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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07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7. 5.



 

2016年7月4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みほ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네임 미호상

 

『テレビの情報番組でやっていましたが、壁ドンやアゴクイの次に今女子の間で大流行のシチュエーションがあるそうです。それは、お米様抱っこ、これは米俵を男性がかつぐみたいに、肩に抱き上げる抱っこだそうです。男らしさが感じられキュンキュンするとのこと。光ちゃんはお米様抱っこやったことありますか?でも光ちゃんの嫌いなデブじゃお米様抱っこはできないですね』

『텔레비전 정보 방송에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카베동"이나 "아고쿠이" 다음으로, 지금 여자 사이에서 대유행인 시츄에이션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오코메사마닷코(お米様抱っこ 쌀포대 들쳐업기)", 이건 쌀가마니를 남성이 들쳐메듯이 어깨에 들어올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자다움이 느껴져 두근두근하다는 것. 코짱은 오코메사마닷코 한 적 있습니까? 하지만 코짱이 싫어하는 뚱보라면 오코메사마닷코는 불가능하겠네요』

 

そりゃあ、おデブ様は、おデブ様抱っこは出来ませんよ。ふははは(笑)ええ・・おデブ様、腹の上にオレが乗ってやるよ。でぇ~んつって。ふふ(笑)おお、のっかるな~・・お米様写真がありますけどね、これがお米様抱っこ・・こんなんアレやん、よく海外ドラマとかで、気絶した人を運ぶ様やん、ね?うん・・・ふふ(笑)なんやねん。こんなんされて嬉しいんか、女の子。嬉しくないやろ。けが人やで、けが人。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그거야... 뚱보님은, 뚱보님 안기는 못하지요. 후하하하하 ㅎㅎ 에에 뚱보님, 배 위에 내가 올라타주겠어. 뙇~ 하면서. 후후 ㅎㅎ 오오, 타고 있어~ 오코메사마 사진이 있습니다만, 이게 오코메사마닷코... 이런거 그거잖아, 자주 해외 드라마 같은데서, 기절한 사람을 옮기는 모습이잖아. 그치? 웅..... ㅎㅎ 뭐야. 이런거 당하면 기쁜건가 여자애. 안 기쁘잖아. 부상자라고 부상자. 네,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うらるの日常 ‏@gt1010101010   오전 1:42 - 2016년 7월 5일
いや、あるでしょ。
お米様抱っこでベットに運ばれたいとかあるでしょ。

이야, 있잖아.

오코메사마닷코로 침대에 옮기고 싶다든가 있잖아.

 

 

 

fan CROSS 찰영 뒷이야기랑 절묘한 링크 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도 아니고 촬영 중에 잠이 들다뇨!! 그리고 그 쌔근쌔근한 모습을 흘끗흘끗 바라보고 있다뇨!!!!!!!!!!!!  

근데 울 쯔요 너무 누가 보쌈해가도 모를 정도로 코 잠이 들었네그려 zzzzz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静岡県ちはる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시즈오카현 치하루짱.

 

『先日インターネットで女性が言われてイラっとする言葉についての記事がありました。見た目について回りくどい言い方で言われた時や、日々の行動や男性のイメージだけで勝手に決めつけられた時にイラッとする女性が多いそうです。光一さんこれまでに女性をイラッとさせる言葉を言ってしまったことありますか?』

『얼마 전 인터넷에서 여성이 듣고 짜증나는 말에 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겉모습에 대해서 빙빙 돌리는 말투로 말을 할 때나,, 매일의 행동이나 남성의 이미지만으로 맘대로 단정지을 때 화가난다는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코이치상 지금까지 여성을 화나게 하는 말을 해버린 적이 있습니까?』

 

もう、言いまくりじゃないですか、オレたぶん、ふふふふ(笑)うん・・っていうか、女性全般に向けての、女性をディするみたいなこといいまくってるでしょ、オレ。ギャグですよ?ギャグってのわかってね、聞いて頂きたいって、こうやって言ってることも自体もアホみたいなんですけど、ええ・・まあね、こっちとこっちどっちがいい?うん、そっちちゃう?えぇ~~!みたいなやつね、じゃあ聞くなよってヤツとかさ。んふふふ(笑)ね、まあだから結構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뭐, 잔뜩 말해대고 있지 않습니까 저 아마. ㅎㅎㅎ 응 그렇달까.. 여성 전반을 향해서의, 여성을 디스하는 것 같은 걸 마구 말하고 있잖아요 저. 개그에요. 개그라는 걸 알고 들어 주셨으면 하는... 이렇게 말하는 것도 자체도 바보 같습니다만. 에에 뭐 네. "이거랑 이거 어느게 좋아?" "응 그거 아냐?" "에에?!!!!" 같은 거 말이죠. "그럼 묻지 말라고" 라고 하는 거라든지. ㅎㅎㅎ 뭐 그러니까 꽤 있지 않을까요.

