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8月22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北海道の図書館司書歴20年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홋카이도의 도서관 사서력 20년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テレビで知人から借りたまま返していないものランキングというのをやっていました、その結果1位が本、2位CD、DVD、3位がゲーム機、ゲームカセット、4位が服で、5位が文房具という結果でした。お二人は人に借りたまま返していないモノ何かありますか?返ってきてないものも含めて』
『텔레비전에서 지인으로부터 빌린 채 돌려주지 않는 것 랭킹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는데 그 결과 1위가 책, 2위 CD / DVD, 3위가 게임기 / 게임 카세트, 4위가 옷으로, 5위가 문방구라는 결과였습니다. 두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빌린 채 돌려주지 않는 것 뭔가 있나요? 돌아오지 않은 것도 포함해서』
ということですけど」
이라는 것입니다만
光「ゲームカセットって、いつの時代の・・」
게임 카세트란 언제 시대의........
剛「これでも、やっぱファミコン世代の」
이거 그래도 역시 파미콘 세대의
光「ファミコン世代でしょ?」
파미콘 세대지요?
剛「やっぱあんのよね、アイスクライマーないなあ、みたいな、ありますよね」
역시 있네요. "아이스 클라이머 없네" 같은. 있네요.
光「あるあるある。昔はだから、そういうのあったなあ、ゲームの貸し借り」
있어 있어 있어. 옛날은 그러니까 그런게 있었네. 게임 빌리고 빌려주고
剛「で、名前書いてんのよね」
그래서 이름 써있었네
光「今の・・」
지금은...
剛「今さあ、服なんて、貸す?まあ、甲冑とかは貸すけどさあ、服は貸すかね?」
지금 말야, 옷 같은거 빌려주나? 뭐, 갑주(갑옷&투구)같은 건 빌려주지만 말야, 옷은 빌려주려나요?
光「・・甲冑ね」
갑주 말이지~
剛「うん、甲冑はよく貸すけど。うん・・友だちに」
웅. 갑주는 자주 빌려줍니다만. 응, 친구한데
光「ふふふ(笑)貸すんかあ・・今だから、CDにしてもゲームカセットにしてもさ、ソフト自体がモノとして存在しない時代になってきてるから、そういうものの貸し借りは減るよね、時代や」
....... 빌려주는건가......... 뭐 지금 그러니까 이 CD든 게임 카세트든 말야, 소프트 자체가 물건으로서 존재하지 않는 시대로 되고 있으니까. 그런 것 빌려주고 빌리고는 줄어드네요. 시대네.
剛「うん、1回ファミコンが復刻して本体出た時に、やっぱ1回買ってやっちゃいましたね
응. 한 번 파미콘이 복각해서 본체 나왔을 때, 역시 한 번 사서 해버렸었네요.
光「この前長瀬んち行って、ファミリーサーキットひっさびさにやった」
얼마 전 나가세 집에 가서, 패밀리 서킷 오랜만에 했어
剛「あ~、楽しいよね」
아~ 즐겁지요~
光「すぐばぁんなんねん(笑)すぐ爆発すんねん」
바로 방~~~ 되는거야.ㅎㅎ 바로 폭발하는거야!
剛「僕はね、意外と舐めてたなっていうのがテニスね。ポン・・ポン・・」
저는 말이죠, 의외로 얕봤네 라고 하는 게 테니스네. 포퐁~
光「初期のやつ」
초기 꺼
剛「ポポン、しか聞こえへんのに、延々やってまうっていう、なんやろアレ。昔はそんなやらへんかってん、テニス」
퐁~ 포퐁~ 밖에 안들리는데 연연 해버리고만다고 하는, 뭘까 그거. 옛날은 그렇게 안했다고 테니스.
光「あの、アナログ感っていうか、なんというか、それが面白い逆に面白かったするね」
아노... 뭔가 아날로그감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그게 재미있는, 반대로 재밌거나 하지요.
剛「面白くてなんか音も気持ちよくてさあ、ああ、ファミコンの、この感じの音・・っていう。で、自分でインストとか作る時も、あ、これファミコンのあの音やなみたいな感じで音作るとき多いし。♪てぃるるるる~~~ぼぉ~~みたいなやつあるやん」
재밌어서 뭔가 소리도 기분 좋고 말야, '아아 파미콘의 이 느낌의 소리~' 라고 하는. 그래서 직접 인스트 같은 거 만들 때도 '아, 이거 파미콘의 그 소리네' 같은 느낌으로 소리 만들 때가 많고. ♪띠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포오~~~~~ 같은 거 있잖아.
光「んふふふふふ(笑)」
훙훙훙훙훙훙ㅎㅎㅎ
剛「それを(笑)曲作らなアカン、言うてんのに、♪てぃるるるる~~~ぼぉ~~・・とかってやって、5,6回楽しむんですそれで(笑)」
그걸 ㅎㅎ "곡 만들지 않으면 안돼>.<"라고 하면서 ♪띠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포오~~~~~ 같은거 하면서 5, 6번 즐깁니다 그걸로 ㅎㅎ
光「サンプリングみたいなこと?へぇ~」
샘플링 같은 거? 헤에~
剛「そう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へぇ~」
헤에~~~
剛「ちょっとやっぱりこう、ファミコン世代の人は」
조금 역시 이런 파미콘 세대의 사람은 뭐
光「テンション上がるね、あれね」
텐션 올라가네요 저건
剛「聞くと、あっ!って思うもんね、その当時使ってたソフトとか流すと。女の子はあんのかな、色々こういう貸し借り、ブラジャー貸したりあると思いますけどね」
들으면 "앗!" 이라고 역시 생각하네요. 그 당시 사용했던 소프트 같은 거 역시 흐르면. 여자 애는 있으려나~ 여러 가지 이런 빌리고 빌려주는 거, 브래지어 빌려주거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없어여.............................)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러면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나가세 집 가서 파미콘 한 코이치나, 본체 판매 재개 했을 때 바로 산 쯔요시나.......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紅茶とパン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 홍차와 팡상
『少し遅くなりましたが音楽の日、2年ぶりの出演嬉しかったです』」
조금 늦었습니다만 음악의 날, 2년만의 출연 기뻤습니다.
