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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91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6. 9. 29.





2016年9月19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奈良県のね、もーみん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나라현의 모밍상.

『先日このラジオで夜に爪を切らないとか、霊柩車を見たら親指を隠すなど迷信の話題がありましたが我が家ではそういうのに加えて、新しい靴を午後におろすとき靴の裏にツバを吐く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昔からの縁起担ぎみたいなものなんだそうですが、私の友達はそんなん知らんと言います。もしかして我が家だけの言い伝えなんでしょうか。奈良県出身の剛くんやってましたか』
『얼마 전 라디오에서 밤에 손톱을 자르지 않거나, 영구차를 보면 엄지를 숨기는 등 미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우리 집에서는 거기에다 새 구두를 오후에 벗을 때 구두 바닥에 침을 뱉는 것이 있었습니다. 옛날 부터의 액막이 같은 거라고 합니다만, 제 친구는 그런 거 모른다고 합니다. 혹시 우리 집만의 전설인가요. 나라현 출신 쯔요시군 하셨었나요』

全くやってないです。え?やったことないわ。自分の中から出る体液ですから、体液を新しいものにつけることによって、自分のものになるというか、そして自分の力がそこにみなぎるというか、そういうマーキング的なものというか。それで大地に足を踏みおろすみたいなシステムですかね。やったことないわ。フツーに新品の靴、フツーに履いてるわ。え、これオカンに聞いてみよ、オカンとか・・でもオカン言ったことないしなあ。なんかアレやろね、それこそ昔1300年だ2500年だぐらいどんどんさかのぼって、もしかしたらある可能性もあるよね。自分の気をわらじとか、そういう草履だなんだにパンと入れることによってみたいなところから今もそれがあるっていう可能性もあるし。もしそれやったらちょっと僕もやろかな、遅ればせながらやけど。うん、ちょっとやってみよ。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에? 한 적 없네~ 내 안에서 나오는 체액이니까, 그 체액을 새 것에 묻히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것이 된다고 할까, 그리고 자신의 힘이 거기에 넘쳐흐른다고 할까, 그런 마킹적인 것이라고 할까, 그래서 땅에 발을 내딛는 것 같은 시스템일까요? 안했었네. 평범히 새 구두, 평범히 신네. 에, 이거 엄마한테 물어볼게, 엄마라든지... 하지만 엄마 말한 적 없고 말야. 뭔가 그거네, 그거야말로 옛날 1300년이다 2500년이다 정도의 점점 거슬러 올라가서 어쩌면 있을 가능성도 있네. 자신의 마음을 짚신이라든지, 그런 조리나 뭔가에 팡 하고 넣는 것에 의해서 같은 게 지금도 그게 있다고 할 가능성도 있고. 혹시 그거라면 조금 나도 할까나 뒤늦게나마. 응. 조금 해봐야지.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千葉県めぐ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치바현 메구상

『剛くんはブンブブーンで忍者になりた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が朝ドラなどにも出演している俳優の坂口健太郎さんもずっと忍者になりたかったそうです。修行すれば出来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のがきっかけで、水中で竹で呼吸する術を風呂でやってみたら出来たと話されていました。もしも会われる機会があれば元忍者予備軍同士話してみてください』
『쯔요시군은 붕부붕에서 닌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아침 드라마 등에도 출연하고 있는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상도 계속 닌자가 되고 싶었대요. 수행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게 계기로 물 속에서 대나무로 호흡하는 법을 욕탕에서 해봤더니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만약 만날 기회가 있으면 예전 닌자 예비군 동지끼리 이야기해보세요 』

