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8月8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ね、ジェネレーターさんですけども、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부의 제네레이터상입니다만
最近奈良県でかき氷ブームが起こっているとテレビで見ました。近鉄奈良駅の周辺にたくさんのかき氷店が出来て奈良の人はもちろん、観光客の方々も沢山食べられているとのこと。味は抹茶をベースにその上にミルクをたっぷりのせて仕上げに奈良産のハチミツをかけてとても美味しそうでした。奈良のかき氷は他のかき氷と食感が違って食べやすいそうです。剛くんは奈良のかき氷食べましたか。またもしかき氷をプロデュース出来るならどんなかき氷を食べてみたいですか』
최근 나라현에서 빙수 붐이 일고 있다고 텔레비전에서 봤습니다. 긴테츠 나라역 주변에 많은 빙수점이 생겨서 나라 사람은 물론, 관광객 분들도 많이 먹고 있다는 것. 맛은 녹차를 베이스로 그 위에 우유를 듬뿍 얹고, 마무리로 나라산의 꿀을 뿌려 굉장히 맛있어 보였습니다. 나라의 빙수는 다른 빙수와 식감이 다르고 먹기 쉬운 것 같습니다. 쯔요시군은 나라의 빙수 먹었습니까? 또 만약 빙수를 프로듀스 하신다면 어떤 빙수를 먹고 싶습니까 』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恐らく氷川神社かな、さんの、アレで始まったんですよね、なんかね、かき氷のなんちゃらかんちゃらが、うん。で、まあそうですね、奈良の人はみんなね、悪いわけじゃないんですけどね、考える前に行動早い出ちゃうタイプが多いですからね。だから、これをこうしてこうしてああやってこうやってこうやったらこれぐらい何か見込み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を考える前に、これええんちゃうって動いちゃうタイプが多いんですよね。それはまあ悪いことではないんですが、それがね、色んなところにあるのが、奈良の感じがあるんですけど、この1つ、なんでしょうね、氷川神社さんで氷っていう、インスピレーションあってっていうのは、なんとなくアレなんですけど、そこからだんだんかき氷店が増えていくのは謎の現象ですよね、奈良イコールかき氷って、あんまり・・特になかったもんですからね。
라는 것이입니다만, 아마 히카와 신사려나? ...상의 그거에서 시작된거네요, 뭔가요, 빙수의 뭐시기 뭐시기가 응. 그래서 뭐, 그렇네요~ 나라 사람은 모두 말이죠, 나쁜 건 아닙니다만, 생각하기 전에 행동 나와버리는 타입이 많으니까요. 그러니까 이걸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이정도 뭔가 가망이 있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이거 좋지 않아?" 라며 움직여버리는 타입이 많네요. 그건 뭐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이 여러 부분에 있다는 것이 나라의 느낌이 있습니다만, 이 한 가지, 뭘까요. 히카와(氷川) 신사상에서 빙수(氷)라고 하는, 영감이 있어서... 라고 하는 것은 난토나쿠 그렇습니다만, 거기서부터 점점 이렇게 빙수 가게가 늘어가는 것은 수수께끼의 현상이네요. "나라 이꼴= 빙수"라니 그다지... 딱히 없었으니까요.
