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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90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6. 9. 6.

 

 

 

 

 

2016年9月5日(月)


剛「広島焼きが食べたい、堂本剛です。広島県って見るとさ、食べたなるやん。うん・・もんくみんさんね

히로시마야키가 먹고 싶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이거 "히로시마현"이라고 보면 말야, 먹고 싶어지잖아. 웅... 몬쿠밍상이요.


『突然ですが剛くんは餃子女子って知ってますか』

갑작스럽습니다만, 쯔요시군은 "교자 여자"라고 알고 계십니까?


知ってますよという風に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

"알고 있어요~♪"라는 식으로는 안될거라고 생각하지만요.


『最近は餃子が女子の間でブームになっていて、オシャレな餃子料理が増えていると。ちなみに私も1人でお店を利用したり、女子会では餃子のみで盛りあがったりするんですが、剛くんは男子だけで集まる時はどんな料理を食べることが多いですか。また挑戦してみたいけどまだ達成出来ていないお一人様体験ありますか?』

『최근은 교자를 좋아하는 여자 사이에서 붐이 되어 있어, 화려한 교자 요리가 늘고 있다고. 게다가 저도 혼자 가게를 이용하거나 여자 모임에서는 교자만으로 신이 나거나 합니다만, 쯔요시군은 남자끼리만 모일 때는 어떤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까? 또 도전하고 싶지만 아직 달성하지 못한 1인 체험이 있나요?』


ここ何年か結構餃子食べたなっていう印象ですね。で、家で、まあ、もちろん1人で餃子だけをシューってやって焼いて、餃子だけを食べて、ひたすら食べて、まあ、僕はお酒そんな飲まないんで、ひたすら餃子食べてお茶みたいな感じですけど。で、ちょっと物足りひんなの時だけご飯、白飯ちょっとだけ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の結構やったな、この何年間でって感じですね。元々餃子好きなんでね。

최근 몇 년 꽤 교자 먹었구나 라는 인상이네요. 그래서, 집에서, 뭐 물론 혼자서 교자만을 슈웃~ 하고 해서 구워서, 교자만을 먹고, 오로지 먹고, 뭐.. 저는 술 그다지 마시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교자 먹고 차.. 같은 느낌입니다만. 그래서 조금 부족하네 싶을 때만 밥, 백반 조금만... 같은. 뭔가 그런거 꽤 했었네 최근 몇 년간에.. 라는 느낌이네요. 원래 교자 좋아해서요.


これまた結婚したらの夢ですけど、結婚したらやっぱり作りたいですね、自分で。ええ、結婚する前から作るのはめんどくさいですね。分かち合われへん、うわ、もうすごい作ったなあ・・とか。やっぱ自分で作ったら旨いな、とか。コメントが、出る方が負けっていうかね(笑)1人で作って、やっぱ自分で作ったらうまいなあ・・って言うと負けやん、さみしなるやん(笑)だから、それは夢としてとっておきたい。うん、そこはね。お一人様体験ねえ。変なお一人様体験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あの・・奈良のね、全く今日誰もいーひんやん、の時間帯で、ただただ神さんと対話するみたいな感じとか、仏さんと対話したり、大自然と対話するみたいなのが、ちょっと気持ちいいんですよねえ。ちょっと怖さもあるけど。餃子と全然話ちゃうんですけどね。まあまあまあ、お一人様体験、みなさんもね、機会あったらちょっとこういうのやってみてもいいと思いますよ。意外と近所にちゃんとね、東京でも、神社お寺ありますから。で、氏神様っていってね、自分の一番近くの神様、大切な神様、その氏神様と対話するというのも、とても気持ちのいい。これだけ最先端な時代だからこそ、とても気持ちのいい僕はアクションじゃないか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もね。さ、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하지만 아노... 이거 또 결혼하면...의 꿈입니다만, 결혼하면 역시 만들고 싶네요, 스스로. 에에. 결혼 전부터 만드는 것은 귀찮네요. 서로 알아주질 못하잖아. "우와 엄청 만들었네~" 라든가. 역시 직접 만들면 "맛있네" 라든가. 코멘트가 나오는 쪽이 지는 거라고 할까요 ㅎㅎ 혼자서 만들고, "역시 직접 만들면 맛있네!"라고 하는 것도 지는 거잖아.... 쓸쓸해지잖아. ㅎㅎ 그러니까 그건 꿈으로서 남겨두고 싶은. 웅, 그 부분은요. 1인 체험은 말이죠. 이상한 1인 체험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노.. 나라의.. "전혀 오늘 아무도 없잖아"의 시간대에 그저그저 신과 대화를 하는 느낌이라든가, 부처님과 대화하거나, 대자연과 대화하는 것 같은 것이 조금 기분 좋네요. 조금 무서움도 있지만. 교쟈와 전혀 이야기 다르지만요. 뭐뭐뭐 1인 체험, 여러분도요 기회가 있다면 조금 이런거 해보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근처에 제대로 말이죠, 도쿄에도 신사, 절 있으니까. 그래서 수호신(氏神様 우지가미사마) 라고 해서 자신의 가장 가까운 신, 소중한 신, 그 수호신과 대화한다고 하는 것도 매우 기분 좋은. 이만큼이나 최선단인 시대이기 때문이야말로, 매우 기분 좋은, 저는 액션이 아닐까나 같은 식으로 생각하지만요. 자,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내 수호신은 킨키 ^*^ 매일 밤 대화하자꾸나 쿠헤헤헤헤헿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まずね、なぱすさん、16才。10代の方すげえ増えました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우선은요 나파스상. 16세. 10대 분 엄청 늘어났네요.


