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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71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7. 20.

 

 

 

 

2016年7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東京都のくるみ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도의 쿠루미상

 

『先日こんなニュースを読みました。イギリスの研究チームが社会的経済的地位の異なる男性を対象に調査を行った結果、所得の低い人ほど大きな胸の女性を好むのに対し、所得の高い男性は小さな胸を好む傾向にあるそうです。また食べ物に対する欲求も胸の大きさの好みに影響するそうで、お腹の減っている人は満腹な人に比べて大きな胸を好む傾向にあるそう。以前から大きさにはこだわらないと公言されていた光一さん、これからも私たちちっぱい派の味方でいてください』

『얼마 전 이런 뉴스를 읽었습니다. 영국의 연구팀이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다른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큰 가슴의 여성을 선호하는 것에 비해, 소득이 높은 남자는 작은 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또 음식에 대한 욕구도 가슴 크기의 취향에 영향을 준다고 하며, 배고픈 사람은 배부른 사람보다 큰 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전부터 크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신 코이치상, 앞으로도 우리들의 작은 가슴 파의 아군이 되어주세요』

 

うん・・え?お腹減ってる方が、今巨乳欲してるなってなるの?なんやねん、それ(笑)ふははは(笑)ならへんわ!ならへんわ、そんなもん~~。へぇ、所得に関係しているところがある・・ですかね。所得が低い人はやっぱりなんかそういう余裕のある感じが欲しいんかな。ふはははは(笑)余裕のある。オレの、オレの知り合い巨乳好きがいて、その人はなん・・巨乳の何がいいの?って聞いたら、帰ってきた時に、ただいまーってやりたい・・ふはははははは(笑)アホか!!(笑)アホか・・んふふ(笑)ま、そのただいまーの行動、動きはちょっと想像にお任せしますけど。ただいまーってやりたいらしい。そういう願望はないなあ、オレ。ほんとにないなあ。トータルバランスですよ。バランスバランス!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웅... 에? 배고픈 쪽이 "지금 거유 원하네~" 라고 되는거? 뭐야 그게 ㅎㅎ 안 된다구! 안된다구 그런거! 헤에... 소득에 조금 관계되는 부분이 있다... 이려나요.  소득이 낮은 사람은 역시 뭔가 그런 여유가 있는 느낌을 원하는 걸까나 ㅎㅎㅎ 여유가 있는 ㅎㅎㅎ 나의, 내 지인 거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은 뭔가... "거유의 뭐가 좋아?" 라고 물었더니, 돌아왔을 때 "다녀왔어~" 라고 하고 싶어... 후하하하하 바보냐!! ㅎㅎㅎ 바보냐!! ㅎㅎㅎ 뭐, 그 "다녀왔어~"의 행동은, 움직임은 조금 상상에 맡기겠습니다만. "다녀왔어~" 라고 하고 싶은가봐. 그런 소망은 없네 나~~ 정말로 없네. 음... 토탈 밸런스라구요. 밸런스 밸런스! 음.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저 (쓸데 없고 신뢰안가는) 연구 결과에 나왔 있자눼. 님은 소득이 (매우) 높으니까....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奈良県ひっころ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나라현 힛코로상.

 

『先日TOKIOの番組にタッキーがゲストで出ていて、今までの自分のグッズを置いているかという話になり、リーダーはJフレンズの時の写真入りトランプを一番大事にして(笑)』

『 얼마 전 TOKIO의 프로그램에 탓키가 게스트로 나와서 지금까지 자신의 굿즈를 놔두고 있는가 라는 이야기가 되어, 리더는 J프렌즈 때 사진이 담긴 트럼프를 가장 아끼고...』


ふっはっはっはっは(笑)あっはっは(笑)ウケるーーー!!これめっちゃおもろいやん、リーダー、なんでこの人こんなおもろいの。何このJフレンズの時の写真入りトランプって・・・え?Jフレンズって、V6,TOKIO5人?・・あ、ちょうど13枚なのか。13人、で1枚ずつ写真なってんのかなあ?ジョーカーはどうなってんねやろ、ジョーカー全員とかかなあ。これリーダーがジョーカーやったらおもろかってんけどなあ。そんなのがあったことすら知らんかったわ

후하하하하하핳하 앗하하핳하  빵 터졌네 ㅎㅎㅎㅎㅎ 이거 엄청 재밌잖아 리더!! 어째서 이 사람 이렇게 재밌는거야??? 뭐야 이 J 프렌드 때의 사진 들어간 트럼프란게... 에? J 프렌즈란,  V6, TOKIO 5명?...아, 딱 13장인가?! 네. 13명!  그래서 1장씩 사진이 되어 있는 걸까나? 조커는 어떻게 되었으려나, 조커 전원 같은 거려나. 이거 리더가 조커라면 재밌었을텐데 말야~ 그런게 있었던 것 조차 몰랐어.


