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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91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9. 13.





2016年9月12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東京都のちほさんから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도의 치호상으로부터입니다.

 

『新曲にちなんで薔薇にまつわる心理テストを出します。あなたは今恋人の家に向かっています。その途中で薔薇のお花畑を見つけたので、薔薇を20本つんでいくことにしました。お花畑には、赤い薔薇と白い薔薇が沢山咲いています。20本のうち赤い薔薇と白い薔薇はそれぞれ何本ずつつみますか?同じ色を20本つんでもOKです』

『신곡에 연관하여 장미에 얽힌 심리 테스트를 내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애인의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 도중에 장미 꽃밭을 발견했기 때문에, 장미를 20송이 따서 가게 되었습니다. 꽃밭에는 빨간 장미와 흰 장미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 20송이 중 빨간 장미와 흰 장미는 각각 몇 송이씩 딸까요? 같은 색을 20송이 따도 OK입니다 』

 

うーん・・・赤を20本か、半々やな。どっちか!うん・・・でも、赤、赤20かな。

웅~~~~~ 빨강을 20송일지, 반반일지, 어느 쪽일런지! 웅... 하지만 빨강... 빨강 20이려나

 

『赤い薔薇が多い人は恋人に尽くしたい、愛したいというタイプ。白い薔薇が多い人は愛情を向けてほしい。愛されたいタイプだそうです。本数はその度合いを表しています』

『빨간 장미가 많은 사람은 애인에게 전력을 다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는 타입. 흰 장미가 많은 사람은 애정을 쏟아줬으면 한다. 사랑 받는 타입이래요. 송이 수는 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じゃあ、オレは尽くしたい、愛したい、でも半々の気持ちもあったからね。男として、尽くしたい、愛したいと思ってるけど、どっかに、でもな・・でも見返りもほしいな、って思ってるところがあるんでしょうね。どっかやっぱ、いってこいなところが欲しいな、ところがあるんでしょう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자아, 나는 전력을 쏟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하지만 반반의 마음도 있었으니까요. 남자로서 전력을 하다고 싶다, 사랑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딘가에, "그래도 말야... 그래도 돌아봐 줬으면도 하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겠네요. 어딘가 역시, 주고 받고 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네.. 라는 점이 있는거네요.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아이사레루요리모~ 아이시타이 마지데~♪ 근데 되돌아 본다니.... 얼마나 일방적인 헌신인거야 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茨城県ちまき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바라키현 치마키상


『先日光一さんの愛犬パンちゃんの姿を久々にテレビで見ました。体型が前よりだいぶ大きくなったような気が。そういえば光一さんはご存じでしょうか、日本語のパンの発音は、中国語で太るという意味の単語と全く同じなんだそうです。これはパンちゃんの運命なのかなと感じてしまいました。飼い主の光一さんどう思いますか』

『얼마 전 코이치상의 애견 팡짱의 모습을 오랜만에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체형이 전보다 많이 커진 느낌. 그러고 보니 코이치상은 아시나요? 일본어의 팡(Pang)의 발음은 중국어로 살 찐다고 하는 의미의 단어와 완전히 똑같은 거래요. 이건 팡의 운명일까 하고 느껴졌습니다. 주인인 코이치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まあね、ほんとに失礼きわまりない話・・ええ、うちの子、女の子なんですから。女の子に向かってデブって言うてるようなもんですよ、あなた。ほんとに。失礼しちゃう。まあ、あの・・他のなんかの雑誌で僕しゃべったことありますけど、テレビに出た時、前日にうちの母親がですね、テレビに出るっていうたら、うちの母親気合い入っちゃいまして、エステに連れて行って、マイクロバブルバスとか、色々ね。人間よりもお金がかかるっていう感じなんですけど。連れて行ったらふわっふわになってたんですよ。毛が。ふわっふわっやったんです。それもあって、ちょっとこう・・大きく見えたってのもあるんですよね。チワワの体重の平均でいくと、普通なんですよ。ちょうどいいぐらいで。昔はご飯もですね、なかなかあんまり食べなかったりとか、してて、でも、で、体重もすごく少なかったんですね。それで身体もすごくちっちゃいので、子供生ませるには非常にリスクがありますっていうふうに言われて。で、早いうちに、この子は身体がちっちゃいのでって言われたのでね、早いうちに避妊手術をしてですね、しちゃったんですけど、それぐらいちっちゃい子なので、今の体重は、なんだろう、そうだというふうに結果も出てますし。あの・・ほんと失礼。んふふ(笑)うん・・ダメですよ、そんなん・・ダメ!女の子に向かって、デブって言ったらダメですよ!!失礼しちゃう、ほんと。