『黒歴史メール、私が好きなアニメのキャラクターにエクスタシーが口癖の人がいるんですが中学1年生の時に、そのキャラが好きすぎて休み時間や放課後にエクスタシー、エクスタシーと叫んでいました。当時は私もクラスメートも意味がわか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周りの大人はどんな目で見ていたのだろうと思うと、とても恥ずかしいです』

『흑역사 메일, 제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에 "엑스터시"가 입버릇인 사람이 있습니다만 중학교 1학년 때 그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에 "엑스터시, 엑스터시"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저도, 반 친구들도 뜻을 몰랐었습니다만 주위 어른들은 어떤 눈으로 보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


相当ぶっとんでんなあ、あいつ・・だったでしょうね。エクスタシー!エクスタシー!って言ってたら。うん・・あいつ大丈夫か?ってことには、やっぱりなってますよね。すごく雑に訳すと、気持ちいいーー!って言ってる・・北島康介的な事ですよね。超気持ちいい、ベリーエクスタシーってことですから。エクスタシーと叫んだような10代なかったですねえ(笑)ちょっとおもろいですねえ。

"상당히 이상하네 저녀석"... 이었겠죠. "엑스터시!!! 엑스터시!!!!!" 라고 했다면. 응... "저 녀석 괜찮을까?" 라는 것으로 역시 되겠네요. 엄청 대충 해석하면 "기분 좋아---!!!" 라고 하고 있는..... 키타지마 코스케적인 것이겠네요. "짱 기분 좋아~ Very 엑스터씨~~" 라는 것이니까. 엑스터시라고 외쳤던 것 같은 10대.... 없었네요. ㅎㅎ 조금 재미있네요. (※ 키타지마 코스케: 수영 선수.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후 "초 키모치이이!!!!(짱 기분 좋아!!!!!!!!!)" "난모이에네!!!!(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라고 외친 말이 명언으로 유명해졌으며 04년에는 유행어 대상 후보로도 올라감. 나중에 이건 울고 싶던 걸 참느라 외쳤던 것이라고 당시 심경을 밝힘.) 


岩手県のね、びりびりーばんばんびがろさんですね。この子も18才ですよ

이와테현의 비리비리 방방 비가로로상이네요. 이 아이도 18세에요.


