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7月25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大阪府ゆうこは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부 유코항
『剛くんに耳寄り情報、海原やすよ、ともこのやすよさん、小学生の時学校で友達とヘソの緒を見せ合いっこした結果、ヘソの緒をなくし、お母さんに怒られないようにヘソの緒の箱の中にスルメをいれてごまかしたそうです。でもニオイがキツイのですぐバレたそうです。なんとも可愛い黒歴史エピソードですよね』
『쯔요시군에게 솔깃한 정보, 우나바라 야스요, 토모코 야스요상, 초등 학생 때 학교에서 친구들과 탯줄을 서로 보여주며 겨룬 결과 탯줄을 잃어버려 엄마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탯줄 상자 안에 오징어채를 넣어서 속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냄새가 심해서 바로 들켰다고 해요. 너무나 귀여운 흑역사 에피소드네요』
すごいですね。うん・・確かにでもヘソの緒昔見せられたなあ。今も持ってんのかな?クサない?もう水分がとんでて、クサない。すごいよね、だってお母さんと自分をつないでいたものやで。ね?それを切るところから始まるねんから。切ないよね、でもちょっとなんかね。はかなさもあり。うん・・それをなくし、んで、スルメにかえる。スルメにかえるってところが発想がすごいね。似てるもの、似てるモノ似てるモノ・・スルメ!スルメスルメちゃう?スルメや!みたいな感じでスルメ入れたっていう。ニオイきつくてバレたっていうね。いやあ、すごい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대단하네요~ 음..확실히 하지만 탯줄 옛날 보여줬었네. 지금도 갖고 계시려나? 냄새나지 않아? 이미 수분이 날아가고, 냄새나지 않아? 굉장하네. 왜냐면 엄마랑 자신을 이어주고 있었더라구. 그치? 그걸 끊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거니까. 안타깝네 하지만 조금 뭔가말야 허무함도 있고. 응. 그걸 잃어버려 그래서 오징어채로 바꾼다. 오징어채로 바꾼다고 하는 부분이 뭐 발상이 굉장하네. "비슷한 것// 비슷한 것// 비슷한 것// ....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채 아냐?! 오징어채야! 같은 느낌으로 오징어채 넣었다고 하는. 냄새가 심해서 들켰다고 하는. 이야, 굉장하네요.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것보다 탯줄 자랑하자고 하는 발상 자체가 ㅋㅋㅋㅋㅋ 승리의 기준은 뭔가요 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大阪府かんべんかつ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 소개합니다. 오사카부 칸벤카츠오상
『以前お母さんの卵焼きがヘタすぎるというメールがありましたが、私の母しずかもとてつもなくヘタすぎるんです。中学生の時お弁当を食べていると、友だちが私のお弁当を見ながら、え?お弁当にカステラ入ってんの?と一言。確かに見てみると濃いめの茶色をした物体があって、カステラ?と思いながら食べてみると卵焼きで友だちは大爆笑。母につめよるとちょっと焦げただけと言ってましたが中学卒業するまでずっとちょっと焦げただけの卵焼きでした。私の母が世界一卵焼きを焼かせたらヘタだと思います』
『이전 어머니의 계란말이가 너무 못만든다라고 하는 메일이 있었습니다만, 제 엄마 시즈카도 말도 안되게 너무 못만듭니다. 중학생 때 친구와 도시락을 먹고 있었더니 친구가 내 도시락을 보면서, "에? 도시락에 카스테라 들어있는거?" 라고 한마디. 확실히 봐보니 진한 갈색을 한 물체가 있어 카스테라? 라고 생각하면서 먹어 보니 계란 말이로 친구들은 대폭소. 엄마에게 따졌더니 조금 탔을 뿐! 이라고 했습니다만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줄곧 좀 탔을 뿐!인 계란 말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세계 최대 계란 말이를 구웠다간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なるほど。カステラに・・もうなる感じってなかなかな・・なかなか焦がしてますよね。絶妙にそれが何回も作れるっていうのは、逆に絶妙ですけど、すごいですねえ。うちはおじいちゃんが甘い卵焼き好きやったんで、お砂糖入れる仕様になりますね。それでいつも食べてますね。僕はちゃんと焼けます。
그렇군요. 카스테라로. 되는 느낌이란 상당히... 상당히 태우고 계시네요. 절묘하게 그걸 몇번이나 만드신다고 하는 것은 반대로 절묘합니다만 굉장하네요. 우리 집은 할아버지가 달콤한 계란 말이를 좋아하셨기 때문에 설탕 넣은 사양이 되네요. 그걸로 항상 먹네요 저는 제대로 구울 수 있습니다.