剛「ああ、はいはい」
아아, 네네.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中に司会の中居くんに絡みにいった光ちゃんがすごくいたずらっ子みたいで楽しそうでした。アレは光ちゃんのアドリブで中居くんの方に移動したんでしょうか。最後剛くんと光ちゃんで中居くんをはさんでのスリーショットが中居くんも、恥ずかしそうにしながらも嬉しそうでほっこりしました。音楽の日の裏話あれば是非聞かせてください』
『제트 코스터 로망스 중에 사회인 나카이군에게 얽히러 간 코짱이 매우 장난꾸러기 같아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건 코짱의 애드립으로 나카이군 쪽으로 이동하신건가요? 마지막 쯔요시군과 코짱이서 나카이군을 낀 쓰리샷이, 나카이군도 부끄러운 듯 하면서도 기뻐보여 훈훈했습니다. 음악의 날의 뒷 이야기가 있다면 꼭 들려주세요』
まあ、もうあの・・・突然でしたね」
마아... 뭐, 아노... 돌연이었네요.
剛「アドリブでしたね」
애드립이었네요.
光「歌ってる時に、ぱって横を見たらですね、中居くんがMC台のところに立ってらっしゃったので、あ、これはもう行くべきかなあ・・と思ってしまいまして。ただ、剛くんが歌ってる時に行ってしまうと、せっかく剛くん歌ってんのにそっち側が抜かれるっていうのも、ちょっとアレかなあと思って、自分のパートになるまで待って、で行ったんですね」
노래할 때에 팟-하고 옆을 봤더니 말이죠, 나카이군이 그 MC대 있는 곳에 서계셨기 때문에 "아, 이건 뭐 가야만 하려나..." 라고 생각해버려서. 다만, 쯔요시군이 노래하고 있을 때 가버리면 모처럼 쯔요시군 노래하고 있는데 뭔가 그 쪽이 찍힌다고 하는 것도 조금 그러려나 싶어서 자신의 파트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래서 갔네요
剛「散歩してっちゃったから」
산보해서 가버렸으니까
光「そう・・で(笑)」
맞아...... 그래서 ㅎㅎ
剛「KinKi Kidになってしまったんでね、sが・・」
"KinKi Kid"가 되어버리고 말아서요.. 응... s...s가
光「で、戻ろうかなと思った時に、剛くんが、来てくれたので」
그래서 돌아갈까 싶었을 때 쯔요시군이 이렇게 와주었기 때문에
剛「そう、戻ろうとしたから、いやいや戻らなくていいよと、思って。やっぱお兄ちゃんとね、せっかくのスリーショットを。これまた僕ね、安住さん」
맞아. 돌아오려고 하길래 "이야이야 돌아오지 않아도 돼~☆" 라고 생각해서. 역시 형님과 말이죠, 모처럼의 이 쓰리샷을. 이거 또 저 말이죠 아즈미상!
光「うん!安住さん。グッジョブだったよね」
응! 아즈미상... 굿잡이었네요b
剛「安住さんが、すっとはけてくれはったのにも、愛情というか、色々感じましたね」
아즈상이 쓰윽 하고 빠져주신 것에도 애정이라고 할까 여러 가지 느꼈네요.
光「そうそうそう。感じるよねえ」
맞아 맞아 맞아. 느끼지요~
剛「ほんとに」
정말로.
光「素晴らしいよね」
훌륭하시네요
剛「だって、僕らね、MYOJOでね、中居くん真ん中で、表紙撮らしてもらったりとか」
닷떼, 우리들 말야, MYOJO에서 말야 나카이군 한 가운데로, 표지 찍어주시거나 라든지
光「ありましたからね」
있었으니까요.
剛「色んな・・」
여러 가지..
光「番組でもずっとね、ご一緒させていただいて」
방송에서도 계속 말이죠 함께 해주시고
剛「スリーショットの思い出いっぱいありますから。なんかちょっとその感じがまたね蘇ってきて」
쓰리샷의 추억 잔뜩 있으니까. 뭔가 조금 그 느낌이 또 말이죠 되살아나서
光「そう」
맞아
剛「すごい貴重な、楽しい時間だったなと思いますよ」
엄청 귀중한, 즐거운 시간이었구나 라고 생각해요★
光「で、終わってわざわざ、中居くんメールくださって」
그래서, 끝나고 일부러 나카이군 메일 주셔서
剛「あ、僕もくださいました、メール、はい」
아, 저도 주셨어요. 메일. 네!
光「ありがとうな、っていうメールをね、くださいました」
"아리가또우나. 고마벙." 이라고 하는 메일을요, 주셨습니다.
剛「またそれが嬉しかったですね」
또 그게 기뻤네요~
光「そうですね。まあ、なんか最近ご一緒することがなかなかなかったので嬉しい・・」
그렇네요~ 뭐, 뭔가 최근 함께 하는 일이 좀처럼 없었기 때문에 에... 기쁘고...
剛「ああいう音楽番組とかのバックステージとかで、お兄さん方とご一緒出来るから、その時歩み寄っていって、おはようございますっていうて、お兄ちゃんの機嫌が今日いいかなあ?の時は、ちょっとだけ居座ってみたりするんですけど、あ、今日ちょっと今なんか、ピリピリしたはんなって思ったら、じゃ、よろしくお願いしまーす!って」
그런 음악 방송 같은 것의 백스테이지 같은 데서, 형님 쪽과 함께 할 수 있으니까, 그 때 다가가서. "오하요고자이마스~" 라고 하고, '형님 기분이 오늘 좋으려나?' 의 때는 조금만 앉아 있어 보거나합니다만, '아, 오늘 조금 지금 뭔가 피리피리 하시네' 싶으면 "자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光「居座る(笑)・・居座るんだ」
앉아 있...ㅎㅎ 앉아 있는구나...
剛「そういう風にしたりとかね。でもそういう時じゃないと、なかなかお会い出来へんから」
그런 식으로 하거나 말이죠~ 하지만 그런 때가 아니면 좀처럼 못만나니까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ちょっと嬉しなってね、いっぱい話したくなるんですけど、そういうのも含めて、この音楽の日はとてもなんか、楽しかったですね」
조금 기뻐져서 말이죠 잔뜩 얘기하고 싶어집니다만. 그런 것도 포함해서 이 음악의 날은 매우 뭔가 즐거웠네요
光「そうですね。はい、広島県コロコロヒロコさん」
그렇네요. 네 히로시마현 코로코로 히로코상
剛「来たね、コロコロヒロコ」
왔네요 코로코로 히로코!