えー、そうですね、奈良は中心部より外の方が水が綺麗なもんで、出来るならば外側の水で氷を作って、それで、奈良で言う大和茶とか色々ありますからね、このなんか、お抹茶というよりかは、大和茶であったり、月ヶ瀬の方の、ほうじ茶系のものとかですね、そんなんも美味しそうやなと思いますけど、色々やっぱり僕がプロデュースさせていただける時がきたらね、ちょっと奈良全体でいいものを寄せ集めたようなね、そんなもの作れたらななんて思っておりますけど、まあ、とにもかくにもね、今年暑いわけですから。らにゃーにゃー現象というですね・・・ラニーニャか・・たいした現象じゃないような、やわらかい可愛いネーミングで来てますから、これとんでもない現象が起きてるにもかかわらず、ラニーニャって・・・ちょっと初恋の人みたいな、なん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海外でいう、海外映画でいう・・うん、愛しのラニーニャみたいな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んな感じできてますけど、これ大変な暑さになってく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みなさん細心の注意をはらいながら、イベントごとなど、旅行など楽しんで頂きたいななんて言う風に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어, 그렇네요, 나라는 중심부 보다 바깥 쪽이 물이 깨끗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바깥 쪽 물로 얼음을 만들고, 그래서 나라에서 말하는 야마토 차라든가 여러 가지 있으니까요, 이 뭔가, 녹차라고 하기 보다는 야마토 차라든가 츠키가세의, 엽차계의 것 같은 거네요, 그런 것도 맛있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가지 역시 제가 프로듀스 하게 되는 때가 온다면 조금 나라 전체에서 좋은 것을 긁어 모은 것 같은, 그런 것 만들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뭐 여튼간 올해 더우니까요. "라냐냐" 현상이라고 하지요... "라니냐" 인가.... 대단한 현상이 아닌 것 같은 부드러운 귀여운 네이밍으로 오고 있으니까. 이거 엄청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상관없이 "라니냐" 라고....... 조금 첫사랑 사람 같은, 뭔가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서 말하는, 해외 영화에서 말하는... 웅, "사랑스러운 라니냐" 같지 않습니까. 그런 느낌으로 오고 있습니다만, 이거 대단한 더위가 되어오는게 아닐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이벤트 등, 여행 등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라냐냐 ♡ 라니냐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のスロー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의 스로 상이네요.
『先日の放送で口癖が印象的な先生の話がありましたが、私の中学にもとにかくクセがすごい先生がいたので聞いてください。先生はとにかくゆずの大ファンで、ことあるごとに教室にギターを持ち込んでゆずの曲を熱唱。さらに当時流行っていた踊る大捜査線に憧れ、織田裕二さんと同じようなモッズコートを着ていました。野球の阪神の大ファンでもあり優勝した年には学校の裏の小さな川に飛び込み、他の先生に苦笑されていました。授業を受けた経験は全く残っていませんが今でも元気かなと思い出す先生です』
『지난 방송에서 말버릇이 인상적인 선생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제 중학에도 어쨌든 버릇이 굉장한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들어주세요. 선생님은 어쨌든 유즈의 열렬한 팬으로, 사사건건 교실에 기타를 들고와서 유즈의 곡을 열창. 더욱이 당시 유행했던 춤추는 대수사선을 동경해, 오다 유지상과 같은 모즈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야구 한신의 대 팬이기도 하여 우승한 해에는 학교 뒤의 작은 강에 뛰어들어 다른 선생님에 쓴웃음을 받고 있었습니다. 수업 받았던 경험은 전혀 남아있지 않지만 지금도 잘 계시나 하고 생각나는 선생님입니다』
なるほどね。ま、道頓堀に飛び込むよりかは、衛生面としてはい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あそこもやっぱり飛び込んで身体をいわした人もいたとか、ニュース見ましたけど。ギター持ち込んでゆずの曲歌うっていうのが、なかなか変わってますね。音楽の先生やったらまだしもね。うん・・全然関係ないのに、いきなり自分の趣味のギター持ち込んでね、♪この長い~長い~下り坂を~って言われてもね、自由な・・ま、大阪ですからね、大阪ですから、もう・・・まあまあ、なんとかいけるんでしょうね。これ東京やったら大問題でしょ。ここがよくわからへんね。大阪では許されること、許されないこと、みたいな、なんか色々あって。ほんとに、西と東わけたらいいやん、って思うけど、やったら。うん・・だって、もう電圧すでに違うねんからさあ、違う話してるわけでしょ?じゃあ、もう、オレこっち、オレあっちってやってもいいような気しますけどね。
그렇군요. 뭐, 도톤보리에 뛰어들기보다는 위생면으로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곳도 역시 뛰어들어 몸을 다치는 사람도 있다든가, 뉴스 봤습니다만. 기타 들고와서 유즈의 곡 부른다고 하는 것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음악 선생님이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응, 전혀 관계 없는데 갑자기 자신의 취미인 기타 들고요 와서 말이죠, "이 긴~ 긴~내리막 길을~~♪" 이라고 해도, 자유로운... 뭐, 오사카니까요~ 오사카니까, 뭐... 뭐뭐 어떻게든 할 수 있겠죠. 이거 도쿄였다면 대문제지요. 이 점을 잘 모르겠어. 오사카에서는 허용되는 것 / 허용되지 않는 것 같은. 뭔가 여러 가지 있어서. 정말로 서와 동 나누면 되잖아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응 그게 뭐 전압 이미 다르니까 말야. 다른 이야기 하고 있는 셈이죠? 자아, 뭐... 뭔가 나 이쪽, 나 저쪽 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다만
愛知県のみなちゃん、16才ですね
아이치현의 미나짱, 16세네요.
