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1089 落 구하는 자와 구원을 바라는 자. 부디 그 손, 놓지 말아줘. 2009. 11. 5. 빗나간 감상 이 장면 정말 감동이었어......... 마치 사랑에 빠지던 순간같았어.......... 와타쿠시... 킨키데쑤~~~~~~~~~~ 우웅~~~~~~ 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 10. 30. 넉다운 흑ㅠ 몸살 났으라예............. 근데 드러누워 있을 수만은 없으라예........................... 꺼헉... 요즘 좀 바타바타하긴 했어도 어제가 너무 결정타.........ㅠ 그나저나 요즘 왜케 춥니... 누군가는 "코끝이 시려오는 계절이 찾아 왔네요 ^*^" 라며 진부한 멘트를 날릴지 모르겠지만 난, 내 꼬끝은, 물리적으로... 시.려.워. 손 가져다 대면 말그대로 Oh~ 잇츠 쏘 COOL~~..............┐- 아마 온도계 갖다 대면 1도는 낮을거야...... 해가 떨어짐과 동시에 코 끝에 분포해 있는 넌 이제 꼼짝없이 추움-분자...가? 더 활발히 활동을 개시해. 내가 코가 시려지고, 손이 시려지고, 발이 시려지고, 엄마 서랍장에서 두툼한 골프 양말을 말없이 주.. 2009. 10. 19. 웅후후후 늴리리야. 늴리리야. 지화자 좋다. 헤에...... 오늘은 뭔가 삼라만상의 이치가 제자리를 찾아간 느낌이네여.... 2009. 10. 13.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