뭐, 네~ 정말 실례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 에에, 우리 애 여자애니까요. 여자애한테 뚱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거라구요 당신. 정말로. 실례라고. 뭐 아노.. 다른 뭔가의 잡지에서 나 말한 적 있지만, 텔레비전에 나왔을 때 전날 저희 어머니가 말이죠, 텔레비전에 나온다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 기합이 들어가 버려서, 에스테에 데리고 가서 마이크로 버블 목욕이나, 여러가지말이죠. 인간보다 돈이 든다는 느낌인데. 데리고 갔더니 폭신폭신하게 되었어요. 털이. 폭신폭신 했어요. 그것도 있어서 좀 이렇게.. 크게 보였다는 것도 있는거네요. 치와와의 체중의 평균에서 보면 보통이에요. 딱 좋은 정도로. 옛날에는 밥도 말이죠 좀처럼 잘 먹지 않거나 해서, 그래도, 체중도 너무 적었었네요. 그래서 몸도 너무 작기 때문에 아이를 낳게 하기엔 상당히 위험이 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들어서. 그래서 일찍 "이 아이는 몸이 작기 때문에" 라고 들었기 때문에, 뭐 일찍 불임 수술을 했었네요. 해버렸습니다만 그 정도로 작은 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지금 체중은 뭐더라... 그렇다는 식의 결과도 나오고 있고. 아노.. 정말 실례! ㅎㅎㅎ 응..... 안된다구요 그런... 안된다구요 그런..! 여자애 한테 뚱보라고 하면 안된다구요!! 실례라구 정말.


はい、神奈川県あんなさん、17才

네, 카나가와현 아나상. 17세


『最近お父さんが家でカブトムシを飼い始めたんですが、そのカブトムシが毎日のように脱走し、夜中にがさこそ聞こえるので目を覚ますと逃げたカブトムシがカーテンの中にいます。気持ちよく眠れなくて本当に迷惑です。どうして男の人はすぐに虫を飼いたがるのですか。光一さんは子供の頃に虫を飼っていたりしましたか』

『요즘 아버지가 집에서 투구 풍뎅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 투구 풍뎅이가 매일같이 탈주해서 새벽에 가택 수색 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면 도망 가던 가부토 벌레가 커튼 안에 있습니다. 기분 좋게 잠을 못 자서 정말 민폐입니다. 왜 남자는 바로 벌레를 키우고 싶어하는 것입니까? 코이치상은 어릴 때 벌레를 키우거나 했습니까?』

 

気持ち悪いなあ~。脱走せんように、しーや。カブトムシであれ、クワガタであれ、イヤやなあ。オレはもう今は。子供の頃は全然平気でしたけど、今はダメです。昔ヤドカリが・・隣の家のヤドカリが、うちの風呂場に現れて、最初エイリアンかと思いましたよ。意外とヤドカリって、すごいフォルムしてるんです、あいつ。うん、で、なんでこんなとこにヤドカリおんねん?!ってなって。あいつら脱走しよるからね。ふふ(笑)謎ですよね。どっからどうやって入ってきたんやろなあ。脱走したのに、いいけど、どうやって入ってきたんやろなって不思議でしゃあない。

기분 나쁘네~. 탈옥하지 않도록 하라구! 투구 벌레든, 사슴벌레든, 이야... 싫으네. 저는 뭐 지금은. 어린 시절은 전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안 됩니다. 옛날 소라게가 옆집 소라게가 우리 집 목욕탕에 나타나서 처음에 외계인인가 하고 생각했었어요. 의외로 소라게란 엄청 포름이 잡혀있어요 그녀석. 응 그래서 어째서 이런 곳에 소라게 있는거야?! 라고 되어서. 그 녀석들 탈주해서 있으니까요 ㅎㅎ 수수께끼네죠. 어디서 어떻게 들어온 걸까나. 탈주했는데, 상관 없지만, 어떻게 들어온 거지 라며 신기해서 어쩔 수 없가 없는.