『先日ラジオでCO2を、COトゥーという先生の話を聞いたCの発音が、スィーになる私の数学の先生が頭に浮かびました。その先生に何か他に発音のアクセント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ラジオの次の日の授業にアルファベットの発音に注意しながら授業を聞くと、このABスィーDは、平行スィへんけいだから、ABとスィーDはひとすぃーと、なんと普通の「し」もスィと発音していました。聞けば聞くほど面白くなってきて笑いをこらえるのに必死だったので報告しておきます』
『얼마 전 라디오에서 CO2를 "CO 투" 라고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은 "C" 의 발음이 "씌" 로 되는 제 수학 선생님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그 선생님에게 뭔가 다른 발음의 악센트가 있는 것 아닐까하고, 라디오 다음 날 수업에에서 알파벳 발음에 주의하며 수업을 들었더니 "이 A B 씌 D" 는 "헤이코우 씌 헨케이 (평행사변형)" 니까 "A B 랑 씌 D 는 히토씌이(ひとしい 동등)" 라고 무려 평범한 "시(し)"도 "씌" 라고 발음하고 있었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재밌어져서 웃음을 참는데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보고해둡니다.』
まあ、平行スィ辺形はもう・・待て待て待てーやけどな。わざとやろ、オマエっていう。何がですか?みたいな。何がですかちゃうやないか、オマエ、すぃ・・平行四辺形の、しが四やなくて、アルファベットのCになっとるやないか、どういうことやねん、平行のCの辺形ってどういうことやねん、オマエみたいなことを、延々言えますけども。別に平行スィ辺形・・言うてるやん、今!みたいな、延々出来るやつですからね、これ。すごいですねえ・・なるほど、こんな先生もいて。
뭐, "헤이코우 씌 헨케이" 은 뭐...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이지만 말이지. "일부러 한거지 너!!" 라고 하는. "뭐가 말인가요?" 같은. "뭐가 말인가요? 가 아니잖아 너, 씌.... 헤이코우 시 헨케이 의 "시" 가 四(4) 가 아니라 알파벳의 "C" 가 되었잖아 어찌 된거야 평행의 C 의 변형 이라니 어찌된거야 너" 같은 것을 연연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야, 딱히 헤이코우 씌 헨케이....." "말했잖아 지금!!!!" 같은. 연연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이거. 굉장하네요~ 나루호도. 그런 선생님도 계시고!
埼玉県にはね、羊の皮をかぶったヤギというね、なかなかのややこしい生き物、18才
사이타마현에는 양의 가죽을 쓴 늑대라고 하는 상당히 까다로운 생물. 18세
『以前色んなランキングを剛くんがつける企画をやっていたので私もランキング作ったと。それはラジオ番組をやったら面白そうな家電ランキング・・まず、FM編です、第3位、こたつ。地味に見えてみんなの人気者。のほほん系の番組をやっていそう。第2位が洗濯機、昼間に爽やか系の主婦向け番組をやっていそう、そして第1位がオーディオ機器。夜に洋楽をかけていそう』
『이전 여러 랭킹을 쯔요시군이 붙이는 기획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저도 랭킹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라디오 방송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은 가전 랭킹... 우선 FM 편입니다. 제 3위, 코타츠. 수수하게 보이며 모두에게 인기 빈둥빈둥계 방송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제 2위가 세탁기. 낮에 상쾌한 계의 주부향 방송을 하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제 1위가 오디오 기기. 밤에 팝송을 틀고 있을 것 같다.