 

はい、熊本県ざらちゃん

네, 쿠마모토현 자라짱

 

『私はカレーライスやハヤシライス、パフェなど全部ぐちゃぐちゃにかき混ぜられないと食べられないんです。家族にはいつも汚いから混ぜて食べるのはやめなさいと言われますが、それでもやめられません。光ちゃんカレーなど、混ぜて食べますか。それとも食べる分だけとって食べますか』

『저는 카레 라이스와 하야시 라이스, 파르페 등 전부 퍽퍽 비비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습니다. 가족은 항상 더러우니까 비벼먹는 건 그만두라고 하는데, 그래도 그만둘 수 없습니다. 코짱, 카레 등 비벼서 먹나요? 아니면 먹는 만큼만 떠서 먹습니까 』

 

混ぜへん!混ぜへん・・・うん、混ぜないで食べて・・・なんか、最終的にルーとご飯がちょうどいいバランスで終えた時の充実感ね。ふふふふ(笑)いや、だから混ぜる人からすれば、だったら混ぜた方が効率いいやんって思うんでしょうけど、まあ、なんか・・美味しくなさそうよね。うん・・なんか美味しくなさそう。オレはどっちかというと、ご飯をスプーンにとって、で、いいあんばいでルーの方をちょっと、しゅっととって食べる感じかな。あ!か、あとご飯と・・そういう場合もあるし、あとご飯とルーの接地面あるやん、境目、その辺から崩していくみたいな、やり方・・・どうでもええわ!なんか、話しててどうでもいいって気になってきた。うん・・・どうでもええ!

안비벼! 안비벼! 웅.. 안 비비고 먹고... 뭔가 최종적으로 소스와 밥이 딱 좋은 밸런스로 끝냈을 때의 충실감이요. ㅎㅎㅎ 이야, 그러니까 비비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면 비비는 편이 효율 좋잖아 라고 생각하겠습니다만, 뭐.. 뭔가 맛이 없어보이네요. 웅 뭔가 맛이 없을 것 같아. 저는 어느 쪽인가 하면 밥을 스푼으로 떠서, 그래서 좋은 안배로 소스 쪽을 조금 슛 하고 떠서, 먹는 느낌이려나. 아! 아니면, 또 밥하고... 그런 경우도 있고, 그리고 밥과 소스의 접지면 있잖아, 경계. 그 부분부터 조금 무너뜨려가는 것 같은... 방법...... 어찌되도 상관 없는... 뭔가 말하면서 어찌되도 상관 없는 기분이 되어왔어. 웅..... 어찌 되든 상관 없어!!! 도우데모 에에!

 

・・東京都紅茶とパンさん、またきた

.. 도쿄도 홍차와 팡상, 또 왔네

 

『光ちゃんが興味津々のセクシーゾーンの中島健人くんの発言』

『코짱이 흥미 진진한 섹시 존의 나카지마 켄토 군의 발언 』


きたーっ!

왔다!

 

『新しい話来ました。もし健人くんの、健人の日を作るならどんな日にしたい?という質問に対し、国民全員がラブフレーズを言う日にしたい。ラブフレーズを考えるときのこつは、身の回りのものに関係させればいいんだよ。例えば紅茶のストレートティーがあったら、僕の気持ちはキミに対して、ストレートケンティだよ』

『새로운 이야기가 왔습니다. "만약 켄토군의, 켄토의 날을 만든다면 어떤 날로 하고 싶어?" 라는 질문에 국민 전원이 러프 프레이즈(사랑 문구)를 말하는 날로 하고 싶다. 러프 프레이즈를 생각할 때의 요령은, 몸 주변의 물건에 관계를 지으면 좋아. 예를 들면, 홍차의 스트레이트 티가 있다면, "내 기분은 너에 대해서 스트레이트 켄티야" 』

 

んふふっ(笑)すげえ!

흐흐흐흫흐흐흐흐흐흐흐흐흫 굉장해!