広島県もんくみんさん
히로시마 몬쿠밍상
『突然ですが私はブロッコリーを食べると必ず思い出す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子供の頃幼なじみの男の子とどっちが多くブロッコリーを食べられるか競争することになり、母親同士がそんなにブロッコリーが好きなら、と勘違いして3時のおやつに大皿に山盛りのブロッコリーを出され、引っ込みがつかなくなり、無理して全てのブロッコリーを食べたという経験があるからなんです。剛くんは何か見るたびにこのことを思いだしてしまうな、というような食べ物ってありますか?』
『갑자기지만 저는 브로콜리를 먹으면 꼭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소꿉 친구 남자 아이와 어느 쪽이 많이 브로콜리를 먹을 수 있는지 경쟁을 하는 것이 되어, 엄마들끼리 그렇게나 브로콜리를 좋아한다면...으로 착각해서 3시 간식으로 큰 접시에 수북이 담은 브로콜리를 내놓으셔서 물러날 수 없게 되어 무리해서 모든 브로콜리를 먹었다는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쯔요시군은 뭔가 볼 때마다 이 일이 생각나버리네 라고 하는 것 같은 음식이 있나요?』
可哀想にこれ・・・そんなに好きならって(笑)ふふふ(笑)どう勘違いしていったんでしょうね。競争してるとわからなかったんですね、母親同士が。もっと食べなさい・・・ブロッコリー食べすぎよ!・・じゃなかったんですね、もっと食べなさいと、野菜やから、なんかええかっていうのもあったんでしょうけど。そうですね、何かを見ると・・やっぱりあの、メキシカンドリア、うん・・・メキシカンドリアをメニューの中で見つけた時に、ジャニーさんがファミレス行って、&%#◎*▲@くださいって言ったことがあって、はい?!って・・はぁ?って言われてん、んふふふふふ(笑)それをすごい思い出すんですよね(笑)
불쌍하게 이거... "그렇게나 좋아한다면.." 이라고 ㅎㅎㅎ 어떻게 착각하고 계셨던 걸까요. 경쟁하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셨던 거네요. 엄마들끼리가. "더 먹으렴.." 이라고. "브로콜리 너무 많이 먹네!" 가 아니었던거네요, 좀 더 먹으라고 채소니까, 뭔가 좋으려나 라는 것도 있었겠지만. 그렇네요, 뭔가를 보면..역시 그 멕시칸 도리아, 응... 멕시칸 도리아를 뭔가 메뉴 중에서 발견했을 때, 쟈니상이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 주세요" 라고 한 적이 있어서 "네?!" 라고.. "네?!" 라고 해서 ㅎㅎㅎ 그걸 엄청 떠올리네요 ㅎㅎㅎㅎㅎ
&%#◎*▲@ください・・2回目は、はい?!くらいだったんですけど。だからメキシカンドリアください!って思いっきりカタカナの英語で言ったやつがあって、それを思い出すんですよね。発音ええなあ・・ってそこだけでまずおもろかったのに、それに対して、はい?って。はい?はい?ぐらいの感じで店員さんに言われてたんで、めっちゃおもろかってんな。&%#◎・・なんやろな?もう・・&%#◎*▲@ください、みたいなぐらいやったもん、ほんとに。全然別もんやん、メキシカンドリアってメニューで見たら、メキシカンドリアって思ってるから。うん・・これも美味しそうだねって見てるから、メキシカンドリアうまそうやなって思ってるから、こっちは。そしたら&%#◎*▲@くださいって。うん・・それぐらいに聞こえたんや、もう。まくそんどるねーるそんぐらいに聞こえてるから。人の名前みたいやもんね、誰?みたいな。まくそんどるねーるそんください・・・まくそんどるねるそんオーナー呼んでくださいぐらいに聞こえるくらいやったんで、メキシカンドリア見るとそのまくそんどるねるそん思い出しますね。