これがFM編で(笑)AM編が、
이게 FM편이고, AM편이...
『第3位テレビ、花形っぽく見えるが実は庶民的、本音トークでリスナーの共感を得そう。第2位エアコン、自分の小さいこだわりについて語りそう。そして第1位電子レンジ、自分の意見がはっきりしていて、悩み相談が上手そう。いかがですか、剛さんどう思いますか』
『제3위 텔레비전.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은 서민적. 진실 토크로 청취자의 공감을 얻을 것 같다. 제2위 에어컨, 자신의 작은 고집에 대해서 말할 것 같다. 그리고 제1위 전자레인지, 자신의 의견이 분명해서 고민 상담을 잘 것 같다. 어떻습니까, 쯔요시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いかがですかって(笑)あなたのその感覚の中での話ですから、うん・・AMのこのテレビとかね・・・本音トークね・・・・なんか今でも本音トークしてそうで、本音トークじゃないよねみたいなとこ多いやん?なんか本音言ってはるっぽいけど、違うんかなあ、みたいな。みんなすごく頭のいい時代になったから、心優先より頭がパンと前に出んねやろなあ、と思って。なんか、こういうラジオというものほどね、心が前に出てしゃべってる感じがほんとはいいじゃないですか、ってやっぱり今はね、ちょっと言ったら、なんかごちゃごちゃ始まって、あーだこーだなるから、みんな頭使うんやろなって。
어떻습니까 라니 ㅎㅎ 당신의 그 뭔가 감각 속의 이야기니까, 응... AM의 이 텔레비전이라든지... 진실 토크 말이죠, 뭔가 지금도 진실 토크 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 진실 토크가 아닌 것 같은 것 많잖아? 뭔가 진심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하지만 뭔가 아니려나... 같은. 모두 매우 머리 좋은 시대가 되었으니까.. 마음 우선 보다 역시 머리가 팡- 하고 앞으로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뭔가 이런 라디오라고 하는 것일수록, 마음이 앞으로 나와서 말하고 있는 느낌이 정말로 좋지 않습니까, 하지만 역시 지금은요, 뭔가 조금 말하면 뭔가 시끌시끌 시작해서, 이렇다 저렇다가 되니까. 모두 역시 머리 사용하네 라고.
うん・・ほんとにイジメの多い今なんでしょうね。だから、あの、リスナーさんの中でも学校でもイジメにあったりとかさ、イジメを気づいてるけど言えなかったりとかさ、イジメを、見てるし知ってるし気づいてるけど、そこに関与しないみたいなのと、すごく似てるよね。先生、あの人なんかあの人のこといじめてます、みたいな告げ口みたいなこととかさ、なんかそういうのんが、なんかないというか。そういう勇気すらもごちゃごちゃ言われるというか、ということは、そういう人達のいいようにシステムが動いていってる時代やから、より弱者がなんかこう・・ツライですね。今の時代はね。ラジオ・・この番組はね、そこそこしょうもないことしか言ってないんで、アレですけど、今こんなことちょっと言っただけで、すげえ、なんか今日真面目なこと言ってるな、みたいになっちゃうぐらい、普段しょうもないことしか言ってないんでね。うん・・なんかまあ、友だちとか家族とか、相談出来へんねんけど、どうしたらいいかわからへん、いうようなことも、もしありましたら、この番組にも送って下さい。あの・・真面目な話もしますからね。いつもウンコとゴリラの話してるな、あのラジオっていう(笑)それだけではございませんので、送っ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응.. 정말 괴롭힘이 많은 지금이네요. 그러니까 아노... 리스너들 중에도 학교에서도 왕따를 접하거나, 괴롭힘을 깨닫고 있지만 말하지 못하거나 말야, 괴롭힘을 보고 있고, 알고 있고, 깨닫고 있지만, 거기에 관여하지 않는 같은 것과 매우 비슷하네요. 선생님, 저 사람 뭔가 저 사람 괴롭히고 있어요 같은
고자질 같은 것이라든가, 뭔가 그런 것이 뭔가 없다고 할까. 그런 용기조차도 이렇다 저렇다 말을 듣는다고 할까 그렇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이 좋을대로 시스템이 움직여 가는 시대니까, 보다 약자가 뭔가 이렇게... 힘든거네요. 지금 시대는요. 라디오, 이 방송은요 그럭저럭 시시한 얘기 밖에 말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지금 이런 것 조금 말한 것만으로 "굉장하네. 뭔가 오늘 진지한 말 하고 있네" 같이 되어버릴 정도로 평소 시시한 것 밖에 말하지 않아서요. 뭔가 뭐 친구라든가 가족이라든가 상담 못하겠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르겠어! 같은 것도 만약 있다면 이 방송에도 보내주세요. 아노.. 진지한 이야기도 하니까요. "항상 응꼬랑 고릴라 얘기하고 있네 저 라디오..." 라고 하는 ㅎㅎ 그런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보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씌 씌 하니까 로홍철 θ 번데기 발음도 생각나고 ㅋㅋㅋㅋㅋ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愛知県のね、そらさん17才
이어서 사랑 때문에 입니다. 아이치현의 소라상 17세.