 

『など、健人くんはケンティと呼ばれてるみたいです。ラブフレーズの日、光ちゃんいかがですか』

『등, 켄토 군은 "켄티"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러브 프레이즈의 날, 코짱 어떠신가요?』


・・・・しんどいなぁ~~~っ。でもまあ、ある意味頭の回転早いね、ストレートティがあったら、ストレートケンティだよ・・キミに対して・・・うん。そうかぁ~。え~~~・・・

.........힘드네~~~~~~ 하지만 뭐, 어느 의미 머리 회전이 빠르네. "스트레이트티가 있다면, 스트레이트 켄디야. 너에 대해서" 응. 그런가~~ 에~~~~~~~~

 

(ス「どういうリアクションですか(笑)」)

무슨 리액션이십니까 ㅎㅎㅎ

 

え~~~、しんどいなあ。なんでしょうね。質問がすごいよね。健人の日を作るならどんな日にしたい・・この質問自体ももうなんか、そういうの出てきてくれるやろっていうの狙った質問な気がしてならなくなってくるよね。フリですよね、そうね。もし光一の日を作るならどんな日にしたいって、質問オレにしたいと思わへんやろ?まあ・・・どんな日にしたいか、光一の日。一切、世の中の人間、誰も外に出ない日ね。一切、1日中24時間、もう絶対外出たらもうね、ええ・・捕まる。捕まって牢獄に入れられてしまうみたいな、日。意外とええんちゃうん。もう、交通・・・そうすると、変な話社会機能がストップして、経済もストップしてしまうんで、非常に良くないことかもしれないけど、それぐらい余裕のある日があっても、いいような気がしますけどね。車も一切動いてないしっていう。外もがらーんてなるでしょ。だけど誰も外に出ないから、がらーんっとなった雰囲気って誰も見られへんねんで。ふはははははは(笑)うん、ちょっとおもろいけどなあ。ね、夢がないでしょ、オレ。女の子をキュンとさせる夢はなかったね。ええ・・すいません。

에~~~~ 힘드네~~~ 뭘가요. 질문이 굉장하네. "켄토의 날을 만든다면 어떤 날로 하고 싶은가." 이 질문 자체도 뭐 뭔가, 그런게 나오겠지 라고 노린 질문인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어지네. 밑밥이네요. 그렇네. "만약 코이치의 날을 만든다고 한다면 어떤 날로 하고 싶어" 라고 질문을 나에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잖아? 우선. 뭐.. 어떤 날로 하고 싶은가, 코이치의 날. 일절 세상 인간 아~무도 밖에 나가지 않는 날이요. 일절! 하루 종일! 24시간! 뭐 절대 밖에 나갔다간 뭐 잡힌다고 하는. 잡혀서 감옥에 갇혀버리고 마는 것 같은...날. 의외로 좋지 않아? 뭐, 교통... 그렇게 하면 이상한 이야기로 사회 기능이 스톱해서 경제도 스톱해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좋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정도로 여유가 있는 날이 있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말이죠~ 자동차도 일절 움직이지 않고 라고 하는. 밖도 텅 비어있겠죠. 하지만 아무도 밖에 나가지 않으니까 그 텅 빈 분위기란 아무도 볼 수 없는거야. 후하하하하 응 조금 재밌는데 말이지. 네, 꿈이 없는거죠 나. 여자를 큥 하게 시킬 꿈은 없었네요. 에에.. 스이마셍


長野県まいまいさん

나가노현 마이마이상

 

『中島健人くん情報です』

『나카지마 켄토군 정보입니다 』

 

またかよ

또야?

 

『セクシーゾーンとファンの関係について聞かれた健人くん、デビュー当時は付き合い立ての関係だったのが、5年が経った今では、同棲してる関係にまで発展したそうです。キンキはもうすぐ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ますが、ファンとの関係はどうなってると思いますか?』

