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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707 POTATO 8월호 + 번역

by 자오딩 2017. 7. 12.






Domoto Koichi

 

설마, 이 나이가 되어 POTATO에 등장할 줄이야ㅎㅎ


신곡 「The Red Light」은 쿠보타 토시노부상이 제공해주셨습니다만 노래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곡이었어. 약간 뒷박이긴 하지만 너무 뒷박이어도 좋지 않다고 하는 쿠보타상 독특의 리듬을 취하는 법이. 그 그루브를 표현 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하지만 KinKi Kids로서 또 새로운 느낌의 곡이 되었으려나 하고 생각해.


20주년이라는 것으로 작년부터 잡지 등에서 되돌아보거나 추억 이야기를 물어보시는데 이게 나에게는 상당히 큰 일. 어쨌든 일이 가득차서 엄청나게 바빴던 시기의 일이란 거의 기억에 없으니까. 들으면 「아아, 그런 것도 있었던가」라며 떠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엄청 단편적. 거기에 엄밀히 말하자면 CD를 내고나서부터 20년이기 때문에 활동 자체는 좀 더 그 이전부터 했었으니까. CD를 냈다고 해서 생활이나 일이 극단적으로 바뀐 것도 아니고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20주년이네요」라고 해도 어딘가 막연한 것으로 느껴진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점일까나. 그다지 실감도 없고. 그래도 여러 곳에서 「축하해」라는 말을 받거나 여러 이벤트를 기획해주시는 것은 감사한 일이어서. 나로서는 주위에 감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 「Love Love 아이시떼루 16년만의 부활 SP」는 무엇보다 타쿠로상과 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행복했어. 평소부터 메일 교환은 하고 있지만 이 방송 건으로 처음에 타쿠로상으로부터 「지금 스태프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라고 메일이 왔을 때는 역시 기뻤으니까. 16년만이었지만 수록에서는 신기할 정도로 공백은 느끼지 못했고 즐거웠어.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 2017」도 그래. 당시 스태프와 또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기뻐. 수록은 지금부터이지만 준비 원고 단계에서 야마토가 보내온 20년 간의 부분이 조금 옅게 그려진 것 같아서. 사람은 근본적으로는 변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어른이 되어 사회에 나오면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것이 분명. 그런 부분을 제대로 그릴 수 있다면 지금 다시 연기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요망은 전달했어. 20년만에 야마토를 연기하는 것에 프레셔는 없어. 연속 드라마 영상도 받았지만 지금 시점 슬쩍 봤을 뿐 다시 보지도 않았어. 옛날 자신의 영상이란 가능하면 보고 싶지 않네... 요코하마 스타디움 이벤트는 아직 내용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17년 전과 똑같이 비로 중지가 된다면 웃을 수 밖에 없네. 애초에 나, 야외 좋아하지 않고 말이지. 덥고, 음향도 조명도 옥내 처럼은 되지 않기 때문에 내게 있어서는 좋은 점이 없는 걸. 정말로 비가 내리면 「그러니까 야외는 싫다고 했는데」라고 될거야ㅎㅎ 그것도 포함해서 기대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의 POTATO 취재, 이런 느낌으로 괜찮겠어? ㅎㅎ 옛날 담당 스태프와도 만날 수 있었고 일문 일답 질문이라든지 아이돌지스럽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최근은 아이돌지도 멋있는 그라비아가 되었네. 옛날은 "더 아이돌"인 사진이었는데. 인터뷰도 어미가 귀엽게 되거나 하고 말이지. 후배들도 도청 앞에서 비닐 풀에 들어가줬으며 하네 ㅎㅎ 앞으로도 저희 아이들이 신세를 지겠습니다만 잘 부탁드리네요. 나? 나는 오퍼를 받으면 나올거야. 기본적으로 오픈이라서 말이지ㅎㅎ



■ 근황

매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하면서. 나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Domoto Tsuyoshi


처음 "KANZAI BOYA"라고 하는 충격적인 이름에서부터 KinKi Kids가 되어서. 충격적에서 멋있어지려나 싶었더니 그다지 멋있어지지 않고ㅎㅎ 똑같은 성씨라고 하는 것으로 팀이 짜여진 신기한 그룹으로서 KinKi Kids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CD를 내고 20년이라는 것입니다만 쥬니어 시대부터 여러 일을 하거나 그 무렵부터 응원해주시는 팬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런 흐름에서의 CD 데뷔이기 때문에 특별히 20이라고 하는 숫자에는 저는 전혀 고집도 없습니다. 저를 지지해준, 지지해주고 계시는, 혹은 앞으로 만날 사람, 모든 사람들과 이어지는 오늘을 그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살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딱히 딱딱하게 무언가 생각하거나 하는 것은 없네요. 주위가 조금 소란스럽네 라고 하는 느낌이려나.


라디오를 하고 있다보면 「팬력 5개월입니다.」 「11세입니다」 「85세입니다」 그런 여러 사연을 받아서. 코이치는 자주 까불면서 「우리들 팬은 아줌마가 많아」같은 그런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파악하고 있는 한에서는 그렇지도 않아서 말이지. 뭐, 그렇게 말할 때는 웃으며 끝내고 있습니다만ㅎㅎ 지금도 여러 층의 사람이 사랑해주고 있는. 그 덕분도 있어서 저는 38세로도 될 수 있다고 한다면 데뷔 당시의 기분으로도 될 수 있거나 여러 지금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네요. 자신의 지금의 포지티브한 감정을 만들어 주는 것은 동료나 가족도 있지만 역시 하나의 큰 요소로서 팬 분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매일 문득 나는 나라인이기 때문에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팬분들은 오늘 무엇을 하고 있을까나"라고 그런 기분을 갖고 지내고 있거나 해서.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는 팬들을 생각하고 있네요, 같은 느낌입니다. 그건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이고 제가 하고 싶기 때문에 할 뿐이기 때문에 그렇게 팬들을 문득 생각하는 나날이 이어지면 좋겠네 하고. 서로에게 주고 느낄 수 있을 듯한 그런 소소한 부드러운 감각으로 앞으로도 이어져갈 수 있다면 좋겠네 하고 생각하네요.


저는 혼자서도 악곡을 만들고 있고 지금 개인적으로 레코딩도 하고 있는데 소울, Funk, R&B, 모타운, 그런 장를 좋아해서 실제로 스스로도 만들고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신곡 「The Red Light」으로 쿠보타상께 악곡을 제공 받은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텐션이올랐고 엄청나게 기뻤네요. 이런 장르의 악곡을 KinKi Kids의 앨범에서라면 이해가능하지만 싱글로 쿠보타상께서 만들어 주실 수 있다고 하는 기쁨이 매우컸던. 노래하면서도 즐거웠고 얼마 전도 MV 촬영을 했는데 이번은 거의 프리댄스의 안무이기 때문에 춤을 춰도 즐거웠네요. 그루브로 춤추는, 자신의 춤을 음악에 띄운다고 하는 것이 저는 댄스의 묘미이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KinKi Kids로도 좀 더 이런 춤을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POTATO에 나오는 것은 오랜만. 감상은 놀라움이에요. 반대로, 어째서인가요? 라고 하는 느낌. 오늘 촬영에서 사용한 감자를 제대로 드셔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 아이돌 분들을 아름답게 귀엽게 멋있게 찍어드려주세요.

 


 

■ 근황

지금은 밥을 먹는 시간도 그다지 없기 때문에 식사를 천천히 먹을 수 있는 날이 찾아왔을 때는 고향의 쌀을 먹거나. 고향의 물로 짓고, 미소시루도 고향의 물로 만들고, 그런 선인같은 시간이 편하네요. 거기에 가족이 있다면 좋겠지만 대체로 혼자서 먹고 있어요.








우선은 쯔요시가 촬영


드론을 조작해서 투샷 셀카에 도전




손으로 들면 되지 않아?




코이치도 도전!





와 멀리 갔다




가까이 왔다!





발에 올릴래?





결국 손으로 잡고 촬영?!







Photo by 쯔요시




코이치, 들어와~




응?




응응응?






Phto by 코이치




어려워....






안찍혔잖아








From Koich


To. Tsuyoshi
최근, 어때?
뭐, 지금도 바로 가까이에 있지만 말이지ㅎㅎ

 

To. KinKi Kids
앞으로 몇 년 "Kids"로 있을 수 있을까나~ㅎㅎ

 


 



From Tsuyoshi

 

To. Koichi
CD 데뷔하고 20년이네요.

데뷔하기 전 레슨을 받기 위해 교토에서 만날 약속을 하고 함께 신칸센을 타고 가거나, 여러 일이 있었네요.

