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8月29日(月)
光「堂本光一でーす」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都の裏起毛さん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도쿄도의 우라기모상
『生田斗真くん、ジャニーズWEST神山くんゲストの回のブンブブーン見ました。あまり事務所の後輩との絡みを見られないので、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以前キスマイのメンバーの名前をものすごく適当に紹介されていましたが、ジャニーズWESTのメンバーはどうでしょう。ちなみにメンバー全員7人です』」
이쿠타 토마군, 쟈니즈 WEST 카미야마군 게스트 회의 붕부붕 보았습니다. 그다지 사무소의 후배와 얽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전에 키스 마이의 멤버의 이름을 엄청나게 적당히 소개하셨습니다만 쟈니즈 WEST의 멤버는 어떨까요 참고로 멤버 7명입니다
光「ジャニーズWESTになるともう・・わっからないね、1人もわからない」
쟈니즈 WEST가 되면 뭐... 모르겠네. 한 명도 몰라
剛「これはもう・・あの・・まず渡辺くんですよね、うん」
이건 뭐... 아노.. 우선 와타나베(W)군이네요. 응
光「ほんと?」
정말?
剛「で、遠藤くん、。」
그리고 엔도(E)군,
光「うん」
웅
剛「そして佐藤くんですよね
그리고 사토(S)군이네요.
光「うん」
웅
剛「あと、戸田くん
그리고 토다(T)군.
光「ああ、WESTの頭文字ですか」
아아, WEST 의 두문자인가요?
剛「で、あとは・・」
그리고 나머지는...
光「あとは?だって7人って言ってるよ」
나머지는? 왜냐면 7명이라고 하고 있다구
剛「えー、これは、ジャニーズあるあるでアルファベットかぶってくる、このWで、ウェインズデイくんですよね、ウェンズデイくんが」
에... 이건, 쟈니즈 흔한 것으로 알파벳이 겹치는, 이 W로 웬즈데이(W)군이네요. 웬즈데이군이.
光「おお、ウェンズデイくん」
오오, 웬즈데이군.
剛「1人いますもんね、あとは、タニシくん・・がいますね」
한 명 있지요. 그리고 타니시군..... 이 있네요.
光「タニシくん」
타니시군.
剛「はい、タニシくん・・あともう1人か」
네. 타니시군. 그리고 또 한 명인가.
光「もう1人。7人もいるんだ、多いね、光GENJIやん」
이제 한 명. 7명이나 있구나, 많네 히카루겐지잖아.
剛「えー・・あとは、もう1人遠藤くんですね、遠藤くん2人」
에.. 나머지는 또 한 명 엔도군이네요. 엔도군 두 명.
光「ああ、遠藤くん2人いる」
아아 엔도군 두 명 있는.
剛「はい。が、ジャニーズWESTですね」
네, 그렇게가 쟈니즈 WEST 네요.
光「へぇ~~~」
헤에~~
剛「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光「はじめます」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宮城県のあやか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미야기현의 아야카상
『先日桃太郎の結末が変わったというお便りが読まれていましたが、実は鬼ヶ島に行く途中も話が変わってるのです』」
『얼마 전 모모타로의 결말이 바뀌었다는 사연이 읽히고 있었습니다만, 실은 도깨비섬에 가는 도중도 이야기가 바뀌어 있습니다.』
剛「おぉ」
오오
光「『今まではサルと犬で鬼ヶ島へ向かう船をこいでいましたが、今は桃太郎、犬、サルで交代して船を漕ぐ話に変わっています』」
지금까지는 원숭이와 개가 도깨비섬에 향하는 배를 저었습니다만, 지금은 모모타로, 개, 원숭이로 교대하며 배를 젖는 이야기로 바뀌어있습니다.
剛「おぉ~、協力してるみたいなね」
오오~ 협력하고 있는 것 같은
光「『さらにきび団子はお供にするために与えるのではなく、パワーをつけるために食べる団子と設定が変わっています』」
『더욱이 수수 경단은 모시기 위해서 주는 게 아니라 파워를 키우기 위해 먹는 경단으로 설정이 바뀌어 있습니다 』"
剛「へぇ~~~」
헤에
光「『お二人知っていましたか』
두 사람 알고 계셨나요
だからさ、これさ、前もちょっと話したかもしれんけど、どうかと思うんですよ」
그러니까 말야, 이거 말야, 전에도 조금 이야기했을지 모르지만, 어떨까 싶어요
剛「だから昔に作られたものやから
그러니까 옛날에 만들어 진 것이니까
光「そうそう、
맞아맞아
それでいいよね」
그걸로 좋은거네요
光「歴史としてこういう時代があったんだよ、っていうことを知った上で・・」
맞아 맞아. "역사로서 이런 시대가 있었어" 라고 하는 것을 안 상태에서
剛「学んだ方がいいよね」
배우는 쪽이 좋네
光「学・・ばないと、で、今は時代が違うからそうやって奴隷のようなことはさせちゃいけないんだっていうふうに、こうやってちゃんと分別がつくじゃないですか、そうやって学んだ方が。船を漕ぐのはもう・・・○○的、ハイ、みたいな、とか」
배우...지 않으면. 그래서 지금은 시대가 다르니까 그렇게 노예같은 것은 시키면 안된다고 하는 식으로, 이렇게 제대로 분별이 가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배우는 편이. 배를 젓는건 뭐.... XXX 적. 하이. 같은 이라든가.