『黒歴史が小学生の頃ある日のテレビ番組で地球滅亡の危機みたいな特集をやっていた。それを見た翌日に友だちがみんなブルーな気持ちで登校した日があった。地球滅亡を真剣に怖れた私たちはいつか地球が滅亡した時のために、私たちの生きてきた記録を残しておこうねという堅い誓いのもと、8人くらいで交換日記をはじめ、日記のタイトルは小学生の分際でなかなか重みに命を載せた日記と名付け、地球滅亡を防ぐために自分がその日頑張ったことを書き、みんなで回していました。とりあえず今のところ地球は滅んではいないので、私たちの日記の成果も多少は出てきているのかと思う(笑)この頃です。剛くんは交換日記とかしたことありますか』

『흑역사가 초등 학생 무렵 어느 날 방송에서 "지구 멸망의 위기" 같은 특집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다음날에 친구들이 모두 우울한 마음으로 등교한 날이 있었다. 지구 멸망을 진지하게 두려워한 우리는 "언젠가 지구가 멸망할 때를 위해 우리가 살아온 기록을 남겨두자" 라고 굳게 맹세한 하에 8명 정도 교환 일기를 시작해, 일기의 제목은 초등 학생 주제에 꽤 무겁게 "생명을 실은 일기"라고 이름 붙이고, 지구 멸망을 막기 위해서 자신이 그날 열심히 한 것을 쓰고 모두 돌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지금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일기의 성과도 조금 나오고 있는 건가 하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쯔요시군은 교환 일기 같은 것 한 적 있습니까.』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ね。ま、交換日記ってなかなかね。ま、このでもさ、地球滅亡を防ぐために自分がその日頑張ったことを書くという、これ、意外と海外では注目されるはずやと思いますよ。日本の学生が、本気でそんなことを思ったことをきっかけに始めたと。ただこの一文注目してみよう。我が国で言えばこれに通づるのではないであろうか、みたいな話とか、たぶんあると思う。あの、前も言ったけど、ラニーニャ現象?らにーにゃ現象って、スーパーエルニーニョの上なんでしょ?スーパーサイヤ人の上みたいな話してんのよ、なんか。とんでもないやつが来てるわけよ。で、そんな時に悟空やったら、オレがやらなきゃ誰がやるって言って闘うわけよ、ちゃらへっちゃら言うて。これ我々も闘う・・というか、やっぱ向き合わなきゃいけないよね、らにーにゃ現象に対して、どうすればこのラニーニャ現象を乗り切れるかということに向き合って、そこに対して、税金だなんだっていうものが働きかけて、システムがこんだけ変わりましたとか、こうなりましたっていうのはとても喜ばしいことやと思うんですけどね。

라는 것입니다만요. 뭐 교환 일기란 좀처럼.... 뭐, 이거 하지만 지구 멸망을 막기 위해서 자신이 그날 열심히 한 것을 쓴다고 하는 이거, 의외로 해외에서는 주목 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학생이 진심으로 그런 것을 생각한 것을 계기로 시작했다고, "단 이 한 글에 주목해 보자. 우리 나라로 보자면 이것에 통하는 것은 아닐까나" 같은 이야기라든가 아마 있다고 생각해. 아노.. 전에도 말했지만, 란늬냐 현상? 라닌....냐 현상이란, 슈퍼 엘니뇨의 위잖아요? 슈퍼 사이어인의 위 같은 말을 하는거라구요 뭔가. 말도 안되는 녀석이 오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때에 오공이라면, "내가 안하면 누가하겠어?! 라면서 싸우는거야. "차랴헷챠라~(CHA-LA HEAD-CHA-LA 드래곤볼Z 주제가)" 라면서. 이거 우리도 싸운...다고 할까, 역시 뭔가 맞서지 않으면 안는되는거네. 라-니-냐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이 라니냐 현상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에 역서 맞서서 거기에 대해서 세금이거나 뭔가가 활용되기 시작해서, "시스템이 이만큼이나 변했습니다" 라든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네 라고 생각하지만요.