"&%#◎*▲@ 주세요.." 2번째는, "네?!" 정도 였습니다만. "그러니까 멕시칸 도리아 주세요!!!" 라고 힘껏 가타가나의 영어로 말한 적이 있어서 그게 생각 나네요. "발음 좋네~~" 라면서 거기서만으로도 우선 재밌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네?!!" 라고. "네? 네? 네?!" 정도의 느낌으로 점원에게 들었기 때문에 엄청 재밌었네. "&%#◎.." 뭐지... 뭐 ".&%#◎*▲@ 주세요" 같은 정도였던 걸 정말로. 완전 다른거잖아. "멕시칸 도리아"라고 메뉴에서 보면 "멕시칸 도리아" 라고 생각하니까. 응, "이것도 맛있을 것 같네~" 라고 말하며 보고 있으니까. "멕시칸 도리아 맛있어 보이네" 라고 생각하니까 이쪽은. 그랬더니 " .&%#◎*▲@ 주세요" 라고. 뭐. "막슨두리세센룸~" 같은 뭐 그 정도로 들렸으니까. "막시칸드린즌셈" 같은. "막슨 도루네루손" 같은. "막슨 도루네루손" 정도로 들렸으니까 우선 사람 이름 같네. "누구?!" 같은. "막슨 도루네루손 주세요" "막슨 도루네루손 오너 조금 불러주세요" 같은 정도로 들릴 정도로 것이었기 때문에 멕시칸 도리아 보면 그 막슨 도루네루손이 떠오르네요.
大阪府のまめたろうさん
오사카부의 마메타로우상
『先日関西の謎というのをテレビでやってました。グーとパーで分かれるときになんていうのかというテーマがとりあげられていた。同じ県でも違うんですが、例えば、ぐーっぱで分かれましょが、奈良では、ぐーっぱで分かれましょ、ぴんぽん、とぴんぽんがついたり、兵庫では、ぐっちーうーららおもて、などそもそも、ぐーっぱではないものもあったり面白かったです。剛くんなんて言ってましたか』
『얼마 전 칸사이의 수수께끼라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했었어요. "주먹과 빠로 나눌 때 뭐라고 하는가" 라고 하는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같은 현에서도 다릅니다만 예를 들어 "주먹~ 빠로~ 나누죠~" 가 나라에서는 "주먹~ 빠로 나누죠~, 핑퐁" 이라고 "핑퐁"이 붙거나, 효고에서는 "굿치 우라라 오모테 " 등 애초에 "주먹~ 빠~"가 아닌 것도 있거나 재밌었습니다. 쯔요시군 뭐라고 했었나요』
なんなん?これ、ぐーっぱで分かれましょ・・オレはもう、ぐーっぱ、やった。語尾ない。ぐーっぱ?世代じゃない?もう、これ、年代とか。ぐっとぱ?・・いやいや、ぐーっぱやった。そのあと、ぱっ、ぱっ、ぱっ・・ぐー出してんのに。뭐야 이거. "주먹~ 빠로 나누죠~" 나는 뭐 "구웃-파 (주먹~빠~)"였네. 응 어미 없어. (스태프 너도) 구웃-파? 세대아나? 뭐 이거 연대라든가. "굿토파(주먹과 빠)"? .. 이야이야 "구웃-파" 였어. 그래서 그 다음에는 뭐 "파/ 파/ 파!" 라며.. 주먹 낼거면서ㅎㅎ
それ一緒です。
저 똑같습니다.