光「『アンパンマンの声優を務めてらっしゃる戸田恵子さん』」
호빵맨의 성우를 맡고 계시는 토다 케이코상.
剛「うん、戸田恵子さん」
응. 토다 케이코상.
光「『戸田景子さんがアンパンマンの人気キャラクターベスト50の名前全部言えるかという検証をしていました』」
토다 케이코상이 "호빵맨의 인기 캐릭터 베스트 50의 이름 전부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하는 검증을 하고 계셨습니다.
剛「うぇえ~~」
우에에
光「『さすが28年間アンパンマンの声をやってるだけあって、50人全てに正解していました』」
역시 28년 간 호빵맨의 목소리를 하고 계신만큼 50인 전부 정답을 맞추셨습니다.
剛「すごいね」
굉장하네.
光「『お二人は今までにドラマで色んな役をやってきたと思いますが、役名って全部覚えてますか?』」
두 사람은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여러 역을 해오셨다고 생각합니다만 역 이름 전부 기억하시나요?
剛「これと、それ話違くない?」
이야, 이거랑.... 그거 이야기 다르지 않아?
光「全然違うなあ」
완전 다르네.
剛「アンパンマンはずっとやってきてる人と、役ころころ変わってる人の・・・うん。でも役名は、えっとね、よく言われる役、まあ、金田一はじめはよく言われるけど、女の子がね、よく言うのは、時枝ユウジっていう、toHeartってドラマやった・・ボクサーの」
호빵맨은 계속 해오고 있는 사람과, 역이 계속해서 바뀌는 사람의... 응. 하지만 역 이름은...... 엣또네, 자주 듣는 역, 뭐, "긴다이치 하지메"는 뭐 자주 듣지만. 여자애가요 자주 말하는 것은. "토키에다 유지"라고 하는 「to Heart」라고 하는 드라마 했던.. 복서의
光「うんうん・・」
응응
剛「愛はパワーだよってフカキョンが言うドラマなんですけど。時枝ユウジはね、見てましたとか良く言われるし・・」
"아이와 파와다요" 라고 후카쿙이 말하는 드라마입니다만. 토키에다 유지는요 "봤었습니다" 라든가 자주 듣고...
光「全部オレ言われへんと思うわぁ・・ルーキーの・・」
전부 나 말 못할거라고 생각하네..... 「루키」의...
剛「全然出てけーへん」
전혀 안나오네....
光「ルーキーの役名なんやったやろ」
「루키」의 역 이름 뭐였지
剛「覚えてるのに、出てけーへんやん、こういう時」
기억하는데 안나오잖아 이럴 때
光「覚えてへんわぁ」
기억안나네.....
剛「あの・・・ちょ、待って・・一個一個つぶすわ・・(ペンのフタを開けて、紙に書いてます)まず時枝ユウジ・・ね、金田一はじめ・・あと、未満都市のタケル・・で、光一はヤマトやろ?」
아노.. 잠.. 잠깐만. 하나 하나 채워보겠어. (펜, 종이 준비ㅎㅎ 귀엽ㅎㅎ) 우선은 토키에다 유지.... 긴다이치 하지메... 그리고 그거 「미만 City」의 "타케루".. 그래서 코이치는 "야마토"지?
光「・・・うん 」
....웅.
剛「ヤマトタケル、」
"야마토" "타케루".
光「ヤマト」
야마토....
剛「それは覚えてるねん、タケル・・」
그거는 기억한다구 타케루...
光「あ、オレ、ヤマトか・・」
아, 나, 야마토인가.....
剛「うん、お前ヤマト。で、ええっと・・・」
응. 너 야마토. 그래서 엣또.....
光「はぁ~~」
하아~~
剛「えーっと、アレは?アレ、あの・・」
엣~또! 그건? 그거... 그거..... 아노.
光「人間・失格は誠やろ?」
인간 실격은 마코토지?
剛「誠・・誠と留加やろ」
마코토. 마코토랑 루카지?
光「留加やろ」
루카지?
剛「で、あの・・」
그리고... 아노...
光「若葉の頃は?」
와카바노 코로는?
剛「若葉の頃はねぇ・・言ったアカンで!」
와카바노 코로는 말이지.. 말하면 안대!!
光「えぇっ・・」
에엣?
剛「えーっとね、若葉の頃はねえ・・・えぇ~~っ」
엣또네... 와카바노 코로는 말이지....... 에에.............
光「この前なんか、VTRで、なんか見たところやな、なんとかー!つって叫んでたな、オレ」
얼마 전 뭔가 VTR에서 뭔가 막 본 참이네 "뭐시기!" 라며 소리쳤었지 나.
"타케시!!!!!!!!!!!!!!!!!!!!!!!!!!!!!!!!!!!!!!"
剛「オレもなんか・・タケルっぽい名前じゃなかった?若葉の頃を忘れるって、もうひどいな・・・あ、夏生っていうのあったよね、オレね。あの、スキューバのやつ、アレなつおよね?小栗とかと・・篠田夏生じゃない?」
나도 뭔가... 타케루 같은 이름이 아니었던가? 와카바노 코로를 까먹다니... 정말 심하네...... 아, 나츠오라는 거 있었네 나 말야. 아노.. 스큐버 하는거. 그거 나츠오지? 오구리라든가랑... 시노다 나츠오 아냐?
光「知らんがねぇ~~」
시랑가네~~~ 내가 어케 알아~~~
剛「でしょ?篠田夏生、ほら、きた。すごくない?篠田まで覚えてんねんで。んで、元カレ、元カレの・・はぁ~~~・・・・」
그치? 시노다 나츠오. 호라, 왔다! 굉장하지 않아? 시노다까지 기억한다구! 그래서 모토카레, 모토카레의......... 하아.............ㅎㅎㅎ
光「ほんと、思い出されへん名前、オレは。全然出てこない」
정말 생각 안나네 이름 나는. 전혀 안나와
剛「・・・・青の時代はリュウジでしょ?」
아오노 지다이는 류지잖아?