剛「やったらね、やったらもうモーターボートにしたらいいんです、もう」
그렇다면 말이지, 그렇다면 모터 보트로 하면 되는겁니다. 이제.
光「んふふふ(笑)そうやんなあ」
ㅎㅎㅎ 그렇네
剛「モーターつけたらいいんですよ。そんなん言い出したら、鬼退治しに行かんほうがいいと僕思いますよ」
모터 달면 되는거에요. 그런 말 하기시작하면. 도깨비 퇴지 하려 안가는 편이 좋다고 저 생각해요.
光「そうやんな、鬼を退治すること自体・・」
그렇네. 귀신을 퇴치하는 것 자체...
剛「鬼ヶ島に行って鬼を説得して、みんな一緒にご飯食べましたとさ、でよくない。そうなるやん、結果」
도꺠비섬에 가서 도깨비를 설득해서 모두 함께 밥 먹었습니다로 말야 좋지 않아? 그렇게 되잖아 결과
光「そうなる、そうそう。究極そうなるよね」
그렇게 되네 맞아 맞아. 궁극 그렇게 되는거네.
剛「だからそれこそ結婚して子供が出来たら、昔の桃太郎読ませたくなるよね、今のやつよりね」
그러니까 그거야 말로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옛날의 모모타로 읽어주고 싶어지네 지금 꺼보다
光「うん、オレはそうしたいですね。だってその方が絶対的に分別がつくもん」
웅, 저는 그렇게 하고 싶네요. 왜냐면 그 쪽이 절대적으로 분별이 생기는 걸.
剛「うん・・」
웅
光「大阪府スローさん
오사카부 슬로우상.
『最近のキッズ用品で部屋の中で秘密基地が作れるミニテントが流行っているそうです』」
최근의 어린이 용품으로 방 안에 비밀기지를 만들 수 있는 미니 텐트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剛「これいいなあ」
이거 좋네
光「『昔自分もおばあちゃんの部屋の押し入れを勝手に秘密基地にして遊んでいました。こつこつ集めたお菓子をひたすら押し入れにためていたので、最終的にアリが大量に発生して母親に怒られました。お二人も小さい頃秘密基地ってありましたか』」
옛날 저도 할머니 방의 벽장을 마음대로 비밀 기지로 해서 놀았었습니다. 틈틈이 모은 과자를 계속해서 벽장에 모으고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개미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어머니께 혼났습니다. 두 사람도 어릴 때 비밀 기지가 있었습니까』
剛「僕はね、山ん中作ってました」
저는 말이죠, 산 속에 만들었습니다.
光「そうですね、なんか・・・柵超えて行ったらアカンところに、なんか傾斜みたいになって、木がうわーって生えてるところに秘密基地をみんなで作ってましたね。それ当然秘密基地に隠すモノといえば、エロ本ですよ」
그렇네요. 뭔가... 울타리 넘어 가면 안되는 곳에 뭔가 경사처럼 되어서 나무가 우왓- 하고 나있는 곳에 비밀 기지를 모두 함께 만들었었네요. 그거야 뭐 당연히 비밀 기지에 숨겨 물건이라고 하면 야한 책이에요
剛「あ、エロ本・・・」
아.. 야한 책..............
光「エロ本隠してましたね、みんな」
야한 책 숨겼었네요 모두
剛「・・・・・・・」
......
光「パリッッパリになってね」
파릿~파릿~하게 되어서
剛「僕は友だちの家のタンスの中に、エロ本が隠れてるって状況がありましたね」
저는 친구들의 집의 장롱 속에 야한 책이 숨겨져 있다는 상황이 있었네요.
光「ほぉ・・・」
호오....
