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8月1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千葉県ゆうこ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치바현 유코상
『男性の部屋にあるとグッとくるものランキングがネットで発表されていました。その結果によりますと5位スピーカーなどのオーディオ機器、4位本棚、3位エスプレッソマシンなどコーヒーメーカー、2位観葉植物、1位間接照明、みたいです。ちなみに5位以下には、楽器、北欧風家具、アンティーク家具などが並んでいます。光ちゃんのお部屋には、このうち何個ありますか』
『남성의 방에 있으면 감동하는 랭킹이 인터넷에서 발표되어 있었습니다. 그 결과에 의하면 5위 스피커 등의 오디오 기기, 4위 책꽂이, 3위 에스프레소 머신 등 커피 메이커, 2위 관엽 식물, 1위 간접 조명, 같습니다. 그리고 5위 이하는 악기, 북유럽식 가구, 엔틱가구 등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코짱의 방에는 이 중 몇 개 있습니까』
そうですね、えー、5位のスピーカーなどのオーディオ機器、ありますよ、本棚ない、うん、本棚ない。3位エスプレッソマシンなどコーヒーメーカー、コーヒーメーカーはないな、自分手で入れるタイプなので。あの・・豆から自分で挽いて、手でやるんでコーヒーメーカー・・あっ、でもあの、えっと、SHOCKやってる時楽屋にはコーヒーメーカー、すごくいいやつ置いてあります、あの、カンテレの方に頂いたっていう、それは置いてある、楽屋にはね(すんっ・・鼻すすってます)2位観葉植物、ない。1位の間接照明、うちは間接照明ですね、蛍光灯苦手なので、今もここ蛍光灯やろ、眼が痛くてしゃあない。蛍光灯の方がね、省エネですし、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眼が痛い。なんかフラッシュが見えてしまうんですよね。蛍光灯って、連続的に速いフラッシュなんですよね、それが見える気がして。ほとんど、まあ・・じゃ、僕の家に来た人はグッとくるんですね。んふふふ(笑)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그렇네요, 에.... 5위의 스피커 등의 오디오 기기, 있어요~ 책장 없어. 응. 책장 없어. 3위 에스프레소 머신 등 커피 메이커, 커피 메이커는 없네, 저 손으로 끓이는 타입이기 때문에 아노.. 콩부터 직접 갈아 손으로 하기 때문에 커피 메이커... 앗, 하지만 그... 엣또... SHOCK 할 때 대기실에는 커피 메이커, 굉장히 좋은 것 두고 있습니다. 그... 칸사이 텔레비전 분께 받았다고 하는, 그건 놓여있는. 대기실에는. 2위 관엽 식물 없어. 1위의 간접 조명, 울 집은 간접 조명이네요. 형광등 안좋아해서, 지금도 여기 형광등이잖아, 눈이 아파서 어쩔 수 엄써 ( = ㅂ=) 형광등 쪽이 말이죠. 에너지 절약이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눈이 아파 >.< 뭔가 플래시가 보여 버리네요. 형광등이란 연속적으로 빠른 플래시인거네요. 그게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대부분 뭐... 자아, 울 집에 온 사람은 감동 받겠네요. ㅎㅎㅎ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울 오빠 거의 다 갖췄네 .................................... 헤에............................. 엔틱 가구는 쬬시네 집에서 가져오믄 되겠다.................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なが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와 미인. 도쿄도 나가짱
『THE MUSIC DAY お疲れさまでした。ジャニーズメドレーではキンキの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を光一君が大好きなセクシーゾーンの中島健人くんが歌ってましたね。会話はされましたか。そのほかにも沢山の先輩後輩くんたちと一緒でしたが、何か裏話があれば是非聞かせてください』
『THE MUSIC DAY 수고하셨습니다, 쟈니스 메들리에서는 킨키의 제트코스터 로망스를 코이치군이 매우 좋아하는 섹시존의 나카지마 켄토 군이 불렀네요. 대화는 하셨습니까. 그 밖에도 많은 선배, 후배군들과 함께였습니다만 뭔가 뒷 이야기가 있다면 부디 들려주세요 』
いやぁ~~~、中島健人くんと話してないなあ。オレずっと健と話してた、三宅健と。歌う曲が一緒だったっていうのもあって。ここでは使えないような話もずっとしてましたねえ。あと、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とそのあとの曲、イノッチも出てたんで、モニターを見ながらリハから全開でやってるイノッチを見て、健と笑って見てましたね。でもえらいですよ、イノッチ。リハから、オレは全開でやるぜって、やってた様をね、さすがイノッチ、素晴らしい。やっぱり先輩からね、そういう姿を見せていかないと後輩くんたちにもね。素晴らしかったですよ。
이야아~~~나카지마 켄토군과 말하지 않았네. 나 계속 켄하고 이야기 했어, 미야케 켄하고. 부르는 노래가 함께였다는 것도 있고. 여기에서는 쓸 수 없는 이야기도 계속 했네요. 그리고, 젯트 코스터 로망스와 그 다음 곡, 이놋치도 나왔기 때문에 모니터를 보며 리허설부터 전력으로 하는 이놋치를 보고 켄과 웃으면서 봤네요. 하지만 훌륭하다구요 이놋치. 리허설부터. "나는 전력으로 할거야!" 라며 했던 모습을, 역시 이놋치, 대단해. 역시 선배로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가지 않으면 후배군들에게도요. 멋졌어요~~bbb
千葉県めぐさん
치바현 메구상.