『光一さんは・・光一くんはこれまでの自分たちのグッズでとってるものあったりしますか?』

『코이치상은... 코이치군은 그동안 자신들의 굿즈 중에서 놔두고 있는게 있거나 합니까?』

 

えぇ~~~~・・・・あ・・うん・・とってあるもの・・・あのね、車の中に、まだあるかな?結局ぜんぜん使ってないですけど、車の後ろの席に座るじゃないですか、前の席にポケットみたいな袋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あそこに自分の、あの・・mirrorっていうアルバムを出した時に、グッズっていうか、ノベルティですね、関係者にお渡しする、ノベルティのまさにミラーなんですけど、鏡、アレをこう入れて・・ましたけど、なんか移動中、仕事の移動中時とかに、寝てさ、髪の毛とか崩れるじゃないですか、その時にちょっとなおせると便利かなと思って、それを入れた、といた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けど、あと、なんやろなあ。グッズというよりもノベルティの方があったりするかもしれん。わさーってもらったりするから、ノベルティ、いらん!いうねん。そんないっぱい(笑)ふふふふ(笑)うん、グッズ・・すごいな、リーダー、こういうとこ・・こういうとこステキだよね。

헤에 ~~??? 아! 웅........... 놔두고 있는 것... 있죠, 차 안에, 아직 있으려나? 결국 전혀 쓰지않았습니다만, 차의 뒷자리에 앉지 않습니까, 앞 좌석에 이렇게 포켓 같은 주머니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자신의, 아노.. 「mirror」 라는 앨범을 냈을 때에, 굿즈랄까, 노벨티요, 관계자에게 건내주는 노벨티의, 딱 바로 거울(mirror)입니다만, 거울, 그걸 이렇게 넣었... 었습니다만. 뭔가 이동 중, 뭐 일 이동 중 같은 때에 자고서 머리 같은거 망가지지 않습니까. 그 떄 조금 고치면 편리하려나 싶어서 그걸 이렇게 넣었다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그리고 뭐였더라~ 굿즈라고 하기보다도 노벨티 쪽이 뭔가 있거나 할지 모르겠네요. 와삿== 하고 받거나 하니까. 노벨티, 필요없어!! 라고 하는거. 그렇게나 많이 ㄷㄷㄷㅎㅎㅎ 응, 굿즈 굉장하네. 리더~ 이런 부분, 이런 부분 멋지네요.

 

佐賀県まなみさん

사가현 마나미상

 

『この前博多で屋台に行ってウズラの卵を頼んだら、カラごと食べてください』

『지난번 하카타에서 포장마차에 가서 메추리알을 주문했더니, 껍질째 드세요 』

 

ああ、あるある!

아아, 있어 있어!

 

『と、言われました。びっくりしたんですが食べてみたら、とても美味しく驚きました。光ちゃん今まで日本各地色んな所に行ったと思いますが出てきてびっくりした食べ物、食べてびっくりした食べ物で覚えてるものありますか?』

『라고 들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만 먹어 보니 매우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코짱 지금까지 일본 각지 여러 곳에 갔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와서 깜짝 놀란 음식, 먹어서 놀란 음식 중 기억하는 것 있습니까?』


ん~~、意外とだから、そういうところ・・挑戦しようと思うタイプじゃないので。うん、なんか、いらん!って思ったらそれいらんってなるし・・うん・・なんやろ、だいたいもう・・今びっくりするものって、見た目的に、えっ?!って思うようなものになっちゃうじゃないですか。ねえ。だったら食わへん、そういうの。それで、うえぇ~ってなると失礼やし。それ食わんでも、今生きていけるし、幸せなことに、贅沢なことに。ね、だからあんまり、挑戦しないですね、僕はね。ただ博多はね、ほんとに、飯関係一番美味しいんじゃないかな、日本で。って僕は思ってますけど、ほんとに美味しいと思ってます。