熊本県ざらちゃん

쿠마모토현 자라짱

 

『先日、NEWSのラジオで手越くんがコンサートに来てくれる男性からのメールに対して、男性にとってオレはハニー、だから手越のハニーって言ってねと返していました。この発言、光ちゃんどう思いますか。光ちゃんのあとをつぐ後輩が次々と育っていますね』

『최근 NEWS의 라디오에서 테고시군이 콘서트에 와주는 남자들의 메일에 대해서 <남성에게 있어서 나는 허니, 그러니까 "테고시의 허니"라고 말해줘> 라고 답변 했습니다. 이 발언, 코짱 어떻게 생각하세요? 코짱의 뒤를 이은 후배가 차례 차례 자라고 있군요 』


いや、オレを継ぐってどういうこと。ちょっとよくわかんないですね。チャラい!うん、何言うてもチャラい。いいですよ、その感じがね、手越くんのキャラとして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아니, 나를 잇는다니. 무슨 말이야.? 조금 잘 모르겠네요. 날라리! ㅎㅎ 응 뭘 말해도 날라리! 좋아요. 그 느낌이 말이죠 에..... 테고시군의 캐릭터로 좋지 않습니까?


大阪府ゆうこはん

오사카부 유코항

 

『耳寄り情報です。天津飯は関西と関東で味が違うそうです』

『솔깃한 정보입니다. 텐신항은 관서와 관동에서 맛이 다를 것 같아요 』


そもそも天津飯がどんなんか、よぉわからへんな

애초에 텐신항이 뭔지 잘 모르겠네


『関西で天津飯といえば、甘くない餡がかかっているんですが、関東ではその餡が甘くなってるそうです。この違い光一さんは気づいていましたか。天津飯普段食べたりしますか』

『관서에서 톈신항 이라고 하면 달지 없는 소가 뿌려져 있습니다만, 관동에서는 그 소가 달대요. 이 차이 코이치상은 알고 있었습니까? 텐신항 평소 먹기도 하나요 』

 

食べないですね。どんな味かも知らんわ。え、あんかけ?焼きめしみたいな感じ?・・・卵??

먹지 않네요. 어떤 맛인지도 몰라. 뭐, 안카케? 야키메시 같은 느낌?........... 아, 계란?


(ス「中白いご飯」)

(스 "안에 흰 밥")


ふうん・・普段食べないなあ。天津飯。うん・・・中華食べにいっても、天津飯食べないなあ。出前でとるにしても、天津・・おお、天津飯頼んでってことないなあ。行かない、オレ生涯で食ったことないかもしれません。天津飯。気功砲!やな、そっちのがイメージがありますよね。気功砲。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후웅..... 평소 안먹네~~ 텐신항... 음..... 중화 먹으러 가도, 톈신항 안먹네~ 배달 시켜도 텐신.... "오오, 톈신항 시키자~!" 라는 적 없네. 안가. 나 생애에서 먹은 적 없을지도 모릅니다. 텐신항. 기공포! 이네. 그 쪽이 역시 이미지가 있네요. 기공포.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텐신항 & 기공포 (..... 난데??? ㅋㅋㅋㅋ 텐신항!!!!!! 키코우호우!!!!!! 그런 느낌인건가!!!!!!! 아도겐!!!! 바주카포!!!!!!)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山口県のまるーだ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야마구치현의 마루다상


『F1がピレリタイヤになってから、よくチームによって、タイヤに優しい、厳しいという特徴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

『F1이 피레리 타이어가 되고 나서부터 자주 팀에 따라서 타이어에 상냥하다, 까다롭다 라고 하는 특징이 클로즈업 되게 되었는데 』

 

前からありますけどね

예전부터 있었지만요

 

