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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706 ザテレビジョンCOLORS vol.31 LIGHT BLUE ② + 번역

by 자오딩 2017. 7. 7.




「우리들의 미만시티」 프로듀서 하제야마 유코

 

이번 20년만에 KinKi 두 사람이서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 2017」를 만든다는 것이 되어 둘 다 모두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20년 전 18세였던 그들에게는 앞으로 자신이 어른이 되어가는 것에 대한 불안이나 갈등이 있어 그것을 어린이들에게 제기하는 기분으로 연기했었다, 고 말해주어서. 관객은 당시와는 바뀌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지금의 아이들에게 똑같은 기분으로 제기하고 싶다, 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당시 그들이 그것을 연기하고 있었던 것의 의의를 「아, 제대로 느껴주었었구나」라며 놀랐습니다. 당초는 20년 후 답게 어른스러운 이야기로 하는 안도 있었습니다만 그들의 그 목소리로 인하여 오히려 (이야기 상에서) 옛날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 엔터 설정으로 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당시는 세간과 동떨어진 현장에서 묵묵히 만들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허둥지둥한 가운데 여러 가지 일이 실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최종화의 「20년 후에 또 만나자」라는 대사도 20년 후에 대한 일을 생각해 말하게 만든 것도 아니었던. 다만 18세의 두 사람이 어떤 어른으로 될 것인가, 그것을 언젠가 봐보고 싶다고 하는 어렴풋한 생각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15, 16세의 시절부터 계속 드라마를 함께 했기 때문에 「어른이란 뭘까」라고 묻는 듯한 망설임이 당시의 두 사람에게는 있었습니다. 뭐라 해도 「유리의 소년」이니까요. 역시 KinKi "Kids" 이고, 그들의 근본이란 분명 「소년」이지는 않을런지. 어른에 대해서 자신과는 용납되지 않는 것을 느끼고 어른이 되는 것을 거부하며 산다, 라고 하는 것은 이제 그들의 숙명이지 않을까나. 실제 왠지 모르게 지금도 그들이 갖고 있는 소년스러움 같은 것이 그들의 하나의 「색」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이치군 쯔요시군, 각자에게 드라마는 만들었습니다만 둘이서 나올 때는 둘이 있을 떄의 "부부 만담감"을 소중히 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주인공 두 사람 대화의 재미있는 부분으로. 보케를 떠는 남편과 돌봐주는 부인같은 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이번 20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순식간에 그렇게 된다, 고 하는 점은 의식했습니다.


당시 정말로 인기인으로 바빴기 때문에 지금 미성년의 빠른 일 종료 시각에 「우리들 때는 한밤 중에 끝나고 아침 개시같은 건 평범했었네. 어른에게 속았다!」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ㅎㅎ 죄송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하지만 그렇게 바쁘게 10대를 보낸 두 사람이 무대나 음악이라고 하는 일생의 베이스가 되는 듯한 장소를 이 20년 동안 발견하여 다시 함께한다는 것은 제 멋대로의 생각입니다만 본가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어서... 츠츠미상이 아버지고 제가 어머니가 되어 오랜만에 아들과 만난 기분입니다. 「정말로 훌륭히 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LOVE LOVE 아이시떼루」 치프 프로듀서 미우라 쥰


