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1089 와글와글우르르쾅쾅쾅 오늘 또 급하게 버스에서 내리다 카드 안찍어서 지하철 환승하는데 1600원 나왔어.................... 오우, 님 좀 제발............ㅜ 억울해. 그냥 억울해. 액수에 상관없이 그냥 억울해..... 요즘 커피를 물먹듯 마셔. 벌컥벌컥 들이킨다고 해야하나... 옛날엔 녹차를 그렇게 진액으로 벌컥벌컥 마셔댔는데 어쩜 그 때 쌓인 카페인이 지금 날 야행성으로 만든 원동력일지도........... (말도 안돼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꼭 이세상에서 달콤함만이 선호되는게 아니라는 건 여기서 너무나도 쉽게 밝혀지는구나. 자. 행복이란게 꼭 단맛은 아닌거야. 그럴 필요도 없는거야. 누가 핑크 빛 꿈이랬어... 누가 핑크를 달다 그랬어.......... 아아 귀찮은 공식. 월리월리월월월 월리를 찾아.. 2009. 10. 11. 코노마마 네무리따이.... 누가 나 좀 재워줘.......................ㅠㅠㅠㅠㅠㅠ 아니, 잘 수 있게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님, 시간을 더 줘......................orz ;;;;; TAT ;;;;; 2009. 10. 8. 쯔요시!! 야베!!!!! 헤이- 쯔요! 너의 기록이 깨지기까지 앞으로 1분 남았어 ;ㅁ; !!!! 야베~~~~~ >ㅁ . 2009. 9. 23. 익스플로러의 마음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인터넷에 다시 연결하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마냥 의지 있어보이고, 주관 있어보이고, 소망 있어보이고... 이것이 익스플로러의 희망과 바람인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기도 왠지 전문성 부족해 보이고.... '연결하고 싶어 할 수도...' 이 말은..... 싶어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거니. 뭐가 이렇게 뜬구름 잡듯이 우유부단하고 어정쩡해 - _-;; 뭔가 원 영어 버전에 might 가 있었던건지 어떤건지, 여튼 그걸 그대로 옮겨온 건가여. 직독직해하셨나여.... 근데 이게 해결방법 중 하나로 되어있다는 건, 이 아이의 마음이 정해지기까지 기다리라는거니......┐- 걍 대충 맘 정하고 빨리 뱉어내..... 난 봐야할게.. 2009. 9. 23. 이전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