これでも意外とオレちょっと見てみたいなあ、気になるんで、びりびりばんばんびがろさん、出来る限りでいいんで、ちょっとプリントアウトして送っ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で、この1文、意外と言えてるんじゃないみたいなことあると思うんで、ちょっとこれ、あの、どんなもんヤ!で、どんなもんヤ!全体で考えてみてもいいんじゃない。この地球滅亡の危機のどうこうを。なかなかの案が出てくる可能性もあるよ。うん・・で、なんか指揮官とか、決めてみるのも面白いですよね(笑)なんか機長みたいなやつ、NASA・・NASAじゃないから、キンキやから・・光一・・剛・・ま、KATA、KATAですかね。んふふふふ(笑)NASAじゃなくて、KATAですよね。どっちがいい?KATAとTAKAと。でも、TAKAもなんかあぶない刑事みたいやな・・・KATAてなあ・・・ちょっとおもろいけどなあ。NASAにちなんで、KATAっておもろいけどなあ。KATAを今から設立しますんで、それでちょっと考えていこうと。光一の了承なんも得てないけど、Kはいってもうてんねんけど。うん、とりあえずKATAで初めてみよう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みなさんね、是非KATAの方まで色々と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이거 그래도 의외로 나 조금 봐보고 싶네. 궁금하기 때문에 조금 비리비리 방방 비가로상, 가능한 정도라도 좋으니 조금 프린트해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 글, 의외로 제대로 말하고 있지 않아?" 같은 것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이거 아노.. 돈나몬야에서, 돈나몬야 전체로 생각해보아도 좋지 않아? 이 지구 멸망 위기의 어떻다 저떻다를. 상당한 안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웅... 그래서 뭔가 지휘군이라든가 정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ㅎㅎ 뭔가 기장같은 거.... NASA... NASA가 아니니까... KinKi니까.... KOICHI....TSUYOSHI...... 뭐 KATA, KATA려나요. ㅎㅎㅎ NASA가 아니라 KATA인거네요. 어느 쪽이 좋아? KATA랑 TAKA랑. 하지만 TAKA도 뭔가 조금 "아부나이 데카(드라마 위험한 형사)"같네...... KATA는 말야.... 조금 재미있는데 말야. NASA에 맞춰서 KATA라는 거 재미있는데 말야. KATA를 지금부터 설립할테니 그래서 조금 생각해 가자고. 응. 맞아맞아 코이치 승낙 암 것도 안받았지만, K들어가 버렸지만. 웅. 우선 KATA로 시작해볼까나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부디 KATA 쪽으로 여러 가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さ、長野県のちちさんね、ちょっと話長くなったんで、すごい早くいきますよ

자, 나가노현의 치치상이요. 조금 이야기가 길어졌기 때문에 매우 빨리 갈게요.