いいですねえ。この・・ま、坂口健太郎くんと何かで会うときには、やっぱ忍者やりたいですね。伊賀とかですね、あっちには、忍者クラブがあったりとかですね、それこそ柳生の方にもありましたね、奈良のね。うん・・忍者になれる!っていうね、シュールな看板(笑)忍者同道場みたいなんがあるんですけどね、ちょっとやっぱり行ってみたいなという気があるんですけど、プライベーツでね、いきなり乗り込んで、すいません、忍者になりたいんですけどっていうのはなかなかのもんであって。1日で忍者になれないですから。どういう修行するんでしょうね。まずオレ高所恐怖症でしょ。ね?高いところ行ってどうこうでとかね、でも忍者いうたら木に飛び乗ってなんだこうだ・・色々あると思うからさあ。それで膝いわしてるわけでさ、膝いわしてる人間が今から忍者になれるかって話しなんですよ。なかなかハードルは高いんですけど。うん・・まあ、でも坂口健太郎さんとね、何かお会いする機会があったら、キミ、忍者になりたかったんだって?ぐらいの感じでまず第一声いってみよ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はい。
좋네요 이...뭐, 사카구치 겐타로군과 뭔가로 만날 때에는 역시 닌자 하고 싶네요. 이가같은데서요. 저 쪽에는 닌자 클럽이 있거나 말이죠, 그야말로 야규의 쪽에도 있었네요 나라의. 응.. "닌자가 될 수 있어!" 라고 하는, 기묘한 간판ㅎㅎ 닌자 도장 같은 것이 있지만요, 좀 역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프라이베잇으로 갑자기 뛰어들어가서 "실례합니다, 닌자가 되고 싶습니다만" 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일이라. 역시 하루만에 닌자가 될 수 없는거니까. 어떤 수행을 하는 걸까요. 우선 저 고소공포증이죠~ 그쵸~? 높은 곳 가서 이렇다 저렇다라든가, 하지만 닌자라고 한다면 나무 날라타서 이렇다 저렇다.. 여러 가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말야. 그리고 무릎 다쳤으니까. 무릎 다친 이간이 지금부터 닌자가 될 수 있겠느냐 라는 이야기에요. 상당히 허들은 높겠지만. 응... 뭐.. 그래도 사카구치 켄타로상과 뭔가 만날 기회가 있다면 "그대, 닌자가 되고 싶었다며~?"정도의 느낌으로 우선 첫 말을 걸어볼까 하고 생각하지만요 네. 

そして石川県のみきさん
그리고 이키사와현의 미키상

『夏になると夏限定という期間限定の商品が増えます。私はお金を出してまずいかもしれない限定商品に挑戦する気になれない。私の友達にはまずいかもしれないものを買うことが楽しいという子もいます。剛くん、限定商品とかチャレンジしちゃうタイプですか』
『여름이면 여름 한정이라는 기간 한정 상품이 늘어납니다. 저는 돈을 내고 맛없을 수도 있는 한정 상품에 도전할 마음이 안생깁니다. 내 친구는 맛없을지도 모르는 것을 사는 것이 즐겁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쯔요시군 한정 상품이나 도전하는 타입인가요 』

僕はしないタイプですね。うん、結果ね、オリジナルが美味しいやん、結果。だから、あんま手ださないですね。で、オリジナルももはや食べたこと無いモノに関して、あるいは旅行先のなんか、ぷるっと入ったところの期間限定、とかやったら、期間限定食べるかな?それがしかも自分の好きなモノであればね。でも期間限定という言葉には、そんなに弱くはないなあという。
저는 하지 않는 편이네요. 응, 결과말이죠, 오리지널이 맛있잖아. 결과. 그러니까 그다지 손대지 않네요. 그리고 오리지널도 이미 먹어 본 적 없는 것에 관해서, 혹은 여행지의 뭔가 푸룻~하고 들어간 시절의 기간한정 같은 거라면 기간 한정 먹으려나? 그게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기간한정이라고 하는 단어에는 그렇게 약하지는 않네라고 하는.

そして栃木県のありすさん、18歳の方ですけども
그리고 토치기현의 아리스상. 18세분입니다만.

『私は小さい頃からとにかく絵が下手だと。大学のスペイン語の授業で、聞き取った通りにイラストをプリントに描き込んだ時、男子にヤバイものを見てしまったと言われたり、高校の同級生にも笑われるほど絵がほとんど描けないです。私は剛くんのイラストが好きなんですけど、なんでもいいので絵が描けるようになるコツ、御指南頂けませんでしょうか』
『저는 어려서부터 어쨌든 그림이 서툴어서. 대학 스페인어 수업에서 들은 대로 일러스트를 프린트에 그렸을 때 남자에게 "위험한 걸 보고 말았다"고 듣거나 고등 학교 동급생이 웃을 만큼 그림은 거의 그리지 않습니다. 저는 쯔요시군의 일러스트를 좋아합니다. 뭐라도 좋으니까 그림을 그리게 되는 비결, 지도해주시지 않겠습니까?』