그리고 F1 좋아하는 점은 옛날과 변함없네요ㅎㅎ

 

To.KinKi Kids
전혀 섞이지 않는 요소, 그걸 섞으려고 하는 무언가를 많이 만들어낸 이름이네요.

좀 더 할 수 있는 것도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도 저는 있습니다만 정말로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해주세요.

 

 





 

보물 샷 대공개! KinKi Kids 메모리얼 앨범
~ 보물 사진 편~




CD 데뷔 기념하여 지금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획을.

첫 등장부터 사진을 보여진 두 사람은 「우리들이 실려있는 옛날 POTATO는 봉인하자. P.S.KinKi 군이 첫 등장으로 실린 잡지는 POTATO였네요」 (코이치)

「저는 옛날 통통했다는 것은 모두의 착각입니다. 그렇다기보다 인형탈을 입었었습니다. P.S. 잊어줘...」 (쯔요시) 라는 메세지.

여기서도 "도청 풀" 사진이 등장하여 「엄청 부끄러웠어」(코이치) 「어렸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거겠죠」(쯔요시)




두 사람이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괴로웠다」고 입을 모으는 도청 앞에서 어린이용 풀에 들어가 촬영한 기획.
「풀 수업에서 눈을 감을 채 수영하고 있었더니 모르는 사이에 여자애 쪽으로 헤엄쳐서... 」(코이치) 「유치원 때 수영 배웠었는데 무서운 선생님이 있어서 그만뒀어. 그 후로」(ㅉ,요시)라고 풀의 추억을.




키워드 토크.

「("급식"이라는 주제로) 빨리 먹기 경쟁을 했던 적이 있어. 엄청나다구 정말. 3분 정도로 전부 먹어버리니까」(코이치)

「("스니커"라고 하는 주제로) 좋아해. "소레이케 KinKi 대방송"의 마메만이 신고 있는 부츠도 "NIKU(나이크)"라는 브랜드이고 말이지」(쯔요시)




요요 낚시를 한 두 사람이 여름 휴가를 테마로 대담

「여름 휴가라고 한다면 뭐지? 숙제라든가?」(코이치)

「있었네. 나는 제대로 하는 애였어」(쯔요시)

「나도 했었어ㅎㅎ 기억하는 한 다 못하고 끝난 적은 한 번도 없으니까」(코이치)

「게다가 제대로 계획적으로 전반에 끝냈었어」(쯔요시)

「.... 하지만 숙제는 제대로 여름 방학 끝나기 전까지 다 하면 문제없는거니까ㅎㅎ」(코이치) 로 타입이 다른 두 사람의 숙제 이야기




17년 간 이어진 레귤러 등장 라스트 호.

「매월 "프라이베잇에서 뭔가 있었어?"라고 물어보셔도 그렇게 재미있는 일 같은 건 없잖아요. 매년매년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발렌타인의 추억은?...이라고ㅎㅎ 없어없어!」(쯔요시)

「하하하하.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연체로 인터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말이지」(코이치)

「나도 그렇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싫고말야.」(쯔요시)




14세 & 현재의 코이치에게 10가지 질문


Q1. 하루만 다른 사람이 될수 있다고 한다면 누가 되겠어?

14세 ▶ 도라에몽 

현재 ▶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Q2. 자신의 전생은 뭐였다고 생각해?

4세 ▶ 만보 (닮았다고 듣기 때문에)

현재 ▶ 아버지 몸 속에 있었어.... 아, 이건 전생이 아니라 나 자신인가. 자아, 뭔가의 음식이었고 그걸 아빠가 드시고 영양분이 되어 드디어 내가 되었어



Q3. 잠버릇은 괜찮습니까?

14세 ▶ 완전 옆으로 되어있다나봐. 비스듬한 게 가장 안정돼.

현재 ▶ 몰라. 왜냐면 자고 있으니까.

 

 

Q4. 취직한다고 한다면 어떤 회사에 들어갈래?

14세 ▶ 자동차 관계

현재 ▶ 시시한 질문이네. 자아, 쟈니즈 사무소가 아닌 회사 ㅎㅎ

 

 

Q5.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것은?

14세 ▶ 바퀴벌레.

현재 ▶ 블랙 기업.



Q6. 아침, 일어났더니 여자애가 되었다면 어떻게 할래?

14세 ▶ 곤란해.

현재 ▶ 일단... 보겠네.



Q7.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어

14세 ▶ 인간. 또 남자가 좋네.

현재 ▶ 요정이 되고 싶어♥



Q8. 집에 돌아가서 제일 처음에 하는 것은?

14세 ▶ 옷을 갈아입어

현재 ▶이런 것, 저럿 것의 중간의 것을 해.


 

Q9. 하루만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할래?

14세 ▶ 마음 껏 놀래

현재 ▶ 거기에 있을래.



Q10. 직접 영화를 한 편 만든다고 한다면 어떤 영화?

14세 ▶ 가면 라이더 같은 히어로물.

현재 ▶ 에-, 예산은 어느 정도?




14세 & 현재의 쯔요시에게 10가지 질문


Q1. 밤, 자기 전에 하는 것은?

14세 ▶ 고양이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해

현재 ▶ 양치

 


Q2. 100만엔 받으면 어땋게 할래?

14세 ▶ 가족에게 나눠줘

현재 ▶ 저축

 


Q3.자신의 전생은 뭐였다고 생각해?

14세 ▶ 무사 아닐까나

현재 ▶ 사무라이, 스님, 신관, 신불과 관련된 무언가의 사람

 


Q4. 잠버릇은 괜찮습니까?

14세 ▶ 모르겠지만 다리 구부리고 왼쪽 향해서 자.

현재 ▶ 네. 거의 움직이지 않네요

 


Q5. 초능력을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힘을 사용할래?

14세 ▶ 하늘을 나는 것.

현재 ▶ 세상에서 다툼을 없애든가, 초능력은 필요없든가 둘 중 하나려나.

 


Q6.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것은?

14세 ▶ 전쟁

현재 ▶ 왕따부터 전쟁까지 포함한 사람의 쓸데없는 생명의 사용법.

 


Q7. 하루만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할래?

14세 ▶ 친구 집에 가서 밧줄로 묶은 상태로 해서 놀래킨다

현재 ▶ 딱히 아무 것도 안하네요. 응, 귀찮아.

 


Q8. 마법사가 소원을 한 가지만 이루어준다면?

14세 ▶ 키를 원해

현재 ▶ 일생을 평온, 평안히 보내게 해주세요

 


Q9. 취직한다고 한다면 어떤 회사에 들어갈래?

14세 ▶ 구두 회사

현재 ▶ 미술관이나 아트에 관련된 듯한 장소에 취직이려나

 

 

Q10. 직접 영화를 한 편 만든다고 한다면 어떤 영화?
14세 ▶ 에일리언이 정의감을 갖고 싸우는 특촬물

현재 ▶ 그거야 말로 「은혼」의 다후쿠(후쿠다 유이치 감독)에게 「감독 하면 좋을텐데」라고 듣습니다만, 그런 귀찮은 것 하고 싶지 않고, 힘들잖아ㅎㅎ 하지만 만약 만든다고 한다면 진지한 가족을 테마로 한 것이려나. 지금이라면 왕따를 테마로 한 영화를 코미디로 만드려나.





KinKi Kids 메모리얼 앨범
~ 코멘트 편~




★ CD 데뷔 호1997년 9월호의 메세지를 클로즈업


Domoto Koichi


도모토 쯔요시님께

덥네요~ 드디어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도 끝나고 한숨 돌리고 있을 참일까나 생각합니다만, 콘서트도 있고 「24시간 테레비」도 있고, 「KYO TO KYO」도 있고, 여름 타기 같은 건 할 틈이 없기 때문에 제가 지켜줄게요.


팬여러분께

1997년 여름은 팬 여러분께 있어서도 KinKi Kids에게 있어서도 큰 이벤트인 여름이 되었네요. 콘서트도 있기 때문에 여름 타시는 분도 콘서트에 오셔서 여름 타기를 날려버리도록 해요



Domoto Tsuyoshi


도모토 코이치님께

머리를 자르셨네요. 무슨 일 있으셨던 건가요? 괴로운 일 같은게 있어도 억눌러버리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가끔은 아이카타에게 상담하고 선택지를 늘려서 정한다고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정도 극구 칭찬해두면 좋으려나 ㅎㅎ


팬 여러분께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 데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음악 활동에 더욱 힘을 넣어 KinKi Kids 사운드를 강하게 해가기 위해 힘을 빌리겠습니다만 기분 나빠마시고 아저씨가 되어도 응원해주세요. 그나저나 처음에 제 팬이 된 사람, 당신은 용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저런 어린애를 응원해주자고 생각해주시다니 기쁩니다.





