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치: 本当に何かそれだけ濃密な約半年だったなって... うん... 本当に思ってて...... え... 何か本当ありがとう!
정말로 뭔가 그만큼 농밀한 약 반년 간이었구나 하고... 응... 정말로 생각해서..... 에.... 뭔가 정말 고마워!
■ 요시오: いや~~~~ 急に?! 急に?!これからもあの....... 友達でいて下さいwww
이야~~~~ 갑자기?! 갑자기?! 앞으로도 아노.... 친구로 있어주세요 ㅎㅎㅎㅎ
■ 코이치: そういうことをwww
그런 말을 ㅎㅎㅎㅎㅎㅎㅎ
■ 요시오: 終わってると何かちょっとやっぱり何か、会わな、会わなくなるっていうか毎日会わない...
끝나면 역시 뭔가 조금 역시 뭔가... 못만나... 못만나게 된다고 할까 매일 만나지 못하는...
■ 코이치:まあね~
뭐 그렇지~
■ 요시오: 会っても気持ち悪いでしょうけどね。やってると当たり前なことになるけど、
何かこう終わっちゃうとちょっとね、何か恥ずかしい感じになるんですけど。
すいません!40前のおじさん二人で!
만나도 기분 나쁘겠지만요! 하고 있으면 당연한 것이 되지만,
뭔가 이렇게 끝나버리면 조금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 됩니다만....
죄송합니다! 40 앞 둔 아저씨 둘이서!
■ 코이치: 本当にね~www
정말말이지~ㅎㅎㅎㅎ
급 후잉~ 뀨잉~ 뿌잉~ (•́ω•̀๑)같이 미안함과 고마움이 뒤섞인 귀엽고 앙증맞은 눈웃음을 정말 한순간 찰나에 짓더니 양팔을 휙 크게 넓게 펼치고 고개는 왼쪽으로 기울이면서 숙여들어가 시원하게 아리가또 외치며 요시오군 빅허그! ㅎㅎ 이러니 사랑스럽다는 소리 나오지 ㅠㅠㅠㅠ 여자는 이렇게 꼬시지 마라.......................... 진짜 저 한순간의 꿀절인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내 심장 사라지는 줄...........ㅠㅠㅠㅠ 캬와....ㅠㅠㅠㅠ
'光一 5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코이치] 10/22 POPOLO 12월호 키시 유타 인터뷰 (0) | 2018.10.21 |
---|---|
[도모토 코이치] 10/18 포유 무대「放課後の厨房男子(방과후의 주방남자)」쇼니치 기자회견 (0) | 2018.10.19 |
[도모토 코이치] 181014 나이츠 테일 (비매너 관객) (1) | 2018.10.15 |
[도모토 코이치] 10/12 오오스미 켄야상 블로그 (0) | 2018.10.14 |
[도모토 코이치] 10/13 나이츠테일 : 피겨스케이트 高橋大輔(타카하시 다이스케) 선수 관극 (0) |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