ど・・どれぐらい絵が下手と自分で言ってるものが、どれくらいなのかを1回送っていただきたいなというのもありますけど。絵なんて、でもねえ・・・自分の絵やから、誰かにヘタやとか言われる筋合いないわと思って描くのが一番ですけどね。だってこの絵なんか知らんけどめっちゃいいって言う人もいるから、ちょっと1回ね、描いてみてくださいよ、なんか絵。それで御指南しましょうよ、僕なりの。お題はね、犬とかにしましょうか。ね、そうすると、4足歩行のどういうふうな感覚で描いてくるかという、ね、本来ならば足というものを、こうね(描いてるようです)ちゃんと奥行き含めて描く人とかやったら、あ、なんとなく遠近法みたいなの知ってんなあ、みたいな感じで。僕はこの、2Dで可愛ければ僕はいいと思ってるタイプなんで。要は味があるかないかですよ。そこに何が込められてるか。本気で歌ってるか歌ってないかですよ。本気でご飯、料理人が作ってるか作ってないかですよ。だから愛情の入ったお母さんの料理ええみたいな感じでいうの、みんなそういうことであって。是非素晴らしいね、絵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自信を持って描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어... 얼마나 그림이 서툴다고 스스로 말하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를 한 번 보내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요. 그림 같은 건 그래도 말이죠... 자신의 그림이니까 누군가에게 "못그리네" 라든가 들을 이유도 없네 라고 생각하며 그리는 것이 제일이지만요. 왜냐면 이 그림 뭔지 모르겠지만 엄청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조금 한 번 그려봐주세요 뭔가 그림. 그리고 지도하도록 하죠 제 나름의. 주제는 개같은 걸로 할까요. 네, 그러면 4족 보행의 어떤 식의 감각으로 그려올까라고 하는. 원래라면 "다리"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말이죠 제대로 안쪽 포함해서 그리는 사람같은 거라면 아, 왠지모르게 원근법같은거 알고 있구나 같은 느낌으로. 저는 이 2D라도 귀엽다면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서. 요점은 맛이 있는가 없는가에요. 거기에 뭐가 담겨져 있는가. 진심으로 노래하는가 아닌가에요. 진심으로 밥, 요리인이 만들고 있는가 아닌가에요. 그러니까 애정이 들어간 엄마의 요리 좋네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자면 전부 그런 거라서. 부디 멋진 그림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今日もね、アウトかセーフ、ジャッジしますよ。東京都みつこさん
이걸로 아웃일까나? 자, 오늘도요 아웃인지 세이프 판단할게요. 도쿄도 미츠코상

『私は男の人のノーへアセットフェチです。例えば職場で毎日ばっちり髪の毛をセットしてる人が、たまに全くセットをせずにさらさらの状態で現れるとドキっとします。ワックスでがっちり固めている人ほどドキドキ度があがります。そのさらさらの髪を見ただけで、今日の朝寝坊したんかなあ、体調悪いんかなあとか、妄想が広がって1人でにやけてしまいます。男の人でいう女性のスッピンを見たときのような感覚でしょうか。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저는 남자의 노헤어 셋트 펫치. 예를 들면 직장에서 매일 훌륭하게 머리를 셋팅하는 사람이 가끔 전혀 세팅 하지 않고 사라사라한 한 상태로 나타나면 두근 합니다. 왁스로 단단히 고정하는 사람일수록 두근두근도가 올라갑니다. 그 사라사라한 머리를 보는 것만으로 오늘 아침 늦잠 잤으려나? 라든가 몸 안 좋을까나 라든가 망상이 일어나 혼자서 헤죽거려버립니다. 남자가 말하는 여성의 맨얼굴을 보았을 때와 같은 감각이려나요. 이거 아웃인가요?』

 

これわかりますよ。なんかその人の素の部分を一瞬見れた気がするんでね、ドキッとする、タイプなんじゃない?いいと思いますよ。これ全然セーフです、平和です。
이거 알아요. 뭔가 그 사람의 꾸미지 않은 부분을 한 순간 본 느낌이 들지요. 두근 하는 타입 아냐? 좋다고 생각해요. 이거 전혀 세이프입니다. 평화입니다.