光「あれ?・・・あれ、間違ってるやん」
어라? 어라? 틀렸잖아.
剛「あれ?リュウやった?・・・・あぁ~~~!安積リュウ!」
어라? 류 였어? 아아~~~~~~ 아즈미 류!
光「ジ、いらんかったなあ」
"지" 필요 없었네.
剛「オレこの役めっちゃ好きで、すごい好きで覚えてる自信あったのに、リュウジって誰やねんっ。だって、この間のプラトニックって野島さんのヤツに関しては、名前なかっもんね、オレ」
나 이 역 엄청 좋아해서, 매우 좋아해서 기억할 자신 있었는데 류지라니 누군거야. 닷떼, 얼마 전 플라토닉에서 노지마상 꺼에 관해서는 이름 없었는 걸. 나.
光「ああ、名前がないんだ」
아, 이름 없구나.
剛「そう。青年っていう・・で」
맞아. "청년"이라고 하는...
光「ほお」
호오....
剛「最後に名前言われんのかなと思ったら最後まで青年やったわ」
그래서 마지막에 이름 불리려나 싶었더니 마지막까지 청년이었어.
光「へぇ~~」
헤에~~
剛「あっ・・スシ王子」
앗, 스시오지.
光「スシ王子、これは米寿司ですよ」
스시오지. 이건 마이즈 츠카사에요.
剛「あー、きたきた」
아 왔네왔네
光「これは、コメスシって覚えてるから」
이건 코메(米)스시(寿司)라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剛「ああ、そっかそっか」
아아 그런가 그런가
光「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剛「逆に、ない?逆に。これはなんですか?みたいなん」
반대로 없어? 반대로. 이건 뭔가요? 같은 거.
光「リモート!・・・えぇ~~~っ?!」
리모~트~~! 우에~~엣?! 에에??
剛「イン、ドア男」
"인.도어.오토코" (←이게 이름ㅎㅎ)
光「うわ、ちょっと思い出されへん、半分イラッとするわあ・・何?・・氷室光三郎 ?ごめん、あんまりぱっと・・ピンと来ない(笑)」
우와, 좀 기억 안나>.< 반정도 울컥하네;; 뭐라고? 히무로 코자부로?? 아, 고멘;; 그다지 팟 하고 안오네 (긁적긁적)ㅎㅎㅎㅎ
剛「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これ、なんやろ。絶対さ、ピンとけーへんはずないやん」
앗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뭐지ㅋㅋ 절대 말야 와닿지.않을.리가.없잖아! (←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는 듯 ㅋㅋ)
光「うん・・・」
웅
剛「ロシナンテって何荒太やったっけ?・・あ、そっか向井や」
로시난테란 무슨 아라타였더라? 아, 그런가 무카이구나.
光「いやあ、ピンとこないもんだから・・」
이야 확 와닿질 않네
剛「あれ?若葉の頃言ったっけ?ああっ!」
어라? 와카바노 코로 말했던가? 아앗!
光「タケシ、タケシ」
타케시! 타케시!
剛「そうや、タケシや 相沢武司」
그렇네 타케시네. 아이자와 타케시!
光「オレは?!」
나는?!
剛「カイや」
카이 잖아.
光「藤木甲斐!」
후지키 카이!
剛「相沢武司やった」
아이자와 타케시였어.
光「そうや 宅麻伸さんに、カイ~~って言われてたわ」
맞아. 타쿠마 신상에게 "카희~~~~" 라고 들었었어ㅎㅎㅎ
剛「そうそう。オレは、根津さんに」
맞아맞아. 나는 네즈상한테
光「カイ~~」
"카희~~~~"
剛「タケシ~~って言われてた」
"톼케쉬~~~~" 라고 들었었어.
光「ひゃ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根津さんの(笑)」
흐햐햐햐햫햫햫ㅎㅎㅎ 네즈상의ㅎㅎ
剛「コレなかなかちょっと」
이거 꽤 조금...
光「難しかったんですね ダメでしたね。」
어려웠네~~~ 안됐네요....
剛「びっくりするくらい覚えてなかったって方ですね」
놀랄 정도로 기억하지 못했다는 쪽이네요.
光「えー、今週は」
에... 이번주는!
剛「はいっ」
넵
光「来月9月21日リリースのニューアルバムN albumからかけるということです」
다음 달 9월 21일 릴리즈의 뉴 앨범 N album에서 튼다고 하는 것으로
剛「かけましょ」
틀어보죠
光「naked mind、どうぞー」
naked mind 도조
▶ 우잉ㅠㅠㅠㅠ 이 두 사연 연타로 완전 감동이네......................... 음악의 날 얘기는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것과 킨키가 느끼고 있는 게 어쩜 이리 완전 똑같은지 오빠 맴이 곧 내 맴이라며 눙물이고, 드라마 역할 이름 말하기는 엊그제 굿타임뮤직에서 예쩐 드라마 살짝 훑을 때 받았던 그 감동이 재현되는 듯한 ㄷㄷㄷ 이게 킨키키즈의 역사라며 ㄷㄷㄷ
あっしゅ@シャルドネ @HiHi_c 오전 8:56 - 2016년 8월 23일
堂本兄弟最終回直後も、
光一の舞台の事故の時も(しかもあの日は夜遅くまでスマスマ大運動会の収録)、
もっと遡れば阪神淡路大震災の時も
いつも2人を心配する時に連絡をくれるお兄ちゃんが、
この間は「ありがとうな」とメールをくれて、ラジオでも触れてくれて
暖かくて切ない
도모토 쿄다이 최종회 직후도
코이치의 무대 사고 때도 (게다가 그날은 밤 늦게까지 스마스마 대운동회 수록)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베 대지진 때도
언제나 두 사람을 걱정할 때 연락을 주는 형님이
얼마 전에는 "아리가또우나"라고 메일을 주어서, 라디오에서도 언급해줘서
따뜻하고 애틋한
행님요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今日の1曲》『naked mind』
剛「さ、今週はですね、番組後半の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みなさんから送っていただいている普通のおたより、引き続き紹介しますが、東京都のですね、あかりさん
자, 이번주는 말이죠, 방송 후반의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여러분이 보내주신 평범한 편지 이어서 소개하겠습니다만 도쿄도의 말이죠, 아카리상
『先日MUSIC DAYでもお二人と共演していたこの番組でもちょくちょく名前が出るセクシーゾーンの中島健人くんの情報です』」
얼마 전 MUSIC DAY에서도 두 사람과 공연하고 있었던, 이 방송에서도 종종 이름이 나오는 섹시 존의 나카지마 켄토군의 정보입니다.