시작은 확실히 작년 봄 쯤입니다. KinKi Kids 20주년 타이밍에 특방을, 이라는 기획을 갖고왔던 것부터... 였습니다. 아직은 그 정도 레벨의 모호한 기획이었습니다만 제 안에서는 「LOVE LOVE 아이시떼루」를 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이미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요시다 타쿠로상께 어프로치 하지 않고서는 안된다고 생각각하고 이었을 때 때 도모토 코이치상이 불러서 멈춰 세웠어요. 「미우라상, 부탁이 있습니다만」이라며. 그런 식으로 코이치상이 말을 걸어주는 것은 드문 일로, 순간 잘못들은 걸까나 하고ㅎㅎ 그 부탁이, 「타쿠로상과 뭔가 (방송) 할 수없을까나」였습니다. 그 자리에는 쯔요시상도 있어서. 타쿠로상의 라이브에 가서 타쿠로상의 대기실에서 세 명이서 보낸 시간이 역시 엄청나게 즐거웠던 것 같아서 「타쿠로상과 함꼐 뭔가 하고 싶네요」라고 하는 것은 두 사람의 일치된 생각이었습니다. 그 떄 저희들은 같은 방향을 봐왔다는 것을 알고 "할 수 있다면 좋겠네"에서부터 "할 수 밖에 없다!"라고 되었네요. 20주년을 맞이하는 KinKi Kids에게 뭔가 서프라이즈적인 선물을 하고 싶다, 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만 「이거였구나」라고 확신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과 KinKi의 소원을 타쿠로상에게 이야기 하러 갔더니 「자아, 1시간의 (방송)시간을 줘」라고. 그 이외에 특별한 요망은 없이 타쿠로상으로부터도 "KinKi와 함께 하고 싶어"라고 하는 마음만이 우선 전해져 왔네요 「LOVE LOVE 아이시떼루」라고 하는 워드도 나오지 않았었습니다만, 이야기를 진행해가면서 제 안에서는 「LOVE LOVE 아이시떼루」로 가자고 정하고 있었습니다. 새해에 다시 한 번 타쿠로상께 「LOVE LOVE 아이시떼루 16년만의 부활 SP」라고 하는 기획서를 가지고 만나러 갔습니다. 우선은 볼륨 만재로 말이죠ㅎㅎ 처음에는 하와이 로케같은 것도 기획에 넣어보았습니다. 타쿠로상은 하와이를 매우 좋아하는 분이시고 KinKi도 타쿠로상과의 하와이 로케가 지금까지 일 중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몇 번이나 듣고 있었기 때문에. 타쿠로상도 하와이 로케 기획 페이지에서 눈을 뗄 수 없다는 느낌이었네요ㅎㅎ KinKi와 함께라면 이런 것도 저런 것도 하고 싶어, 라고 잔뜩 안을 내주셨습니다만 그 가운데서도 타쿠로상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KinKi와 음악을 하는 것". 몇 번이나 회의를 거듭하는 사이에 할 것이라면 "음악" 으로 좁히자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타쿠로상, KinKi의 생각해 답하고자 세트도 옛날대로, 스튜디오에는 관객을 들여 「젠부 다키시메떼」가 흐르고 문이 열리고 게스트가 등장 하는. 문자그대로 "LOVE LOVE 부활 SP"가 되었습니다. 코이치상은 하와이 로케에 대해서 「당일치기라도 좋으니 가자」라고 마지막까지 말씀하셨습니다만 KinKi의 희망은 "타쿠로상과 함께 음악을 하는 것" 최종적으로 방송 내용은 타쿠로상에게 맡긴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타쿠로상으로부터의 요망에 「시노하라와 사카자키는 절대 불러줘」가 있었습니다. 특히 시노하라상은 「프리프리프리티」를 해주었으면 한다고 ㅎㅎ 수록 당일 16년만의 프리프리, 당시의 시노라를 방불케 하는 시노하라상의 모습을 타쿠로상은 대기실 뒤에서 계속 보고 계셨네요. KinKi도 도중에 난입했습니다만 회의에서 두 사람이 「프리프리는 시노하라의 코너이니 참가할지 어떨지는 사전에 정해주세요」라고 들었기 때문에 두 사람에게 맡겼습니다ㅎㅎ

 

KinKi Kids 가 있고나서의 방송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요시다 타쿠로상이나 게스트가 눈에 띌지를 생각하고 방송 전체에 대한 것을 생각해 한 발 물러서면서 뒤에서 KinKi가 돌고 있는. 그 능력은 지금 「붕부붕」에서도 발휘해주고 있습니다만, 요시다 타쿠로상을 맞이해 그것보다 두드러진 방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는 돔 한가운데서 노래하는 두 사람입니다만 뒷편에서 보여주는 매력. 그것은 KinKi상의 "사랑"의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쿠로상, KinKi, 시노하라상, 사카자키상 5명의 대기실 토크를 보면서 이번만의 부활로 끝나지 않고 1년에 1번 정도는 이 동료로 특방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5명의 스케쥴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지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약속은 할 수 없습니다만 기분적으로는 언젠가 타쿠로상, KinKi와 함께 나도 하와이에 가고 싶어!! 그런 기분입니다. 