『高1の夏に金髪、赤いTシャツ、アロハシャツにハーフパンツがかっこいいと思っていて(笑)家族旅行の写真が全部そのカッコという黒歴史を持っていたものですが、写真を送ってと言ってもらったために、写真を探しました。フルセットで着ている写真は見つからず、その代わりに金髪赤Tシャツで家族写真に写っているのが見つかりました。あまりのメイプル超合金のカズレーザーさんっぽさに思わず笑ってしまいました。ほんとは図書委員や保健委員をやるような地味な高校生なんです。一夏の過ちでした。剛くんに見てもらって黒歴史の供養に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고1 여름에 금발, 빨간 T셔츠, 알로하 셔츠에 하프 팬츠가 멋지다고 생각해서ㅎㅎ 가족 여행의 사진이 전부 그 모습이라고 하는 흑역사를 갖고 있던 사람입니다만,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셨기 때문에 사진을 찾아습니다. 풀세트로 입고 있는 사진은 못찾고 그대신 금발 빨강 티셔츠로 가족 사진에 나와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너무나 "메이플 초합금(오아라이 콤비)"의 카즈레이저상 같음에 무심코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은 도서위원이나 보건위원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수수한 고교생입니다. 한 여름의 과오였습니다. 쯔요시군께서 봐주시고 흑역사의 공양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なんでしょうね、これ。どっかの旅館行かはったんでしょうけども。まああの、上の段のね、写真に関して、これご両親・・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ですかね、`この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とのギャップっていうんですかね、なぜこの屏風の前で撮ろうとしたんだとかね。おばあちゃんが、コップ持ってて、おじいちゃんが、これビールですかね。それを真ん中でね、ちちちゃんが見てわろてるという。これもう僕だけなんですけどね。全盛期の・・全盛期じゃないな、全盛期からちょっと過ぎたぐらいの長与千種さんに似てるなという・・クラッシュギャルズのこの全盛期あって、で、1回金髪にしはった時期あったと思うんですよ。そんときの長与千種さんにすごい似てるなあという。うん、カズレーザーよりかは、ながよちぐーさーの方が似てる気がしますけど。ええ・・この・・人の昔の写真とか、おもろいですね。自分でさえ、おもしろいやん。なんでこれチョイスしたんやろって。なんなんこれ?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これおもしろいですね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大事にしてくださいね。黒歴史、非常にポップでおもろいですから。はい、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뭘까요 이거. 어딘가의 여관을 가신 것 같습니다만. 뭐 아노... 상단의 사진에 관해서, 이거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려나요? 이 할아버지 할머니과의 갭이라고 할까요, 어째서 이 병풍 앞에서 찍으려고 했던 걸까요. 할머니가 컵 틀고, 할아버지가 이거 맥주려나요? 그걸 한 가운데서 아버지가 보고 웃고 계시다는. 이거 뭐 저 뿐이겠지만요 전성기의... 전성기가 아니네, 전성기에서 조금 지난 정도의 나가요 치구사(여자 레슬러)상과 닮았구나...라고 하는.. Crush Gals(여자 프로레슬러 팀)의 이 전성기가 있고, 그래서 한 번 금발로 하셨던 시기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 때의 나가요 치구사상에 엄청 닮았네 라고 하는. 응. 카즈 레이저 보다는 나가요 치구사 쪽이 닮았네 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에에... 이.. 사람의 옛날 사진이라든가, 재미있네요. 나 조차 재미있잖아. "어째서 이거 골랐을까?" 라고. "뭐야 이거?" 라는 거 있지 않습니까. 이거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소중히해주세요. 이 흑역사, 상당히 팝하고 재미있으니까.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KATA 뭔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카타<<<< 응?? ㅎㅎㅎㅎㅎㅎ

근데 라니냐 발음 너무ㅋㅋㅋㅋㅋㅋ 말할 때 마다 다 다른 발음 ㅋㅋㅋㅋ뭔가 자꾸 묘하게 불안정한데 귀여워 ㅎㅎㅎ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ラジオネームまほさんですね

이어서 쯔요시의 피슁 천국. 라디오 네임 마호상이네요.


『この間男友達と私の友達と5人で釣りに行きました。私は海育ちなので小学校の時点で誰の力も借りずに仕掛けをつけ、エサもつけ、釣れたら針から取りみたいな感じで1人で出来てしまいました。ですが男友達を含め、誰1人仕掛けをつけれないし、釣れても魚をとれない状態だったので私が全部やってあげるというとてもめんどくさいことになりました。剛さんは魚釣り経験の少ない友だちと行きたいですか、2人くらいならいいんですけど4人分だったので疲れてしまいました』

『얼마 전 남자친구들과 저로 5명이서 낚시를 갔습니다. 저는 바다에서 자랐기 때문에 초등 학교 시점에서 누구의 도움 없이 장치를 달고, 미끼도 달고,  낚으면 바늘에서 뽑는다 같은 느낌으로 혼자 할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남자 친구를 포함하여 누구 하나 장치 못달고, 낚아고 물고기를 못빼는 상태였기 때문에 제가 전부 해줬다고 하는 매우 귀찮은 일이 되었습니다. 쯔요시상은 낚시 경험이 적은 친구와 가고 싶습니까? 두 사람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4인분이였기 때문에 피곤해져 버렸습니다』