★ Comment Selection


Domoto Koichi


1995년 5월호

쯔요시의 오와라이 센스란 좋다고 생각해. 5점 만점에서 5점, 이야 10점 줄래. 사실은 거기까지 가지 못하지만 장래성을 중시해서 10점. 하지만 나는 강한 츳코미 못하니까 말야. 쯔요시, 미안.


1996년 2월호

사실은 어제 첫키스 했어 (※주: 망상이야기 입니다). 그 아이와 내일, 결혼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아직 16살이니까 일본 법률로는 결혼 자격은 없고 「연애발전 도중의 사람」이지만 정했어.


1997년 1월호

쥬니어 시대와 변한 것은 취재가 서투르게 되었다는 것. 어렵게 생각해버리네. (중략) 여러 사람과 만나도록 되었어. 최근이라면 타쿠로상이라든지 말야. 내가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매우 귀여운 사람이야.


1998년 1월호

어렸을 때 알몸 사진? 있지만 공개는 안해. 왜냐면 아깝잖아ㅎㅎ 지금 현재의 누드도 공개안해. 사람에게 보여줄게 아니고. 개런티 1억 엔이라도 싫어.


2000년 5월호

뭐든지 집중력이 없으면 무리네. 항상 말하지만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하는 건 시켜서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적으로 절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지 어떨지 아냐?


2000년 9월호

빠른 단계부터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을 발견한 것이니 후회는 없지 않을까나. 하지만 지금 죽는 것은 조금 말이지...ㅎㅎ 앞으로도 살아있는 한 자신을 갈고 닦아 가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있어.


2001년 4월호

거대한 망치로 내 차를 치려고 하는 녀석과 아내를 때리려고 하는 녀석이 있어. 그러면 아내를 구할거야. 왜냐면 차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인간의 부상은 낫지 않는 것이 있고 돈으로는 살 수 없으니까.


2002년 1월호

무대에 서있을 때의 도모토 코이치의 매력? 딱히 없지만 말이지ㅎㅎ 「무대에 서면 평소와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듣는 것이 가장 좋을지도 몰라. 무대는 좋네, 정말로. 살아있구나 라고 느껴.


2006년 3월호

(사무소에 들어갈 때) 우리 집은 「부디부디」같은 느낌이어서ㅎㅎ 그런데 쯔요시 엄마는 「너, 괜찮겠니?」라는 느낌으로 엄청 걱정하셨어. 정말 엄마들의 대응이 전혀 다른거야. 뭔가 엄청 기억하고 있어.



Domoto Tsuyoshi



1995년 4월호

나카이상은 토크에 엄격해서 「부끄러워 하면서 말하면 재미있지 않아」라든가, 제대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존경하고 있어. 후배가 생긴다면 나카이상같이 「힘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1996년 1월호

한 밤중 3시 정도에 싹둑싹둑 하길래 뭐야~ 싶어 코이치 방에 갔는데 없는거야. 잘~ 봤더니 코이치가 내 어깨에 올라타서 일본 정원을 만들고 있었어 (※주: 픽션입니다)

 

1997년 3월호

팬에게 약속 할 수 있는 것? 구렛나구를 자르지 않겠다는건 맹세할 수 없고, 콘서트에서 기타를 칠 예정도 없고 말야. 18세가 되어도 결혼 하지 않습니다, 못합니다, 그 정도 밖에 없습니다 ㅎㅎ

 

1997년 11월호

난 응석꾸러기야. 여자친구가 생기면 응석 부리게 해줬으면 좋겠어. 제일 원하는 것은... 안아줬으면 좋겠어. 마주보고 누워서 뒹굴면서 날 안아주고 평온해지고 싶어. 졸고 싶어ㅎㅎ

  

1998년 4월호

이 3시간 정도 전에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다! 3년 간, 부모를 위해, 자신을 위해 잘 했네. 졸업해서 처음으로 자신을 칭찬해주자고 생각했네요~

 

2000년 3월호

지금은요... 사랑하고 싶어. 뭐? 나왔다, 사랑 이야기부(部) 도모토 쯔요시? ㅎㅎ 왜냐면 그정도 밖에 없는걸. 괜찮잖아 사랑을 이야기해도. 정말로 사랑하고 싶은 걸 ㅎㅎ 그렇게 이상 높지 않다고 생각해.


2001년 11월호

(드라마 「학교의 선생」수록중 ) 아이들은 굉장하네. 요즘 아이들 성숙해. 내 앞에서 옷갈아 입던 아이가 갑자기 「섹시한 모습을 보여버려서」같은 말을 하니까 말야. 엣? 옷 갈아 입었던 건 남자애야.

 

2002년 5월호

가사를 쓰는 작업을 하고 있을 때란 정말로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어. 예를 들면 "사랑"을 확실한 형태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가 잃어버리기 쉽게 된 것 아닐까, 라든가.

 

2004년 4월호

타쿠로상과 「SHOCK」도 보러가려고 생각하고 있어. 타쿠로상으로부터 「SHOCK 보러가고 싶어」라고 하셔서 어레인지 잘 못하는 내가 어레인지 하고 있는 참. 타쿠로상과는 오랜만에 만나니까 기대되네.



 


1993년 8월호에서는 칠석에 연관하여 소원을 발표!


Domoto Koichi


■ 세계 정복 할 수 있도록

■ 저를 계속 태워주세요

■ CM 해보고 싶어

■ 또 하와이에 갈 수 있도록

■ 머리 좋아지고 싶어


Domoto Tsuyoshi


■ 친구와 사이좋게 있을 수 있도록

■ 저는 뭐든 도전할거에요
■ 드라마에 나가고 싶네요

■ 대스타가 될 수 있도록

■ 키가 크도록



 


2사람의 자작 포엠 대공개

해안가 로케에서 만든 두 사람의 첫 포엠이 대호평으로. 포엠 두번째 작품은 「문화제」가 테마인 12월호

 

코이치 자작 포엠 1

 

1994년 12월호


대합

 

대합 너는 항상

불에 구워지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그 뜨거움 때문에

나는 화상을 입었어

하지만 맛있으니까 용서해줄게

오늘 먹어버린 대합

12시간 후 정도에

어느 장소에서 만나자

 

 


코이치 자작 포엠 2


1994년 6월호

 

대합2

 

나는 어느 장소에 갔어

긴 긴 격투 끝

너를 만날 수 있었다

Shock!

너는 변해버렸지만

나는 포기하고 대합을 졸업

좋아

다음은 옥수수로 해야지

안녕 「대 합」


 

쯔요시 자작 포엠 1


1994년 6월호

 

바다와의 만남

 

끝없이 계속되는 사랑

바다 위에 떠있어

발자국은 파도에 쓸리면서도

모래사장에 마음을 남기고 있어

수평선은 희미하게 보여

내 기분을 넓혀줘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풍경

바람이 헤엄치고 사람이 걸어

너와 함께

이 날을 보내고 싶었어

 



쯔요시 자작 포엠 2


1994년 12월호

 

고백

 

또 가을이 찾아온다

너와 만난 그 날

먼 기억이 되살아난다

빗 속 고백한 내 기분은

지금도 계속 변하지 않아

너를 좋아해

지금도 계속 변하지 않아

언제까지나 지켜줄게

내 팔 안에서

또 가을을 맞이하자

 


 

 



표지 플레이백


뒷이야기와 함께 되돌아 봐~




1994년 11월호 첫등장

촬영용의 감자를 보고 「어째서 감자야?」(쯔요시) 「영어로 POTATO잖아!」(코이치)를 12번 반복....





1995년 4월호

쯔요시가 고교에 합격! 촬영 때 최고의 적은 졸음. 이 날도 있는 힘껏 졸림과 싸우는 두 사람이 보는 사람의 눈물을 유도했습니다(?)





1996년 1월호

촬영 때 배가 고픈 코이치는 와풍 햄버거 도시락과 쇼가야키 도시락, 배가 고프지 않은 쯔요시는 요구르트만.




1996년 5월호

드라마 「와카바노코로」가 시작. 쯔요시를 뒤에서 안듯이 앉혀진 코이치는 「남자끼리인데~」라며 투덜대는 ㅎㅎ




1996년 10월호

촬영 중은 코이치의 귓가에 쯔요시가 소곤소곤 속삭여 코이치가 푸훕 하고 뿜는. 이야기 내용은...비밀이라고 합니다.