剛「あの別に、提案したわけでもなく。なんかじゃあオレが、みたいに言うんで。あとは、ちょっとお母さんに見つかりそうやったから、ちょっと山に隠してんって言ったその日に雨めっちゃ降りましたけどね」
아노... 딱히 제안한 것도 아니고. 뭔가 "자아 내가..." 같이 말하기에. 또 "조금 엄마한테 들킬 것 같아서 조금 산에 숨겨뒀어." 라고 한 그 날에 비 엄청 내렸었지만요
光「パリッッッッパリになってますよね」
파릿! 파릿!!! 하게 되었겠네요.
剛「めっちゃ面白かったですけどね、そんな時に降るんやっていう。ちょっとおもろかったっていう」
엄청 재밌었었지만요. "그런 때에 내리는구나..." 라고 하는 .조금 재밌었다고 하는.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秘密基地は、どこの誰のやつか知らんけど、ちょっとしたロッキングチェアみたいなやつとか、そういうの持ち運んで」
비밀 기지는 그러니까 어디의 누구 녀석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흔들 의자 같은 거라든지 그런 걸 들고 옮겨서
光「それ本格的やね」
그거 본격적이네
剛「ちょっとこう・・あの、弓矢を作るんですね。で、弓矢を作って、ただ、何もいないところに撃つだけなんですけどね」
조금 이렇게... 아노... 활과 화살을 만드는거네요. 그래서 활과 화살을 만들어서, 그저 아무 것도 없는 곳에 쏘는 거지만요
光「ふふふふ(笑)」
ㅎㅎ
剛「なんか、基地って、やっぱ男の子作りたいから」
뭔가 기지란 역시 남자애 만들고 싶어하니까.
光「そうそうそう」
맞아맞아맞아
剛「で、なんか基地が・・荒らされてる気配があるぞ!みたいなね、ちょっとそれ も・・」
그래서 "뭔가 기지가 습격당ㅎ나 기미가 있어!" 같은. 조금 그것도...
光「ああ、あるよね、そういうのね」
아아, 있네. 그런거.
剛「なんか誰か来たんちゃうんみたいな」
뭔가 누군가 온거 아냐? 같은.
光「柵の向こう側やったから、今思えば確かに危険やねん」
울타리 건너편이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확실히 위험하네.
剛「危ないなあ」
위험하네.
光「傾斜になってて、その傾斜の下、こう・・よくある人工的にコンクリートで固めた川?みたいな」
경사가 져서, 그 경사 밑... 이렇게 자주 있는 인공적으로 콘크리트로 굳힌 강?? 같은.
剛「ああ、はいはいはい」
아아 네네네
光「壁がこう結構高いところにあって、みたいなとこやったから、落ちたら、ほんと・・」
벽이 이렇게 꽤 높은 곳에 있어서, 같은 것이었으니까. 떨어지면 정말...
剛「危ないな」
위험하네.
光「そう、危ないねん。だから柵があるし、入ったらアカンとこやってんけど、そういう方が秘密基地として燃えるのよね」
맞아. 위험하다구. 그러니까 울타리가 있는 거고,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이지만, 그러는 쪽이 비밀기지로서 설레는거네.
剛「なるほどね、確かにね」
그렇네 확실히 말이지~
光「今思えば危なかったなと思うけど、なんかそれも、子供の頃のロマンだったなって。ロマンて!ふふ(笑)」
지금 생각하면 위험했네 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그것도 뭔가 어린 시절의 로망이었구나 하고. 로망이라니 ㅎㅎ
剛「まあ、だからほんとに、それこそ自分が家庭をもった時に、子供が秘密基地を作る日が来るといいよね」
뭐, 그러니까 정말로 그거야 말로 내가 가정을 가졌을 때, 아이가 비밀기지를 만드는 날이 오면 좋네
光「まあでも、例えば東京都内とかやったら難しいよね」
뭐 하지만 예를 들어 도쿄 도내같은 데라면 어렵겠네
剛「そうね、いきなり、ね、駅構内に作るわけにもいかんし」
그렇네. 갑자기 말이지, 역 구내에 만들 수도 없는거고
光「それ、ただのダンボーラーになってくるから。夏はダンボーラー」
그거, 그냥 노숙자(ダンボーラー)가 되기 때문에. 여름은 노숙자
剛「ビルの間とか、なかなかちょっと難しいやろね、東京で作ろうと思ったら、まずその、山が・・」
빌딩 사이라든가, 꽤 조금 어렵네. 도쿄에서 만드려고 생각하면. 우선 그.. 산이..