光「MUSIC DAYってなんやっけ?」
MUSIC DAY란 뭐였더라?
剛「桜井・・が司会の。桜井ってアレですよ?あの、アルフィーじゃないですよ」
사쿠라이.. 가 사회인.... 사쿠라이란 그거에요. 아노.. 아노 ALFEE 가 아니에요.
光「おお・・違うんですか」
.... 오오! 아닌겁니까??? (능청)
剛「今そんな顔してたから」
지금 그런 얼굴 하고 계셨으니까.
光「お、そうっすか」
오.... 그런가요~?? ( = ㅂ=)
剛「ヒゲがない方の、桜井です
수염이 없는 쪽의! 사쿠라이... 입니다.
光「ふうん」
후웅~
『この前メンバーの松島聡くんが少しの間体調を崩したそうです。その間毎日電話をして様子をうかがっていたそうで、しかもそのあと復帰してきた松島くんに早く元気になれよといってバラを100本プレゼントしたそうです』」
얼마 전 멤버인 마츠시마 소우군이 잠깐 아팠다고 합니다. 그 동안 매일 전화를 해서 상태를 확인했었다고 하며, 게다가 그 다음 복귀한 마츠시마군에게 "빨리 건강해지라구~"라며 장미를 100송이 선물했다고 해요.
光「ええっ?!」
에에?!!
剛「『ファンだけじゃなくメンバーにも王子様の中島健人くんステキすぎますね』」
팬뿐만이 아니라 멤버에게도 왕자님인 나카지마 켄토군 너무 멋지네요.
光「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剛「いやちょっと僕は気持ち悪いなと思いますけどね」
이야 조금 저는 기분 나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光「ちょっとめんどくさいよねー、急に100本・・・」
조금 귀찮네요.. 갑자기 100송이...
剛「いや、あの、ネタでね。ネタでやったらまだちょっとおもろいけど、ただ、その100本の行き場よ、最終的に。やったらアレやったな、薔薇と太陽シングルでやってたから、その都度薔薇くれてもよかったなあ、歌番組の時に、もし良かったら僕、もらったんで・・」
이야 아노.. 네타로 말이죠. 네타로 한다면 아직 조금 재밌겠지만. 다만, 그 100송이의 목적지 말야. 최종적으로. 할거라면 그거였네. 장미와 태양의 싱글로 했었으니까 그 때마다 장미를 줬어도 좋았겠네. 노래 방송 때에. 만약 괜찮다면 저, 받았을 거라서.
光「なんか・・・中島健人くんから、メッセージ来てるらしいよ」
뭔가... 나카지마 켄토군으로부터 메세지가 와있다는 듯 해요
剛「あ、そうなの?
아, 그래?
光「もう聞こう?」
들을랭?
剛「はい」
하이.
(BGM) ♪ため~ぐち~
(BGM) ♪타메~구치~
剛「え?」
에??
(BGM) ♪きいてた~~ぼく~~
(BGM) ♪키이떼따~~ 보쿠~~
剛「何言うてんの?」
뭐라는거야?
中「KinKi Kidsどんなもんヤ!をお聞きのみなさん」
KinKi Kids 돈나몬야!를 들으시는 여러분
剛「よぉ言えんなあ、普通に」
잘도 말하네! 아무렇지 않게!
中「セクシーゾーンの中島健人です」
섹시 존의 나카지마 켄토입니다.
剛「びっくりしたわ・・」
깜놀했잖아...
中「光一くんが、次世代の王子として僕の名前をあげてくださったと聞きまして」
코이치군이 차세대의 왕자로서 저의 이름을 들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光「そうそう」
맞아 맞아.
中「色んな各所方面で僕の名前をあげてくださっている、すごく光栄に、大変光栄に思っております。でもしかしながらですね、僕はまだまだ光一君に比べると輝きの光量が足りてないと思っております。昔ジャニーさんにですね、他の人と同じコトをするなと言われたのをきっかけに今の僕の雰囲気が出来上が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も」
여러 각 방면에서 제 이름을 들어주시고 계신, 매우 영광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말이죠, 저는 아직아직 코이치군에 비하면 반짝임의 광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날 쟈니상에게 말이죠, "다른 사람과 같은 걸 하지마" 라고 들었던 것을 계시로 지금의 저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剛「いいことだね」
좋은 거네
光「うん」
응
中「光一君にですね、今度真の王子像とはどういうものなのか、というのを教えてほしいです。僕にとって3人の王子様がいるとすれば、光一君、東山さん、そしてジャニーさん」
코이치군께서 말이죠, 다음 번에 "진정한 왕자상"이란 어떤 것인지 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제게 있어서 3명의 왕자가 있다고 한다면 코이치군, 히가시야마상, 그리고 쟈니상
剛「ジャニーさん全然王子じゃないですよ 何を言うてんの」
쟈니상 전혀 왕자 아니에요! 무슨 말을 하는거야
中「ほんとにジャニーさんとも光一さん交流がすごく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も」
정말로 쟈니상과도 코이치상 교류가 매우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剛「何を言うてんの?」
무슨 말 하는거야
中「どういう風な王子像を光一君も作り出してきたのか」
어떤 식의 왕자상을 코이치군도 만들어오셨는지
剛「何を見てるの?彼は」
뭘 보고 있는거야? 그는.