음...., 의외로 그러니까, 그런 부분.. 도전하겠다고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응 뭔가 "필요 없어!" 라고 생각하면 "그거 필요 없어-" 라고 되고. 웅.. 뭘까, 대체로 뭐 지금 놀라는 것이란, 뭔가 외견상으로 엣? 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 것이 되지 않습니까. 그쵸. 그렇다면 안먹어 그런거. 그래서 우에에;; 가 되면 실례고. 별로 그런거 안먹어도 지금 살아 갈 수 있고, 행복하게도, 사치스러운 것으로. 네. 그러니까 그다지 도전하지 않네요. 저는요. 다만 하카타는요 정말로 음식 관계에서 가장 맛있지 않을까나 일본에서.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はい、ラジオネームさらさん

네, 라디오 네임 사라상

 

『私はあめちゃんを最初はちょっとなめて、その後歯で薄くはがしながら食べてしまいます。ガリガリかむんじゃなくて、薄くはがしながら』

『저는 사탕을 처음엔 조금 핥고, 그 뒤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먹어버립니다. 와그작 와그작 씹는 게 아니라, 살찍 씹으면서』

 

わかんねぇな!

모르겠네!

 

『舐め続けようと思ってもついついやってしまいます。光ちゃんはアメは最後まで舐めて食べますか、それとも噛んでしまいますか』

『맛보겠다는 생각해도 그만 그만 해버리고 맙니다. 코짱은 사탕은 마지막 까지 핥아 먹습니까 아니면 씹어버립니까 』


最後ちっちゃくなるころに噛みます、私はね。薄くはがす・・どうやってはがれんの?はがれねぇだろ、普通。噛むまでは行かねえけど、ちょっと薄い感じで?ん~~・・そう・・・あの、味の薄いアメとか、イラっとするよね(笑)噛みたくなるよね。なんやろ、昔のやつ・・なんやろ・・・でも高級だったりするやつよ。なんか、何て説明したらいいか、ぜんぜんわかんないけど、なんかそういうやつ、ん~~、もうちょっと味欲しいねんけどな、みたいな(笑)そういうのめっちゃ噛みたくなるよね、噛んだ方が味でるから。わかりますけどもね。

마지막 작게 되는 시점에서 씹습니다 저는요. 살짝 씹는다.... 어떻게 씹는거야? 안 씹잖아 보통. 씹는 데까지는 안갑니다만 조금 심심한 느낌의 응............ 그..... 맛이 심심한 사탕이라든가 짱나네요 ㅎㅎ 씹고 싶어지네요. 뭐지, 옛날 꺼... 뭐더라 하지만 고급이거나 하는 거에요. 뭔가,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그런 거, 응... "좀 더 맛이 있었음 좋겠는데;;" 같은 ㅎㅎ 그런거 엄청 씹고 싶어지네요. 씹는 편이 맛이 나니까. 알겠지만요.


東京都じゅんじゅんさん

도쿄도 쥰쥰상.

 

『先日ネットを見ていたら、ゆとり世代の驚きの恋愛観という記事があり、ゆとり世代の人達がやりがちな恋愛のあるある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それによると、告白をメールですませる。デート代は常にワリカン。友だちみたいな関係を心がけている。打たれ強い。あ・・打たれ弱い。メールの返事がないという理由だけで、ケンカになったり落ち込んだりする、打たれ弱い・・などがあるそうです。光ちゃん仕事柄年下の人と接する機会が多いと思いますが共感したり、自分もしてしまいそうな行動、この中にありますか?』

『얼마 전 인터넷을 봤더니 "유토리 세대의 놀라운 연애관"이라는 기사가 있었던. 유토리 세대의 사람들이 하기 쉬운 연애의 흔히 있는 일이 소개 되어있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고백을 메일로 끝낸다. 데이트는 항상 더치페이. 친구 같은 관계를 주의하고 있다. 역경에 강한. 아, 역경에 약한. 메일 답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싸움이 되거나 의기소침해지거나 한다. 역격에 약하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코짱 직업상 어린 사람과 접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공감하거나, 자신도 해버릴 것 같은 행동 이 안에 있습니까?』

 

 