 『섹시 존과 팬들의 관계에 대해서 질문을 받은 켄토군, 데뷔 당시에는 막 사귄지 얼마 안된 관계였는데 5년이 지난 지금은 동거하는 관계까지 발전했다고 합니다. 킨키는 곧 데뷔 20주년을 맞이합니다만 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ふふ(笑)うん・・そうね、あ~~、いく?ライブ行く?どうする?・・ええんちゃうん、ほっとけば!今回ええんちゃうかな、みたいな人もいるでしょ(笑)おそらく。みたいな人もいるってことよ。もちろん熱心にね、すごい熱心に毎回って方もいらっしゃる、ただ、我々の、そうねえ・・ファンの方ほんとに年齢層が幅広くてですね、我々よりも人生の先輩方も沢山いらっしゃるんでね、そういった意味では、その関係というのは・・・あ~~・・・ああ、そうですね、いい意味では国ですね。国が出来上がっ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そこに。成長したなあ・・ふふふ(笑)国、国やで、家族とかちゃうねんで。うん、国やな。まあでも、なんか、国って言ったら気持ち悪い感じかもしれないけど、そうじゃなくて、あの・・自由ね。自由の国です、ふふふふ(笑)だからさっき言った、ええんちゃうかな、今回めんどい、ああ、足イタイ、行きたくないみたいな(笑)ライブに関しても、みんな立ってるけど、ちょっと私座ろ・・・みたいな。ね、そんな自由の国。ふふふふ(笑)だと思いますけどね。でもある意味そこまで行くっていうのは、強い絆がないと出来ないと思いますし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 흣. 움... 그렇네. "아~~~ 갈래? 라이브 갈래? 어쩔래? 됐지 않아? 냅두면! 이번 됐지 않으려나?? (= ㅂ=)" 같은 사람도 있겠죠 ㅎㅎ 아마. 같은 사람도 있다는거에요. 물론 열심히, 엄청 열심으로 매회...인 분도 계시지만. 다만, 우리들의 그렇네요 팬분들 정말로 연령층이 폭이 넓어서요. 우리들 보다도 인생의 선배인 분 많이 계셔서요. 그런 의미에서는 그 관계라고 하는 것은.... 아~~~~ 아아~ 그렇네요. 좋은 의미에서는 "나라"네요! 나라가 만들어져 있는게 아닐까요 거기에. 성장했네~ 후후후ㅎㅎ 나라, 나라인거라고. 가족같은게 아니라구 웅. 나라네. 뭐, 하지만 뭔가 "나라"라고 했더니 뭔가 조금 기분 나쁜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노... "자유" 말이죠, 자유의 나라입니다. ㅎㅎㅎ 그러니까 아까 말한, "됐지 않아~ 이번 귀찮아. 아아 다리 아파, 안 가고 싶어! (= ㅂ=)" 같은 ㅎㅎ 라이브에 관해서도 "아 뭔가 모두 서있지만 조금 나 앉을래...! (= ㅂ=)" 같은. (뭔가 팬들 모션 따라하는 소리ㅋㅋㅋ) 네, 그런 자유의 나라. ㅎㅎㅎ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어느 의미 거기까지 간다고 하는 것은 강한 유대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밥 비벼먹는거 관해서는 코이치 말 백퍼 공감......! 거의 따로 따로 떠서먹고, 약간 밥을 찍어 먹거나, 소스를 얹어 먹는다는 느낌??;;; 사실 뭔가 국물류에 밥 말아 먹는 것도 싫어하고;;;;; 먹더라고 밥 한 스푼씩 조금조금 그 때 그 때 한 구석에 떠넣어서 풀어먹음.... 소스 같이 나왔을 때는 경계선 부터 무너뜨려가는 것도 너무 와까루 ㅋㅋㅋㅋ (근데 나는 왜 여기에 지금 열을 올리고 있는가..................................)

근데 쿠니라고 하니까 쯔요시 샤머니뽕 쿠니 노래가 듣고 싶다........... ♪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はい、光一のぽでぃ・・・ああ、言えなかった(笑)ポジティブシンキン ひどいね、とりなおそうとせーへんからね。んふふ(笑)東京都なーばすさん16才の方

네, 코이치의 포디...... 아아 틀렸다 ㅎㅎ 포지티브 싱킹. 심하네 정정하려고도 안했으니까. 흐흐흫 도쿄도 나바스상 16세분.

 