『光ちゃんがレコーディングの時、ペットボトルのキャップを持ってきてがっさーと回収箱に入れると話していましたが、私もペットボトルのキャップがいつもかなりの量になります。小さいので場所もとらないし、ついついため込んでしまうのですが、いざキャップ専用の回収箱に入れるとなると、入り口が小さく、一個一個入れなくてはいけなくて、とても時間がかかります。光ちゃんは今もキャップ集め続けてますか』
『코짱이 레코딩 때 페트병 캡을 가져와서 푸확 하고 회수 상자에 넣는다고 말했습니다만 저도 페트병 캡이 언제나 상당한 양이 됩니다. 작기 때문에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그만 쌓아둬버리고 맙니다만, 막상 캡 전용 수거함에 넣게 되면, 입구가 작아 한 개 한 개 넣지 않으면 안 되어 너무 시간이 걸립니다. 코짱은 지금도 캡 수집 계속 하시나요』
まあ、集めてるわけじゃないけど、分別ゴミとしてやる時に、キャップはキャップで置いてあるので、ええ・・増えますよね。そしたらまたスタジオに行く機会は多いので、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にね、行く機会は多いので、溜まったらそこにがさーっと持っていく、これはもう定番です。
뭐, 모으고 있는 건 아닙니다만, 분리수거 할 때 캡은 캡에 놓고 있기 때문에 에에, 늘어나네요. 그러면 또 스튜디오에 갈 기회는 많기 때문에, 레코딩 스튜디오에요. 갈 기회는 많기 때문에 모이면 거기에 푸확 하고 가져가는 이건 뭐 항상입니다.
ラジオネーム台湾のルーシーさん
라디오 네임 타이완의 루씨상
『先日ネットで愛犬の厄払いプランという記事がありました。これは鹿児島の愛犬と泊まれる宿が考案したプランだそうで、運営者によると犬にとっての厄年は7才10才13才とのこと。このくらいの年頃から一般的に犬の病気や老化の症状が出やすいため、より健康に注意した方がいいという発想から犬の厄年とされているんだそう。愛犬の厄払い光一さんどう思いますか』
『얼마 전 인터넷에서 "애견의 액막이 플랜"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카고시마의, 애견과 머물 수 있는 숙박을 고안한 플랜이라고 하는데 운영자에 의하면 개의 액년은 7살 10살 13살. 이 정도 나이 또래에서 일반적으로 개의 질병, 노화 증상이 나오기 때문에 더 건강에 주의해야 된다는 발상에서 개의 액년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애견의 액막이, 코이치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うちの子7才やからな、厄年やないですか。大丈夫です、ちゃんと面倒を見れば、別に払わなくても(笑)面倒を見れば大丈夫だと思いますけど。
우리 애 7세니까 말야, 액년이지 않습니까. 괜찮습니다. 제대로 돌보면 딱히 돈내지 않아도 ㅎㅎ 잘 돌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静岡県ちはるちゃん
시즈오카 치하루짱.