うん。そうやった、ぐーっぱ、ぱっ、ぱっ、ぱっ、でわけてたね、ドッジボールの時とか。何コレ?うーららおもてってなに?(笑)なんやねん。で・・ぐっぱで分かれましょって言ってんのに、チーが入ってるもんな。うん・・ピンポンもわからへん、なんで奈良ピンポンなん?どういうこと、ピンポンて・・・ぐーっぱで分かれましょ、ピン、ポン、ピン・・ってことかな?ぐーっぱで分かれましょ、ピンポン、ポン、ポンってこと?・・・何を言うてんの、さっきからこれ(笑)どーっでもええ話やん。何を今ぐっとはいったの、この話。ほんとに、どーでもいい話やん。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러니까 "구웃- 파, 파, 파, 파, 파" 같은 걸로 뭔가 나눴었네. 피구 할 때라든지. 뭐야 이거? "우라라 오모테" 라니 뭐야? ㅎㅎ 난야넹. 그래서 "굿(주먹) 파(보)로 나누죠~"라고 하는데 "치(가위)" 가 들어가네. 응... "핑퐁"도 모르겠네 어째서 나라 핑퐁인거야? 어찌된거야 핑퐁이라니 "구웃-파로 나누죠~ 핑! 퐁! 핑! 퐁!"이라는 것이려나? "구웃~파로 나누죠~ 핑퐁! 퐁! 퐁!"이라는 것? 무슨 말을 하는거야 아까부터 이거 ㅎㅎㅎㅎㅎㅎㅎ 어찌되도 상관 없는 이야기잖아 이거. 뭘 지금 쑥 파고들어온거야 이 이야기에. 정말로... 어찌 되도 상관 없는 이야기잖아 이거. 그쵸?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막슨 도루네루손....... 이건 마치 마그도나루도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과도 같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アウトかな?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ジャッジします。ななつぎさん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거 아웃일까나?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답합니다. 나나츠기상
『私のこれってアウトかな、口の中に出来る口内炎を舌でおしつぶ・・』
『저의 이건 아웃일지, 입 안에 생기는 구내염을 혀로 눌러 터트리......』
これアウトですね。うん!押しつぶしてるもん、炎症を。これはアカンよ。炎症おさめてないもん。で、
이거 아웃이네요. 응! 눌러서 터트리는 걸. 염증을. 이건 안된다구. 염증 안낫는걸. 그래서
『ここ・・までなら、友だちもジャマだからねえとまだ理解してくれるんですが、あのツブしたときの、わー、プチっていう感覚とつぶれた瞬間に出る血のような味が・・』
『여기...까지라면, 친구도 "거슬리니까 말야~" 라며 아직 이해해줍니다만 그 터트릴 떄의 와- 뿌직 라고 하는 감각과 터지는 순간에 나오는 피같은 맛이』
あああ、もうアウトですね、もう読んだアカン!コレ。文字のクセ!・・・いや、これは・・だって、口内炎ってイタイやん。いやあ、無理やな~~つぶすの無理やな~、つぶしたことないから、ぷちっていう感覚もわからへんし・・・いやあ、わからんわ、これ。より痛くなるんちゃうの?再発せーへんの?もう1回。口内炎炎みたいな。最後えんえんえんなって、布袋さんみたいになっていくんちゃうの?口んなか布袋さんになるんちゃう、もう、えんえんえんえん・・・いうて。これはアウトですねえ。
아아 뭐 아웃입니다. 뭐 읽으면 안된다고 이거. 문자의 쿠세! ..... 이야, 이거는... 닷떼 구내염이란 아프잖아.... 이야, 무리네~~ 터트리는거 무리네~ 터트린적 없으니까 이 뿌직 하는 감각도 모르겠고. 이야.. 모르겠네 이거. 더 아파지는거 않아? 재발 안해 다시 한 번. "구내염염" 같은. 마지막에 "염염염염"이 라며 호테이상처럼 되어가는거 아냐 이거. 입 안이 호테이상처럼 되는거 아냐. 뭐 염염염염염염 이라며. 이건 아웃이네요.
東京都ムーミン、ハタチ・・ムーミンもハタチになったんですね
도쿄도 무민. 20살. 무민도 20살이 된거네요.