山形県のるっこっこさん
야마가타현의 룻콧코상.

『私はヒマさえあれば息子のお尻を触るフェチです。3歳になる息子は敏感で、普段は触ったりズボンをおろすとすぐ怒るので、なかなかじっくり触れないんですが、何かに集中してる時や寝てる時だとチャンスなので、ここぞとばかりにお尻を触ります。ちょうどいい弾力とこぶりなぷりぷりなさわり心地がなんとも癒やされるんです。嫌がられても隙をついてさわりに行きますがとても嫌がられ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もちろん子供のお尻以外は触ることありませんよ』
『저는 틈만 나면 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펫치입니다. 3살 아들은 예민해서 평소에는 만지거나 바지를 내리자마자 화를 내ㄱ기 때무문데, 좀처럼 제대로 만지지 못하는데 뭔가에 집중할 때나 잘 때라면 기회이므로, 이때다 하고 엉덩이를 만집니다. 딱 좋은 탄력과 포동한 탱탱한 만졌을 때의 느낌이 매우 위안됩니다. 싫어래도 틈을 타서 만지러 갑니다만 너무 싫어합니다. 이것은 아웃인가요. 물론, 아이의 엉덩이 말고는 만지는 것 없어요 』

これでも男女別やったら話変わるみたいな、しょーもない時代でもないですか?娘のお尻をお父さんが、寝てる間に触ってます。いやいや、他の子のお尻は触ってませんよ・・大丈夫?あのお父さん、ってなるのと一緒ですよね。お尻気持ちいいなあ思ったら、触るでしょう。全然アウトってことではないんですけど、これはまあ、ご自身のね、息子さんのお尻ですから、息子さんが嫌がらない程度にね、触ってあげ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よ。
이것도 남녀 별개라면 이야기가 바뀌는 것 같은 시시한 시대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딸의 엉덩이를 아버지가 자고 있는 사이에 만지고 있습니다. 아니, 다른 아이의 엉덩이는 안만져요... 괜찮은거야? 저 아버지.... 라고 되는 것과 똑같은거네요. 엉덩이 기분 좋네 라고 생각하면 만지겠죠. 전혀 아웃인 건 없어요. 이건 뭐, 자신의 아들 엉덩이니까. 아드님이 싫어하지 않는 정도로 만져주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사는 식으로 생각해요.

 

さ、長野県のみつきさん18歳です
나, 나가노현의 미츠키상 18세입니다.

『先日ひらがなの「る」フェチでセーフを頂いたものですが、最近新たなフェチに目覚めたのでメールします。それは歯並びフェチです。すごく綺麗な歯並びを見るとそれだけで嬉しくてただただずっと口を開けて笑ってほしくなります。逆にあまりよくない歯並びを見るとこうして、こうやってああやって歯を矯正すればキレイになるのになと(笑)1人で考えるのが楽しくて仕方ありません。同じ学校の友達にはそこまで見ないし思わない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これってアウトなんでしょうか』
『얼마 전 히라가나 "루" 펫치에서 세이프를 주셨습니다만 최근 새로운 펫치를 깨달아 메일 보냅니다. 그것은 치열 펫치입니다. 정말 예쁜 치열을 보면 그것만으로 기뻐서 그저 계속 입을 벌리고 웃어 줬으면 합니다. 오히려 그다지 좋지 않음 치열을 보면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치아를 교정하면 예뻐질텐데 라고ㅎㅎ 혼자 생각하는 것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습니다. 같은 학교 친구는 거기까지는 보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이거 아웃인가요 』

ちょいアウトかなあ。ま、整理整頓フェチ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将来歯科衛生士になるとか、歯医者さんになるとかっていうところにスイッチングすればとてもいいことかもしれないですね。ぎりセーフにしておきましょう、まだ。
조금 아웃일까나? 뭐, 정리 정돈 펫치일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장래 역시 치과 위생사가 되거나 의사가 되거나 라고 하는 점으로 스위칭하면 아주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슬하게 세이프로 합시다, 아직은.

山形県のみるべあさんですね
야마카타현의 미루베아상이네요.