『この前本当に好きなのかわからず付き合っていて、これからどうしたらいいのかというメールを送ったものです。剛くんにアドバイスを頂いたあと、今まで誰にも話していなかったこのことを友だちにも相談して、残りの高校生活のことも考えて、どうにかして別れるという方向でいこうと決めた。しかしまだ実行は出来ておらず、一方の彼は3年生になったらもっと一緒にいる時間を増やしたいと言ってきています。別れを告げられるのはつらいと思うんですが、例え好きではないとしても、別れを告げる方だって相手のことを考えるとすごく苦しい、ツライです。こんな私に対して剛くんの意見を聞かせていただけませんでしょうか』
『얼마 전 정말 좋아하는지 모른채 사귀고 있어서 이제부터 어쩌면 좋겠는가 라는 메일을 보낸 사람입니다. 쯔요시군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은 뒤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이 일을 친구들에게도 상담하고 나머지 고교 생활을 생각해서라도, 어떻게든 헤어지자는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행은 하지 못한채, 한편 그는 3학년이 되면 더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별 고지를 받는 쪽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비록 좋아하지 않더라도 작별을 고하는 쪽이어도 상대를 생각하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나에 대해서 쯔요시군의 의견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やっぱり自分がそう思うなら、それでいいと僕は思うよ?うん・・結果そういう風にしていく理由が、彼の方のムードにもあるから、そうなっているんだと僕は思うし。ま、あなたの、他人からすれば中途半端な優しさみたいな表現が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あなたの中にある優しさとか愛情っていうものが、そうさせているのだから、時間はかかっても僕は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よ?人が思いを告げる時っていうのは、やっぱタイミングっていうのはあるからね。例えばその彼が、とてもとても大変な時期に、ごめん、もう別れようと思うねんけど、って。そんな酷な話してもな、みたいなことを思ったり人は色々思うわけで、それで選択をしていくわけだから。うん、やっぱり第三者が入って、こんなんだあんなんだっていう・・感情が文字になり声になり、大きくなっていくっていうのは、本当によくない。相手あっての話やんか?このそらちゃんの、恋の愛の話っていうのはね。第三者がどうこういう言葉に対して、あんまり翻弄される必要ないのかな、っていう気は僕はします。
역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걸로 좋다고 나는 생각해요. 응.. 결과 그런 식으로 가는 이유가, 남자 쪽의 무드에도 있으니까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뭐, 당신의, 뭐 남들 입장에서 보면 어정쩡한 상냥함 같은 표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신 안에 있는 상냥함이라든가 애정이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시키고 있는 것이니까, 시간은 걸리더라도 나는 상관 없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해. 사람이 마음을 고하는 때라고 하는 것은 역시 타이밍이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 예를 들면, 그런 그가, 매우매우 힘든 시기에, "미안 이제 헤어졌음 하는데..." 라고 "그런 가혹한 이야기를 해도 말야..." 같은 것을 생각하거나, 사람은 여러가지 생각하는 것으로, 그걸로 선택을 해가는 것이니까. 응 역시 제 3자가 들어와서 이렇다 저렇다 라고 하는 감정이 문자로 되고 목소리로 되고 커져 간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좋지 않아. 상대가 있고 나서의 이야기인거잖아? 이 소라짱의, 연애의, 사랑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제 3자가 어떻다 저떻다 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다지 농락당할 필요는 없으려나 라고 하는 느낌은 저는 듭니다.
