 그래서 테이블 같은 거 닦는 행주...ㅎㅎ 그걸 그대로... 아, 자 이쪽을 도조~ 자아, 걸칠게요~ 라며 걸칠 가능성이 높은 에피소드 입니다만. 이야, 나는 싫네. 치과에서 이렇게 해서 "자아, 입 열어주세요" 라며 "만두의 냄새?!" 라고 되겠네요. "이야, 만두피 걸친건가;;" 라고 생각하겠네. 이런 냄새 났다간. "뭘 눈에 걸친건가요?" 라고 한 번 물어보는 편이 좋아요 이거. 뭐, 또 조금 에피소드가 있다면 수시로 조금 갱신하고 싶네요 이 에피소드.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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