なるべくならね、釣り経験者と行くのが本当はラクです、自分でできますから。でもこれは、女の子が入ってくると絶対的にその率が低くなるというか、男やったら自分で1回やるから、こうこうこう、あと自分でやってって言えんねんけど、女の人やったら、ぱーやってやりましたってなったけど、また絡んだとか、とれへんとか・・それをまあ、自分でとれっていうのも、ちょっとアレやし・・ってやってたらね、自分の釣りが出来ないというね。この現象が起きるんで、僕はやっぱり出来れば1人がいいなとか、ほんまに釣りをやってみたい、というこのボルテージのこの強さですよね、そんなにやりたいんやったら、じゃあ、連れて行こうと。ここでしょうかね、この二つに限るかなと言う感じですけど、女の子が4人分の男の子のやってるって絵づらもね、すごいたくましいけどな。もしかしたら惚れてしまう可能性もありますよ。お、ちょっと、なんかいいかも・・ってね。そんな風にさえ思える瞬間があるかもしれない。

뭐, 가급적이면 말이죠.. 낚시 경험자와 가는 것이 사실은 편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여자가 들어오면 절대적으로 그 확률이 낮아진다고 할까. 남자라면 지겁 한 번 하니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나머지는 직접 하라고 라고 할 수 있지만, 여자라면 파~ 해서 했습니다...라고 되어도 또 얽힌다든가, 못 뺀다든가, 그걸 뭐... "직접 빼-" 라고 하는 것도 조금 그렇고.... 라고 하면요 내 낚시를 못한다고 하는. 이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는 역시 가능하면 혼자가 좋네 라든가. 정말로 낚시를 하고 싶다고 하는 이 볼티지의 이 강함이네요. 그렇게 하고 싶은거라면 자아 데려갈게-라고. 이거려나요. 이 두 가지로 한정되지 않을까라는 느낌입니다만. 여자애가 4인분의 남자애를 해준다는 그림도 말이죠, 엄청 듬직하지만 말야. 어쩌면 반해버릴 가능성도 있어요. "오, 조금 뭔가 좋을지도..." 라고. 그런 식으로조차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르는.


そしてしゃうたんさん、ね

그리고 샤우탕상. 네.


『釣り具屋さんに行ってエサのコーナーを見ていたらブルーベリーの香りと書いてある・・・え~、人工のイソメがありました。魚って匂いに敏感なんでしょうか。剛さん匂いつきのエサって使ったりしてますか』

『낚시 도구점에 가서 미끼 코너를 보고 있었더니 "블루베리 향"이라고 쓰여 있는... 에.....?? 인공 갯지렁이가 있었습니다. 생선은 냄새에 민감한 걸까요. 쯔요시상 냄새가 있는 미끼 사용하거나 하십니까.』


まあ、魚敏感なんですよね。んで、アオイソメ、イワイソメとか、色々イソメがあって、こっちのイソメの方がニオイが強烈だとか、そういうのがあって、エサをダブルスタンバイというか、針に2種、2種類つけて、カレイを狙ってみたり、束がけして、その束がけする前にニオイのキツイのつけといて、束がけして、で、スズキを狙うとか、ま、色々方法があっておもしろいんですよ、そのエサのどうこうも。ただ、ブルーベリーの香りって言うたら、なかなか・・マダム・・・マダムですかね。オーガニック志向の魚じゃないと入ってこ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うん・・だって、ブルーベリーでしょ?(笑)なんか、あのイソメめっちゃ目にいいらしいで、みたいな話が、ね?海底でちょっと雑誌やなんやで見れてたりしたら、アレちゃう?みたいな感じでね、ふわーってどんな魚もね、目は良くないとね、獲物とりにくいから。という意味ではだいたいの魚の需要っていうのはあるかもしれないよね。うん・・ブルーベリーの(笑)ほんまにすんのかを、確認したいね。うん・・