だから、こうやって今まで誰も話してなかったという友だちにも相談したんだし、ね、自分の残りの高校生活、未来のことも考えて、やっぱり別れていくっていう方向にしようと決めたんです。と。うん、まっすぐ目を見て伝えればいいと思います。なんかね、ごめんねって言葉も使わずに伝えてもいいぐらいだと、僕は思います。でもついつい使っちゃうけどね、悲しんでる人や、傷ついてる人を見るとほんとにごめんねって言っちゃうかもしれない。でもごめんねっていう言葉を使う回数よりも、ありがとうっていう言葉の回数を増やしながら伝えていくっていうことが、1つもしかしたら、僕が今できる最大のアドバイスかなというふうにも思います。相手の彼を思いながら、自分の思いを伝えてあげるという、日々に専念していけ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KinKi Kidsがですね、7月の20日でございます、ザ・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に書きおろしていただいたという、初めてなんですってね、他の方に楽曲を提供するというアクション起こしたのが、それがKinKi Kidsが一番最初だ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そこもまた、我々にとっては贅沢な1曲になりました。薔薇と太陽という、とても素晴らしい名曲を我々KinKi Kidsのために書きおろしてくださいました。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薔薇と太陽」
그래서 이렇게 지금까지 아무도 얘기 안했다는 친구들에게도 상담했으니까요, 자신의 나머지 고교 생활, 미래도 생각해서, 역시 헤어지고 싶다고 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결심했다고. 응, 똑바로 눈을 보고 전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말이죠 "미안해" 라는 말도 쓰지 않고 전해도 될 정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그만 써버리지만 말이죠. 슬퍼하는 사람이나 상처입은 사람을 보면 "정말로 미안해" 라고 말해버릴지도 몰라. 하지만 "미안해"라는 말을 사용하는 횟수보다 "고마워"라고 하는 말의 횟수를 늘려가며 전해간다고 하는 것이, 한 가지, 어쩌면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대의 어드바이스이려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상대인 그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해준다라고 하는 나날에 전념하면 좋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요 KinKi Kids가 말이죠, 7월 20일입니다. 더 옐로우 몽키의 요시이 카즈야씨께서 새로 써주셨다고 하는. 아노.. 처음이라고 하셔서요. 다른 사람에게 악곡을 제공한다는 액션을 일으킨 것이. 그것이 KinKi Kids가 제일 처음이라는 것이어서, 그것도 또한 저희에겐 사치스러운 1곡이 되었습니다. 장미와 태양이라는 아주 멋진 명곡을 저희 KinKi Kids를 위해서 새로 써주셨습니다. 이쪽 들어 주세요 .KinKi Kids의 장미와 태양
▶ 과연 저 남자 아이는 언제 차일 것인가?! 그래도 고3 되기 전에 정리하는 편이............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剛「ここでお知らせです。ライブDVD&ブルーレイ、2015ー2016コンサートKinKi Kidsがですね、あさっての8月10日にリリース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是非是非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総勢200名を超える演者がオンステージしております。そして情熱という曲ではですね、トロンボーンを披露しております。残念ながらね、光一さんの立ち位置の間違い問題とかもあったりですね、コミカルな映像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是非是非みなさん、楽しみにお待ち下さい。そしてKinKi Kidsのですね、コンサート、コンサートツアー2016というものも決まっております。9月の29、9月の30日、東京日本武道館からスタートしまして、名古屋、宮城、大阪、札幌、広島、福岡、と、回らせて頂きます。日程など詳しくはジャニーズネットなどでどうぞごらんください。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ーす」
여기서 소식입니다. 라이브 DVD & 블루 레이, 2015-2016콘서트 KinKi Kids가 말이죠, 모레 8월 10일에 발매가 되니 부디 체크해주세요. 총 200명이 넘는 공연자가 온 스테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정이라는 곡에서는네요, 트럼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이치씨의 서는 위치 틀리는 문제같은 것도 있거나 해서요. 조금 코믹컬한 영상이 되어있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즐겁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KinKi Kids 의 말이죠. 콘서트, 콘서트 투어 2016 라는 것도 결정되어있습니다. 9월 29, 9월 30일 도쿄 일본 부도칸에서 출발해서, 나고야, 미야기, 오사카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오카와 돌겠습니다. 일정 등 세부는 쟈니스 넷 등에서 봐주세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뭔가 구성이나 순서가 평소랑 다른데 그만큼 고지 할게 많아서이니 행복하군하... 딥디랑 투어 소식부분은 스튜디오 녹음 아닌 것 같은?? ㅎㅎ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東京都のしゃうたん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요 도쿄도의 샤우탕상입니다.