中「是非教えてほしいです。これからもジャニーズファンのみなさんを僕なりの個性でしっかりと喜ばせていけたらい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そしていつか光一君とステージ上で共演してですね、素敵なフレーズをファンにお聴かせしている光一君の姿を堪能しながら、一緒に歌を歌わさせ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と思っております。今日は、そうですね、こんなメッセージを光一君に送らさせていただき、ほんとに光栄に思ってお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今このラジオを聞いているリスナーのみなさん、ファンの皆さん、光一君という太陽のまぶしさに夏ばてしないでください、というわけで、セクシーゾーンの中島健人でした」
부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쟈니즈 팬 여러분을 저 나름의 개성으로 착실히 기쁘게 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코이치군과 스테이지 위에서 공연해서 말이죠, 멋진 프레이즈를 팬에게 들려주고 계신 코이치군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기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렇네요. 이런 메세지를 코이치군에게 보내드리게 되어 정말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라디오를 듣고 계시는 리스너 여러분, 팬 여러분, 코이치군이라고 하는 태양의 눈부심에 여름 타지 말아주세요. 그런 것으로 섹시존의 나카지마 켄토였습니다.
(BGM) ♪愛する~~
(BGM) ♪아이스루~~
剛「はい、やめやめ、音やめ、音やめ、音・・音やめやめやめ」
하이 야메야메 오토야메 오토야메 오토. 오토 야메야메야메. 꺼 꺼, 소리 꺼, 소리 꺼, 소리. 소리 꺼 꺼 꺼
光「ふふふふふ(笑)いやいや、この子はね、ほんとに・・」
이야이야 이 애는 말야.. .정말로..
剛「ちょごめん、これさあ、ネタ?」
잠깐... 고멘, 이거 말야, 네타?
光「ちゃうねん、根っからこうやねん、この子は。だからほんとに偉いなあと思って」
아니라니까, 근본부터 이렇다구. 이 애는. 그러니까 정말로 훌륭하네~ 라고 생각해서.
剛「根っ か ら、こ う?!」
근본부터 이렇다고?!
光「うん、いや、すごいよ。この前ね、なんかの時に会った時に、よく名前出てくんのよって話を彼にしたのよ、そしたらすい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みたいな、いやあでも、ほんとにこれからも光一君ファンのみなさんに、夢いっぱい届けてくださいね・・・って普通に会話で言うんだよ?」
응. 이야. 굉장하다구~ 얼마 전 말야 뭐였더라... 뭔가의 때에 만났을 때 "이야, 뭔가 자주 이름이 나오고 있어"라고 이야기를 그에게 했어.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이야, 하지만 정말로 앞으로도 코이치군 팬 여러분께 꿈.. 가득 전해주세요" 라고 아무렇지 않게 대화 속에서 말을 한다구
剛「ネタじゃないのぉ?」
네타가 아니야?
ス「ふはははははは(笑)」
ㅎㅎㅎㅎ
剛「ぇええっ?!」
에에?!
光「うん、ほんとにね、すごい子だよ。最初はオレもネタかなと思って、ちょっと・・ちょっとつついてた部分あるんだけど、やっぱり根っからなんだよね、この子は」
응... 정말 말이지 굉장한 애라구. 처음은 나도 네타이려나 싶어서 조금.. 조금 건드렸던 부분 있지만, 역시 근본부터인거네 이 애는
剛「あ、そう?」
아, 그래?
光「うん」
응~~
剛「じゃあ、まあ・・・・・・ちょっと曲のレベル上がってきてる気もするけど」
자아... 뭐........ 조금 곡 레벨이 올라온 느낌이 드는데
光「ふふふ(笑)いやいやすごいよ、この子」
이야이야 굉장하다고 이 아이
剛「サビでちょっとあがってんのか声量が。なるほどねえ」
사비에서 조금 올라간건가 성량이. 그렇군요~
光「だから、この子はまあ、王子継承者な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ね」
그러니까 이 아이는 뭐 왕자 계승자가 아닐까나 라고 하는
剛「なるほどね。だから本当に何かやればいいのにね」
그렇군요. 그러니까 정말로 뭔가 하면 좋을텐데
光「一緒にね、MCやると面白いことになりそうだよね」
함께 MC 하면 재미있는 게 될 것 같네요
剛「えっと・・どう面白くなるの、その・・・・」
엣또.. 어떻게 재밌어지는거야? 그...
光「いやもうとにかく彼は、ファンのみなさんに夢をとにかくずっと与え続ける子なので、その横でずっとオレがディスってるっていう(笑)」
이야, 뭐 아무튼 그는 팬 여러분에게 꿈을 어쨌든 계속해서 주는 아이이기 때문에, 그 옆에서 계속 제가 디스하고 있다고 하는 ㅎㅎ
剛「ああ、いいですねえ(笑)なんか・・せやったらなんか、イベントやればいいのにね、王子様のイベント」
아아 좋네요 ㅎㅎ 뭔가 그렇다면 뭔가 이벤트 하면 좋을텐데 왕자님의 이벤트
光「面白い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よ」
재미있는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剛「ねえ」
네에~
光「大変な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
큰 일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剛「王子様イベントとか面白いやん、うん」
왕자님 이벤트라든지 재미있잖앙? 응
光「まあ、でもね、中島健人くんもそうなんだけど、あと・・えーっと、もう一人、まつ・・・」
뭐어 하지만 말이죠 나카지마 켄토군도 그렇지만 그리고 엣또... 또 한 명.. 마츠...
剛「松島くん?」
마츠시마군?
光「松島くん・・・え?松島?・・・違う違う、勝利・・何勝利?佐藤勝利くんか、佐藤勝利くんも、でも結構王子っぽい感じで」
마츠시마군... 에? 마츠시마?..... 아냐아냐 쇼리...! 무슨 쇼리? 사토 쇼리군인가, 사토 쇼리군도 하지만 꽤 왕자스러운 느낌으로 (마츠시마 부정당했어 ㅋㅋㅋㅋㅋ)
剛「へぇ~~」
헤에~~~
光「そうするとセクシーゾーンはやっぱ全身セクシーゾーンなんだろうね」
그러고 보면 Sexy Zone은 역시 뭐 전신 Sexy Zone인거네요
剛「なるほどな~」
나루호도나~
光「もう、全身セクシーゾーンで、ファンのみなさんをもう・・全身セクシーゾーンにさせるんだろうね」
뭐, 전신 Sexy Zone으로 팬 여러분을 뭐, 전신 Sexy Zone으로 만들어버리는 거네요
剛「なるほどねえ。さっきから何言ってる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
나루호도네. 아까부터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조금 모르겠지만요
光「ふふふふ(笑)わかるじゃないですか」
ㅎㅎㅎ 알지 않습니까!!