『そもそも、どうしてその差が生まれるのですか。同じサーキットを厳しい規則にのっとって作られた車が走ってタイヤのデグラデーションに差が出来るのが理解できません』

『애초에 왜 그 차이가 생겨나는 건가요? 같은 서킷을 삼엄한 규칙에 준해서 만든 차가 달리고 타이어의 디그라데이션에 차이가 생기는 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

 

えー・・まあ、一番簡単な、簡単に説明しますと、全てがそれに限ったことではないんですが、わかりやすいところで話すと、まずあの・・タイヤに対する、近接する部分としてサスペンション、ね、の構成と、あと空気力学的に、ダウンフォースって言葉よく使いますけど、ダウンフォースの、によるところがタイヤに与える影響が非常に大きいんですね。あとはドライバーがそれをスライドさせたりなんだりすると、もちろんタイヤは傷むわけですけども。だからサスペンションの方が非常に説明が難しいので、割愛したとして、空気力学的にダウンフォースが少ないとどうしても車はスライドする傾向にいってしまうわけですよ。車がスライドすると余分な摩擦がタイヤにかかってしまって、タイヤの表面がこう・・ね、ダメになっていく状態になってっちゃうんですね。非常にわかりやすいところでいくと、そのダウンフォースが強い車は、まあ、デグラデーションが、タイヤに優しい車というふうに、一概には言えないんですけど、と、考えてもらっていいとは思います。

에... 뭐.. 가장 간단한, 간단히 설명하자면, 모두 그렇다고 할 수 업습니다만 알기 쉬운 점으로 말하자면 우선 아노... 타이어에 대한, 근접하는 부분으로서 서스펜션... 의 구성과, 그리고 공기 역학적으로 다운 포스라는 말을 잘 쓰는데 다운 포스에 의한 것이 바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네요. 그리고는 드라이버가 그것을 슬라이드 시키거나 뭐하거나 하면 물론 타이어는 상하게 됩니다만. 그러니까 서스펜션 쪽은 상당히 조금 설명이 어려우므로 생략하고서, 공기 역학적으로 그 다운 포스가 적으면 아무래도 차는 슬라이드 하는 경향으로 가는 거예요. 차가 슬라이드 하면 여분의 마찰이 타이어에 걸려버려서 타이어의 표면이 이렇게... 못쓰게 되게 되어가는 상태가 되고 버리네요. 뭐 상당히 알기 쉬운 점으로 가자면 그 다운 포스가 강한 차는 뭐, 디그라데이션이, 타이어에 상냥한 차라는 식으로, 한 마디로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東京都キミファン、キミ・ライコネンのファンですかね

도쿄부 키미팬, 키미 라이코넨의 팬이려나요.


『F1の無線規制ルールがどんどん厳しくなっていますね。チームからの無線の制限で、ドライバーが複雑な車操作を全て把握してレース中に運転しながら、トラブルにも対処する、というのは非常に危険ではないかなと思ってしまいます。光ちゃんはこの無線規制ルール、どう思われますか』

『F1의 무선 규제 룰이 점점 엄격해져 가고 있네요. 팀의 무선의 제한으로 드라이버가 복잡한 차량 조작을 다 파악하고 레이스 중에 운전하면서 논란도 대처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은 아닐까 합니다. 코짱은 이 무선 규제 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まあ、あの・・無線・・これ、事の経緯を話しますと、この前ジェイソン・バトン、聞いたことある方も多いかと思いますけど、ジェイソン・バトンがブレーキに関するトラブルが起きちゃったんですね。で、これは、いったいどういう状況なんだ・・・ギアだったけな?どっちだったっけな?忘れちゃった、ごめんなさい、ギアかな?で、ピットの方から連絡で、こうこうこうしなさいって、トラブルの対処法教えたんですね、レース中にですよ、それがルール違反だということになって、ペナルティを受けたんですね。それはもういきすぎじゃないの?って。だからそれは撤廃されました、今は。レーススタートする前は、何回○○しなさいよとか、ブレーキの温度適正に保ちなさいよとか、そういうことは言っちゃいけません。スタートするまでは。スタートしてからは、走り出してからは無線ルールはいっさい制限なしになりました。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今のF1ほんとにややこしいので、ただ運転してるだけではなくて、色んなことに対処しながらステアリングの沢山のボタンを使いながら走ってるので、コーナーごとにブレーキの場合バランスもかえてますし、そういった意味でもね、非常にドライバー大変なんですよね。で、何かトラブルが起きた場合は、ちゃんとしっかりピットから言ってあげないと非常に危険な部分もあるし、オレは全然無線ルール、そもそも規制していた事自体がオレはナンセンスかなあと思っていたので、そこは撤廃されて良かったかなあというふうに感じており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