『私は今年バスケ部のキャプテン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ですが、私はバスケ歴が長いだけで運動神経が悪く、人をまとめる力もありません。これからキャプテンを務めるのが不安で仕方ないです。座長経験の長い光一さん、是非前向きになれる言葉を頂きたい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저는 올해 농구부의 캡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농구 경력이 길기만 할 뿐이지 운동 신경이 나쁘고, 사람을 모으는 힘도 없습니다. 앞으로 캡틴을 맡는 게 불안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죄장 경험이 긴 코이치상 꼭 긍정적으로 될 수 있는 말을 받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うーーん、どうでしょうね、キャプテンはプレーヤーですから、やっぱり実力あってのキャプテンっていうの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でも、じゃあ、うん・・・そうね、舞台の世界とか、そういうそっちのプレーヤーという意味では、例えば座長やってる、ね、オレにしてもそうですけど、じゃあダンスが上手い人、歌が上手い人、芝居が上手い人って、なんだろうな、その場に自分より上手い人なんてたくさんいたりするわけですよ。だけど、座長をやらせてもらったりするわけですよね、そう言った意味でも、もちろんある程度の実力みたいなのは必要かもしれないけど、そこをなんていうのかな、誰にも他のメンバー、他の人に負けない努力をするサマをですね、そのサマがみんなに、周りに伝われば、見せつけようとしちゃいけないですよ、伝わ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そしたら自ずとついてきてくれ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あと、これはまたスポーツの世界とかだと、プレーヤーの世界も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ね、役者とかそっちの方も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素晴らしいプレーヤーだった人が監督に向いてるか向いてないかっていうと、向いてない場合が多いっていいますし、それは、じゃあ例えば素晴らしいプレーヤー、役者だった人が、素晴らしい演出家になるかって言ったら、これもまた違うと思いますし、その辺はね、やっぱり難しいところで。キャプテンと監督と違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何にせよ、周りに対して、周りの誰よりも努力をすることが、そういう心持ちを持ってれば自ずとついてく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なんか、まあ、頭ごなしにまとめようまとめよう、みんなをまとめなきゃいけないとか、そういう風に思い始めると全くまとまらなくなると思いますよ。

웅... 어떨까요. 뭐, 캡틴은 플레이어니까 역시 뭔가 실력이 있고나서의 캡틴이라고 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자아, 웅.. 그렇네요. 무대 세계라든지 그런... 그쪽의 플레이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자아, 예를 들면 좌장을 하고 있는, 네 저로 보아도 그렇습니다만, 자아 댄스를 잘하는 사람, 노래를 잘하는 사람,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란, 아노..... 뭐랄까 그 장소에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이란 많이 있거나 하는거에요. 하지만 좌장을 하게 해주고 계신거네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뭔가.... 물론 어느 정도의 실력 같은 것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뭐라고 할까나 누구에게도 다른 멤버, 다른 사람에게 지지 않을 노력을 하는 모습을 말이죠 제대로 그 모습을 모두에게, 주위에 전해지면, 보여주려고 하는 건 안되요! 전해지면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자연스레 따라와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건 또 스포츠 세계같은 거라면, 플레이어의 세계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연기자라든가 그 쪽도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훌륭한 플레이어였던 사람이 감독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라고 한다면, 맞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있고, 그건 자아, 예를 들면 훌륭한 플레이어, 연기자였던 사람이 훌륭한 연출가가 되는가라고 한다면 이것도 또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그 부분은요 역시 어려운 부분으로. 캡틴과 감독은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주변에 대해서 주위의 누구보다도 노력을 하는 것이,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요. 뭔가. 뭐 머리를 써서 "모아야지, 모아야지 모두를 모으지 않으면 안돼" 라든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전혀 모아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はい、大阪府えーつんさん

네, 오사카부 에츤상

 

『私は周りの人からよく見た目は女子っぽいのに中身はめっちゃサバサバしてるよねとほぼ100%の確率で言われます。はじめは褒め言葉として受け取っていましたが、あまりに言われるので、私ってそんなに女性らしくないのかなと落ち込む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光一さんの考える女性っぽさ、女性らしいふるまいってどういうことだと思いますか。ポジティブになれるアドバイスを是非お願いします』

『저는 주위 사람으로부터 자주 "겉모습은 여자애 같은데 속은 엄청 시원시원하네" 라고 거의 100%의 확률로 듣습니다. 처음에는 칭찬이 말로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만, 너무나도 듣기 때문에 나란 그렇게나 여자답지 않은걸까나 하고 풀이 죽게 되었습니다. 코이치상이 생각하는 여성다움, 여성스러운 행동이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긍정적으로 될 수 있는 어드바이스를 부디 부탁드립니다.』


うん・・・なんだろうね?誰に言われているか。にもよるんじゃないですか。女性から?男からも言われるのかなあ?うーん。まあでも、サバサバしてることが、女性・・それがなんていうの?対比する言葉が、女性らしさってことじゃないんじゃないかな。なんかそこ、ちょっと違う気する。なんかこう・・いいじゃないですか、それをまた変えようとすると、それで考えて女性っぽくしてみようと思ってやったら、それはアナタじゃなくなると思いますし、アナタの良さはサバサバしてるところなんでしょ、恐らく。そこがいいところなんだから、そのままで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そんな時にちょっと女性らしさとか、って考えるとなんかこう気持ち的にイヤらしい部分を生むわけではなくて、人として今こうすることが、とても素敵なことじゃないかなって思うことを努力してやってみる、っていうのが、結果的に女性らしさに繋がることもあるだろうし。そう言う方が僕は努力の仕方としてはいいと思いますよ、なんか女性らしくしよう、女性らしくしよう、女性らしくしよう、じゃなくて。うん、と思いますね。やっぱり結果的についてくるというか、そっちの方が僕はステキになる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今回は、ザ・イエロー・モンキーの吉井和哉さんの作詞作曲で提供して頂きましたシングルですね、薔薇と太陽リリース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決定していますので、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7月20日リリースなんですね、はい、薔薇と太陽でーす」