『男性をキュンとさせるメールの三箇条として、可愛いスタンプ、絵文字を使う。今忙しくない?など、常に相手を気遣う。おはようおやすみなど、挨拶を欠かさないというのがあるそうです。細やかな気遣いに女子らしさを感じる男性が多いそう。光一くんは女性にどんな言葉をかけられたら嬉しいですか』
『남자를 두근하게 하는 메일의 세 개 항목으로, 귀여운 스탬프,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지금 바쁘지 않아?" 등, 항상 상대를 배려한다. 오하요- 오야스미- 등 인사를 빼놓지 않는다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자그마한 배려에 여자다움을 느끼는 남성이 많다고 하는. 코이치군은 여성에게 어떤 말을 받으면 기쁩니까 』
最近あの、ソロの時から、そして今回新曲の方でYOSHIEさんに振り付けをして頂いたんですけど、YOSHIEさんはほんとに丁寧なメールをくださって、すごい長文で下さるんですよ。しかもほんとに率直な、感想をくださるので、すごいためになりますけどね。キュンとするのとはちょっと違いますけど、ご丁寧な方だなあという風な感じがしますけどね。でも可愛いスタンプ・・最近気持ち悪いスタンプ送って来る人多いよね、なんやねん、このキモいスタンプ・・まあ、アレが逆に可愛いみたいなところなんかな。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최근 그 솔로 때부터, 그리고 이번 신곡에서 YOSHIE상께 안무를 받았습니다만 YOSHIE상은 정말 정중한 메일을 주셔서, 엄청 장문으로 주시는거에요. 게다가 정말 솔직한 소감을 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데요. 두근하는 것과는 좀 다릅니다만. 정중한 분이구나 라는 식의 느낌이 듭니다만. 하지만 귀엽운 스탬프, 뭔가 요즘 기분 나쁜 스탬프 보내는 사람 많네요, 뭐야, 이 기분 나쁜 스탬프, 음, 이것이 반대로 귀여운 것 같은 부분인걸까나.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의 최대 감정 표현....................... → lol ㅋㅋㅋㅋㅋㅋㅋ
※ 7/25 「三宅健のラヂオ(미야케 켄의 라디오)」: THE MUSIC DAY 에피소드 (http://oding.tistory.com/7258)
켄, 고우, 오카다 셋이 이놋치 부추겨서 댄스 맹연습 시켰..... ㅋㅋㅋㅋㅋ
《報告します》
光「はい、報告します。東京都れいちぇるさん
네, 보고 합니다. 도쿄도 레이체루상.
『この前のブンブブーンの体力測定、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その中でもシャトルランは見てる側もしんどそうなのが伝わってきました。私の娘はバリバリのシャトルラン世代で、三浦春馬さんが言っていたシャトルランで90~100ぐらい記録を出すとヒーローになれるというのは本当らしいです。小6の娘と同じクラスの男子が100回を達成した時は学校中の生徒がわんさか集まってきたそうです。光一君はシャトルランもう一度挑戦してみたいですか』
『얼마 전 붕부붕의 체력 측정,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셔틀 런은 보는 측도 힘든 것 같은 것이 전해져 왔습니다. 제 딸은 완전 딱 셔틀 런 세대에서 미우라 하루마상이 말하던 셔틀 런에서 90~100정도 기록을 내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진짜인 것 같습니다. 초 6의 딸과 같은 반 남자가 100회를 달성했을 때는 학교에서 학생이 우루루 모여왔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은 셔틀런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습니까 』
いや、いらんです。シャトルランいらんわ~。なんか小学生ぐらいの方が100回くらい行きやすいねんてね。うん、なんか言ってたスタッフが。子供ってすげえな。走っても疲れへんねん、子供。ふははははは(笑)いやでも、ほんと体力測定でね、私すごい体力落ちてることにちょっと打ちのめされまして、今年は夏のSHOCKの公演がないので、例年だったら冬、帝劇の公演が終わったらすぐ夏の公演のためにも体重を戻したり、してトレーニングをしながら体重を戻す作業っていうのをいつもするんですけど、今年はまあ、ねえから、いいやと思ってずっとさぼってたんですよね。
이야, 필요없습니다. 셔틀 런 필요 없네. 뭔가 초등 학생 정도 쪽이 100번 정도 가기 쉽대. 웅, 뭔가 말했어 스태프가. 어린이란 굉장하네. 달려도 안지치네 어린이. 후하하하. 이야 하지만 정말 체력 측정에서요 저 엄청 체력이 떨어져 있는 것에 조금 타격을 받아서, 올해는 여름의 SHOCK의 공연이 없기 때문에 예년이라면 겨울 제극 공연이 끝나면 바로 여름 공연을 위해서도 체중을 되돌리거나 해서 트레이닝을 하면서 체중 되돌리기 작업이란 것을 항상 합니다만, 이번은 그냥 없으니까 됐어 라고 생각하고 계속 땡땡이 쳤네요.