ないなあ。うーん、ないなあ・・デートは常にワリカン、絶対しない。友だちみたいな関係を心がけている・・まあ、友だちみたいな関係を心がけているっていうのは悪いことでは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ジェンダーレスとかいうんでしょ?男らしくいこうよ、うん・・まあ、でも何にせよ、ちゃんとしたいよね。やっぱ古い人間なんだな、オレな・・・うん!って頷かれたけど、今スタッフに(笑)やめて・・・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없네. 응........ 없네. "데이트는 항상 더치 페이." 절대 안 해. 친구 같은 관계를 주의한다, 뭐, "친구 같은 관계를 주의하고 있다"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Genderless"라든가 말하죠? 남자답게 가자구요~! 응~~ 뭐 하지만 뭐든 뭔가 제대로 하고 싶네요. 역시 옛날 사람이네 나 말야. "응!" 이라고 수긍했습니다만 지금 스태프가 ㅎㅎ 야메떼~~ 하지 말라고 >.<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야메떼♡

 

J 후렌 트럼프 ㅋㅋㅋㅋㅋ

오 진짜 단체 사진이 조커네 +_+ ㅎㅎㅎㅎㅎ

 

 

리다 >.< ♡

 

 

 

 

綾音 ‏@ayane2451   오전 12:32 - 2016년 7월 19일
mirrorの鏡ってこれかなぁ?
mirror의 거울이란 이거려나?

 

 

이게 아마..... mirror 때의 mirror 노벨티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や車についてお話出来たらと思います。神奈川県のん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F1이나 자동차에 관해서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카나가와현 논상.

 

『2017年はF1はレース中に使える燃料の総量が100キロから105キロに増やされることになったそうですね』

『2017년은 F1은 레이스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의 총량이 100Km에서 105Km 로 늘리기로 했다고 하네요』

 

ごめんなさい、僕、まだ2017年のレギュレーションはっきり把握してないんで、ちょっとあやふやなんですけど、そうなんでしょうかね

미안합니다, 저 아직 2017년의 규제 확실하게 파악하지 않아서 좀 모호하지만, 그런거려나요

 

『この変更が本当にいいことなのかという点がチームによって意見が分かれている、メルセデス陣営は反対しているという記事を読みました。確かに世の中はエコ志向なのにどうしてでしょうか。それともF1はスポーツだから燃料の総量が増やされても面白くなるなら問題ないのでしょうか。光ちゃんの意見を初心者の私にもわかるように聞かせてください』

『이 변경이 정말 좋은 것인가 하는 부분이 팀에 따라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메르세데스 진영은 반대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확실히 세상은 에코 지향인데 어째서일까요? 아니면 F1은 스포츠니까 연료의 총량이 늘어나도 재미있게 된다면 문제 없는 걸까요. 코짱의 의견을 초심자인 저도 알도록 들려주세요 』

 

まあ・・僕的には、今のF1は電気のエネルギーも使ってるいわゆるハイブリットタイプなわけですよ。だから燃料もね、給油せずとも100キロで、今の走行距離を走りきれるわけですね。F1ではレース距離が300キロ以上のレースという風に定められているんですね。それによって周回数が決められてるんですけど、それを100キロの燃料で走りきりましょうって、それが105キロに増やされるんですか。うん、僕は、そもそもハイブリッドタイプが反対の人間なので・・いいやん、スポーツやもんって思っちゃうんですよねえ。うん・・・だから、うん・・・105キロ、ま、今総量が100キロで、しかも燃料流量っていうのが決められていて、どんだけ燃料を流し込んでいいですよっていうのが決められてるんですね。なんか、そういった技術争いって、なんかオレあんまり面白くない。

뭐, 저적으로는 지금의 F1은 그 전기도 에너지도 사용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형인 것이에요! 그래서 연료도요, 급유하지 않아도 100Km로, 지금의 주행 거리를 다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만. F1에서는 경주 거리가 300㎞이상의 레이스라고 하는 식으로 정해져 있지요. 그래서 회전 수가 결정되는데 그것을 "100Km의 연료로 완주 하도록 하죠" 라고 그게 105Km로 늘어나는 건가요. 웅 저는 원래 하이브리드 타입을 반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데.. "이야, 상관없잖아 스포츠인걸" 이라고 생각해버리네요. 응... 뭐.. 음....105Km, 뭐ㅡ 지금 100Km, 총량이 100Km이고, 게다가 연료 유량이란 게 정해져 있어, "얼마큼 연료를 부어도 좋아요" 라고 하는 것이 정해져 있는거네요. 뭔가 그런 기술 경쟁은 왠지 저 그다지 재미 있지 않은.