『以前鳥を見ると捕まえたくなるという人がいましたが、私は飛行機やヘリコプターの音がするとその位置、飛んでいく方角どのくらい空にいて、見ていられるかなどを、確認さぜる・・確認せざるを得ません。このことを人に言ったら、え?変わってるね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飛行機なんて、よく見れるもんじゃないし、どこに行くのか、そして乗っている人達はどんな光景を見ているのか気になってしまうんです。ちなみに飛行機に乗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剛くん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判定をお願いします』
『이전 새를 보면 잡고 싶어진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비행기와 헬기의 소리가 나면 그 위치, 날아가는 방향 어느 정도 하늘에 있고, 볼 수 있을 까를 확인하지 않을.... 확인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걸 다른 사람에게 말했더니 에? 특이하네 라고 들어버렸습니다. 비행기 따위,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를 가는지, 그리고 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광경을 보고 있는지 궁금해져버립니다. 참고로 비행기에 탄 적은 없습니다. 쯔요시군 이거 아웃인가요. 판정 부탁드립니다.』

うん・・相手の立場にたってしまう症候群ってあると思うんですよ、自分のことじゃなくて、この人って今こう思ってんのかなあとか、じゃあこうしてあげた方がいいかなという。クセですよね、それもね。この飛行機なんかをぱっと見た時に、あ~、あの飛行機どこ行くんやろ・・これもそうだと言われればそうかもしれないよね。でも、普通の感覚やよ、これって。なんか客観的にぼーっと見て、何人ぐらい乗ってんのかなあみたいな、想像する楽しい話やから。うん・・変わってるねって友だちが言うってことは、友だちはそういう客観視はあんまりしないんでしょうね。物事に。飛行機が飛んでても、ま、飛ぶわな、そりゃ、ぐらいで話が終わっちゃうっていうか。だからアーティストに向いてるタイプの思考な感じがするよね。だから、まあまあこれはね、セーフ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そして目を閉じて私は機長になりきります、そして私はその機長なわけですから、養ってる家族がいてとか始まるとちょっとアウトになってくるんですけど、まだそこまでいってないん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
웅... 상대의 입장에 서버리는 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자기 일이 아니고, 이 사람이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 라든가 그럼 이렇게 해주는 게 좋을까 라고 하는. 버릇이네요 이것도요. 이 비행기 같은 걸 팟 하고 봤을 때 아~ 저 비행기 어디 가는걸까나... 이것도 그렇다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보통의 감각이에요 이건. 뭔가 객관적으로 멍하게 보고, 몇 명 정도 타고 있을 까나 같은 상상 하는 즐거운 이야기니까. 응. 특이하네~ 라고 친구가 말한다는 건 친구들은 그런 객관시는 그다지 하지 않는 거겠네요. 사물에 대해서. 비행기가 날아도 "뭐, 나네 저거." 정도로 이야기가 끝나버린다고 할까. 그러니까 아티스트에 맞는 타입의 사고인 느낌이 드네요. 그러니까 뭐뭐 이건 말이죠 세이프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눈을 감고 나는 기장이 되어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기장인거니까 부양하는 가족이 있고..." 같은 게 시작되면 조금 아웃이 되겠습니다만 아직 거기까지는ㅎㅎ 가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歌なんですけれども、Nアルバムからみなさんにご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KinKi Kidsが約2年ぶりとなるNアルバムをいよいよ明後日ですね、うん・・明後日9月21日にリリースさせていただく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今回制作にあたって堂島孝平くんに全面的に参加していただいて。まあ、あの友だちですからね、友だちがボーカルディレクションだなんだやってくれたり、今後のキンキにとって、こういう楽曲をアルバムに収録す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色々な角度からアドバイスいただいたということもあって、なんかこう、レコーディングもね、いつも以上にリラックス、そして楽しく堂島くんのおかげで出来たなあ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なので、作品的にもそうですけどね、現場のムード作り含めて、とても大きい影響与えてくれたなということに心より感謝しており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えー、ということでね、明後日9月の21日にリリースいたしますNアルバムより、今日はですね、naked mind。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노래입니다만 N앨범에서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KinKi Kids가 약 2년 만이 되는 N앨범을 드디어 모레네요, 응... 모레 9월 21일 발표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제작에 있어맡은 도지마 코헤이군이 전면적으로 참여해줘서. 음, 그 친구니까요, 친구가 보컬 디렉션하지이든 뭐든 해주거나 향후 킨키에게 이런 악곡을 앨범에 수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여러 각도에서 조언 받았다고 하는 것도 있어서 뭔가 이렇게 레코딩도 말이죠 언제나 이상으로 릴랙스, 그리고 즐겁게 도지마군 덕분에 되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적으로도 그렇지만요 현장의 무드 조성도 포함해서고, 매우 큰 영향을 줬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에, 그런 것으로 모레 9월 21일 릴리즈 하는 N앨범에서 오늘은 말이죠, naked mind. 이것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naked mind』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京都府のななころ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말이죠 교토부의 나나코로상입니다.