剛「付き合い長いですけど、さっきから何言ってるのかなあと思って」
알고 지낸지 오래입니다만 아까부터 무슨 말을 하는건가 싶어서
光「わーかるじゃないですか」
알지 않습니까
剛「全身・・・」
전신....
光「か・・彼の、彼の言葉1つで全身をセクシーゾーンにさせるんだよ、きっと」
그.... 그의, 그의 말 하나로 전신을 Sexy Zone으로 만드는거야 분명
剛「うん・・まあ、ちょっと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ぉ
웅, 뭐.. 조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光「 うん...」
웅...
剛「まあね、こういう交流が」
뭐 네, 이런 교류가
光「そうそ」
맞아 맞아
剛「あるっていうのはいいじゃないですか」
있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까
光「いい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좋네요. 감사합니다.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인포메이션)
光「今日音源解禁ということで、先ほどもちょっと聞いて頂きましたけども、NAlbumなんですけども9月21日リリースになります。約2年ぶりなんですね、アルバムが今年」
오늘 음원 해금이라는 것으로 아까도 조금 들으셨습니다만, N album 입니다만 9월 21일 릴리즈가 됩니다. 약 2년만이네요 앨범이. 올해
剛「15枚目」
15번 째
光「15枚目、A,B,C,D,E,F,Gと続いてきて、Nになりましたね。シングルの曲が鍵のない箱、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そして薔薇と太陽、この3つも収録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全体的な制作にあたって堂島孝平さんにもね、参加いただきました。あと薔薇と太陽を作って頂いた吉井さん、吉井さんにはもう1曲ね、提供していただいてて、ホタルという曲なんですけども、そちらもね、アルバムに入っていますんで、是非そちらも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7月にシングル、8月にDVDブルーレイ、9月にアルバムと。3ヶ月連続で何かしらリリースという」
15번째, A, B, C, D, E, F, G로 이어져서, N이 되었네요. 싱글 곡이 "열쇠 없는 상자", "꿈을 꾸면 상처입는 일도 있어", 그리고 "장미와 태양", 이 3개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제작에 있어 도지마 코헤이상께서도 참가해주셨습니다. ㄱ리고 장미와 태양을 만들어 주신 요시이상, 요시이상께는 또 한 곡을 제공 받아서 "호타루" 라는 곡입니다만 그 쪽도 앨범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부디 그 쪽도 체크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7월에 싱글, 8월에 DVD 블루레이, 9월에 앨범으로. 3개월 연속으로 뭔가의 릴리즈라고 하는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いう、感じらしいわ。そうだったんだ・・・」
라는 느낌이래.. 그랬구나...! (남 얘기 하듯 ㅋㅋㅋ)
「ね。ちょっと・・・ちょっと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
네, 조금... 조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光「んふふふふふ(笑)ええ・・・いや、言うてること、めっちゃわかりやすいと思いますけど」
ㅎㅎㅎㅎ 에에... 이야ㅎㅎㅎㅎ 말하고 있는 거 엄청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만ㅎㅎㅎ
剛「何言ってる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ぉ」
무슨 말 하는지 조금 모르겠지만요..............
光「んふふふふふ(笑)ね、あと9月29日から日本武道館を皮切りに、ツアーやります」
헤헤헤헤헤헿 네, 그리고 9월 29일부터 일본 부도칸을 시작으로 투어 합니다.
剛「やりますねえ」
하네요.
光「17年ぶりかな?のアリーナツアーという形でございますのでね、楽しみにしててください」
17년 만이려나? 의 아리나 투어라고 하는 평태이기 때문에 기대해주세요.
剛「はい」
하이
光「ではNAlbumから曲聞いて頂きましょう」
그러면 N album으로부터 곡 들어보도록 하죠
剛「なんねんたっても、ですかね」
"몇 년 지나도" 이려나요
光「どうぞー」
도조
▶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BGM 나올 때 나 너무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메야메 오토 야메 ㅋㅋㅋㅋㅋ 야야야야 당장 꺼 ㅋㅋㅋㅋㅋㅋㅋ
※ ディア ハイヒール (디어 하이힐)
Sexy Zone 3rd 앨범 「Sexy Power3(通常盤)」 수록 켄토군 솔로곡.
작곡: 森大輔(모리 다이스케) / 작사: 中島健人(나카지마 켄토)
헐 ㅋㅋㅋㅋㅋㅋㅋ 모리 다이스케 곡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깜놀했네 ㅋㅋㅋㅋㅋ
근데 코이치 켄토군 완전 초 경외 모드 ㅋㅋㅋㅋ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大阪府のゆかちゃん
작별 쇼트 포엠. 오사카부의 유카짱
『花火大会で大量のコオロギに襲われた。恐くてうちわではらっていたけど、次から次へとコオロギが出てきて最後は背中に止まるまでになった。花火大会が終わる頃には、素手でガンガンコオロギを払いのけられるようになった。人間慣れって恐いなと思った』」
불꽃 대회에서 대량의 귀뚜라미에게 습격당했다. 무서워서 부채로 내치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귀뚜라미가 나와 마지막에는 등에 멈추게 까지 되었다. 불꽃 축제가 끝날 무렵에는 맨손으로 팡팡 귀뚜라미를 뿌리칠 수 있게 됐다. 인간 익숙해진다는 건 무섭구나라고 생각했다
剛「うーん・・」