『自分でもまずいなと思うことがあるほどの、言葉フェチ。方言にときめくのはもちろん、今のしゃべり方は、半角カナみたいだったなあとか(笑)好きがこうじて大学でも国語学を学ぶようになったので、ますます悪化している自覚はあるんですけど、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스스로도 심하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정도의 말 펫치. 방언에 두근거리는 것은 물론, 지금의 말투는 "반각 카나 같았네" 라든가 ㅎㅎ 좋아하는게 심해져서 대학에서도 국어학을 배우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 더욱 악화되고 있는 자각은 있습니다만 이건 아웃일까요.』
いや、まあ大丈夫だと思いますよ。これはだって、今のしゃべり方半角カナやなあっていうの、別に人には悪いアレないので。逆に僕は、なんやねやろっていうの、逆に知りたい・・うん。そう、そういう風に言葉をとらえたことがあまりないから。なんか色とかね、やったらもうちょっと想像出来るけど、半角カナで言葉を想像したことが僕ないから。うん・・・これは、僕は、なんなんでしょうね。あとイントネーション、メロ、メロが、斉藤っていうのとサイトウっていうのと、さ、いとうというのと、サイトーっていうの。うん、東京は尻上がり、クレッシェンドやけど。うん、関西人デクレシェンドやな、サイトー・・ささにしき・・ササニシキやからね。うん・・これはイントネーションが手伝ってるよね。まあ、これはセーフですよ。
이야, 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닷뗴 뭐 "지금의 말투는 반각 카나구나"라고 하는 거 딱히 다른 사람에게는 나쁜 그게 아니기 때문에. 반대로 그 저는 "뭐지?" 라고 하는거, 반대로 알고 싶은... 응. 맞아. 그런 식으로 말을 이해하는 게 그다지 없으니까. 뭔가 색이라든가 그렇다면 뭐 조금 상상 가능하지만 "반각 카나"로 말을 상상한 적이 나는 없으니까. 응... 이건 저는.... 뭘까요~ 그리고 억양, 멜로디, 멜로디가 "사이토"라고 하는 것과 "사이토우"라고 하는 것과 "사, 이토우" 라고 하는 것과 "사이~토-"라고 하는 것. 웅 도쿄는 끝이 올라가면서 크레센도 이지만, 응 칸사이인 디크레센도네 "사이토↘" "사사니시키!" "사사니시키↘" 이니까. 응 이건 억양이 역시 돕고 있는거네요. 뭐 이건 세이프에요.
で、広島県のぴぴーぽーぽーさん・・ぴーぴーぽぽーさんね、これもうアウトちゃう?名前、大丈夫?ぴーぴーぽぽー・・
그래서 히로시마현의 피피 포 포 상 피 피 포포상이요. 이거 뭐 아웃 아냐? 이름 괜찮아? 피피~ 포포~
『以前放送のエレベーターで事故の際、団結できるかを勝手にオーディションしてしまう人に少し似ているんですが、私は電車やお店などの人の多いところにいると、もしここに悪者がいたらと想像してしまいます。人質にとられた人をどうやって助けよう、自分の身が危なくなったら声を発して逃げることが出来るのだろうかなど、色々とシミュレーションしてしまいます。常に危機感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からアウトではないですよね』
이전에 방송의 엘리베이터에서 사고 때 단결할 수 있는지를 마음대로 오디션해 버리는 사람과 조금 비슷합니다만 저는 전철이나 가게 등의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혹시 여기에 악당이 있다면? 이라고 상상해버립니다. 인질로 뺏긴 사람을 어떻게 돕지? 자신이 위험해지만 목소리를 내고 도망 칠 수 있을까? 등 여러가지 시뮬레이션해버리고 맙니다. 항상 위기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니까 아웃은 아니네요 』
うん・・持ちすぎるとアウトですけどね。旅行も出来ませんからね。この店は、とか、このホテル、もしかしたらこの部屋の天井の裏には・・って始まったら全然寝られへんから。うん・・ギリ、名前はアウトですけどね、ぴーぴーぽぽーの人、名前ちょっとアウトやけど・・うーん、なるほどねえ。まあ、でもななつぎさんに比べたら全然。全然アウトちゃいますわ。
응.. 너무 가지면 아웃이겠지만요. 여행도 못 갈테니까요. "이 가게는.." 이라든가 "이 호텔... 어쩌면 이 방 천장 속에는" 이라며 시작되었다간 전혀 못잘테니까. 뭐 아슬하게, 이름은 아웃이었지만요 뭔가 피피! 포포!의 사람, 이름 조금 아웃이었지만 응~~ 그렇군요. 뭐 하지만 나나츠기상에 비하면 뭐 완전, 완전 아웃이 아니네