1997년 3월호

「머리를 대면서 다가와」라고 지시하는 P에게 「보통 남자끼리 이런 포즈 안하는데」라며 투덜대는 두 사람 재등장 ㅎㅎ




1997년 9월호

CD 데뷔를 이루고, "일본 제일 바쁜 18세"에서 "세계 제일 바쁜 18세"로?! 쯔요시는 영화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 촬영 중




1997년 11월

표지, 핀업, 권두와 솔로 스페셜. 취재 때 몸 상태가 안좋아도 스태프를 배려하는 상냥함을 보여줬어




1997년 12월

쯔요시에 이어서 코이치가 솔로 표지에, 「CM에서 신경쓰였다」고 하는 "까망베르 치즈 피자"를 런치로 선택




1998년 4월호

촬영일은 쯔요시의 고교 졸업식. 마지막 제복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코이치는 비프카레를 와그적와그적 먹으면서 취재를




1998년 7월호

촬영 중간 코이치가 쓴 메세지에 쯔요시가 특기인 일러스트를 추가해 그린다. 사실은 이거 코이치의 닮은 얼굴 그림이었습니다.




1998년 8월호

CD 데뷔 1주년.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사진을 보고 「쯔요시, 얼굴이 대불같아」(코이치) 「나라인인만큼 말이지」(쯔요시)라고.




1999년 1월호

코이치에게. 배달 음식이 왔는데 먼저 촬영을 실시해 식은 소고기 스태미너 도시락을 먹게 되버려 죄송합니다. (by P)




1999년 3월호

애견 "켄시로우"를 동반하고 나타난 쯔요시. 「힘들다구~ 이녀석 나랑 닮아서 응석쟁이고」라며 완전히 아빠 얼굴




1999년 7월호

비에 의해 늦게 스튜디오에 들어온 코이치. 바쁘게 취재를 진행하는 P를 배려하여 공복인데 우선은 촬영에 임해주었다.





1999년 9월

콘서트 가까이. 함께 촬영이었던 코이치도 안무나 곡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등 메이크룸은 회의 상태.




2000년 2월호

전전 날 까지 LOVE LOVE 아이시떼루로 호주에 다녀온 두 사람. 살짝 보리색으로 살이 타서 등장.




2000년 9월호

새롭게 손에 넣은 핸드폰으로 서로 메일을 보내는 등 온화한 무드. 쯔요시는 전날에 「Summer Snow」가 크랭크업!




2001년 2월호

21세기 최초의 호에 등장. LOVE LOVE 아이시떼루 200회 온에어가 화제가 되어 스태프와 그리운 담소.




2001년 5월호

주연 드라마 「루키!」가 4월부터 스타트. 그라비아 페이지의 물을 손에 받는 컷은 상당히 차가워보였습니다.




2001년 11월호

스튜디오에 애견 "켄시로"를 데려오 쯔요시. 코이치도 켄시로의 상대를 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촬영 ☆




2002년 5월호

드라마 「꿈의 캘리포니아」 크랭크인 직전. 검은 짧은 머리로 이미지가 확 바뀐 쯔요시에게 P도 놀라움.




 

2002년 9월호

첫 솔로 앨범을 릴리즈. 애용하는 기타와 함께 표지에 등장한 쯔요시. 촬영은 마음에 드는 곡을 치면서

 



2003년 2월호

무대, 솔로 라이브로 각자 다망한 가운데의 두 샷 촬영. 카메라 셋팅 중에 라이브 협의도?!


 

 

2003년 6월호

캠핑카 안에서 촬영. 「앞으로 우리들은..」 (쯔요시) 「멤버 증원!ㅎㅎ」(코이치) 같은 농담도.

 



2003년 8월호

드라마 「모토카레」에 주연인 쯔요시가 솔로로 등장. 그라비아 페이지용으로 준비한 오토바이에 걸터 앉아 초여름 풍경을 쾌주!

 



2004년 2월호

야경을 배경으로 테라스에서 촬영. 직전까지 내리던 비가 공기를 정화해 아름다운 칠흑의 어둠 속에 선 두 사람.

 


 


2004년 4월호

촬영은 「Shocking SHOCK」의 개막이 가까운 1월 하순. 하드한 무대를 대비해 체중을 6kg 늘렸다고 한다.


 


2004년 5월호

드라마 「홈 드라마!」가 스타트. 취재 때 공연자와 얼굴 대면 모습을 즐거운 듯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2005년 1월호

"이사"가 테마인 촬영. 둘이서 박스를 옮겨달라고 하자 「남자라면 혼자서 들잖아~」(쯔요시) 라고.

 



2005년 12월호

「H album」의 릴리즈가 가까운 두 사람. 촬영은 노선 버스를 대절하여 노스탤지감 흘러넘치는 완성으로


 


2006년 3월호

어둠을 등진 아름다운 코이치. 겨울 추운 하늘 아래 레인보우 브릿지를 뒤로 추위도 티내지 않고 힘내주었어요.


 


2006년 9월호

「나츠모요우」릴리즈 때의 표지. 둘이서 요요 낚시를 한다고 하는 촬영에 「우리들 이제 27세라구」라는 코이치.


 


2007년 2월호

촬영은 「Endless SHOCK 」 개막 직전. 하지만 게임이나 오디오 기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취재는 릴랙스 무드.

 

 


2007년 8월호

CD 데뷔 10주년. 그라비아는 "Birth"를 테마로 기타에 컷을 두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과 촬영.

 



2008년 8월호

전국 투어가 결정 「있는 그대로로 가자」라고 하는 쯔요시의 말대로인 여름스러운 내쥬럴한 분위기의 표지로

 

 


2010년 1월호

레귤러 출연 라스트 호. 「POTATO는 우리들의 청춘시대의 기억」(쯔요시) 「부디 소중히 보관해줘」 (코이치)라고.

 

 


 

KinKi Kids 전설

 

 

KinKi Kids

 

 전설 1  

■ 하마다 타카히로: 돔 공연에서 외주를 두 사람이 반대측에서 돌며 걸을 때 서로의 모습을 보지 않아도 완전 같은 스피드로 걷고 같은 위치에 선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는 것 같은. 역시 성이 똑같은 만큼의 일인지?! ㅎㅎ

 

△거짓?!

코이치: 몰라. 외주 걸을 때 서는 위치를 의식한 적 없어.

 

 

 

 전설 2 

■ 후지가야 타이스케: 콘서트 MC가 1시간 정도. 그냥 길기만 한게 아니라 재미있어서. 두 사람이서 이건 정말로 굉장한 일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쯔요시: 꽤 말하네요. 1시간 얘기한 적도 있어. 그 날은 그저 신이났을 뿐으로 의식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지

 

 

 

 전설 3  

■ 마스다 타카히사: 확실히 쟈니상이 「KinKi Kids는 100년에 한 번의 수재다」같은 말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X 거짓

코이치: 들은 적 없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런 것에 비해서는 사무소에서 귀여움 받고있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지ㅎㅎ

 

 

 

■ 토츠카 쇼타: KinKi Kids 라고 하면 MC 전설. 라이브 시작의 MC에서 엄청나게 길게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 코타키 노조무: 콘서트에서 MC를 1시간 정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굉장하네!"라고 쫄았던 ㅎㅎ

■ 나카마 쥰타: MC에서 1시간 반 이야기 한 적이있다고 들었는데 진짜려나? 하지만 KinKi Kids상의 라이브를 견학하면 전설은 진실일 가능성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

■ 마리우스 요우: KinKi Kids상의 MC는 길어도 재미있고, 같은.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 재미있으니까 "KinKi Kids상을 보고 배우세요"라고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 우치 히로키: 잡지에 실을 수 없는 이야기라면 들은 적 있어....이려나ㅎㅎ

■ 아리오카 다이키: 옛날, 사무소 내에 있던 자동판매기의 사이드에 있는 메이커 로고가 고무 테이프로 "KINKI"로 바뀌어져 있었어.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무심코 웃어버렸던 ㅎㅎ

■ 이노오 케이: 우리들 세대는 모두 KinKi상의 백부터 시작했던 느낌이 들어. 처음 나갔던 라이브에서는 "KinKi의 야루키만만쏭"을 돔 스테이지가 아니라 지상에서 춤췄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ㅎㅎ

■ 사토 쇼리: 절대음감이 있는 바이올린의 고토 히로미군과 KinKi Kids 라이브를 봤을 때 "물론 음도 피치도 훌륭해, 더욱이 음악적으로 굉장하네"라고 말했어. KinKi Kids상의 음악은 역시 굉장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도모토 코이치편

 

 

 전설 1 

■ 코야마 케이치로: 코이치군은 탄산음료에 얼음을 팡팡 넣어서 마신다" 「SHOW극 SHOCK~」에 출연했을 때 그런 격한 무대 뒤에 그렇게 꽝꽝 차가운 음료를 마신다니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끝난 뒤 대기실에 인사하러 갔더니 정말로 마시고 있었던. 그게 멋있어 보여서 한동안 저도 흉내내며 마셨었습니다ㅎㅎ

■ 치넨 유리: 코이치군은 탄산을 뺀 탄산음료를 좋아한다고 들었어. 엣? 아냐? 내 안에서는 멋대로 그렇게 생각해서 특이하구나 라고 계속 신기하게 생각했었어ㅎㅎ 

하시모토 료스케: 코이치군은 탄산 쥬스를 좋아해서 절대 대기실에 놔둔다나봐. 얼음이 들어간 컵에 그 쥬스를 넣어서 공연 전후에 마신다는 소문.