KinKi Kids 두 사람, 그리고 요시다 타쿠로상과 처음 만난 것은 「LOVE LOVE 아이시떼루」 첫 회였습니다. 당시 KinKi가 17세, 타쿠로상이 50대. 저희들 뮤지션 진은 그 사이의 세대가 모여서 경음학부의 방같은 텐션이었습니다 ㅎㅎ 사카자키들, 일류 뮤지션으로부터 코드를 배운다고 하는 점에서부터 시작해서 KinKi는 음악적으로 좋은 촉발을 받아 그들은 정말로 자주 기타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 내의 「카무카무 기타킷즈」에서는 물론, 휴식 시간을 보면 스튜디오 복도나 계단에서 묵묵히 기타를 치는 진지함. 지금에서는 명곡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그들의 원점이네요. 뮤지션들과 함께 생으로 소리를 내는 기쁨, 연주하는 즐거움을 알고 중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사카자키처럼 기타를 손에서 떼지않고 계속 기타를 연습하고 있구나 라고 하는 것이 쯔요시. 본방은 코이치가 스윽 하고 잘 치거나 해서ㅎㅎ 코이치도 분명 남들이 모르는 어딘가에서 연습했던 것이겠지만요. 어쨌든 음악에 대한 반사신경의 좋음은 처음부터 두 사람 모두 훌륭한 것이 있었습니다. 다른 일도 바쁜 두 사람이 잘도 이렇게 바로 기타의 코드를 배우고 매번 방송에서 세션할 수 있도록 되어서... 그런 것 보통 할 수 없어요. 저 직감의 뛰어남은 가공할만한 것 입니다.


두 사람의 인상으로 말하자면, 코이치는 타고난 예능적 소질(華)이 있는 사람. 천성이 왕자인 반짝반짝한 느낌이있네요. 그래서 뮤지컬을 오래 계속하며 그 재능은 목소리, 만드는 음악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쯔요시는 반대로 안을 향하는, 자신과 마주하는 깊이가 굉장하네요. 앞으로 더더욱 자신과 마주하고 파고들어가 음악을 만들고 퍼포먼스을 해가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재능, 축복받은 환경에 플러스해서 두 사람에게는 음악에서의 "끌어당기는 강한 힘"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요시다 타쿠로상을 시작으로 일류 뮤지션과 만나 함께 음악을 하는 것이 되어도 그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끌어당기는 강한 힘"이 있기 때문이야말로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의 좋음도 더불어 매회 음악 차트 1위가 이어지는 것도 그 좋은 작품을 부르는 힘을 그들이 갖고 있기 때문인 것. 그런 훌륭한 만남의 여러 가지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끌어들이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가라스노 쇼넨」도 야마시타 타츠로상이 아이돌을 위해서 쓴 아이돌 곡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도 부를 수 있는 곡이고, 타쿠로상이 쓴 「젠부다키시메테」도 10년, 20년~ 으로 계속 노래해갈 수 있는 곡입니다. 그런 훌륭한, 많은 악곡을 끌어안고 무슨 일이 있어도 KinKi Kids를 계속 계속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개개인의 재능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KinKi에게서 밖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있는. 두 사람이기 때문이야말로 할 수 있었던 것, 앞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는. 언제까지나 "KinKi Kids"를 소중히 해주었으면 하네요.














올해 CD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KinKi Kids가 인기 어쿠스틱 아리브 「MTV Unplugged」에 등장. 5월 31일 수록 회장이 된 도쿄 토요스 PIT는 평소 그들의 라이브와는 한 맛 다른 시크한 분위기에 감싸여있었다.

 