뭐, 물고기 민감하네요. 그래서, 아오이소메, 이와이소메라든지 여러 가지 갯지렁이가 있어서, 이 쪽 갯지렁이 쪽이 냄새가 강렬하다든가 그런 것이 있어서, 미끼를 더블 스탠바이라고 할까, 바늘에 2종, 2종류 달고 가자미를 노려 보거나, 뭉치로 걸어서, 그 뭉치 걸기 전에 냄새 진한 거 걸어두고, 뭉치 걸고, 그래서 농어를 노리거나,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서 재미 있어요. 그 미끼의 이러쿵 저러쿵도. 다만 블루베리 향기라고 하면 좀처럼.. 마담... 마담일까요. 오가닉 지향의 뭔가 물고기 아니면 들어오지 않을까 라고 하는. 웅... 왜냐면, 블루베리잖아요? ㅎㅎㅎ "뭔가 그 갯지렁이 굉장히 눈에 좋다나봐~" 같은 이야기가 해저에서 조금 잡지나 뭔가에 보이거나 했다면 "저거 아냐~?" 라는 느낌으로 후왓~하고 어떤 물고기든 역시 눈은 좋지 않으면, 사냥하기 어려우니까. 라는 의미에서는 대부분의 물고기의 수요라고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네요. 웅... 블루베리의ㅎㅎㅎㅎ 정말로 냄새가 나는지를 확인하고 싶네. 응...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て、歌ですけどもね、N Albumからお聞きいただきましょう。KinKi Kidsがですね、自分でも、あ、そうなんかって感じですけど、約2年ぶりとなるアルバムということで、N Album、9月21日にリリースします。Aから始まってずっとアルファベット続いて、まあ、2007年にね、φというアルバムを挟みつつの通算15枚目のオリジナルアルバム、Nまで来ましたよと。シングル曲はですね、鍵のない箱、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薔薇と太陽を収録しております。この7月にリリースした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さんに、薔薇と太陽というね、楽曲を提供して頂いきましたので、N Albumとしても、1曲ご提供いただいています、えー、ホタル、この名曲もございます。ほんとに自分が奈良にいた頃、奈良にいて、ほんとにTシャツ短パンはいて、ビーサンはいて、ピチピチ走ってたみたいな、なんかあの時の自分っていうかなんかなねえ。うん・・昔の自分が目の前に立ってるような感じっていうか、すっごい不思議な感じになる・・・曲で。ギターの音がそうさせるっていうのすごくあるんですよね、僕的に。お祭りのにおいがしたり、なんか奈良の夏の夜の感じがしたり、そういうのすごくあって。このホタルの、TD、トラックダウンしてる日、は、僕は奈良でホタル見てたんですよ。うん・・なんか、そういうのもあってね、なんかこの曲、の思い入れっていうのがまたさらに増したなという感じ。あの、これはどの人が聞いてもわかる感覚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是非そういうような感覚も含めて聞いて頂けたらなと言うふうに思いますが、9月の21日リリースします、N Albumより、ホタル聞いてください」

(인포메이션) 자, 노래입니다만, N Album에서 들어보도록 하죠. KinKi Kids가 말이죠, 저도 "아, 그런가" 라는 느낌입니다만, 약 2년 만의 앨범이라는 것으로 N Album, 9월 21일애 발표합니다. A부터 시작해서 계속 알파벳 이어져서, 2007년이지요, φ라는 음반을 이걸 끼고 통산 15번째 오리지널 앨범 N까지 왔어요. 싱글 곡은요, 열쇠가 없는 상자, 꿈을 꾸면 다치는 일도 있어, 장미와 태양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 7월에 발매된 옐로우 몽키의 요시이상께 장미와 태양이라고 하는 악곡을 제공 받았기 때문에, N Album에서도 1곡 제공 받고 있습니다, 에ー "호타루(반딧불)" 이 명곡도 있습니다. 정말로 자신이 나라에 있을 때, 나라에 있고, 정말 T셔츠 반바지는 입고, 비치 샌들 신고, 힘차게 달렸던 것 같은, 뭔가 그 떄의 자신이라고 할까. 뭔가 말이죠... 음.. 뭔가 옛날의 내가 눈앞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매우 신기한 느낌에 되는 곡으로. 기타 소리가 그렇게 만든다고 하는 게 매우 있네요. 뭔가 저로서는. 축제의 냄새가 나거나, 뭔가 나라의 여름 밤의 느낌이 들거나 뭔가 그런 것이 엄청 있어서. 이 호타루의 TD, 트랙 다운하는 날은 저는 나라에서 반딧불을 봤어어요. 음, 왠지 그런 것도 있고, 왠지 이 곡에 대한 생각이라는 것이 또 더욱 늘었구나 라는 느낌. 이건 누가 들어도 뭔가 알 감각이라고 생각하지만요. 부디 그런 감각도 포함해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만, 9월 21일 발표합니다, N Album에서 반딧불이 들어 주세요