 

○ 사실

코이치: 지금은 그다지 마시지 않게 되었네. 얼음을 넣는 것은 변함없지만. 다만 탄산음료의 탄산을 빼는 걸 좋아하는 건 아냐ㅎㅎ

 

 

 

 전설 2  

■ 야마다 료스케: 나 20세 생일에 코이치군이 축하 메일을 보내주셔서. 아무래도 후배의 연락처를 하는 루트가 있는 듯?! ㅎㅎ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해주셔서 엄청 감격이었고 감사했네.

 

X 거짓

코이치: 안갖고 있어. 야마다의 메일은 어떻게 알았더라...? 아마 공통된 지인이 있어서 동석했던 애라든지 있었던거 아닐까. 잘 기억 안나.

 

 

 

 전설 3  

■ 센가 켄토: 「~SHOCK」 계단 낙하, 코이치군은 깨닫지 못하겠지만 사실은 매번 팔이 부러진다는듯?! 고양이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등뼈가 부러진다는데 아픔을 못느끼기 때문에 본인은 모른다고 해. 그것과 똑같이 코이치군도 프로 의식과 아드레날린으로 깨닫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하네. 조심해주세요.ㅎㅎ

 

○ 사실

코이치: 이건 정말일지도. 팔 둘 다 라든지?! 나도 깨닫지 못하지만.

 

 

 

그 외에도...

 

■ 야부 코우타: 쟈니상과 전회를 하다 끊는 순간에 「그럼 또, 타기자와」라고 들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 이거 쟈니상 전설인가?! ㅎㅎ

■ 요코오 와타루: "집에서는 알몸"이라고 옛날 자주 말씀하셨네. 개를 기르고나서부터 지금은 입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 미야타 토시야: 마이 산소 캡슐을 갖고 있다나봐. 마이 산소 캡슐이라는 단어의 소리 울림이 좋네 ㅎㅎ 그리고 우치로부터 「무대 후에 반드시 포테이토 칩스를 먹어」라고 들은 듯한. 사실이라면 저 굉장한 공연 후에 의외로 소박하구나 하고ㅎㅎ

■ 나카지마 켄토: 저는 팬에게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고 할까 「나를 봐!」라고 생각하는 인간인데 코이치상은 다른 듯 해. 「엉덩이라도 봐」라고ㅎㅎ 이 발상은 전설급. 나도 언젠가 그런 식으로 될까나

■ 츠카다 료이치: 제가 벤치 프레스를 했던 방송을 봐주셨던 것 같아서 「츠카짱의 근육은 아직아직이네」라고 들었습니다. 코이치군은 몰래 근육 체크하고 있어! 

 

 

도모토 쯔요시편

 

 

 전설 1  

■ 니카이도 타카시: 큰 물고기를 기르고 있지. 집의 벽 한 면이 수조라고 하는 것이 진짜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진짜인 듯 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어 ㅎㅎ

■ 오카모토 케이토: 쯔요시군은 엄청나게 큰 수조에서 물고기를 기르고 있다나봐. 수족관 버금가는 크기라고 들었어 ㅎㅎ

 

○ 사실

수조를 바닥에 바로 놓고있기 때문에 벽 한 면이라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단순한 제 취미입니다. 고대어를 기르고 있습니다.

 

 

 

 전설 2  

■ 카와이 후미토: 쯔요시군은 카리카리의 우메를 좋아해서 라이브 전이라든지 언제나 먹었었어. 그게 엄청 맛있어보여서 나도 흉내내서 자주 먹었었네~ 지방 콘서트에 갈 때도 사서 지참했었어ㅎㅎ

■ 야오토메 히카루: 몇 년도 전이지만 KinKi Kids 콘서트 때 쯔요시군의 옷갈아 입는 장소에 놀랄 정도로 대량의 카리카리 우메가 놓여있었어. 대기실이 아니라 옷갈아 입는 장소라고 하는 게 신기했고, 지금도 수수께끼.

 

○ 사실

먹고 있어, 좋아하네요. 사람 앞에 나가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긴장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

 

 

 

 전설 3  

■ 고세키 코우이치: 쯔요시군은 라이브의 옷 갈아입는 장소에서 팩 스시에 붙어있는 듯한 가리(생강 절임)를 놓고 있었어. 이건 내가 백에 붙었을 때 목격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입니다!

 

○ 사실

이것도 먹었었어. 긴장에서 오는 기분 나쁨을 막기 위해서.

 

 

 

그 외에도...

 

■ 테고시 유야: 「스테이지 위에 돌인가 뭔가가 있으면 소리가 잘 울린다」고 말했다고 들은 적이 있는 듯한..? 진짜려나?

나카지마 유토: 라이브 리허설 전에 혼자서 스튜디오에서 뒹굴면서 계속 기타를 쳤다고 들은 적 있어

타카키 유야: 옛날 라이브를 보러 갔을 때 노래하는 것도 아니고 기타를 40분간 계속 연주했어. 역시!

나카야마 유마: 왠지 스태프 분에게 끌려서 쯔요시군의 자택에 간 적이 있어. 지금도 「그건 꿈이었을까나?!」라고 생각하고 있어

키타야마 히로미츠: 후쿠야마는 중학생 때 쯔요시군의 머리모양을 흉내냈다나봐. 이건 진짜야ㅎㅎ

시게오카 다이키: 쯔요시군이 마이클 잭슨에게 「노래 잘하네」라고 들어서 마이클을 엄청 좋아하는 히가시야마상이 거기에 엄청 질투를 했다나봐

후지이 류세이: 쥬니어가 대기실에 방문했더니 봉투에 들어있던 세뱃돈을 주셨다나봐. 스리슬쩍한 배려가 멋있어.

 

 


 

 

나의 KinKi Kids BEST SONG 랭킹!!

 

 

제 1위 硝子の少年

 

■ 치넨 유리: 어렸을 때 계속 「라스노 쇼넨」이라고 잘못 외워서 주위 어른들이 가라오케나 콧노래로 부르는 것을 듣고 "라스노 쇼넨 지다이오~"란 어떤 느낌일까 라고 생각했었어 ㅎㅎ

■ 나카지마 유토: 이 곡은 어른들이 춤추는 이미지이네. 쥬니어 때 나는 그다지 KinKi Kids상의 곡은 출 수 없었기 때문에 나도 빠른 시기에 추고 싶었어

미야타 토시야: 엄마가 팬이어서 집에서 계속 틀었었고 태어나서 처음 간 콘서트도 KinKi Kids상. 연출인 불꽃의 열기를 느끼고 「진짜 불이다!」라고 놀랬었어.

마리우스 요우: 제일 처음에 들었던 것이 아마 「SUMMARY」이려나. 켄토군과 후마군이 퍼포먼스했던 것이 엄청 멋있어서 좋아했어. 역시 대대로 계속해서 불려지는 노래이기 때문에 언젠가 나도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좋곘네.

■ 시게오카 다이키: 쥬니어 시대에 카운트다운 라이브에 나가게 해주셔서 신년 첫 번째 곡이 이거였어. 그 때 뒤에서 춤추면서 「나 지금 쟈니즈하고 있구나~!」라고 감동했던 추억의 곡

코세키 코우이치: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용돈을 써서 산 싱글. 당시 그걸 친구와 둘이서 공원에서 듣거나 노래하거나 하는 "KinKi Kids 놀이"를 했었어ㅎㅎ 노래한다고 해도 주위 사람에게 들리지 않을 듯한 작은 목소리였지만 말야ㅎㅎ

■ 진구지 유타: 완전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나, 20세이기 때문에 KinKi Kids상 데뷔 해에 태어난거야. 그래서 이 곡에는 무언가 인연을 느껴. 물론 쟈니즈에 들어오기 전부터 알았던 곡. 직접 이야기를 한 적은 아직 없지만 한 번 이야기 해보고 싶네. 가능하다면 공연도 하고 싶어

■ 모로호시 쇼우키: 「Endless SHOCK」 뒷풀이에서 코이치군이 불러줬어.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마이크를 잡으면 코이치군이 밑에 하모니 같은 것도 해주어서ㅎㅎ 나는 계속 "굉장해~ 진짜 본인이다!" 라며 감동했었어

 

 

제 2위 愛のかたまり

 

■ 야마다 료스케:  많은 사람이 커버하고 있지만 두 사람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릴리즈 할 수 있었던 건 나뿐. 그것을 정말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지금도 꿈같은 일이었다고 생각해. 어느 의미 나의 터닝 포인트가 된 곡이기도 해

■ 오카모토 케이: JUMP가 쿄세라돔에서 콘서트를 했을 때 야마짱(야마다 료스케)와 둘이서 이 곡의 사비를 연주하며 불렀던 적이 있어. 엄청나게 긴장했지만 관객이 기뻐해주셔서 기뻤어.