で、神奈川県のはなちゃん
그래서 카나가와현의 하나짱
『中学生の頃から氷を食べるのが好きです。氷を口にほおばってゴリゴリした食感を味わうのが大好き。中学生の頃は氷を食べたい衝動が抑えられず、スーパーの保冷用の氷を袋に沢山入れ、食べながら家に帰った。家につくる四角い大きめの氷をずっとかじっていました。一番好きなのは、ドリンクバーなどにある小さめの氷で、あれば口の中にたくさんほおばりたいです。中学生の時より我慢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今でも時々食べたくなり、冷え性で身体が冷えて良くないのはわかっていても止められず、よくお腹をくだしています。氷好きな人ってわりといますよね。アウトではないですよね』
『중학생 때부터 얼음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음을 입에 베어 물고 딸깍딸깍한 식감을 음미하는 것을 좋아하는. 중학생일 때는 얼음을 먹고 싶은 충동이 억제되지 않아, 슈퍼의 보냉용 얼음을 봉투에 많이 넣어서 먹으면서 집으로 갔던. 집에서 만드는 네모난 큰 얼음을 계속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드링크바 등에 있는 작은 얼음으로, 있으면 입 안에 많이 베어 물고 싶습니다. 중학생 때 보다 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지금도 가끔 먹고 싶어 냉증으로 몸이 차가워져 좋지 않은 것은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자주 배탈이 나고 있습니다. 얼음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지요. 아웃은 아니네요 』
うん・・・ま、氷だからギリ大丈夫かなあ。下痢してるけど。うん・・ギリ大丈夫でしょう。ま、でも氷好きな人が多いっていうのは、なんかちょっとわかるなあ。僕はそうではないけど、氷好きなんですよねえっていう人、なんかいるよね。で、喫茶店とか行っても、どっかご飯食べに行っても、最後の氷ぼりぼり食ってる人いるよね。ぼりぼりって。なんとなくわからんでもないけど。何度も言うけど、ななつぎさんに比べたら、全然かわいいもんやなあ、こんなん。もし、このはなちゃんがね、社長とかになってね、仕事中ずっとぼりぼり氷食ってたら、ちょっとアウトかもしれへんけど。全然仕事できへんから、それやったら社員が、ほらまたトイレ行ったで、ほら・・そらあんだけ氷食ってたらそら腹壊すっちゅーねん、みたいな。ほらもう、下痢止めも氷で飲んでるやん~、下す言うてんねん、だからみたいな(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薔薇と太陽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응.. 뭐, 얼음이니까 아슬하게 괜찮을까나. 설사하지만. 응 아슬 괜찮겠죠. 뭐 하지만 얼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은 조금 알겠네. 나는 그렇지 않지만, "얼음 좋아하네요~" 라는 사람 뭔가 있네요. 그래서 찻집같은 데 가도 뭔가 어디 밥 먹으러 가도, 마지막 얼음 우둑우둑 먹는 사람 있네요. 으드득으득 하면서. 왠지 모르겠는 것도 아닙니다만. 몇 번이나 말합니다만 나나츠기상에 비하면 완전 귀여운거네 이런거~ 만약 이 하나짱이요 사장같은 게 되어서 일하는 중에 계속 딸깍딸깍 얼음 먹는다면 조금 아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일을 못할테니까 그랬다간 사원이. "거봐 또 화장실 갔다구 거봐." "그거야 그렇게나 얼음 먹으면 그거야 배탈나지" 같은. "설사약도 얼음으로 마시잖아 설사한고 하잖아 그러니까" 같은 (인포메이션) 그러면, 장미와 태양 들어 주세요, 도조
▶ 얼음 좋아하는 사람...... 코이치.......................... ! ㅎㅎㅎ
근데 뭔가 이번에 의성어가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佐賀県のまなみ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말이죠, 사가현의 마나미상입니다.