▶ ㅋㅋㅋㅋ 훼라리 타고와서는 손에 냄새 베이는거 싫다고 여자 스태프가 다해주고 손하나 까딱 안했던 왕자님의 귀족 낚시 놀이 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ホタル』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東京都のすとろべりーさんだーすぎやま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는요 도쿄도의 스트로베리상다스기야마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昨日1日ずっと近藤さんのことを間違え、遠藤さんと言い続けてしまった。家に帰ってから、そのことに気づいて、顔から火が出るほど恥ずかしかった。気づかずに何十回も遠藤さんと呼んだ私はアホだけども、間違えられた近藤さんも1回くらい修正してくれてもよかったと思う』

『어제 하루 계속 "콘도상:을 잘못해서 "엔도상"이라고 계속 말하고 말았다. 집에 돌아온 뒤 그 걸 깨닫고 얼굴에서 불이 날 정도로 부끄러웠다. 깨닫지 못하고 몇십번이나 "엔도상"이라고 불렀던 나도 바보지만 잘못 불린 콘도상도 한 번정도 수정해주셨어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

全然訂正も修正も何もせず、1回もせず、受け容れたんですね。私は・・といいながら、はい、遠藤です、みたいな感覚で受け容れたんですね、うん・・まあ、友だち思いの近藤さんと、近藤さんというと、僕は近藤奈々ちゃんしか出てこないですよね、水樹奈々ちゃんね。近藤さんと呼んでましたから、現場で、あ、水樹さんなんて、呼ぶわけがこっちはないわけですから、あ、近藤さん、なんて言って、ちょっとその呼び方やめてよというね、周りのスタッフが、周りのスタッフももちろん知ってはるんでしょうけど、当たり前でしょうけどね。なんか違和感あって、恥ずかしいらしいんで・・うん、ということは、今後近藤さんと呼んでやろうということでね、近藤さんとしか呼んでませんけどこっちは。ただこっちからすると、近藤さんと呼ぶとマッチさんの流れもありますからね、でもマッチさんのことを近藤さんとは呼びませんから、マッチさんなんですけども。もしかしたら僕は、いつか近藤さんのことを間違えてマッチさんと一瞬呼んでしまう可能性すらありますから、そこをちょっと気を付け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感じもございますけど、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전혀 정정도 수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한 번도 하지 않고 받아들이신거네요. 저는.... 이라고 하면서. "뭐.... 네, 엔도입니다" 같은 감각으로 받아들이신거네요. 웅... 뭐 친구 생각.... "콘도상"이라면, "콘도상"이라고 하면 저는 "콘도 나나짱" 밖에 안나오네요. 미즈키 나나짱이요. "콘도상"이라고 불렀었으니까 현장에서 "아, 미즈키상"이라고 부를 리가 이쪽은 없는 거니까. "아, 콘도상!" 같이 말하고. "조금 그 호칭 그만두라고" 라고 하는. 주위 스태프가, 주위 스태프도 물론 알고 있겠습니다만, 당연하지만 말이죠. 뭔가 위화감있어서 부끄러운듯 해서... 그렇다는 것은 앞으로 콘도상이라고 불러야지- 라는 것으로 "콘도상"으로밖에 안불렀었는데 말이죠 이쪽은. 다만 이쪽에서 보면 "콘도상"이라고 부르면 "맛치상"의 흐름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맛치상"을 "콘도상"이라고는 부르지 않으니까요. "맛치상"입니다만. 어쩌면 저는 언젠가 "콘도상"을 잘못해서 "맛치상"이라고 한 순간 불러버릴 가능성조차 있으니까. 그부분을 조금 조심해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을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하도 콘도상 콘도상 거려서 나도 이제 미즈키 나나상보다는 콘도상이 익숙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