光「そういう自然がね」
그런 자연이 말이지
剛「中心部にはなかなかないもんね」
중심부에는 좀처럼 없지
光「それこそ家の中で押し入れとか・・アリ大量発生したらイヤやな~~」
그거야 말로 집 안에서 벽장이라든가.... 개미 대량 발생 했다간 싫으네~~~
剛「イヤやな~~~、これ。まず言うよね、うぅわ~ぁ~~~~!って」
싫으네~~~ 이거 우선 말하겠네 "우와아아~~~" 라고
光「あははははは(笑)まず言うね」
아하하하 우선 말하겠네 ㅎㅎㅎ
剛「シンプルに」
심플하게
光「うぅわ~~~っていう(笑)そこで子供も学ぶわけでしょ、これやったらアカンねんや」
우와와아아아~~~ 라고 하는 ㅎㅎ 거기서 아이도 배우는 거겠죠. 이거 하면 안되는구나
剛「冷蔵庫とかね、入れるとかもうちょっと色々アレすれば、腐ったりするのもスピードも遅かったとか色々あると思うけど。なんかずっと持ってたいのよね」
냉장고 같은에 넣는다든지 좀 더 여러 가지 그걸 하면, 썩거나 하는 것도 스피드도 늦춰진다든가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역시 계속 갖고 있고 싶은거네.
光「そうですよね。はい、岡山県カ、タ、ク、チ、イワシさん」
그렇네요. 네, 오카야마현 카 타 쿠 치 이와시상
剛「カタクチイワシ」
카타쿠치 이와시~
光「『ウンコが大好きなお二人に面白いウンコ話です』」
응꼬를 매우 좋아하는 두 사람에게 재미있는 응꼬 이야기입니다.
剛「はいっ」
넵
光「『国際大会のフルマラソンでウンコをしたのに優勝した選手がいるそう、いるらしいです。アメリカの選手で今から40年ほど前に滋賀で行われたマラソンでのこと、給水直後、猛烈な便意が襲い、沿道の旗を1,2枚ちぎり、20秒で用を足し、その間2,3人に抜かれたものの、結局大会記録で優勝したそうです。彼はレース中は様々な困難が待ち受けているがそれは1つではない。ウンコをすることもその一つだと語っていたそうです。お二人は20秒でウンコ出来ますか』」
『국제 대회 풀 마라톤에서 응가를 했음에도 우승한 선수가 있다고 하는, 있다는 듯 합니다. 미국 선수로 지금으로부터 40년 정도 전에 시가에서 열린 마라톤에서의 일, 급수 직후, 맹렬한 변의가 덮쳐, 길가의 깃발을 1, 2장 뜯어내어 20초로 용변을 완료, 그 사이 2, 3명에게 밀렸지만 결국 대회 기록으로 우승했답니다. 그는 레이스 중에는 여러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건 하나가 아니다. 응가를 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초로 응가 할 수 있습니까』
剛「ちょっと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
조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
光「ふふふふ(笑)」
ㅎㅎㅎ
剛「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旗を・・」
잠깐 기다려주세요. 그..... 깃발을............
光「とりあえず拭くものはこれしかないと思ったんでしょうね」
우선 닦을 건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 거겠지요.
剛「うん・・・だいたいさ、どんぐらいで出てんのんかが、どこまでを20秒で換算するのよっていうかさ、出て拭いて、出るまでを20秒・・」
응... 대체로 말야, 어느 정도로 나왔는지가, 어디까지를 20초로 환산하는거야- 라고 할까, 싸고. 닦고, 나오기까지 20초
光「じゃないですか、全部完了、全完了」
가 아닐까요. 전부 완료. 전완료.
剛「今日調子いいなあの時でも、20秒以上かかってるよね、絶対」
오늘 상태 좋네~의 때도 20초 이상 걸리네 절대.
光「そうね、まあ、この人はレース中やったからねえ」
그렇네. 뭐 이 사람은 레이스 중이었으니까.
剛「そう、だから運動してすぐウンコしたことないもんね。だってマラソンやから、それなりに腸も活発に動いてんのかな?」
맞아. 그러니까 운동하고 바로 응가하고 싶은 적 없네. 왜냐면 마라톤이니까 그 나름으로 장도 활발하게 움직인걸까나?
光「いや、まあまあ・・それは、息もあがってるでしょうし」
이야, 뭐뭐 그건 호흡도 올라갔을거고
剛「これ走りながらがカッコ良かったけどねえ」
이거 달리면서가 멋있었을텐데~
光「・・えっ?!」
...엣?
剛「いや、あのね。あの・・昔バラエティやってたスタッフさんでいるんですよ、すぐウンコ漏らす人」
이야, 있잖아. 그.. 옛날 버라이어티 했던 스태프 중에 있어요. 바로 응꼬 새는 사람.
光「漏らすの?!」
새는거야?!