だからあのブンブブーンの時、52キロぐらいしか体重なかったんですけど、アレ見て、やべぇと思ったんで、今58キロぐらいまで体重戻して、まあ、ほんとにね、世の女性のみなさんには、ほんとに嫌われる発言いつもしますけども、体重を増やすって、ほんと地獄なんですよ。ええ、減らすのなんて簡単!ふふふふ(笑)体重減らすの簡単、いや、食ってただ太るだけとはまた違いますからね。ちゃんとトレーニングをして増やすという作業するんで、地獄ですよー。食べるのもトレーニングの一環と言われてますからね。大変なんですよ。ま、でも今58まで戻ったんで、戻ったというか、58まで来たんで、ちょっともっと増やしてやろうかなと思ってましてね、60キロ行くと、人生で60キロ行ったことないんで、ちょっと60キロ目指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ましてね。ただ今まで入ってた服・・Tシャツにせよ、何にせよ若干ちっちゃくなってるっていう・・乳首ばーんなるみたいな、ふふふふ(笑)困るんですよね、そういうところね。
그래서 그 붕부붕 때 52킬로 정도 밖에 체중이 안나갔습니다만, 그거 보고 위험해;; 라고 생각해서 지금 58키로 정도까지 체중 돌리고, 뭐 정말로 세상 여성 여러분께는 정말로 미움받을 발언 언제나 합니다만, 체중 늘린다는 건 정말 지옥이에요. 에에, 줄이는 것 같은 건 간단! 후후후 체중 줄이는건 간단! 이야, 먹어서 그저 찔 뿐인것과는 또 다르니까요. 제대로 트레이닝을 해서 늘린다고 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지옥이에요~~~ 먹는 것도 트레이닝의 일환이라고 일컬어지니까요. 힘들다구요. 뭐, 하지만 지금 58까지 돌아왔기 때문에, 돌아왔다고 할까, 웅 58까지 왔기 때문에. 조금 더 늘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60키로 가면, 인생 60키로 간적 없기 때문에, 조금 60키로 목표해볼까나 라고 생각해서요. 다만 지금까지 들어갔던 옷... 티셔츠든 뭐든 약간 작아졌다고 하는, 젖꼭지 빵- 되는 것 같은 ㅎㅎㅎ 곤란하네요 그런 점이요.
福岡県まきさん
후쿠오카현 마키상.
『以前この番組で光ちゃんは、歯磨きをする時少し歯ブラシを濡らすと言っていましたが、歯ブラシを濡らすのはNG、濡らして泡立ちがよくなると歯磨き剤に配合されている成分が歯に作用する前に流されてしまうのだそう。また歯磨きのあとのうがいも有効成分を洗い流しすぎないよう、1回でOKだそうです。でも私はうがいは2回はしないと気が済みません』
『이전 이 방송에서 코짱은 양치할 때 조금 칫솔을 적신다고 하셨습니다만, 칫솔을 적시는 것은 NG, 적셔서 거품이 잘 일게 되면 양치제에 배합된 성분이 치아에 작용하기 전에 흘러가버린다고 해요. 또 양치 후 가글도 유효 성분이 씻겨나가지 않도록 1회로 OK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양치질은 2번은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다』
ちょっと聞いたことある、これ。うん、でもやだ。なんか濡らさないと気持ちわりぃ。うがいは、うがいも1回でOKって聞いたことがあるんで、そうねー、でもなんか・・1回か、2回、2回ぐらいはしちゃうかな、少なめにはしようとしてますけどね。そんな感じ。
좀 들은 적 있어 이거. 응, 그래도 뭔가 싫어. 적시지 않으면 기분 나빠. 하지만 가글은, 가글도 1회로 OK라고 들어 본 적 있기 때문에, 그렇네요~ 하지만 뭔가... 한 번인가 두 번, 두 번 정도는 해버리려나, 적게 하려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느낌.