음...... 뭘까요? 누구한테 듣고 있는지.... 에 따라서도 다르지 않을까요. 여성한테서? 남자한테서도 듣는 걸까나? 웅.... 이야 뭐 하지만 시원시원하다는 것이 여성..... 그게 이렇게... 뭐라고 하지? 대비되는 말이, 뭔가 이런 "여성다움"이라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나. 움.... 뭔가 그 부분 조금 틀린 느낌이 들어. 뭔가 이렇게.... 괜찮지 않습니까? 그걸 또 바꾸려고 하면, 그게 그래서 자아, 생각을 해서 "여성스럽게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하면 그건 당신이 아니게 된다고 생각하고, 당신의 좋은 점은 시원시원한 점이잖아요? 아마. 그것이 좋은 점이니까. 그대로 좋지 않을까요. 그럴 때에 조금, 뭐 "여성다움"이라든지 라고 생각하면 뭔가 이런 기분적으로 싫은 부분도 생기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지금 이런 것이 매우 멋진 것이 아닐까나 라고 생각하는 것을 노력해서 해본다.... 고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여성다움으로 연결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런 쪽이 저는 노력의 방법으로서는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여성스럽게 해야지, 여성스럽게 해야지, 여성스럽게 해야지" 가 아니라. 응 그렇게 생각하네요. 역시 결과적으로 따라온다고 할까. 그 쪽이 저는 멋지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입니다. 이번은, THE YELLOW MONKEY 의 요시이 카즈야상의 작사 작곡으로 제공받은 싱글이네요. 장미와 태양 릴리즈 하는 것이 결정되어있기 때문에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7월 20일 릴리즈네요. 네, 장미와 태양입니다.

 

 

 

▶ 참, 코이치 말, 쯔요시 말 모으면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천은 자기 몫이지만................켁=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神奈川県のぴかりーぬ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 카나가와현의 피카리누상으로부터입니다.

 

『何年かぶりに回らないお寿司屋さんに行った。タコ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タコ握ってくださいと頼んだ。すると苦手なシャコが出てきた。私の滑舌がよくなかったのかな、それとも大将耳が遠いのか。もう一度ハッキリと、タコくださいとお願いした。しかしまたシャコが出てきてしまった。やっぱりタッチパネルがあるお寿司屋さんがいいと思った』

『몇 년 만에 회전식이 아닌 초밥집에 갔다. 타코(문어)가 먹고 싶어졌기 때문에 "타코 만들어 주세요" 라고 주문했다. 그러자 싫어하는 "샤코(갯가재)"가 나왔다. 나의 발음이 좋지 않았던 것일까, 아니면 대장 귀가 먼것인가. 다시 한번 확실히, "타코" 주세요 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또 "샤코" 가 나와버렸다. 역시 터치 패널이 있는 초밥집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タコなかったんちゃうかな、ないとこあるもん。あの・・ちょっといいとこ行くとない場合ある。タコとか。いいとこ行くとなかったりするから。だったらタコないんだよねって言ってくれてればいいんだけどね、勝手にシャコ・・・ま、店の人からしたら、シャコ好きだなあ、このお姉ちゃんはって思ったのかもしれないけど。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문어가 없었던게 아닐까나. 없는 데 있다구. 그....... 조금 좋은데 가면 없는 경우 있어. 문어라든지. 응... 좋은 데 가면 없기도 하니까. 그렇다면 "문어 없는데~" 라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맘대로 샤코..... 뭐... 가게 사람 입장에서 보면 "샤코 좋아하네~ 이 언니는" 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타코쟁이가 그 좋은 식당까지 가서 타코가 없어서 풀죽었었겠어 ; ω ;

비싸지 않더라도 아이카타가 꼬박꼬박 이카 스시 챙겨주는 회전 초밥집이 더 좋죠^^ (붕부붕 데가와편 참조!)