『仕事帰りの電車の中彼女に叩かれるたびに、オレはヤブ蚊かと延々ツッコミを入れてじゃれてるカップルがいました。日頃言葉遣いには気を付けているのだけど、この時ばかりは声を大にしてこう言いたかった。マジうぜぇ!』
『퇴근길 전철 안에서 여친이 때릴 때마다 "나는 야부카(각다귀)냐!" 라고 연연 츳코미를 넣으면 깔깔거리는 커플이 있었습니다. 평소 말투에 조심하고 있는데 이때 만큼은 목청을 높여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마지 우제에! 정말 짱나!"』

うん・・・なかなかの・・なかなかの、ほんとうっとうしかったんでしょうね、京都で・・うん・・オレはヤブ蚊か、んふふふ(笑)これを延々、延々やってたんやな、ぱちーん、オレヤブ蚊か、いうて。やっぱなあ、大阪京都奈良、色々帰ってくとねえ、あんねんやっぱこれは。ないねん、東京。全くないわけではないよ、でもないねん。だって、奈良とか帰って、電車乗ると、おっさんがきゃっきゃしてるよね、なんか。ふふふ(笑)なんやろ、アレ。東京でおっさん、きゃっきゃしてんなあみたいな感じ、あんまないねんけど。どこ座る?みたいな、なんかきゃっきゃしてんねん、どこ座る?こっちこっちしよか、こっちのがアレやな、うん・・人あれやしな・・座って、んで、携帯ぶわー見て、ちょこれ見て、すごいな、これな。ほんまやなあ・・何してんねん、このおっさんみたいな(笑)何をきゃっきゃしとんねんみたいなんが。で、女の人の方が、意外とぼーっと、すーっと座ってたり・・・で、おっさん(笑)・・え、降りな、降りな、降りなアカンわ、ちょちょ、行くで行くで、みたいな。何をきゃっきゃしてんねんみたいな。そういうのんが見れんねんなあ、西の方いくと。それをさ、西の人間は見て育ったわけやん、で、急に東京来てさ、そういうものがなくなって、って生活をしてるわけやん。やっぱりそういうものが日常にないと、ガス抜きみたいなの出来へんな、やっぱな。何を言うてんねん、このオッサンら・・とか、よぉそんな話喫茶店で延々やるなあとか。オチないやんけ、それとか。結構あんのよ、話聞いてたら。
웅... 상당한... 상당한... 정말 짜증이 났던 거겠네요 교토에서... 응...... "나는 야부카냐!" ㅎㅎㅎ 이걸 연연 연연 했던거구나. "찰싹" "나는 야부카냐" 라면서. 역시 말이죠 오사카, 교토, 나라 여러 가지 돌아가면 있네 역시 이건. 없지 도쿄. 전혀 없다는 건 아냐. 그래도 없네. 닷떼 나라같은데 돌아가서 전차 타면 아저씨가 꺄꺄 하고 있네요 뭔가. ㅎㅎㅎ 뭘까 그거. 도쿄에서 아저씨가 꺄꺄 하고 있네 같은 느낌 그다지 없습니다만. "어디 앉을래?" 같은. 뭔가 꺄꺄 거리고 있어. "어디 앉을래? 여기로 할까 이쪽이 그렇네 응. 사람있고 말야" 라며 앉아서, 그래서 뭔가 핸드본 팟 하고 "조금 이거 봐봐~ 굉장하네 이거 말야" "진짜네" 뭐하는 거야 이 아저씨;; 같은 ㅎㅎ 뭘 꺄꺄 하고 있는거야 같은. 그래서 여자 사람쪽이 의외로 멍하게 스윽 하고 앉아 있거나... 그래서 아저씨ㅎㅎ "에? 내리지 않음.!! 내리지 않음!! 내리지 않음 안돼!! 자자자자 간다고 간다고" 같은. 뭘 꺄꺄 하고 있는거야 같은. 그런 것을 역시 볼 수 있네~ 서쪽에 가면. 그걸말야 서쪽 인간은 보며 자란거잖아. 그래서 급하게 도쿄에 와서 그런 것이 없어져서 라는 생활을 하고 있는거잖아. 역시 그런 것이 일상에 없으면 숨 돌리기 같은 걸 할 수 없네 역시. 무슨 말하는거야 이 아저씨들... 이라든지 잘도 그런 이야기 찻집에서 연연 하고 있네 라든가. 끝이 없잖아 그거! 라든지. 꽤 있어요 이야기 듣고 있으면.