웅
光「コオロギもさ、鳴き声っていうか、音はキレイですけど、物体見ると結構エグいからね」
귀뚜라미도 말야, 울음 소리라고 할까 소리는 예쁘지만 물체 보면 꽤 징그러우니까
剛「そうね。あの・・・腿の感じとか」
그렇네. 아노... 허벅지의 느낌이라든가
光「そう!なんかねぇ・・・ぶいっ・・ぶい~んっ!ぶいぃ~~んって」
맞아! 뭔가 말야. 부잇 부잉~~~ 부잉~~~ 이라고
剛「ってなってるよね、コオロギって。声聞いてると気持ちいいですよねえ」
라고 되네요. 귀뚜라미란. 소리 듣고 있으면 기분 좋네요~
光「そうですね。ああいう・・なんちゅーの、ヒーリングなんとかみたいなのでね、ああいう音をこう・・拾ってそれをかけながら寝るのもなかなかいいですよ」
그렇네요. 그런.. 뭐하라지 힐링 뭐시기 같은 거 말야 그런 소리를 이렇게 담아서, 그걸 틀고서 자는 것도 꽤 좋아요
剛「気持ちいいですよね」
기분 좋네요
光「そう。たまにね、寝付きが悪いときはね、そのコオロギのなんか、あの・・だんだんそれがリズムに聞こえて逆に耳について、っるさいなっってなるときもあるけどね」
맞아. 가끔요 잠이 안올 때는 그 귀뚜라미의 뭔가 아노.. 점점 그게 리듬으로 들려서 반대로 귀에 들어와서 "시끄럽네"라고 될 때도 있지만요
剛「あ~、わかりますね、その感じ。最初は自然の、ね、グルーブとして聞いてるけど、だんだんこう・・♪てーてー、てぃてぃてぃ・・てーてーっみたいに聞こえてくると」
아, 아네요~ 그 느낌. 처음은 자연의 그루브로서 듣지만 점점 이렇게 떼떼 투투투투투투투투투 떼떼 같이 들려오면
光「そうそうそう(笑)あの、なんか・・うるさいなってなるねん、そうなると」
맞아ㅎㅎ 맞아ㅎㅎ 맞아 ㅎㅎ 아노 뭔가 "아;; 시끄럽네" 라고 되잖아 그렇게 되면
剛「で、ほんとはね、気を利かせてね、♪てぃてぃーてぃーてぃとか、誰かが来てくれるといいんですけど、自然界でうまくいきませんから」
그래서 사실은 말이죠, 눈치 있게 ♪떼데 떼데 라든지 누군가가 와준다면 좋습니다만. 자연계에서 잘 되지 않으니까
光「あと、思ったのが、ピアノ。ピアノ結構落ち着くような音をかけて、寝ることもたまにするんですけど、結構ゆっくり過ぎるピアノって、次の音の展開を想像してしまうんです」
그리고 생각한 것이, 피아노... 뭐, 피아노 꽤 안정되는 듯한 소리를 틀고 자는 것도 가끔 합니다만 꽤 너무 느린 피아노란 다음 음의 전개를 상상해버리고 마는거에요
剛「んふふふふ(笑)これね、悪いクセやね、もう」
ㅎㅎㅎ 이거 말이죠 나쁜 버릇이네 뭐.
光「うん、このコード感やったら次の音こういうふうに行くやろなって想像してしまって、全然寝られへんようになる。それなりのテンポがあったほうが、想像つかないぐらいいってくれた方が、寝れるってことがわかったんですよね」\
응. "이 코드감이라면 다음 음 이런식으로 가겠구나" 라고 상상해버리고 말아서 전혀 잘 수 없게 되는. 나름의 템포가, 있는 쪽이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이렇게 가주는 편이, 잘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剛「あのねえ、例えばビル・エバンスとかね、ジャズ。♪だんたーん&%#◎*・・って聞いてて、ああ、眠い・・あ、いい感じやなって聞いてて、♪パパパ~~・・誰か出てきたぞっていうので、ちょっと起きちゃうみたいなやつあります」
있죠, 예를 들면 빌 에반스(Bill Evans)라든지 재즈. ♪단따 ~~~ 라고 듣다가 "아아 졸려....//// 아, 좋은 느낌이네...////" 라며 듣다가 "♪바바바~~!!" 누군가 나왔어! 라는 걸로 조금 깨버리고 마는 것 같은거 있습니다.
光「あははは(笑)そういうのもね、あるでしょうね」
하하하하 그런 것도요 있지요~
剛「セッションやから、しゃあないねんけど、急に♪ぱぱぱら~~っ・・ぱーーっ・・みたいになってくると、うん・・って気になって、結果寝れなく、1曲聞いちゃうみたいな(笑)色々ありますよね」
세션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갑자기 파파파랏 파팟♪ 빠밧~~♪ 같은 게 되어오면 "웅......@@@@" 라고 뭔가 조금 신경 쓰여서 결과 잘 수 없어 1곡 들어버리는 것 같은 ㅎㅎ 여러 가지 있지요.
光「ありますよ。あと、急にピアノだけ、1本のやつとかでも、急にタッチが急に強くなるやつとかね、びくっとするんですよね」
있어요. 그리고 갑자기 피아노만 1대 같은 거에서도 갑자기 이렇게 터치가 갑자기 강하게 되는 거라든가 조금 비쿳// 하네요
剛「そういうピアノとか聞いて寝るあるあるやからさ、一人でおもろいのよね・・びっくりしたー・・・」
그런 피아노 같은 거 들으며 잘 때 흔히 있는 일이니까, 혼자서 재미있네요. "어후 놀랬네...;;;"
光「そう・・おお、脳にささったなー、今、みたいな思うんですよね」
맞아.. "오오;;; 뇌에 꽂혔네 지금~~" 같이 생각하네요
剛「急にどした?どした?みたいなね、やつありますけどね」
갑자기 "어찌된거? 어찌된거야?" 같은 거 있지만요.
光「はい、というわけで、来週も二人でお送りしまーす」
네, 그런 것으로. 다음주도 둘이서 보내드립니다.
剛「は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じゃ、夏の終わりの二人どんなもんヤ!是非お楽しみください。この時間のお相手は堂本剛と」
네. 잘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여름 끝의 두 사람 돈나몬야 부디 기대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와!
光「光一でしたー」
코이치였습니다.
剛「さよならー」
사요나라
▶ 코이치상..... 성이 아무리 같아도 그렇게 간단히 생략해버리실래요.............. 참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킨키킷즈......ㅎㅎㅎ
근데 너무 ~ it's 둘 만의 세계 ~ 같아서 약간 붕부붕에서 오도리가 오프닝에서 둘이 핸폰 가지고 꺆꺆꺆꺆 대니까 "얘네 되게 자기네들 끼리 잘논다...." 같은 표정으로 당황해서 쳐다보던 장면 생각남 ㅋㅋㅋ
모리아가리스기데쇼....................ㅋㅋㅋ 아우 눈꼴셔~~~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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