■ 후지가야 타이스케: 가라오케에 가면 요코오 와타루와 반드시 함께 누르는 곡ㅎㅎ 본인 영상도 멋있고 정말로 명곡. 이거 두 사람의 합작인거지. 어떤 식으로 만들어진 건지 제작 과정이나 뒷이야기도 궁금하지만 어쨌든 논리 필요없이 매우 좋아하는 곡

■ 나카지마 켄토: 이전 「더 소년 구락부」에서 불렀었어. 이 곡의 작사는 쯔요시상, 작곡은 코이치상. 내가 그 멜로디를 피아노로 연주했었어. 그 시점에서 두 사람과 접하게 될거라고 정해져있었던 걸지도 몰라. 운명은 스스로 정하는거니까.

■ 카미야마 토모히로: 라이브의 칸사이 메들리 같은 것에서 키리야마 아키토와 하마다 타카히로짱과 함께 셋이서 불렀던 곡. 당시 21세였기 때문에 부르면서 "두 사람은 이 곡을 20세에 만든거구나!"라고 대단함을 알고 존경했어

■ 후지이 류세이: 옛날 KinKi Kids 콘서트 오프닝에서 두 사람이 이 곡을 부르면서 큰 계단을 내려왔던 것이 인상 깊어. 엄청 임팩트가 있어서 「굉장하네」라고 감동했다구

 

 

제 3위 フラワー 

 

■ 이노오 케이: 오디션 때 모두 본인 어필로 댄스를 췄는데 나는 춤을 못춰서 이 곡을 불렀어. 지금 생각하면 나 혼자 노래같은 건 생각할 수 없지만ㅎㅎ

■ 니카이도 타카시: 사무소에 들어가 얼마 안된 초등학생 무렵에 KinKi Kids상의 라이브에 나가게 해주셔서 이 곡에서 풍선인가 무언가를 들고 나갔었던 느낌이 들어. 그 때까지 텔레비전에서 본 사람을 나오는 측에서 볼 수 있었던 것에 감동했어!

■ 마츠시마 소우: KinKi Kids상의 곡 중에서 처음으로 부른 곡. Sexy Zone이 되기 전에 쇼리나 다른 쥬니어 모두와 「더 소년 구락부」에서 부르고 지금도 아직 안무 출 수 있다구!

■ 카와이 후미토: 사무소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댄스를 배운 곡. 엄청 연습했기 때문에 지금도 풀로 출 수 있고 한 번도 잊어버린 적이 었어

 

 

제 3위 Anniversary

 

■ 요코오 와타루: 이 곡에서 백에 붙었기 때문에 인상에 남아있어. 당시의 KinKi Kids상의 라이브에 나가는 타이밍을 틀려서 빨리 나가버린거야. 돌아올래도 돌아올 수가 없어서 멍하니 서있었던 기억이 있어 ㅎㅎ

■ 사토 쇼리: 엄청 큰 탑이 도쿄돔 한중간에 있고 바바바바방 하고 특수 효과음이 들리면서 위가 열리는거야. 거기에 두 사람이 있고 리프터로 내려오는 것. 이 연출도 포함해서 KinKi Kids상과 이 곡의 대단함을 느꼈어. 사실은 DVD로 봤지만 ㅎㅎ

■ 나카야마 유마: 쟈니즈에 들어오기 전부터 엄청 들었었어. 콘서트에서 불렀던 적도 있고 정말로 너무 좋아해!

■ 마츠다 겐타: 처음으로 Sexy마츠의 메인 콘서트를 했을 때 불렀던 곡. 팬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불렀었어. 딱 바로 기념에 남는 1곡이 되었어

 

 

제 5위 もう君以外愛せない

 

■ 테고시 유야: 순수하게 좋아하는 곡으로 아직 자신의 솔로곡이 없었을 때 라이브 솔로 코너에서 불렀었어

■ 나가세 렌: 사실은 논짱(코타키 노조무)과 이 노래를 가라오케에서 불렀던 적이 있어ㅎㅎ 마음을 담아서 천천히 불렀습니다!

■ 이노우에 미즈키: 제시군이 「더 소년구락부」에서 부르는 것을 듣고 매우 좋아하게 되었어. 불만없이 좋은 곡이고 가라오케에서 자주 부릅니다. 그 외에 「雪白の月」이나 「Love is~」라든가 슬로우한 곡을 좋아해

 

 

제 5위 キミは泣いてツヨくなる

 

■ 히라노 쇼: 쥬니어에 들어와 바로 정도의 시기에 솔로로 불렀던 추억이 강한 곡. 팝업으로 튀어나와 불렀던 인상이 깊어ㅎㅎ

■ 미야치카 카이토: "남자애"라는 느낌이 나오는 곡. 지금의 KinKi Kids상의 "어른의 멋있음"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매우 좋아해!

■ 타츠미 유다이: 여러 가지 있지만 굳이 말하자면 이 곡. 당시는 어린 쥬니어여서 이 곡은 춤출 수 없었지만 안무를 매우 좋아해서 멋대로 외워서 몰래 춤췄었어ㅎㅎ

 

 

제 5위 カナシミブルー 

 

■ 아리오카 다이키: 아직 쟈니스에 들어오기 전이지만 엄청 좋아해서 싱글도 샀고 착신 멜로디도 이 곡이었어. 당시 내 자신에게 매우 맞아떨어지는 멜로디와 가사였던 것일까나.

■ 키리야마 아키토: 라이브에 나가게 해주셨을 때 이 곡 사비에서 두 사람이 팝업으로 나오는 연출이 있어서. 우리들은 대기하면서 「우와, 쟈니즈! 굉장해!!」 라며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어

■ 무카이 켄지: 가라오케에서 부르는 쟈니즈 곡은 KinKi Kids상뿐! 쯔요시군의 흉내를 내서 이 곡을 부르면 90점 넘습니다! 입을 열지 않고 비브라토를 거는 것이 포인트이지만 진짜 의미에서는 쯔요시군 밖에 할 수 없는 기술. 쯔요시군의 가성, 쯔요시(강해)! 

 

 

제 8위 Kissからはじまるミステリー

 

■ 쿄우모토 타이가: 제시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옛날부터 KinKi Kids를 매우 좋아해서 「A album」부터 전부 갖고 있다구. 최근 한 바퀴 돌아 초기의 이 곡이 또 좋아지기 시작했어.

■ 후쿠다 유타: 포유 라이브 회의에서 내가 「이 곡을 노래하고 싶어」라고 제안했더니 전원이 「좋네」라고 찬성해주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 누가 들어도 최고로 멋있는 곡!

 

 

제 8위 スワンソング


나스 유토: (사토) 쇼리군의 라이브에서 이 곡을 부를 찬스가 있었는데 내 실력 부족으로 부를 수 없어서 분했어. 언젠가 절대로 스테이지에서 부르고 싶어

■ 마츠쿠라 카이토: 겐타와 둘이서 「더 소년구락부」에서 불렀던 곡. 팬 분들도 "마츠마츠라고 하면 이 곡!"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나. 훌륭한 악곡을 노래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

 

 

제 8위 Happy Happy Greeting

 

■ 츠카다 료이치: "Together"가 "츠카~다~" 로 들려서 기뻤던 것과 "뮤직 스테이션"에서 두 사람 앞에서 춤췄던 추억의 곡. 두 사람 쪼게서는 내 후두부가 보였기 때문에 「너, 머리결 찰랑찰랑하구나」라며 쯔요시군이 만져줬어!

■ 나카마 쥰타: 이 곡에서 춤췄더니 오디션 합격해서 KinKi Kids상의 대만 콘서트에 출연했어. 라이브 중에 코이치군이 어깨동무를 해주었는데 긴장해서 그대로 계속 춤췄다고 하는 민폐 아이였어 ㅎㅎ

 

 

제 8위 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

 

■ 코야마 케이치로: 쥬니어로 "뮤직 스테이션"에 나갔을 떄 이 곡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었어. 안무가에게 "본방에서는 빨갛게 램프가 빛나는 카메라를 봐"라고 들었는데 잘 이해를 못해서 전혀 볼 수 없었어ㅎㅎ

■ 야오토메 히카루: 완성도 높은 엄청나게 좋은곡이네. 옛날 콘서트에서 야부와 둘이서 "소(小) KinKi Kids"로서의 곡을 불렀던 것도 엄청 좋은 추억!  