すごく面白いのが、何パーセントだっけな、世の中のガソリン車エンジン、ガソリンのエネルギーを100だとして、100%だとして、それを車は燃やして走るわけですよね。その燃やした時にガソリンの100%の何%を利用出来てると思いますかっていう、これもごめんなさい、オレもね、はっきりと・・忘れちゃってるんですけど、これね、たぶん20何%ぐらいしか使えてないんですよ。20何%も使えてたかな?そんなに使えてなかったかもしれん、ぐらいしか使えてないのよ。あとの80%ぐらいは、そのエネルギーは、要するに排気ガスとして、さよならーっていう状況なわけですよね。それを今F1は、40何%までいったらしいんですよ。これは、革命的、革新的、これはすごいことなんですよね。倍ぐらいガソリンのエネルギーを使えるようになった。でもなんか、不思議な感じするよね。これだけずっとガソリンっていうものを使ってて、へえ、ガソリンのエネルギーって人間ってそれだけしか使えてないんだ、使える技術がないんだ、ガソリンというものを、100%使い切るっていうことは、排ガスにも何にもならない、無になる状態になることを、エネルギーを使うことってそういうことなので、だから排ガスになったり、なんとかになったり、それが有害物資だったり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すけど、うん。だから、僕は100キロから105キロに増やせることはぜんぜんいいと思います。むしろもっと使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笑)僕はね、思っちゃうんですよね。世の中のエコブームには反するような感じがす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世の中の車が、なんか、どんどんエコになってること自体もちょっと寂しい。うん・・・寂しいな、しょうが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

하지만 매우 재미 있는 것이, 몇 퍼센트였더라 세상의 가솔린 차 엔진, 가솔린 에너지를 100이라고 했을 때, 100%라고 했을 때, 그것을 차는 태우면서 달리는 거잖아요. 그 태울 때 휘발유 100%의 몇%가 사용되었다고 생각하나요? 라고 하는.. 미안합니다 이것도 저도요 확실히... 으.... 까먹었습니다만, 이거요 아마 20몇%정도밖에 쓰지 않는다구요. 20몇%도 안썼던가? 그렇게 쓰지 않았을지도 몰라, 정도 밖에 안쓴다구요. 나머지 80%정도는 그 에너지는 요컨대 배기 가스로서, 사요나라~ 라고 하는 상황인거에요. 그걸 지금 F1은 40몇%까지 갔다는 것 같아요. 이건 혁명적이고 혁신적! 이것은 대단한 일이네요. 두 배 가량 기름의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된. 하지만 뭐가 신기한 느낌이 드네요. 이만큼 계속 가솔린이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면서 "헤에, 가솔린 에너지란 인간이란 그만큼 밖에 안쓰는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없구나!" 가솔린이라고 하는 것을 100% 다 쓴다고 하는 것은, 배기 가스로도 무엇으로도 되지 않는, 무가 되는 상태를....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란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배기가스가 되거나, 뭔가가 되거나, 그런게 유해물질이거나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응. 그러니까 저는 100Km 에서 105Km 로 늘이는 것은 완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좀 저 사용해도 좋지않을까나 하고 ㅎㅎ 저는요 생각해버리네요 세상의 에코부에는 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곘습니다만. 세상의 차가 뭔가 점점 에코가 되고 있는 것 자체도 조금 쓸쓸한. 웅... 쓸쓸하네~~ 어쩔 수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もう一つ、ラジオネームそのままネットで検索さん

하나 더. 라디오 네임 그대로 넷에서 검색씨

 

『先日のモナコグランプリでは、今年から新しく導入されたウルトラソフトタイヤが初めて登場したそうですね。いいデビューになったかどうか気になります。光一さんの感想聞かせていただけたらなと思います』