剛「ほんまに漏らすねん。え?ちょっと待って、なんで我慢出来へんの、我慢できないんですよ・・って言って。ほんまやめてや、言うてたんですよ。で、ロケ終わりました、お疲れっしたー、お疲れさまでーすの時に、ADの女の子が、剛さん、ちょっと・・・大変です、事件です・・え?どしたん?・・漏らしましたすいませんって言うて。え?どういうこと?って。今もう、道路で漏らしちゃってるんで・・・え、ちょっと待って行かな、行かなって行って・・漏れたん?って言うたら、はい・・って、どしたん?って言うたら、ちゃんと処理はしましたけど・・え、でも普通にパンツはいてるやんって言うて、いや、あの処理はしたんですけど、漏らしちゃったから、裾から何個か出たんですって・・道路にころころころって(笑)東京の大通りに(笑)」
정말 샌다구! 그래서 "에? 잠깐만 어째서 참지 못하는거야?" "못 참아요" 라고 해서. "진짜 그만하라구" 라고 했어요. 그래서 로케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의 때에 그랬더니 AD 여자애가 "쯔요시상, 조금... 큰 일이에요. 사건입니다" "에? 무슨 일?" "새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ㅠ"라고 해서. "에? 어찌 된거?" 라고. "지금 뭐 도로에서 새버려서..." "에? 잠깐만. 가지 않으면 가지 않으면"이라며 가서. "샜어?"라고 했더니 "네...." 라고 "어찌된거?" 라고 했더니 "제대로 처리는 했습니다만..." "헤, 그래도 평범히 팬티 입고 있잖아" 라고 하고, "이야, 아노.. 처리는 했습니다만 새버렸기 때문에 끝에서 몇 개인가 나왔습니다" 라고 도로에 데굴데굴하고 ㅎㅎ 도쿄 대로에 ㅋㅋㅋㅋ
光「うん・・・どうかしてるぜ」
웅... 어떻게 된거라고 ㅋㅋㅋㅋ
剛「ロケ終わって、帰ろかの時に、ころころころって出て、その状況を見たスタッフさんが僕を急いで呼びに来て・・大丈夫?!っていうて」
로케 끝나고, 돌아갈까의 떄에, 코로코로코로 하고 나와서. 그 상태를 본 스태프상이 나를 급하게 부르러 와서... "괜찮아?!" 라고 하고.
光「うん・・まあね、まあ・・」
웅... 뭐..네.... 뭐..
剛「裾から、漏れるんやなあと思って。キレイに」
끝에서 흘러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光「まあ・・・腸内環境整えよう!」
뭐... 장내 환경 정돈하자!
剛「うん、そうね」
응 그렇네
光「腸内環境整えて、健康的に行こう!」
장내 환경 정돈하고, 건강적으로 가자!
剛「そう、僕らもね」
맞아 우리들도 말이지
光「今週もアルバム、Nalbumから」
이번 주도 앨범, N ablum 에서
剛「すごいね、この流れで・・」
굉장하네. 이 흐름에서...
光「ですよ。ええ、ま、今回解禁になるのが、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にアルバムでも今回曲を頂いたので」
그렇다구요. 에에 뭐, 이번 해금이 되는 것이 옐로우 몽키의 요시이 카즈야상께 앨범에도 이번 곡을 받았기 때문에
剛「そうなんです」
그렇습니다.
光「そちらの曲を聴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KinKi Kids9月21日リリースになりますNalbumより、ホタル、どうぞ」
그 쪽의 곡을 들어주셨으면합니다. KinKi Kids 9월 21일 릴리즈가 되는 N ablu에서 호타루 도조.
《今日の1曲》『ホタル』
《夏の終わりのお子様ショートポエム祭り》
剛「夏の終わりの王子様ショートポエム祭り」
여름 끝자라의 오지사마(왕자님) 쇼트 포엠 축제
光「お子様ね」
오코사마(자제분)지
剛「あ、もう、疲れてんのね」
아, 뭐 피곤한거네
光「うん・・いいよ、録りなおさないよ。お子様」
웅. 괜찮아. 다시 녹음 안할거야. 오코사마!
剛「えー、子供にまつわる・・すごい光一に寄った企画だなあと思って今読んでたんですけど」
에... 아이에 관련된.... 엄청 코이치에게 가까운 기획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지금 읽었습니다만
光「お子様」
오코사마
剛「お子様ね、もう疲れてんねん」
오코사마구나. 뭐 피곤한거라구
光「ふふふ(笑)絶対眠いねん」
ㅎㅎㅎ 절대 졸린거네
剛「眠いんっすよ。なかなか眠いんですよ、今日。子供にまつわるね、ショートポエム、いきます。え~~~~~、栃木のね・・・これも今茨木って1回いきそうになった」
졸립다구요. 꽤 졸립다구요 오늘. 아이에 관련된 쇼트포엠. 가겠습니다. 에... 토치기(栃木)의.. 이것도 지금 이바라키(茨木)라고 한 번 갈 뻔했네
光「栃木を茨木って言いそうになった(笑)」
토치기를 이바라키라고 말할 것 처럼 된 ㅎㅎ
剛「まみーさんですね
그럴 뻔했어 ㅎㅎ 마미상이네요.