 

 

 

제 12위 

 

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 하시모토 료스케: 미만시티가 부활한다고 하는 뉴스를 보고 지금 딱 마침 3화까지 다시 본 참. 그래서 주제가인 이 곡이 엄청 내 안에 붐이 일고 있어

 

 

このまま手をつないで

■ 마츠자키 유스케: 청춘시대에 매우 좋아해서 자주 들었던 곡. 라디오 카세트로 몇 번이나 리피트하고는 "좋은 곡이네~"라며 매 번 감동했었어

 

 

ジェットコスターロマンス

■ 코타키 노조무: "YOU 노래 들려줘" 라고 들어 쟈니상 앞에서 처음으로 노래한 곡. 이 곡을 들으면 KinKi Kids상과 쟈니상의 얼굴을 동시에 떠올립니다. 엄청 여름을 느끼게 하는 곡이네

 

 

雨のMelody

■ 야부 코우타: 당시 쥬니어 내에서 이 곡을 춤추는 것이 일종의 기본같은 것이 있어서 필사로 외웠었어. 고세키군이라든지 카와이짱이 알려줘서 처음으로 풀로 출 수 있었을 때는 엄청 기뻤어

 

 

シンデレラクリスマス

■ 마스다 타카히사: 내가 처음으로 나갔던 콘서트에서 뒤에서 이 곡을 춤췄었어. 하얀 포아포아한 의상을 입고 도쿄돔의 가장 구석에서 춤췄던 추억의 곡. 춤추면서 KinKi Kids 굉장하네 라고 생각했어

 

 

風の色

■ 하시하타 다이고: 칸사이 쥬니어로 지금도 KinKi Kids 상의 곡을 자주 부르고 있지만 이 곡은 가사가 매우 예뻐서 개인적으로 좋아해

 

 

KinKi Kids Forever

■ 코쟈 나이루: 처음 간 콘서트가 KinKi Kids 상의 쿄세라돔 공연으로 그 풍경을 잘 기억하고 있어. 그 중에서도 인상 깊은 것이 이 곡(일본어 버전) 유치원 아이면서 좋은 곡이구나 하고. 그런 것으로 저는 쯔요시군에게 동경하여 21년이 됩니다.

 

 

こたえはきっと心の中に

■ 카토 시게아키: 엄~청 좋아하는데 좀처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네. 옛날 백에서 춤추거나 가라오케에서 노래하거나 했던 건 아니지만 왠지 이 곡은 엄청 몸에 들어와 있어서. "답은 분명 마음 속에"는 계속 마음 속에 있어

 

 

夏の王様

■ 센가 켄토: 가족 여행으로 묵은 여관의 가라오케에서 이 곡을 동생과 함께 불렀던 것을 잘 기억하고 있어. 아직 사무소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였는데 KinKi Kids상의 노래는 들었었고 불렀었어. 참고로 내가 쯔요시군이고 동생이 코이치군 담당 ㅎㅎ

 

 

サマルェカダス ~ another oasis ~ 

■ 제시: 쥬니어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솔로 파트를 불렀던 곡으로 추억이 깊어. 「Harmorny of Decemer」 나 「変わったかたちの石」도 똑같은 정도로 매우 좋아해

 

 

情熱

■ 하마다 타카히로: 쟈니즈에 들어오기 전에 "이 얼마나 멋진 곡인가!"라며 감동해서 안무를 전부 외웠었네. 그걸 학교에서 피로했더니 한순간 여자애들한테 인기 있었어 ㅎㅎ 그리고 카메나시군이 이 곡을 커버했을 때 허리의 움직이는 방법이 심상하지 않을 정도로 야했던 것도 인상깊어 ㅎㅎㅎ

 

 

Stand By Me

■ 키시 유타: KinKi Kids상의 곡은 전부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Stand By Me 는 특히 좋아해. 쥬니어 활동에 가기 전이라든지 들으면 텐션이 올라갑니다

 

 

SNOW! SNOW! SNOW!

■ 타마모리 유타: 라이브 보러갔을 때의 오프닝 곡으로 그 라이브 자체 엄청나게 임팩트가 강했지만 특히 이 오프닝은 강렬했네.

 

 

Harmony of December

■ 타카하시 카이토: 「더 소년 구락부」에서 불렀을 때 초 명곡이구나~라고 생각해서 그 때부터 매우 좋아하게 되었어. 지금도 가라오케에 가면 반드시 부르고 있어

 

 

雪白の月

■ 키쿠치 후마: 베스트 앨범에서 알게된 이래, 엄청 좋아하는 곡. 이 곡으로 노래 연습을 자주 했었네. 그래서 역시 추억이 있고 본가의 가성도 정말 좋아해.

 

 

ね、がんばるよ

■ 테라니시 타쿠토: 처음 직접 산 곡이기 때문에 추억이 깊어. 아직 쟈니즈에 들어오기 전으로 확실히 MD로 들었던 기억이 있어 ㅎㅎ

 

 

ビロードの闇

■ 이와모토 히카루: 그 때까지는 선배의 백에서 춤췄었지만 「더 소년 구락부」에서 처음으로 자신들이 메인으로 노래했던 곡. 혼자서 춤추는 것이 아니라 그룹으로 춤추는 것을 의식하고 양보같은 것도 배우는 계기의 공간이었다고 생각해

 

 

恋涙

■ 야스이 켄타로: KinKi Kids의 곡 중에서 처음으로 메인에서 노래한 곡. 그 후도 핫시(하시모토 료) 와 콤비로 노래하는 기회가 있거나 내게 있어서 매우 인연이 있는 곡.

 

 

ふらいんぐぴーぷる'99

■ 토츠카 쇼타: 1999년 여름에 처음으로 KinKi Kids의 백댄서로서 나갔을 때 춤췄던 곡. 얼마 전 오랜만에 들었더니 가사도 엄청 좋아서. 내 안에서 특별한 한 곡.

 

 

FRIENDS

■ 키타야마 히로미츠: 드라마 「와카바노코로」를 보고 좋은 노래구나라며 가라오케에서 자주 불렀었어. 어쨌든 KinKi Kids상은 노래가 좋아. 노래가 좋다는 건 머리에 남기 때문에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서. 쟈니즈란 좋네 라고 생각한 입구는 KinKi Kids상이었던 느낌이 들어

 

 

Bonnie Butterfly

■ 타카키 유야: 이 곡을 도쿄돔에서 듣고 이 세계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어. 자신 안에서 인생을 바꿔준 1곡

 

 

Misty

■ 코시오카 유우키: 어린 쥬니어 시절 이 곡을 매우 좋아하는데 좀처럼 춤추게 해주지 않았던게 분했어. 처음으로 콘서트에서 춤췄을 때는 기뻤네~

 

 

欲望のレイン

■ 이와하시 겐키: 이 곡은 진구지 유타와 함께 노래했던 좋아하는 곡. KinKi Kids상은 가끔 뵙는 정도 였지만 코이치군과는 야구 대회에서 함께가 되어서. 내가 피쳐를 하고 전혀 스트라이크 들어가지 못했을 때 퍼스트의 코이치군이 「괜찮아!라고 말을 걸어주었어

 

 

정할 수 없어

■ 우치 히로키: 쥬니어 때 KinKi Kids의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있네. KinKi Kids의 곡이란 어느 것도 엄청 좋은 곡들뿐. 언제 들어도 색이 바래지 않는 명곡 모음이네. 어느 한곡으로 정할 수 없어!

 

 

 

 


 

 

20주년 축하 메세지

 

NEWS

■ 마스다 타카히사: 쥬니어에 들어왔을 때부터 역시 계속 매우 좋아하고. 두 사람의 재능이란 정말로 굉장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동경하는 선배입니다. 20주년 축하합니다. "더 소년구락부 프리미엄"에 와주셨을 때 "콜라보 하자"라고 한 약속을 해주셨기 때문에 꼭 이 타이밍에 부탁드립니다!

■ 코야마 케이치로: J-support로서 코이치군에게 곡을 프로듀스 받아 꿈을 보여주셨고, 그 꿈이 잊혀지지 않아 데뷔를 향해 힘냈습니다. 쯔요시군은 "미래 씨어터"에 와주셨을 때 "좋은 의미에서 텔레비전에 나올 때는 무리하지마"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때부터 좋은 느낌으로 어깨의 힘을 빼고 텔레비전에 나올 수 있도록 된 느낌이듭니다. 제게 있어서는 파워 워드입니다.