뭐, 아노... 무선... 이거 일의 경위를 말씀 드리면, 저번 제이슨 바튼, 들은 적 있는 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제이슨 바튼이 브레이크에 관한 트러블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이건 도대체 어떤 상황인건지........ 기어였던가? 어디였더라? 까먹었다. 미안합니다. 기어려나? 그래서 피트쪽에서부터 연락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세요" 라고 트러블 대처법을 알려주었네요 레이스 중에 말이죠. 그게 룰 위반이라고 하는 것이 되어서, 패널티를 받았네요. "그건 뭐 너무 지나친거 아냐?" 라고. 그래서 그것은 철폐되었습니다, 지금은. 레이스 출발하기 전에는 몇번 ○○하세요 라든가 브레이크 온도 적정하게 유지하세요, 그런 것은 말하면 안 됩니다. 시작할 때까지는. 스타트 하고 나서는, 달려나가고부터는 무선 규칙은 일절 제한 없이 되었습니다. 그걸로 좋지 않을까요?. 지금의 F1 정말 까다롭기 때문에 그냥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여러가지 일에 대처하면서 조향기기의 많은 버튼을 쓰면서 달리기 때문에, 코너마다 브레이크의 경우 밸런스도 돌아오고, 그러한 의미에서도 말이죠, 상당히 드라이버 힘든 거네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긴 경우는 제대로 잘 피트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부분도 있고, 저는 전혀 이 무선 규칙, 원래 제한했던 것 자체가 저는 뭔가 넌센스 아냐?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철폐되어 다행이었다는 식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KinKi Kids17年ぶりのアリーナツアーが間もなく日本武道館を皮切りにスタートします。アリーナだけを回るというツアーはですね、キンキとしてはホントに久しぶりで、17年ぶりだよね、先ほど言いましたけど、17年ぶり。贅沢な空間になればいいなというか、思っておりますんで、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そして来週、9月21日に、ほぉ・・2年ぶりなんですね、2年ぶりのアルバム、N Albumを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2年ぶりって気がしてませんでしたけど。この前取材受けて2年ぶりだねって言われて、あっそうなの?!去年出してないんだーって感覚だったんですが、はい、A,B,C,Dと、EFG,HIJK L!M!N!というアルバムをずっとアルファベットでやってきましたけど、今回はNということで、アルファベットとしては14番目、φというアルバムも出しているので15枚目のアルバムと言ってもいいんですかね、でございます。全体的にポップな仕上がりになってるかなあというふうに感じています。シングル曲、鍵のない箱、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そして最新曲の薔薇と太陽も収録されていますし、あと薔薇と太陽を書いて頂いた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からもう1曲提供していただいてて、それもアルバムに入ってますんでね、是非楽しみに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そうですね、制作全体としては、みなさんご存じの方はご存じと思います。キンキは結構ずっと前から一緒にやらせてもらってます、カナシミブルーとか、ああいった曲を書いてくださってる堂島孝平さん、が制作全体的な部分で協力してもらってる感じでございますんで、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というわけで、9月21日リリースのNアルバムから、なんねんたっても、聞いてください」