『姉の4才になる娘さん、シールをはがしたあとのシールが貼られていた部分の方をコレクションしていて(笑)見て見てコレ可愛いでしょと何十枚も見せてきた。可愛さを理解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が、どうかいつまでもそれを可愛いと思い続けられる子でいてほしい』
여동생의 4세가 되는 딸, 씰을 벗긴 뒤의 씰이 벗겨지지 않은 부분 쪽을 수집하고 있어서 ㅎㅎ "봐봐 봐봐 이거 귀엽지?" 라며 몇 십장을 보여주었다. 귀여움을 이해해주지 못했지만 부디 언제까지나 그걸 귀엽다고 계속 생각할 수 있는 아이로 있어주었으면 한다
すごいですね。貼られていた部分の方ですよ。これシールとりますよね」
굉장하네. 붙어 있던 부분 쪽이라구요. 이거 씰 띁잖아요.
光「とったこっち・・」
剛「抜けてるシートとか」
벗겨진 시트라든가
光「そっちの部分」
그 쪽 부분
剛「あっちが可愛いと」
저 쪽이 귀엽다고.
光「なんやろ、そっちの方が・・柄あるか?そっちに」
뭐지, 그 쪽이... 무늬가 있나? 그 쪽에
剛「柄はギリ、ちょろっと・・縁がね」
무늬는 아슬하게, 살짝 테두리가..
光「ああ~、縁が、そっかそっか」
아아~ 테두리가. 그런가 그런가.
剛「でも・・・でもさあ、っていう。でもこれを子供に、4才の子にぱんと見せられて純粋無垢に言われたら、なんか大物になるなって気がしますね」
하지만... 하지만 말야.....라고 하는. 하지만 이걸 어린이에게 4세의 아이가 팟 하고 보여주면서 순수무구하게 말을 하면 뭔가 거물이 되겠네 라는 느낌이 들지요
光「そやね、人と違う感性持ってるね」
그렇네. 다른 사람과 다른 감성 갖고 있네.
剛「なんかちょっといいぞ、みたいな。がわの・・貼るがわじゃなくて、とられた方ですから」
뭔가 조금 좋네 같은. 겉의... 붙이는 겉이 아니라 띁어낸 쪽이니까요.
光「うん・・」
응
剛「そして、れ・・ラジオネームね、今もう、レイディオって言いそうになりましたけど、ライオネス・・あさおさん?ぬまおさんね、글고... 레.... 라디오네임. 지금 뭐 "레디오"라고 말할 뻔했습니다만, 라디오네스... 아사오(あさお)상? 아, 누마오(ぬまお상이구나.
光「ぬまおさん
누마오상...
剛「浅沼さんやった今、ライオネス沼尾さんね
아사오상이라 했네 지금. 라이오네스 누마오상이요
『小学生の弟がね、水に氷を入れて、水の水割り、ロックといって、渋みのある顔でそれを飲んでいた。実に健康的な飲み物だなと思った』
초등학생인 남동생이 물에 얼음을 넣고, 물의 미즈와리, 록이라고 하면서 폼잡는 얼굴로 그걸 마시고 있었다. 실제로 건강적인 음료다라고 생각했다.
(笑)」
ㅎㅎ
光「ただの水やないか」
그저 물인거잖아.
剛「可愛いですね」
귀엽네요.
光「お父さんのそういうの見てるのかな」
아버지의 그런 걸 본걸까나.
剛「ちょっとマネしたかったんですね」
조금 따라하고 싶었던거네요.
光「家で焼酎かなんか飲んでんのかな、お父さんが。可愛いですね」
집에서 소주나 뭔가 마시는걸까나 아버지가. 귀엽네요.
剛「そして静岡県ゆーりさんね
그리고 시즈오카현 유리상이요
『1才になったばかりの娘が、最近ドライヤーの音を聞くとタテノリに頭をガンガンとふりだす。そのグルーブ感が全くわかってあげられずに母はちょっとくやしい』
막 한 살이 된 참인 딸이, 최근 드라이어의 소리를 들으면 리듬을 머리를 확확 흔들기 시작한다. 그 그루브감을 전혀 알아주지 못한채 엄마는 조금 분하다.