■ 테고시 유야: KinKi Kids상의 악곡이 좋기 때문에 같은 레코드 회사인 NEWS의 곡도 훌륭하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2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도 도쿄돔을 두 사람이서 매년 메우고 있다니 정말 굉장한 일이고유일무이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카토 시게아키: 쟈니즈에 들어오기 전부터 동경하고 있던 두 사람이고 두 사람의 등을 보며 자라왔ㄷ고 해도 과연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앞을 계속 달려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더 소년 구락부 프리미엄"에도 꼭 또 와주셨으면 합니다. 콜라보 하도록하요. 부탁드립니다.



Hey Say Jump

■ 치넨 유리: 20주년이란 역사이고 정말로 굉장합니다. 두 분의 활약을 보고 있으면 저희들도 아직아직 미래가 있구나라며 매우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미래로의 길을 비춰주시는 존재로 있어주세요.

■ 야마다 료스케: 어렸을 때 부터 계속 KinKi Kids의 곡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계속 계속 동경하는 선배입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을 보며 많은 것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주년 정말로 축하합니다!

■ 오카모토 케이토: 사실 저, 데뷔 당시에 "도모토 쿄다이"에 나갔을 때 쯔요시군이 "기타 안치니?"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계기로 기타를 시작했습니다. 그게 지금의 스타일로 이어졌기 때문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 타카키 유우야: 쟈니즈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를 준 분들로 제 안에서는 항상 구름 위의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존재로 계셔주셨으면 합니다.

■ 야오토메 히카루: 어렸을 때 KinKi Kids의 백에 붙었던 것은 지금도 제안에서 자랑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의미에서도 언젠가 또 부디 야부와 둘이서 백에서 춤추게 해주세요. "아메노 멜로디" 부근의 곡이 하고 싶습니다!

■ 야부 코우타: 설마 제가 KinKi Kids의 백에 붙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실현되었을 때는 최고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대로이지만 존경해가겠습니다!



Kis-My-Ft2
■ 요코오 와타루: 두 사람에게는 쥬니어 시대부터 정말로 신세를 지고 있어서 기초를 배웠습니다. 저는 코이치군의 방송 기획에서 백턴을 할 수 있도록 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퍼포먼스는 코이치군 덕분입니다.

■ 센가 켄토: 쟈니즈에 들어오기 전부터 노래의 퀄리티, 오샤레함, 멋있음에 동경했습니다. 쥬니어 시절은 "더 소년구락부"에서 "아이노카타말"를 부르고 싶어서 강하게 부탁했는데, 토우토우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 니카이도 타카시: 작년 부도칸 라이브를 보러갔을 때 코이치상은 매우 상냥하게 대답해주시고 쯔요시상은 "뭐야, 너. 들어오지마~"라고ㅎㅎ 물론 농담입니다만. 제게 좀 더 상냥하게 해주세요ㅎㅎ
■ 미야타 토시야: 레코딩에 갔을 때 쯔요시군이 다른 스튜디오에 있어서 인사하러 갔더니 "너, 노래하니?" "사비만" "레코딩 필요있어?ㅎㅎ" 같은 대화를 해주셔서. 그다지 접점이 없기 때문에 즐겁게 이야기해서 엄청 기뻤습니다!



Sexy Zone

■ 나카지마 켄토: MC나 라디오에서 이름을 언급해주셔서 정말로 기쁩니다. 저는 특별한 것을 하려던게 아닙니다만 두 분꼐 있어 그게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고 한다면 저는 언제까지나 소재가 될 준비, 그리고 꽃을 피울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 사토 쇼리: 20주년 라이브도 꼭 보러가고 싶습니다. 물론 "축하드립니다"입니다만 사무소에 들어왔을 때 부터 이미 먼 존재여서... KinKi Kids상은 음악적으로도 정말로 훌륭한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간 그렇게 최전선을 달려오실 수 있었던 두 사람을,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습니다.

■ 마리우스 요우: Dear KinKi Kids, Happy 20th Anniversary 축하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3년전에 데뷔한 두 사람을 정말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0주년, 40주년....으로 등을 보고 잔뜩 공부해가고 싶습니다.

 


A.B.C-Z
■ 토츠카 쇼타: 백에 나왔던 적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있어서도 조금 적극적으로 축하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멋있고 재미있는 여러 KinKi Kids상을 앞으로도 보고 싶습니다. 20주년 축하드립니다.

■ 하시모토 료스케: KinKi Kids는 신같은 2인그룹. 쯔요시군, 댄디함을 계속 지켜주세요. 코짱, 영원한 왕자님으로 있어주세요.

■ 카와이 후미토: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 2017"이 매우 기대됩니다. 방송 당시 정말로 좋아하며 봤는데 "20년 후에 또 만나자"라고 하는 대사가 실현된다니. 엄청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감동의 크기로는 "드래곤볼"의 부활을 뛰어넘었습니다! ㅎㅎ



ジャニーズWEST
■ 시게오카 다이키: 칸사이 쥬니어 전국 투어를 했을 때 직필 메세지를 주셔서. 긴장이 누그러졌고 할 마음이 솟아났습니다. 앞으로도 멋있는 형님의 등을 보고 힘내겠습니다. 저희들 같은 칸사이 출신이니 도우조 고히이키니!

■ 키리야마 아키토: KinKi Kids에 동경해서 저는 쟈니즈에 들어왔습니다. 두 사람이서 1시간 이상 말하는 라이브의 MC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것을 목표해서 저희들도 힘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나카마 쥰타: 20주년 축하합니다. KinKi Kids의 대만 콘서트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기 때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또 백에서 춤추게해주세요. 두 사람과 사이좋아지고 싶습니다.

■ 나카야마 유마: 같은 칸사이 출신이고 KinKi Kids상에 대해서는 정말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뭔가 기회가 있다면 돌봐주세요ㅎㅎ 그리고 평소부터 가라오케에서 KinKi Kids상의 곡을 많이 노래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곡들 뿐이어서 항상 노래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ㅎㅎ

■ 우치 히로키: "도모토"라고 하는 같은 성씨는 우연이 아니라 필연의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남을 소중히, 앞으로도 저희들 후배들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세요. 코이치군과는 "Endless SHOCK"에서 함께 하고 있네요. 하지만 이 이상 몸을 단련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시: 옛날부터 계속 동경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음악성을 가진 점이 정말로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스테이지에서 두 사람과 함께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빌고 있습니다....!

■ 마츠쿠라 카이토: 저도 둘이서 활동하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자주 "KinKi Kids의 붕부붕"을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등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히라노 쇼: 데뷔 20주년이라고 하는 것은 저와 같은 나이네요. 오랜 시간 훌륭한 곡을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곡을 전달해주세요.
■ 미야치카 카이토 :3살정도 때 엄마가 데려가 처음으로 간 콘서트가 KinKi Kids상의 도쿄돔 공연이었습니다. 열중해서 펜라이트도 흔들고 있었습니다 ㅎㅎ 30주년, 40주년 불문하고 부디 100주년 애니버러시까지 계속해주세요!
■ 하시하타 다이고: 20주년 축하합니다. Endless SHOCK 에 나왔을 때 엔터테이너로서의 의식이 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 키시 유타: 코이치군과 만나 4년정도 지납니다만 연기의 표현이나 댄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주의받은 적은 있어도 혼난 적은 없어서. 정말로 매번 공부가 됩니다. 코이치군의 잊을 수 없는 말은 "무리해서 힘내!"입니다. Endless SHOCK 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서 큰 것으로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 야스이 켄타로: 어렸을 때 부터 깨달아보니 생활 속에 KinKi Kids상이 있었습니다. 20주년이라는 것으로 솔로뿐만이 아니라 두 분이 함께 모인 모습을 볼 수 있다면 한 명의 시청자로서 기쁘겠습니다!

■ 후쿠다 유타: KinKi Kids상 정도의 굉장한 분이 저희들 같은 인간에게 언제나 상냥하게 대해주시는 것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 키사쿠한 점도 포함해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끌어주세요!

■ 타츠미 유다이: KinKi Kids상은 제 최고의 동경. 최강의 콤비라고 생각합니다. 콘서트 백에서 춤출 때도 "이런 특등석은 없어"라며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두 사람의 등을 따라가겠습니다!

■ 코시오카 유우키: 20주년간의 활동 가운데 저희들이 관여한 시간이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등을 계속 봐가고 싶다고 건방지겠지만 생각하고 있는 참입니다.ㅎㅎ 그리고 세뱃돈 언제나 감사합니다♥

■ 마츠자키 유스케: 제가 쟈니즈에 들어온 것은 KinKi Kids상의 요코하마 아리나에서의 콘서트를 보러갔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KinKi Kids상을 영원히 좋아하겠습니다! ...윗시선이라서 죄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