스트링스나 관악기, 피아노로 구성된 총세 13명의 밴드 멤버에 이어 스테이지에 등장한 두 사람. 준비된 의자에 앉아 멤버에게 가볍게 눈빛을 보내자 라이브는 「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로 막을 열었다. 이어서 「硝子の少年」에서는 스트링스를 피쳐한 어레인지가 입혀져 그들의 가성도 더욱 섬세하게 울려퍼진다. 데뷔 곡인 이 곡에 대해서 뒤의 MC에서 도모토 코이치는 「야마시타 타츠로상꼐 받은 곡으로 (그 스피릿이) 우리들의 음악의 토대로서 계속 있는게 아닐까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소중히 계속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道は手ずから夢の花」를 피로한 후는 「앞 줄의 분이 울고 계시는」이라고 하는 도모토 쯔요시의 말에 「거짓말?! 노래를 듣고 울어주는구나...」라고 놀라는 코이치. 그러자 쯔요시가 바로 「이 분의 그런 감정은 결핍 되어있으니까 ㅎㅎ 미안해요」라고 커버하는. 또, 서로의 의상에 대해서 「쯔요시군, 샴푸인가 뭔가 했어?」 「코이치군은 면접 후인가요?」라고 츳코미를 넣거나. 더욱 이 날을 위해서 준비를 거듭한 밴드에 대해서 「(그 덕분에) 저희들은 노래할 뿐, 여러분은 그냥 들으면 될 뿐이라는 상황」이라고 쯔요시가 평하자, 코이치는 「그건 물론이라구요. 들으면 될 뿐이라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떤 상황이면 되는 건가요ㅎㅎ」라고 대답하는 등 절묘한 대화로 관객을 들끓게했다. 멈추지 않는 토크에 두 사람은 입을 모아 「본방이 되니 말해버리네요」 라며 쓴웃음.

 

중반에는 명 발라드 「月光」이나 「Love is... ~いつもそこに君がいたから~」를 피로. 「정말 멋진 곡」이라고 하는 솔직한 감상을 말한 코이치는 더욱이 「노래하기 보다 듣고 싶어. 꽤 그런 곡이 많습니다」라고 말을 이으며 쯔요시는 「이렇게 어레인지가 변하면 다음 스테이지에 대한 힌트가 잔뜩 있는」이라고 앞을 내다본다. 그것을 받아 코이치는 「지금의 저희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표현이기도 한」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20년의 행보를 곱씹었다. 종반에 들어가자 그들도 어쿠스틱 기타를 손에 들고 「全部だきしめて」 등을 열창. 라스트는 「愛のかたまり」 「もう君以外愛せない」라고 하는 킨키를 대표하는 2곡으로 마무리지었다.

 

이 날 그들이 피로한 것은 신곡, 구곡을 섞은 전 13곡. 1시간 반에 달한 라이브는 언플러그드 특유의 주옥의 사운드에 더해 쯔요시가 「편집의 보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라고 말할 정도의 경묘한 토크로 관객을 매료. 객석에서의 박수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또 만나요」라고 하는 쯔요시의 말을 신호로 두 사람은 나란히 손을 흔들며 스테이지를 뒤로 했다.

 

 

역시 KinKi Kids! 엄선! 폭소 MC!

 

■ 코이치: 자, (라이브도) 이제 종만. 곧 끝나는
■ 쯔요시: 종반입니다.
(객석에서 「에~!」라고 하는 소리)
■ 코이치: 괜찮잖아, 공짜로 왔죠? ㅎㅎ
■ 쯔요시: 세상일은 전부 언제든 끝나니까요 ㅎㅎ
■ 코이치: 여기 잘라(컷트 해)주세요 ㅎㅎ
■ 쯔요시: 이야, (방송에) 타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 코이치: 오늘은요 이런 말 일절 하지 않으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만...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안되겠네 ㅎㅎ 저는 팬 여러분께 응석부리고만다고 하는, 저의 못된 부분이네요. 여기서 편집점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구분을 짓듯) 지금 들으신 곡 (「月光」「Love is... ~いつもそこに君がいたから~」)는 상당히 여러분께는 호평이어서. 이런 악곡, 처음 무렵에는 이렇게까지 속이 깊은 발라드는 노래해오지 않았습니다만 점점 나이를 먹음에 따라 어른스러운 가사를 부를 수 있도록 되었구나 하고 그런 기분으로 되돌아보며. 언플러그드라고 하는 것으로... 왜 웃는거야?? 제대로 하고 있잖아. 너희들이 웃은 것에 의해 편집점 만들 수 없게 되잖아
■ 쯔요시: 일 하고 있으니까. 지켜봐주지 않을래? 공짜로 왔잖아요? ㅎㅎ
■ 코이치: 여기 말이지, 사용할지 않을지는 맡기겠습니다만ㅎㅎ 거기 (편집점), 중요하다구.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그렇기 떄문이야말로 라는 것도 이상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