ラジオネームくみかさん
라디오 네임 쿠미카상
『先日車の車検がありました。しかし今回の車検は通してもいいけど、次の車検には車を買い換えた方がいい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まだ今の車を乗り続けたいのですが車を大切に乗るに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また光ちゃんどれくらい乗れば車を買い換えたくなりますか』
『얼마 전 차의 차량 검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차량 검사는 패스해도 좋지만 다음의 차량 검사에는 차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들어버렸습니다. 아직 지금의 차를 계속 타고 싶습니다만 차를 소중히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코짱은 어느 정도 타면 차를 바꾸고 싶어지나요?』
いや、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それは別に買い換えた方がいいと言われたって、自分がこの車大事にしたいと思えば別に、あの・・修理代やらなんやらかかっ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だから修理代だのなんだの、かさばるんであれば新車買った方がいいですよっていうようなアレもあ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これに乗りたいんだって思うんであれば、別にかかったとしても、それに乗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オレ、どれくらい乗れば・・どれくらい乗ればっていうのはないですね、特に。車は自分は好きなので、好きなヤツに乗って。オレそんな全然頻繁に買い換えないですね。それで満足すれば、長く乗るタイプかな。
이야, 괜찮지않습니까. 그건 딱히 바꾸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해서 자신이 이 차 아끼고 싶다고 생각하면 딱히, 그... 수리비인지 뭔지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네, 그러니까 수리비든 뭐든 이렇게 커진다고 한다면, 새 차 사는 편이 좋아요- 라고 하는 것 같은 그것도 있었던게 아닐까요. 하지만, 이거 타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딱히 돈이 든다고 해도 그걸 타면 되지 않을까요. 저, 어느 정도 타면... 어느 정도 하면...이라고 하는 건 없네요 특별히. 차는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에 타고. 저 그렇게 전혀 빈번하게 바꾸지 않네요. 그걸로 만족하면 길게 타는 타입이려나?
はい、佐賀県まなみさん
네, 사가현 마나미상.
『全裸ダイエットというのがあるそうです。自宅で全裸で過ごしていることで鏡などにうつる自分の嫌な部分を眼にして直そうとする意識がたまかりダイエット効果があがるそうです。この全裸ダイエット、効果があると思いますか』
『전라 다이어트가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자택에서 알몸으로 지내면서 거울 등에 비치는 자신의 싫은 부분을 보고 고치려고 하는 의식이 높아져 다이어트 효과가 오른다고 합니다. 이 전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
知らねえよ、ダイエットしたことねえんだから。ふはははは(笑)さっきも言うたやろ。体重増やすのが大変。まあでもあの・・トレーニングするにしても、ここがちょっと足りへんなあとか、そういうの鏡を見ることは大事なんでしょうね。うん・・意識を高めるという意味でも。顔なんかも、なんやろな、自分で見るというよりも、見られてる意識っていうのは結構ね、その人の顔を引き締めたりしますからね。まあ、だから見られてる意識は、ちゃんと自分で見てチェックをしてやるというのは、効果が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うん、その部分を気にするみたいな。トレーニングなんかも、ほんとに今この部分を鍛えてるんですよっていうのを意識してトレーニングするのは非常に大事で、うん、じゃないと違うところに力が入って、分散されて効果が下がっちゃうんですよね。まあ、何にしても意識することが大事なんじゃないです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
몰라! 다이어트한 적 없으니까! 후하하하하 아까 얘기 했잖아! 체중 늘리는 것이 힘들다고. 뭐, 하지만 그 트레이닝을 하든 여기가 조금 부족하네 라든가 뭔가 그런 걸 생각 하고... 거울 보는 것은 중요하네요. 웅 의식을 높인다는 의미에서도. 얼굴 같은 건 뭐랄까 스스로 본다고 하는 것 보다도 보여진다고 하는 의식이라는 것은 꽤 그 사람의 얼굴 긴장시키거나 하니까요. 뭐, 그러니까 보여진다고 하는 의식은 제대로 스스로 보고 체크를 해서 한다고 하는 것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웅, 그 부분을 의식하는 것 같은. 트레이닝 같은 것도 정말로 지금 이 부분을 단련하고 있어요 라고 하는 의식을 해서 트레이닝을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해서. 응,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에 힘이 들어가서 분산되어 효과가 떨어져버리네요. 뭐, 뭘 하든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인포메이션)