『 지난번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는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울트라 소프트 타이어가 처음 등장했다고 하네요. 좋은 데뷔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코이치 상의 감상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そうですね、ウルトラソフトタイヤ、一番柔らかいタイヤ、一番柔らかいということは、ライフが短いけど非常にグリップの高いタイヤだよということで。でもモナコはタイヤに非常に厳しくないコースなんですね、ええ、だから、ウルトラソフトタイヤで僕が見た印象ですよ?このウルトラソフトタイヤであったとしても、このタイヤ固すぎるんじゃないかなと、ウルトラソフトタイヤで40何周走っちゃったんだよね。全部が総距離が70何周かな?その中で・・あ、40周も走ってないか、なんにせよ、レースの半分ぐらいウルトラソフトタイヤだけでいってしまえるようなタイヤだったんで、これは戦略的にあんまり面白くなかったかなって。もっと、ピレリさんはね、もっと柔らかいタイヤにして良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いましたけどね。なんか、コンサバというか、なんかもっとほんとに2周3周しかもたないようなタイヤみたいな方が、ちょっと面白い、使い処として面白かったりすると思いますけどね。2周、3周は言い過ぎか、10周ぐらいでダメになるぐらいのタイヤが一番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ま、モナコは特殊なコースなんで、仕方ない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歌ですが、シングルがですね、7月20日リリースとなります。ザ・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作詞作曲で提供していただきました。聞いていただきまーす。薔薇と太陽です、どうぞ」

그렇네요. 울트라 소프트 타이어, 가장 부드러운 타이어, 가장 부드럽다는 것은 수명이 짧지만 매우 그립이 높은 타이어 라고 하는 것으로 하지만 모나코는 타이어에 매우 어렵지 않은 코스라서요, 에에, 그러니까 울트라 소프트 타이어로 제가 본 인상이에요. 이 울트라 소프트 타이어라고 해도 이 타이어 너무 딱딱한거 아닐까나 하고 울트라 소프트 타이어로 40몇 바퀴 달려버렸네요. 전부 총 거리가 70몇 바퀴려나? 그 중에서 아, 40바퀴도 못달렸던가, 어쨌든 레이스 반절 정도 울트라 소프트 타이어만으로 가버리는 것 같은 타이어였기 때문에 이건 전략적으로 별로 재미 없었구나 라고. 좀더 피레리상은 좀 더 부드러운 타이어로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었네요. 뭔가 컨서버라고 할까, 뭔가 좀 더 정말로 2바퀴 3바퀴 밖에 버티지 못할 정도의 타이어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만요. 사용하는 면으로서는 재미 있기거나 하다고 생각하는데요. 2바퀴, 3바퀴는 너무했나. 10바퀴 정도로 못쓰게 될 정도 타이어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만요. 뭐, 모나코는 특수한 코스라서 어쩔 수 없네요 (인포메이션) 에- 노래입니다만, 싱글이 말이죠, 7월 20일 릴리즈 됩니다. 더 옐로우 몽키의 요시이 카즈야상 작사 작곡으로 제공했주셨습니다. 들어주세요. 장미와 태양 도조.

 

 

 

 

▶ 에너지 효율 대략 가솔린이 20% 미만 / 전기 자동차가 90~95% 라고 함.

틀리지 않았어! 항상 맨날 고멘... 기억이 안나지만... 고멘.. 까먹었지만... 난다케... 엣또.... 해대니까 꼭 한 번씩 찾아 보게 되잖아........ orz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群馬県のなつみさん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군마현의 나츠미상

 

『うがいをしようと口に水をふくんだ。そしてその上からマスクをした。ガラガラをして、勢いで間違えてマスクをしたまま水を吐き出してしまった。友だちにも爆笑されて大惨事になってしまった。その時以来トラウマでマスクをするのがコワイ』

『양치질을 하려고 입에 물을 머금고. 그리고 그 위에서 마스크를 썼다. 가글가글 하고 기세로 잘못해서 마스크를 쓴 채 물을 내뿜고 말았다. 친구들도 폭소하고 재앙이 되어 버렸다. 그 때 이후 트라우마로 마스크를 하는 것이 무서운』


うん・・・うがいをしようとして口に水を含んで、なんでそのマスクをしたのか、そこがとっても謎。全くもって理解が出来ませんね。うん・・・それは大惨事やな。マスクから跳ね返って自分の顔びしゃーなるわけでしょ。うん・・残念です。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バイバイ」

음...양치질을 하려고 입에 물을 머금고, 어째서 그 마스크를 했는지 그 부분이 메우 수수께끼! 전~~~혀 이해할 수 없네요. 웅.. 그건 대참사네 뭐~ 마스크에서 튀어서 자신의 얼굴에 철푸덕 하고 되는거잖요. 웅 안타깝습니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 바이"

 

 

 

 

 

▶ 양치를 하는데 왜 마스크를 써???????????????? 돈다케 마스크를 좋아하는 거야 니홍진들은.... 이라는 편견과 선입견 및 일반화의 오류.............. 하지만 너무 진짜로 ㅎㄷㄷ 하면서 쓰고 다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