『会社のすぐ近くにある公園で、オスのハトがメスのハトを追いかけ回していた。ハトも恋する季節に私はいったい何をしてるんだろうとちょっと寂しい気持ちになった』
『회사 바로 근처 공원에서 수컷의 비둘기가 암컷의 비둘기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비둘기도 사랑하는 계절에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 라고 조금 쓸쓸한 기분에 빠졌다 』
これ、わかるわ~~~~。わかるやん、なんかさ、動物がめっちゃ発情してる時期ってあるやん、今日奈良の話ばっかりして申し訳ないけど、奈良もさ、旅館とか泊まるやん、いろいろ、ほしたら、ぴぃ~~っ・・ぴぃ~~って鹿が鳴いてるわけ。これ求愛の声なんです。ああ、恋してんなと。で、この求愛の声を聞いて、昔の奈良人は、あの・・歌にかいたくらいです。自分が女性を思う感情と重ねて、その句をかいたぐらい。山奥から鹿が鳴いていると、その声に触発されながら、影響されながら、私もあの人を思う、みたいなね、なんかそういうことを書いたくらい。なんかね、ぼーっとしてる時にぴぃ~って聞こえてくるねん、そうするとさ・・枕固いなって思ってる時とかにさ、なんねん、なんか・・そういうの。そういうときにさ、めっちゃ恋してるやん、向こうは。ぴーぴー言うてるやん、オレ、しゃーっしゃーって、枕の・・どうやったらこれ・・ここやったら、寝違えへんかなみたいなことやってる自分は(笑)いったい何をしてるんだろうみたいな。ちょっとあんのよ、やっぱ。ね、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ね、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이거 알아~~~~~~~ >.< 알잖아, 뭔가, 동물이 아주 발정하는 시기란게 있잖아, 오늘 나라 이야기만 해서 죄송합니다만, 나라도 말야, 여관같은데 묵잖아 여러가지, 그러면 삐~~ 삐~~~ 라고 사슴이 우는거야. 이거 구애의 소리입니다. "아아, 사랑하는구나////" 라고. 그래서 이 구애의 목소리를 들으며 옛날 나라인들은 아노..... 노래로 썼을 정도입니다. 자신이 그 여성을 생각하는 감정과 겹쳐서 그 구절을 썼을 정도. 산 속에서 사슴이 울고 있으면 그 목소리에 이렇게 조금 촉발되면서, 영향 받으며, 나도 그 사람을 생각하고... 같은 말야, 뭔가 그런 것을 썼을 정도로. 뭔가요, 멍- 때리고 있을 때 삐~~~ 삐~~~라고 들려오는거야. 그러면 말야 "베개 딱딱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라든지 말야, 우는 거야 뭔가 그런 거. 그럴 때에 말야 "엄청 사랑하고 있잖아 저쪽은;; 삐삐 거리고 있잖아. 나는 샤라~ 샤라~ 샤라~~ 라며 그 베개의 샤라~ 하는 거. 어떻게 하면 이거... 여기.. 여기면 안 틀리고 자려나..." 같은 거 하고 있는 자신은 도대체 뭘하고 있는 건가?!! 같은. 조금 있다구 역시. 네,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킨키 키즈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오빠 진심으로 달려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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