ぶぅ~~~~~~ん・・急にぶわ~~って振り出すんやね」
부웅~~~ 갑자기 부왓~ 하고 흔들기 시작하는거네
光「なんやろ、なんかギターの・・・」
뭐지, 뭔가 기타의..
剛「うぃ~~~~~~ん」
우잉~~
光「うぃ~~~んに聞こえてんのかな」
우잉~~~으로 들린걸까나
剛「チョーキングに聞こえんのかな」
쵸킹으로 들린걸까나 뭔가
光「でも、それを、そのギターのことを(笑)わかってるかどうかっていうのも謎ですけどね。そっちのアレを思ってんのかな」
하지만 그걸, 그 기타를 안건지 어떤 건지도 수수께끼이지만요. 그 쪽의 저걸 생각한걸까나.
剛「急に・・急にヘッドバンキング。1才からヘッドバンキングしてたら、ちょっと将来心配ですね」
갑자기.. 갑자기 헤드 뱅잉, 한 살 부터 헤드뱅잉했다간 조금 장래가 걱정이네요
光「デスメタルあたりにね」
데스 메탈(헤비 메탈 일종. 죽음이나 살인이 테마) 부근으로...
剛「リアルに、ほんと病院行ってヤバイって言われるもんね、やってる友だち」
리얼하게 정말 모두 병원가서 위험하다고 들으니까. 하고 있는 친구들
光「ヘッドバンキングしてる人?」
헤드뱅잉 하는 사람?
剛「あんなん絶対身体に悪いやん」
뭔가 절대 몸에 나쁘잖아.
光「まあねえ」
뭐 그렇지
剛「ずっとやってんねんから。よぉやるわと思って。いたわりやって言うてますけども。神奈川県のはなちゃんですね
계속 하니까 잘도 하는구나 싶어서. 고생하네 라고 했습니다만. 카나가와현의 하나짱이네요
『5才の娘がカレンダーの7月7日のところを指さして、セタってなあにと聞いてきました。よく見たら漢字の七夕をセタと読んでいた。子供の純粋さってすごいなと改めて思わされた』」
5살 딸이 달력의 7월 7일 부분을 가리키며 세타(セタ)가 뭐야? 라고 물어봤다. 잘 봤더니 한자의 칠석(七夕)을 세타라고 읽은 것이다. 어린이의 순수함이란 굉장하네 라고 다시한 번 생각했다.
光「うん・・セタね」
응 세타 말이지
剛「おもろいな、子供はやっぱり角度がいいね、うん」
재미있네. 어린이는 역시 각도가 좋네. 응.
光「まあ、見えるっちゃ見えるもんね」
뭐, 보인다면 보이지만 말야.
剛「だって、大人でこれセタってなんですかって言ってもちょっと面白みがね、ないもんね。子供が純粋にセタってなあに?って言ってめっちゃおもろいもんね」
그게 어른이 이거 "세타란 뭔가요?" 라고 해도 조금 역시 재미가 없지요. 어린이가 순수하게 "세타란 뭐야?" 라고 하는게 엄청 재미있네.
光「今オレ、この七夕っていう字を見てて、なんとかの崩壊・・・げしゅ・・げしゅたる・・ど?ゲシュタルト崩壊になってる、今」
지금 나 이 칠석이라는 글자를 보고선 뭐시기 붕괴.... 게슈.... 게슈 탈....트? 게슈탈트 붕괴가 되었어 지금.
剛「うん・・ちょっと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んですけどね」
웅.. 조금 무슨 말하는 건지 모르곘습니다만
光「ふふふふ(笑)今日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です、多いですねえ(笑)」
ㅎㅎㅎ 오늘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많네요 ㅎㅎ
剛「んふふふふ(笑)」
ㅎㅎㅎ
光「ゲシュタルト崩壊起こってる、今」
게슈탈트 붕괴 일어났다구 지금.
剛「うん、なるほどね」
응. 그렇군요
光「七夕が七夕に全然見えてなくなってる」
칠석이 칠석으로 전혀 안보이게 되었어
剛「なくなったと」
안보이게 되었다고.
光「うん」
응
剛「そしてまた、七夕に見えるように戻っていく」
그리고 또 칠석으로 보이도록 돌아가는
光「そうそうそう。そんな感じ」
맞아맞아 그런 느낌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ね」
자아, 그런 것으로
光「♪そんな感じ~」
그런 느낌~♪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先ほどもね、吉井さんに書いて頂きましたホテルという」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아까도 요시이상께서 써주셨습니다 "호테루(ホテル, 호텔)"라고 하는
光「ホタルね」
"호타루(ホタル, 반딧불)" 말이지
剛「あれ?違いましたっけ」
어라 틀렸나요?