大阪の番組のやり方と東京の番組のやり方違うもんね、結局ね。何を美味しいとしてるかがさ。年下の子には、なんでやねん、オマエ。っていうてもいいけど、年上の人には、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よ、勘弁してくださいよ、兄さん、みたいな感じでやらなアカンとか、その辺のあれは色々あるけどさ、でもこれ大阪に行くと、ちょっとすいません、年上なんですけど、って1回いれて、オッサンさっきから何言うてんねんって、大阪は言えたりするとか。この違い結構大きいよなあと思って。
오사카 방송의 방식과 도쿄 방송의 방식도 다르네 결국. 무엇을 재밌다고 하는지가 말야. 연하의 애에게는 "난데야넹" "오마에" 라고 해도 괜찮은데 연상 사람에게는 "조금 기대려주세요 참아주세요 형님" 같은 느낌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가. 그 부분의 그건 여러 가지 있지만 말야. 하지만 이건 오사카에 가면 "조금 죄송합니다만 연상이시지만" 이라고 한 번 넣고어 "아저씨 아까부터 무슨 말 하는거야" 라고 오사카는 말하거나 한다든지. 이 차이는 꽤 크네 라고 생각해서.

相当ウザかったから、マジうぜーで終わらさないといけないくらい、イライラしてたんやと思うねんけど、入ることも出来るもんねえ。なんか、こう・・(笑)ほんまやったら。もう、オマエもか、オマエ誰や、知らんやつきたな、オマエ、誰や、オマエって。また彼女がパーンやって、オレはヤブ蚊か言うて、もめてるところに、また・・オマエは誰や、オマエ関係ないやろ、さっきからなんやねん、そこ痛いやつやろ・・・・オレはヤブ蚊かって延々、この参加出来て、仲良くなってね、最寄りの駅で、じゃ失礼しまーすって降りることだって(笑)出来るというような、文化が西にはあんねんな、これ。だからこれ、中心西にしたらと思ったりすること多いわ。みんな、なんかハートフルに行こうやと思うけど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色々ありますけど、あの、前言いましたけどね、KATA、お寄せ下さい、お待ちしております。さ、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상당히 짜증났으니까 정말 짱나로 끝내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부글부글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끼어드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뭔가 ㅎㅎ 정말이라면 응.. 뭐, "너 누구야 너 누구야 모르는 녀석이 왔네 너 누구야 너" 라고 또 여친이 퍽! 치고 "나는 야부카냐" 라고 하고. 다툴 때 또 (퍽!) "그러니까 너는 누구야 너 관계 없잖아 아까부터 뭐야 너 저기 있던 녀석이잖아". (퍽!) "나는 야부카카" 라고 연연 . 이 참가 할 수 있어서 사이가 좋아져서 종점역에서 "자아, 실례하겠습니다" 라며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할 법한. 문화가 서쪽에는 있네요 이거. 그러니까 이거 중심 서쪽으로 하면 하고 생각하는 것도 많네. 모두, 뭔가 Heartful하게 가자고 생각하는데. 자아 그런 것으로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만 아노.. 전에 이야기 했습니다만 KATA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러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