KinKi Kids17년만의 아리나 투어가 곧 일본 부도칸에서 시작합니다. 아리나만 돈다고 하는 투어는요, 킨키로서는 정말 간만에 17년 만인거네요, 방금 말했습니다만 17년만. 사치스러운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할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주 9월 21일에.. 그렇네. 2년 만이군요, 2년 만의 앨범 N Album을 발표하게 됩니다. 2년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습니다만. 얼마 전 취재 받고 2년 만이네 라는 말을 듣고 아 그래?! 작년 안냈었구나 라는 감각이었습니다만, 네, A, B, C, D와 EFG, HIJK L! M! N!라는 앨범을 계속 알파벳으로 해왔는데, 이번에는 N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파벳으로는 14번째, φ라는 앨범도 내고 있으므로 15번째의 앨범이라고 해도 되려나요?,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팝적인 마무리가 됐으려나 라는 식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싱글 곡, 열쇠가 없는 상자, 꿈을 꾸면 다치는 일도 있어, 최신 곡의 장미와 태양도 수록되어 있고 그리고 장미와 태양을 써주신 옐로우 몽키의 요시이 카즈야상께서 또 1곡 제공해 주셔서, 그것도 앨범에 들어있기 때문에 꼭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네요 제작 전체로는 여러분 아는 분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킨키는 꽤 오래 전부터 함께 하고 있어요, 카나시미 블루 라든지, 그런 곡을 쓰신 도지마 코헤이상이 제작 전체적인 부분에서 협력을 받았다는 느낌이 있으므로,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그래서 9월 21일 릴리즈 N앨범에서 난넨탓떼모 들어주세요




▶ 쯔요시도 그렇고, 코이치도 그렇고 둘 다 "에? 2년 만이야??? 그렇구나...." 라는데 오이, 님들이 그러시면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 야속한 것..............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なんねんたっても』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愛媛県のぶひいちさんから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에히메현의 부히이치상으로부터


『色々なまるまるの日を調べていたら、おっぱいの日の次の日がパンツの日だということを知った。なんだか運命的だなと思ってしまった』

『여러 가지 "○○날"을 조사하다가, "옷파이(가슴)의 날"의 다음날이 "판츠(팬티)의 날"이라는 것을 알았다. 왠지 운명적이라고 느꼈다 』

 

おっぱいの日が8月1日、パンツの日が、その次の・・ああ、8月2日、ぱ・・ぱんつ。うん・・おっぱいの日はパと1の語呂合わせ、おっぱい・・ああ、パイね、パイ・・うん・・パンツの日は同じく、8のパンと2のごろあわせ。ちなみにパンツの日は女性が好きな男性にパンツをプレゼントする日とされています。じゃ、おっぱいの日は何を・・おっぱい揉んでいい日ですか?・・・・はははは(笑)おっぱい揉んでいい日・・がね。じゃ、何のためのおっぱいの日なのか・・この前ブンブブーンで、鈴木なにちゃんだっけ?奈々ちゃん、鈴木奈々ちゃん、思いっきり乳揉まれましたけどね、オレ。オレが揉まれたんですよ、僕は揉みませんよ。ふははは(笑)あの子はっきりしてておもろいなあ。あんな乳揉まれたことなかったから、んふふふふ(笑)ええ・・・おっぱいの日ねえ、なんなんでしょうね。なんやろ、おっぱいに気持ちをはせる日?・・・ちょっと詳細が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んふふふ(笑)ええ、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옷파이의 날이 8월 1일, 판츠의 날이 그 다음...아아, 8월 2일.... 파.....판츠. 응.. :옷파이의 날"은 "파"와 "1(이)"의 소리 맞춤. 옷파이..... 아, 파이구나 파이....! 응.... 판츠의 날은 똑같이 8의 "판"과 "2, 쯔"의 소리 맞춤. 참고로 팬티의 날은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팬티를 선물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럼 "옷파이의 날"은 뭐를 하는거? 가슴 쥐어 잡아도 좋은 날입니까? 하하하하하하 가슴 쥐어도 좋은 날.... 이요. 자아, 뭘 위한 가슴의 날인가... 얼마 전 붕부붕에서 스즈키 뭐시기 짱이었더라? 나나짱. 스즈키 나나짱. 힘껏 가슴 잡혔습니다만요 저. 제가 잡혔어요. 저는 안잡아요 후하하하 그 애 확실해서 재미있네. 그렇게 가슴 잡힌 적 없었으니까. ㅎㅎㅎ 에에 가슴의 날이요. 뭘까요. 뭐지 가슴에... 마음을 보내는 날?.................. 조금 상세를 조금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에에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코이치 → 쯔요시 버전도 오네가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