光「うんー」
웅
剛「・・・・ホタルでしたっけ」
...... 호타루 였던가?
光「♪ホテルが飛んでいる~・・とは言わないもんね、やっぱホタルだね」
호테루가 톤데이루(호텔이 날고 있어)~~~ 라고는 말하지 않지요. 역시 호타루네요.
剛「あ、そっか、ホテルが飛ぶってことは、建物が飛んでますからね」
아, 그런가. 호테루가 난다고 하는 것은 건물이 나는거니까요.
光「そうそうそう。やっぱホタルだね」
맞아 맞아 맞아. 역시 호타루네.
剛「それは違うっ!いけねぇ、えーっとですね
그건 틀려. 불가능. 엣또데스네
光「いけねぇ!
불가능
剛「その吉井さんに書いて頂きました、この僕らのシングル薔薇と太陽なんですけど、この楽曲もほんとにこのタイミングで書いていただいて、リリース出来て、なんかこう我々KinKi Kidsの新たなカラーというか書いていただいたなと」
그 요시이상께서 써주신 이 저희들 싱글 장미와 태양입니다만. 이 악곡도 정말로 이 타이밍에 써주시고, 릴리즈 할 수 있어서 뭔가 이렇게 우리들 KinKi Kids 의 새로운 칼라라고 할까 써주셨구나 하고.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ほんとに強烈、パワーのある楽曲でございます、Nalbumにも入っております、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薔薇と太陽どうぞ」
정말로 강렬, 파워가 있는 악곡입니다. N album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보도록 하죠. 킨키 키즈의 장미와 태양 도조.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静岡県のひかる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말이죠, 시즈오카의 히카루상입니다.
『新幹線に乗っていたらおじいさんに突然大津で会わなかったか?と聞かれ、大津で会った人に似ていたからとのことだったが、私は大津に行ったことすらない』
신칸센에 타고 있었더니 아저씨한테 갑자기 "오~츠에서 안만났던가?" 라고 질문을 받아, "오~츠에서 만난 사람과 닮아서" 라는 거였는데 나는 오츠에 간 적 조차도 없다.
うん、なかなか面白いですね。大津って滋賀の方の大津のことかな、んふふふ(笑)静岡の人が大津で会わなかったかって言われたら、ちょっと・・」
웅 꽤 재미있네요. 오츠란 시가 쪽의 오츠인 걸까나. ㅎㅎㅎ 시즈오카 사람이 "오츠에서 만난 적 없었나?" 라고 물어보면 조금..
光「いや、僕じゃないと思います、ってなるよね」
"이야, 이야, ㅇ;애 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되네
剛「でも、大津であった人に似てたからさあ、って言われても(笑)知らんがな(笑)」
"하지만 오츠에서 만난 사람과 닮았으니까 말야" 라고 해도 ㅎㅎ 알게 뭐야 ㅎㅎ
光「似とるだけやないか!」
닮았을 뿐인거잖아!
剛「知らんがなが喉まで出てるけど、なんかで飲みほさな。こんなん言われることないもんね、人生で1回あるかないかよ・・あれ?大津で会わなかったかって(笑)突然新幹線で言われてさあ」
"시랑가나"가 목까지 차올랐겠지만 뭔가 삼키지 않으면. 이런 말 듣는 일 없네. 인생에서 한 번 있을까라고. "어라? 오츠에서 안만났던가?" 라고 ㅎㅎ 갑자기 신칸센에서 들어도 ㅎㅎ
光「まあ、なかなかないでしょうね」
뭐, 꽤 없지요
剛「新手のナンパですか、これ・・おじいさんの」
신수법의 헌팅인가요 이거... 아저씨의..
光「おじいさんですよ?」
아저씨라구요?
剛「いや、わからないですよ、おじいさんになってもやっぱり~、ナンパ好きなおじいさんも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
이야, 모르는거에요. 아저씨가 되어도 역시... 헌팅 좋아하는 아저씨도 있지 않겠습니까.
光「うん・・現役のおじいさんもいるでしょうからね」
웅, 현역의 아저씨도 있을테니까
剛「うん、だから大津で会わなかったかで、1回成功してる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ナンパが」
응.. 그러니까 이 "오츠에서 안만났던가?" 로 한 번 성공했을지도 모르는거에요 헌팅이.
光「大津・・」
오츠...
剛「大津って言えばいけるな」
"아. 오츠라고 말하면 먹히는구나.".
光「大津のおじさん」
오츠의 아저씨
剛「大津のおじさん」
오츠의 아저씨
光「はいっ、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넵,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笑)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ㅎㅎ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넴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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