はい、お知らせ。KinKi Kidsのですね、2015年、2016年、年末年始にやったコンサートがあるわけですけど、それのDVD、ブルーレイディスクが8月10日にリリースします。この前のコンサートは結構王道な曲を入れ込んだ構成にもなってましたんでね、KinKi Kidsをよくあまり知らない人でも、あ、この曲知ってるなっていうのが多く歌われて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んで、是非色んな方に見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そして7月20日にシングル薔薇と太陽、リリースしましたね。そちらの方もですね、薔薇と太陽、引き続きみなさんどうか聞いていただければと思っておりまーす。では歌でーす。KinKi Kidsで薔薇と太陽、どうぞ」
네, 소식. KinKi Kids 의 말이죠, 2015년 2016년 연말 연시 했던 콘서트가 있습니다만 것의 DVD, 블루 레이 디스크가 8월 10일 발표됩니다. 저번 콘서트는 꽤 왕도인 곡을 넣은 구성으로도 되었기 때문에, KinKi Kids을 잘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아, 이 곡 알고 있네 라고 하는 것이 많을 많이 부르고 있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여러 사람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7월 20일에 싱글 장미와 태양, 릴리스 했네요. 그 쪽도요, 장미와 태양, 계속 여러분 부디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노래입니다. KinKi Kids에서 장미와 태양, 도조
▶몸무게가 떨어져서 "야베;;;; ㄷㄷㄷㄷ"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사고 자체가 내 뇌 흐름엔 없어........................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東京都の勇者なるおさん
작별 쇼트 포엠. 이번주는 도쿄도의 용자 나루오상
『会社の近くにある本場のインドカレーが食べられるというカレー専門店のお店に行った。店内のメニューの貼り紙を見たら、色々な種類のカレーがある中、焼き魚定食とショウガ焼き定食がメニューに並んでいた。カレー屋さんなのに和食もあるのかと衝撃を受けた』
『회사의 근처에 있는 본고장의 인도 카레를 먹을 수 있다는 카레 전문점 가게에 갔다. 가게 안의 메뉴 포스터를 봤더니 여러 종류의 카레가 있는 가운데 생선구이 정식과 쇼가야키 정식이 메뉴에 나란히 있었다. 카레 가게인데 일식이 있는건가 라며 충격을 받은 』
ま、なんでもあるんでしょうね、何でも屋さんですね。うん・・ほんとに、それインドカレーかどうかっていうのも謎なところですよね。ええ・・なんか、人間・・人間じゃない、日本人が思ってるインドカレーって実はインドカレーと違ったりするらしいね。あと、ナンも色んな種類があるらしくて、ネパール系のナンだとか、大きめのやつってどっちかというとネパール系らしいね。まあま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色んな・・・博多とか、福岡やったら、焼鳥屋に行ったら必ず豚バラ?串?を、食べるのが定番らしいですね。いやいや、焼き鳥屋でしょ、なんで豚があんねんって。そういうのもあるよね、地方によっても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뭐, 뭐든 있는거네요. "뭐든지 가게"네요. 웅 정말로 그 인도 카레인지 어떤지 라고 하는 것은 수수께끼인 부분이네요. 에에 뭔가 인간... 인간이 아니라;;ㅎㅎ 일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인도 카레란 사실은 인도 카레와 다르거나 하나봐. 그리고 난도 뭔가 여러 종류가 있는 듯 해서, 네팔계의 난이라든지, 뭔가 큼직한 건 어느 쪽인가 하면 네팔계인듯 해. 뭐뭐 괜찮지 않습니까. 여러가지... 하카타라든가 후쿠오카라면, 야키토리집 가면 반드시 부타바라? 꼬치? 를 먹는 것이 항례인듯하네요. "이야이야, 야키토리집이잖아, 어째서 돼지가 있는거야-" 라고. 그런 것도 있네요. 지방에 따라서도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Q.92 후쿠오카에서 야키토리(焼き鳥 꼬치구이)라고 하면 부타바라(豚バラ삼겹살)가 당연합니다만
우치군은 후쿠오카에서 부타바라 드셨나요?
A.92 그거 말이지, 코이치군하고도 자주 얘기했었어!!
어째서 야키토리 가게인데 부타바라를 미는거야??ㅋㅋ
의미 불명입니다만 ㅎㅎㅎ
그게 "닭(鳥)"이잖아? 어째서 돼지(豚)??
영원한 수수께끼네... 야키토리집... 부타바라? ㅋ
코이치 코 찡찡... 냉방병인가 ㄷㄷㄷ
저 전라 다이어트 사연 보내신 분은 7/6에 보내셨다고 하고, 마지막 인도카레집 사연은 7/2 보내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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