『家の冷凍庫が壊れ、母が買い換えなきゃと話ししていたら、翌日その壊れていた冷凍庫が急に動き出した。買い換えると目の前で言ったから、捨てないでと焦ってまた動き出したのだろうか』
『집 냉동고가 망가져서 어머니가 "새로 바꾸지 않으면... "이라고 했더니 다음나 그 망가진 냉동고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다. 새로 바꾸겠다고 눈 앞에서 말하니 "버리지 말아줘" 라며 초조해져서 다시 작동한 것일까』
これはよくあるよね。機械って。不思議やけど。なんなんでしょうね。よく映画でもあるよね、たのむ!動いてくれ!・・・ウィーンウィンゥイン・・いうて、ギリギリ・・ブゥーンいうて動いて。そんな話あるかい!っていう。でもまあ、なんか、あるよねえ、みたいなところもあるしね。不思議なもんですわ。でも、こんなエピソードあったら、その冷蔵庫、冷凍庫捨てられへんようになったりするね、なんかね。いつまでも可愛がっていきたくなるというようなものでございますけども。
이건 자주 있네요. 기계란 신기합니다만. 뭘까요 자주 영화에도 있네요. "부탁해! 움직여줘!! 윙~ 윙~ 윙 이라면서 기리기리기리로 부웅~~ 이라며 움직여서. 그런 이야기 있겠냐! 라고 하는. 하지만 뭐 뭔가 있네요~~ 같은 점도 있고 말이죠. 신기하다구. 하지만 이런 에피소드 있다면 그 냉장고, 냉동고 못버리게 되거나 하네요 뭔가요. 언제까지나 귀여워해 가고 싶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ここで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シングル薔薇と太陽がリリースになったところでありますけど、続きまして、映像作品のリリースが決定しております。ライブDVD&ブルーレイ2015-2016コンサートKinKi Kidsはですね8月10日にリリースになっておりますので、是非是非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総勢200名を超える演者がオンステージしております。そして情熱という曲ではTボーンを披露しております。光一君もね、ちょっと披露してたり、色々面白いシーンもありますし、ちょっとコミカルな映像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是非是非皆さん楽しみにお待ち下さい。そしてもうひとつなんですけども、KinKi Kidsコンサートツアー2016というものも決まりまして。9月29日、9月30日の東京日本武道館からスタートしまして、名古屋、宮城、大阪、札幌、広島、福岡と回らせてもらいます。久しぶりに行く場所もありますのでね、内容は今まだ話し合ってるところでございますので、みなさん楽しみにしててください。日程など細かい詳細はですね、詳しくはジャニーズネットでご覧下さい。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여기서 소식입니다, 싱글 장미와 태양이 발매되어 있습니다만 이어서 영상 작품의 발매가 결정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DVD&블루 레이 2015-2016 콘서트 KinKi Kids은 말이죠 8월 10일에 발매가 되기 때문에 부디 확인해주세요! 총 200명이 넘는 공연자가 온스테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정"이라는 곡에서는 P-bone 본을 피로하고 있습니다. 코이치군도요, 조금 피로하거나, 여러가지 재미 있는 씬도 있고 좀 코믹한 영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입니다만 "KinKi Kids콘서트 투어 2016" 라는 것도 정해져서. 9월 29일, 9월 30일 도쿄 닛뽄 부도칸에서 출발해서, 나고야, 미야기, 오사카,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오카로 돌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장소도 있기 때문에 내용은 지금 아직 논의하고 있는 시점으로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일정 등 자세한 상세는요, 자세한 건 쟈니즈넷에서 봐주세요. 부디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참 또박 또박 까불 까불 읽네그려 ㅎㅎㅎ
저렇게 기다리던 투어 소식 너무 아무렇지 않게 담백하게 읽으니까...................... 화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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