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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81014 나이츠 테일 (비매너 관객)

by 자오딩 2018. 10. 15.



2막 시작하고 초반에 플라비나 혼자 노래 부르는 부분이었는데 난 사진 찍는 건 깨닫지 못했었는데 급 뭔가 뭐라뭐라 제법 길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서 순간 응???? 했지만 뭔가 꺆!! 같은 단발성 괴성이 아니다 보니 집중력 흐려질 정도는 아니었는데 밑에 후기들 보니까 완전... ㅁㅊㄴ 한 명이 있었네.......................... 끝나고 나서 관계자들 들어왔을 때 주변 사람들 엄청 우루루루루 항의하는 건 봤는데 뭔 일인가 싶었더니 난리였구나;;; 허........ㅠㅠㅠ










客席に変な人がいて、大迷惑なことに、大声で叫んだり、写メ撮ったりしてた。
終わったら係の人が来たけど、来た途端周りにいた人たちからクレームの嵐。まぁ、そうだよね。
逆に、よく公演中に連れ出さなかったの?ぐらいだわ。
객석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큰 민폐를 끼치고 큰 소리로 소리치거나 핸폰 사진을 찍거나 하고 있었다.
끝나고 담당자가 왔지만, 오자마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클레임의 폭풍. 뭐, 당연 그렇지.
반대로, 잘도 공연 중에 안끌고 나갔네... 라고 할 정도라구.


そんなことするくらいだし、どっか他の国かと思ったけど、光一くんファンの日本人だった。
公演中に注意した人に向かって言い争って?叫ぶとか、フラッシュたいて写メとか、下手サブセン最前でそれやったらアウトだって。
周りの人は気が散る以外なにものでもない。
그런 짓을 할 정도고 어딘가 다른 나라인가 싶었지만 코이치군 팬의 일본인이였다.
공연중에 주의를 주는 사람을 향해 말다툼하거나? 소리치거나,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 찍거나, 하수 서브 센터 최전열에서 그런 짓을 했다간 아웃이라구.

주변사람들은 정신 산만해질 뿐이지


某若手グループのファンたちみたいに、ファンの行動一つで本人が悪く言われちゃうじゃん。
せっかく外部の舞台に出れて、ミュージカル界の方たちからもよく言ってもらってたりしたのに、その行動一つで一気に印象悪くなこともあるんだからさ。
모 젊은 그룹의 팬들처럼, 팬의 행동 하나로 본인이 욕을 먹어버리잖아.
모처럼 외부 무대 나와서 뮤지컬계 분들로부터도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그 행동 하나로 단숨에 인상이 나빠 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야.



写メは何枚も撮ってて、雰囲気や角度からして、注意した人にムカついて、その人を撮ってたのもあったはず。
撮り方がセルフィーだったし。
사진은 여러 장이나 찍었는데 분위기나 각도로 보아 주의를 준 사람에게 화가 나서 그 사람을 찍은 것도 있었을 게 분명.
찍는 방법이 셀카였고.



ともあれ、演者さんたちは、それに動揺することもなく、ナイツテイルの世界を普段と変わらずに見せてくれたのはプロだって思ったし、ありがとうって言いたい。
어쨌든, 연기자들은, 거기에 동요하는 일도 없이 나이츠테일의 세계를 평상시와 변함없이 보여 준 것은 프로라고 생각했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下手最前に頭のおかしいこーちゃんファンいたよ。最悪だよ。

하수 최전열에 머리 이상항 코짱 팬 있었어. 최악이야.




KDマークのキャップ被って恥ずかしい事しないで欲しかった

KD마크의 캡을 쓰고 창피한 짓은 하지 말았으면 했다.




スマホだして撮影したのかどうかわからないけど、その後何か言われたのか長いこと何か叫んでるし、横の人にライト向けて嫌がらせしたり、パーカー頭の上被って広げるわ。もーとにかく色んなこと。パーカーもこーちゃんソログッズだったし~

스마트폰 꺼내서 촬영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후에 무슨 말을 들은 건지 길게 무엇인가 외치고 있고, 옆 사람에게 라이트를 향해서 괴롭히거나, 파카 후드 뒤집어 쓰고 펼치는거야. 뭐 아무튼 여러 가지 일들. 파카도 코짱 솔로 굿즈였고~





ひどいよねぇ。こーちゃん気の毒だし近くのファンの人も集中できながっただろうし。カンパニーの皆さんも気分悪かっただろうなぁ。。。とにかく残念。でも、いつも通内容はいつも通り素晴らしかったよー

심하네. 코짱 불쌍하고 가까운 팬들도 집중 못했을 거고. 컴퍼니 여러분도 기분이 나빴을거야. 어쨌든 유감. 하지만, 언제나 처럼 내용은 항상 그대로 멋졌어요.





うわ注意した人の写真ツイするとかどんだけ‥

우와, 주의 준 사람의 사진을 트윗 하다니 이 무슨...





変な奴はいたけどそんなことに動じることなく舞台は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よ!!!!!!!

이상한 녀석은 있었지만 그런것에 동요하지 않고 무대는 너무 멋있었어!!!!!!





いまいち全容が分からないけど、上演中まあまあ大きな(二階席まで聞こえる)客の声+客席前方で何やら光った(パンとフローラの踊りのあたり)んだよな
약간 잘 전모를 알 수 없지만, 상연중에 제법 큰(이층석까지 들린) 관객의 소리 + 객석 앞쪽에서 뭔가 빛났다 (빵과 플로라 춤 부근) 이야.





【ナイツテイル 10月14日夜】フラヴィーナのセリフの時になんか大きな声で話した人いた。光りも出てた。フラッシュ?

나이츠테일 10월 14일 밤, 플라비나의 대사 때 뭔가 큰 소리로 이야기한 사람이 있었다. 빛도 나왔다. 플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