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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0/12 오오스미 켄야상 블로그

by 자오딩 2018. 10. 14.
https://ameblo.jp/osumi-kenya/entry-12411364956.html





2018-10-12 12:09:01



「ナイツテイル」談義

나이츠테일 담의



5月の稽古から、走ってきた

ミュージカル「ナイツテイル」
残すところあと5回になりましたー

暑い夏を乗り越え、今は冷んやりとした秋
季節の移り変わりを感じながら、時の早さも感じる。

この間、自分にとっては30年お世話になってる、偶然にも光一君も25年お世話なってる関テレの方と食事しながら、色々な話をしたー

光一君の「ナイツテイル」愛も、半端なく
光一君が、外部のミュージカルをやろうと思わなければ実現しなかった舞台、
本当にやって良かったと。

5월의 연습부터 달려온

뮤지컬 '나이츠테일'
남은 게 5번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 지금은 쌀쌀한 가을
계절의 변천을 느끼면서, 가끔 속도도 느끼는.
얼마 전 자신에게 있어서는 30년 신세를 지고 있는, 우연히도 코이치군도 25년 신세를 지고 있는 칸테레 분과 식사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코이치군의 '나이츠테일' 사랑도 굉장하고
코이치군이, 외부의 뮤지컬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실현되지 않았을 무대,
정말 하길 잘했다고


そして自分が光一君の踊りについて話した。

「光一君の踊りって、無駄がなく流れが途切れない、まるで一筆書きのように踊りのフレーズを残していき、残像が残る。
それは教えられるものでもなく、まさしく光一君のセンスで、それこそが踊りの旨味なんだと。
そして、それは光一君の殺陣にも共通していて、まるで剣がしなるように見え、身体もしなりながら残像が残る。」

それを、そこの真髄を言ってもらえて本当に嬉しいですと。
自分は、光一君と板の上で踊り手として役者として、日々色々なことを感じさせて貰えて本当に楽しいし、そのキャッチボールこそが醍醐味だよねと。

残り少ない「ナイツテイル」を最後まで、
心を込めて!

그리고 내가 코이치군의 춤에 대해 이야기했다.

코이치군의 춤은, 낭비가 없고 흐름이 끊기지 않는 마치 한 붓 그리기아 같은 춤의 프레이즈를 남겨가 잔상이 남는다.
그것은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코이치군의 센스여서 그것이야 말로 춤의 맛이구나 하고.
그것은 코이치군의 살진에도 공통되어서 마치 칼이 휘어지는 것 처럼 보여 몸도 휘어지며 잔상이 남는다.
그것을 그 부분의 진수를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나는, 코이치군과 마루 위에서 무용수로서 연기자로서, 날마다 여러 가지 것을 느낄 수 있어 정말로 즐겁고, 그 캐치볼이야 말로 묘미인거구나 하고.
얼마 남지 않은 "나이츠테일"을 끝까지,
마음을 담아서!


先の未来は何も分からないけど、
最大のリスペクトを込めて
「堂本光一」というアーティストは
これからも挑み続けるー

앞으로의 미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최대의 리스펙트를 담아서
도모토 코이치라는 아티스트는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다.


また、その路で、交わることがあれば自分も幸せです。

또 그 길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저도 행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